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64813421> ☆★❁❁상황극판 잡담스레❁❁★☆ :: 1001

이름 없음

2019-08-03 15:23:31 - 2020-06-11 13:36:12

0 이름 없음 (0917668E+5)

2019-08-03 (파란날) 15:23:31

【 안내 】

1. 목록 아래 있는 상황극 게시판 '기본 규칙'을 준수합시다 !

2. 이곳은 잡담을 나누는 곳으로 자유로운 주제로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물론, 노골적이거나 지나친 행동은 하지 않아야 겠죠

3.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아끼며 존중하고 배려해주세요.

4. 어디에서 뭘 해야할지 모르겠나요? 일단 이곳 잡담 스레에 뭔가 도움을 요청해 보세요!

-

당신과 함께 플레이하는 사람들은

당신 캐릭터의 쓸데없이 길고 장황한, 제대로 활용하지도 못할 설정들을 보고 감탄하려고 온 것도 아니고

당신이 얄팍한 자존심을 지키고 열등감을 해소하기 위해 내뱉는 모욕적인 언사를 감내하려고 온 것도 아니며

당신의 모자란 자존감과 사회에서 받지못한 관심과 애정을 채워주려고 온 것도 아닙니다

그저 자신이 좋아하는 취미에서 즐거움을 얻으려고 모인 존중받아 마땅한 사람들입니다

당신이 그들을 존중해주지 않는다면 그들도 당신을 존중해주지 않을 겁니다


원문 : >1538373685>888의 링크

1 이름 없음 (0917668E+5)

2019-08-03 (파란날) 15:26:00

그대로 복붙하자니 식상한 것 같아서 별을 끼워넣었지만 막상 세우고 나서 보니 별로다!

윈도7이라 이모지를 다루기가 어렵다는 게 이럴 때 아쉽네...

2 이름 없음 (7552646E+5)

2019-08-03 (파란날) 15:29:31

별이 생겼네! 반짝이는 잡담스레구나!

3 이름 없음 (3274417E+5)

2019-08-03 (파란날) 15:51:03

오오오옹 별이다~~~~!!
새 잡답판 기념으로 예쁜..어..심볼 스티커?? 그거 좀 올려본다~~~!

✽ ❀ ✾ ✿ ❀ ❁ ❃ ❊ ❋ ✣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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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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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름 없음 (5625346E+5)

2019-08-03 (파란날) 15:57:56

잡담스레 세울 때도 비번 설정 하자 잡담스레에 어그로 끌리면 답이 없어ㅠ

5 이름 없음 (1468361E+5)

2019-08-03 (파란날) 16:15:23

>>3
오...감사히 주워갈게!

>>4
참치에서 새 스레 세울 땐 비번 설정 필수인 걸로 알고 있어. 세운 참치가 비밀번호를 잊어버렸거나 그 참치가 제때 안 나타날 수도 있다는 게 문제지만.....

잠깐만, 나 전에 잡담스레 세운 적 있었던 것 같은데 그거 설마 저건가? 비밀번호 있나 찾아봐야겠다ㅠㅠ

6 이름 없음 (1468361E+5)

2019-08-03 (파란날) 16:48:17

그리고 진짜로 나참치였다고 한다...ㅋ...ㅋㅋㅋ큐ㅠㅠㅠ
미안...현생이 바빠서 휴판중이었어ㅠㅠ

7 이름 없음 (2496484E+5)

2019-08-03 (파란날) 23:19:36

참치가 가로되 주여, 주여, 진정 나를 버리셨나이까. 이 열기가 원수처럼 저를 녹이고 있습니다하니 이는 그가 지쳐서 사단의 유혹을 받고이기 때문이라 주께서 이르시되 참치야, 내가 정녕 너를 사시미로 만들어야 나를 믿겠느냐 하시더라.
그러자 참치가 일어나 말하길 나의 주여, 저는 한 순간도 당신을 믿지 않은적이 없습니다 하니 주께서 이르시되 그렇다면 고개를 들어 냉기가 나오는 함을 열어라 하시니 이것은 에어컨이라 불리는 천국의 과실로서 그 크기가 족히 열하고도 반큐빗을 넘는 것이었다.

8 이름 없음 (2496484E+5)

2019-08-03 (파란날) 23:21:52

>>7
이윽고 상자가 냉기를 뿜으매 그 냉기가 족히 열하고도 여덟평을 가득 채우고도 세평이 더 남더라.

9 이름 없음 (4085283E+6)

2019-08-04 (내일 월요일) 00:26:51

지나가다가 위화감이 들어서 말해보는 건데...
여기...원래...고정닉 허용되던가....? 참치게시판이랑 참치 앵커판은 개인 고정닉 허용이지만 앞의 두 게시판이랑 상황극판은 서로 룰 다르지 않았던가....

10 이름 없음 (4234406E+6)

2019-08-04 (내일 월요일) 00:28:55

>>9 룰은 다르지만... 고정닉이 없으면 매일 다른 캐릭터로 온다(=캐릭터 하루마다 새로 갈아치우고 만들어야 됨)인데 스레가 안 돌아가지 않을까...??

11 이름 없음 (4160553E+6)

2019-08-04 (내일 월요일) 00:30:17

>>9 상극판은 고정닉 허용이야. 캐릭터 도용 위험도 있고, 누가 누군지 알아봐야 하니까

12 이름 없음 (987834E+61)

2019-08-04 (내일 월요일) 00:30:49

한 상황극 내에서라면 붙여도 괜찮지만(캐 이름 같은거) 잡담이나 이런 곳에서는 안되지 않나?

13 이름 없음 (040946E+65)

2019-08-04 (내일 월요일) 00:33:32

>>12 엉 그건 안 돼! 못다말이나 미스 메모 같은 경우는 데이터든 뭐든 사용해서 아이피 바꾸고 써 보통

14 이름 없음 (4160553E+6)

2019-08-04 (내일 월요일) 00:33:45

여기 같이 공공적인 잡담스레는 불가능, 분쟁 조정에서는 본인임을 불가피하게 인증할 경우엔 가능, 홍보, 수요 스레에선 본인의 스레임을 홍보하거나, 수요의 혼선을 막기 위한 상황에서 닉네임 사용 가능, 일대일 스레 또한 조정시 혼선을 막기 위해 닉네임 사용 가능.

이정도일걸.

15 이름 없음 (4160553E+6)

2019-08-04 (내일 월요일) 00:34:26

그리고 >>13 처럼 미스 메모, 못다말에서는 제한적으로나마 고닉 사용이 가능하지만, 데이터로 아이디를 바꾸고 쓰지.

16 이름 없음 (4085283E+6)

2019-08-04 (내일 월요일) 00:39:13

규칙에 그러지 말라는 내용이 직접적으로 있는 건 아니니까 대다수 참치들이 문제삼지 않는다면 문제없지 않을까 하고 넘어가려던 순간 이걸 기억해냈다...

situplay>1466992222>21
이건 어떡하지...여긴 레스 수정 기능 없는데.....

17 이름 없음 (987834E+61)

2019-08-04 (내일 월요일) 00:40:53

>>16 왜? 뭐 고쳐야 할 내용이 있어?

18 이름 없음 (4160553E+6)

2019-08-04 (내일 월요일) 00:41:38

>>16 추가하면 되는거지.

19 이름 없음 (4085283E+6)

2019-08-04 (내일 월요일) 00:43:58

>>10
앗...내가 말한 건 여기서 쓰는 뫄뫄주 같은 거 말고...음...앵커판 같은 경우는 한 사람이 여러 스레에서 같은 닉으로 활동할 수 있거든. 그런 찐고정닉(?)을 말한 거였어!

최근에 몇몇 스레주분들이 스레와 큰 연관이 없어보이는 닉넴을 쓰고 있길래...그렇지만 >>16에서 말했듯 나는 대다수 참치들이 문제없다고 한다면 문제없다는 입장이라서!

어쩌긴 어째. 다시 쓰자!

20 이름 없음 (040946E+65)

2019-08-04 (내일 월요일) 00:45:19

>>9 아 스레주가 쓰는 건 기수제 공통으로만 쓰이거나, 그냥 그 스레에서만 쓰는 거야 그 닉넴으로 다른 스레는 못 가!

21 이름 없음 (8863611E+5)

2019-08-04 (내일 월요일) 00:46:33

스레주가 쓰는 건 그냥 그 스레 내에서만 쓰는 거야! 그 닉네임으로 다른 스레 가면 큰일나!

22 이름 없음 (987834E+61)

2019-08-04 (내일 월요일) 00:49:55

그건 그 스레 안에서만 쓰는 거구 그걸로 다른 스레가서 글쓰면 난리나ㅋㅋㅋㅋㅋ

23 이름 없음 (4085283E+6)

2019-08-04 (내일 월요일) 00:51:11

>>17-18 추가해야 한다기 보다는 빼도 되겠다!같은 느낌.

situplay>1552919969>206-216을 기억할 참치가 있을지 모르겠는데, 보다시피 저 내용 전에 나참치가 스레딕/스레더즈 이외의 경로로 유입된 참치가 있을 경우를 대비해 닉네임칸 사용법을 정리해두자!면서 정리해서 올려둔 거라서.

24 이름 없음 (4085283E+6)

2019-08-04 (내일 월요일) 00:54:03

>>20-22
앗ㅋㅋㅋ 물론 나도 아는 내용이지만 참치들의 의견을 듣고 싶었어! 어...어쨌든 의견들 고마워! 수정본 작성에 참고하도록 할게!ㅋㅋㅋ큐ㅠㅠㅠ

25 이름 없음 (4085283E+6)

2019-08-04 (내일 월요일) 01:16:38

도움말 스레에 나메칸 사용 가이드라인 수정본을 올리려고 하는데 이 정도로 괜찮을까?
변동사항 거의 없는 부분은 생략하고...

- 공통 잡담스레에서는 다른 상황극판 스레에서 사용하던 닉네임 및 인증코드 사용을 자제하여 주세요.
하지만 분쟁 조정 스레에서 본인임을 불가피하게 인증하거나, 홍보 스레, 수요조사 스레에선 본인의 스레임을 홍보하거나, 수요나 일대일 스레 조성 시의 혼선을 막기 위한 상황 등에서는 닉네임칸을 사용하여도 괜찮습니다.

↑↑↑이 부분을 추가하고

(- 현재 자신이 활동 중인 스레와 전혀 상관없는 내용을 이름칸에 계속해서 쓰는 것은 자제하도록 합시다.
스레주의 경우 스레주, 캡틴 등을 변형한 호칭까지는 괜찮습니다.)

↑↑↑이 부분은 그냥 빼버릴까 하는데 괜찮을까?

기왕 수정하는 김에, 혹시 그 외의 다른 의견이 있다면 그것도 환영이야!

26 이름 없음 (4160553E+6)

2019-08-04 (내일 월요일) 01:17:44

>>25 나는 찬성~

27 이름 없음 (4085283E+6)

2019-08-04 (내일 월요일) 01:59:09

좀 더 기다리는 게 맞지 않을까 싶긴 한데 수면부족으로 인한 집중력 부족이...윽 일단 수정본 올려두고 자러 가야겠다ㅠㅠ
오밤중에 갑툭튀했는데 의견 남겨준 참치들 모두 고마워! 다들 즐상판하고 모두모두 좋은 주말 밤 되길 바래!!

28 이름 없음 (0104366E+4)

2019-08-05 (모두 수고..) 19:08:37

학교괴담 기반... 레스주들 중에 흑막... 4주 단기...

라는 느낌으로 스레를 세우고 싶은데 어때!(아무도 관심이 없어따)

29 이름 없음 (1978756E+5)

2019-08-05 (모두 수고..) 19:10:35

>>28 헉! 나!

30 이름 없음 (0104366E+4)

2019-08-05 (모두 수고..) 19:12:42

>>28 스토리 진행을 위해서 불가피하게 어장주랑 흑막 캐릭터끼리 개인적으로 컨택을 할 수밖에 없지만... 잡담스레의 조언을 받아서 엔딩 후에 대화내용을 전체 공개할 예정이야:3

31 이름 없음 (0104366E+4)

2019-08-05 (모두 수고..) 19:14:24

>>29 헉헉 관심을 가져주는구나! 기뻐...! /♡\
한명이라도 있는 한 괴담 스레는 세계관과 함께 돌아올거야!

32 이름 없음 (4835552E+4)

2019-08-05 (모두 수고..) 19:51:12

>>28 나도 관심있어.

33 이름 없음 (9573159E+5)

2019-08-05 (모두 수고..) 19:56:27

>>28 완전 관심있어!!!

34 이름 없음 (392072E+51)

2019-08-05 (모두 수고..) 21:58:45

>>28 관심있어!!!

35 이름 없음 (0104366E+4)

2019-08-05 (모두 수고..) 22:10:59

>>32-34 응원해준 참치들 모두 고마워...! ;♡;
세계관이랑 조사시트를 짜려면 몇주 이상 걸릴지도 모르겠지만... 조만간 돌아오겠당!

36 이름 없음 (392072E+51)

2019-08-05 (모두 수고..) 22:12:45

>>35 기다릴게!

37 이름 없음 (3795499E+4)

2019-08-05 (모두 수고..) 22:27:47

성수기 따위는 왜 존재하는 걸까. 일이 많지 않을 때는 그것 때문에 지치고 일이 많아지니까 진상이 많아져서 지치네.... :( 쌍욕 먹으려고 일하는 것도 아닌데 말이지....

38 이름 없음 (392072E+51)

2019-08-05 (모두 수고..) 22:29:01

>>37 참치야 힘 내...

39 이름 없음 (3795499E+4)

2019-08-05 (모두 수고..) 22:33:21

고마워:> 혐생은 모니터를 끄면 잠깐 보는 사회니까 그렇게 오래 마음에 두지 않으면 좋은데 상처 받는 건 어쩔 수 없다...(._.)

40 이름 없음 (2840479E+5)

2019-08-05 (모두 수고..) 22:43:56

저런...너참치 힘내..:<

41 이름 없음 (5622898E+5)

2019-08-08 (거의 끝나감) 05:32:44

참치는 자유가 되어따!!!(=백수임)

ㅋㅋ...ㅋㅋㅋ... 지금 뛸만힐 곳 없으려나...

42 이름 없음 (8169589E+5)

2019-08-08 (거의 끝나감) 11:02:27

>>41 홍보 스레에 물어봐봐~~~(속닥속닥

43 이름 없음 (3162385E+5)

2019-08-08 (거의 끝나감) 15:50:29

지금 뛸만한 곳은...3곳 정도네. 음음 나머지는 탈판하기 전에도 봐서 진도가 많이 나갔을것...Xㅁx

44 이름 없음 (1856049E+5)

2019-08-08 (거의 끝나감) 15:51:22

>>43 가라! 참치몬! 시트를 내라!

45 이름 없음 (3162385E+5)

2019-08-08 (거의 끝나감) 15:55:30

>>44 참칫참칫!!! (이거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캐릭터가 팍 떠오르면 좋겠네...

46 이름 없음 (4365078E+5)

2019-08-08 (거의 끝나감) 19:53:04

종종 슬프면서도 내가 왜 이러나 싶긴 한데 그래도 덕질이 참 즐겁다.

47 이름 없음 (7162864E+5)

2019-08-09 (불탄다..!) 10:17:04

뭔가 하고 싶다... 참치 한 명 구해서 그 참치만을 위한 단간론파 스레 같은 거...

48 이름 없음 (7162864E+5)

2019-08-09 (불탄다..!) 11:10:33

단간스레는 2년 전쯤부터 세우고싶다세우고싶다 생각했던 거긴 한데 참가하는 참치가 여럿이면 내가 플레이어블을 못 죽일 것 같아서(...) 일대일로 하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였읍니다... 물론 수능이 끝나야 뭘 하든 하겟지만... (삐명...

49 이름 없음 (7472373E+5)

2019-08-09 (불탄다..!) 14:34:08

단간스레... 죠아.../♡\

50 욕망참치 (8674484E+5)

2019-08-09 (불탄다..!) 22:18:26

이세계 하렘물 스레 내줘라ㅏㅏㅏㅏㅏ 하렘이 되는 주인공은 딱히 원치 않으니 하렘 구성원들만 들어가는 GL같은 NL물로 다가 말이야.

51 이름 없음 (8564971E+5)

2019-08-09 (불탄다..!) 22:21:55

>>50 정작 주인공은 나오지도 않는데 그 안에서 주인공을 두고 겨루는 쟁탈전 스레인가?!

52 이름 없음 (4072679E+5)

2019-08-09 (불탄다..!) 22:33:38

>>50
주인공을 두고 겨루던 히로인들이 점점 서로에게 친구이상 연인미만 같은 감정을 품게 되는 스레인건가?

53 이름 없음 (8564971E+5)

2019-08-09 (불탄다..!) 22:36:35

하지만 하렘물 스레도 괜찮을지도 모르겠네. 참가하는 이들 사이에 합의만 있다면 말이야. 남주 하렘이건 여주 하렘이건 말이야. 문제는 하렘의 주인공을 감당할 수 있는 참치가 있을지가...

54 이름 없음 (1700279E+5)

2019-08-09 (불탄다..!) 22:37:51

>>53 주인공은 NPC로 처리하면 되지 않을까?

55 이름 없음 (8564971E+5)

2019-08-09 (불탄다..!) 22:38:30

>>54 너참치 천재로구나! 난 NPC는 생각도 못하고 있었다!

56 이름 없음 (4072679E+5)

2019-08-09 (불탄다..!) 22:42:20

참가자들 차례대로 한번씩 주인공을 할 수 있는 중단기 하렘물은 어떨까
루프물로 설정해서 한명씩 돌아가며 하렘물의 주인공이 되는 거야
처음에는 다들 루프인지 모르고 있다가 점점 루프를 거듭해가면서 한명씩 눈치채게 되고
하렘을 즐기면서 루프의 원인을 찾아 동분서주하다가 최종 흑막이 누구인지 알게된 시점에서 다시 루프
그리고 마지막 루프에서는 모두가 힘을 합쳐서....까지 생각하다가 힘이 다했다

쓰고나니 더 이상 하렘물이 아니라 루프물이 되어버렸네... :3 레스낭비 미안

57 이름 없음 (7773837E+5)

2019-08-09 (불탄다..!) 22:57:13

결국 모두가 모두와 사랑을 하게 되는 거니까 모두가 커플이 될 수 있어! 무지막지한 가능성을 가진 소재다

58 이름 없음 (3196181E+5)

2019-08-09 (불탄다..!) 23:40:41

굉장히 재미있을 것 같은데?

59 이름 없음 (4166441E+5)

2019-08-10 (파란날) 04:57:27

대체 누가 피아스코가 무료룰이라는 헛소리를 퍼뜨렸지

60 이름 없음 (9520196E+5)

2019-08-10 (파란날) 05:48:23

>>59 아마 네가 말하는 원레스 작성자인 같은데 당시에 쓰면서 범용룰인 페이트 코어랑 헷갈렸던 것 같다. 잘못된 정보를 적었던 것에 대해서는 사과할게. 다만 아직 하나둘씩 배우고 있는 차라 잘 모르는 부분도 많고 배우면서 헷갈리는 부분도 많은데 큰 잘못을 한 것 마냥 저격 당하니까 조금 속상하네. 앞으로 할 말이 있으면 잡담스레에서 이런 식으로 저격하는 대신 해당스레에 와서 정정하는 글을 써주면 더 좋겠어. 좋은 하루 되길 바라.

61 이름 없음 (4166441E+5)

2019-08-10 (파란날) 10:18:22

>>60
저격처럼 글을 작성한 건 미안. 그쪽을 직접 저격했다기보다는 누가 (사람들에게) 그런 헛소리를 퍼뜨렸나 라는 의미로 작성했는데 자고 일어나 읽어보니 저격으로 받아들여지기 충분했네. 다음에 해당 스레에 지적할 일이 생긴다면 본 스레에 직접 말할게.

62 이름 없음 (0446801E+5)

2019-08-10 (파란날) 21:36:03

19명이다!

63 이름 없음 (1730517E+5)

2019-08-10 (파란날) 21:37:11

>>62 나도 봐따 >:ㅁ!!!!!!!1

64 이름 없음 (6113681E+5)

2019-08-10 (파란날) 21:38:26

오옹 나도 봤어!!!

65 이름 없음 (0938016E+5)

2019-08-10 (파란날) 21:42:10

오오 19명!! 꽤 많쟎~!

66 이름 없음 (9958055E+5)

2019-08-13 (FIRE!) 17:46:31

이런... 몸이 또 안좋아
열나네

67 이름 없음 (553E+58)

2019-08-13 (FIRE!) 17:48:36


이거 들을 때마다 왜 움찔하냐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66 괜찮아? ;ㅅ; 무리하지 말고 푹 쉬어;ㅁ;

68 이름 없음 (1420899E+5)

2019-08-13 (FIRE!) 17:49:4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광고 뭐야!

>>66 괜찮니? 너참치? 몸이 아프면 푹 쉬길 바랄게! 시원한 곳에서 푹 쉬면 좋아!

69 이름 없음 (553E+58)

2019-08-13 (FIRE!) 17:57:13

참치들을 부르는 노래 같지 않아?(????

70 이름 없음 (1420899E+5)

2019-08-13 (FIRE!) 17:58:04

>>69 고양이가 달려올지도 몰라!

71 이름 없음 (6183385E+5)

2019-08-13 (FIRE!) 18:09:57

72 이름 없음 (553E+58)

2019-08-13 (FIRE!) 18:11:02

고양이가 소환되었다아아아아!!!

73 이름 없음 (1420899E+5)

2019-08-13 (FIRE!) 18:12:54

>>71 (뒤도 안 돌아보고 도주!)

74 이름 없음 (6183385E+5)

2019-08-13 (FIRE!) 18:16:51

75 이름 없음 (781092E+58)

2019-08-13 (FIRE!) 19:35:19

오우 레츠 댄스

76 이름 없음 (553E+58)

2019-08-13 (FIRE!) 19:48:47

오우!! 헉 지금 보니까 내 아이디 숫자가 3자리네!:0 이런 적은 처음이야!!!

77 이름 없음 (5542046E+6)

2019-08-14 (水) 04:23:17

으악 배고파

78 이름 없음 (5542046E+6)

2019-08-14 (水) 05:41:26

서울이 추워지면 뭐라고 하는지 알아........?











서울....시립대......

79 이름 없음 (784421E+58)

2019-08-14 (水) 12:17:51

스레 만들 자신은 있는데 진행할 자신이 없다... 설정을 던져줄 테니 진행은 네가 해라면 얼마나 좋을까.

80 이름 없음 (6972719E+6)

2019-08-14 (水) 23:44:13

다들 자기 캐가 쫌 특이한 이름인데, 비슷한 이름 가진 캐가 다른 어장 시트에 올라온다면 좀 신경 쓰여? 성만 다르고 이름은 같다는 식으로...

81 이름 없음 (0333855E+6)

2019-08-14 (水) 23:45:10

>>80 나 같은 경우는 그다지? 물론 이름 말고 다른 정보가 조금씩 비슷하거나 겹친다면 그건 조금 신경이 쓰일지도 모르겠네.

82 이름 없음 (3781978E+5)

2019-08-15 (거의 끝나감) 00:16:04

>>80 이름은 그닥 신경 쓰지 않아. 내 본명이 독특한 편인데 내 본명과 이름이 똑같은 캐를 상판에서 본 적도 있어. 성이 달랐지만. 이름이나 기본적인 클리셰적 설정이라는 건 겹칠 수 있어. 막말로 어떤 스레에 오드아이 캐가 여럿 있을 수도 있고 예전에 어떤 스레에선 다중인격 캐가 둘이나 있었으니까. 그다지 신경 끄지는 않아.

83 이름 없음 (6462827E+6)

2019-08-15 (거의 끝나감) 00:18:35

흠... 글쿠나... 상판에서 한 번도 본 적 없는 이름인데 겹치길래 쪼끔 신경쓰였네... 다들 고마워~!

84 이름 없음 (8014994E+5)

2019-08-15 (거의 끝나감) 23:38:35

고등학생때는 좀 더 맞춤법을 잘 맞췄던 것 같은데...:3c

퇴화...한걸까.....(아련

85 이름 없음 (4617439E+5)

2019-08-18 (내일 월요일) 07:35:53

난 쇄빙선~ 후!

86 이름 없음 (773809E+53)

2019-08-19 (모두 수고..) 12:42:19

쇄빙선 2호기 출동!(?

87 이름 없음 (4108609E+5)

2019-08-19 (모두 수고..) 16:37:15

3호기 출동~~~!!

88 이름 없음 (2601306E+5)

2019-08-19 (모두 수고..) 16:39:19

5호기 출동~~~!!!!

89 이름 없음 (3229862E+5)

2019-08-19 (모두 수고..) 16:44:22

4호기 출동!!

90 이름 없음 (5020522E+5)

2019-08-19 (모두 수고..) 16:46:40

91 이름 없음 (1771765E+5)

2019-08-19 (모두 수고..) 16:48:30

ㅋㅋㅋㅋㅋㅋㅋㅋ 북극곰 귀여워!

92 이름 없음 (1968309E+4)

2019-08-19 (모두 수고..) 16:53:39

뭐야 여기 쇄빙선이 왜 이렇게 많아?!

93 이름 없음 (4108609E+5)

2019-08-19 (모두 수고..) 16:56:59

북극곰아 미안해...

스레 관전 너무 재밌다 혐생땜시 시트 내진 못하는데 그냥 스레분들 재밌게 노는 거 너무 재밌어

94 이름 없음 (6376591E+5)

2019-08-20 (FIRE!) 11:07:31

순간 사이트 터진 줄....!!!

95 이름 없음 (4799671E+5)

2019-08-20 (FIRE!) 16:37:37

동방 게임 해보려고 했는데 플레이 동영상만 봐도 눈아파서 관뒀어. 동방은 그냥 음악 듣고 스팀에 있는 Luna nights만 플레이하는게 나한테 맞을지도 모르겠다. 스팀에 있는 그거는 플레이 동영상 봤는데 눈은 별로 안 아프더라.

96 이름 없음 (9928076E+5)

2019-08-20 (FIRE!) 17:13:21

나는 탄막게임을 못해서 그른가 동방이나 컵헤드 같은 게임 잘하는 사람들이 부러워

97 이름 없음 (0554748E+5)

2019-08-20 (FIRE!) 17:29:44

나는 그냥 게임을 못해서 게임 잘하는 사람들 부러워.....

98 이름 없음 (5213974E+5)

2019-08-20 (FIRE!) 18:46:10

>>97 나도...
나는 특히 시점 돌려야 하는 3d게임 너무 힘들더라...

99 이름 없음 (176885E+54)

2019-08-20 (FIRE!) 19:01:58

스타듀밸리 기반 어장 뛰고싶ㄷ...

이렇게 말하면 내가 세워야 할 각인데(동공지진

100 이름 없음 (2339691E+5)

2019-08-20 (FIRE!) 19:02:39

>>99 출항 준비는 되셨습니까 캡틴?

101 이름 없음 (0554748E+5)

2019-08-20 (FIRE!) 19:08:04

>>98 맞아 나는 쓸디겜... 특히 1인칭 게임은 멀미가 심해서 못하겠더라...

>>99 헉 설마 여기 불륜 권장하니?(????)

102 이름 없음 (176885E+54)

2019-08-20 (FIRE!) 19:17:08

>>100ㅋㅋㅋㄲㅋㅋ갸아아악 아니다...!!! 캡하기엔 멘탈이 연약해서...(시들
이렇게 잡담에 세워두면 누가 스타듀 기반으로 일상물 열어주지 않을까 해서...:3 일상힐링계열 어장도 전부 엔딩났구...

>>101 불륜ㅋㅋㅋㄱㄲ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아안대...! 일단 인어 펜던트 주면 결혼하는것 까지만 허용!>:ㅁ 이혼이랑 불륜은... 자칫 분위기 해칠수 있거든(._.

103 이름 없음 (7615584E+5)

2019-08-20 (FIRE!) 19:40:10

동지를 늘리고 싶은(???) 동방 플레이가 취미인 참치가 쵸큼 참견하자면..유튜브에 돌아다니는 영상들은 대부분 난이도가 꽤 있는 고인물 오브 고인물용이라서 그걸로 입문을 가늠하는 건 별로 추천하지 않아 :3c 나도 취미지만 실력이 부족해서 이지~노말 난이도를 주로 플레이하고, 애초에 동방은 >>탄막은 겁나 많지만 오는 게 느리다<<류의 탄슈고 보이는 도트보다 피탄판정이 상당히 작은 편인지라 탄막이 쏟아지는 게 피할 수 없어 보여도 보기보다 훨씬 쉬운 경향이 있어 :>~!!

나 같이 맞는 사람한텐 정말 맞고, 그러니까 결론은 겁먹지 말고 츄라이츄라이해봐도 좋다는 거야~~~!!!! 나도 처음엔 이게 뭔 게임이여;;했는걸 :3

104 이름 없음 (6350247E+5)

2019-08-21 (水) 13:26:24

이지 첫 보스가 클라운피스라도 되지 않는 이상 생각보다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어! 츄라이 츄라이!

105 이름 없음 (2049079E+5)

2019-08-23 (불탄다..!) 17:00:21

진짜로 다중인격인 사람하고 같이 지내는건 어떤 느낌일까?

106 이름 없음 (8817793E+4)

2019-08-23 (불탄다..!) 22:31:41

나히아 기반 스레가 뛰고 싶다!!! 히어로 학원물 스레!!

107 이름 없음 (0199461E+5)

2019-08-23 (불탄다..!) 22:34:42

>>106 자! 여기에 배가 있다! 출항해라! 캡틴!!

108 이름 없음 (3038094E+6)

2019-08-24 (파란날) 21:02:26

... 큰일이다 참가하고 있는 스레가 3개 인데 3개 다 9시에 이벤을 하고 있어

109 이름 없음 (9455598E+5)

2019-08-24 (파란날) 21:03:11

>>108 너참치 파이팅.....

110 이름 없음 (1893508E+6)

2019-08-24 (파란날) 21:07:03

>>108 히, 힘내 참치야!!

111 이름 없음 (1958483E+5)

2019-08-24 (파란날) 21:11:13

>>108 죽지마라! 참치야!

112 이름 없음 (1213916E+5)

2019-08-24 (파란날) 22:50:21

2천만대 레스가 얼마 안 남았어!!:ㅁ

113 이름 없음 (1213916E+5)

2019-08-24 (파란날) 22:50:50

글구 20명이다:ㅁ!!!!!!!!!!

114 이름 없음 (9455598E+5)

2019-08-24 (파란날) 22:51:49

>>112 그 2천만 내가 가져갈 수 있으면 좋겠다...!(별걸 다)

115 이름 없음 (1893508E+6)

2019-08-24 (파란날) 22:52:49

2천만대 레스 그런 건 어떻게 알 수 있어!? 신기해!!:ㅁ

116 이름 없음 (1213916E+5)

2019-08-24 (파란날) 22:53:52

저어어기 뾰족괄호? 안에 있는게 지금까지 참치 유저들이 쓴 레스 숫자거든!!

