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당신◆Z0IqyTQLtA
(1105126E+5 )
2019-10-24 (거의 끝나감) 00:00:00
상황판의 규칙을 잘 모른다면 일단 상황판 목록 아래 있는 상황극 게시판 '기본 규칙'을 읽고 와 주세요. 진행은 금,토 8시 즈음 합니다!우리들은 도움이 필요하다 위키 : http://bit.ly/helpers_wiki 웹박수 : http://bit.ly/helpersbox 시트스레 : situplay>1570633215> 임시스레 : situplay>1571242597> 시스템 : http://bit.ly/helpers_system
410
우미주
(839286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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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7 (내일 월요일) 01:39:27
다들 고생했어엉!
411
성주주
(295146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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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7 (내일 월요일) 01:40:05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412
사이카주
(141812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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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7 (내일 월요일) 01:41:26
수고하셨습니다
413
김바림
(394528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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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7 (내일 월요일) 01:43:04
바림은 리나의 말을 가만히 듣다가, 공중에서 권총이 정밀하게 분해되었다가 다시 조립되는 것을 눈을 빛내며 바라봅니다. "기억해두겠습니다." 그는 리나에게 그렇게 대답하며 고개를 끄덕입니다. 언젠가는 자신도 저렇게 할 수 있을까요? 그러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그는 리나와 다른 동기들을 따라 무기고로 향합니다. 무기고에서 바림은...자신에게 익숙한 소형화기들을 찾아 주변을 둘러봅니다. 그런데, 어째서인지 (그의 입장에서는) 생뚱맞게도 무기들 사이에 놓인 아밍소드에 눈이 갑니다. 바림은 잠깐 그 앞에서 고민하다가 기어이 아밍소드를 검집째로 집어들어 옆구리에 끼고, 화기들 중 가장 가까이에 있는 소형 화기도 아무거나 하나 집어들려 합니다. //소형 화기...권총도 미니건에 포함될까요? 아니면 그냥 소형화기 전부를 말하는 걸까요? 뭐뭐 있는지 물어보기에는 너무 늦은 것 같으니 운에 맡겨보는 것으로...(???
414
바림주
(394528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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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7 (내일 월요일) 01:43:16
>>397 슬슬 다들 피곤해지실만한 시간대이지요.... 네, 모두들 고생하셨습니다!
415
당신◆Z0IqyTQLtA
(641027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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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7 (내일 월요일) 01:43:48
어 그런데 지금 쓰는 무기는 단순한 연습용 보통 무기예요... 제대로 된 무기는 신청서를 받을겁니다! 바인디움 무기도 마찬가지로 나중에!
416
당신◆Z0IqyTQLtA
(641027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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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7 (내일 월요일) 01:48:11
VIDEO 아 그 미니건은 그... 엄청 큰 이 총을 말하는겁니다. 소형화기랑은 관련 없는 대형 화기입니다!
417
바림주
(394528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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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7 (내일 월요일) 01:48:55
>>415 알겠습니다! 그렇지만 검을 써본 적이 없다가 갑자기 바인디움 무기로 소검을 달라고 하는 건 이상할 것 같으니, 개연성을 주기 위해 검에 친숙해질 기회를 주고 싶었달지! 그렇습니다!
418
성주주
(295146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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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7 (내일 월요일) 01:49:42
미니건(크고 강력하다)
419
바림주
(394528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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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7 (내일 월요일) 01:51:13
>>416 헉 그랬군요! 그런데 어째서 이름이 미니건... ?.?
420
벨벳
(520034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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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7 (내일 월요일) 01:51:56
무기라... 원래 배워온 방패술이 있다. 하레우미가문에서 가르친 것. 지금은 내가 가진것이다. 제대로 사용해 줘야지. 하고 둥그런 방패를 골랐다.
421
당신◆Z0IqyTQLtA
(641027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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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7 (내일 월요일) 01:52:36
>>419 원래 차량에 달고 다니는건데 차량에 달리는건 죄다 엄청 큰 발칸포 같은 거라서... 그거에 비하면 작거든요. 그래서 미니건
422
바림주
(394528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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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7 (내일 월요일) 01:56:06
>>421 아....그렇군요. 무기 두 개 집으려고 하는 건 바림이 뿐인가보네요...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423
바림주
(394528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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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7 (내일 월요일) 01:57:19
승슬 한계가 가까워진 듯한...그러니 이만 자러 가보겠습니다. 모두들 쫀밤! 나중에 봐요!
