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71842810> 모두 도와줘 : HELPERS - 1 :: 1001

당신◆Z0IqyTQLtA

2019-10-24 00:00:00 - 2019-11-03 23:37:35

0 당신◆Z0IqyTQLtA (1105126E+5)

2019-10-24 (거의 끝나감) 00:00:00

상황판의 규칙을 잘 모른다면 일단 상황판 목록 아래 있는 상황극 게시판 '기본 규칙'을 읽고 와 주세요.
진행은 금,토 8시 즈음 합니다!
우리들은 도움이 필요하다
위키 : http://bit.ly/helpers_wiki
웹박수 : http://bit.ly/helpersbox
시트스레 : situplay>1570633215>
임시스레 : situplay>1571242597>
시스템 : http://bit.ly/helpers_system

665 바림주 (0617949E+5)

2019-11-01 (불탄다..!) 20:14:23

바림이는 일단 아밍소드 하나 집고...어, 이 뒤가 문제인데요, "가장 가까이 있는 소형화기를 집어들려 한다"고 서술했었습니다...

문제는 화기 목록의 소형화기가 세 종류라...맞다 이거 뭐로 할지 생각해둘걸...
이거 그냥 다이스 굴려서 결정해도 되나요...?

666 우미주 (7448228E+5)

2019-11-01 (불탄다..!) 20:14:41

우미가 선택한 무기는 단검이야.

667 당신◆Z0IqyTQLtA (0850433E+5)

2019-11-01 (불탄다..!) 20:15:09

성주는 근거리 무기로는 뭘 고르겠나요?
아무것도 안 고르겠다면 단검이 지급됩니다

668 당신◆Z0IqyTQLtA (0850433E+5)

2019-11-01 (불탄다..!) 20:16:26

>>665
원하는 무기를 고르는거니까 상관 없어요!

화기와 원거리 무기는 언제나 바꿀수 있습니다.
헬퍼즈에서 지급해 주거든요.
근거리 무기도 일단 초반은 바꿀수 있지만 나중에 바인디움 무기로 받게 되면 변경이 불가능하니 기억해 주세요

669 바림주 (0617949E+5)

2019-11-01 (불탄다..!) 20:18:00

앗 그러면...너무 시간을 끄는 것도 실례일 것 같으니 권총 집은 걸로 하겠습니다!

670 성주주 (8917898E+5)

2019-11-01 (불탄다..!) 20:20:10

>>667 성주는 기능치로 대검을 찍었으니 한손검중에 가능한게 있나요?

671 바림주 (0617949E+5)

2019-11-01 (불탄다..!) 20:21:24

캡틴 그리고 위키의 근거리 무기 목록에 단검이 없습니다!

672 당신◆Z0IqyTQLtA (0850433E+5)

2019-11-01 (불탄다..!) 20:21:38

>>670
https://www.evernote.com/l/AmAiJBiSRCdNW7puMRh2DB3Hqd8uPS0V2-s/
여기 근거리 무기 목록이 있습니다.

대검이라면 환도와 롱소드가 있네요!

673 바림주 (0617949E+5)

2019-11-01 (불탄다..!) 20:22:47

>>670 위키 들어가셔서 '근거리' 눌러보심 리스트 있습니다!

일단 '환도'와 '롱소드'가 있네요.

674 당신◆Z0IqyTQLtA (0850433E+5)

2019-11-01 (불탄다..!) 20:24:17

>>671
어...진짜 없네요!
일단 이건 나중에 추가하겠습니다.

80%베기 데미지와 0.1 무게의 가벼운 무기입니다!

675 성주주 (8917898E+5)

2019-11-01 (불탄다..!) 20:24:33

총기는 '돌격소총' 근거리 무기는 '환도'로 하겠습니다! 친절하게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캡틴,바림주!