2천만 가자아아아ㅏ

117 이름 없음 (9455598E+5)

2019-08-24 (파란날) 22:54:09

간다아아아아

118 이름 없음 (3138981E+6)

2019-08-24 (파란날) 22:54:16

119 이름 없음 (9455598E+5)

2019-08-24 (파란날) 22:54:17

악!!

120 이름 없음 (1213916E+5)

2019-08-24 (파란날) 22:54:19

얍!

121 이름 없음 (1893508E+6)

2019-08-24 (파란날) 22:54:26

오오오오오 그렇구나! 알려줘서 고마워!가즈아~~!!!!!!!

122 이름 없음 (1213916E+5)

2019-08-24 (파란날) 22:55: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잡담러들 기여워...!

여기는 실패했당!! 역시 앵커판 유저가 가져갔겠지...?

123 이름 없음 (9455598E+5)

2019-08-24 (파란날) 22:55:15

Aㅏ....잡담스래엔 아무도 없는걸로...

상황극판에는 있는지 찾아봐야즹!

124 이름 없음 (1213916E+5)

2019-08-24 (파란날) 22:58:46

헉 앵커판에서 찾았다:ㅁ

125 이름 없음 (9231466E+5)

2019-08-24 (파란날) 23:34:53

오오!! 레스 2천만개 돌파!!

126 이름 없음 (9998716E+5)

2019-08-25 (내일 월요일) 13:02:08

성배전쟁 어장 원츄

127 이름 없음 (8757486E+5)

2019-08-25 (내일 월요일) 13:16:40

>>126 예전 스레더즈 때는 있었는데 해보고 싶다.. 그렇지만 나는 다른 스레 캡틴...ㅠ

128 이름 없음 (0189456E+5)

2019-08-25 (내일 월요일) 13:23:49

성배전쟁 재밌겠다 레지스탕스 아발론 같구.. 모드레드, 오베론, 악랜슬롯.. 모르가나....(앓음

129 이름 없음 (9998716E+5)

2019-08-25 (내일 월요일) 13:26:50

>>127 나도 다른 스레 캡틴이라서 지금은 못 세운당...

>>128 흑흑 우리 모드레드... 못쟝...

130 이름 없음 (991551E+56)

2019-08-25 (내일 월요일) 19:17:09

성배전쟁 아아아아악 ㅠㅠㅠㅠㅠㅠ ㅈㅂ 하나만 나와주면 열심히 뛸자신 있는데 ㅠㅠㅠㅠㅠ

131 이름 없음 (0168332E+5)

2019-08-28 (水) 23:14:54

치킨 먹을 생각으로 요기요 켰는데 볼때마다 이돈이면 3 국밥 쌉가능인데 하는 것부터 생각난다. 3SDKB간다

132 이름 없음 (5481678E+5)

2019-08-28 (水) 23:16:35

국밥 돼지국밥

133 이름 없음 (055555E+61)

2019-08-29 (거의 끝나감) 02:41:51

ㅋㅋㅋ 솔직히 국밥 사먹을 돈이면 국밥을 사먹지 ㅋㅋㅋ

134 이름 없음 (7845372E+5)

2019-08-29 (거의 끝나감) 11:54:30

방금 생각났는데 요기요면 그 배달음식 어플 아니야? 요즘은 국밥도 배달이 되는건가...!! (미니 컬쳐쇼크)

135 이름 없음 (4063166E+5)

2019-08-29 (거의 끝나감) 11:58:35

요즘은 카페음료도 배달되잖아.. 신기해..

136 이름 없음 (3346568E+5)

2019-08-29 (거의 끝나감) 12:00:34

이쯤되면 배달 안되는 음식을 찾는 것이 더 빠를지도 몰라.

137 이름 없음 (1361858E+5)

2019-08-29 (거의 끝나감) 12:01:53

이러다가 미역국도 배달시켜먹겠다.

138 이름 없음 (5526039E+5)

2019-08-29 (거의 끝나감) 12:32:05

나의 연인도 배달해줘<-(배달물품이 없습니다)

139 이름 없음 (1361858E+5)

2019-08-29 (거의 끝나감) 13:17:13

140 이름 없음 (8170844E+5)

2019-09-01 (내일 월요일) 02:53:21

몇년전 같은 스레 뛰었던 사람을 참치 미스메모에서 봤어...
좀 된 일이지만 너무 놀랐어ㅋㅋㅋㅋㅋ 사이트도 다르고 시간도 엄청 지났는데 아직도 있구나

141 이름 없음 (5497885E+5)

2019-09-01 (내일 월요일) 16:53:58

다들 여름이 끝났다고! 어서 밖으로 나와!

142 이름 없음 (1626002E+5)

2019-09-01 (내일 월요일) 18:08:22

여름이 끝났는데 왜 모기가 있을까....

143 이름 없음 (140193E+58)

2019-09-01 (내일 월요일) 18:17:14

왜 모기가 있을까....222222

144 이름 없음 (2265909E+4)

2019-09-02 (모두 수고..) 12:45:38

손바닥 한 가운데에 모기 물렸어..8ㅁ8

145 이름 없음 (6800712E+5)

2019-09-02 (모두 수고..) 12:51:43

>>144 으악 상상만 해도 끔찍하다...

..난 복사뼈에 물렸어ㅠㅜㅠㅠㅠ

146 이름 없음 (2319589E+5)

2019-09-02 (모두 수고..) 18:18:43

상판에서 일상이란..2인일상이 주류고 아무리 많아봤자 보통은 3인이 최다라서 어쩔 수 없는 줄 아는데도 슬프다......88

한번에 여러 캐가 모여서 수다떠는 일상 너무너무 보고 싶어...무슨 방법이 없을까..?8ㅁ8...........

147 이름 없음 (1696481E+5)

2019-09-02 (모두 수고..) 18:21:38

옛날 구레딕 시절에 단문으로 ""안에 들어가는 대화 한 줄이랑 해서 두세줄 정도로 순서 없이 짧게짧게 주고받으니까 괜찮게 돌아가더라.

148 이름 없음 (2319589E+5)

2019-09-02 (모두 수고..) 18:31:02

헐 순서 없이<< 이게 괜찮은 거 같다 :ㅁ~~ 고마워~!! 언제 기회가 생기면 스레에 제안해볼까..(소심..

흐름타서 주저리하는 거지만 난 상판 일상 자체에 한계를 가끔 느껴 <:ㅁ

대화를 하다가 둘이 동시에 말을 꺼낸다든지, 한쪽이 다른 한쪽의 말을 끊는다든지, 짤막짤막하게 단어 수준으로 대화를 주고 받는다든지("야", "응?", "그거 있잖아.", "뭔데.", "예전에 말이야.", "아 빨리 말해" 같은 거..) 등등의 거의 동시다발적?인 일들이 있는데 상판 일상에선 장문 위주기도 하고..구현이 무지 힘들다는 거.......

특히 단어 수준 대화랑 말 끊는 게 불가능하다는 게 조금 슬프더랑. 후자는 오너 감정 상하는 게 있기도 하지만..현실에서도 친한 사이끼리도 종종 있는 일이니까...특히 싸우는 일상에서 서로 말 끝까지 다 들어준다는 게 쵸큼 코미디더라..ㅋㅋㅋㅋㅋㅋㅋ...

149 이름 없음 (0189446E+5)

2019-09-02 (모두 수고..) 18:41:51

근데 그것은 채팅이 아니라 일일히 글로 쳐야 하는 것이니까 어쩔 수 없는 것이 아닐까? 상대방에게 난 여기서 끊을거야. 이렇게 합의를 일일히 다 보면서 상황극을 하는 것은 또 되게 애매하잖아?
그리고 단문으로 해서 수다 떠는 일상은 이전에도 여러 번 본 적이 있어. 단체 일상이라는 느낌이긴 한데 간혹 소외당하는 이가 생겨서 잘못 컨트롤 하면 조금 힘들기도 하더라.

150 이름 없음 (2319589E+5)

2019-09-02 (모두 수고..) 18:47:43

응 알고 있어 :> 다만 가끔가다 아쉬울 때가 없는 건 아니라서 조금 주저리하고 싶었을 뿐이야..<:3(주르르륵

아앗 아아 소외라..그건 꽤 곤란하긴 하네 <:ㅁ 참가자가 유의한 상태로 진행하면 그나마 나아지지 않을까도 싶다 :>~!

151 이름 없음 (0189446E+5)

2019-09-02 (모두 수고..) 18:53:20

서로 유의해가면서 모두가 함께 수다를 떤다는 느낌이 되면 딱 좋긴 한데 그 수가 많아지면 어쩔 수 없이 소외당하는 이가 생길 수도 있다는 것이 역시 문제지. 이를테면 10명이서 대화를 한다고 가정할 때 솔직히 10명의 말을 모두 다 받아주기는 힘든 법이잖아? 그와 마찬가지가 아닐까? 사실 일부러가 아니라 어쩔 수 없기에 생기는 경우가 더 많은 문제라서 더 힘들다고 생각해.

152 이름 없음 (2319589E+5)

2019-09-02 (모두 수고..) 18:59:49

글쿠나..유의라는 건 결국 이상론일 뿐이네 :3c 현실을 일깨워줘서 고마워~~~~!!!!!(?????) 농담이구 그런 식으로 비판적으로도 생각해봐야한다는 걸 깨닫게 되었지 뭐야 :3~~ 고마워~~!!!

생각해보면 상판의 일상 시스템 자체도 우여곡절 끝에 그럴싸하게 완성된 거지 않을까 싶다 :> 경력이 얼마 안 돼서 상상밖에 못하지만!

153 이름 없음 (0189446E+5)

2019-09-02 (모두 수고..) 19:02:32

사실 나도 해 본 적이 있는데 5명 정도면 어떻게든 커버가 되긴 하더라! 그리고 이런저런 의견이 나와야 발전이 있는 거지!

154 이름 없음 (414909E+51)

2019-09-02 (모두 수고..) 19:05:21

상L이라고 전문적으로 단문으로 하는 것도 있지 않아?? 단문이 안 된다고 꼭 한계를 지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 그리고 단문으로라도 대화를 많이 하면 좋은 거지 뭐!!

155 이름 없음 (1081493E+5)

2019-09-03 (FIRE!) 13:06:36

근데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모르는 사람이 너참치의 글을 보는게 불편해서 차단한다고 하면 기분 많이 나쁠거같아?
혹시 기분 많이 나쁠거같다면 왜 그런거야?

서양인들 하는 짓 지켜봤는데 말 전혀 혹은 거의 안 해본 사람한테 차단당했다고 게시판에서 난리친거 여러 번 봤어. 차단 남용하는 사람 밴먹여야 하느니 왜 교류 없이 차단하느니 난리치고 어떤 사람들은 차단 회피도 잘만 한다.
그 사람의 게시물이나 댓글 보는 거, 말 섞는거 자체가 불편해서 차단하는게 잘못된건지 아닌지 모르겠어.

156 이름 없음 (5384886E+5)

2019-09-03 (FIRE!) 14:14:35

>>155 실제로 당해본 적 있는데 기분 나쁘지. 내가 뭔가 잘못한 것도 아닌데 대뜸 "님 글이 마음에 안들어요" 하면서 차단당하면 상판에서 일상 구했는데 문체가 마음에 안드니까 손 안들고 원하는 사람과만 일상 돌리는 것과 다를 바 없다고 생각해. 그리고 그 차단으로 실제로 넷일진 짓을 한 사람들도 뵜었고ㅋㅋㅋㅋㅋㅋ 물론, 그 안에는 각자의 사정이 있겠지만 그렇게 좋게 생각이 들진 않아.

157 이름 없음 (1081493E+5)

2019-09-03 (FIRE!) 14:59:56

>>156 기분 나쁘다는 사람 꽤 많은 거 같더라.
솔직히 말해서 나는 그게 왜 기분 나쁜건지 이해가 잘 안 가서 그랬어. 내가 무슨 사이코패스나 소시오패스같은건 아닌데..

근데 사기쳐놓고 가해자가 피해자를 차단하는 경우는 적반하장이란 생각밖에 안 들더라. 특히 커미션, 공동구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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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빡한게 있는데 다른 참치가 대답해줘도 괜찮아.
무시/뮤트 기능이 있는 곳이라는 전제 하에 보기 싫다고 차단이 아니라 뮤트를 당하는 쪽도 차단처럼 기분나빠?

158 이름 없음 (0207101E+5)

2019-09-03 (FIRE!) 15:14:39

상황과 분위기에 따라서 다르지 뭐. 상대가 정말로 나쁜 이라면 모를까. 그냥 가치관의 차이나 생각의 차이 가지고 대뜸 님 생각 불편하니까 차단/뮤트할게요. 이렇게 통보하는 것은 솔직히 뭐 어쩌라고 싶지. 차라리 말하지 말고 차단/뮤트하면 모를까. 다만 이건 그냥 개개인의 가치관 차이기 때문에 정해진 답이 없어.

159 이름 없음 (4856658E+6)

2019-09-03 (FIRE!) 20:44:32

잡담스레에 잡담거리를 끼얹어본다 >:ㅁ~~~~!!!

다들 캐릭터 이름은 어떻게 짓는 편이야?

난 이름을 꽤 중요하게 생각해서 처음에 이미지 잡기 위해 생각나는 이름을 부여했다가 시트 다 쓰고 맨 마지막에 캐릭터와 어울리는 의미를 최대한 담아서 지어주는 편이야! 개인적으로 가장 고민이 많이 들어가는 부분이양. 글구 의도치는 않은 거지만 대부분 이름이 중성적이거나 여성스럽더라구.....:3c

160 이름 없음 (3053517E+5)

2019-09-03 (FIRE!) 20:57:23

이름... 위의 참치랑 좀 다른데 특징 키워드를 먼저 생각해두고, 그 키워드를 기반으로 이름을 정한 다음 그 이름에 맞는 행적을 만들어가는 편이얌!! 대개 기억하기 쉽고 인상에 강하게 남을만한 이름으로 정하구. 가아끔 아무 의미 없어도 내가 마음에 들면 일직선으로 밀어붙이는 편이야.:3

예시 몇개 들고 싶지만 인증 감이라 그만두기로 했다...!(?

161 이름 없음 (8949352E+5)

2019-09-03 (FIRE!) 20:57:47

나는 이름 지을 때 어감이랑 뜻을 둘 다 고려해서 지어! 그래서 동양권 이름 짓는 게 편하당... 한자최고...

162 이름 없음 (0864706E+5)

2019-09-03 (FIRE!) 21:04:10

오....나도 이름 짓는데서 엄청 고민하는데ㅠㅠ
어째 캐릭터와 어울리고 어감도 좋다 싶은 이름들은 이미 제법 많이 쓰이는 이름들이더라. 그래서 고민이 더 많아 ㅋㅋㅋㅋ큐ㅠㅠㅠㅠ
타 작품 등장인물이랑 이름 겹치는 건 어느정도 감수해야 되겠다 싶어. 새삼 서브컬처의 활성화를 체감하는 부분이기도...

163 이름 없음 (8949352E+5)

2019-09-03 (FIRE!) 21:06:32

후후후 나는 모든 어장을 다 관전하고 잇찌

164 이름 없음 (0864706E+5)

2019-09-03 (FIRE!) 21:11:47

>>163 대단하군!

165 이름 없음 (8949352E+5)

2019-09-03 (FIRE!) 21:15:08

>>164 너참치도 언제 관전빌런에게 노려질지 몰라 :3!!!

166 이름 없음 (0207101E+5)

2019-09-03 (FIRE!) 21:16:41

모든 아정을 다 관전하고 있다고 하니 정말로 그런지 스레 100문제를 내야겠군!

167 이름 없음 (1457229E+5)

2019-09-03 (FIRE!) 21:17:36

>>166 스레 100문제 무엇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설정에 빠삭한 건... 아니다...

168 이름 없음 (5351706E+6)

2019-09-03 (FIRE!) 22:10:25

일반계 고등학교 스레 + 단톡방 조합 보고 싶다...............ㅠ.........

169 이름 없음 (0864706E+5)

2019-09-03 (FIRE!) 22:13:30

일반계 고등학교 스레...까진 아니어도 단톡방은 나도 끌린다!ㅠㅠ

뒷북이긴 한데 단톡방이라면 >>148에서 말한 한계점도 어느정도 구현할 수 있지 않을까?

170 이름 없음 (7709214E+6)

2019-09-03 (FIRE!) 22:14:06

단톡방 재미있겠다!! 단톡방이면 상L방식이겠네?

171 이름 없음 (4856658E+6)

2019-09-03 (FIRE!) 22:14:35

헐 단톡방 좋다

......캡틴 해줄 사람..?

172 이름 없음 (7709214E+6)

2019-09-03 (FIRE!) 22:15:07

다, 다른 스레 캡틴이지만 단톡방은 상L일테니까 하, 한번 도전해볼까...(덜덜덜ㄷ)

173 이름 없음 (8949352E+5)

2019-09-03 (FIRE!) 22:17:03

반톡 어장!!! (웨침

174 이름 없음 (0864706E+5)

2019-09-03 (FIRE!) 22:17:45

혹은 시트제 스레에 단톡방 시스템을 부분적으로 도입하는 것도 재밌을 것 같다는 생각이...

175 이름 없음 (4856658E+6)

2019-09-03 (FIRE!) 22:18:05

>>172 >:ㅁ..!!!!!!!! 해준다면 내가 무지 되게 많이 사랑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기어옴..

176 이름 없음 (5351706E+6)

2019-09-03 (FIRE!) 22:25: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말한 건 >>174에 가까웠어 평범한 학교 생활 위주 일상에 단톡방으로 사소한 이벤트 (수업시간에 선생님이 급습으로 잡는다든가)ㅋㅋㅋㅋㅋㅋ 세워보고 싶은데 될지 모르겠다 이게

177 이름 없음 (0864706E+5)

2019-09-03 (FIRE!) 22:30:39

>>176 오오 그거 재밌겠다ㅋㅋㅋㅋ
막 옛날 생각도 나고 그럴 듯한 느낌이다! 난 고딩 때 스마트폰 없었지만.....

178 이름 없음 (8949352E+5)

2019-09-03 (FIRE!) 22:31:40

아 내일 9평인데 도시락 싸야 하는 거 까먹을뻔

179 이름 없음 (7709214E+6)

2019-09-03 (FIRE!) 22:59:12

>>176 에게 예비캡틴 자리를 위임한다!!!>:ㅁ(?????

스마트폰.. 내가 고3때 나왔었지.. :3 그 때 틱톡과 카톡 쓰는 애들 진짜 많았는데...

180 이름 없음 (8052004E+5)

2019-09-04 (水) 18:49:25

생각해보면 내 캐들은 극과 극을 달리네...

잘 웃거나 아예 웃지 않거나

181 이름 없음 (5258517E+6)

2019-09-06 (불탄다..!) 17:47:58

갑자기 생각났는데 캐릭터의 이름이 레 거나 레스 면 무지 재밌을거 같다.

'레'주 갱신합니다! 하면 다들 '레'주 안녕! '레'주 어서와! 이래야 하니까 ㅋㅋㅋㅋㅋ

182 이름 없음 (9779803E+6)

2019-09-06 (불탄다..!) 17:59:02

>>181 너 이 자식! 창의력 대장이구나!

183 이름 없음 (5258517E+6)

2019-09-06 (불탄다..!) 19:48:54

이름이 레주레면 레주레주
이름이 레주레주레면 레주레주레주!

이러면 레주한테 뭔가 보채는 거 같게 된다 ㅋㅋㅋㅋ 레주레주 어서와! 많이 기다리고 있었다구!

184 이름 없음 (4808421E+6)

2019-09-06 (불탄다..!) 20:38:52

>>18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해볼까...

185 이름 없음 (4495209E+5)

2019-09-08 (내일 월요일) 00:15:32

이야압 질문 토스~~~~~~~~!!!

참치들 머리색 눈색 어케 정하는 편이야? 난 머리색은 전체적인 인상과 분위기에 맞춰서 먼저 부여하고 눈색은 나중에 정하는데 대체로 포인트 컬러 취급하는 편이야 :>!!!

186 이름 없음 (5735824E+5)

2019-09-08 (내일 월요일) 00:17:57

이름이랑 성격 정하고 거기서 보이는 색 따다 붙이는 편

187 이름 없음 (2887519E+5)

2019-09-08 (내일 월요일) 00:18:51

나는 모티브가 정해지면 거기서 정하는 편이야.

예를 들어서, 고래면 검거나 파란색?

188 이름 없음 (1697437E+5)

2019-09-08 (내일 월요일) 00:26:36

>>185 나참치의 경우 보통 제일 먼저 정해지는 것들이 그거야!! 보통 이 조합 이쁘겠다ㅠㅠ하고 삘 가는 대로 정해!
그러고 나서 아 이 세팅은 너무 흔하다 싶으면 거기서 조금씩 바꿔나가서 차별점을 모색하는 편이고.

189 이름 없음 (1117272E+5)

2019-09-08 (내일 월요일) 00:37:35

>>185 어...그러게.........나는 그냥 끌리는대로.

190 이름 없음 (1697437E+5)

2019-09-08 (내일 월요일) 00:47:15

>>189 (하이파이브)

191 이름 없음 (5928633E+5)

2019-09-08 (내일 월요일) 18:50:06

왜 이렇게 어지럽고 눈 앞이 흐릿하지.

192 이름 없음 (0725207E+5)

2019-09-08 (내일 월요일) 19:10:55

상판이랑 커뮤 같이 하는 참치 있어?

193 이름 없음 (9730774E+5)

2019-09-08 (내일 월요일) 19:12:52

칭구들!!! 에버노트나 다른 노트앱들이 불편하다면 이 앱을 써보자구!

인터페이스가 매우 심플해서 다루기도 쉽고 기본 제공되는 폰트가 가독성이 좋아! 무엇보다 에버노트처럼 버벅이는 일이 없당...!:3

194 이름 없음 (1060791E+5)

2019-09-08 (내일 월요일) 19:14:37

>>191 너참치. 그럴 때는 푹 쉬어라! 어지럽고 눈 앞이 흐릿한 것은 몸이 좋지 않다는 가장 큰 징조다. 몸이 쉬게 해달라고 말하는거다. 그거.

>>192 있지 않을까? 일단 나는 아니야.

>>193 좋아보이네! 가르쳐줘서 고마워!

195 이름 없음 (837643E+51)

2019-09-08 (내일 월요일) 19:26:05

>>192 나. 근데 어장 안뛴지 오래되서 사실상 탈판했다고 봐야 돼

196 이름 없음 (5928633E+5)

2019-09-08 (내일 월요일) 19:39:00

>>194 진짜 몸이 안좋은가봐. 방금 저녁먹은 거 다 게워냈어. 너참치 말대로 좀 쉬어야겠다. 조언 고마워! :)

197 이름 없음 (6909839E+6)

2019-09-09 (모두 수고..) 08:56:03

악몽 꿨네... ...(._.

198 이름 없음 (5016579E+5)

2019-09-09 (모두 수고..) 11:09:08

헉 너참치 괜찮니..?

199 이름 없음 (3671867E+5)

2019-09-09 (모두 수고..) 17:08:43

>>197 참치 나야..? 나도 악몽 꿨었는데....ㅠ

200 이름 없음 (353595E+66)

2019-09-09 (모두 수고..) 17:10:19

아 피곤해서 정신 나가려는 거 겨우 버텼다....수업 연달아 했다고 이 정도로 피로감 느끼는 건 너무하지 않냐 운동 좀 하자 나참치야....ㅜㅜㅜㅜㅜㅜ

201 이름 없음 (3671867E+5)

2019-09-09 (모두 수고..) 17:11:57

힘내 참치야ㅠㅠㅠㅠ

202 이름 없음 (3509826E+6)

2019-09-09 (모두 수고..) 21:56:03

원래 말투로 본인인증 안되게 하려고 스레에 컨셉잡고 레스 썼는데 오늘 실수로 본래 말투로 쓴 후 너무 편해서 그냥 컨셉 때려치려고. 하 너무 편하다. ㄹㅇ 집에 목 늘어난 츄리닝 입고 뒹굴거리는 느낌임.

203 이름 없음 (6668236E+5)

2019-09-10 (FIRE!) 09:06:42

내가 오늘 커미션 결과물 받고 좋아하다가 생각난 건데, 여기에도 가끔 그림 커미션 결과물 업로드 하는 경우 있잖아. 그리신 분 출처표기 필수인 경우 여기에 출처(닉네임 초성처리 등)랑 같이 올리면 그건 익명성 훼손이겠...지?
참, 내가 받았다는 결과물은 참치사이트랑 관련 없다는 것 밝혀둘게.

204 이름 없음 (260502E+54)

2019-09-10 (FIRE!) 09:51:56

내일 수업 자체휴강하는걸로 하고 오늘 집에 가고싶어진다

205 이름 없음 (3709134E+5)

2019-09-10 (FIRE!) 11:28:22

>>203 익명성과는 별로 관계없지 않을까? 자신이 누구인지,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쓰는 것도 아니잖아? 오히려 출저표기가 필수인데 안 쓰는 것이 문제지.

206 이름 없음 (3686556E+5)

2019-09-10 (FIRE!) 11:43:41

>>204 생각해보니 과목 하나는 수강 정정으로 신청한거라서 첫주에 안 왔었네. 그냥 다음 과목만 자체휴강할까..

207 이름 없음 (1384052E+5)

2019-09-10 (FIRE!) 11:59:32

>>205 그런가? 그림에 그려주신 분 계정이 박혀있다거나 그래도 괜찮을까??
나는 익명의 범위가 나와 상대 모두 드러나지 않는 선이라고 생각했거든... :0 답변해줘서 고마워!

>>206 정말로 많이많이 집에 가고 싶다면 그래도 괜찮을거야...!! 라고 피곤해서 첫교시 지각해버린 참치가 말합니다...

208 이름 없음 (5042808E+5)

2019-09-10 (FIRE!) 12:51:14

>>207 (나참치가 보기에는) 아예 문제가 없지는 않은데 그렇게 신경 쓸 부분은 아니야.

209 이름 없음 (7008049E+6)

2019-09-10 (FIRE!) 12:58:56

그걸로 일어날 수 있는 익명성 훼손이라고 생각해보면... 출처 보고 그림 그려주신 분 계정 들어가서 게시글 뒤져서 그 그림 찾아서 어떻게든 그림 커미션 넣은 사람 찾아내는 그런 건가...?

210 이름 없음 (7045529E+5)

2019-09-10 (FIRE!) 13:32:43

>>209 생각해보니까 엄청 무섭잖아...?

211 이름 없음 (3468511E+5)

2019-09-10 (FIRE!) 14:14:12

노트북에 물 쏟았어..........
작동은 아무런 문제 없이 되는데 그냥 이대로 냅둬도 되려나...

212 이름 없음 (724077E+57)

2019-09-10 (FIRE!) 16:08:42

>>211 혹시 모르니까 중요한 파일 백업해두는 게 어떨까...

213 이름 없음 (9193484E+5)

2019-09-10 (FIRE!) 16:13:33

>>209 응 그런 거 생각하고 있었거든! 그런 경우를 대비해서 익명으로 신청하면 되겠지만 아무래도 찜찜하니까...

>>212 말에 동의해... 일단 물은 말랐지?

214 이름 없음 (5442403E+5)

2019-09-10 (FIRE!) 16:16:42

>>209 근데 이것도 어떻게 보면 찾아내는 쪽이 잘못한 거지. 보통 ~님이 신청했습니다. 라고 올려놓는데 아니면 직접 커미션주 계정 디엠으로 그 그림 신청한 사람 누구냐고 묻는 방법밖에는 없는데 그건 거의 사이버 스토커 아닐까? 나도 예전부터 이 부분은 찜찜하긴 했는데 커미션 출처 표기 정도는 하는 게 예의인 것 같아ㅠㅠ 만약에 위처럼 ~님이 신청한 그림입니다 올려놓는 곳이라도 디엠 막아놓는 부계나 커미션 신청계로 넣으면 되는 거고 아니면 아예 익명님이 신청했습니다 라고 올려달라고 부탁드려도 되잖아.

215 이름 없음 (5442403E+5)

2019-09-10 (FIRE!) 16:18:46

>>211 이런.... 일단 물은 다 닦았지?? >>212말처럼 저장해놓자

216 이름 없음 (3709134E+5)

2019-09-10 (FIRE!) 16:19:52

>>214 이 말에 동의하는 것이 이건 찾아내는 쪽이 잘못한 거라고 생각해. 사실 보통은 찾아내려고 하는 사람도 없지 않을까 싶어. 커미션 출저 표기는 사실상 하는 것이 기본적인 예의기도 하고 말이야.

217 이름 없음 (3468511E+5)

2019-09-10 (FIRE!) 16:30:55

>>212-213 >>215 응응 일단 물은 닦았어. 검색해보니까 전원은 꺼두는 게 좋대서 백업은 못해두고 있다...

218 이름 없음 (9927294E+5)

2019-09-10 (FIRE!) 17:52:23

>>214 맞아 동의해

그러고보니까 나도 1, 2년 정도 전에 문체로 사이버 스토커에 가까운 짓 당한 적 있어.... 진짜 악담이 장난 아니었어ㅠㅠㅠㅠ 진짜 그런 행동 하는 사람들이 가장 나빠 스토커와 다를 바 없다구...

>>217 저런 늦게 봤지만 괜찮아??

219 이름 없음 (8599167E+5)

2019-09-10 (FIRE!) 20:56:50

너무 힘들다. 진짜 내가 이렇게 살아야 하나 싶을 정도로 힘들다. 어쩐지 오늫 인좋은 일 생신다고 타로 결과 나왔는데 결국 이렇게 되는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 진ㅉ 배신감 너무 들고... 음 그냥 그렇네. 힘들다. 인생.

220 이름 없음 (3709134E+5)

2019-09-10 (FIRE!) 21:02:26

>>219 음. 무슨 일인진 모르겠지만 그래도 위로 정도는 해줄게. 너참치. 대체 무슨 일인진 모르겠지만 살다보면 또 좋은 날도 있고 힘든 날도 있더라. 오늘 안 좋은 날이 있었으면 또 이후엔 좋은 날이 찾아올거야!

221 이름 없음 (6867421E+5)

2019-09-10 (FIRE!) 22:42:28

글 쓸때 비문이나 반복되는 문장 줄이고 싶다... 표현을 예쁘게 하는 것보다는 보기에 편한 문장을 만들고 싶어.

글을 얼마나 더 쓰고 봐야 나도 글 존잘이 될 수 있는걸까?

222 이름 없음 (1386424E+5)

2019-09-12 (거의 끝나감) 15:17:58

>>221 좀 뒤늦은 답변이긴 한데. 나도 글 쓴지 오래되고 아직도 존잘을 바라는 입장에서 말하자면 글 쓰는 건 옛 성현들이랑 기성작가들이 말하는 거 틀린 게 없더라. 다독, 다작, 다상량 해야돼. 말 그대로 많이 읽고 많이 쓰고 많이 생각해야 하더라. 이것만큼 좋은 방법이랄 게 없음.

223 이름 없음 (7764716E+5)

2019-09-12 (거의 끝나감) 22:22:37

다들 좋은 추석 연휴 보내~

224 이름 없음 (3645789E+5)

2019-09-13 (불탄다..!) 22:03:27

복수전공 죽어라!!!