424
당신◆Z0IqyTQLtA
(641027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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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7 (내일 월요일) 01:58:22
>>422 두개 집어도 쓸수 있으면 되니까 상관 없죠! 무엇보다 테크는 화기 하나에 근접무기 하나가 국룰입니다
425
성주주
(295146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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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7 (내일 월요일) 02:04:07
바림주 안녕히주무세요! 저도 슬슬 자러가야겠네요!
426
바림주
(394528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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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7 (내일 월요일) 14:04:56
집안일 하면서 잠깐 갱신하고 갑니다... 오늘도 날씨 좋네요! >>424 앗...듣고보니 역시 그런가보군요!
427
당신◆Z0IqyTQLtA
(641027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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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7 (내일 월요일) 17:42:00
갱신합니다!
428
바림주
(394528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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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7 (내일 월요일) 19:08:37
"가장 믿는 사람을 한 명 지목!" 바림: (칼대답) "우리 할머니." "음? 그거 말고 헬퍼즈 내에서? (잠깐 침묵) 들어온 지 얼마 안 되어서 잘 모르겠는데. 테크 선배님들은 한 명이 아니고...." - 아직 초반이라서 이렇지, 다음에 또 이 질문이 나온다면 아마 그 때는 답변이 많이 달라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생긴다면 고백하는 방식은?" 바림: "글쎄? 잘 모르겠지만 기왕 말을 할 거라면 확실하게 해야지." "믿음, 소망, 사랑. 이 셋 중 제일 중요한 가치는?" 바림: (잠깐 생각한 후) "내 생각에는 역시...믿음. 불신은 생각보다 피곤한 일이지. 믿을 수 없는 상대에게 뒷통수를 맞지 않으려면 늘 상대의 의도가 뭘지 잘 생각해보아야 하니까." https://kr.shindanmaker.com/770083 //진단과 함께 재갱신합니다! 주말이 끝나가네요.....
429
성주주
(295146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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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7 (내일 월요일) 19:20:06
갱신합니다 저녁으로 햄버거를 먹고왔네요
430
바림주
(394528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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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7 (내일 월요일) 19:24:02
어째 이 녀석 처음 생각한 것보다 대사가 많아지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테크로써는 햇병아리인 바림이 입장에서는 신기한 게 많아서 자연스레 말이 많아지는 것 같기도 하네요. 이제 주변 사람들이랑 친해지면 또 친밀감 보정으로 대사가 늘어나겠지요... 이번에 대사가 좀 많다 싶은 것도, 질문들 어투가 어투이다보니 친한 친구랑 주고받는 말 같은 느낌으로 대사를 써서 그런 것이기도 합니다! :3c
431
바림주
(394528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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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7 (내일 월요일) 19:24:29
앗 성주주 어서와요!
432
성주주
(295146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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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7 (내일 월요일) 19:28:16
안녕하세요 바림주 진단이 있네요! 어디어디
433
벨벳주
(520034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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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7 (내일 월요일) 19:29:01
갱신합니다 안녕하세요
434
바림주
(394528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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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7 (내일 월요일) 19:29:48
벨벳주도 안녕하세요!
435
벨벳주
(520034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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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7 (내일 월요일) 19:33:10
"너는 영화나 드라마에 주로 어떤 역으로 캐스팅될까?" 벨벳: 에일리언의 주인공? "꽃을 구경한다? 선물한다? 신경 쓰지 않는다? 향을 맡는다? 꺾는다? 장식한다? 무언가를 만든다? 먹는다?" 벨벳: 꽃에 햇빛이 잘 들게 놔둔다 "지금까지 만나 본 인간 중 네가 제일 인정한 사람은?" 벨벳: 아직 없어
436
벨벳주
(520034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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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7 (내일 월요일) 19:33:26
바림주 성주주 안녕
437
성주주
(295146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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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7 (내일 월요일) 19:34:50
"싫어하는 사람에게 듣고 싶은 말은?" 성주: "내가 틀렸어" 싫어하는 사람이 자신이 잘못되었다고 인정하는 말을 듣고싶네 "너는 영화나 드라마에 주로 어떤 역으로 캐스팅될까?" 성주:연기를 해야하니까 가면같은걸 쓸수있는역할이나 일단 얼굴이 안나오지 않을까? 표정이 그대로 드러나니까 "원하는 사람 한 명을 죽일 수 있다면 어떤 자를 고를래?" 성주:그렇네 시민을 해치는녀석들중 한명으로? 죽이고 싶을만큼 미워하는 녀석은 없어 벨벳주도 좋은 저녁이에요!
