>1572707608> [육성/ALL] 모두 도와줘 : HELPERS - 2 :: 1001

당신◆Z0IqyTQLtA

2019-11-03 00:13:18 - 2019-11-14 23:21:34

0 당신◆Z0IqyTQLtA (4245139E+5)

2019-11-03 (내일 월요일) 00:13:18

상황판의 규칙을 잘 모른다면 일단 상황판 목록 아래 있는 상황극 게시판 '기본 규칙'을 읽고 와 주세요.
진행은 금,토 8시 즈음 합니다!
사람들은 당신이 구해 줄 거라고 기대합니다.
상황극판 규칙 - https://bbs.tunaground.net/index.php/situplay
위키 : http://bit.ly/helpers_wiki
웹박수 : http://bit.ly/helpersbox
시트스레 : situplay>1570633215>
임시스레 : situplay>1571242597>
시스템 : http://bit.ly/helpers_system

951 우미주 (5774627E+5)

2019-11-14 (거의 끝나감) 21:17:18

어서 와, 마스터! 타격이면 활도 가능한 거지?

952 바림주 (2504707E+6)

2019-11-14 (거의 끝나감) 21:17:20

앗 캡틴 어서와요! 오늘은 엄쳥 추웠죠...

>>949 앗...맞다아...그리고 이제 깨어난 지 3일째인가 4일째일테니까요...

953 당신◆Z0IqyTQLtA (6792801E+6)

2019-11-14 (거의 끝나감) 21:20:16

>>951
그렇죠. 검술이나 창술 사격 활...
이긴 한데 우미한테는 추천 못 하겠네요.
이미 활을 잘 쏘기때문에 효율이 좋지 않을거예요.

954 바림주 (2504707E+6)

2019-11-14 (거의 끝나감) 21:21:31

>>950 음, 보물찾기라든가요? (???)
반농담이지만요!

곤란하다먼 특수능력 관련 훈련으로 부탁드립니다!

955 당신◆Z0IqyTQLtA (6792801E+6)

2019-11-14 (거의 끝나감) 21:24:00

>>954

보물 찾으러 갑시다

956 바림주 (2504707E+6)

2019-11-14 (거의 끝나감) 21:25:15

>>955 오!!! 좋아요!!!!!

957 당신◆Z0IqyTQLtA (6792801E+6)

2019-11-14 (거의 끝나감) 21:26:22

>>956
보물의 가치는 당신마다 마다 다 다르지만...

958 우미주 (5774627E+5)

2019-11-14 (거의 끝나감) 21:26:33

>>953 그렇지, 원샷원킬이니까... 그럼, 스토리 진행이라던가? (?????)

우미주가 우유부단 다이스를 굴려야 할 것 같은데.

959 알리체주 (4917119E+5)

2019-11-14 (거의 끝나감) 21:29:44

캡틴 어서오세요! (있었던척 알리체주는 전술 관련 훈련으로 부탁드리겠습니다! :)
특수 이동능력하니 캐릭터 짤 때 공중보행을 넣으려다 바보같이 까먹고 그대로 내버렸어요. 어쩐지... CP가... 널널하더라...

960 알리체주 (4917119E+5)

2019-11-14 (거의 끝나감) 21:30:35

보물 좋습니다 보물
임무는 뒷전이고 보물을 찾으러가는 시나리오로 변경!(?

961 바림주 (2504707E+6)

2019-11-14 (거의 끝나감) 21:32:22

>>958
우미는 근접 기능이 없는 것 같던데, 그러면 근접전 관련된 타격훈련 아니면 전술 관련 훈련은 어떨지 제안해봅니다...

962 당신◆Z0IqyTQLtA (6792801E+6)

2019-11-14 (거의 끝나감) 21:32:35

그러고보니 타임러너는 공중 보행이 있고 키네틱은 비행이나 점멸이 있죠?
인핸서도 있습니다.

특수 이동은 이 관련을 배울거고요.

963 당신◆Z0IqyTQLtA (6792801E+6)

2019-11-14 (거의 끝나감) 21:33:14

일단 그럼 정하신 분은

#(활동이름)

으로 내봅시다.

964 우미주 (5774627E+5)

2019-11-14 (거의 끝나감) 21:34:41

>>961 무기의 지식과 하레우미 전투 보너스가 있어서 근접전은 문제가 없을 거야. 전술은 괜찮을지도...

965 바림주 (2504707E+6)

2019-11-14 (거의 끝나감) 21:35:04

알리체주 어서와요!
>>959 아....저런,,,, (흐릿)

>>960 바림이는 '대발명가' 장점이라든가 격동 능력의 투과성 같은 게 있으니 그런 것도 나름 훈련이 될 거라고 생각했지요...후후.
동행하는 친구가 있다면 그것도 재밌겠네요!

966 우미주 (5774627E+5)

2019-11-14 (거의 끝나감) 21:35:32

인핸서도 있어? 솔깃한데...

