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오베론 ◆ndsNYm2fsg
(839454E+53 )
2019-09-05 (거의 끝나감) 00:36:20
※상판 유저들에 의해 지정된 공식 룰을 존중합니다. ※친목&AT필드는 금지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금지입니다! ※모두에게 예의를 지켜주세요. 다른 이들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어서 상판을 찾았다는 점을 잊지말아주세요! ※지적할 사항은 상대방의 기분이 상하지 않도록 부드럽게 해주세요. 날카로워지지 맙시다 :) ※스레에 대한 그리고 저에 대한 정당한 비판을 환영합니다. 다만 의미없는 비난은 무시하겠습니다. ※인사 받아주시고, 인사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라는 다섯글자에는 생각보다 많은 힘이 있답니다. ※17세 이용가를 지향합니다. 그렇다고 수위와 아슬아슬한 줄타기는 하지 말아주세요! ※저는 굉장히 편한 사람입니다. 질문하는 것 그리고 저라는 사람을 어렵게 여기지 말아주세요 XD 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64213198/recent 설정집 : https://docs.google.com/document/d/1Cd3XmalPAEf_ThcIX7kZIyPLcCI9sIcuzWA9QE8y3O8/edit?usp=sharing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Dystopia%20Parade 스프레드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myevfNTTKiq6n63eP_gqTg0PqIeWc-jV3GWeYsfGTgQ/edit?usp=sharing You smiled at the stars. Like they knew all your secrets.
390
오베론주
(157714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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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7 (파란날) 23:44:41
잠들었었...;ㅁ; 캡틴 무리하지 마새오..ㅠㅠㅠㅠ
391
키아라 - 콜트
(755704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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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7 (파란날) 23:45:32
오베론주 피곤하시면 쉬시는게... ;-;
392
콜트주
(476659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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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7 (파란날) 23:46:06
>>387 짤 ㅋㅋㅋㅋㅋㅋㅋ
393
콜트
(476659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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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7 (파란날) 23:50:23
"산책 좀 하고 있지. 낮잠을 너무 자서 소파가 완전히 꺼질 지경이야." 요즘은 너무 나태해진 느낌이 들기는 한다. 낮잠을 너무 자게 되는 느낌이 확실히 있다. 우연히 만난 사람은 키아라 였다. 반갑네. "소파가 원래대로 돌아올때까지 돌아다니다 돌아가야지." 라며 농담스래 말하고 키아라의 팔을 봤다. "팔은 이제 다 나았나 본데?"
394
오베론주
(157714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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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7 (파란날) 23:54:18
쉬고는 싶...은데요...(흐릿) 일이 안 끝났답니다(해맑)
395
쳰위주
(785651E+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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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7 (파란날) 23:54:46
>>389 >>392 흐어어허으어엏 오베론주도 어서오시구 괜찮으십니까.......ㅜㅜㅜ
396
키아라 - 콜트
(2431949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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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8 (내일 월요일) 00:00:15
“완전 잠꾸러기가 따로 없네.” 키아라는 웃음을 터트리며 콜트의 농담에 화답했습니다. “이젠 괜찮대. 뭐, 다 나은 셈이지.” 정말로 다 나았다는 듯 다쳤던 쪽 손을 가볍게 흔들어보입니다. 확실히 예전보다 통증도 덜하고 괜찮습니다. “몸도 나았으니 조만간에 딸을 보러 갈 생각이야. 못 본지 꽤 오래 됬네.” 키아라가 마리아를 마지막으로 본 게 미호가 마리아의 외박을 허가해준 그 날이었습니다. 그야 그럴게 최근엔 여러 일들로 바빴으니까요. 데미휴먼 경매장, 시카의 딸... 그동안 일어났던 일들이 모두 꿈만 같이 느껴집니다.
397
콜트
(359274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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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8 (내일 월요일) 00:00:18
놀라운 짤 목록이야...