225 이름 없음 (2455738E+5)

2019-09-14 (파란날) 18:35:58

용돈 들어왔는디 커미션 신청... 할까아...:3

226 이름 없음 (7145009E+5)

2019-09-14 (파란날) 20:24:32

>>225
진정한 상판러 답군

227 이름 없음 (5119048E+5)

2019-09-14 (파란날) 20:24:38

>>225 만약에 나라면 나중에 후회할 것 같으면 질러 ;>!!!

228 이름 없음 (2455738E+5)

2019-09-14 (파란날) 20:39:12


>>226-227 커미션 신청하기로 했당!:3

노동요 듣고 있는데 흥겹네...

229 이름 없음 (5119048E+5)

2019-09-14 (파란날) 20:41:07

>>228 와앙 잘했다 참치야 >:3~~~!!!!!!!!

근데 왜 노동요를 듣고 있는 거야 왜째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0 이름 없음 (2455738E+5)

2019-09-14 (파란날) 20:43:00

>>229 왜냐하믄 내가 마감할게 산더미이기 때문이다!!!
(피토

엉엉 살려조요.......ㅠ

231 이름 없음 (5119048E+5)

2019-09-14 (파란날) 20:44:30

>>230 어..마감은....내가......

난 너를 구원할 수 업ㅂ어...,,,,,8ㅁ8,,,,,,,(눈물..(토닥보듬....

232 이름 없음 (2455738E+5)

2019-09-14 (파란날) 20:51:07

그와중에 필압도 안먹네 짜증난다 증말(머리쾅쾅

>>231 너참치도.....힘내......(뽀듬...)

233 이름 없음 (5119048E+5)

2019-09-14 (파란날) 20:53:47

>>232 어어어어 필압이라니 타블렛 잡고 있구나 너참치~~ :ㅁ 직업이 그런 건지 커뮤 프로필 마감인지(?) 커미션 마감인지 궁금해지고 그런다야 :D~~ 필압이 안 먹는다니 기기 재부팅이나 드라이버 재설치를 권하고 싶고 말이야...ㅠㅠ

나..나도 힘낼게..응.....^ㅁ^....(방긋웃음!

234 이름 없음 (2455738E+5)

2019-09-14 (파란날) 21:03:13

>>233 와앙 드디어 먹힌당!!!:33333(급 기분 좋음)

어음음......:ㅁ 직업이나 커미션을 할만큼 실력이 좋지 못하구 그냥 만화 그리던거 마감? 이 이상 말하면 익명성 파괴지만...! (?)

에구구...(그저 뽀듬...) 우리 둘다 힘내기로 하쟈...

235 이름 없음 (5119048E+5)

2019-09-14 (파란날) 21:05:25

>>234 축하해 >:3!!!!!!!!!!!!

헐 만화 그리고 있었구나 신기하당 부디 무사히 마감하기를 기원할게 ;3~~~!!!

응..우리 둘 다 힘내자...현생 파잍잉....^^...(현생에게 보내는 환한 미소

236 이름 없음 (3616829E+5)

2019-09-16 (모두 수고..) 16:16:45

일상 텀..빨라지고 싶다..

텀은 어느 정도가 적당한 걸까? :ㅁc

237 이름 없음 (691007E+54)

2019-09-16 (모두 수고..) 16:18:22

>>236 난 한 중단문은 10~15분에서 장문은 20~30분 정도가 적당한 것 같아!

238 이름 없음 (3616829E+5)

2019-09-16 (모두 수고..) 16:19:49

>>237 아무래도 그렇겠지? :> 앞으로는 평균 20분을 목표로 삼아봐야겠다~~ :D!

239 이름 없음 (2295691E+5)

2019-09-16 (모두 수고..) 20:54:50

모카고 엔딩나는거 보고 궁금해졌는데 가장 오래 진행되었던 상황극이 뭐였을까. night 시리즈일까? 그거 나 중학교때부터 스레딕에서 진행하다가 여기서 완결났던거 같던데

240 이름 없음 (6298509E+5)

2019-09-16 (모두 수고..) 20:58:37

가장 오래 되었던 상황극? 일댈도 포함이라면 2년 넘게 한 일댈이 하나 있었지. 이 참치에. 그 외에는 잘 모르겠다.

241 이름 없음 (6037289E+5)

2019-09-16 (모두 수고..) 21:03:47

나이트 시리즈 맞을걸? 위키 뒤져보고 왔는데 2012년부터 2017년까지 한 것 같더라.

242 이름 없음 (9460228E+5)

2019-09-16 (모두 수고..) 21:14:57

5년? 엄청나게 했네...

243 이름 없음 (6037289E+5)

2019-09-16 (모두 수고..) 21:22:12

아니다. 찾아보니 2016년이네. 그래도 4년이면 엄청난데.

244 이름 없음 (3616829E+5)

2019-09-16 (모두 수고..) 23:32:45

deemo 노래 좋당..:D

245 이름 없음 (1113454E+6)

2019-09-16 (모두 수고..) 23:45:38

얘들아 이번주... 너무 길지 않니

246 이름 없음 (3731778E+5)

2019-09-16 (모두 수고..) 23:48:42

>>244 갓곡 많은 거 인정. (끄덕)

247 이름 없음 (3731778E+5)

2019-09-16 (모두 수고..) 23:51:56

>>245 이제 월요일이야...
힘내자구 (초토닥)

248 이름 없음 (1841723E+5)

2019-09-16 (모두 수고..) 23:52:49

>>245 다음주에 무슨 일이 있나보구나. 힘내라!

249 이름 없음 (3616829E+5)

2019-09-16 (모두 수고..) 23:54:34

?
???
????
??????

호..혹시 솜노트 이용하는 참치 있..니...? 나 솜노트 접속하는데 뭔가 오류가 생긴 거 같은데 뭐지 왜지 설마 나만 그런 건가

250 이름 없음 (3731778E+5)

2019-09-16 (모두 수고..) 23:55:55

>>249 나도 로그인 안된다...
야 신난다 서버오류각이다

251 이름 없음 (3616829E+5)

2019-09-16 (모두 수고..) 23:57:19

>>250 일단 내 컴 문제가 아니라는 점에서 안심은 안심인데.. 아아아아악 솜노트는 지금 당장 서버를 고쳐라 으ㅏ ㅏㅇ 아ㅏ 아아ㅏㄱ(삐명

252 이름 없음 (3731778E+5)

2019-09-16 (모두 수고..) 23:59:09

태풍이라든가 그럴 때 서버 망가진 적은 있었는데
오늘은 비 한방울도 안 오는데 이러네ㅠㅠ

253 이름 없음 (5435366E+5)

2019-09-17 (FIRE!) 00:01:59

점점 정상적으로 돌아오는 거 같아..

다행이다...........ㅠ..

254 이름 없음 (5435366E+5)

2019-09-17 (FIRE!) 00:02:51


아니
아닌가

아 좀 사람 헷갈리게 하지 마 이놈의 서버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5 이름 없음 (043465E+56)

2019-09-17 (FIRE!) 00:03:50

로그인 되...긴 하는데 무진장 느리네ㅠㅠㅠㅠ

256 이름 없음 (5435366E+5)

2019-09-17 (FIRE!) 00:07:43

나 온갖 중요한 자료는 다 거기 쑤셔넣어놨는데 안이 제발 나오려면 제대로 나와줘 노트야 이게 무슨 대환장파티야 야 연휴 끝났다고 이러기야 야.......

257 이름 없음 (043465E+56)

2019-09-17 (FIRE!) 00:14:37

>>>256 헉 중요한 거 있어?? 대략난감이겠네ㅠㅠ (토닥토닥

258 이름 없음 (5435366E+5)

2019-09-17 (FIRE!) 00:16:54

>>257 완전 난감이야ㅠㅠㅠ 막 정말정말 중요한 정보는 물론 다 내 컴퓨터에 들어있지만 나머지 사소한 거부터 되게 중요한 거까지는 다 거기 들어있단 말이야....흑..흐그흐흐흐긓ㄱㄱ흑흑흑... 나..바깥에서 참고하려고 적어놓은 거 있는데..그거 지금 필요한데.......(토닥받음..ㅠ

259 이름 없음 (5435366E+5)

2019-09-17 (FIRE!) 00:27:30

((이미 솜노트한테서 고구마를 대접받은 참치인 모양이다..))

260 이름 없음 (043465E+56)

2019-09-17 (FIRE!) 00:27:35

>>258 아이고 그랬구나...나야 급한 거 없으니 나중에 다시 오면 되지만 정작 메모를 봐야 할 때 이렇게 되면...
에구 서버 빨리 복구되었으면 좋겠다ㅠㅠ

261 이름 없음 (5435366E+5)

2019-09-17 (FIRE!) 00:30:29

>>260 그르게 말이야..ㅠ..... 물론 그쪽 전산실에서도 대환장파티가 일어나고 있을 건 알지만 이용하는 입장도..적잖이 대환장파티니까......

얼른 복구되기를 기다려야겠어 :'< 필요한 자료는 지금 필사적으로 기억을 되찾아가는 중..

262 이름 없음 (9154588E+5)

2019-09-17 (FIRE!) 07:44:04

핵 교 싫 어

263 이름 없음 (116887E+61)

2019-09-17 (FIRE!) 08:48:27

얘들아 오늘 고백하면 크리스마스가 100일이래!

264 이름 없음 (974945E+56)

2019-09-17 (FIRE!) 09:15:18

난민이라서 고백할 캐릭터는 없다!

265 이름 없음 (974945E+56)

2019-09-17 (FIRE!) 09:15:33

아. 참치니까 난어인가? 아무렴 어때! 아무튼 그렇다!

266 이름 없음 (9970701E+5)

2019-09-17 (FIRE!) 11:50:29

고멘. 관캐님이랑 고백은 커녕 만난 적도 없음. ㅎ... ㅎㅎ... 일상 돌리고 시프다.

267 이름 없음 (811498E+50)

2019-09-17 (FIRE!) 15:40:30

나도 난..민....

268 이름 없음 (6018477E+6)

2019-09-17 (FIRE!) 17:44:52

참치들 단문과 장문의 기준은 어느정도라고 생각해? :3

269 이름 없음 (043465E+56)

2019-09-17 (FIRE!) 17:50:08

(난민)(연플에 관심 없음)

>>268
내 생각엔 대충 500자 전후...?
너무 낮나...? :3c

270 이름 없음 (3072523E+5)

2019-09-17 (FIRE!) 17:51:08

>>268 모바일로 보면 어느정도 구분되던데. 나는 모바일로 봤을 때 활자가 화면 꽉꽉 채울 정도면 장문이고 아니면 단문이라고 생각해.

271 이름 없음 (9837196E+5)

2019-09-18 (水) 16:13:11

환절기 감기 조심해 참치들아...(골골

272 이름 없음 (8369464E+5)

2019-09-18 (水) 17:47:01

정신차리고 보니 DLC를 질러버렸다... 이번달도 텅장 예약이네!

273 이름 없음 (0359681E+5)

2019-09-18 (水) 23:32:39

사람들이 날 힘들게 해.

274 이름 없음 (194523E+60)

2019-09-18 (水) 23:47:09

>>273 저런. 무슨 일인진 모르지만 힘내라. 너참치!

275 이름 없음 (0022417E+5)

2019-09-21 (파란날) 15:17:00

엄청 찔리네...ㅠ

276 이름 없음 (9827988E+5)

2019-09-22 (내일 월요일) 14:56:35

이였다 (X)
이었다 = 였다 (O)

아니예요 (X)
아니에요 (O)

이예요 (X)
이에요 = 예요 (O)

의외로 주변에 이런 맞춤법을 헷갈려하는 지인들이 마니마니 있더라구 :ㅁ....자랑은 아니지만 문법 나치라서 넘나 마음이 아프지만..태클을 걸기엔 또 쪼잔할 것 같아서 딜레마에 걸려부렀다,,(흠티콘

277 이름 없음 (2143917E+5)

2019-09-22 (내일 월요일) 15:08:36

요즘 뭔가 팍 식어버린 느낌이야...
권태기가 온 걸까... 예전의 꿈과 희망과 열정이 넘치던 나는 대체 어디로 갔을까... 다시 돌아와줘...

278 이름 없음 (902334E+56)

2019-09-22 (내일 월요일) 15:55:20

으으음 문법이나 맞춤법은 머릿속으로 이해는 하고 있는데, 정작 빠르게 쓰면서 맞춤법까지 신경쓰려니 꽤 어려워서...(,_, )

문뻡과 마춤뻡에 자신이 업다구요? 그럼 마춤뻡 검사기를 돌려보자!! 내 국어실력이 상당히 엉망이란 걸 알쑤이따!!!(???) https://t.co/ofPeBCVj5A?amp=1

279 이름 없음 (9827988E+5)

2019-09-22 (내일 월요일) 22:41:34

타파 미친노마

내 솜노트 살려내 야~~~~~~~~~~~(삐명~~~~~!!!

280 이름 없음 (4034134E+5)

2019-09-23 (모두 수고..) 02:22:44

>>279 아이고 저런... (토닥토닥)

281 이름 없음 (0534298E+5)

2019-09-25 (水) 20:00:44

내일 자체휴강 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해야 하는 프린트가 있어서 자체휴강 안 하기로 함.

282 이름 없음 (356953E+60)

2019-09-26 (거의 끝나감) 00:26:43

일댈 조율은 어디서 하는거야?

283 이름 없음 (0986439E+5)

2019-09-26 (거의 끝나감) 00:28:13

284 이름 없음 (428376E+61)

2019-09-26 (거의 끝나감) 11:22:43

<clr#FFFF00>노란색!</clr>

285 이름 없음 (7566886E+6)

2019-09-26 (거의 끝나감) 11:28:13

>>284 이걸 그대로 복사해봐!

<clr yellow>노란색!</clr>

286 이름 없음 (9929471E+5)

2019-09-26 (거의 끝나감) 11:43:00

>>285 고마워 너 엄청 친절하구나...!!

<clryellow>노란색!</clr>

287 이름 없음 (9929471E+5)

2019-09-26 (거의 끝나감) 11:43:16

<clr yellow>노란색!<clr>

288 이름 없음 (9929471E+5)

2019-09-26 (거의 끝나감) 11:43:31

노란색!

289 이름 없음 (892517E+63)

2019-09-26 (거의 끝나감) 11:56:30

작은 팁을 하나 주자면 콘솔칸에 test라고 입력하면 자기가 쓴 레스가 어떻게 나올지 미리보기를 할 수 있어!

290 이름 없음 (9504706E+6)

2019-09-26 (거의 끝나감) 12:55:44

보라색 공!

291 이름 없음 (0660936E+5)

2019-09-26 (거의 끝나감) 12:56:41

초록색 껌!

292 이름 없음 (55798E+62)

2019-09-26 (거의 끝나감) 13:10:01

조정스레 링크좀 줄래

293 이름 없음 (0986439E+5)

2019-09-26 (거의 끝나감) 13:13:00

>>292 그것에 대해서라면 뉴레딕에서 제가 글을 쓰고 있으니 거기서 이야기를 했으면 합니다.

294 이름 없음 (9348451E+6)

2019-09-26 (거의 끝나감) 13:29:49

오반아~ 휘파람을 불어라 오~반아~

쀠 쀠쀠쀠 쀠쀠 쀠 쀠쀠쀠

295 이름 없음 (7224016E+6)

2019-09-26 (거의 끝나감) 14:30:25

잠깐, 머리아파서 자고 일어났더니 무슨 일이야

296 이름 없음 (4685509E+6)

2019-09-26 (거의 끝나감) 15:15:58

솔직히 나는 저 상황이 남의 얘기 같지가 않다. 나도 상황극판 구 스레딕 때부터 했거든? 지금 저 두 참치들은 상황극판에서 오래 그리고 많이 활동해서 그만큼 존재감이 있는 사람들이고, (익명성 문제로 자세한 건 말하진 않겠지만) 내가 멀티를 잘 안 해서 그렇지 나도 존재감이 전혀 없는 편은 아닐 거 아니야. 그럼 나한테도 언젠가는 어그로의 직접적인 타겟이 된다든가 하는 불똥이 튈 수 있다는 거잖아?

아 원래 술 거의 안 먹는데 술마시는 사람들이 주변에 뭔 일 생기면 술 땡긴다고 하는 게 뭔지 알 것 같은 기분이다....

297 이름 없음 (4685509E+6)

2019-09-26 (거의 끝나감) 15:59:20

역시 제일 무서운 건 사람인 것 같다

298 이름 없음 (7224016E+6)

2019-09-26 (거의 끝나감) 16:58:39

아이고 머리아

299 이름 없음 (7224016E+6)

2019-09-26 (거의 끝나감) 16:59:01



중도작성이네 계속...()

300 이름 없음 (1072474E+6)

2019-09-26 (거의 끝나감) 19:02:36

왜 이렇게 기운이 없나 했는데
생각해 보니까 아침부터 지금까지 먹은 게 커피 한 잔뿐이네...

301 이름 없음 (0253577E+6)

2019-09-26 (거의 끝나감) 19:07:48

내가 왜 조정 스레를 봤을까. 멘탈이 터진다.

302 이름 없음 (1072474E+6)

2019-09-26 (거의 끝나감) 19:14:57

>>301
그런 너를 위로해주기 위해 토오끼가 왔다!(??)

303 이름 없음 (5580116E+6)

2019-09-26 (거의 끝나감) 20:41:58

오래간만에 옛날 스레 다시 읽었는데 그럴때면 리부트 해서 다시 세워보고 싶은 생각이 들곤 해.

304 이름 없음 (4269814E+6)

2019-09-26 (거의 끝나감) 20:42:27

>>303 허락만 맡으면 가능하지 않아? 리부트 스레 좋아!XD

305 이름 없음 (3818427E+5)

2019-09-26 (거의 끝나감) 20:49:31

몸이 너무 지쳤어... 심신이 피로해.. 고기를 먹어야겠어(뜬금

306 이름 없음 (5580116E+6)

2019-09-26 (거의 끝나감) 20:56:13

>>304 내가 나한테 허락을 맡아야 하는 경우라 그건 괜찮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남는 시간에 리부트 스레나 짜야겠다!

>>305 모든 답은 고기에 있다! 기분이 저조하면 고기앞으로 가라, 참치!

307 이름 없음 (2216244E+6)

2019-09-26 (거의 끝나감) 21:46:28

>>306 (굿(엄지척) 리부트를 기다리겠다!>:ㅁ

308 이름 없음 (9504706E+6)

2019-09-26 (거의 끝나감) 22:01:26

내 캐릭을 귀엽다고 해주면 너무 좋은데 아니라고 겸손스래 말하면 더 그렇다고 해서 너무 부끄럽다

다들 누구 귀엽거나 멋지면 칭찬해줘... 반응이 시원치 않은건 분명 부끄러워서 그런걸꺼야
예쁘다고 하면 무덤덤한 쿨뷰티로 알던에가 애가 사실은 부끄럼많이 타는 애 로 밝혀지는것 같은것

309 이름 없음 (2704464E+5)

2019-09-26 (거의 끝나감) 22:06:36

어차피 슬슬 페이지 정리할 때가 됐으니까 좀 놔뒀다가 나중에 할래.

310 이름 없음 (9733731E+6)

2019-09-27 (불탄다..!) 02:15:13

진짜 상판 스레주 하기 너무 극한직업 아니냐? 그냥 두질 않네 두지를 않아

311 이름 없음 (389874E+63)

2019-09-27 (불탄다..!) 08:53:31

너무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 나와
아침부터 머리 한 대 쳐맞은 기분이넼ㅋㅋㅋ하..

312 이름 없음 (2816677E+6)

2019-09-27 (불탄다..!) 10:06:56

>>311 괜찮아?

313 이름 없음 (9787683E+6)

2019-09-27 (불탄다..!) 10:48:47

>>312
걱정 고마워 참치야... 덕분에 괜찮아
좀 울고 왔더니 이제 상쾌해졌어 하하하하

314 이름 없음 (3599443E+5)

2019-09-28 (파란날) 18:12:42

빼꼼

315 이름 없음 (3599443E+5)

2019-09-28 (파란날) 18:13:37

왠지 이상한 기분이든다

316 이름 없음 (9951502E+5)

2019-09-28 (파란날) 18:14:11

왜 그래?

317 이름 없음 (3599443E+5)

2019-09-28 (파란날) 18:14:28

>>316 아니 상황극판은 처음이거든

318 이름 없음 (3599443E+5)

2019-09-28 (파란날) 18:14:49

한번 도전해볼까 라는 각오로 여기에 왔다.

319 이름 없음 (9951502E+5)

2019-09-28 (파란날) 18:15:01

>>317 헉 뉴비니???

320 이름 없음 (3599443E+5)

2019-09-28 (파란날) 18:15:21

>>319 상황극판에서만...?
앵커판에는 자주놀고 있어

321 이름 없음 (3599443E+5)

2019-09-28 (파란날) 18:16:39

여기 사람 적네...

322 이름 없음 (9951502E+5)

2019-09-28 (파란날) 18:17:01

헐 대박이다 너무 반갑다 :>!! 잘왔어~~!!! 뉴비 넘나 소중한 것..

만약 지금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라면 >1466992222 읽고 오는 걸 강력추천할게! 그리고 궁금한 거 있으면 물어봐, 나 지금 한가하니까 아는 선에서 다 대답해줄게 >-0!!!

323 이름 없음 (9951502E+5)

2019-09-28 (파란날) 18:17:34

아이고 미안, 실수 :>

>1466992222>

324 이름 없음 (3599443E+5)

2019-09-28 (파란날) 18:18:42

>>323 길어!

325 이름 없음 (9951502E+5)

2019-09-28 (파란날) 18:18:50

>>321 앵커판에서 왔으니 적어보일 만해 :> 하지만 여기도 느긋하지만 잘 돌아가고들 있으니까 ;>!

326 이름 없음 (9951502E+5)

2019-09-28 (파란날) 18:19:46

>>324 참치의 기본적인 기능 같은 앵커판과 겹치는 내용도 있으니까 실질적인 내용은 적을 거야 :>! 읽으면 기본적인 이해에 많은 도움이 될 거야~!!

327 이름 없음 (3599443E+5)

2019-09-28 (파란날) 18:19:53

>>325 흠흠

328 이름 없음 (3599443E+5)

2019-09-28 (파란날) 18:20:24

>>326 그게 앵커판에서 역극판을 운영하고 있거든... 본격적인 상황극판은... 역시 어려워보이네

329 이름 없음 (9951502E+5)

2019-09-28 (파란날) 18:22:10

>>328 응 맞아, 나도 처음 입문했을 때는 살짝 갈팡질팡 했으니까 너무 이해될 것 같아 :> 그러니까 더더욱 도와주고 싶어! 궁금한 건 뭐든지 물어봐!

330 이름 없음 (3599443E+5)

2019-09-28 (파란날) 18:23:47

>>329 으음.
상황극을 열고 싶다던가.

331 이름 없음 (9951502E+5)

2019-09-28 (파란날) 18:24:59

>>330 앵커판 규칙은 잘 모르지만, 보통 여기에선 '스레를 열고 싶다'로 표현하고들 해 :> 혹시 >>323에 연결한 링크는 모두 읽고 왔을까?

332 이름 없음 (3599443E+5)

2019-09-28 (파란날) 18:25:40

>>331 읽고 왔어.
스레주 나메 부분은 조금 이해가 안되는걸

333 이름 없음 (3599443E+5)

2019-09-28 (파란날) 18:26:17

적응할 수 있을까...

334 이름 없음 (9951502E+5)

2019-09-28 (파란날) 18:26:59

>>332-333 스레주가 인증코드를 사용하는 부분 말하는 걸까?

반드시 적응할 수 있을 거야 >:3! 나도 많이 도와줄게!! 아자아자!

335 이름 없음 (3599443E+5)

2019-09-28 (파란날) 18:28:48

>>334 인증코드 사용법은 알고 있는데, 스레를 열 때마다 새로 만드는거야?

336 이름 없음 (3599443E+5)

2019-09-28 (파란날) 18:32:13

흠...

337 이름 없음 (3599443E+5)

2019-09-28 (파란날) 18:32:25

그냥 확 열어버릴까...

338 이름 없음 (3599443E+5)

2019-09-28 (파란날) 18:37:45

아무도 없나유우

339 이름 없음 (9951502E+5)

2019-09-28 (파란날) 18:38:19

응, 여기는 앵커판이랑 다르게 필명을 엄격하게 금지하고 있거든 :> 만약 1이라는 스레의 스레주였던 A라는 사람이 2라는 스레를 새로 세웠을 때, 그 사람이 1을 운영했던 사람이라는 걸 밝히면 안 되는 규칙이야.

규칙을 익숙할 정도로 알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 스레를 여는 건 개인적으로는 비추해 :< 백문이불여일견이라고, 상판 뉴비들은 대부분 '기존 스레에 시트를 내 참가한다 -> 이러면서 상판에 익숙해진다 -> 내킨다면 직접 스레를 세워보기도 한다'의 루트를 타거든.

그래서 나도 너참치한테 우선은 기존 스레에 참가하면서 상판에서는 뭐가 옳고 뭐가 그른지를 알아가는 걸 추천하고 싶지만...만약 관심가는 스레가 없고 얼른 스레를 세우고 싶다면, 기존에 세워졌던 스레들을 찬찬히 뜯어보는 걸 추천할게 :) 보다보면 감이 팍 올지도 몰라!

340 이름 없음 (3599443E+5)

2019-09-28 (파란날) 18:39:36

>>339 흠흠...

341 이름 없음 (9951502E+5)

2019-09-28 (파란날) 18:41:42

그리고 이건 괜한 참견일지도 모르겠지만, 상판에서는 도가 지나친 레스 연발을 전체적으로 삼가는 분위기라는 걸 알아줬으면 좋겠어 :>! 대체로 한 레스 안에 여러 말을 한 번에 담아 올리는 편이야.

342 이름 없음 (3599443E+5)

2019-09-28 (파란날) 18:42:44

>>341 그렇구나. 앞으로 조심할게!

343 이름 없음 (2264004E+5)

2019-09-28 (파란날) 18:44:17

뭐야? 귀여운 상판 신입 참치로구나! 귀여워해줘야겠는데?!

344 이름 없음 (9951502E+5)

2019-09-28 (파란날) 18:44:28

>>342 이해해줘서 너무 고마워 :>!! 혹시 더 궁금한 점 없니?

345 이름 없음 (9951502E+5)

2019-09-28 (파란날) 18:44:46

>>343 나랑 같이 뉴비쟝을 부둥부둥해주자 >:3!!!!!!!

346 이름 없음 (3599443E+5)

2019-09-28 (파란날) 18:45:13

>>344 으음. 규칙을 어기지않으면서 기존틀을 깨부수는 스레를 연다던가?

347 이름 없음 (3599443E+5)

2019-09-28 (파란날) 18:45:48

>>343 안녕. 앵커판과 분위기가 너무 달라 적응이 조금 어려운 뉴비입니다. 잘부탁해

348 이름 없음 (9951502E+5)

2019-09-28 (파란날) 18:46:29

>>346 자세한 내용을 들어보지 않아 단정은 힘들지만, 기본적으로 규칙을 어기지 않는다면 상관없을 거야 :>!

349 이름 없음 (3599443E+5)

2019-09-28 (파란날) 18:49:00

>>348 힘내볼까.

350 이름 없음 (9951502E+5)

2019-09-28 (파란날) 18:49:55

>>349 응 >:3!! 파이팅이야 너참치!!

351 이름 없음 (6735329E+6)

2019-09-28 (파란날) 18:55:41

여기가 앵커판에 비하면 사람도 적고 조용하긴 하지. 지금도 앵커판이랑은 사람 수가 30배쯤 차이나고.
캡틴 희망하는 신입 참치인가? 어서와라!

352 이름 없음 (3599443E+5)

2019-09-28 (파란날) 18:56:24

>>351 응. 캡틴을 희망한다.
그런데 점점 자신이 없어져...

353 이름 없음 (6735329E+6)

2019-09-28 (파란날) 19:00:56

>>352 나는 여기가 본진이고 가끔 앵커판 둘러보거나 하는데 확실히 분위기가 많이 다르긴 하더라. 처음부터 스레 세우기보단 역시 윗 참치 말대로 참가하면서 조금씩 알아가는 쪽이 낫지 않을까 해.

354 이름 없음 (3599443E+5)

2019-09-28 (파란날) 19:01:40

>>353 역시 그런가..

355 이름 없음 (6735329E+6)

2019-09-28 (파란날) 19:04:55

>>354 아무래도 규칙 그냥 읽는거랑 직접 참가해서 느끼는거랑은 또 다르니까...?

356 이름 없음 (5241595E+5)

2019-09-28 (파란날) 19:43:29

참가해서 어떻게 이끌어가는 건지 알고 난 후에 캡틴을 해보는 건 어때? 앵커판과 다르게 설정에 대해서도 설명해야 하기도 하고... :3 참가자로 원하는 곳에 시트 내는 것 부터 해봐!

357 이름 없음 (3599443E+5)

2019-09-28 (파란날) 19:49:19

>>356 마땅히 마음에드는 곳이 없는걸...

358 이름 없음 (7966974E+5)

2019-09-28 (파란날) 20:02:37

지나가다 말을 얹어보자면...물론 직접 활동을 해보는 편이 이해가 빠르겠지만, 나참치 생각에는 당장 어딘가에 시트를 내슨 게 내키지 않는다면 관전, 즉 눈팅도 괜찮은 방법이라고 생각해.
관전하다 보면 마음에 드는 스레가 생길지도 모르지...내가 상황극판 입판할 때도 그랬거든.

359 이름 없음 (7966974E+5)

2019-09-28 (파란날) 20:05:22

뎬댱 누워서 치니까 오타났다
일어나는 김에 핫초코 타 마셔야지

360 이름 없음 (3331033E+5)

2019-09-28 (파란날) 22:05:23

고기 먹고 싶어...

361 이름 없음 (073993E+60)

2019-09-28 (파란날) 22:27:56

>>357
참여해보는게 제일 여기 적응이 쉽지만 그렇게 하기 싫다면 한번 스레 하나의 시트스레를 죽 둘러보고 맘에 드는 시트를 따라서 자기가 그 시트의 레스주다 하고 스레를 한번 봐봐.
그러면 익숙해지기 쉬울수도 있어

362 이름 없음 (3070037E+5)

2019-09-28 (파란날) 22:44:25

난민... 떠내려간다... 새 스레... 열려랏... 난민... 주거욧...

363 이름 없음 (7966974E+5)

2019-09-28 (파란날) 23:04:10

존버는 승리한다...

364 이름 없음 (3599443E+5)

2019-09-28 (파란날) 23:10:32

>>361 흠...

365 이름 없음 (7966974E+5)

2019-09-28 (파란날) 23:12:09

라고 써놓고 나서 보니 왠지 조금 음침해보인다!
쓰지 말걸! X(

366 이름 없음 (708898E+59)

2019-09-29 (내일 월요일) 15:20:18

하하하! 느으읒었어!

367 이름 없음 (7774857E+5)

2019-09-30 (모두 수고..) 16:45:59

나참치가 미안하다! 끌어올린다. 제발, 여기서 이야기하자..