676 당신◆Z0IqyTQLtA (0850433E+5)

2019-11-01 (불탄다..!) 20:30:02

성주 - 돌격소총 환도
바림 - 권총 아밍소드
알리체 - 권총 한손도끼
우미 - 활 단검


무기를 고르고 나자 한강의가 모두에게 말했습니다.
"좋아좋아. 다들 무기를 골랐네. 어때, 뭔가 대충 휘둘러도 잘 휘두를것만 같지?"

"무기를 휘둘러 보는것도 좋지만 그전에 방어구도 한번 보고 오자."
그리고는 방어구를 고르러 모두를 이끌고 갑니다.

가는 잠깐 사이 한이수가 작은 질문을 날렸습니다.

"너희들에게 근접무기는 반드시 하나씩 고르게 했는데. 혹시 왜 고르게 했는지 아는사람?"

/대답하고 싶은 분은 지능 판정을 해봅시다!

677 우미주 (7448228E+5)

2019-11-01 (불탄다..!) 20:30:59

.dice 1 6. = 4
.dice 1 6. = 4
.dice 1 6. = 5

678 당신◆Z0IqyTQLtA (0850433E+5)

2019-11-01 (불탄다..!) 20:32:02

>>677
실패! 안타깝지만 우미는 관련된 지식을 떠올리는데 실패 했습니다.

679 성주주 (8917898E+5)

2019-11-01 (불탄다..!) 20:32:03

성주의 지능은 12니까...
.dice 1 6. = 2
.dice 1 6. = 5
.dice 1 6. = 1

680 알리체주 (7338326E+5)

2019-11-01 (불탄다..!) 20:32:19

.dice 1 6. = 6
.dice 1 6. = 1
.dice 1 6. = 6

지능 9인 알리체에게 희망은 없지만...!

681 바림주 (0617949E+5)

2019-11-01 (불탄다..!) 20:33:10

.dice 1 6. = 1
.dice 1 6. = 2
.dice 1 6. = 4

682 당신◆Z0IqyTQLtA (0850433E+5)

2019-11-01 (불탄다..!) 20:33:27

>>679
성주는 테크들이 바인디움 무기라는 근접 무기가 상징이라는것을 떠올렸습니다.
그리고 전투에서 그 무기를 반드시 들고 있다는것도요.
테크들에게 관심이 있는 성주 였기에 떠올릴수 있었습니다.

683 당신◆Z0IqyTQLtA (0850433E+5)

2019-11-01 (불탄다..!) 20:34:51

>>680
알리체는 안타깝게도 떠오르는것이 없었습니다...

>>681
바림은 테크들이 바인디움 무기 라는것으로 싸운다는것을 얼핏 들은 기억이 납니다.
아마... 테크가 되면 반드시 하나를 받는다고 했던가요?

684 바림주 (0617949E+5)

2019-11-01 (불탄다..!) 20:35:17

...어떤 식으로 진행되는지 알 것 같군요!
캡틴의 판정을 참고해서 반응레스를 쓰면 되겠어요.

685 알리체 (7338326E+5)

2019-11-01 (불탄다..!) 20:36:54

방어구라, 가능하면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것이었으면 좋겠네. 다른 무엇보다 민첩함을 좋아하는 그녀는 그리 생각하며 강의를 따라섰다.
강인의 질문에 나쁜 머리를 굴려보았지만 저런, 생각나는 것이 없었다. 알리체는 어깨를 으쓱거릴 뿐이었다.

686 당신◆Z0IqyTQLtA (0850433E+5)

2019-11-01 (불탄다..!) 20:38:03

>>684
이엽! 이렇게 진행 됩니다.

만약 여러가지 힌트와 반응을 원한다면 판정을 하는것이고, 그냥 상관 없으면 그냥 반응레스를 써도 되는것입니다.

지금 할일이 생겨서 자리를 비워야 할거 같습니다.
판정 하는 법을 배웠으니... 한번 서로 대련을 해봐도 좋고 같이 대화해봐도 됩니다.

무기에 대해 얘기 해 보거나 같이 사격 내기를 해보거나...