398
키아라 - 콜트
(2431949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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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8 (내일 월요일) 00:01:23
>>394 아아아아ㅏ....(흐릿)(토닥토닥)
399
콜트 - 키아라
(359274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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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8 (내일 월요일) 00:12:56
키아라는 딸을 오래 못 만났다며 웃어 보인다. 1주일정도 됬던가? 그래도 아이한테는 긴 기간이겠지. "그래 일주일 정도면 긴 시간이겠네. 딸한테 사과로 맛있는 선물이라도 사가야 되겠는데?" 딸... 그 단어의 어감을 들으면 속에서 뭔가 쥐어짜이는 느낌이 든다. 듣길 원하면서도 내가 의미있게 내뱉고 싶은 그런 단어였다. "그렇게 지극정성으로 아끼는 딸인데 나도 한번 만나보고 싶은걸."
400
콜트주
(359274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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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8 (내일 월요일) 00:29:16
잠깐 샤워하러 갔다올게요!
401
키아라 - 콜트
(2431949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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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8 (내일 월요일) 00:30:00
“그래야겠지.” 말 나온 김에 간식이나 사가야겠다고, 키아라는 생각합니다. 마리아는 맛있는 간식이라면 사족을 못 쓰니까요. “그래? 진심이야?” 키아라는 한 번 만나보고 싶다는 콜트의 말에 짐짓 놀란 듯 다시 되물어옵니다. 생각해보면 키아라는 마리아에게 친구라거나, 하여튼 다른 사람을 소개시켜준 적은 없습니다. 말도 꺼낸 적이 없고요. 마리아는 보호소의 친구들 이야기하는 것을 참 좋아하는데, 별난 일입니다. “지극정성일 수밖에 없지. 그 아이는 내 하나뿐인 가족이니까...” “낳은 것도 벌써 엊그제 같은데, 벌써 12년이 흘렀네.” 키아라는 근처의 의자에 털썩 주저앉으며 하늘을 바라보았습니다. 검푸른 하늘 속에서 하얀 별들이 하나둘씩 고개를 들기 시작한 때였습니다.
402
키아라 - 콜트
(2431949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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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8 (내일 월요일) 00:30:38
다녀오세요!
403
콜트 - 키아라
(359274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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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8 (내일 월요일) 00:52:13
다녀 왔습니다! 바로 써올게요
404
콜트 - 키아라
(359274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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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8 (내일 월요일) 00:58:47
12살 애 였다고 했었지. 12년간 혼자 애를 키우느라 힘들었겠다 싶었다. 그러고보니 아홉꼬리 보호소의 역할도 컸겠지? 가본적은 없지만 그곳 소장에 대해서는 존경스럽게 느껴진다. "어? 그래. 진심이지." 옆에 앉아도 되냐며 키아라가 앉은 벤치 옆을 쿡쿡 가르키며 말했다. "원래 아이를 좋아하기도 하고... 또..." 뭔가 생각난것을 말하려다가 그만 뒀다. 그리곤 다른 말로 꺼냈다. "아홉꼬리 보호소에 지낸다고 했잖아. 한번 그곳에도 들러보고 싶었기도 해서." "불편하거나 하면 그냥 거절해도 괜찮아."
405
키아라 - 콜트
(2431949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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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8 (내일 월요일) 01:12:15
“아이를 좋아한다는 건 몰랐는데.” 키아라는 의자 옆자리를 탁탁 치며 “좀 앉아.”라고 말을 덧붙였습니다. “물론 나야 좋지.” 키아라는 상상했습니다. 엄마 친구라고 소개시켜 주면 마리아의 반응이 어떨까요? 아직 만나보지도 않았지만 은근히 그 표정이 기대되어 쿡쿡 웃음을 터트립니다. “불편한 건 아니고, 그냥 그런 말을 처음 들어봐서.” 키아라의 주변엔 딱히 친하게 지내는 사람도 별로 없었습니다. 그냥 알음알음 알고 있는 사이일 뿐. 그러니 처음 들어보는 것도 무리는 아니죠.
406
콜트 - 키아라
(359274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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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8 (내일 월요일) 01:19:55
"내가 헬멧에 알록달록한 포니를 그려두지 않기는 하지." 옆자리에 풀석 앉았다. "괜찮다니 다행이네. 이런 말을 한 사람은 없었다고?" 군인일이 많이 힘들었나. 주변 동료들도 가끔은 만나러 와봐도 좋았을텐데. "그러면 내가... 뭐야. 왜 웃는데." 키아라가 갑자기 작게 웃기 시작했다.