368 이름 없음 (0998714E+5)

2019-09-30 (모두 수고..) 16:52:05

씁쓸하네 여러모로..

369 이름 없음 (433464E+51)

2019-09-30 (모두 수고..) 16:53:10

허허 내 일도 아닌데 멘탈이 터지는데 정작 당사자들은 어떤 기분일지.........

370 이름 없음 (5043601E+6)

2019-09-30 (모두 수고..) 17:11:05

궁금한게 있는데 언제부터 분쟁조정스레가 그냥 툭툭 던지고 당사자는 사라지는 곳이 된거야?

371 이름 없음 (5908937E+5)

2019-09-30 (모두 수고..) 17:11:22

이게 무슨 일이야 솔직히 말하자 참치들아 우리가 탈판하지 말라고 붙잡는 건 솔직히 사람이 없어서잖아 안그래도 스무명도 접속안하는 상판에 두 명 나가는게 얼마나 치명적인데 뭔 친목이야 아이고 상판 다 망한다

372 이름 없음 (0998714E+5)

2019-09-30 (모두 수고..) 17:12:10

안타깝다 진짜.
그래도 이렇게 피말리는 고통을 계속 겪느니 그냥 떠나는것도 하나의 답이긴 하겠지..

그나저나 진짜 이해가 안 간다
대체 무슨 심보로 이렇게 특정 사람들만 찝어서 지속적으로 괴롭히는거지?

373 이름 없음 (4451615E+5)

2019-09-30 (모두 수고..) 17:14:06

>>370 원래 그런 장소 아니고, 툭툭 던지고 사라지는 어그로는 종종 있었지. 옆동네에서도 꾸준히 보이던 패턴이야.

374 이름 없음 (5590109E+5)

2019-09-30 (모두 수고..) 17:14:18

>>372
괴로워서겠지. 자기가 괴로워서 그냥 다른 사람도 자기처럼 떨어져 버렸으면 하는거야.

375 이름 없음 (6312294E+5)

2019-09-30 (모두 수고..) 17:14:41

나도 모르지. 그 동안의 해명이나 그런 걸 다 흐린눈 하고 계속 물고 늘어지는 것이 진짜로.... 어떤 의미로 대단한 거 같다.

376 이름 없음 (5590109E+5)

2019-09-30 (모두 수고..) 17:16:42

자기가 괴로운 이유는 다 알거나 상관없는거야. 어차피 자기 괴로운건 어찌 되지 않으니까.
그래서 자기처럼, 아니면 조금이라도 망쳐지고 괴로워 하는걸 보고 싶은거지.

377 이름 없음 (5043601E+6)

2019-09-30 (모두 수고..) 17:18:22

음..일단 친목으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지인이라는 이유로 특별 대우를 한다거나 이외의 사람을 따돌린다거나)에 대해서는 절대 좋게 봐줄 생각 없지만, 지금 참치의 상황이라는 게 인원수가 진짜 손에 꼽는 수준이고...자연스레 봤던 사람을 또 보게 될텐데, 이런 좁은 곳에서 뭐가 좋다고 서로 물어뜯으려는지 모르겠다..

378 이름 없음 (0998714E+5)

2019-09-30 (모두 수고..) 17:19:14

>>374 >>376
그런거라면 지독하네 정말...

379 이름 없음 (5590109E+5)

2019-09-30 (모두 수고..) 17:19:57

>>377
자기가 괴로운 사람은 그런거 신경쓸 마음이 없어.
그래서 자기가 속한곳이 얼마나 나빠지든 자기 마음을 조금이라도 해소 시킬 생각밖에 없는거야.

380 이름 없음 (5908937E+5)

2019-09-30 (모두 수고..) 17:20:04

지가 괴롭다고 남한테 왜 사이버불링을 해 자기가 무슨 라노베 악역인줄 아나 정신차리고 현실 좀 살았으면 좋겠음

그리고 이번 일로 그 둘만 탈판할 거 같냐 이런 사태 질리거나 한 사람들도 상판떠날수도 있는데 뭔 정신으로 저럼 상황파악 안되는것 같다

381 이름 없음 (5590109E+5)

2019-09-30 (모두 수고..) 17:22:16

그래 나도 같은 생각이야. 이렇게 점점 떠나버리게 되면 안되는데.

382 이름 없음 (782958E+58)

2019-09-30 (모두 수고..) 17:25:47

솔직히 나만 해도 이번 사태에 질리고 현실에 치여서 기분 같아서는 그냥 탈판 하고 싶은데 지금 뛰고 있는 스레가 너무 매력적이라 못떠나겠다...

383 이름 없음 (4451615E+5)

2019-09-30 (모두 수고..) 17:26:57

>>382가 너무 완벽하게 나라서 울었다... 혹시 님 제 도플갱어신가요? 아니면 어렸을 때 헤어진 쌍둥이 참치...? 너니...??(아무말

384 이름 없음 (5043601E+6)

2019-09-30 (모두 수고..) 17:27:08

사실상 신규 유입은 없다시피하고, 그냥...옆동네처럼 큰 일 없는걸 위안거리로, 내가 기억하던 좋은 상황극판과 가장 유사하다고 생각하면서 지냈는데, 새삼 회의감이 든다.

385 이름 없음 (5043601E+6)

2019-09-30 (모두 수고..) 17:29:17

진짜 잘 모르겠네, 조금만 신경쓰면 누가 누군지 알아챌 수도 있는 상황이 된 이 곳에서, 어떤 문제도 일으킨 적 없는 사람들이 친목 의심이라는 이유로 욕 먹고 가는게 맞는건가?

386 이름 없음 (4451615E+5)

2019-09-30 (모두 수고..) 17:30:53

>>385
개인적으로는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힘들어서 떠나겠다는 사람을 붙잡기도 참 그런 상황이지.
어그로를 확실히 막을 수 있는 방법이 없는 한은 아무래도 말이야.

387 이름 없음 (7774857E+5)

2019-09-30 (모두 수고..) 17:31:22

누구나 문제를 일으킨 적이 한 번쯤 있잖아? 그런 문제를 가지고 물고 늘어지는 것이 제일 싫어.

388 이름 없음 (5590109E+5)

2019-09-30 (모두 수고..) 17:32:10

당연히 아니지. 하지만 욕먹은 사람은 이미 너무 상처를 입었고 여기에 정나미는 다 떨어졌고.
여기가 사람이 없어져서 활동이 뜸해지면 이 일을 벌인사람은 또 다른 곳으로 자신의 안타까움 괴로움을 풀려고 가겠지.

그런걸 생각하면 참 착잡하다

389 이름 없음 (5590109E+5)

2019-09-30 (모두 수고..) 17:32:46

>>388

>>385에 앵커 거는거 잊었네

390 이름 없음 (9660967E+5)

2019-09-30 (모두 수고..) 17:37:18

솔직히 내가 그동안 옆동네로 이주 못한건 뒷담판이 살아 있다는게 무서워서 그런건데, 분쟁스레가 이미 뒷담스레나 마찬가지가 되어버린 걸 두 눈으로 확인하고 나니 나는 뭐하러 여기 남은 거지 회의감도 들고 그러네....

391 이름 없음 (5043601E+6)

2019-09-30 (모두 수고..) 17:38:52

친목 자체를 본인들이 하든 말든 그걸 막을 방법이 어디 있는지도 모르겠고...그래서 우리가 취한 건 친목으로 인한 문제가 발생했을 때 그 친목에 가담한 사람들을 찾아내서 사실이 맞는지를 확인하고 결론을 내리는 거였잖아?
근데 저기 친목 관련으로 거론된 사람들은 대체 어떤 잘못을 한 거야? 그냥 친목을 했을 수도 있다는 거 자체가 잘못인거야? 아니면 혹시 내가 모르는 잘못을 한 거야?
이런 얘긴 정말 꺼내기 싫지만 ㅇㅅㅅㄷ나 그 이전, 이후에 발생했던 친목 관련 문제들은 친목으로 말미암아서 서로에게 이익을 몰아주거나, 다른 사람들을 소외시키거나 까는 짓을 하거나, 자신들이 유리한 쪽으로 여론을 몰아가면서 별 짓을 다 해서 그렇게까지 치를 떤거 아니었어?
대체 저 사람들은 뭘 잘못한 거니? 친목 자체가 그 사람들이 뭘 했든 다 상관없는 잘못인거라면 더 이상 이런 말 하지 않을게.

392 이름 없음 (3201484E+5)

2019-09-30 (모두 수고..) 17:39:34

>>385 당연히 아니지. 하지만 이대로 남기에는 두 사람 다 씻을 수 없는 마음의 상처를 입었을 테니 가지 말라고 잡을수도 없더라...

393 이름 없음 (5198956E+5)

2019-09-30 (모두 수고..) 17:40:03

친목은 사이트 규칙 위반이잖아.

394 이름 없음 (5043601E+6)

2019-09-30 (모두 수고..) 17:41:21

내가 궁금한건 저 사람들을 옹호하거나 욕하는 이유가 뭐냐는 거야, 친목의 유무인거야? 아니면 그 외에 잘못을 했냐 안했냐인 거야?

395 이름 없음 (0434396E+5)

2019-09-30 (모두 수고..) 17:41:47

근데 난 그 둘이 친목 했다고 생각하지 않아.

396 이름 없음 (5043601E+6)

2019-09-30 (모두 수고..) 17:46:22

이건 좀 다른 이야기인데, 조정스레 또 갱신한 참치야, 조정스레에서 누군가를 호출하거나 해명을 받고 싶은 거라면 제3자도 보고 이해할 수 있는 물증들을 가져다 놓고 불러야 하는 거 알고 있는 거지?
그게 아니라면 제발 그런 식으로 조정스레 갱신하지 말아줘.

397 이름 없음 (0946476E+5)

2019-09-30 (모두 수고..) 17:46:49

제일 화나는건 분쟁스레의 저 카인주라는 사람은 멀쩡히 뒤에서 우리가 난리난걸보고 팝콘먹으면서 낄낄거리고 있을가능성이 매우 높다는거야..

398 이름 없음 (7774857E+5)

2019-09-30 (모두 수고..) 17:50:13

이러다가 참치에 있는 사람들 다 떠나는 건 아니겠지? 그건 좀 곤란한데..

399 이름 없음 (8913183E+5)

2019-09-30 (모두 수고..) 17:59:37

내 일도 아닌데 답답하다. 공분이란게 이런 감정인가.

400 이름 없음 (5043601E+6)

2019-09-30 (모두 수고..) 18:00:55

참...ㅋ 조정스레 잠잠해지니까 덩달아 전체 조용해지는 게 씁쓸하다.
하...이렇게 뭔가 급할 필요도 없고 느긋하게 레스 작성하는 게 참 좋았는데 이젠 잘 모르겠네..

401 이름 없음 (4451615E+5)

2019-09-30 (모두 수고..) 18:16:02

진짜 모르겠네 이젠...
참 씁쓸하고 착잡하다 진짜

402 이름 없음 (719765E+58)

2019-09-30 (모두 수고..) 18:17:35

난 아직 이해하지 못하겠어.

정확한 증거가 있었던 것도 아니고 저격이 논리정연했던 것도 아닌데, 왜 상황이 이렇게까지 커져야만 했던 거야?

403 이름 없음 (5043601E+6)

2019-09-30 (모두 수고..) 18:18:46

친목이라는 사안 때문이겠지.
거기다 불만 있는 사람이 저격자 한 명이 아니었고, 생각보다 너무 쉽게 휘둘린게 아닌가 싶네..

404 이름 없음 (4451615E+5)

2019-09-30 (모두 수고..) 18:21:19

어그로가 한 두번 온 게 아니라서. 게다가 제대로 된 증거 가져오라고 참치들이 말해도 귓등으로도 안 듣고 그냥 물어뜯기만 하고.
옆에서 보던 내가 질릴 정도였으니 당사자들은 오죽하겠어.

405 이름 없음 (5043601E+6)

2019-09-30 (모두 수고..) 18:22:44

룰을 대체 왜 만들었는지..
왜 설명서를 안 보는지도 모르겠고..ㅎ 이해할 수 있는 범주가 아닌거 같다.

406 이름 없음 (719765E+58)

2019-09-30 (모두 수고..) 18:30:08

저격 스레의 저 유서라는 스크린샷들 말이야.

첫 번째 부분 - 2019-09-29 15:24 수정됨, 캡쳐 당시 핸드폰 시각 15:24, 사진명(일부) 20190929_222547.png -> 22:25:47
행적 적힌 부분 - 2019-09-28 23:26 작성됨, 캡쳐 당시 핸드폰 시각 23시 27분, 사진명(일부) Screenshot_20190928-232703.png -> 23:27:03

유서에 [마지막으로 이 글을 본 사람들은 (두 사이트 주소) 여기 두 곳에 유서 바로 밑에 있는 노트를 복사해서 올려주세요.]라 적혀 있음.
즉, 유서를 정말로 썼다고 가정하면 카인주는 유서를 쓰고 직접 스크린샷을 찍지 않았어. 정황상 동생이 찍었다로 봐야해. 정말 유서라면 이게.

그럼 다시 유서의 작성 및 수정 시간과 캡쳐 시간 그리고 사진 제목을 봐.

이딴 주작이 진짜라고 믿는 거야, 저격하는 사람들은?

407 이름 없음 (719765E+58)

2019-09-30 (모두 수고..) 18:31:46

>>406 정정. 저격 스레가 아니라 조정 스레지, 미안.

408 이름 없음 (5043601E+6)

2019-09-30 (모두 수고..) 18:32:01

얼씨구나 했겠지 뭘...
자살로 위장하고 이러는 거 보고 있을거라고 생각하니까 진짜 온몸에 소름이 돋는다.
토 나올 거 같아.

409 이름 없음 (7659791E+5)

2019-09-30 (모두 수고..) 18:36:38

소름 돋는다기보단 그냥 한심함... 무슨 초딩이냐고......

410 이름 없음 (4451615E+5)

2019-09-30 (모두 수고..) 18:36:46

진짜 이해가 안 간다니까? 이런 짓까지 해가면서 그러는 이유가 뭘까 진짜. 난 도저히 이해 못하겠다. 하고싶지도 않고.

411 이름 없음 (4054382E+5)

2019-09-30 (모두 수고..) 18:49:18

>>406 공격하고 싶은 사람들은 사실 여부 따윈 궁금해하지 않아. 그저 건수 하나 더 잡았다고 좋아서 더 물어 뜯을 뿐. 사과 하나 안 남기는 게 다반사야.

412 이름 없음 (6846982E+5)

2019-09-30 (모두 수고..) 18:57:58

이주간다는 말이 나오는 스레도 있는 것 같은데 떠오르는 생각이 '안 가면 좋겠다'가 아니라 '우리 보트도 이주 갔으면 좋겠다'인 걸 보면 참치어장에도 정나미가 떨어졌나보다...

그동안 어그로가 적은 점을 장점으로 생각했는데 이래서야 그냥 인원이 많은 옆동네가 훨씬 낫지.

413 이름 없음 (1600886E+5)

2019-09-30 (모두 수고..) 19:01:15

어쨌든 어그로 새끼는 희희낙락하고 있겠지. 참치는 무너지게 생겼고 지한테 눈꼴시렸던 두명이 결국 탈판한다고 말하니까 말야.

하 생각하다보니까 속이 끓네.

414 이름 없음 (5043601E+6)

2019-09-30 (모두 수고..) 20:09:03

벌써 많은 사람들이 고민하거나 결정했나 보네.
정말 조용해지는 걸까..

415 이름 없음 (6345759E+5)

2019-09-30 (모두 수고..) 20:10:58

스레딕 상판 보고 왔는데 ui나 기능 같은 것들이 참치가 더 마음에 드는 건 어쩔 수 없네... 가는건 말릴 순 없지만 그래도 여기가 텅 비게 되면 씁쓸하겠다

416 이름 없음 (7774857E+5)

2019-09-30 (모두 수고..) 20:11:54

>>414 그래도 이번에는 어그로가 다시 안 나타나겠네. 사람들도 안 나타나겠지만.

417 이름 없음 (5043601E+6)

2019-09-30 (모두 수고..) 20:13:45

그럴 가능성은 희박하겠지만 다시 사람이 늘어나면 어그로도 또 오려나...?

418 이름 없음 (7774857E+5)

2019-09-30 (모두 수고..) 20:14:25

다시 사람이 늘어나는지도 모를걸.

419 이름 없음 (5043601E+6)

2019-09-30 (모두 수고..) 20:15:47

위에 조정스레 갱신하려면 확실히 준비해달라고 쓴지 얼마 안 된거 같은데, 그 와중에도 귓등으로 흘린 사람이 있었네.
지금도 있으려나.

420 이름 없음 (719765E+58)

2019-09-30 (모두 수고..) 20:16:42

진짜 착잡하다..

421 이름 없음 (4451615E+5)

2019-09-30 (모두 수고..) 20:17:26

착잡하단 말밖엔 못하겠다 정말...

422 이름 없음 (7774857E+5)

2019-09-30 (모두 수고..) 20:18:55

누군가 참치에 남아줘서 나중에 사람들이 참치로 다시 돌아올 때 믿고 있었다구! 하면서 반겨주면 좋겠다.

423 이름 없음 (719765E+58)

2019-09-30 (모두 수고..) 20:19:11

오늘 분노의 5단계를 실시간으로 경험하는 것 같아....지금은 어디 단계지. 우울인가, 수용인가.

424 이름 없음 (5043601E+6)

2019-09-30 (모두 수고..) 20:20:17

뭔가 매일 오지 않아도 좋은, 느긋하게 즐길 만한 게 있었으면 좋겠네.
지나가다 잠시 들르는 것처럼.

425 이름 없음 (5043601E+6)

2019-09-30 (모두 수고..) 20:27:07

이젠 잡담스레에서도 누군가와 이야기를 나누기가 쉽지 않게 될까.
자연스럽게 대화하듯 글을 쓰다 보면 생각이 정리되는 게 참 좋았는데.

426 이름 없음 (07259E+56)

2019-09-30 (모두 수고..) 20:30:01

...익명성 조금 깨는 것을 허락받아도 될까요? 지금 이 분위기를 보니 그냥 있기도 애매해서요.

427 이름 없음 (719765E+58)

2019-09-30 (모두 수고..) 20:30:46

음..일단 나는 괜찮아.

428 이름 없음 (7774857E+5)

2019-09-30 (모두 수고..) 20:30:54

스레 잘못 찾아온 거 같아.

429 이름 없음 (5043601E+6)

2019-09-30 (모두 수고..) 20:31:12

안녕, 나는..지금에 와서는 별 상관 없지 않나 싶지만.
다른 사람들은 어떨지 모르겠네.

430 이름 없음 (07259E+56)

2019-09-30 (모두 수고..) 20:32:58

그렇겠네요. >>428의 경우도 있으니 다시 조용히 사라지겠습니다.

431 이름 없음 (7774857E+5)

2019-09-30 (모두 수고..) 20:33:59

응? 그런 의미로 한 말이 아니었는데.

432 이름 없음 (4547325E+5)

2019-09-30 (모두 수고..) 20:34:02

난 궁금한데

433 이름 없음 (3413779E+5)

2019-09-30 (모두 수고..) 20:35:47

>>428 참치는 못다말 스레로 가야 하는데 잡담으로 잘못 찾아왔다는 말 아니야?

434 이름 없음 (7774857E+5)

2019-09-30 (모두 수고..) 20:36:38

>>433 맞아, 그런 의미였는데.. (동공지진)

435 이름 없음 (7774857E+5)

2019-09-30 (모두 수고..) 20:41:44

>>426 무슨 이야기인데 말해봐! 관짝에 못질한 수준인데 이제 와서 못할 이야기가 뭐가 있겠어!

436 이름 없음 (07259E+56)

2019-09-30 (모두 수고..) 20:47:40

음..그럼 실례를 무릎쓰고... 어차피 제가 누군지는 다 알겠죠? 스레를 다시 이끌기로 했지만 결국 압박감을 이기지 못하고 탈판을 결정한 못난 참치입니다.
보아하니 상판을 이주하려는 분들도 계신 것 같고... 떠나는 이가 말할 자격이 있겠냐만, 어차피 타깃은 저였으니 제가 사라지면 참치도 다시 조용해질거라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혹시 또 다시 시끄러운 일이 걱정스러운거라면 그냥 이곳을 아끼고 계신다면 이곳에서 다시 시작하는 느낌으로 보내도 되지 않을까 생각해요.
사실 이대로 분위기가 이어지면 저 때문에 참치상판이 망하는것 같아서 마음이 편치않네요. 그냥 그 말이 하고 싶었어요.

437 이름 없음 (7774857E+5)

2019-09-30 (모두 수고..) 20:52:16

아냐 아냐! 언젠가는 망하게 되어있었어. 그 언젠가가 조금 일찍 온 거지. 신경 쓰지 않아도 괜찮아!

438 이름 없음 (9142426E+5)

2019-09-30 (모두 수고..) 20:52:22

이곳에서 다시 시작하는 느낌으로 보낸다는 게 무슨 말이야?

439 이름 없음 (07259E+56)

2019-09-30 (모두 수고..) 20:53:35

>>438 조금 애매하게 말한 모양이네요. 새로운 기분으로 다시 시작! 이런 의미였어요.

440 이름 없음 (4451615E+5)

2019-09-30 (모두 수고..) 20:56:45

누구때문이냐고 따진다면 너참치가 아니라 어그로지. 그러니까... 자꾸 그런 말 하지마. 너 참치 탓이 아니야. 너무 신경쓰지 말라구!
하여간 그동안 마음 고생 많았고, 여기를 떠나서 어디로 가던, 무슨 일을 하던 더 이상 힘들지 않고 꽃길만 걷기를 바랄게.

441 이름 없음 (8445331E+5)

2019-10-01 (FIRE!) 11:00:12

떠날 이는 떠났고 공허하다.
어제의 일을 교훈삼아 앞으로 분쟁스레에 그냥 던지고 가는 이는 무조건 취급해주지 않는게 좋을거 같은데 어때?
그리고 3자는 입좀 다물었으면 좋겠다 어제 일은 그리 떠들던 이들도 책임이 있음 솔까말

442 이름 없음 (3906486E+5)

2019-10-01 (FIRE!) 12:11:09

괜스레 찔리네.. 나도 입장이 무엇이 되었든 뭐라 말이 많았던 제3자였고...책임이 없다곤 생각하지 않아. 음, 그저 착잡하다.

응, 아무래도 그걸 확실하게 하는 게 좋을 거 같아. 규칙 싸그리 다 무시한 채 던지기만 하는 저격글은 먹금하고, 셍각이 뭐가 되든 일단 요청이 있기 전까진 제3자는 입 다물고 있고.

443 이름 없음 (8445331E+5)

2019-10-01 (FIRE!) 12:15:46

모두의 책임이지. 어제 그리 더 언급하지 말아달라 싸우지 마라 자신에게 할말만 하라고 했는데 들어준 사람 없었잖아

나라도 지쳐서 나갔을것 같아.. 이번을 계기로 더 성장하는 참치가 되자 우리

444 이름 없음 (6732531E+5)

2019-10-01 (FIRE!) 12:17:14

제 3자가 말하는 거까지는 그렇다 쳐도 잡담스레에서 얘기하라는 레스가 두 번씩이나 올라왔음에도 잡담 스레 끌올하기 전까지 조정 스레에서 얘기하고 있더라.

445 이름 없음 (3906486E+5)

2019-10-01 (FIRE!) 12:19:20

응... 솔직히 이번 일이 참치 상판에 타격이 없을 거라곤 생각하지 않지만 그래도 다들 이겨가고 나아갔음 좋겠다는 욕심도 들어.

난 아곳이 정말 좋거든.

446 이름 없음 (8445331E+5)

2019-10-01 (FIRE!) 12:22:50

그리고 어제 저격한 이들 제대로 작정한것 같아서 소름이다.
이거 아냐? 겨우 멘탈잡고 번복하니 귀신같이 튀어나와서 까고 결국 탈판한다니까 싹 사라지던데? 진짜 너무 노골적이야 이런놈들 상대할 필요가 어딨냐고

담부턴 걍 증거없이 말로만 재잘재잘이면 걍 기각하고 증거도 불충분하면 걍 기각하게 강화해야할것 같다

447 이름 없음 (1421049E+5)

2019-10-01 (FIRE!) 12:25:34

>>441 솔직히 동감이다...
이번 일은 어그로가 그렇게까지 할 줄 누가 알았겠나 싶었기도 한데, 당사자가 분명히 그만 이야기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는데도 계속 떠드는 사람들이 있었다는 것도 나름 충격이었어...

448 이름 없음 (2165564E+5)

2019-10-01 (FIRE!) 12:27:50

그 유서..라는 거 암만 생각해도 의문점 투성이였고 말이야. 그게 어떻게 증거가 되는 건지. 솔직히 그런 거 나도 만들 수 있어. 대강 불쌍한 척 가정사 있는 척 적어내리고, 관전하면서 안 행적들 모으면 되는 거 아냐?

정말 생각할수록 빡친다...

449 이름 없음 (1588559E+5)

2019-10-01 (FIRE!) 12:31:21

>>446 지금 규칙도 이미 그런 내용 있지 않아?
내 생각엔 실제 대응이 문제였지...

450 이름 없음 (6732531E+5)

2019-10-01 (FIRE!) 12:32:18

극단적으로 생각하면 저격한 이들이 혹시 친목러는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어 생사람 잡을 수도 있으니 이런 생각은 웬만하면 하지 않는 게 좋지만.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어디까지가 허구인지는 모르겠지만, 이것만은 확실해. 이번 일은 누군가가 악의적인 마음을 품고 벌인 짓이라는 거야. 그리고 그걸 알고 있음에도 아무도 말리지 않았다는 게 문제인 거지.

451 이름 없음 (8445331E+5)

2019-10-01 (FIRE!) 12:33:43

>>449 그러니까 그걸 확실히 지키고 강화하잔거야

452 이름 없음 (1120192E+5)

2019-10-01 (FIRE!) 12:38:04

>>450
오히려 이번 일을 악의적으로 벌인 게 아닌 쪽이 더 무섭고 소름돋을듯...

453 이름 없음 (1588559E+5)

2019-10-01 (FIRE!) 12:38:27

>>448 그 가정사가 다 진짜였다고 해도 그게 매너없는 짓이고 마녀사냥 시도였다는 건 달라지지 않아. (끄덕)

나도 그날 보다보다 결국 빡쳐서 잠수타고 고양이나 보러 갔었지.

454 이름 없음 (6732531E+5)

2019-10-01 (FIRE!) 12:45:06

애초에 모두가 볼 수 있는 인터넷에 일기를 올리는 거부터가 이상하지 않아? 그리고 그 일기에 사실만 적을 이유는 있어? 나참치는 해명하라고 올린 레스도 의심돼. 유서를 올린 레더와 동일인일 가능성이 1% 정도는 있지 않을까? 아닐 수도 있지만 확실한 증거가 없으니 1%라도 있다면 일단 의심해볼 수밖에 없다고 생각해. 다른 참치들은 어떻게 생각해?

455 이름 없음 (8445331E+5)

2019-10-01 (FIRE!) 12:47:18

그리고 이건 내 개인생각인데 특정 누구를 네이머화하는거 자제해야 할거 같다
익명성을 떠나서 어제 글 보면서 느낀건데 조금 부담 느끼는거 같더라 자신은 걍 상판 뛰었을 뿐이라고 하기도 했고. 이건 다른 이들에게도 적용될수 있잖아

456 이름 없음 (4257349E+5)

2019-10-01 (FIRE!) 12:48:15

>>451
있는 규칙도 안 지키고 당사자가 하지 말라고 해도 안 듣는데 뭘 어떻게 강화하면 좋을지 나는 잘 모르겠다...
그나마 다행인 건 욕하지 않는 건 좀 지켜졌었지? 아닌가?

457 이름 없음 (6732531E+5)

2019-10-01 (FIRE!) 12:49:51

>>455 맞아, 저번에도 이런 레스가 조정 스레에 올라온 적이 있었어. 어제 참치들은 그 레스를 잊어먹은 모양이지만.

458 이름 없음 (8445331E+5)

2019-10-01 (FIRE!) 12:51:06

>>454 증거가 없으면 의심하면 안돼. 그 논리는 어제 저격하던 이들이 쓰던거야

>>456 적어도 어그로가 아닌 이들은 어먹금이라도 하고 싸우지 말아야지.. 어제는 그게 안된 대표사례고

459 이름 없음 (6732531E+5)

2019-10-01 (FIRE!) 12:54:33

>>458 그건 그래, 생사람 잡을 수도 있다는 말을 >>450에서 했으니 알고 있었어. 그래도 일기에 적힌 내용이 전부 다 사실인지는 생각해봐야 할 거 같아.

460 이름 없음 (7659003E+5)

2019-10-01 (FIRE!) 12:56:20

>>454 내 기준으론 그렇긴 한데, 살면서 보니 공개적인 곳이랑 사적인 곳을 구분 못하는 사람들 생각보다 많더라. 그런 사람들은 그냥 사람 안 오는 곳/안 오는 시간대이면 자기 마음대로 해도 되는 줄 알더라. 그리고 내가 알기로 신레딕 일기판은 지금 히든판이 된 걸로 알고 있어.
당장은 사람이 없어도 올린 게시물은 계속 남는데 말이야...

사실 그런 생각 전혀 안 드는 건 아닌데, 지금 와서 이런 의심 해봤자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거 같단 느낌이라 의미가 있나 모르겠다

461 이름 없음 (8445331E+5)

2019-10-01 (FIRE!) 12:59:45

히든판은 아니고 걍 메인에서 바로 갈수 있어
그리고 이제와서 의심하고 그래봐야 아무런 의미도 없지. 달라지는것은 없어
걍 우리 성장기회로나 삼아야지

462 이름 없음 (6732531E+5)

2019-10-01 (FIRE!) 13:00:36

>>460 적어도 앞으로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으리라고는 장담할 수 없으니 의미가 없지는 않아.

463 이름 없음 (7659003E+5)

2019-10-01 (FIRE!) 13:00:52

그리고 내 경험상 어차피 이런 걸로 의심해봤자 통수 맞을 건 맞게 되어있더라 작정하고 통수치는 건 못 피한다!! 우리한테 뭐 관심법(?)이나 예지능력같은 게 있는 것도 아니고...

464 이름 없음 (7659003E+5)

2019-10-01 (FIRE!) 13:02:01

>>461 어라? 그랬던가??
나 뭐랑 헷갈린거지ㅠㅠ

465 이름 없음 (8445331E+5)

2019-10-01 (FIRE!) 13:04:00

확실한건 이후 뭐가 올라오던 그건 걍 주작이다
유서를 올렸는데 갑자기 스샷이 뜬다? 애초에 유서부터 의심해야할 수준임

466 이름 없음 (6732531E+5)

2019-10-01 (FIRE!) 13:04:28

솔직히 말해서 이 정도로 치밀하게 일을 벌인 사람이라면 어떻게 해도 잡을 수 없을 것 같지만, 나참치는 이미 일을 벌일 대로 벌여놓고 이제 와서 신경을 끄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 뭐. 다르게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467 이름 없음 (8526939E+5)

2019-10-01 (FIRE!) 13:08:48

>>465 말이 쉽지.
스레주, 특히 장기 스레나 기수 스레의 스레주는 그러려고 하지 않아도 눈에 잘 띈다는 것이 정설이지. 스레주가 아니어도 활동이 많아서 자주 마주치는 사람들도 그만큼 눈에 띄기 마련이야. 실제로 스레더즈 땐 기수스레 후려치기도 좀 있었다고 들었어.

