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71842810> 모두 도와줘 : HELPERS - 1 :: 1001

당신◆Z0IqyTQLtA

2019-10-24 00:00:00 - 2019-11-03 23:37:35

0 당신◆Z0IqyTQLtA (1105126E+5)

2019-10-24 (거의 끝나감) 00:00:00

상황판의 규칙을 잘 모른다면 일단 상황판 목록 아래 있는 상황극 게시판 '기본 규칙'을 읽고 와 주세요.
진행은 금,토 8시 즈음 합니다!
우리들은 도움이 필요하다
위키 : http://bit.ly/helpers_wiki
웹박수 : http://bit.ly/helpersbox
시트스레 : situplay>1570633215>
임시스레 : situplay>1571242597>
시스템 : http://bit.ly/helpers_system

900 바림주 (3049072E+5)

2019-11-03 (내일 월요일) 00:22:21

>>895 없는 것 같네요! bb

>>897 그렇군요!!

901 성주주 (2006778E+5)

2019-11-03 (내일 월요일) 00:24:19

아 종료군요 고생많으셨습니다.

902 당신◆Z0IqyTQLtA (4245139E+5)

2019-11-03 (내일 월요일) 00:26:03

빠트린게 없어서 다행이네요!

903 우미주 (5571013E+5)

2019-11-03 (내일 월요일) 00:26:16

>>897 일단 테크는 그런거겠지?

>>899 일상을 많이 하는 모습을 보고 싶은지 아니면 일상을 하는 사람들에게 보너스를 주고 싶은지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 전자는 CP만큼 일상을 많이 하게 만드는 방법은 없을 거 같은데...

904 알리체주 (7467746E+5)

2019-11-03 (내일 월요일) 00:30:26

새 스레는 완벽합니다!

>>897 >>899 늘 수고가 많으세요. 캡틴! :) 으음, 뭔가 말하고는 싶은데 밤이라 말이 정리가 안 되네요. 스레에 책임감을 가지고 이끌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밖에 안나오네요. 고마워요! :D

905 바림주 (3049072E+5)

2019-11-03 (내일 월요일) 00:31:44

솔직하게 말해보자면 일상의 활성화 문제는...스레주의 힘만으로 온전히 해결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닌 것 같아요.
이건 모든 분들이 조금씩 더 적극적으로 나서 주면 좋겠다고 감히 말씀드려 봅니다...

그렇지만 우리에겐 현생이란 장애물이 있지요. 이게 참 어렵습니다...

906 당신◆Z0IqyTQLtA (4245139E+5)

2019-11-03 (내일 월요일) 00:31:49

>>903
굳이 말하자면 일상을 재밌게 하는걸 보고 싶어요.
물론 일상을 하면 보너스가 주어지는것은 일상을 활발하게 하게 하는 계기가 될수는 있겠지만, 보너스를 주는게 목적은 아니예요.

일상을 하기 어려운건 역시 너무 적게 풀린 세계관이나 설정 때문일까요?

907 바림주 (3049072E+5)

2019-11-03 (내일 월요일) 00:34:09

>>904 알리체주의 의견에는 저도 동감입니다...!
언제나 고생하십니다 캡틴 그리고 부캡!

908 알리체주 (7467746E+5)

2019-11-03 (내일 월요일) 00:34:29

>>905 그렇지요. 마음만 같아서는 매일같이 돌리고 싶지만 현생이 그렇지를 못하니... ;-;

세계관이나 설정 문제는 없지만. 저는 현생이 제일 크게 다가오네요. 상판의 인구 감소문제도 있고요.

909 우미주 (5571013E+5)

2019-11-03 (내일 월요일) 00:35:31

>>906 그런 것도 있겠지만 바림주가 말한 문제도 있지.

그리고 늘 고생하는 마스터에게는 고맙다는 말밖에 안 나오네...

910 당신◆Z0IqyTQLtA (4245139E+5)

2019-11-03 (내일 월요일) 00:40:27

고생보다는 당신 여러분이 스레에 재미를 느끼고 즐거워 하는 모습이 더 생생하네요.
인구 수가 문제 이기도 하지만 인구가 늘면 저도 스레 진행에 약간 힘들거 같네요.