407
키아라 - 콜트
(2431949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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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8 (내일 월요일) 01:33:10
“예전에는 내가 딸이 있다고 잘 말하질 않았거든.” 데미휴먼을 낳은 사람은 그리 좋은 시선을 받지 못합니다. 그랬기에... 주변인들에게는 철저히 비밀로 숨겨왔던 것이죠. “아니, 그냥. 우리 딸한테 엄마 친구라고 소개시켜주면 어떨까 상상이 가서.” 키아라는 하늘을 바라보며 중얼거렸습니다. “근데 무슨 말 하려고 했어?” 그러다 갑자기 생각난 듯, 콜트 쪽으로 고개를 돌리며 묻습니다.
408
콜트 - 키아라
(359274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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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8 (내일 월요일) 01:41:47
"그래?" 하고 왜 인가 잠시 생각하며 물어보려다가 왜인지 알아챘다. 아이가 데미휴먼이라는 시선때문... 인걸까. 많은 사람들의 시선은, 특히 10년전이면 데미휴먼은 예비 크토니안 정도로 밖에 안 봤을거다. "그래. 갑자기 한번도 친구 안 데리고 오던 엄마가 친구 데리고 오면 놀라긴 하겠네." 그러다가 키아라가 얼굴을 쳐다 봤다. "무슨 말 하려고 했냐니?" 나도 날 쳐다보는 얼굴을 잠시 쳐다봤다. 그러다가 왠지 모르게 시선을 돌리게 됬다.
409
키아라 - 콜트
(2431949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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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8 (내일 월요일) 01:49:58
"아니야, 됐어." 키아라는 그렇게 말하곤 다시 시선을 돌려 하늘을 바라봅니다. 밝은 남청색을 띄고 있던 하늘도 서서히 짙어지고, 별도 하나 둘 고개를 내밉니다. 시간이 흐르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그럼, 나는 이만 가봐야겠어." "언제 보호소에 갈 때 연락 줄게." 키아라는 그렇게 말하고 손을 두어번 흔들어준 뒤 유유히 공원 밖으로 걸어나갑니다. //슬슬 잠이 와서... 막레 드릴게요! 수고하셨어요!
410
콜트주
(359274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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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8 (내일 월요일) 01:51:17
잘 자요! 수고했어요!
411
에피주 ◆6vjAMa18lk
(2774707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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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8 (내일 월요일) 10:36:15
갱신합니다!!
412
쿠보타
(052133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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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8 (내일 월요일) 10:52:10
얍. 쿠보타입니다. 갱신하겠습니다.
413
쳰위주
(7856612E+4 )
Mask
2019-09-08 (내일 월요일) 14:36:08
굿애프터눈~~~~~~!!
414
유페미아-스칼렛 ◆6vjAMa18lk
(321569E+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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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8 (내일 월요일) 16:03:00
"...자네는 마치 허수지구에 가 본 적 있는 사람처럼 말을 하는구만." "...그래서, 가 보았나, 허수지구?" 허수지구가 있다고 단언하는 말에, 유페미아는 눈을 동그랗게 뜬다. 그 눈동자가 달빛을 받아 초록색으로 형형히 빛난다. 그래, 자신은 과거의 탐사동안 한 번도 발견하지 못했지만, 허수지구가 정말 존재할지도 모를 일이다. 그 가능성이 유페미아의 왕성한 호기심을 자극해, 구미를 돋운다. "이크! 조심하게나!" 길가에 포트홀을 밟고 전속력으로 지나치자, 차체가 한번 덜컹거린다. 유페미아는 스칼렛에게 고정했던 시선을 다시 도로로 옮긴다. 그러면서도 속도를 늦추지는 않는다-유페미아에게는 의외로 속도광 기질이 있는지도 모르겠다. 스칼렛이 허수지구의 끔찍한 생활환경을 이야기하는 것을, 유페미아는 조용히 듣는다. 사탕을 물고 있는데도, 뒷맛이 씁쓸해지는 이야기다. 유페미아는 입에 물고 있던 콜라사탕을 입 안에 한번 굴린다. 달큰하면서도 인공적인 향이 유페미아의 구강을 감싼다. "...확실히, 허수지구에 대한 소문이 반이라도 사실이라면, 그 생활상은 참담할 것으로 예측되네." 주제넘었냐는 질문에 유페미아는 껄껄 웃으며, "전~혀! 이런 자유로운 분위기의 토론이 지적 가치가 있는 것이라네!"하고 대답한다. //일단 이어놓습니다! 캡틴 손이 아프시면 바로 이어주시지 않아도 좋아요!