468 이름 없음 (8445331E+5)

2019-10-01 (FIRE!) 13:11:34

>>467 그건 맞긴 한데 왜 이게 나에게 걸려있는거야??
난 유서가 올라온 상황이니 또 그런 것들이 올라오면 그건 주작일거라고 말한건데..

469 이름 없음 (8526939E+5)

2019-10-01 (FIRE!) 13:13:52

어?? 헐... 밖에서 치다보니 실수했다아악 미안해!!

470 이름 없음 (8526939E+5)

2019-10-01 (FIRE!) 13:16:57

>>455에게 앵커건다는 게 잘못걸렸다...

아무튼 활발한 참치들의 존재감이 커지는 건 당연한 일이니 그 문제는 각자의 매너에 맡길 수밖에 없다는 거야...

471 이름 없음 (8526939E+5)

2019-10-01 (FIRE!) 13:19:44

>>461 결론적으론 그렇네...

472 이름 없음 (8445331E+5)

2019-10-01 (FIRE!) 13:19:54

>>470 그것도 나다!

암튼 난 막 분쟁스레에서 상판뛰는 이유화하기도 했잖아 그런건 자제하자는거였어

473 이름 없음 (1120192E+5)

2019-10-01 (FIRE!) 13:21:50

>>472
그건 확실히 자제하는게 맞는 것 같다. 나도 보면서 좀 음...?했거든

474 이름 없음 (2902585E+5)

2019-10-01 (FIRE!) 13:22:45

애초에 익명 사이트인데 존재감을 느끼면 안되는 게 먼저 아님? 그사람들이 활동을 많이 하던 뭘 하던 익명 사이트라는 것만 기억하면 될텐데 굳이 아는 척 하고 하지만 않으면 될 거 같다 말이 쉽지 이 말은 결국 어떤 일이든 최후의 순간에서 합리화 시켜버리는 것 밖에 안 된다고 생각함.

하여튼간 익명 사이트에서 고인물 네임드 만들지 말자는 의견이었습니다~~...

475 이름 없음 (6732531E+5)

2019-10-01 (FIRE!) 13:25:01

분쟁을 유도하거나 그 분쟁을 계속 이끌어나가는 사람들만 없으면 참 좋을 텐데...

476 이름 없음 (9884595E+5)

2019-10-01 (FIRE!) 13:27:05

익명이 왜 익명이겠어.

477 이름 없음 (6732531E+5)

2019-10-01 (FIRE!) 13:29:42

그게 참 무섭단 말이지. 익명성 믿고 아무렇게나 막 한다는 것 말이야.

478 이름 없음 (4257349E+5)

2019-10-01 (FIRE!) 13:43:09

>>472-473 !!
아 그거 말이지...그거 얘기였구나. 맞는 말이야. 나도 그런 건 좀...

>>474 생각해보니 그것도 그렇네...

479 이름 없음 (4257349E+5)

2019-10-01 (FIRE!) 13:44:19

뜬금포이긴 한데 왜 고기 구워먹은 팬을 씻어서 다시 쓰려는데 아직도 고기냄새가 나지??ㅠㅠ

480 이름 없음 (4257349E+5)

2019-10-01 (FIRE!) 13:45:00

팬 다시 씻어야하나...

481 이름 없음 (9116749E+5)

2019-10-01 (FIRE!) 14:37:08

눈물이 날 것만 같다.

482 이름 없음 (1658969E+5)

2019-10-01 (FIRE!) 14:50:51

>>479 혹시 귤 있으면 귤껍질 안쪽 면으로 슥삭슥삭 하면 없어져!

483 이름 없음 (7061911E+5)

2019-10-01 (FIRE!) 14:52:11

울지마. 너참치가 웃을 날만 가득하길 바라.

484 이름 없음 (9116749E+5)

2019-10-01 (FIRE!) 15:35:25

좋은 기억이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이제 와서야 내게 상처를 주고, 힘들게 하고 있을 땐 어쩌면 좋을까.

485 이름 없음 (8302844E+5)

2019-10-01 (FIRE!) 15:43:45

>>484 아이구..너참치 괜찮니?(토닥토닥) 슬프게도 직접적인 도움은 되기 힘들겠지만 일단은 푹 쉬는 것을 추천해. 정말 좋아하는 일을 맘껏 즐기거나, 좋아하는 사람들과 보람찬 하루를 보내는 것도 나한테는 마음의 텅 빈 곳을 치유해주는 데 도움이 되더라. 부디 너참치가 기운을 낼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할게.

486 이름 없음 (4944614E+4)

2019-10-01 (FIRE!) 16:12:31

씁쓸하고 우울하다.

487 이름 없음 (9116749E+5)

2019-10-01 (FIRE!) 16:27:16

>>483, >>484
고마워.

488 이름 없음 (4257349E+5)

2019-10-01 (FIRE!) 21:01:31

>>482 오! 귤 지금은 없는데 나중에 시도해봐야겠다! 고마워!

오늘 날이 흐리고 비가 와서 그런지 분위기 탓인지 아니면 그냥 내가 피곤한 건지...뭔가 처진다...
다들 늦었지만 좋은 하루 보냈을까? 그랬으면 좋겠다. 오늘 그러지 못했다면 내일이라도 그렇기를 바래.

489 이름 없음 (0583541E+5)

2019-10-01 (FIRE!) 21:57:39

와......trpg의 세계 너무 넓고 너무 매력적이다...

누가 나 좀 제대로 가르쳐줬음 좋겠당..

490 이름 없음 (4257349E+5)

2019-10-01 (FIRE!) 22:28:16

>>489 사실...나도.....

나 나중에 그거 해보고 싶어 그거! 더블 크로스! 전부터 능력자물 좋아하기도 했고, 상황극판의 우플이나 연플, 원플 등을 시스템에 반영한 듯한 룰이 있다고 들었는데 그게 인상깊었어.

491 이름 없음 (3597396E+5)

2019-10-01 (FIRE!) 22:29:13

trpg했으면 좋겠다.... 하고 싶다..

492 이름 없음 (0583541E+5)

2019-10-01 (FIRE!) 22:33:05

아 진짜로! 상판에 가벼운 이벤트성으로 스레에서 trpg 시나리오 차용해와서 캐릭터들로 플레이하면 재밌겠다.. 나만 그런건가?

493 이름 없음 (8192192E+5)

2019-10-01 (FIRE!) 22:36:30

개인적으로는 유튜브에서 봤던 너무 웃긴 TRPG시리즈들 같은 걸 해보고 싶어
근데 이건 GM도 GM이지만 참가자들도 약을 한 사발 정도는 빨아야 한다는 게...ㅋㅋㅋㅋ...

494 이름 없음 (4257349E+5)

2019-10-01 (FIRE!) 22:39:32

시나리오는 잘 접해보지 못했으니 이렇다 저렇다 확실히 말하기엔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재미있을 것 같기도...

495 이름 없음 (5868973E+5)

2019-10-01 (FIRE!) 22:59:48

trpg면 판정 관련해서는 확실히 편하겠네! 좋다!

496 이름 없음 (4095264E+5)

2019-10-02 (水) 13:04:33

치킨 먹으려고 했는데 좋아하는 치킨집이 아직 문을 안 열어서 피자로 노선 변경... 고로케도 있는데 사러 가기가 귀찮아

497 이름 없음 (1291567E+5)

2019-10-02 (水) 15:21:37

>>496 그럴때는 치킨피자로 타협이야!

498 이름 없음 (4095264E+5)

2019-10-02 (水) 16:13:33

>>497 히히 피자랑 치킨 세트 먹었어!

499 이름 없음 (5491272E+4)

2019-10-02 (水) 18:28:53

상판 모쏠 있니... 몇년째 상판 돌리고있는데 연플 0번... ㅎㅎㅎㅎㅎ...

500 이름 없음 (1304339E+5)

2019-10-02 (水) 21:13:09

>>499 언젠가는 너참치도 할 수 있을거야...(토닥)

난 옛날에 해봤는데 안 맞아서 최근 몇 년간은 어지간하면 SL캐로 뛰고 있어...

501 이름 없음 (4095264E+5)

2019-10-02 (水) 21:14:18

나 몇 년 전에 딱 한 번 연플 있었는데 상대 캐릭터가 죽었어...

502 이름 없음 (1304339E+5)

2019-10-02 (水) 21:20:40

>>501 에구 저런ㅠㅠ (너참치도 토닥)

503 이름 없음 (2764995E+5)

2019-10-03 (거의 끝나감) 18:38:21

힐링이 하고 싶다. 힐링용 일상 스레를 세워버릴까?

근데 지금은 시간적 여유도 없고 정신적 여유도 없어서 방학 시즌에나 세울 것 같다. ㅠㅠㅠ

504 이름 없음 (4430489E+5)

2019-10-03 (거의 끝나감) 19:02:33

연플캐가 스레더즈 때 연공러였던 적이 있었어... :3

505 이름 없음 (2764995E+5)

2019-10-03 (거의 끝나감) 19:04:54

>>504 너참치 설마 그때 그 사건의 피해자야?

506 이름 없음 (4430489E+5)

2019-10-03 (거의 끝나감) 19:21:51

>>505 못다말에서 외치기 전의 피해자 라고 하면 되나.. 그 둘의 캐가 만난 스레에서 같이 뛰었덩 사람이야:3

507 이름 없음 (4430489E+5)

2019-10-03 (거의 끝나감) 19:22:58

그리고 그 둘 중 한 명과 과거 연플러였지:3

508 이름 없음 (2764995E+5)

2019-10-03 (거의 끝나감) 19:29:54

고백을 받았고 받았는데 바로 그 다음 날 연플캐가 사라진 적이 있었다. 그건 그거고 너참치는 고생 많았어.

509 이름 없음 (2764995E+5)

2019-10-03 (거의 끝나감) 19:38:01

암울한 이야기 말고 진짜 기억에 남았던 연플 기억을 인증 안되게 조심스럽게 말해보자.

연플이 없다면 미안하다. ㅠㅠㅠ

510 이름 없음 (0926775E+5)

2019-10-03 (거의 끝나감) 19:50:54

511 이름 없음 (2764995E+5)

2019-10-03 (거의 끝나감) 19:53:59

>>510 울지 마라. 내가 대신 울어줄게. ㅠㅠㅠ

512 이름 없음 (3461177E+5)

2019-10-03 (거의 끝나감) 20:05:13

두번 정도인가... 진짜 알콩달콩한 연플이 있었는데..
아직도 그 때 연성을 보면 엄마미소로 보게 된다니까~

513 이름 없음 (3600553E+5)

2019-10-03 (거의 끝나감) 20:05:40

연플.....어.........:ㅁ......(말잇못...

514 이름 없음 (569012E+48)

2019-10-03 (거의 끝나감) 20:37:50

내가 파는 거 국내 커뮤니티는 뭔 말도 안 나오는 수준이고 할 줄 아는 외국어가 영어뿐이라서 정서에 안 맞는 요소 하나하나 참아가며 미국 커뮤니티에서 활동한지 꽤 오래됐네...

515 이름 없음 (569012E+48)

2019-10-03 (거의 끝나감) 20:41:08

>>514 수정. 국내는 현재 트위터가 대세더라. 트위터는 좀 둘러봤는데 분위기가 복마전이라서 들어가기 무섭다.

516 이름 없음 (3461177E+5)

2019-10-03 (거의 끝나감) 20:46:36

트위터는 확실히... 무섭지...

517 이름 없음 (3249518E+5)

2019-10-03 (거의 끝나감) 22:28:53

기억에 남았던 연플이라..... 깨진지 5년이나 4년인가 그 이상 된 앤오가 내 캐한테 찝적댔다며 다른 참가자에게 갑자기 일이 가장 강렬하네

(...)

518 이름 없음 (3249518E+5)

2019-10-03 (거의 끝나감) 22:29:29

>>517 갑자기 -> 갑자기 저격한

519 이름 없음 (2764995E+5)

2019-10-03 (거의 끝나감) 23:47:33

자꾸 참치에서 말 나와서 궁금해진건데 연플러 편파편애는 대체 어떤 걸 말하는거야? 나름 참치 관전 꽤 한 것 같은데 그런 케이스 못 본 것 같은데?

독백 써주고 그러는 것을 말하는 것은 아니지? 설마사카

520 이름 없음 (4430489E+5)

2019-10-03 (거의 끝나감) 23:53:47

편파 판정이 들어간다는 말 같은데.... 그러기엔 보통 어렵지? 어떤 사람들은 전에 스레주나 캡틴이 연플 있다고 왜 연플 하냐는 식으로 저격했다던데... ':3

521 이름 없음 (3600553E+5)

2019-10-03 (거의 끝나감) 23:53:49

>>510 에이 그건 하든 말든 자유일 거고....

일반 레스주의 경우에는..연플러하고만 이야기 나누는 등으로 AT필드를 형성하는 게 문제가 된다고 생각해. 앤오한테는 지속적으로 열 줄 이상의 잡담을 써서 보내는데 다른 참치한테는 진짜 형식적인 어서오세요 안녕하세요 같은 말만 남기는 거..?

그리고 스레주일 경우가 좀 주관들이 많이 섞인다고 알고 있는데.....솔직히 진행 판정 그리고 스레 운영만 제대로 하면 난 스레주도 일반 레스주처럼 앤오를 아낄 권리가 있다고 생각해 :ㅁ 스레주라고 제약이 걸리면 너무 가혹하잖아..

522 이름 없음 (9749078E+4)

2019-10-04 (불탄다..!) 00:01:15

>>520 그건 걍 스레주나 캡틴에게 자기 관캐 뺏겼다고 징징대는 것 같아서 너무 찌질하다

>>521 그치? 나도 그건 너무 가혹하다고 생각해. 진행 판정 잘하고 스레 운영 잘하면 되는거지

레스주의 경우는 그냥 기본중의 기본이네.

523 이름 없음 (4829514E+5)

2019-10-04 (불탄다..!) 00:09:01

솔직히 참가하는 입장에서는 스레주가 정말로 앤오라고 편파하지 않겠다고 다짐하고 운영을 하는지 아니면 은근히 앤캐 공격 타 캐보다 자주 들어가게 해주는 지는 알 길이 없지. 거기에 편파판정을 한다고 딱히 스레주한테 불이익이 가지도 않잖아.

524 이름 없음 (5343933E+5)

2019-10-04 (불탄다..!) 00:29:19

으앙 토요일에 일정 있는데 나가기 싫어 집에서 방콕 하고 싶어

525 이름 없음 (9839031E+5)

2019-10-05 (파란날) 23:34:51

PT받는거 넘 힘들어 ㅠㅠ

526 이름 없음 (5177523E+5)

2019-10-06 (내일 월요일) 00:49:51

기대되는 어장이 방학 시즌이나 그 직전에 나올 듯 해서 대기를 타고 있다. 흑흑, 빨리 나와주었으면 좋겠다.

527 이름 없음 (7745111E+6)

2019-10-06 (내일 월요일) 00:58:28

헉..어느 어장인지 알려주라.... 예전에도 이런 식으로 잡담스레에서 언급한 사례 있었구 괜찮을 거야!

528 이름 없음 (5864185E+5)

2019-10-07 (모두 수고..) 00:53:48

>>527 아무래도 비슷한 시기에 기대하고 있는 어장이 두 개나 나올 것만 같아서.

하나는 세계의 멸망이 예정되었다는 계시를 받아 그것을 막기 위해서 고군분투하는 판타지 육성물.
또 하나는 전혀 예상하지도 못 했던 페르소나 기반 어장.

529 이름 없음 (4428662E+5)

2019-10-07 (모두 수고..) 01:23:07


모두 타인을 존중합시다.
존-중, RESPECT!

인터넷 상이라도 예외는 아니니까.

530 이름 없음 (8128029E+5)

2019-10-08 (FIRE!) 14:19:09

<clrred>색깔을 이렇게 입히는 것이 맞나?<clr>

531 이름 없음 (8128029E+5)

2019-10-08 (FIRE!) 14:21:06

test

532 이름 없음 (7825222E+6)

2019-10-08 (FIRE!) 14:24:53

>>530 이걸 그대로 복사해봐!

<clr red red>=D</clr>

빨간 쉐도우 기능이 입혀진 걸 볼 수 있을 것이다!!

533 이름 없음 (4154394E+5)

2019-10-08 (FIRE!) 15:13:51

너무 괴로워서 양심고백을 할게..

분쟁이 시끄러울때 아닌것 같았지만 심심해서 나도 욕하는거 올렸고 웹박수로 불쌍한 코스프레 그만하고 꺼지라고 날렸었다

관캐 뺏겼단 생각 들어서 스레주가 왜 연플하냐고 한적도 있어

이번에도 잘 이겨낼줄 알고 재미로 한건데 일이 너무 커져서 너무 미안해....

사과하고 난 이제 나갈게.. 어차피 스레 안 뛰지만 괴로워서 사과는 할게 미안

534 이름 없음 (1166196E+5)

2019-10-08 (FIRE!) 15:17:37

심심해서?

535 이름 없음 (1166196E+5)

2019-10-08 (FIRE!) 15:18:39

심심해서, 재미로, 이겨낼줄 알고 ㅋㅋㅋㅋ
니도 똑같이 당하길 빌게!

536 이름 없음 (777732E+59)

2019-10-08 (FIRE!) 15:23:31

심심해서. 재미로. 이겨낼 줄 알고..

상당히 참담한 심정이 든다.
다시는 그런 짓을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537 이름 없음 (9902486E+5)

2019-10-08 (FIRE!) 16:16:02

우리가 널 용서할 수 있는 입장에 있는 게 아니지만, 네 마음이 이걸로 쉽게 풀리지 않았으면 좋겠다. 네가 미안하고 괴롭다고 용서받을 일 아니라는 건 너도 알고 있겠지.

538 이름 없음 (8874256E+6)

2019-10-08 (FIRE!) 16:23:34

심심해서 재미로 이겨낼 줄 알고...... 와... 완벽하게 자기합리화잖아? 당신의 심정이 가벼워지길 바래서 여기에 쓴 거라면 번짓수 한참 잘못 찾았다.

539 이름 없음 (6601706E+5)

2019-10-08 (FIRE!) 16:38:07

심심해서, 재미로, 이겨낼 줄 알아서라니... 남에게 상처가 되는 말을 네 맛대로 하면 어떻하냐...

540 이름 없음 (9953811E+6)

2019-10-08 (FIRE!) 17:01:26

심심해서 재미로... 정말 끔찍하다
업보는 돌아오기 마련이야. 언젠가 네가 한 짓이 너에게 그대로 돌아가도 그 누구도 원망하지 않길 바란다.
네가 스스로 자초한 일이니까.

541 이름 없음 (5716639E+5)

2019-10-08 (FIRE!) 17:05:31

80년대풍 싸이버-펑크한 세계관 원한다ㅏㅏㅏ

542 이름 없음 (6363301E+5)

2019-10-08 (FIRE!) 18:17:09

심심해서, 재미로. 이건 인성 문제라 자기합리화 ㅅㄱ요 할수는 있는데 ㅋㅋㅋㅋㅋ 뭐? 이겨내? 지가 뭔데 남의 멘탈을 판단함? 와 아주 대단한 심리학자 나셨어요 ㅋㅋㅋㅋㅋㅋ 존나 비참하네. 쟤 입장에선 그정도로 건드리고 물어뜯어도 되는 존재로 보였을 거 아냐. 얼마나 억울하겠냐.

543 이름 없음 (4330721E+6)

2019-10-08 (FIRE!) 18:34:25

정말 놀라운 것은 참치에서 스레주 연플 운운은 내 기억이 맞다면 이곳이 막 부흥할 때니까 아마 2016년일거다. 그때부터 괴롭혔을지도 모른다는 이야기임. 저거.

544 이름 없음 (4048882E+6)

2019-10-08 (FIRE!) 18:41:18

심심해서, 이겨낼 줄 알고 재미로.

저런 사람이 있었다니 그냥 말문이 막히네..

545 이름 없음 (9953811E+6)

2019-10-08 (FIRE!) 18:43:56

>>543
흠좀무... 진짜 사실이면 소름인데

546 이름 없음 (6308134E+5)

2019-10-08 (FIRE!) 20:03:20

당사자는 아니지만 저런 사람들 정말 세상에서 다른 노답들이랑 공동 1순위로 싫다. 원래 어그로는 어먹금하는 게 정석인데 먹이 주면 먹이주는 대로 재밌다고 저러고 침착하게 대응해도 저딴식으로 생각하고 나중에 또 저러니 어쩌라는 거야 진짜? 어쩌면 저것도 반은 재미로, 사람들이 뭐라하는 거 구경하려고 쓴 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마음놓고 화내지도 못하겠어. 누가 알아? 정말로 그럴지?

547 이름 없음 (5661044E+6)

2019-10-08 (FIRE!) 21:08:08

이런 잡담판 속에서 희소식
옆동네 어그로 소장 들어갔다는 것 같다 앞으로 어그로 나오면 고소할 수 있다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게 됐음

548 이름 없음 (7178167E+5)

2019-10-09 (水) 10:20:28

>>547 엄청난 희소식이네!!

549 이름 없음 (4670042E+5)

2019-10-09 (水) 12:22:03

>>547 와 정말 작정하고 세게 나가시는구나...
잘 처리되었으면 좋겠네!

550 이름 없음 (8044396E+5)

2019-10-10 (거의 끝나감) 02:29:19

>>547 초쳐서 미안한데 고소는 누구나 다 할 수 있어. 처벌 받기가 힘들 뿐이지.

551 이름 없음 (5424918E+6)

2019-10-10 (거의 끝나감) 17:10:36

>>550
굳이 초를 쳐야해?!

552 이름 없음 (469026E+53)

2019-10-10 (거의 끝나감) 17:25:02

맞아, 갈을 쳐도 되잖아!

553 이름 없음 (5424918E+6)

2019-10-10 (거의 끝나감) 17:26:49

>>552
아니 아니 갈을 치면 어차피 초도 맞는건 똑같거든

554 이름 없음 (169786E+61)

2019-10-12 (파란날) 12:09:38

어쩌다가 이리 황폐해진거지. 한달전만 해도 나름 돌아가지 않았던가?

555 이름 없음 (7740024E+5)

2019-10-12 (파란날) 12:31:32

그럴만한 일이 있었잖아...

아 오늘 날씨 진짜 좋네
어디 놀러가고싶다

556 이름 없음 (0671204E+5)

2019-10-12 (파란날) 22:25:28

라떼는 말이야,,,,야후 코리아가 있었고 거기서 쥬니버 비슷한 야후 꾸러기도 있었는데,,,야후 꾸러기에서 웹게임을 서비스해줬는데 온라인게임도 있었어 마법학교 아르피아라고,,,플래시 플레이어 기반이라서 그것만 깔려 있으면 무설치로 할 수 있었거든?? 이게 뭔 겜이냐면 제목대로 마법학교 학생이 돼서 몹도 잡고 퀘스트도 깨고 그런 게임이었단 말야,,,,,
근데 난,,,거기서 잡으라는 몹은 안잡고 잠자리채로 벌레만 잡으러 싸돌아댕겼지,,,,,어쩌다 캐쉬템인 뚜러뻥지팡이가 생겼는데 (당연히 일반템보다 능력치 좋았다 플레이어가 승급하면 능력치도 따라 늘어난다)누가 이런 걸 쓰지 싶었지만 그래도 아까워서 안 팔고 인벤토리에 고이 처박아놨었다,,,
그 겜엔 파티플 컨텐츠가 많지 않았지 그 점이 다행이었어,,,,내가 요즘 온라인겜 했으면 아마 한 번쯤은 룩덕 트롤이라고 욕먹지 않았을까 ^.^

557 이름 없음 (0671204E+5)

2019-10-12 (파란날) 22:27:53

왜 뜬금없이 이런 얘기냐면 옆의 친구가 동물의 숲을 하고 있기 때문이지...잠자리채 들고 뛰어다니는 거 보니 그냥 생각났음ㅎ

558 이름 없음 (3111754E+5)

2019-10-13 (내일 월요일) 16:20:26

악...아악... 핸드폰 폴더 정리하다가 예전 그림들 싹 날려버렸어... 하... 울고싶다...

559 이름 없음 (7422095E+5)

2019-10-13 (내일 월요일) 16:37:14

>>558 아이고 세상에....(토닥토닥)

요즘 폰들은 갤러리에 휴지통이 따로 있는 경우도 있으니까 혹시 그 쪽에서 정리하다 날린 거면 원찬스...?

560 이름 없음 (3111754E+5)

2019-10-13 (내일 월요일) 16:48:21

>>559
헐레벌떡 확인했는데... 휴지통 기능을 꺼놨었다... ^p^
어흐흐흑... 왜 그걸 꺼놨어 진짜 나새끼 왜그랬니 왜....ㅠㅠㅠㅠㅠㅠㅠㅠㅠ

561 이름 없음 (7422095E+5)

2019-10-13 (내일 월요일) 17:02:56

>>560 아....세상...(토닥토닥)

562 이름 없음 (0240155E+5)

2019-10-13 (내일 월요일) 17:09:42

>>560 어쩌면 좋아ㅠㅠ(토닥토닥

563 이름 없음 (8721871E+5)

2019-10-13 (내일 월요일) 22:04:29

>>556 아르피아 기억하는 사람이 또 있구나! 캐릭터들도 다 매력적이고 게임성도 (적어도 당시 초딩이었던 내가 보기엔) 좋았었는데...

허스키 익스프레스도 그렇고 어째서 내가 좋아했던 국산겜들은 다 서비스 중지가 되는가...

564 이름 없음 (3111754E+5)

2019-10-13 (내일 월요일) 22:06:50

허익 진짜 추억이다...
외모만 보고 사모예드 골랐다가 피봤었는데...

565 이름 없음 (4115546E+5)

2019-10-13 (내일 월요일) 22:10:59

아르피아 대지 여캐 고르고 재밌게 했엇는데...

566 이름 없음 (7422095E+5)

2019-10-13 (내일 월요일) 22:11:52

>>563 서비스 종료는 사실상 온라인 게임 대부분이 피해가기 어려운 운명인 것 같아...ㄸㄹㄹ

567 이름 없음 (3111754E+5)

2019-10-13 (내일 월요일) 22:11:54

맞아 아르피아도 진짜 열심히 했었지
대지여캐가 그 고양이귀 여자애였던가? 귀여웠어... 정말...

568 이름 없음 (7422095E+5)

2019-10-13 (내일 월요일) 22:25:03

마법학교 시리즈에서 전작들에서 턴제 전투만 해봤다가 실시간 반턴제 전투를 접해보니 뭔가 박진감이 넘쳤었지...

>>567 맞을거야! 대지캐가 동물귀 있는 애들이고 불꽃은 빨강빨강하게 얼음은 파랑파랑하게 생겼었지!
아냐 잠시만 생각해보니 얼음여캐 금발이던가...

569 이름 없음 (3111754E+5)

2019-10-13 (내일 월요일) 22:33:57

금발이었던가...?
불꽃은 그야말로 열정!!!이란 느낌이었지... 아마?
하도 오래전이라 기억도 잘 안 난다..ㅠ

570 이름 없음 (2126601E+5)

2019-10-19 (파란날) 21:04:19

그리고 싶은 건 많은데 문제는 시간!!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려!! 연습이라도 예외는 없다!!

571 이름 없음 (2126601E+5)

2019-10-19 (파란날) 21:28:15

참치들아 그거 알아? 해외에 자캐 정리하기 좋은 사이트가 있어. Toyhouse라고 하는데 가입하려면 초대코드 받아야함..
해외 커뮤니티 둘러보면 공짜로 초대코드 준다는 외국인들 있어서 받았지. 아니면 그 외국인들한테 그림 그려주거나 게임아이템, 돈(1~2달러 정도 페이팔로) 주고 받아올 수도 있고. 문득 윗레스 보다가 뜬금없이 떠올랐어. 나도 다른데가 코드 뿌리고 싶은데 발행하려면 프리미엄 멤버쉽 질러야 해서 어...

572 이름 없음 (413494E+52)

2019-10-19 (파란날) 21:44:37

>>571
정말 관심있는 사람 아니면 가입하지 말라 이건가... :0c

나참치는 자캐 정리를 공개적인 장소보다는 주로 개인적인 공간에서 하는 걸 선호해서....
트위터의 플텍계와 유사한 기능이 있는 것 같긴 한데 그래도 굳이 가입하고 싶지는 않군...그렇지만 신기하긴 하네!

573 이름 없음 (97866E+53)

2019-10-22 (FIRE!) 18:12:19

조정스레가 악용되지 않게 하기 위한 수단으로 최근에 뛰는 스레와 캐명을 자신도 공개하는 것을 추가하는건 어떨까 싶어졌어.

관전자라도 마지막으로 뛴 스레와 캐를 밝히고 올리면 적어도 일단 찌르고 아님 말고 혹은 바로 사라지기 혹은 불리하니 잠수타기는 막을 수 있지 않을까? 자기도 신원 밝히는거니 막 찌르기도 힘들것 같은데.

574 이름 없음 (0854859E+5)

2019-10-22 (FIRE!) 19:03:28

>>573 확실히 그런 규칙이 추가되면 좋기는 할텐데 근본적인 문제는 아무리 규칙이 추가된들 개무시하는 친구들이 존재한다는 거 아닐까......:<

내 생각이지만 규칙을 준수하지 않은 저격은 먹금하자는 분위기부터 제대로 형성하는 게 우선일 거 같아.

575 이름 없음 (0597233E+5)

2019-10-22 (FIRE!) 20:33:34

나도 >>574에 매우 동감...내 경험상 인구 좀 있는 곳은 어딜 가든지 간에 규칙이든 자커 세계관이든 공지사항이든 제대로 읽어보지도 않고 닥돌하는 사람 꼭 나오더라.

내 생각에도 마지막으로 뛴 스레와 캐를 밝히는 것도 상황극판에서 계속 활동할 의사가 확실히 있는 사람이 아니면 큰 의미 없을 것 같아. 어쨌든 잠수 타버리면 그만이니까...

576 이름 없음 (4198825E+5)

2019-10-22 (FIRE!) 20:37:30

누군가 발끈하는 이상 아~무 의미없다에 한표

577 이름 없음 (3482982E+5)

2019-10-22 (FIRE!) 20:42:12

>>574에 동감해...

578 이름 없음 (8789562E+5)

2019-10-24 (거의 끝나감) 00:51:34

뻘글올리려고 낙서함

579 이름 없음 (3601313E+5)

2019-10-26 (파란날) 15:24:07

심심하니까 내가 상황극 뛰면서 겪은 작은 사건사고 썰 풀어볼까 하는데 들어 줄 사람 있어?

580 이름 없음 (7299111E+5)

2019-10-26 (파란날) 15:26:15

>>579 문제가 되지 않는다면야. 말해봐.