687 성주 (8917898E+5)

2019-11-01 (불탄다..!) 20:38:22

>>676 "테크의 상징인 바인디움 무기가 근접무기이기 때문입니다 선배님!"

688 바림주 (0617949E+5)

2019-11-01 (불탄다..!) 20:38:34

알겠습니다! 다녀오세요!

689 성주주 (8917898E+5)

2019-11-01 (불탄다..!) 20:40:08

다녀오세요!

690 우미 (7448228E+5)

2019-11-01 (불탄다..!) 20:42:39

"튼튼한 방어구를 갖출 수 있으면 좋겠네."

(근접하여 다가오는 적을 상대로 대비하기 위해서?)

691 김바림 (0617949E+5)

2019-11-01 (불탄다..!) 20:43:02

바림이 고른 화기는 결국 가장 익숙한 IM제 권총이었습니다. 역시 익숙한 게 무난하지요! 아밍소드는 다뤄본 적 없지만 어째선지 다루는 법을 알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방어구를 보러 가는 길에 들리던 이수의 질문에, 바림은 뭔가 떠올라 입을 열려다가 들려오는 성주의 말에 멈칫합니다. 이거 한 발 늦었네요.
하지만 이게 전부가 아니지요! 바림 또한 손을 들고 한 문장 더 보탭니다.

"그리고 화기는 장탄이 떨어지면 제 위력을 낼 수 없기 때문입니다."

장탄만 잔뜩 들고 다닐 수는 없는 노릇이니까요!

692 바림주 (0617949E+5)

2019-11-01 (불탄다..!) 20:45:22

마지막 문장의 '장탄'을 '총알'로 정정합니다...

693 김바림 - 너 좀 제법인데? (0617949E+5)

2019-11-01 (불탄다..!) 20:53:49

>>687
반쯤 감긴 눈꺼풀 아래의 눈이 잠깐 성주를 향해 빛납니다.
마치 열혈만화 주인공을 보는 라이벌의 눈빛 같...은 건 기분 탓일까요?

694 바림주 (0617949E+5)

2019-11-01 (불탄다..!) 20:56:26

아직 다들 초면이고 성인 캐릭터들이니 나올 만한 반응은 역시 이 정도가 아닐까 하고...

695 성주 (8917898E+5)

2019-11-01 (불탄다..!) 20:57:27

>>691 "총알을 무한하게 가지고 다닐수는 없으니까..네요 거기까지는 미처 생각못했어요 동기끼리인데도 정식으로 인사를 못했네요 성주라고 합니다 잘부탁해요"

성주가 고개를 살짝 숙였다가 다시 바림과 동기들을 바라봅니다.

성주의 표정을 본 사람들은 '이사람 긴장했네'라고 생각될 만큼 굳어져 있습니다.

(단점 명약관화 표정을 숨기지 못한다.)

696 성주주 (8917898E+5)

2019-11-01 (불탄다..!) 21:00:38

>>694 호승심인가요! 좋네요 비행과 격동능력에 전부 투자한 성주지만 힘내죠!

697 김바림 - 성주 (0617949E+5)

2019-11-01 (불탄다..!) 21:05:15

>>695

"저도 반갑습니다."

바림은 성주에게 짧게 목례하며 작은 목소리로 말을 건넵니다.
상대는 긴장한 티를 팍팍 내고 있습니다...낯선 곳이고 모두 초면이니까 그럴 만도 하네요.

"제 이름은 바림, 김바림입니다."

선배님이 말씀하는 중이었으니 너무 크거나 길게 말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얼굴에는 미소가 있습니다. 반가운 건 맞으니까요.

698 바림주 (0617949E+5)

2019-11-01 (불탄다..!) 21:07:46

>>696 그 정도까진 아닙니다! 서로 잘 하는 게 다르니까요!ㅋㅋㅋ
일단 우정 플래그적인 의미로 관심이 있는 건 맞습니다.