415
에피주 ◆6vjAMa18lk
(321569E+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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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8 (내일 월요일) 16:08:11
갱신합니다! 그리고 어제 보였던 진단이 있어서 한 번 돌려봤어요! 집냥이가 된 유페미아(은)는... 붙여진 이름: 하늘 특기: 사냥 놀이하기 농장에 사는 히말라얀. 처음부터 고양이가 아니었나 싶을 정도로 잘 적응중. 주로 「냐아~!」하고 웁니다. https://kr.shindanmaker.com/chart/867646-5bea683a1f3d652ff3279202062a48288b14b454 #고양이가된당신 https://kr.shindanmaker.com/867646 집사를 무시하지도 까칠하게 굴지도 않고 털빠짐도 없는 유페미아는 천사냥이군요...
416
에피주 ◆6vjAMa18lk
(321569E+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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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8 (내일 월요일) 16:09:34
맞다 캐릭터들의 D&D 성향은 어떻게 되나요? 유페미아는 혼돈 선 아니면 혼돈 중립 성향이라고 생각하고 있답니다!
417
에피주 ◆6vjAMa18lk
(321569E+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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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8 (내일 월요일) 16:22:05
D&D 성향표는 캐릭터의 준법정신/권위를 수용하는 정도와 도덕심/양심을 따르는 정도의 두 축으로 이루어진 성향표입니다! <질서~혼돈> 질서-권위와 질서를 중시 중립-그때 그때 달라요 혼돈-권위와 질서를 중요시하지 않음 <선~악> 선-이타적임. 자신의 양심을 따름. 중립-그때 그때 달라요 악-이기적임. 양심보다 이익을 따름. 이 두 축으로 해서 세 가지 성격이 나오는 거죠! 질서 선 - 중립 선 -혼돈 선 질서 중립-절대 중립-혼돈 중립 질서 악 - 중립 악 - 혼돈 악 이렇게 말이죠! 예시를 들자면 질서 악은 악하지만 질서와 권위는 중시하는 독재자나 대마왕같은 성격일 것이고, 반대로 혼돈 선은 선하지만 규칙을 지키지 않는 로빈 훗 같은 캐릭터, 질서 선은 질서와 정의를 수호하는 동화속의 기사님 같은 캐릭터, 혼돈 악은 자신의 양심에도 사회의 법도에도 제약받지 않는 조커같은 캐릭터이겠네요!
418
에피주 ◆6vjAMa18lk
(333340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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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8 (내일 월요일) 16:41:47
아이고 오타네요 *세 가지 성격->아홉 가지 성격입니다!!
419
쳰위주
(7856612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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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8 (내일 월요일) 16:44:05
앗 디앤디 성향! 쳰위는 중립 악입니다! 성향 테스트로 해본 결과는 혼돈 악이었지만…… 아 아냐 아무리 그래도 그 정도로 미치게 나쁜 놈은 아니라구………… ◐◐ 에피는 혼돈 선/중립이 확실히 잘 어울리네요! :3
420
쳰위주
(7856612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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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8 (내일 월요일) 16:45:27
그리고 에피주께서 잘 설명해주셨지만 그래도 잘 모르겠다! 싶으면 테스트로 해보는 것도 괜찮을 거예요! 이건 테스트 사이트 주소고 http://easydamus.com/alignmenttest.html 이건 번역입니다! http://m.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097&l=879630 아 맞다 오늘도 에-하!
421
쳰위주
(7856612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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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8 (내일 월요일) 16:53:36
아 아니다 검색 여러번 했더니 좀 헷갈렸네요 중립 악이 아니라 혼돈 중립이다!!!