일상이야 뭐 그냥 보너스로 놔두고 진행에나 신경 쓰죠 뭐!

나중에 빠르고 익숙하게 진행을 할수 있게 되면 그 때 인구를 늘리기 위해 이사를 가던 말던 해보죠!

911 바림주 (3049072E+5)

2019-11-03 (내일 월요일) 00:42:35

>>906 마지막 문장을 완전히 부정하긴 어렵지만, 그래도 제 생각엔 이 부분은 시간이 지나면서 나아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렇다고 설정이 전혀 안 풀린 것도 아니고, 계속 풀리고 있으니까요.

아 역시.....현생이 문제로군요...(흐릿)

912 당신◆Z0IqyTQLtA (4245139E+5)

2019-11-03 (내일 월요일) 00:45:14

그럼 일상에 필요한 설정... 그 설정을 잘 풀어봐야 겠군요.

혹시 일상 할때 이런 설정 있으면 좋겠다.. 하고 풀어주면 좋겠다 싶은 설정이 있나요?

913 바림주 (3049072E+5)

2019-11-03 (내일 월요일) 00:53:48

>>912 꼭 필요한 건 아니지만...견습 테크들과 테크들의 하루 일과가 궁금합니다!

914 당신◆Z0IqyTQLtA (4245139E+5)

2019-11-03 (내일 월요일) 01:02:04

>>913
이런거야 말로 마음껏 말할수 있죠.

일단 테크 견습들!

6시 기상하여 기초적인 운동을 하고 몸을 씻습니다.
아침 식사를 하고 난 뒤에는 불쾌자에 대한 공부나 대처법, 그리고 훈련을 점심시간 전까지 합니다.

1시간 정도의 점심시간 후에는 다시 4시간 정도 훈련을 합니다.

이후에는 자유 시간으로 헬퍼즈 본부 내에서 자유롭게 돌아다녀도 좋습니다.

915 당신◆Z0IqyTQLtA (4245139E+5)

2019-11-03 (내일 월요일) 01:13:39

테크들은 약간 다릅니다.
대기, 훈련, 휴가 로 나뉩니다.

대기 상태의 테크는 하루종일 대기 합니다.
어느정도 가벼운 활동은 허가 되지만 임무 출동을 위해 무장한 상태로 대기하고, 긴급한 사태가 일어날때 바로 달려 갑니다.

훈련 상태의 테크는 매일 같이 훈련합니다.
하루의 일과가 어떻게 되는가는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자신이 하는 훈련을 기록하며 어떤 방식으로 진전하였고 성과를 헬퍼즈 관리부에 제출합니다.
제대로 성과를 잘 내지 않는 테크는 강제 훈련기간에(일명 지옥주) 들어가기 때문에 부지런히들 성과를 만들어내어 제출하곤 합니다.

휴가는 모두의 꿈입니다.
센티널 내에 자유롭게 돌아다닐수 있게 되는 설명이 필요 없는 자유 기간입니다. 허가를 받는 경우는 레지널 지역 까지도 가능해집니다.

휴가는...신이야!!

916 바림주 (3049072E+5)

2019-11-03 (내일 월요일) 01:15:01

>>905를 쓰면서 생각난 거지만...

의도한 대로 잘 표현되고 있는지 확신이 없긴 한데요, 제가 생각하는 바림이의 외향성은 대충 외향적인 사람과 내향적인 사람의 중간쯤입니다!
그래서 '과묵함', '침착함'과 '내기를 좋아함'을 같이 가지고 있습니다...
'교섭' 기능도 그래서 가지고 있는 거였습니다. 이건 바림이의 주요 컨셉과 장단점, 과거사/비설이 얼추 정해진 뒤 '농사일 싫어하는 애가 다른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서 농사일을 빠지려고 시도했다면 이런 기능도 있을 법 하겠지...'라는 생각을 해서 그런 것이기도 하지만요.