967 바림주 (2504707E+6)

2019-11-14 (거의 끝나감) 21:37:38

>>964 앗 맞다...그랬지요...

>>962 >>966 오오!!

#(보물찾기)

968 당신◆Z0IqyTQLtA (6792801E+6)

2019-11-14 (거의 끝나감) 21:37:51

>>966
각자 1층에서 빌딩 맨 위까지 올라가는 방법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969 우미주 (5774627E+5)

2019-11-14 (거의 끝나감) 21:40:17

결정했어!

#(특수이동능력 관련 훈련)

970 알리체주 (4917119E+5)

2019-11-14 (거의 끝나감) 21:41:41

오오 셋 다 이동능력이 있었군요! 인핸서는 뭘까요... 텔레포트(물리)?

971 알리체주 (4917119E+5)

2019-11-14 (거의 끝나감) 21:43:01

보물찾기에 훈련을 접목시키는군요 :D 멋져요! 알리체는 부족한 머리를 보강시킬 필요가 있기에...

#(전술 관련 훈련)

972 바림주 (2504707E+6)

2019-11-14 (거의 끝나감) 21:44:11

정해졌군요!
내일이 기다려집니다!!

973 알리체주 (4917119E+5)

2019-11-14 (거의 끝나감) 21:50:07

내일! 기대됩니다! :D 우미의 이동능력은 무엇일까요, 두근두근...

974 당신◆Z0IqyTQLtA (6792801E+6)

2019-11-14 (거의 끝나감) 22:04:12

>>973
점프(물리)

975 바림주 (2504707E+6)

2019-11-14 (거의 끝나감) 22:05:22

>>974 ㅇㅁㅇ!!!

역시 인핸서...!!

976 바림주 (2504707E+6)

2019-11-14 (거의 끝나감) 22:13:17

잠깐 현관문을 열었더니 밖이 엄청나게 춥습니다!!
와 이제 정말로 겨울이네요...

977 당신◆Z0IqyTQLtA (6792801E+6)

2019-11-14 (거의 끝나감) 22:15:00

수능날에는 갑자기 추워지는게 우리나라의 룰이죠...

978 알리체주 (4917119E+5)

2019-11-14 (거의 끝나감) 22:20:26

>>974 역시 인핸서!!(22

수능한파지요... 'ㅁ') 기온이 2도까지 내려갔네요. 이 무엇...!

979 바림주 (2504707E+6)

2019-11-14 (거의 끝나감) 22:22:07

내일은 더 내려간대요....(얼감)

그렇지만 내일만 버티면 주말!!

980 알리체주 (4917119E+5)

2019-11-14 (거의 끝나감) 22:25:29

더... 내려갑니까... 롱패딩... 입어야지....

주말...! 따뜻한 주말...! 이벤트가 있는 주말...!!

981 바림주 (2504707E+6)

2019-11-14 (거의 끝나감) 22:28:53

지역차가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적어도 제가 있는 곳은 그렇다고 합니다...
따뜻하게 입고 나가세요!!

982 당신◆Z0IqyTQLtA (6792801E+6)

2019-11-14 (거의 끝나감) 22:34:26

주스를 바깥에 놔두고 아침이면 슬러시를 마실수 있을거 같아요

983 바림주 (2504707E+6)

2019-11-14 (거의 끝나감) 22:36:50

>>982 슬러시 정도가 아니라 그냥 고체가 되어버리는 게 아닐까요? (엄살)

984 당신◆Z0IqyTQLtA (6792801E+6)

2019-11-14 (거의 끝나감) 22:39:09

>>983
방 친구를 살해 한 뒤 먹어치우는 트릭으로 사용 가능할듯

985 바림주 (2504707E+6)

2019-11-14 (거의 끝나감) 22:39:18

바림:
152 흑역사가 있나요?
- 살면서 정말 흑역사 없는 사람이 어딨겠습니까!라는 것이 저의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바림이도 자잘한 흑역사 좀 있겠지요. 오너가 일일이 상상하지 못할 뿐.....

329 갖고있는 가방의 종류와 개수
- 적당히 가지고 다니기 편한 크기의 크로스백 하나와 짐을 담기 위해 가져갔던 큰 배낭 하나.
현재로써는 이 정도일 것 같습니다.

191 지금의 성격에 가장 근본적인 영향을 준 것은?
- 바림이네 가족 및 그 이웃들, 그리고 도깨비씨라고 생각합니다! 뻔하다면 뻔한 답변이지요.

https://kr.shindanmaker.com/646172

986 바림주 (2504707E+6)

2019-11-14 (거의 끝나감) 22:41:13

추운 날에 무서운 이야기를 들었더니 더 추워지는 듯한 느낌입니다....(동공지진)
한 줄 뿐이지만...

987 당신◆Z0IqyTQLtA (6792801E+6)

2019-11-14 (거의 끝나감) 22:51:35

갑자기 생각난 질문!