581 이름 없음 (3601313E+5)

2019-10-26 (파란날) 15:33:32

우선 짧게 하나
3년 정도 지난 일 이야

예전에 스레를 하나 뛰는데, 그 날 이벤트에서 퍼즐이 나왔어.
그렇게 어려운 퍼즐은 아니고 간단했는데 처음 보는 사람은 이해하기 힘든? 그런 류의 퍼즐.
당연히 그렇게 어려운건 아니니까 10분만에 풀었지. 그런데 그게 못 마땅했던건지 그 뒤로 모든 이벤트에서 내가 레스를 올려도 내 반응은 스킵된 적 있어.
누구를 공격하든 질문을 하든 그냥 반응 자체가 없는거야.
이게 하루 이틀이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시간이 아무리 지나도 변하는게 없어서 어김없이 스킵 당하는 이벤트날 물어봤지.
' 왜 반응이 없나요? A(퍼즐을 낸 이벤트 NPC)는 너무 빨리 문제를 맞춰서 B(그 당시 내 시트)에게 삐지기라도 한건가요? '
그랬더니 캡틴이 정말로 '네' 라고 짧게 말하니까 더 고민도 안하고 그냥 시트 내렸어.

582 이름 없음 (1523665E+5)

2019-10-26 (파란날) 15:37:21

와...

583 이름 없음 (3601313E+5)

2019-10-26 (파란날) 15:40:05

3년이나 지난 일이니까 그 당시 캡틴이 네 라고 말했는지 삐졌어요! 라고 말했는지는 자세히 기억이 안나.
여기까지 괜찮았다면 다음으로 넘어가도 괜찮을까?

584 이름 없음 (1523665E+5)

2019-10-26 (파란날) 16:07:13

이걸로 끝이 아니라니 무섭네.. 천천히 써줘

585 이름 없음 (3601313E+5)

2019-10-26 (파란날) 16:12:47

참치 상판 초창기 일이야, 옆 동네가 실시간으로 무너지고 있을 당시에 참치에 스레 하나가 있었어.
아마 무슨 스레 2기 였는데 캡틴이 1기에 참여하지 않아도 당연히 상관없고 전혀 새로운 스토리에 세계관만 따왔다고 말했지.
그 모티브가 된 스레는 이미 오래전에 엔딩이 나버렸으니까 다들 크게 문제 없다고 생각했어.거기다 캡틴도 그 스레의 스레주가 아니고 그냥 시트를 낸 사람이었으니까.

그런데 점점 더 빠르게 옆 동네가 무너지고 노을진에도 구분 못하고 뇌절하는 놈들이 나타나면서 오픈카톡 주소를 몇몇 스레에 미련 가진 애들이 올려.
여기까진 괜찮은데 그 스레 1기도 비슷한 애들이 있던지라 오픈카톡이 올라온거야.
스레주가 올린게 아니라 그 스레를 뛴 다른 사람이 오픈카톡을 파니까 그 스레 사람들이 모이기 시작해.
그런데 그 모인 사람 중에 2기 캡틴이 있었어.

누가봐도 잘못된 일 이지. 꼴에 양심은 있었는지 캡틴은
'누구라도 혹시 자기 스레를 뛰는 사람 중에 이 오픈카톡에 참여하는 사람이 있다면 스레를 터트리겠다' 라고 말을 하고 오픈카톡 친목방에 들어가.
그리고 당연하게도 캡틴이 신나게 오픈카톡에서 노는 사이에 스레는 시름시름 앓다가 묻히고 말았어.

586 이름 없음 (3601313E+5)

2019-10-26 (파란날) 16:13:27

이번건 너무 자세하게 써서 저격처럼 보이네
과열된 것 같으면 자제하라고 말해줘

587 이름 없음 (5860286E+5)

2019-10-26 (파란날) 17:32:54

이게 무슨 소리야. 저격처럼 보이는 게 아니라 그냥 저격이네.

뭔가를 저격하고 싶으면 조정 스레에다 규칙이랑 육하원칙 지켜서 올려. 그게 어느 스레인지 감이 잡히는데 이렇게 애둘러 말하지 말고. 이건 추억팔이도 아니고 그냥 저격이잖아.

588 이름 없음 (3601313E+5)

2019-10-26 (파란날) 17:42:45

>>587 불편했다면 미안해 그냥 단순히 이야기를 하고 싶었는데 역시 너무 자세히 써서 저격처럼 보이겠구나.
저격할 의도는 없었어, 정말 미안해.

589 이름 없음 (5860286E+5)

2019-10-26 (파란날) 18:02:55

>>588 익명의 힘을 빌려 저격과 비슷한 말을 쓰는 건 제발 좀 하지마. 그나저나 >>585 이야기는 나는 처음 보는 이야기인데다 알고 있는 정보와 모순되는 부분도 있는데 확실한 정보는 맞는 거니?

590 이름 없음 (3601313E+5)

2019-10-26 (파란날) 18:07:52

>>589 오래전의 일이라 틀린 부분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내가 겪은 일 이야.
다만 그 어장의 캡틴이 오픈 카톡에 들어가면서 저런 말을 한 것은 확실하고

591 이름 없음 (5860286E+5)

2019-10-26 (파란날) 18:15:04

>>590 그렇구나.......근데 생각해보니까 이렇게 서로 주어가 동일한지도 모른 채로 잡담스레에서 왈가왈부하는 것도 웃겨보이겠네.
오픈카톡이라면 친목 문제니까 단순한 썰풀이로 넘어가기에도 걸리는 부분이 있고, 너참치가 말하고 있는 시기는 비교적 최근인데다 알고 있는진 모르겠지만 최근에 조정스레에서 사건이 좀 터졌어서.
웬만하면 정확한 경위를 정리해서 조정스레에 올려줬으면 좋겠는데 내가 주어로 추정하고 있는 사람은 현재 위에서 말한 최근 일로 탈판한 상태라고 알고 있으니 허공에다 외치는 꼴인지도 걱정되고, 그런데 이 이야기를 가만히 냅두기도 또 뭐하다. 머리 아프네.
이 이야기를 계속 끄는 것이 맞는지도 모르겠다...... 일단 현재 물증은 없지?

592 이름 없음 (3601313E+5)

2019-10-26 (파란날) 18:18:13

>>591 일단 해당 사건이 일어난 시간은 3년 전이야.
그리고 노을진 스레에서 증거를 가져오려 해도 구레딕은 이미 터졌고 노을진 스레를 아카이브화 하는 사람도 없을테니 힘들 것 같고.
최근 일어난 사건이 뭔지는 딱히 관심이 없어서...미안.
아무튼 이 이야기는 확실히 그만 하는게 좋겠다.

593 이름 없음 (5860286E+5)

2019-10-26 (파란날) 18:18:43

다른 참치 혹시 보고 있으면 나 좀 도와주면 고마울 거 같아...... 이걸 어떡한담? 비밀번호 가진 참치가 저 위의 레스를 하이드하고 말아?

594 이름 없음 (5383091E+5)

2019-10-26 (파란날) 18:20:13

>>585 사건의 주어와 >>591이 말하는 사람은 다른 참치야. 난 저거 무슨 사건인지 아는데 관계 없다.

595 이름 없음 (5860286E+5)

2019-10-26 (파란날) 18:21:06

>>592 응, 그래..... 뾰족한 수가 안 떠오르니 일단 이 이야기는 여기서 멈추는 게 맞는 거 같다. 괜한 오지랖으로 이야길 끌었네.
다음부터는 조심하도록 해줘. 이게 사람 머리를 지끈거리게 해....

596 이름 없음 (5860286E+5)

2019-10-26 (파란날) 18:22:16

>>594 그렇구나. 쪽팔리면서도 다행이란 생각도 조금 들고...... >>585의 주어가 현재 활동 안 하고 있으면 좋겠네......

알려줘서 고마워.

597 이름 없음 (5383091E+5)

2019-10-26 (파란날) 18:23:58

>>596 일단 혹시나 해서 조금만 말하자면 저기서 말하는 저 사건은 이 참치에도 있는 어떤 육성 스레 이야기야. 본 기억이 있어. 적어도 >>596 참치가 말하고자 하는 그 참치와는 진짜 별개니까 신경쓰지 않아도 될 듯 하다. 나도 구레딕이었나 거기에 쓰여있는 글을 보고 기억하는 것 뿐이다만.

598 이름 없음 (5860286E+5)

2019-10-26 (파란날) 18:26:20

>>597 정말 다행이다. 착각을 바로잡아줘서 정말로 고마워.

599 이름 없음 (6612489E+5)

2019-10-27 (내일 월요일) 16:19:15

오랜만이다 상황극판!
오랜만에 돌아오긴 했는데
돌아와서 시트 쓰자니
시트 쓰자마자 바빠지면 어쩌지 싶어서 함부로 못쓰겠어 ㅠㅠ

600 이름 없음 (3540458E+5)

2019-10-27 (내일 월요일) 16:23:10

그럴 때는 시트를 내기 전에 문의를 한 후에 괜찮다고 하면 쓰면 되지 않을까?

601 이름 없음 (5226732E+5)

2019-10-29 (FIRE!) 21:39:40

역시 퇴판한다는 소리만큼 못믿을 소리도 없는듯

602 이름 없음 (2539399E+5)

2019-10-29 (FIRE!) 21:41:10

>>601 무슨 소리야?

603 이름 없음 (1150987E+5)

2019-10-29 (FIRE!) 21:56:09

>>602 >>601에 쓴 그대로의 의민데.

604 이름 없음 (825001E+56)

2019-10-29 (FIRE!) 21:56:57

>>603 되게 뜬금 없어서 당황스럽다... 갑자기 쓴 이유가 뭐야..? 참치가 퇴판한다고 했다가 다시 돌아온 거야?

605 이름 없음 (1150987E+5)

2019-10-29 (FIRE!) 21:58:28

그랬어? 평소에 하던 생각이라 쓴건데

606 이름 없음 (825001E+56)

2019-10-29 (FIRE!) 21:59:03

>>605 응 되게 뜬금 없이 퇴판한다는 소리만큼 못 믿을 소리도 없다고만 남기니까 저격하는 거 같기도 하고 이해할 수가 없었어.

607 이름 없음 (1150987E+5)

2019-10-29 (FIRE!) 21:59:22

아 다시 읽어보니 누가 퇴판했다가 돌아온 거처럼 읽히긴 하네

608 이름 없음 (825001E+56)

2019-10-29 (FIRE!) 22:01:13

>>607 참치가 부연적으로 무어라고 더 달았으면 >>602 참치나 나 같은 반응은 아마 안 나왔을 거 같아. 순간, 나한테는 누군가를 저격하는 걸로 읽혔거든.

609 이름 없음 (3951949E+5)

2019-10-29 (FIRE!) 22:08:45

>>608에 매우 동감.

정말 안 좋은 의도가 없었다면 미안하긴 한데, 올해 상황극판에 터진 일이 있어서 말이지...
위의 참치들도 충분히 그럴 반응 보일 만했어 내 생각에는.

610 이름 없음 (1150987E+5)

2019-10-29 (FIRE!) 22:09:51

그랬구나, 그럴 수 있지. 타이밍은 늦었지만 평소 생각하던 걸 썼다고 밝혔으니 더 부연설명은 안해도 되지?

611 이름 없음 (3951949E+5)

2019-10-29 (FIRE!) 22:13:55

>>610 구래! 좋은 밤 보내랑!

612 이름 없음 (1368745E+5)

2019-10-30 (水) 12:48:25

네 F는 면해야 하니까 이제 자체휴강 그만할게요.

613 이름 없음 (9974138E+5)

2019-10-30 (水) 12:52:14

>>612 대딩인가...힘내라 (토닥)

614 이름 없음 (4302728E+5)

2019-10-30 (水) 13:43:44

아메리카노보다는 카페모카나 바닐라라떼가 더 좋지만 오늘은 내 돈으로 사는 게 아니니 얌전히 아메리카노 얻어먹는 중.
다음엔 내 돈으로 달달한 거 사 마실 거시다

615 이름 없음 (4211712E+5)

2019-10-30 (水) 17:46:41

참치~ 여기도 참치~ 저기도 참치~ 이건 맛의 대참치!

이게 안 잊혀져.....

616 이름 없음 (1225768E+5)

2019-10-31 (거의 끝나감) 06:42:58

참치망했네

617 이름 없음 (7062101E+5)

2019-10-31 (거의 끝나감) 08:58:52

굳이 여기에 와서 이런 레스를 쓰는 것으로 보아 참치는 처음이구나. 참치는 원래 이런 느긋하고 여유로운 맛에했어.

618 이름 없음 (9341503E+6)

2019-10-31 (거의 끝나감) 18:11:33

성인미자를...왜...옹호하는 걸까...?

619 이름 없음 (7062101E+5)

2019-10-31 (거의 끝나감) 18:15:53

>>618 갑자기 무슨 성인미자야?

620 이름 없음 (1437801E+6)

2019-10-31 (거의 끝나감) 18:52:21

옆동네에서 성인미자건으로 토의나와서 그런거 아냐? 난 성인미자 커플 찬성 안하는 쪽인데 얘기가 너무 산으로 가서 잘 모르겠더라 애초에 그런 건 스레주가 도덕의식 가지고 제재하고 참여자들도 정신 바짝 차리는 게 이로운듯
애초에 폭력 살인 등등 비도덕적인 행동이 허용되는 세계관에서는 미성년자 캐릭터를 받지 않는다던가

621 이름 없음 (7062101E+5)

2019-10-31 (거의 끝나감) 18:57:12

>>620 이 레스를 보고 옆동네에서 보고 오긴 했는데 옆동네 이야기를 여기에 와서 한탄하듯이 쓰는 것은 좀 뜬금없다고 생각해. 여기가 옆동네와 일체화된 곳도 아니고 말이지. 옆동네 이야기는 옆동네에서 처리하는 것이 낫지 않나 싶네. 참치에서 성인미자를 옹호하는 이가 있다면 모를까. 사실 그렇다고 해도 저격성 레스라서 문제가 되겠지만.

622 이름 없음 (155662E+58)

2019-10-31 (거의 끝나감) 19:08:24

>>620 그런 거면 그나마 다행이군.....

레스 쓰는 김에 말해보자면, 최근에 잡담스레에 앞뒤 맥락도 없이 레스 하나씩 툭 던지고 가는 참치가 있는 것 같은데, 부정적인 이야기를 할 거면 꼭 최소한의 상황설명을 덧붙이든지 아니면 여기 말고 다른 데서 해줬으면 좋겠다.

최근에 이 스레에 올라온 레스들을 읽어봤으면 알겠지만, 올해 상황극판에 이런저런 일이 좀 있었다보니 아무런 맥락도 없이 다짜고짜 레스 던지고 튀면 소재에 따라 참치들이 저격으로 오해할 수도 있어. (물론 여기 저격 금지인 건 당연히 알 거라 믿겠다.)
참치 상황극판이랑 관련없이 그냥 생각하고 있던 걸 쓴 거라고 해도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보고 놀란다잖아.
참치 상황극판 일 아니면 아니라고 다음부턴 말을 좀 해주길 바란다.....

623 이름 없음 (155662E+58)

2019-10-31 (거의 끝나감) 19:13:50

쓰는 사이에 나참치 의견과 비슷한 레스가!
>>621 너참치 의견 다 받는다. 특히 옆동네 얘기는 옆동네에서 하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해. 아니면 최소한 옆동네 얘기라고 말을 해주든가...
한탄하는 것 자체가 죄는 아니긴 한데, 여기는 하소연판이 아니니까.

624 이름 없음 (155662E+58)

2019-10-31 (거의 끝나감) 19:20:42

>>622를 쓰고 나서 다시 읽어보니까 좀 까칠하게 써졌는데, 그건 진짜 미안하다.....

사실 내가 좀 쫄보라서 안 그래도 일 터진 지 세 달도 안 됐는데 자꾸 그런 이야기들 나오니까 까칠해진 감이 없잖아 있다....

625 이름 없음 (155662E+58)

2019-10-31 (거의 끝나감) 19:35:41

잠깐만, 오늘 할로윈이라고?
진짜네??

아 그래서 오늘 아빠가 요플레를...!!
왜 주시나 했더니 할로윈 캔디 대신이었냐고ㅋㅋㅋㅋㅋ...잘 먹겠습니다!ㅋㅋㅋ

626 이름 없음 (8026771E+5)

2019-11-01 (불탄다..!) 00:41:52

며칠 전부터 은근히 툭툭 던지고만 가는 참치들이 있네.. 그래서 >>621-622에 동의해.

627 이름 없음 (024048E+57)

2019-11-01 (불탄다..!) 10:12:32

근데 다른 저격이라면 모를까 어제 이야기는 아동 성착취를 옹호하지 않는 레더라면 찔릴 것도 없지 않아? 왜 그렇게 화들 내는지 모르겠어.

628 이름 없음 (4258048E+5)

2019-11-01 (불탄다..!) 10:29:25

>>627
여기서 누가 미자성인커플 왜 막냐고 날뛰기라도 했니? 어제 참치들이 말한 건 옆동네 얘기를 여기서 툭 저격하듯 던지고 가지 말라는 거잖아.

629 이름 없음 (8584001E+5)

2019-11-01 (불탄다..!) 10:33:44

>>627 왜 화를 내냐고? 옆동네 이야기 여기서 한탄하지 않았으면 하거든. 여기가 옆동네와 동일한 곳이야? 뜬금없이 옆동네에서 그 이야기 나온 것을 왜 여기서 한탄을 하냔 말이야. 옆동네 이야기는 옆동네에서만 하는 것이 맞는 거잖아. 옆동네 가서 참치에 왜 사람 없을까. 이러면 그 사람들이 좋아하겠어? 거기다가 누가 화낸 사람들 중에서 미자성인커플 왜 그렇게 이야기하냐고 말하는 이 있었어? 은근슬쩍 다른 논점으로 바꾸지 않았으면 해.

630 이름 없음 (8584001E+5)

2019-11-01 (불탄다..!) 10:38:11

누가 보면 여기서 아동 성착취를 옹호하면서 노는 줄 알겠네


이런 말들을 원했다면 내 기꺼이 해줄게. 심심하니까. 됐지? 이 정도면?

631 이름 없음 (0617949E+5)

2019-11-01 (불탄다..!) 10:54:33

>>622인데.
>>627 그래, 그거 하나만 놓고 보자면 너참치 말이 맞지.

>>59-61
>>533
>>601-609
이런 일들이 없었다는 전제 하에서라면!

나는 그 주제 자체가 불만인 게 아니야. 내가 진짜 불만인 건 "참치 상황극판 내부 저격으로 보일 수 있는 얘기"를, "아무런 부연 설명 없이" 던지고 가서, 괜히 사이트 분위기 안 좋게 만들거나 사람 놀라게 만드는 거라고. 물론 진짜 저격도 같은 이유로 싫어.

다른 참치들도 이럴지는 잘 모르겠어. 하지만 보다시피, 적어도 나참치 껀 꽤 오래된 불만이야. 익명이니까 한두 번 그런 것 가지고 뭐라하기 뭣했는데 계속 비슷한 일이 발생하니까 이 참에 말하는 거고.
'이건 옆동네 얘긴데/상황극판 얘기는 아닌데' 이 8~10글자 붙이기가 그렇게 어렵디?

물론 당장 각자 자기가 하는 스레만 보고 살든지 아니면 주변도 좀 살펴가면서 살든지 그건 각자 맘대로인데....
마침 최근에 본 말 중에 가장 적절한 말을 인용해보자면, 이런 곳에서는 우리가 서로의 환경이야.
우리 각자의 행동 하나하나가 우리 서로에게 크고 작은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걸 기억해줬으면 좋겠다.

632 이름 없음 (0617949E+5)

2019-11-01 (불탄다..!) 10:57:39

혹시 그런 말을 어디서 봤는지 궁금한 참치들을 위해서 덧붙여보는 출처.

https://osori.github.io/trust-ko/

633 이름 없음 (0617949E+5)

2019-11-01 (불탄다..!) 11:03:09

으...중간에 앵커 잘못 들어갔네. >>533도 사람 불안하게 만드는 원인을 제공한 건 맞지만, 일단 그건 빼고 봐줘....
원래 넣으려던 건 >>581-595인데, 저게 안 좋은 의미로 너무 인상깊었나봐....

634 이름 없음 (4258048E+5)

2019-11-01 (불탄다..!) 11:13:31

하여간 아침부터 뭐하는 짓인지...
제에발 옆동네 얘기는 옆동네에서 끝내. 여기까지 끌고 오지 말고.

635 이름 없음 (1573239E+5)

2019-11-02 (파란날) 08:45:27

어느 새 생일이 되어버렸네요. (동공 지진) 사실 어제 지인 분이 말씀해주셔서 겨우 알아차린 것이기도 했고요.
이전에는 생일이 다가오면 두근거렸는 데, 요즘 바빠서인지 생일에 대해서 거의 잊었던 것 같네요.

636 이름 없음 (8135693E+6)

2019-11-02 (파란날) 09:03:39

>>635 바쁘면 그럴 수도 있지. 생일 축하해! (박수)

637 이름 없음 (4116379E+5)

2019-11-02 (파란날) 10:13:59

>>635 축하해주면 되는 거 맞지? 좋아! 축하한다! 참치야!

638 이름 없음 (1573239E+5)

2019-11-02 (파란날) 10:16:23

>>636-637 앗, 축하해주는 거야? 고마워, 참치들!

639 이름 없음 (975425E+57)

2019-11-02 (파란날) 10:43:45

>>635
생일 축하해 참치야! 오늘 하루가 너참치에게 특별한 하루가 되기를!!!

640 이름 없음 (1573239E+5)

2019-11-02 (파란날) 10:44:47

>>639 감사합니다!

641 이름 없음 (9071802E+5)

2019-11-03 (내일 월요일) 01:46:56

대박인 아이디어가 생각났는데 조사시트부터 스토리까지 너무...너무 스불재일 것 같아서 슬프다...으흑흑 학교괴담 좋아

642 이름 없음 (0579092E+5)

2019-11-04 (모두 수고..) 08:27:01

오늘 점심 시간대 중으로 5~10분간 참치어장 서버 리부트!!

643 이름 없음 (6986297E+5)

2019-11-04 (모두 수고..) 15:59:17

>>641 헉헉 학교괴담 체고야....ㅑ

644 이름 없음 (5498151E+5)

2019-11-05 (FIRE!) 23:32:14

최근에 재미 들려서 육성스레 관전하는데,
정상적으로 엔딩 나온 스레가 거의 없구나...

645 이름 없음 (5498151E+5)

2019-11-05 (FIRE!) 23:34:55

관전이 아니라 정주행
오해하게 했다면 미안

646 이름 없음 (5339669E+5)

2019-11-05 (FIRE!) 23:50:25

>>644 그래? 육성형 어장이 워낙 장기로 진행되서 그랬을 지도 모르겠네.

647 당신◆Z0IqyTQLtA (6731365E+6)

2019-11-06 (水) 15:45:10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z7yP2sXlE-xfhJPXTX9dv9x0_myvUqSlU3lNGf2kVe8/edit?usp=sharing

안녕하세요. 헬퍼즈 스레의 캡틴입니다.

다름 아니라 스레를 만들기 위해 이용한 시스템을 소개 드리고 싶네요.
시스템 자체는 겁스이지만, 좀 더 간략화 하고 다이스를 덜 굴리도록 수정을 가한 룰입니다.

이 룰을 이용해서 누구든 스레를 만들어도 좋다고 허가 하고 싶습니다.
장점, 단점, 기능 면은 헬퍼즈 스레를 위해서만 만들어져 완성 되지는 않았지만, 시스템은 완성됬습니다.

만약 이 룰을 사용하고 싶다면 이 규칙들을 지켜 주세요.

1 단점이나 장점, 기능, 룰을 원하는 데로 수정, 추가 해도 상관 없음
2 참치 어장이 아닌 스레딕 같은 다른 상황극판에서도 사용 가능
3 만약 여러가지 수정하더라도 헬퍼즈룰을 수정 했다고 밝혀주길 바람
4 당연하지만 상업적인 이용을 해서는 안됨!

그럼 모두 즐거운 상황판이 되고 많은 스레주가 나오길 빌며!

649 이름 없음 (3667821E+5)

2019-11-07 (거의 끝나감) 23:20:51

픽시브 둘러보다가 어떤 사람이 그림을 한 게시물에 100개나 올렸길래 봤는데 전부 그사람의 특정 한 자캐와 관련된 그림만 모아뒀더라. 낙서가 많긴 하지만 몇 년도 아니고 몇 개월단위로 직접 100장을 그렸다면 진짜 큰 정성인데. 근데 그사람 그림 둘러보면 그 특정 한 자캐그림 더 많이 나와.
링크 걸고 싶어도 규칙 위반이라서 패스..

650 이름 없음 (4960934E+5)

2019-11-08 (불탄다..!) 00:59:38

>>649
그거 대단하네.

651 이름 없음 (6670107E+4)

2019-11-09 (파란날) 23:12:34

참치 관리안하나...

652 이름 없음 (6607717E+5)

2019-11-09 (파란날) 23:13:09

무슨 상황일까요 이건..

653 이름 없음 (1221601E+5)

2019-11-09 (파란날) 23:16:34

않이, 어그로 실화...?

654 이름 없음 (0178482E+4)

2019-11-09 (파란날) 23:30:47

갱신하지마!

655 이름 없음 (9416244E+5)

2019-11-09 (파란날) 23:49:15

... 이게 무슨일이야

656 이름 없음 (3421909E+4)

2019-11-09 (파란날) 23:49:55

어그로 끄는 애들 보면 하나같이 상판에 과몰입하다가 저러더라. 추성이나 카인이나 하나같이 그랬는데 쟤도 그런거 아냐? 아니면 동일인물임?

657 이름 없음 (3045885E+5)

2019-11-09 (파란날) 23:50:56

아니 이게 무슨 일이야,,;;;;;

658 이름 없음 (1935555E+5)

2019-11-09 (파란날) 23:50:56

>>656 너 어그로아니야?? 말우가 비슷한데..

659 이름 없음 (0391173E+5)

2019-11-09 (파란날) 23:52:32

>>658 씹썅 개잡소리 그만하고 이불 들어가서 자라 새꺄. 내일 늦게 일어나면 엄마가 교회 안 가냐고 혼낸다.

660 이름 없음 (7081838E+5)

2019-11-09 (파란날) 23:53:10

>>659 지옥불

661 이름 없음 (8525618E+5)

2019-11-09 (파란날) 23:56:11

>>659 님??

662 이름 없음 (4282682E+5)

2019-11-09 (파란날) 23:57:02

>>659
들켰나봐...

663 이름 없음 (5306238E+5)

2019-11-09 (파란날) 23:57:31

한 번 당하지. 두 번 당하냐. 안 통해 어그로야.

664 이름 없음 (3110292E+6)

2019-11-10 (내일 월요일) 00:03:09

진짜 인코는 볼드체다 꺼져라 어그로놈

665 이름 없음 (6114829E+6)

2019-11-10 (내일 월요일) 00:07:50

뒤질래??

667 이름 없음 (503993E+58)

2019-11-10 (내일 월요일) 00:09:35

웅?? 다들 반응좀 해줘!

668 이름 없음 (4249786E+6)

2019-11-10 (내일 월요일) 00:12:27

.

669 이름 없음 (6554904E+6)

2019-11-10 (내일 월요일) 00:26:50

이건 왜안지워? ㅎㅎ

670 이름 없음 (6849274E+6)

2019-11-10 (내일 월요일) 00:38:25

671 이름 없음 (7131816E+5)

2019-11-10 (내일 월요일) 01:07:17

캔드민 귀찮게 해서 미안해. 다들 미안했어~

672 이름 없음 (7131816E+5)

2019-11-10 (내일 월요일) 01:07:46

다음에 안올게 걱정들마 안녕

673 이름 없음 (7131816E+5)

2019-11-10 (내일 월요일) 01:08:38

.

674 이름 없음 (6242785E+6)

2019-11-10 (내일 월요일) 01:30:52

캔드민에게 문의를 받았고 답도 받았다.
그 내용을 여기에 공개할 필요는 없을 것 같으니 올리진 않겠지만 통피로 헛짓거리 하지 않는게 현명할듯.
계속하겠다면 하던지.. 일단 난 이후 어먹금한다.

675 이름 없음 (6242785E+6)

2019-11-10 (내일 월요일) 01:31:57

오타. 문의를 받은게 아니라 넣었다.

676 이름 없음 (3868531E+6)

2019-11-10 (내일 월요일) 01:33:50

원래 새벽에는 일 안하지만 정말 놀라울 정도로 보고 있던 영화가 끝나자 마자 메일이 날아왔다...
이번 건에 대해서는 이제 따로 문의받지 않겠음.

677 이름 없음 (0789202E+6)

2019-11-10 (내일 월요일) 01:43:41

이 새벽에 등장하신 캔드민도 대단하지만 영화가 끝나자마자 메일을 보낸 >>674 참치는 정체가 뭐냐? 캔드민 집을 염탐하는 참치냐? (동공지진) 아무튼 알겠습니다! 캔드민!

678 이름 없음 (0263802E+5)

2019-11-11 (모두 수고..) 12:21:42

어릴땐 목캔디나 까스활명수같은거 못 먹었는데 이제는 상쾌하고 청량한 맛에 가끔씩 즐겨먹는다.

679 이름 없음 (0107271E+5)

2019-11-13 (水) 12:05:17

내일 수능 보러 가는 참치들은 힘내라! 너희들은 잘 할 수 있어!

682 이름 없음 (4085179E+5)

2019-11-16 (파란날) 00:04:01

몰라 적당히 날로 먹어야지.

683 이름 없음 (1327059E+5)

2019-11-17 (내일 월요일) 12:30:52

요즘 웹소설 재밌는 거 많다아...

684 이름 없음 (7331746E+5)

2019-11-19 (FIRE!) 20:53:56

예전을 떠올릴수록 아련해지는 건 왜일까.
분명 예전의 나보다는 지금의 내가 더 나을 텐데, 더 나빠진 건 없을 테고, 이미 떠난 사람들로 인해서 더 이상 상처를 받을 일도 없을 텐데 왜 나는 그 때를 그리워하는 거지?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당한다는 건 너무 힘들다, 분명 그 사람으로 인해 난 많이 상처를 받았고, 아직 아물지도 않았는데 그 사람을 믿었을 때의 날 떠올리면 바보같으면서도 그 때가 너무 그리워.
아무것도 몰랐던 그 때가 그리워.

685 이름 없음 (0761235E+5)

2019-11-21 (거의 끝나감) 16:25:32

조용해서 좋지만, 조용해서 뭔가 쓸쓸한걸

686 이름 없음 (9241175E+5)

2019-11-21 (거의 끝나감) 17:16:45

머리아파.

687 이름 없음 (6699291E+5)

2019-11-21 (거의 끝나감) 20:29:57

즐거운 이야기를 남겨서 뭔가 균형을 맞춰보고 싶...지만 막상 쓰려니 생각난 건 잘못 샀던 녹차가 생각보다 괜찮았더라는 것 뿐이네.

>>686 감기라도 걸린겨? 이제 찐으로 겨울이니까 따뜻하게 있으라구! 빨리 괜찮아지길 바란다!