내기를 걸어오는 건 조금 더 친해지면 할 것 같은 느낌...

699 당신◆Z0IqyTQLtA (0850433E+5)

2019-11-01 (불탄다..!) 21:11:27

왔습니다! 일이 금방 끝났네요 다행히!

700 바림주 (0617949E+5)

2019-11-01 (불탄다..!) 21:12:36

어서오세요!

701 우미주 (7448228E+5)

2019-11-01 (불탄다..!) 21:13:03

어서 와, 마스터!

702 성주주 (8917898E+5)

2019-11-01 (불탄다..!) 21:15:44

어서오세요

703 당신◆Z0IqyTQLtA (0850433E+5)

2019-11-01 (불탄다..!) 21:23:13

"그래 정답. 성주와 바림이 말한게 둘다 맞아."
괜찮은 대답을 들은 이수는 그 둘에게 빙긋 웃어 보입니다.

"테크는 언제나 바인디움 무기를 지니도록 규칙이 되어 있어. 총과 폭탄이 난무하는 전쟁터에서도 테크라면 충분히 다뤄낼수 있기 때문인것 같아."

"말한대로 바인디움 무기는 가장 튼튼한 무기 이기 때문에 부러지지도 이가 빠지지도 않아서 절대적인 신뢰성을 가지기도 하지. 전쟁토에서 검과 도끼를 휘두르는 모습에 사람들도 동경하는것도 이유 인거 같기도 하고."

설명하는 사이 서로 뻣뻣하게 얘기하고 있는 성주와 바림 사이로 강의가 끼어들어 한마디를 거듭니다.

"같은 견습 테크끼리 존댓말이라니 너무 뻣뻣하지 않아? 나때는 말야~ 그냥 서로 서로 적당히 말 놓고 얘기 했어~"

"서로 친해지고 가까워지는것도 테크의 임무야. 전장에서 믿고 등을 줄 동료는 있어야지?"

이윽고 그들은 방어구들이 보이는 곳에 왔습니다.

"고급 방어구들이야. 섬유로 만들어 졌는데도 권총탄 정도는 거뜬히 막아내는 가벼운 것부터 무겁고 튼튼한 것 까지 있지!"

방어구 목록(임시)https://www.evernote.com/l/AmD8PYMs7DpGPJG25T4IcTRxG38FubZKf6Q/

"일단 여기서 원하는 방어구를 골라봐. 고를 선택지가 그리 많지는 않지만!"

704 알리체 (7338326E+5)

2019-11-01 (불탄다..!) 21:30:30

"흐응."

성주와 바림의 대답을 듣고 제법이라는 듯 나름 감탄사를 지었다. 무표정이라 그 속뜻이 그리 드러나지는 않았지만.

방어구들을 보던 알리체는 유리섬유 방탄복에 눈이 가는 듯 했다.

"난 이걸로 하겠어."

더 단단한 것이 있지만 훨씬 무거우니 회피에 지장이 갈 것이다.

"방탄판은 필요없어."

705 김바림 (0617949E+5)

2019-11-01 (불탄다..!) 21:37:33

바림은 이수의 설명을 들으며 고개를 끄덕이다, 끼어든 강의 쪽을 돌아봅니다. 그리고 그저 빙긋 웃어보이고 맙니다.
그래도 서로 나이를 모르는데 다짜고짜 그래도 될란지 모르겠습니다...? 조금 이따 나이를 물어볼까요.

방어구들이 놓인 곳에서 바림 또한 유리섬유 방탄복을 집어듭니다. 마찬가지로 방탄판을 추가할 생각은 없는 것 같습니다.
너무 무거우면 움직이기 힘들테니 일단은 가벼운 것부터 시작해볼까요.

706 성주 (8917898E+5)

2019-11-01 (불탄다..!) 21:37:42

"저도 유리섬유 방탄복으로 부탁드립니다.가볍게 날고 싶으니까요 방탄판도 빼겠습니다."