>>914 단순히 힘을 기르는 것 이외의 공부도 하는군요...!

917 바림주 (3049072E+5)

2019-11-03 (내일 월요일) 01:18:02

>>915 강제훈련이라고 쓰고 지옥훈련이라고 읽는 거군요....ㄷㄷ

많은 참고가 될 것 같습니다!

918 당신◆Z0IqyTQLtA (4245139E+5)

2019-11-03 (내일 월요일) 01:18:10

>>916
조용한 타입이지만 약간 적극적으로 다른 사람들과 친해지려는 모습도 보이는게 제법 그럴만 하다고 생각이 들긴 합니다! 농사일을 빠질때 친구들과 협력이라니 ㅋㅋㅋ 재밌네요!

919 당신◆Z0IqyTQLtA (4245139E+5)

2019-11-03 (내일 월요일) 01:25:18

참고로 견습들을 가르치는 리나와 강의, 의수는 견습들을 제대로 가르치는 것 만으로도 성과를 얻습니다.
다행이야 다행이야

920 바림주 (3049072E+5)

2019-11-03 (내일 월요일) 01:32:06

>>918
바림 : 너네 집 울타리 페인트칠 내가 대신 다 해줄게. 대신 니가 우리 집 밭에 가서 잡초 좀 뽑아주라.
고향 친구 : ㅇㅋ 콜

대충 이런 느낌입니다...?

완전한 내향성이 아니라 와향적과 내향적의 중간으로 잡아둔 건 그 편이 내향적인 쪽으로 치우친 것 보다는 다른 캐릭터들에게 접근하고 협력할 계기를 만들기 쉬울 것이라 생각해서 한 거였는데.,,역시 그러길 잘한 것 같아요.

921 바림주 (3049072E+5)

2019-11-03 (내일 월요일) 01:34:38

>>919 누군가를 제대로 가르치는 것도 쉽지만은 않은 일이니까요...(끄덕

시간이 늦었으니 이만 자러 가보겠습니다! 모두들 좋은 밤 되세요!

922 당신◆Z0IqyTQLtA (4245139E+5)

2019-11-03 (내일 월요일) 01:38:20

안녕히!

923 바림주 (3049072E+5)

2019-11-03 (내일 월요일) 13:05:34

갱신합니다!

924 우미주 (5571013E+5)

2019-11-03 (내일 월요일) 13:08:12

갱신이야!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몇 달만 기다리고 시트를 낼 걸 하기도 해. 하지만 뭐 어쩌겠어...

925 바림주 (3049072E+5)

2019-11-03 (내일 월요일) 13:30:21

>>924
우미주 안녕하세요! 뭔가 하는 일이 있으신 건가요...
그렇지만 충분히 이해합니다! 서비스 종료된 게임은 돌아오지 않고, 혹시라도 스레가 묻히면 그것 또한 돌아오지 않을 수 있으니까요.

926 우미주 (5571013E+5)

2019-11-03 (내일 월요일) 13:37:26

>925 >1517016289>162 이것을 보고 든 생각이야. 네뷸라 클래스까지는 보고 내야 했을까야. 뭐, 그렇지.

927 바림주 (3049072E+5)

2019-11-03 (내일 월요일) 13:41:19

말이 좀 그런가 하는 생각이 조금 들긴 하지만...
세상 일은 어떻게 될 지 아무도 모르는 거니까요.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그래서 있을 때 열심히 하게 되는 것 같아요.

928 바림주 (3049072E+5)

2019-11-03 (내일 월요일) 13:42:49

>>926
그렇군요! 다른 클래스에 관심이 있으셨던 건가요... :3c

929 우미주 (5571013E+5)

2019-11-03 (내일 월요일) 13:45:45

관심이 없었다고 하면 거짓말이겠지? 지금도 만족스럽지만, 궁금하긴 해서.

930 바림주 (3049072E+5)

2019-11-03 (내일 월요일) 13:50:35

>>929 사실 저도 그건 좀 궁금하네요...(끄덕끄덕)
언젠간 나오겠지요?