갑자기 나타난 트럭에 치여 죽어버린 당신.
신이 나타나서 여러분에게 이 스레의 세계에 전생 시켜 주고 능력을 준다고 하면 뭘 받고 어디에 태어날래요?
나쁜곳에 태어날수록 더 좋은 능력 받음!

센티널>>서브테라>=서쪽레지널>남쪽레지널>>동쪽레지널>북쪽레지널>>무법지대

988 바림주 (2504707E+6)

2019-11-14 (거의 끝나감) 22:56:32

분에 겨운 듯한 김바림의 소원이 석상에 닿았다.

"그때를 후회하지 않게 해 주세요."

쌀쌀한 저녘의 석상이 굳건히 서 있다.

https://kr.shindanmaker.com/763115

989 당신◆Z0IqyTQLtA (6792801E+6)

2019-11-14 (거의 끝나감) 22:56:56

당신이 직접 진단해드립니다.

이런 능력이면 좋겠다! 와 태어날 지역을 말해주시면 능력을 드립니다!

990 당신◆Z0IqyTQLtA (6792801E+6)

2019-11-14 (거의 끝나감) 22:57:26

수첩에 적은 벨벳의 소원이 석상에 닿았다.

"이제 우울하지 않게 해 주세요."

이뤄질 리 없어 보이는 소원이었다.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763115


ㅜㅜ 안돼 벨벳아

991 바림주 (2504707E+6)

2019-11-14 (거의 끝나감) 22:58:15

앋...진단 이것저것 건드려보는 사이에...

전 겁쟁이라서 아무리 멀리 가봤자 남쪽 레지널까지가 한계일 것 같습니다...ㄷㄷ
능력이라면 도망치기 좋은 능력이라든지 아니면 방어나 은신에 도움이 되는 능력이라든지....

992 바림주 (2504707E+6)

2019-11-14 (거의 끝나감) 22:59:40

>>990 벨벳ㅠㅠㅠㅠ

993 당신◆Z0IqyTQLtA (6792801E+6)

2019-11-14 (거의 끝나감) 22:59:46

바림주는 방어막 능력을 얻었습니다!
수련하여 단단하게 할수도 있고 빛을 산란하는 능력을 가졌기에 수련하면..?

994 알리체주 (4917119E+5)

2019-11-14 (거의 끝나감) 23:03:00

부끄러운 듯한 알리체의 소원이 석상에 닿았다.

"사실은 그때, 좋다고 말하지 못했어요. 그 사람이 이해해 줬으면 좋겠어요."

석상 위 달밤의 달이 희었다.

아니 소원 다들 왜이리 찌통합니까 ;-; (진짜 연인이 증발한 캐

알리체주라면 역시 센티널이겠지요. 불쾌자 싫어... 약탈자 싫어... 안전한게 최고야...
능력은 뭔가 사회생활에 도움이 될 만한거 ?!

995 당신◆Z0IqyTQLtA (6792801E+6)

2019-11-14 (거의 끝나감) 23:05:23

>>994
고백을 하려는 찰나 불쾌자들이...


알리체주는 센티널에서 태어나 생물의 감정을 직감적으로 느끼는 능력을 얻었습니다!
이를 이용해 숨겨진 감정과 거짓말을 구분하거나 민감해 하는 소재를 알아내거나 피해갈수도...

996 바림주 (2504707E+6)

2019-11-14 (거의 끝나감) 23:06:28

레지널 남쪽에 산다면 그 정도는 분명히 유용한 능력이지 않을까요. (끄덕)
방어막 하니까 모 판타지 소설의 백작가 망나니에 빙의한 후 은색 방패를 꺼내는 능력을 주워먹은 주인공이 생각나기도 하고...

>>994 악 알리체!!!! 8ㅁ8
오늘은 이 진단이 신이 들렸나 봐요....!

997 바림주 (2504707E+6)

2019-11-14 (거의 끝나감) 23:10:16

앋...잠깐 이러면 굳이 돌려 말한 의미가 없잖아....(이마치기)

아무튼 우리 캐들 모두 행복해야 할 텐데 말이죠ㅠㅠ

998 바림주 (2504707E+6)

2019-11-14 (거의 끝나감) 23:18:27

situplay>1573645554>
다음판 링크입니다!

999 알리체주 (4917119E+5)

2019-11-14 (거의 끝나감) 23:19:20

>>995 눈치 백단! 인간관계나 정치싸움에 큰 도움이 되겠군요! 잘 됐다 잘 됐어 (덩실덩실

>>997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돌려말하신 의미가 없는 설명인데요 그거...!!

암튼 그렇읍니다... 바림도 우미도 성주도 벨벳도 모두 행복하개 살았으면 좋갰읍니다...

1000 당신◆Z0IqyTQLtA (6792801E+6)

2019-11-14 (거의 끝나감) 23:21:12

벨벳의 사망플레그는 '당신'이 꽂아 놓은 상태!
과연 벨벳은 살아남을수 있을까???

1001 알리체주 (4917119E+5)

2019-11-14 (거의 끝나감) 23:21:34

그리고 1001은 알리체주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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