707 우미 (7448228E+5)

2019-11-01 (불탄다..!) 21:40:28

"무거운 것이 좋아."

우미가 고른 것은 강화섬유 방탄복이었습니다.

"방탄판도 추가할게."

708 당신◆Z0IqyTQLtA (0850433E+5)

2019-11-01 (불탄다..!) 21:58:51

"하긴 힘이 좋은게 아니면 장비들 무게가 부담이 가긴 해."
다수가 유리섬유 방탄복을 고르는것을 보며 이수가 고개를 끄덕입니다.
보통 테크가 돌격소총 롱소드 하나 챙기면 5.5 키로 정도. 유리 섬유 방탄복만 더 입어도 10키로 정도의 무게가 됩니다.
하지만 전쟁터에서의 무게로서는 꽤 가벼운 편이죠...

"그래도 말야. 방어구는 왠만하면 튼튼하게 입는게 좋다? 예비 목숨이나 다름 없다고."
그러더니 강의가 우미 뒤로 가더니.
"얘처럼 말야! 강화섬유에 방탄판까지! 얼마나 든든해!"



각자 방어구를 고르고 난뒤 각자에게 맞는 사이즈의 방어구가 왔습니다.
유리섬유 방탄복은 뻣뻣한 느낌의 옷을 입은 느낌이었습니다. 하지만 매우 튼튼해 칼로 꾹 눌러도 잘 들어가지 않을것만 같습니다.

강화섬유 방탄복은 두껍고 뻣뻣했습니다. 거기에 방탄판이 더해지자 소총탄을 바로 앞에서 맞아도 무리없을것 같이 든든합니다!


그때 리나는 핸드폰에 뭔가 연락이 왔는지 얘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대화를 어느정도 하고 나서 리나는 이수에게 가서 뭔가 말을 합니다.

"그래? 음... 나쁘지는 않을텐데 애들이 괜찮을까..."
#

709 김바림 (0617949E+5)

2019-11-01 (불탄다..!) 22:04:46

대부분이 방탄판을 추가하지 않은 유리섬유 방탄복을 고른 가운데, 강화섬유 방탄복을 고르고 방탄판까지 추가한 사람이 있습니다.
바림은 그 대상인 우미에게 놀란 듯한 시선을 줍니다.

예비 목숨이라...! 그는 방탄복을 입으며 익숙해지면 차차 방어구 무게를 늘려봐야겠다고 생각해봅니다.

"저랑 동갑이시면 말 놓죠."

방탄복에 익숙해지기 위해 팔다리를 움직이면서, 바림은 다른 견습 테크들에게 다가가서 소곤소곤 말합니다.

"전 올해 스물 한 살입니다."

710 바림주 (0617949E+5)

2019-11-01 (불탄다..!) 22:05:38

하지만 동갑내기는 없었다고 합니다. 쟌넨-!

711 당신◆Z0IqyTQLtA (0850433E+5)

2019-11-01 (불탄다..!) 22:06:48

강의 : 나이 서넛 정도 차이 나도 친구 먹고 말 놓을수 있지 왜!

712 성주주 (8917898E+5)

2019-11-01 (불탄다..!) 22:09:15

성주의 나이는 20!

713 바림주 (0617949E+5)

2019-11-01 (불탄다..!) 22:12:30

먼저 말 놓을 것 같은 녀석은 아니므로, 각자 반응해주시기 나름이네요!
반모 제안 거절하시든 반말 까도 된다고 하든 아니면 멋대로 형이라고 부르셔도 되고...(???)

714 우미주 (7448228E+5)

2019-11-01 (불탄다..!) 22:13:00

.dice 1 6. = 4
.dice 1 6. = 3
.dice 1 6. = 5
솔직 자제 판정

715 바림주 (0617949E+5)

2019-11-01 (불탄다..!) 22:14:48

맞다 그러고보니 캡틴 단점 자제 판정은 어떻게 하나요??
기본적인 건 알겠는데 수정치를 어떻게 적용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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