438
바림주
(394528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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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7 (내일 월요일) 19:44:16
>>435 벨벳의 답변 잘 보았습니다! 그러고보니 벨벳은 인핸서지요...ㅋㅋㅋㅋ (끄덕) 세 번째 질문 같은 경우는 지금처럼 아직 스레 초반이고, 질문의 내용이랑 연관있는 내용의 과거사나 선관도 없으면 쓸 게 거의 없지요. 이런 질문은 좀 나중에 나와야 재미있을 텐데...(끄덕끄덕)
439
우미주
(839286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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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7 (내일 월요일) 19:44:59
"답을 좀 하라고!" 우미: "답" "네가 가 본 제일 수상한 장소는?" 우미: "없어..." "생애 최악의 날과 그날 있었던 일은?" 우미: "2109년 8월 24일, 대침공" 다들 좋은 저녁이야. 갱신하고 갈게...
440
바림주
(394528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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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7 (내일 월요일) 19:48:11
>>437 성주의 답변도 잘 보았습니다! 그렇지만 성주는 뭔가...한 번 상황에 제대로 몰입하면 멋진 연기를 보여줄 수도 있지 않을까요?
441
바림주
(394528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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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7 (내일 월요일) 19:50:45
우미주 어서오시고 안녕히 가세요! 앗 첫번째 질문ㅋㅋㅋㅋㅋㅋ 마지막 질문의 답은 세계관 설정상 거의 누구에게나 가장 끔찍한 날들 중 하나였을 거에요. (끄덕끄덕)
442
성주주
(295146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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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7 (내일 월요일) 19:52:14
>>440 그렇지요! 제 부족을 실감합니다
443
바림주
(394528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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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7 (내일 월요일) 20:00:15
그러고보니 좀 뒷북이지만... 오늘 남부 지방에 지진이 있었다던데, 다들 잘 계신지 모르겠네요... (재난문자 받아놓고도 잊었다가 문자함 보고서야 생각났음)
444
바림주
(394528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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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7 (내일 월요일) 20:04:39
물론 보시다시피 저는 무사합니다! 제가 사실 겁쟁이라서...지진을 직접 겪었다면 아마 제일 먼저 그 얘기부터 했을 거에요...
445
알리체주
(3721687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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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7 (내일 월요일) 20:43:51
갱신합니다! 지진... 무섭습니다 ;-; 남부에 살지는 않아서 피해는 없지만 다른 분들은 다들 괜찮으신가 싶네요.
446
바림주
(394528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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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7 (내일 월요일) 20:48:42
알리체주 안녕하세요! 저도 예전에 여기까지 지진이 온 적 있었는데 그건 좀 무서웠죠....음, 별 말씀들 없으신 걸 보면 괜찮..으신 것이겠지요...?
447
바림주
(394528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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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7 (내일 월요일) 20:50:07
아니, 생각해보니 아닐수도 있겠네요... 모두들 괜찮으셨으면 좋겠어요.
448
바림주
(394528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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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7 (내일 월요일) 21:00:05
바림: 166 손톱길이는? 보통이겠지요. 미적인 이유 외에도 너무 길어지면 총 같은 걸 쥐기 힘들어지니까 적당히 깎고 다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167 개과 or 고양이과 글쎄요? 굳이 따지자면 고양이과일까요? 상징 동물...을 생각해 둔 게 있긴 합니다만, 포유류가 아니네요. 크게 중요하진 않습니다. '트레이드마크' 단점을 넣을까 말까 고민했던 흔적이라... 282 선물 받고 싶은 것은? 바림 : 돈. 바림 : 농담이고, 음...생각할 시간을 좀 줄래? 이런 건 갑자기 물어보면 곧바로 대답하기 어려워할 것 같은 느낌입니다. (주관식에 약한 오너를 닮아서...) 만들고 싶은 건 있겠지만요? https://kr.shindanmaker.com/646172 분위기 전환용으로 다른 진단을...