688 이름 없음 (7027032E+5)

2019-11-25 (모두 수고..) 23:32:07

500억 받기 Vs 10년전으로 가기

당신은 2029년의 미래에서 10년전으로 가기를 선택했습니다. 부디 당신의 시간이 헛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689 이름 없음 (932322E+55)

2019-11-25 (모두 수고..) 23:53:32

>>688 엌...
근데 10년 전으로 가는 건 그 시점으로부터 10년간의 기억이 남아있어야(즉 돌아간 시점에서 원래의 10년간의 기억이 남아 있어야) 의미있는 거 아닐까?
아는 게 없는데 그냥 10년 전으로 돌아가기만 해봤자 그냥 지난 과거의 반복일 뿐이지 않겠어. 뭘 확실히 알아야 대비를 하지.

690 이름 없음 (3360407E+5)

2019-11-25 (모두 수고..) 23:55:29

10년 전으로 돌아가면 또 고생만 할 것 같으니 나라면 그냥 500억 받을래..

691 이름 없음 (2229913E+4)

2019-11-26 (FIRE!) 11:09:15

역시 돈이 가장 최고야 500억이면 돈 많은 백수가 될 수 있다구

692 이름 없음 (777297E+49)

2019-11-26 (FIRE!) 11:19:26

50억만 있어도 일단 내가 살 집 하나는 살 수 있는데... 그것만으로도 이미 행복할듯

693 이름 없음 (0923631E+4)

2019-11-30 (파란날) 01:30:40

참치상판은 처음인데 첫 어선으로 성장어선을 골라도 괜찮을까? ㅠㅠㅠ 이미 마음은 거의 다 기울었지만.... 그래도 실수가 잦을까 봐 걱정되네

694 이름 없음 (5264312E+4)

2019-11-30 (파란날) 01:31:57

>>693 일단 어서 오거라! 새로운 참치야! 이미 마음이 다 기울었다면 네 마음이 가는대로 하는 것이 제일이라고 생각해!

695 이름 없음 (2424435E+5)

2019-11-30 (파란날) 01:38:14

>>694 사댱해 참치야, 덕분에 맘이 확 기울었다!! 궁금한 게 있는데 레스 올리는 아이피가 수시로 바뀌면 좀 그럴까? 사정이 있어 와파가 아니라 데이터 사용을 하다 보니 아이피가 계속 바뀌는 것 같아서... <:/... 이런 거 싫어하는 사람도 있...으까?!

696 이름 없음 (5264312E+4)

2019-11-30 (파란날) 01:43:28

>>695 응? 신경 쓰는 참치는 없을걸? 그걸 이용해서 다른 참치를 사칭하거나 어그로를 끄는 것이 아니면 아마 그냥 그러려니 할 거야. 정 불안하면 인증코드를 달아서 너참치인 것을 증명하면 되는 거니까 무서워하지 말고 불안해하지 마라!

697 이름 없음 (4022611E+4)

2019-11-30 (파란날) 07:36:15

>>695 데이터 네트워크 이용하면서 바뀌는 정도는 괜찮을거야! 너무 걱정하지 마!

698 이름 없음 (8567423E+5)

2019-12-07 (파란날) 01:24:53

옛날에 달렸던 상황극 생각이 나서 몇년만에 와봤어!
추억 간직하게 해줘서 고마워 참치들아!! 다들 잘지내

699 이름 없음 (3619296E+5)

2019-12-08 (내일 월요일) 15:30:32

늅늅. ..(쭈뼛쭈뼛)

700 이름 없음 (1803248E+6)

2019-12-08 (내일 월요일) 15:31:36

>>699 뭐야? 뉴비 참치니? 혹시?

701 이름 없음 (6358894E+6)

2019-12-08 (내일 월요일) 15:34:25

참치들아 뉴비가 왔다는데?

702 이름 없음 (2695549E+5)

2019-12-08 (내일 월요일) 15:36:54

뭐? 뉴비?! (통조림을 깨고 쾅!)

703 이름 없음 (368118E+60)

2019-12-08 (내일 월요일) 15:41:59

맞아 뉴비야! 안녕!!!
기말도 끝난 김에 뭔갈 해 보고 싶은데 참치가 기억이 났어. 이곳 분위기에는 별로 익숙하지 않은데 괜찮을까 걱정이 많아8ㅁ8 캐입은 할 줄 알아도 상황극판은 처음이라구. .

704 이름 없음 (1219483E+5)

2019-12-08 (내일 월요일) 15:42:12

뉴비? 뉴비라고? 뉴비!!!!! 햝쨕햝쨕햝쨕ㄱ

705 이름 없음 (1219483E+5)

2019-12-08 (내일 월요일) 15:42:55

너무 걱정 말라구! 참치 인원의 101.5%는 뉴비에 대해 매우 호의적이니까! 모르는게 있으면 잘 알려줄거야!

706 이름 없음 (1803248E+6)

2019-12-08 (내일 월요일) 15:43:02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466992222

그런 뉴비에게는 이런 스레가 있단다. 읽어보고 이해가 잘 안되는 부분은 얼마든지 얘기해주렴!

707 이름 없음 (7062634E+6)

2019-12-08 (내일 월요일) 17:44:58

야 삼립빵 스위스미스랑 콜라보한다!!
초코크림빵!!!!! (신난 초코덕후)

708 이름 없음 (9094035E+6)

2019-12-08 (내일 월요일) 19:26:36

뭐? 초코크림빵? 풍악을 울려라!

709 이름 없음 (6302312E+4)

2019-12-10 (FIRE!) 17:02:14

으... 딸국질이 안 멎어...

710 이름 없음 (7720151E+5)

2019-12-18 (水) 17:18:48

으, 춥다.

711 이름 없음 (7243249E+6)

2019-12-18 (水) 21:28:19

내 가챠가 망했어!!!!!!
항상 있는 일이지만 그래도 슬프다!!!

712 이름 없음 (4932675E+6)

2019-12-18 (水) 22:02:53

상대는 해준만큼 받고싶어하면서 정작 본인은 내게 그렇게 해주지 않더라. 약 1년 가까이 그러다가 지쳐서 연락 그만하자 했더니 이렇게 된게 다 내 잘못이래. 그러라고 하고 상대와의 연락처와 대화를 전부 정리하고나니까 현타가 너무 심하게 온다.

너무너무 지친다. 이쯤되면 내가 쓰레기라 주변에 저런 사람만 모이는 것 같아 자괴감에 짓눌려버릴 거 같아. 인간관계 전부 정리하고 내 인생도 정리하고싶어. 이제 더는 새로운 사람을 만나거나 관계 맺는 걸 상상도 못 하겠어. 그냥 이대로 조용히 사라지면 좋을텐데. 가족도 친구도 없으니 처음부터 없었던 것처럼 깨끗이 없어지고싶다.

713 이름 없음 (7206528E+5)

2019-12-19 (거의 끝나감) 02:05:40

다른 걸 다 놓아도 자신의 숨마저 놓지는 말자.
어차피 내가 걸어온 길은 돌아갈 수 없으니까, 없던 일로 할 수는 없으니까 계속 가야만 해.
내가 없으면 끝나 버리는 나의 세상에서, 내가 날 믿지 않는다면 누가 나를 믿어주겠어.

714 이름 없음 (2304148E+5)

2019-12-21 (파란날) 04:54:07

누구 있어?

715 이름 없음 (9740245E+5)

2019-12-21 (파란날) 05:31:30

있어! 30분 지났지만!

716 이름 없음 (2304148E+5)

2019-12-21 (파란날) 06:03:39

ㅠㅠ나랑 상황극 할래
너 다니는 주제글 있으면 내가 시트 낼게ㅠㅠ

717 이름 없음 (8239683E+5)

2019-12-21 (파란날) 08:05:40

>>716 1:1은 어떠신지...

718 이름 없음 (85528E+58)

2019-12-22 (내일 월요일) 11:18:42

옆동네에서 원작자에게 허락을 맡아서 리메이크 스레 구상 중인데 내가 수위 고삐를 잡을 수 있을까....(덜덜덜덜)

719 이름 없음 (6079955E+5)

2019-12-28 (파란날) 07:16:29

굴리고 싶은 캐는 많은데 캐가 어장 설정이랑 안 맞거나 개인적인 취향 때문에 뛸 수 있는 어장이 없네(。•́︿•̀。) 애초에 어장 수가 그리 많지 않지만....ㅠ

720 이름 없음 (6079955E+5)

2019-12-28 (파란날) 07:17:33

그런 의미에서 누가 현대 판타지 어장 세워줬음 좋겠다....아님 학원물.....(골골

721 이름 없음 (4306733E+5)

2019-12-28 (파란날) 15:20:53

조사 단기 어장 생기면 좋겠다

722 이름 없음 (9995517E+6)

2019-12-30 (모두 수고..) 18:51:36

현대 판타지라는 건 뭘까나..
어반 판타지를 이야기하는 걸까?
단순히 현대 배경에 비현실적이라면 현대 판타지인 걸까? 애매한걸...

723 이름 없음 (519803E+58)

2019-12-30 (모두 수고..) 20:48:27

연말이라고 바쁘다... 놀고 싶어

724 이름 없음 (2201311E+6)

2020-01-01 (水) 01:07:56

이봐! 잡담스레가 1년동안 조용하다니! 지금은 2020년이라고!

725 이름 없음 (7829766E+6)

2020-01-01 (水) 01:11:02

그런 너참치에게 새해 인사를 보낸다! 새해복 많이 받으렴!

726 이름 없음 (0267926E+6)

2020-01-01 (水) 23:50:47

GS 슈퍼 치킨너겟엔 별 기대 안했는데 생각보다 맛있네. 뭔가 기름에 쩐맛이나 이상한 신맛도 안 나고 바삭하게 구우니 딱 좋네.

(사먹는거중에서 내가 제일 많이 걸려본 지뢰가 이상한 신맛나는거랑 기름 쩐맛나는거)

727 이름 없음 (8650645E+5)

2020-01-02 (거의 끝나감) 11:27:06

>>726 ,GS슈퍼가 있구나 다음에 한 번 가봐야겠네!!

728 이름 없음 (2521159E+6)

2020-01-14 (FIRE!) 03:25:06

나폴리탄괴담 기반 미스테리 호러물...같은 스레 뛰고싶다.

729 이름 없음 (8175482E+5)

2020-01-16 (거의 끝나감) 11:42:53

으 어장 뛰고싶다....

730 이름 없음 (1792812E+5)

2020-01-23 (거의 끝나감) 17:22:17

타로 밀크티 맛있어...

731 이름 없음 (5711953E+5)

2020-01-23 (거의 끝나감) 23:10:41

흐음... 하는 게 있긴 하지만... 뭐. 문제는 아니니까 괜찮겠지.

733 이름 없음 (2549541E+5)

2020-01-27 (모두 수고..) 19:17:52

연휴가 끝나간다...

734 이름 없음 (8853716E+5)

2020-01-31 (불탄다..!) 16:44:51

뭔가 쎄한 기분이 든다
보일러 켜놓고 나왔나? 가스불은 끄고 나온 것 같은디

735 이름 없음 (4495595E+5)

2020-02-01 (파란날) 01:02:39

처음 해보는 게임이지만 나 너무 발컨이다. 그나마 다행인게 싱글플레이라서 입에 걸레문 사람하고 미주칠 일 없어서 좋네.

736 이름 없음 (627544E+51)

2020-02-08 (파란날) 18:55:43

오랜만에 새 스레 뛰어보고싶다...
사이버 낮가림만 없었으면 진작에 뛰었을텐데

737 이름 없음 (7293791E+6)

2020-02-09 (내일 월요일) 01:09:05

스레 짜는데 비설이나 캐릭터나 과거 타임라인? 같은 걸 정리하는게 정말 어렵다. 어장주들 새삼 존경...
이런 거 팁 같은거 있으면 좋을 거 같은데 어디서 물어보기도 애매하네

738 이름 없음 (3271246E+6)

2020-02-09 (내일 월요일) 01:35:03

>>737 그런 것은 도움말 스레에서 물어보는 것이 어떨까?

739 이름 없음 (4597801E+5)

2020-02-14 (불탄다..!) 23:54:13

이제 정신좀 차리자 나참치야ㅠ

740 이름 없음 (811444E+58)

2020-02-15 (파란날) 00:05:51

>>739 응? 왜 그러니? 너참치야?

741 이름 없음 (8656836E+6)

2020-02-22 (파란날) 00:15:27

>>738 이제야 발견해버렸네 세상에나.. 도움말 스레란 게 있었는지 기억이 잘 안 나지만 답변 고마워 너참치~:3

스레 짜면서 자꾸만 구멍이 보이고 보이면 메꾸고 그럼 또 구멍이 생기고 난리도 아니더라구 말야 :P 상판 특성상 뭔가 의견 나눌 수 있는 사람이 있는 것도 아니고...그래서 팁 같은 게 절실해지더라... 스레...무사히 세울 수 있겠지......(흐으릿(???

742 이름 없음 (1603956E+6)

2020-02-22 (파란날) 11:16:26

혹시나 도움이 될까 싶어 말해두자면 상황극판 메인에 있을 때 메뉴에서 '도움말'을 누르면 기본적인 용어 설명 등이 있는 뉴비 가이드 스레가 나와.
모바일로 자주 오는 참치라면 상단 메뉴를 오른쪽으로 넘기다 보면 있어. 존재감은 잘 없지만... (소곤소곤)

그나저나 >>741은 예비 스레주 참치구나...힘내라! (토닥토닥)

743 이름 없음 (1603956E+6)

2020-02-22 (파란날) 11:23:06

환기를 하고 싶은데 창문을 열면 늦잠 자는 가족들이 찬바람 들어온다고 짜증을 낸다...언제 일어들 나실랑가...

744 이름 없음 (8656836E+6)

2020-02-22 (파란날) 23:00:18

>>742 헉 너참치의 상냥함에 반했어(???) 하지만 놀랍게도 뉴비는 아니라는 것이다 :3! 현생에 치여가며 가끔 참치에 구경 오는 한 마리 난민에 불과해....:3c

토닥토닥 너무 고마우이.. 힘낼게!

745 이름 없음 (9552921E+5)

2020-02-27 (거의 끝나감) 11:39:28

코로나 사태 언제쯤 잦아들는지 싶네.. 걱정도 되고...간혹 몸상태 안 좋을 때 괜히 또 스트레스도 받고... 으으 괴롭다 밖에 좀 나가고 싶단 말이애오 8ㅁ8

746 이름 없음 (0455488E+5)

2020-02-27 (거의 끝나감) 11:50:12

>>745 3월 중순까지는 이러지 않을까 예상돼. 그래도 언젠간 가라앉긴 할테니 그때까진 잘 버텨보자. 참치야!

747 이름 없음 (9552921E+5)

2020-02-27 (거의 끝나감) 12:00:26

>>746 자주 밖에 나가야하는 가족이 있어서 더 걱정이야 8ㅁ8 날이 풀리면서 바이러스의 활동량이 감소할 수 있다는 가설도 있으니까 버텨보는 게 역시 상책이겠지..? :< 좋은 말 고마워 참치야, 같이 잘 버텨보자!

748 이름 없음 (9568403E+5)

2020-02-28 (불탄다..!) 04:46:12

퇴판한다고 해놓고 스리슬쩍 돌아올 거라면 퇴판한다는 말은 왜 하는 걸까?

749 이름 없음 (1414184E+5)

2020-02-28 (불탄다..!) 09:21:31

규칙상 잡담스레에선 저격 금지야.

750 이름 없음 (1414184E+5)

2020-02-28 (불탄다..!) 09:26:14

참치상판 규칙과는 별개로, 간만에 잡담스레가 올라왔을 때 부정적인 얘기가 많으면 나참치 조금 슬프다.....

751 이름 없음 (1904769E+5)

2020-02-28 (불탄다..!) 10:33:19

못다말 스레 봤는데 새 스레가 생길 예정인건가?! 두근거리네!!!

752 이름 없음 (94296E+49)

2020-02-28 (불탄다..!) 10:37:40

와 새스레! 새스레!

753 이름 없음 (1539981E+5)

2020-02-28 (불탄다..!) 10:51:06

새스레 최고!!!!!!

754 이름 없음 (9480902E+5)

2020-02-28 (불탄다..!) 20:23:54

스카치캔디 맛있다...

755 이름 없음 (4053078E+5)

2020-03-02 (모두 수고..) 18:12:34

일대일 하고 싶은데 현생이 날 가만놔두질 않아...
하다가 사라졌다가 막 반년 뒤에 나타날까봐 못하겠어 잉 <:3c

756 이름 없음 (4040165E+5)

2020-03-02 (모두 수고..) 19:20:08

일대일 하니까 궁금해졌는데 일대일 하는 도중에 다른 파트너와 또 1:1할 수도 있지???

757 이름 없음 (333557E+55)

2020-03-02 (모두 수고..) 19:22:15

>>756 가능하지. 그게 문제가 된다면 멀티 뛰는 것도 다 문제가 되는 거잖아? 편파만 안 하면 된다고 봐.

758 이름 없음 (6702931E+5)

2020-03-03 (FIRE!) 13:47:14

일대일은 모르겠고 다인보트 올려주라

759 이름 없음 (2272892E+5)

2020-03-04 (水) 03:25:55

상판어사전
퇴판 退- [퇴:판/퉤:판]
명사 상판을 떠나 돌아오지 않겠다는 선언을 한 후 일정 기간 후에 번복하거나 활동을 재개하는 것

760 이름 없음 (3442892E+5)

2020-03-04 (水) 03:28:32

잡담 스레는 저격 금지야.

761 이름 없음 (8196408E+5)

2020-03-04 (水) 10:28:07

저 위에 어그로와 동일인물 같아 캔드민에게 보내볼까?<:3

762 이름 없음 (6485237E+6)

2020-03-04 (水) 12:11:46

그러고 싶음 그래도 될듯?

763 이름 없음 (9119394E+5)

2020-03-07 (파란날) 14:56:56

근데 솔직히 퇴판이란게 뭐 법적기준이 있는것도아니고 머라고 할수도 없고 애초에 알수도 없고
누군가 퇴판한다 하고 다시 들어왔다고 해도 아무도 모르고 넘어가는거니까 익명판은 어쩔수없는일인듯..막말로 밝히고 뛰는 커뮤에서도 일부러 다 바꿔서 들어오면 모를수있는거고

764 이름 없음 (444588E+57)

2020-03-07 (파란날) 15:38:23

이런 말들이 계속 나올 필요성을 못 느끼겠다.
그러니 주제를 바꿔서 끝나라! 코로나!

난 부산 해운대를 가고 싶다!

765 이름 없음 (6469527E+5)

2020-03-07 (파란날) 16:05:04

힝 난 시내 가서 맛있는 거 먹고싶어ㅠㅠ
피자....파스타...돈까스....

766 이름 없음 (9812272E+5)

2020-03-07 (파란날) 17:34:01

코로나 얼른 끝나라....

자택근무 하고 회의도 화상으로 하니까.. 의도치 않게 내 사생활 공개 중이야(lll-ω-)

767 이름 없음 (61344E+57)

2020-03-09 (모두 수고..) 21:42:15

내가 쓰레기인거같아.

768 이름 없음 (6675341E+5)

2020-03-09 (모두 수고..) 21:44:17

>>767 왜 그러니? 참치야? 무슨 일 있어?

769 이름 없음 (2571725E+5)

2020-03-19 (거의 끝나감) 22:50:40

여행 가고 싶어....

770 이름 없음 (8082026E+5)

2020-03-20 (불탄다..!) 16:14:26

사람모아서 하렘물 해보고 싶다 물론 남캐는 신청으로 정하고

771 이름 없음 (3695539E+4)

2020-03-20 (불탄다..!) 17:27:24

나비보벳따우~~~

772 이름 없음 (1199356E+6)

2020-03-21 (파란날) 04:53:15

아허흑 혐생 때문에 강제 휴판하고 있자니까 금단증세 올 것 같아 헲미 ;ㅁ;

일댈이라도 구해보면 괜찮을까 싶기도 하지만 1일1답레도 어려울 것 같은 내 처지라 넘나 고민되는 것.... 슬로우 일댈 괜찮은 참치 있을는지 잘 몰갔어 <:3

773 이름 없음 (3677133E+5)

2020-03-21 (파란날) 09:59:17

>>772 그럴 땐 일단 일댈 찔러보는 거시다!! 혹시 모르잖아?:>

774 이름 없음 (8412484E+5)

2020-03-21 (파란날) 11:28:17

놀러가고 싶어.
놀러가고 싶어!
놀러가고 싶어!!

775 이름 없음 (1199356E+6)

2020-03-21 (파란날) 12:03:38

>>773 ...그럴까? 찔러볼까...?! >:ㅁ(팔랑귀(대체

>>774 아악 나도 놀러가고 싶으어... 근데 코로나 때문에 나가지도 잘 못하고..언넝 사태가 나아졌음 좋겠네.......:<

776 이름 없음 (8412484E+5)

2020-03-21 (파란날) 12:06:27

>>775 재밌는 소재나 그런 것이 있으면 던져봐도 되지 않을까? 어차피 밑져야 본전이고 서로 합의만 잘하면 되지 않겠어?

777 이름 없음 (1199356E+6)

2020-03-21 (파란날) 14:13:49

>>776 그렇겠지....? >:3(대체) 고마워, 참치야! 덕분에 일댈조율로 갈 용기를 얻었어!

778 이름 없음 (6612492E+5)

2020-03-22 (내일 월요일) 15:25:12

코레일에서 기차표 10% 할인권을 줬고 4월 말이 되면 사라져버려. 기간제라서.

4월말까지 코로나가 끝날 확률이 얼마나 될까?

779 이름 없음 (8122364E+5)

2020-03-23 (모두 수고..) 14:28:26

딸기 먹고 싶은데 딸기를 근처에서 팔지 않아!!

780 이름 없음 (7946543E+5)

2020-03-23 (모두 수고..) 16:30:58

난 딸기 있지롱 히히 ^0^
근데 딸기가 맛이 좀 복불복이다...어떤 건 달고 신데 또 가끔 엄청 단 딸기도 있고...(신 거 싫어함)

781 이름 없음 (606361E+59)

2020-03-23 (모두 수고..) 17:16:06

ㅅ...ㅏㄹ...려...줘....

782 이름 없음 (7946543E+5)

2020-03-23 (모두 수고..) 17:22:58

>>781 뭐야 과제? 아님 직장? 아님 그냥 현생?
뭐가 됐든 힘내라 힘! (토닥토닥)

783 이름 없음 (0804185E+5)

2020-03-24 (FIRE!) 01:03:38

4월에는 코로나가 잠잠해졌으면 좋겠다.

784 이름 없음 (2242992E+5)

2020-03-25 (水) 18:55:16

큰일이야. 봄이 되면 나른함이 항상 커지는 것 같아.

785 이름 없음 (5274493E+5)

2020-03-25 (水) 20:27:43

>>784 나도...ㅋㅋㅋ큐ㅠㅠㅠ
날이 따뜻해서 그런가...잘못 누우면 1시간 타임리프...

786 이름 없음 (2242992E+5)

2020-03-25 (水) 20:30:23

>>785 너참치 나참치니? 나도 이럴 때 누워버리면 시간이 1~2시간 지나가버린 상태가 되더라. 와. 타임머신이 이런 원리구나!

787 이름 없음 (5274493E+5)

2020-03-25 (水) 20:30:32

에잉 이번 코로나19 사태가 좀 잠잠해져야 이런 좋은 날 마음놓고 놀러나갈텐데...

788 이름 없음 (2242992E+5)

2020-03-25 (水) 20:33:30

이미 2월달 이후로 나는 모든 것을 포기해버렸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얼마나 잘 돌아다니고 나가 노는 사람인데!! 지금 두 달 동안 이게 뭔짓거리야! 강제 방구석 폐인화라니! 강제 이불 밖은 위험해라니!

789 이름 없음 (2242992E+5)

2020-03-25 (水) 23:46:45

코로나가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

790 이름 없음 (184048E+64)

2020-03-28 (파란날) 04:12:19

문득 예전에 좋아하던 원서 시리즈가 생각나서 찾아봤는데 예전에 있던 정이 다시 돌아오는 느낌은 안 든다. 그 대신 그냥 장사속이라는 느낌이 들어.

791 이름 없음 (9442312E+6)

2020-03-28 (파란날) 11:42:16

이런 젠장!! 날씨가 따뜻한데 벚꽃놀이를 갈 수 없다니!

꽃이 피는 이 봄에 벚꽃놀이를 갔다올 수 없다니!!

792 이름 없음 (6306561E+6)

2020-03-28 (파란날) 12:02:19

>>791 난 집 근처에서 벚꽃이 피기 때문에 볼 수 있지! 왓핫핫핫핫!!!!

793 이름 없음 (253029E+64)

2020-03-28 (파란날) 12:13:01

나도 집 근처에 피는 벚꽃으로 만족하고 있는 거시다 :3... 그래도 꽃 피는 거 보니까 슬슬 따뜻해지는 것도 실감이 나고 기분이 좋더라. 하는 김에 코로나도 상황이 좋아지면 더 좋았을 테지만 >:ㅁ

794 이름 없음 (9442312E+6)

2020-03-28 (파란날) 12:18:01

(대충 집 근처에 꽃이 피하지 않는 이가 피눈물 흘리는 대사)

795 이름 없음 (9442312E+6)

2020-03-28 (파란날) 12:19:08

피하지는 뭐람. 피지다! 피지!

796 이름 없음 (253029E+64)

2020-03-28 (파란날) 12:24:51

>>794 아안이 너참치 힘내는 것이다...;ㅁ;....(토닥토닥) .....내 집 근처엔 피지롱(속닥(????(나아쁨

797 이름 없음 (6306561E+6)

2020-03-28 (파란날) 12:29:06

>>794 너참치 힘내라...;~;




내 집 근처에는 흐드러지게 피지롱(속닥속닥(매우 나쁨(??

798 이름 없음 (4543382E+5)

2020-03-30 (모두 수고..) 14:29:01

황금나침반 기반 상황극 세우고 싶다...ㅇ<-<

799 이름 없음 (4030594E+5)

2020-03-32 (水) 19:19:30

오늘부로 나는 상황판을 접겠어!!!

800 이름 없음 (7519337E+5)

2020-03-32 (水) 19:46:34

그 만우절 거짓말! 꿰뚫어봐주마!

801 이름 없음 (7840627E+5)

2020-04-06 (모두 수고..) 05:33:46

내가 이제 일어난 걸까, 아니면 여태까지 깨어있던 걸까?

802 이름 없음 (8821156E+5)

2020-04-06 (모두 수고..) 14:49:25

지금 제대로 돌아가고 있는 어장은 2개 뿐인가?? 그나마 하나는 시트가 닫혀버렸고...;(
일댈이라도 구해봐야 할까

803 이름 없음 (1647067E+5)

2020-04-06 (모두 수고..) 15:06:56

하고 싶으면 구하면 되지 않겠어? 츄라이 츄라이!

804 이름 없음 (7840627E+5)

2020-04-06 (모두 수고..) 20:41:16

문제는 어떤 주제를 바탕으로 일댈을 구할까, 인건데 딱히 떠오르는 건 없구 크아악
아무나 맛있는 소재 떠먹여줬음 좋겠다....

805 이름 없음 (1647067E+5)

2020-04-06 (모두 수고..) 22:18:44

거창하게 할 것 없이 그냥 자신이 좋아하는 장르로 올려봐도 되지 않겠어? 같이 하고 싶은 이가 있으면 조율하며 만들어도 되잖아?

806 이름 없음 (9885155E+5)

2020-04-07 (FIRE!) 21:33:18

읏 머리 깨질것 같아

807 이름 없음 (916972E+53)

2020-04-07 (FIRE!) 21:34:46

>>806 괜찮니? 참치야? 아픈 거 멀리 멀리 날아가라!!

808 이름 없음 (9885155E+5)

2020-04-07 (FIRE!) 21:39:54

>>807 방금 약을 먹었으니... 괜찮아지겠지?:3

참치들 건강 잘 챙겨야해...

809 이름 없음 (9885155E+5)

2020-04-07 (FIRE!) 23:10:56

앗 문득 떠올린건데 아지랑이 데이즈 기반으로 일댈을 구하고 싶어졌어! 카게프로라는 세계관에서 따온건 아니고 냥푸님 자기해석 pv를 바탕으로 관계를 만들고 싶네에...

나중에 정리해서 올려봐야지!

810 이름 없음 (2666481E+6)

2020-04-10 (불탄다..!) 23:26:40

요즘 우울해애... 집에만 있어서 그런가아아아...

811 이름 없음 (2176346E+6)

2020-04-10 (불탄다..!) 23:34:50

>>810 괜찮냐? 너참치? 그럴 땐 조금이나마 밖에 나가서 산책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될 거야. 너무 집에만 있으면 안 돼. 가끔은 바람도 쐬고 그래야지.

812 이름 없음 (4125789E+5)

2020-04-11 (파란날) 10:52:55

스.... 스레 세우고 싶어... 그런데 극마이너 일 거 같아서 고민된다...(ㅠㅠ)

813 이름 없음 (6684803E+5)

2020-04-11 (파란날) 17:49:26

>>812 무슨 내용이길래 마이너라고 고민중인거야?

814 이름 없음 (136389E+55)

2020-04-11 (파란날) 20:58:47

코로나 토벌대 구해요! 우리를 이렇게 고통스럽게 하는 코로나 바이러스를 토벌할 파티 멤버를 구합니다!

815 이름 없음 (7998821E+6)

2020-04-12 (내일 월요일) 11:15:37

>>813 >>812인데 당휴안 기반...(ㅠㅠ)

816 이름 없음 (9448117E+5)

2020-04-12 (내일 월요일) 11:20:58

당휴안이라니. 엄청나게 옛날 스레를 가지고 왔구나. 다만 여기서 할 사람이 있을진 모르겠네.

817 이름 없음 (3330009E+5)

2020-04-12 (내일 월요일) 15:55:23

그게 뭐야..?

818 이름 없음 (6251581E+5)

2020-04-12 (내일 월요일) 16:54:25

당휴안 기반은 한 1-2년 전에도 리메이크가 되었었는데 말이지...
묻히긴 했지만 꽤 시트가 몰렸었던걸로 기억하구. 지금은 참치 인원수가 간당해서 그런지 좀 걱정되긴 하네.ㅠ

819 이름 없음 (7461471E+5)

2020-04-12 (내일 월요일) 17:22:41

사실 그래서 걱정이야. 그래도 참치가 가독성이 좋으니까....(ㅠㅠ)

820 이름 없음 (6353586E+5)

2020-04-13 (모두 수고..) 11:11:34

https://youtu.be/20xni0vPXxM

내 머릿속에서 나가라 사악한 마귀야!

821 이름 없음 (75737E+60)

2020-04-17 (불탄다..!) 23:50:54

초밥뷔페에 너무 가고 싶다. 하지만 지금 가면 안되겠지?

822 이름 없음 (0915305E+5)

2020-04-18 (파란날) 16:56:54

판타지 스레가 뛰고싶어요 선생님...

823 이름 없음 (4365366E+5)

2020-04-18 (파란날) 17:02:15

곡괭이를 줄 테니 우물을 파거라. 참치여!