931 바림주 (3049072E+5)

2019-11-03 (내일 월요일) 14:11:46

지금은 제가 할 일이 있어 다른 분들이 계신다 해도 일상은 곤란할 것 같고...
다시 한 번 바림이에 대한 질문을 받아봅니다! 질문 남겨주시면 짬짬이 답변 써드려요!

932 바림주 (3049072E+5)

2019-11-03 (내일 월요일) 14:35:52

오늘 미세먼지 나쁨이네요 ㄷㄷ...

933 당신◆Z0IqyTQLtA (261077E+54)

2019-11-03 (내일 월요일) 15:45:38

갱신합니다!
바림이는 테크가 되기전에 취미가 뭐였나요?

934 알리체주 (5726405E+5)

2019-11-03 (내일 월요일) 15:50:15

갱신합니다! 날이 좋아서 나갔는데 미세먼지 나쁨이라니... 나쁨이라니... ;ㅁ;)

>>931 그렇다면 쭉 궁금했던 점! 바림이의 비위가 약한건 날때부터 그랬나요, 아니면 특별한 계기가 있나요?

935 당신◆Z0IqyTQLtA (4245139E+5)

2019-11-03 (내일 월요일) 16:04:21

그리고 우미주가 시트를 내주셔서 참 다행이라고도 생각해요.
우미주가 이 스레에 해주신일이 너무나 많은걸요

936 당신◆Z0IqyTQLtA (4245139E+5)

2019-11-03 (내일 월요일) 16:04:48

알리체주 안녕하세요!

937 바림주 (3049072E+5)

2019-11-03 (내일 월요일) 16:24:37

재갱신합니다, 모두들 안녕하세요!

>>933
뭔가 만드는 쪽이었을 것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발명...이라고 할 수 없는 부류의 잡다한 것들 위주였을 것 같은 느낌입니다. 이를테면 폐품으로 만든 장난감 배라든지 혹은 (대나무 대신) 플라스틱으로 패랭이를 만드려다가 망친다든지...취미로 만든 것들 중 가장 공들인 게 지금 바림이가 쓰고 다니는 초립일 거에요.
...그리고 이 취미는 대발명가 장점으로 인해 퀄리티가 올라갈 예정이지요!

>>934 아 세상에...그러고보면 날씨 자체는 좋은데 말이죠...ㅠㅠ(토닥토닥)
둘 다이지만 전자의 비중이 큽니다. 안 그래도 원래부터 비위가 안 좋았는데 어릴 적에 목숨의 위협을 받은 것으로 조금 더 악화되었어요.

938 바림주 (3049072E+5)

2019-11-03 (내일 월요일) 16:27:26

>>935
듣고보니 정말 그렇네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끄덕끄덕)

939 당신◆Z0IqyTQLtA (4245139E+5)

2019-11-03 (내일 월요일) 16:55:25

>>937
업그레이드된 발명 바림 ver.2 ...!
이제는 몇시간 정도면 폐품으로 복잡한 기계장치도 만들지도 모름!

940 바림주 (3049072E+5)

2019-11-03 (내일 월요일) 17:00:51

>>939 언젠가는 그런 날이 올까요!ㅋㅋㅋㅋㅋ

941 당신◆Z0IqyTQLtA (4245139E+5)

2019-11-03 (내일 월요일) 17:08:41

>>940
좋은 상황에서 라곤 하진 않지만... 있을겁니다

942 바림주 (3049072E+5)

2019-11-03 (내일 월요일) 17:21:01

>>941
>>937에서 취미의 퀄리티가 올라갈 거라는 건 잉여로운 것들만 만들다가 좀 더 그럴싸한 쪽으로 발전할 것이라는 의미였지만.....
그냥 그런 정도에서 그치는 게 아니라 정말 중요한 걸 만들게 될 지도 모르겠네요...