422
에피주 ◆6vjAMa18lk
(321569E+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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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8 (내일 월요일) 16:59:10
쳰위주 어서오세요!!! 쳰위는 아무리 그래도 악은 아닌것 같은데요...라고 말하려 했는데 쳰위주께서 이미 수정하셨군요! XD
423
쳰위주
(7856612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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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8 (내일 월요일) 17:01:52
>>422 혼돈 중립 질서 이게 착 붙는 단어가 아니다보니까 쓰다가 말이 꼬여버렸었어요..... (수치) 그런데 테스트 결과가 혼돈 악이라는 건 아직도 신기하네요 얘가 이렇게까지 쓰레기였나? :ㅇ(쳰위: 저기요;)
424
에피주 ◆6vjAMa18lk
(321569E+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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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8 (내일 월요일) 17:05:21
유용한 사이트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에피는 테스트 상으로는 질서 중립이라 나오네요..... 생각보단 법을 잘 지키는 사람이었던 건가!(하긴 크토니안 관련만 아니면 법도 어기지 않고 권위를 신용하는 편이다)
425
에피주 ◆6vjAMa18lk
(321569E+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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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8 (내일 월요일) 17:09:56
>>423 에피도 선이 아니라 중립 나온것 보면 테스트가 이기적인 선택에 좀 민감한 것 같네요ㅋㅋㅋㅋ
426
에피주 ◆6vjAMa18lk
(321569E+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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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8 (내일 월요일) 17:10:22
하지만 테스트는 테스트일뿐! 캐릭터 성향은 오너가 제일 잘 아니까요!
427
쳰위주
(7856612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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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8 (내일 월요일) 17:15:33
>>424 크토니안 연구를 빼면 준법시민....! >>425 그런 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가족 친지 사랑 관련 질문은 전부 매정한 선택지를 골라버려서 나쁜 놈이라고 본 건가...() 어쨌든 캐는 오너가 잘 안다가 정답이죠!
428
에피주 ◆6vjAMa18lk
(321569E+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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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8 (내일 월요일) 17:17:10
쥴스-하퍼는 질서 중립 아니면 질서 악 정도를 생각하고 있는데.... 테스트 결과로는 질서 중립이 나왔네요!
429
리코양이 더 골든 키티
(830014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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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8 (내일 월요일) 17:18:31
흠... 리코는 질서 중립이려나 :3 하고 자연스럽게 갱신이다! 다들 냥-하!
430
에피주 ◆6vjAMa18lk
(321569E+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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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8 (내일 월요일) 17:19:14
>>427 아마 그래서 그런 것 같네요ㅋㅋㅋ 맞아요 캐는 오너가 잘 안다! 하지만 테스트 결과를 받아보고 생각해보니 에피는 혼돈 선보다는 중립 선에 가까운 것 같긴 합니다!
431
에피주 ◆6vjAMa18lk
(321569E+53 )
Mask
2019-09-08 (내일 월요일) 17:20:23
리코주 어서오세요! 냥-하!
432
쳰위주
(7856612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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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8 (내일 월요일) 17:25:56
리코양 냥-하! 좋은 애프터눈~!!! :3 >>430 아앗 혼란하다 혼란해~!!!! 캐해석의 세계가 이렇게 어렵습니다(???)
433
키아라주
(2431949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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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8 (내일 월요일) 17:27:13
갱신해요! 키아라는 중립 선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테스트해보니 질서 선이 나왔네요...!
434
리코양이 더 골든 키티
(830014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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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8 (내일 월요일) 17:28:14
>>432 아앗 치킨... 치킨... 비와서 못 먹은 치킨을 오늘 먹어야겠다!(? 키아라주 어서와~ 냥-하!
435
쳰위주
(7856612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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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8 (내일 월요일) 17:31:17
키아라주도 키-하! 키아라는 질서선도 중립선도 다 어울리네요!! >>434 오늘은 할 수 있어요 츄라이...... 배달원분도 오늘은 안전해요.....(????)
436
에피주 ◆6vjAMa18lk
(321569E+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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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8 (내일 월요일) 17:36:14
키아라주 어서오세요!! 질서 선도 중립 선도 잘 어울립니다222222
437
에피주 ◆6vjAMa18lk
(922604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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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8 (내일 월요일) 17:42:43
리커주 치킨 츄라이 츄라이!
438
에피주 ◆6vjAMa18lk
(922604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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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8 (내일 월요일) 17:43:47
오타가 났네요... *리코주 요!!
439
리코양이 더 골든 키티(feat.리커주)
(830014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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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8 (내일 월요일) 17:51:09
츄라이!! :3 오늘 저녁은 치킨이닭!
440
에피주 ◆6vjAMa18lk
(321569E+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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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8 (내일 월요일) 18:00:27
앗 무슨 맛으로 시키셨나요 리코주!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