449
알리체주
(3721687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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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7 (내일 월요일) 21:01:15
바림주 반갑습니다! 그나마 아주 강한 지진은 아니었으니 큰 피해는 없을거라고 믿고 싶네요. 으음 :(
450
알리체주
(3721687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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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7 (내일 월요일) 21:12:40
알리체주도 분위기전환용으로 진단을...! "자신을 살려 달라 애원하는 악인에게?" 알리체 : 역겨운 변명은 듣고싶지 않아. "처음으로 죽여 버리고 싶다고 생각했던 사람은 누구였어?" 알리체 : 그 녀석들. "너는 어디까지 비열해질 수 있어?" 알리체 : 그 망할 녀석들에게 되갚을 수 있다면 어디까지나. / 255 부하직원의 실패에는 어떤 모습을 보일까요? 적한테는 얄짤없지만 동료는 소중히 여기는 그녀인만큼 아무 말 없이 용서해 주고 도닥여 주지 않을까요? 289 오감중 가장 민감한 것 육감, 식스센스! 꼭 오감이라면 청각이 아닐까 싶네요. 213 손에 음식물이 묻었을 때 빨아먹는다vs닦는다 빨아먹습니다. 와일드하게 자란 알리체는 치킨무 국물도 먹습니다!
451
알리체주
(3721687E+4 )
Mask
2019-10-27 (내일 월요일) 21:16:20
다들 대답에서 특색이 묻어나오는군요! '•') 음음, 역시 각 캐릭터를 보는 맛에 상판을 옵니다!
452
당신◆Z0IqyTQLtA
(641027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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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7 (내일 월요일) 21:17:28
갱신합니다! 일상에 대해서 인데 일상 마다 포인트를 주어 뭔가의 보상으로 받을수 있는 시스템을 생각해 보고 있습니다. 뭘 주면 좋을까...
453
바림주
(394528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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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7 (내일 월요일) 21:18:38
오! 잘 보았어요! 윗 진단은 어쩐지 살벌한 질문들이네요...그래서 알리체랑 어울리는 것 같지만요... 알리체는 와일드하군요!
454
바림주
(394528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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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7 (내일 월요일) 21:22:26
>>451 매우 동감입니다! 캡틴 안녕하세요! 글쎄요,...?
455
알리체주
(3721687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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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7 (내일 월요일) 21:22:36
>>452 캡틴 어서오세요! 음, 음... 돈? 일회용 소지품? CP는 좀 과하려나요? >>453 저도 예상치 못하게 살벌하게 떠버려 놀랐습니다... 그나저나 바림이의 상징 동물이 뭔지 궁금하네요! 포유류가 아니라면 조류일까요?
456
우미주
(839286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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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7 (내일 월요일) 21:24:15
CP를 주면 CP 얻으려고 너도 나도 일상을 돌리게 되는 게 아닐까...
457
알리체주
(3721687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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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7 (내일 월요일) 21:26:22
우미주 어서오세요! 그렇죠, CP는 좀 과한 면이 있겠네요. 으음... '-' 꼭 준다면 있으면 좋지만 없어도 별 문제 없는게 좋지 않을까요? 그리고 이런 진단을 발견했습니다! https://kr.shindanmaker.com/821858 알리체의 TMI: 과일을 껍질째 먹음.
458
바림주
(394528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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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7 (내일 월요일) 21:29:20
>>455 쟌넨, 곤충입니다. 유리산누에나방으로 생각해뒀었지요.
459
바림주
(394528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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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7 (내일 월요일) 21:32:43
>>456 가능성 있는 것 같기도...제 생각에도 그건 좀 과한 것 같긴 합니다...cp 하나하나의 가치가 생각보다 크니까요. 저는 무조건 제 체력이 최우선 기준이라 그렇게까진 하지 않을 것 같지만요! >>457 뭔가 어울리네요!ㅋㅋㅋㅋ
460
바림주
(3945281E+5 )
Mask
2019-10-27 (내일 월요일) 21:33:36
앗...못 보고 지나칠 뻔했..... 우미주도 어서와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