943 당신◆Z0IqyTQLtA (4245139E+5)

2019-11-03 (내일 월요일) 17:53:26

레지널 지역에 관해

동쪽은 주로 벌목, 그리고 벌목된 지역에 농사를 짓는 일을 합니다.
과일과 나무가 주요 자원으로 나옵니다.
산지형이 많은 곳이기에 곳곳에 숨어 있는 불쾌자가 많을것으로 추정되고 북쪽 다음으로 제일 불쾌자 습격이 빈번히 일어나는곳입니다.

서쪽은 바다와 가깝습니다. 갯벌이 있는곳도 있고 긴 강과 평야가 펼쳐져 있습니다.
소금생산과 해산물 그리고 조선업이 이곳에서 많습니다.
시야 확보도 편해 원거리 무기가 많은 이곳은 방어가 쉬워 불쾌자들이 잘 오지 않습니다.

남쪽은 어느정도 산이 있긴 하지만 평야가 많이 펼쳐져 있습니다.
때문에 밀과 쌀을 생산을 주로 합니다. 불쾌자들도 주로 북쪽에서 내려오기 때문에 가장 불쾌자 습격이 적고 안전한 레지널 구역입니다.

북쪽은 80%이상은 산이고 불쾌자들도 많이 내려 옵니다.
그렇기에 군대도 많이 주둔하고 있으며 살아가는 사람들도 대처법과 대피에 대해 잘 알고 있습니다.

944 당신◆Z0IqyTQLtA (4245139E+5)

2019-11-03 (내일 월요일) 17:53:49

아 붉은 점은 신경 쓰지 마세요.

945 바림주 (3049072E+5)

2019-11-03 (내일 월요일) 17:59:12

회색 영역은 도시인 거지요?

946 당신◆Z0IqyTQLtA (4245139E+5)

2019-11-03 (내일 월요일) 18:03:07

>>945
맞아요. 센티널 구역이죠.
레지널 구역은 그 주변. 어느 정도 넓이인지는 대충 지도에 보이는 정도로 생각해 주세요

947 당신◆Z0IqyTQLtA (4245139E+5)

2019-11-03 (내일 월요일) 18:18:49

센티널
사회적인 일을 많이 하고 직장인이 돌아다닌다는 느낌이 강한 곳입니다.
레지널 사람들이나 서브테라 사람들은 이런 모습을 동경하는 사람도 있고, 점잖은척 하는곳이라며 싫어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헬퍼즈 본부도 이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서브테라
공장과 광업이 매일매일 있는 지하 도시입니다.
지하 도시임에도 강력한 통풍 시스템과 조명으로 그다지 어둡다고 느껴지지는 않을겁니다.
이는 수많은 유지보수 인원들의 덕이기도 하죠. 이런 유지 보수 일을 하는 기술자들은 고급 인력입니다.

30미터 높이의 지하 도시는 매일매일 일들로 바쁜곳입니다.
현재 1층은 수많은 공장과 그곳을 사는 사람들의 지역으로 바글 거리고 있습니다.
2층은 광업으로 아직도 한창 일거리가 많습니다.
이곳에서 생산한 글라스틸은 IM에서는 빠질수 없는 재료로 집 가구 수저 차체 무기 등 보이는 모든것에 사용됩니다.
공장일은 언제나 바쁘고 광업은 항상 수요가 있으며 사람이 살곳도 언제나 부족하며 IM에서는 센티널에 거의 가깝게 인구가 많습니다.

센티널에 꿈을 품고 일거리를 찾아온 사람들이 이곳 서브테라로 오는경우도 많습니다.

948 우미주 (5571013E+5)

2019-11-03 (내일 월요일) 18:21:13

임시 스레에서도 붉은 점은 아직 알 필요없다고 했었지. 아무 이유없이 했을리는 만무하고 중요한 지역일지도.

949 바림주 (3049072E+5)

2019-11-03 (내일 월요일) 18:28:36

>>948 나중에 등장할 지역일지도 모르겠네요!

950 바림주 (3049072E+5)

2019-11-03 (내일 월요일) 18:52:26

벌써 저녁 먹을 시간이네요....
밥도 밥이지만 아직 할 일이 남은 관계로...나중에 다시 오겠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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