824 이름 없음 (4578762E+5)

2020-04-18 (파란날) 17:07:16

>>823 흐헝헝 맘같아선 우물을 파고 싶지만 가끔은 남이 떠먹여주는게 먹고싶을 때가 있고..아무튼 그때가 딱 지금이야...(널부러짐)

825 이름 없음 (4365366E+5)

2020-04-18 (파란날) 21:42:17

큰일났다. 이 시간에 갑자기 배가 고프다니!

826 이름 없음 (4418264E+5)

2020-05-01 (불탄다..!) 19:40:24

PC방에서 바이오하자드나 GTA같은거 하면 쫓겨나?

827 이름 없음 (5960649E+5)

2020-05-01 (불탄다..!) 19:49:34

>>826 참치가 미성년자라면 쫓겨나지 않을까? 근데 gta는 5 기준으로 피방처럼 여러대로 접속하면 밴때리는걸로 알고있어.

828 이름 없음 (4418264E+5)

2020-05-01 (불탄다..!) 20:48:28

>>827 성인이지만 미성년자처럼 생겼음..

829 이름 없음 (5497866E+5)

2020-05-01 (불탄다..!) 21:14:05

>>828 생긴 것으로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신분증으로 판단할걸?

830 이름 없음 (381871E+54)

2020-05-01 (불탄다..!) 22:25:14

템포 긴 장문 스레 좋아하는데 그런 스레일수록 묻히기 ㅎㅎ 쉽다는 게 ㅎㅎㅋ 너무 슬프다

831 이름 없음 (236896E+52)

2020-05-01 (불탄다..!) 23:56:45

여긴 대립물스레 없으려나. 스레 뛰고 싶다..

832 이름 없음 (5505577E+5)

2020-05-02 (파란날) 01:08:32

회사 나왔다...이 스레 다니려고 멀쩡하던 스레의 스레주 역할까지 내려 놓았는 데...쩝...

833 이름 없음 (0156959E+5)

2020-05-02 (파란날) 01:11:55

>>832 힘내라..

834 이름 없음 (1112863E+5)

2020-05-02 (파란날) 22:57:19

대략 그림 그리다가 현타 왔다는 이야기.
예전에 해둔 손그림 스케치 수정하는데 인삐가 총체적인 난국이여서 되는대로 고쳐 보려다가 결국엔 거의 갈아 엎었다. 그리고 남은건 현타..

835 이름 없음 (6797771E+5)

2020-05-06 (水) 12:31:41

게임 더 하고 싶은데 앞으로 어찌될지 모르겠다.

836 이름 없음 (5449974E+5)

2020-05-22 (불탄다..!) 23:08:47

내가 살아있을 자격이 있나 모르겠네.

837 이름 없음 (2702754E+5)

2020-05-22 (불탄다..!) 23:28:25

오랜만에 배터지게 음식을 먹어서 걱정이야. 체중계가 무서워.

838 이름 없음 (6594492E+5)

2020-05-22 (불탄다..!) 23:50:22

>>836을 보고 나참치가 썼는 줄 알았어.

839 이름 없음 (6056189E+5)

2020-05-25 (모두 수고..) 22:24:26

앵커판만 다니다가 상황극판이 궁금해서 와봤는데......

840 이름 없음 (6056189E+5)

2020-05-25 (모두 수고..) 22:24:38

몬가...몬가 어색하다

841 이름 없음 (758421E+53)

2020-05-25 (모두 수고..) 22:36:52

안녀엉.
양쪽이 발원지도 분위기도 인구도 정말 많이 다르니까 그렇게 느껴질 만도 하겠네.....

842 이름 없음 (0508459E+5)

2020-06-05 (불탄다..!) 23:08:58

사람 많지 않다는 거 알면서 한 번씩 들려보는 거 나밖에 없는 거 아니지 ㅎㅎ.....

843 이름 없음 (3101167E+5)

2020-06-05 (불탄다..!) 23:10:28

>>842 일단 여기에서 진행되는 스레도 있는데 참치만 있을리가 없잖아? (찡긋)

844 이름 없음 (2536147E+5)

2020-06-05 (불탄다..!) 23:17:34

(0. < )☆

845 이름 없음 (6248961E+5)

2020-06-08 (모두 수고..) 10:24:01

혹시 수요조사스레 링크 아는 참치?! 나 왜 검색하는데 안 나오지?!?!

846 이름 없음 (087227E+57)

2020-06-08 (모두 수고..) 10:34:26

>>845 내가 분명히 있는 걸 봤는데 너참치 말대로 안 나와서 다시 찾아보니 수요조사스레가 아니라 사전조사 스레로 되어있더라...

situplay>1541984028>

847 이름 없음 (6248961E+5)

2020-06-08 (모두 수고..) 11:12:21

>>846 아 그걸로 검색해야 나오는구나 고마워 참치!!!!

848 이름 없음 (5176692E+6)

2020-06-10 (水) 23:14:55

옆동네에서 무슨 일 생겨서 이주하려는 이들 있는 것 같은데 참치들 생각은 어떠니?

849 이름 없음 (0939987E+5)

2020-06-10 (水) 23:17:34

?? 무슨 일이 생겼길래

850 이름 없음 (52972E+56)

2020-06-10 (水) 23:19:20

뭔일인가 싶어서 상황 보고 왔는데 이주하겠다면 우리가 이러쿵저러쿵 막을 수는 없긴 한데 적어도 우리들과 이야기 정도는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해. 사실 이주라고 해도 이젠 그다지 믿기지도 않는다.

851 이름 없음 (6904998E+5)

2020-06-10 (水) 23:28:35

대충 보고 왔는데
오는 사람이야 막을 수 없다지만 갠적으론 쫌 그러네..

852 이름 없음 (9371111E+5)

2020-06-10 (水) 23:39:47

오면 오는 거고 안 오면 안 오는 거지. 신경쓰지 말자.

853 이름 없음 (52972E+56)

2020-06-10 (水) 23:40:34

저기 이야기 좀 읽고 여기서 노는 이로서 그냥 내 생각을 말할게.
솔직히 우리가 개인적으로 좀 그런 것은 이런 사태가 한두번도 아니고 맨날 무슨 일 터지면 이주한다고 오고 참치 아껴요. 사랑해요. 그러면서 정작 볼일 다 보면 입 싹 씻고 사라져버리는 것이 이미 두 번이나 있었기에 그런 것이 커. 맨날 일 터지면 여기로 우르르 몰려왔다가 갑자기 또 사태 정리되었다 싶으면 그냥 싹 다 빠져나가는 것을 여기의 사람들은 실제로 몇 번 당했거든.

그러니까 또 그럴 것 같으면 그냥 오지 말고 너네끼리 알아서 놀던지 했으면 좋겠다. 참치는 일 터질 때 오는 대피소가 아니야. 솔직히 여기가 무슨 스레딕과 형제 사이트도 아니고 분명히 독립된 곳인데 스레딕에서 여기에 와서 스레 빼가기 시도한 것도 있고, 은근슬쩍 웹박수로 홍보 넣은 것도 있으니까 더욱 이건 못을 박고 싶어. 다시 말하지만 우리는 너네가 일 터질 때 받아주는 그런 대피소가 아니야.


그런데 그런 거 아니고 그냥 여기서 제대로 놀고 우리를 대피소 취급하는 것이 아니면 오던지 말던지 솔직히 난 상관없다고 본다. 스레딕에서 제약을 먹었던지 말던지 여기가 스레딕의 부속 사이트도 아닌데 신경 쓸 거 있나. 그냥 우리의 관심사는 우리를 대피소 취급하냐 마냐임.

이야기를 하자는 것도 스레딕과 여기의 분위기나 그런 것이 분명히 다른 것이 있으니 얘기라도 하면서 서로 협의 볼 건 보자는 거고. 아무튼 여기 관전하는 것 같아서 메시지 남기긴 했는데 아무튼 내 생각은 그래. 애초에 스레를 새로 시작하는 것도 아니고 통째로 우르르 몰려오는 거면 원래 쓰던 사람과 서로 이야기는 나누는 것이 맞는 거니까.

이건 그냥 내 생각일 뿐이고 참치 모두의 생각을 대변하는 것은 아님을 밝힐게.

854 이름 없음 (555494E+54)

2020-06-11 (거의 끝나감) 00:02:21

일단 나는 기존 참치이용자이자 문제가 됐던 옆동네의 참여자야.
혹시 이주에 있어 마음에 걸리는 부분이 있다면 먼저 터놓고 얘기해주면 좋겠어. 해명할 수 있는 부분은 해명할게.

855 이름 없음 (154073E+57)

2020-06-11 (거의 끝나감) 00:07:25

아니 뭐... 우리가 무슨 대단한 권한이 있는것도 아니고 오겠다면 막을수는 없기는한데 옆동네는 좀... 이미지가 그렇지... 아낀다 뭐다 하다가 오픈하니까 우르르 빠져나가고 지금도 잘되가는 보트에 스레딕으로 오세요! 넘어가세요! 하기도 하니까 말이야.
솔직히 커뮤니티에 소속감 가질 필요도 없어서 조금 그렇다 싶어도 뭐... 그냥 룰이나 분위기만 따라주면 문제 없지 않을까 싶기는 하다

856 이름 없음 (9158606E+5)

2020-06-11 (거의 끝나감) 00:08:52

>>854 적어도 난 여기가 대피소 취급 당하는 것이 싫은 참치야. 너희들이 그렇다는 것은 아니지만 과거 스레더즈가 무너졌을 때 수많은 상판러들이 참치로 들어왔었지. 그때의 기록은 과거 잡담스레를 뒤져보면 알 수 있을 거야. 그때 참치로 온 이들 중에서는 더 이상 참치를 버리지 않겠다라고 말하는 이들도 있었어.
하지만 우리 참치는 보다시피 극소수만이 남아서 그냥 조용히 천천히 상황극을 즐길 뿐이지. 그 많은 사람들은 결국 스레딕으로 다 이동했어. 과거에 스레더즈로 우루루 몰려가던 것처럼.

너네에 대한 악감정은 없지만 그런 것을 본 참치로서 조금 미덥지 못한 것은 사실이야. 구레딕때도 더 이상 스레딕 알바 아니라고 하는 이들이 천지였거든. 그렇기에 더더욱. 물론 너네의 행동을 간섭할 순 없고 간섭할 생각도 없어. 여기만 뛰어야하는 것도 아니고 사실 어떻게 이용해도 자유니까. 여기가 노예계약 속박하는 곳도 아니고. 단지 이용하던 이로서는 그런 마인드는 싫다 뿐이지. 너네가 뭘 한다고 해도 딱히 간섭할 생각은 없다.

그 외에 뭐 굳이 더 말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여긴 여기의 룰과 용어가 있으니 그걸 따라달라는 것 정도. 여기선 레더가 아니라 참치라고 불리고 관전 스레라던가 조금 다르니까. 그런데 기존 참치 이용자면 굳이 더 길게 설명할 것도 없겠네. 기존 참치이용자라면 내가 무슨 말하는진 알 거라고 보니까. 다른 이들은..잘 모르겠지만 그냥 너네가 인구 수로 여기 분위기 바꾸려고 하거나 마이웨이 하는 거 아니면 난 아무래도 좋다. 솔직히 이 문제보다 당장 내일 현생 보내기가 더 중요해.

857 이름 없음 (555494E+54)

2020-06-11 (거의 끝나감) 00:10:21

>>853 >>856 대피소 취급 문제에 대해서 말인데, 나를 포함한 거의 모든 참여자들은 이미 옆동네에 돌아갈 의지가 0에 수렴하는 상태.

858 이름 없음 (9158606E+5)

2020-06-11 (거의 끝나감) 00:16:37

>>857 우리는 그 이야기를 이미 두 번이나 보았고 실제로 겪은 사람들이야. 조금 날카로울지도 모르지만 말은 누구나 그렇게 할 수 있어. 더 확실하게 말하자면 이주할때마다 그런 말은 꼭 나왔다. 그러니까 우리는 말보다는 행동으로 보여줬으면 하는 느낌이야.
사실 그렇다고 무슨 행동을 해달라는 것은 아니야. 그냥 그래줬으면 한다는거지. 다시 말하지만 우리가 뭐 막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너네 오지 마! 이럴 수도 없는 거니까. 아무튼 나 역시 >>855처럼 그냥 룰이나 분위기만 잘 따라주고 그냥 잘 어울려서 참치로서 논다면 문제될거야 없다고 봐. 스레딕처럼 분위기 바꾸려고 하거나 유도하려고 하거나 그런 것만 아니면 사실 아무래도 좋다.

사실 일전에도 스레딕에서 온 티 팍팍 내면서 여기는 스레 수정 기능 어디에 있냐고 물은 이도 있었고 그 자 역시 예외없이 그냥 사라졌다. 그렇기에 우리의 마음은.. (울컥)

859 이름 없음 (9158606E+5)

2020-06-11 (거의 끝나감) 00:17:01

스레 X 레스 O

860 이름 없음 (1940424E+5)

2020-06-11 (거의 끝나감) 00:23:55

나참치는 참치보다 스레딕을 먼저 알았지만, 대피소 취급하는 것과 스레 빼가는 것에 환멸을 느낄 지경이다. 참치에서도 참치에서만의 매력이 있는데, 네임드가 사라젔다고 떠나지를 않나 어그로가 생겼다고 떠나지를 않나 그게 참치를 떠나는 것과 무슨 상관인데? 어장주가 네임드밖에 없다? 캔드민이 관리를 안 한다? 그런 것도 아니다. 이렇게까지 말 안 하려고 했는데 그런 것은 변명이라고 생각한다. 참치로 온다면 대피소 취급하지 않는다고 약속해라. 그러지 못할 거면 너네들은 두 번 다시 환영받지 못할 각오해.

861 이름 없음 (9158606E+5)

2020-06-11 (거의 끝나감) 00:29:06

그러니까 우리들은 너네가 이번 사태에 필요한 공간만을 추구해서 그냥 적당히 대피할 곳으로 써야지. 이런 마인드 아니면 상관없다는거야.
그리고 너네 대화하는 거 보니까 캐릭터 재활용 어쩌고 하는데 그건 우리들에게 묻지 그러냐. 너네가 AT 쌓고 너네끼리만 놀려고 하는 거 아니면 캐릭터 재활용을 해도 상관없고 그대로 통째로 옮겨와도 상관없다. 이미 과거에 그렇게 넘어온 스레 선례가 한 둘이 아니다. 그 스레들은 다들 참치가 되어서 골고루 잘 놀았었지.

보아하니 프리스레드? 거기도 리스트로 올라온 모양인데 그냥 확실하게 정해지면 찾아와서 얘기해라. 간 보지 말고.

862 이름 없음 (5318978E+5)

2020-06-11 (거의 끝나감) 11:20:31

옆집이 어제오늘 난리구나

863 이름 없음 (3727011E+5)

2020-06-11 (거의 끝나감) 11:23:17

뭔일인가 해서 가봤는데 내가 메뉴를 잘못 본 줄 알았다.
어떻게든 들어가긴 했는데 솔직히 관심없다. 또 이런 분위기가 오는구나 싶음. 걍 갑자기 우르르 몰려와서 자리 차지한 후에 다수의 폭력으로 여기 분위기를 바꾸지만 않으면 아무래도 좋다. 진심으로. 어차피 우리 참치들이 벽 쌓고 막을 수도 없는거임.

864 이름 없음 (5318978E+5)

2020-06-11 (거의 끝나감) 11:32:13

분위기는 어쩔 수 없지만 왔다가 다시 어디로 가버리지만 않으면 좋겠다

865 이름 없음 (7009359E+5)

2020-06-11 (거의 끝나감) 11:33:06

그동안 옆동네에서 스레빼가기 시도하고 대피소 취급하던거 생각하면 좀 꼽긴한데 뭐 어쩌겠어
위 참치 말대로 벽 쌓고 막을 수도 없고

866 이름 없음 (3727011E+5)

2020-06-11 (거의 끝나감) 11:34:53

>>864 솔직히 그렇게 해도 우린 어쩔 수 없지. 사이트를 이용하고 말고는 개개인의 자유인걸.
어디서 무슨 활동을 하던지 우리가 뭐라고 할 순 없지만 올 거면 최소한 이전에도 그랬던 것처럼 갈 곳 없을때만 우르르 몰려왔다가 스레더즈 생겼다! 저리로 가자! 우르르르! 스레딕이 다시 열렸어! 스레딕 만세! 우르르르르! 이렇게만 안 했으면 좋겠다.
그냥 조용히 바빠서 사라진 것과 대체 사이트가 나오자마자 다 사라지고 그 대체 사이트에 사람이 급증가하는 것은 분명히 다른 거니까.

867 이름 없음 (5318978E+5)

2020-06-11 (거의 끝나감) 11:39:54

>>865 스레 빼가기는 진짜... 그게 될 거라고 생각해서 했던건가 아님 그냥 어그로였나...
>>866 그건 그렇지. 너참치 말에 동의해.

868 이름 없음 (2197671E+5)

2020-06-11 (거의 끝나감) 11:40:11

뭐야 옆집 망함?

869 이름 없음 (5318978E+5)

2020-06-11 (거의 끝나감) 11:41:55

히든판 전환돼서 유입 끊길 위기래

870 이름 없음 (3727011E+5)

2020-06-11 (거의 끝나감) 11:44:33

아니. 저기서 우리 보고 있는 것 같아서 이야기하는데 우리가 무슨 많은 거 바라냐? 올 거면 오라고! 그 대신에 이전처럼 대피소처럼 사용할 생각으로 오지 말라는 것이 뭐 많이 바라는거야? 우리도 사람 많아지면 나쁠 거 없어. 다만 지금 상황이 안 좋으니 잠깐 몸 담글 곳이 필요해! 하고 왔다가 또 스로 시작하는 대체 사이트 생기니까 저기의 향수가 더 좋아. 이러면서 우르르 나가지 말아달라 이 말임. 동시 활동을 하던지 말던지 그건 우리도 알 바 아니야.
그냥 올거면 와. 안 말려. 그 대신에 대피소처럼 활동하지 말고 여기 분위기 바꾸지 말고 정 룰을 만들고 싶다면 우리랑 이야기해서 만들고 그러란 말이야.

뭔 말만 보면 우리가 저 사람들 배척하는 것 같네. 우리는 그냥 이런 것만 지켜주면 아무래도 좋아. 그냥 대피소로만 쓰지 말라고 ㅠㅠㅠㅠㅠㅠㅠ

871 이름 없음 (0490226E+5)

2020-06-11 (거의 끝나감) 11:47:57

???뭐지 뭐야?? 무슨 일인지 보려고 갔는데 로그인해야 볼 수 있나본데;;;

873 이름 없음 (8106684E+5)

2020-06-11 (거의 끝나감) 11:48:55

>>871 저쪽 어드민이 자기 욕하는글 검열한다고 상판을 히든처리한 모양

874 이름 없음 (0596299E+5)

2020-06-11 (거의 끝나감) 11:48:57

우왕 아예 상판 삭제하겠대 ㅋㅋ

875 이름 없음 (5318978E+5)

2020-06-11 (거의 끝나감) 11:49:42

옆동네 아포칼립스 왔다...

876 이름 없음 (2005756E+5)

2020-06-11 (거의 끝나감) 11:49:59

저쪽 상판 로그인해야 들어가진다. 그리고 레스 하나 남겼다고 차단먹었더라. 않이 왜;

877 이름 없음 (0490226E+5)

2020-06-11 (거의 끝나감) 11:51:05

>>876 그치 내가 잘못찾아간게 아니엇서... 그리고 아니 왜 차단??;;

878 이름 없음 (5318978E+5)

2020-06-11 (거의 끝나감) 11:51:15

이주가 아니라 난민이 올 것 같은데 이건

879 이름 없음 (3727011E+5)

2020-06-11 (거의 끝나감) 11:51:24

하루아침에 무슨 일이 일어난거임?
뭐임? 대체 뭔데? 무슨 2년마다 대격변이 일어나고 있네.

880 이름 없음 (0490226E+5)

2020-06-11 (거의 끝나감) 11:52:04

뭐야 대체???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거야????

881 이름 없음 (3727011E+5)

2020-06-11 (거의 끝나감) 11:53:51

아니. 어차피 이렇게 된 이상 일단 확실하게 이야기하는데 기존 참치 유저로서 난 여기를 대피소로만 쓰지 않고 스레딕처럼 바꾸려고 하는 것이 아니면 진짜 아무래도 좋다.
여긴 스레딕과 다른 것도 많아. 재활용 1:1 스레? 그런 거 없고 관전사 스레가 있긴 하지만 여긴 스레 자체를 관전하고 야광봉 흔드는거지. 스레딕처럼 캐릭터에게 야광봉 흔드는 거 없고 부정적인 의견 일체 금지다.
그 외에도 용어라던가 그런 것들이 조금씩 다른 것이 있으니 그런 거 잘 지켜주고 그냥 너희들끼리 스레딕에서 이랬으니까 여기서도 이러면서 일방적으로 바꾸지 않으면 아무래도 좋아.

스레딕 마인드를 가지고 올 것 같으면 오지 않는 것을 권장. 여긴 스레딕이 아니라 참치고 스레딕 유저들의 기존 분위기를 지켜줄 의무는 없어. 스레딕에서 무슨 사단이 났건 여기는 독립된 곳이기에 여기와는 아무런 상관도 없음.

883 이름 없음 (5318978E+5)

2020-06-11 (거의 끝나감) 12:05:23

참 다이나믹하다

884 이름 없음 (7964678E+5)

2020-06-11 (거의 끝나감) 12:05:38

뭐야, -1 버그야?

885 이름 없음 (3727011E+5)

2020-06-11 (거의 끝나감) 12:06:29

야. 저 버그 진짜 오랜만에 본다. 정말 초창기때 본 버그인데!

886 이름 없음 (2694016E+5)

2020-06-11 (거의 끝나감) 12:06:55

판을 세웠는데 -1이 되어서 뭐가 뭔지 모르겠네..
혹시나 참치들한테 페를 끼치는거면 미안해..

887 이름 없음 (3443037E+5)

2020-06-11 (거의 끝나감) 12:08:26

이런 것으로 미안해할 필요 없다. 버그는 시스템 문제지 레스주 문제가 아니라서.

888 이름 없음 (3727011E+5)

2020-06-11 (거의 끝나감) 12:09:15

가끔 저럴 때가 있긴 한데 그냥 다시 세우면 되는 거라서 별 문제는 없고 너참치가 이번에 새로 이주하려고 찾아온 이냐? 우리의 요구상황은 저 위에 있지? 저것만 잘 지켜주면 진짜 땡큐베리머치.

889 이름 없음 (2694016E+5)

2020-06-11 (거의 끝나감) 12:09:30

저렇게 되면 어떻게 해야하는걸까..?
다시 만들어야 하는거야..? 같은 걸로 만들면 너무 미안한데..

890 이름 없음 (5318978E+5)

2020-06-11 (거의 끝나감) 12:11:04

버그때문인데 그럴 수도 있지

891 이름 없음 (6755314E+5)

2020-06-11 (거의 끝나감) 12:11:21

신경쓰지 마. 같은 것으로 만들어도 아무도 뭐라 안 한다. 다시 만들면 된다.

892 이름 없음 (2694016E+5)

2020-06-11 (거의 끝나감) 12:11:26

고마워. 룰은 잘 지킬게...

893 이름 없음 (3727011E+5)

2020-06-11 (거의 끝나감) 12:13:36

스레딕 분위기는 모르겠는데 여기서는 그런 것으로 뭐라고 안 한다. 다시 세울거면 세워라.
다만 스레딕 유저라는 티 팍팍 낸다거나 스레딕 이야기 여기서 안 하면 아무도 뭐라고 안한다. 스- 로 시작되는 대체 사이트 세워졌다고 또 아무런 이유없이 이주하거나 그러지 말고. 우린 늘 말했다시피 대피소 취급만 하지 않으면 너희가 오는 거 안 막음.

894 이름 없음 (7718476E+5)

2020-06-11 (거의 끝나감) 12:14:34

새로운 참치 받아라...

895 이름 없음 (5318978E+5)

2020-06-11 (거의 끝나감) 12:15:14

어장에 온 것을 환영하오 낯선 생선이여

896 이름 없음 (1101002E+5)

2020-06-11 (거의 끝나감) 12:15:57

나란 인간은 역시!
참치 빼고 뭘 완결하고 나서 일정시간 지나면 사이트가 터지지! 그래서 내가 참치를 좋아하지만.

구레딕
스레더즈
스레딕

3개나 된다!(하소연임)

897 이름 없음 (0596299E+5)

2020-06-11 (거의 끝나감) 12:17:07

지금 이주를 준비? 중이라 해야하나.. 아무튼 그런 상태인데요. 제가 참치를 잘 몰라서 질문하러 왔습니다. 대피소 관련해선 저쪽에서 물어봐서 그런 일이 있었구나.. 정도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일단 이쪽에 대해 알아야하니 이것저것 살펴보고 있는중인데. 일방적으로 바꾼다 << 요거랑 부정적인 의견 없음 << 이게 무슨 뜻인가요?? 다른건 얼추 이해가 됐는데 이 두가지가 뭘 말하는건지 모르겠어요

898 이름 없음 (7718476E+5)

2020-06-11 (거의 끝나감) 12:17:35

>>895 (펄떡펄떡)

899 이름 없음 (3727011E+5)

2020-06-11 (거의 끝나감) 12:17:56

>>894 뭐? 새로운 참치 받아라? 개념을 집에 놓고 (이하생략) 아무튼 어서와라. 누군지도 모를 참치야.

>>896 놀랍게도 다 2년 주기라고 한다.

900 이름 없음 (5318978E+5)

2020-06-11 (거의 끝나감) 12:18:31

참치=바다에 산다
바다=모든 생명의 고향
그러므로 참치 어장은 언제나 완벽하다

901 이름 없음 (3727011E+5)

2020-06-11 (거의 끝나감) 12:20:15

>>897 여긴 스레딕과 비슷해보이지만 다른 느낌이 어느정도 있어. 일단 우리는 너네들이 사용하는 재활용 시트로 1:1을 구하거나 하는 그런 것이 없어. 야광봉 스레도 있지만 너희들처럼 캐릭터 단위로 야광봉을 흔들진 않아. 우리는 스레 개념으로 흔드는 편이야. 사실 활성화되진 않았지만.
아무래도 너희가 사람이 더 많으니까 스레딕때 이렇게 했으니까 여기서도 이렇게 하자. 라는 느낌으로 다수라는 것을 이용해서 룰을 일방적으로 바꾸거나 하지 말라는 말이야. 정 바꾸거나 이것이 있었으면 좋겠다 싶으면 우리들과 이야기를 해줘. 그럼 우리들도 이야기하면서 서로 협의를 볼 수 있으니까.

물론 시간이 지나면 다 같은 참치니까 그런 것이 의미가 없지만 초기에는 아무래도 조금 구분이 될 수밖에 없잖아? 그걸 피하고자 하는거야.

902 이름 없음 (3727011E+5)

2020-06-11 (거의 끝나감) 12:22:20

>>897 부정적인 의견은 뭔가 했는데 야광봉 스레에서 스레 까거나 저격하지 말라 이거야. 우리들은 그런 거 절대 못 본다.

903 이름 없음 (6240407E+5)

2020-06-11 (거의 끝나감) 12:22:24

물 안흐리도록 노력할게...
닥눈삼 하다보면 나도 금세 프로 참치가 되겠지...!!

904 이름 없음 (8106684E+5)

2020-06-11 (거의 끝나감) 12:23:04

원주민들 무시하고 룰바꾸고 뒤엎으면 그건 침략이지 이주는 아니지. 귀축 영미놈들 처럼 원주민 몰아내고 땅을 가지자는 느낌만 아니면 상관없음. 뭔가 필요하다 싶으면 토의를 해서 결정하자굿

905 이름 없음 (7718476E+5)

2020-06-11 (거의 끝나감) 12:24:35

이미 한마리의 참치가 되어버렸으니 몬다나이

906 이름 없음 (5318978E+5)

2020-06-11 (거의 끝나감) 12:24:51

옆집 닫힌다는 소식을 전합니다

907 이름 없음 (3727011E+5)

2020-06-11 (거의 끝나감) 12:26:55

일단 저기 닫히는 모양인데 만남의 광장 같은 거 만들게 해주는 건 어떨까 싶은데. 잡담스레보다는 거기서 우리들과 이야기하는 것이 낫지 않나?

908 이름 없음 (6240407E+5)

2020-06-11 (거의 끝나감) 12:27:07

참치먹고싶다
참치는 좋겠다 뱃살이 있을수록 몸값이 올라가서

909 이름 없음 (0596299E+5)

2020-06-11 (거의 끝나감) 12:27:42

>>901 >>902 자세한 설명 고맙습니다. 부정적인 의견이 그런거였군요.. 잘 몰라서 혹시 나쁜 말을 쓰지 말자는건가 이 정도 생각했었어요.
룰이야 그런짓을 하는거 자체가 말도 안 되는 짓이라고 생각함다. 의논이야 저보다 똑또칸 사람이 필요하다면 하겠죠!

910 이름 없음 (8106684E+5)

2020-06-11 (거의 끝나감) 12:27:48

>>907 뭐 어차피 지금만 쓰일거면 문제없을듯

911 이름 없음 (0490226E+5)

2020-06-11 (거의 끝나감) 12:28:18

예전에 있던 만남의 광장 스레를 띄웠으니 급한데로 거기라도 쓰는 건 어떨까 싶어~

912 이름 없음 (3727011E+5)

2020-06-11 (거의 끝나감) 12:28:52

아. 맞아. 있었지! 그럼 거기 쓰라고 하면 되겠네.

913 이름 없음 (7718476E+5)

2020-06-11 (거의 끝나감) 12:29:32

여기가 오작교인가요?

914 이름 없음 (3727011E+5)

2020-06-11 (거의 끝나감) 12:31:40

난민용 만남의 광장으로 가.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14690235/recent
여기로 가라구! 따, 딱히 너네 대화 하는데 엇갈리지 않게 올려준 거 아니니 착각은 하지 마!

915 이름 없음 (7718476E+5)

2020-06-11 (거의 끝나감) 12:32:52

>>915 아아 상냥해...

916 이름 없음 (5318978E+5)

2020-06-11 (거의 끝나감) 12:38:03

저기 정말 닫혔네... 그래도 누가 쓸 것 같아서 백업하고 있었더니...

917 이름 없음 (6767544E+5)

2020-06-11 (거의 끝나감) 12:38:46

진짜 닫혔어??

918 이름 없음 (6706292E+5)

2020-06-11 (거의 끝나감) 12:39:08

진짜 터졌네... 안들어가져

919 이름 없음 (5318978E+5)

2020-06-11 (거의 끝나감) 12:40:28

긴 스레 백업하고 있었거든 근데 중간에 끊겨서 괜히 미안해진다...

920 이름 없음 (7718476E+5)

2020-06-11 (거의 끝나감) 12:44:29

모르겠다 이젠

이주 기념 참치마요 삼각김밥 먹으러 가야지

921 이름 없음 (6767544E+5)

2020-06-11 (거의 끝나감) 12:44:36

>>919
네 잘못이 아니야... 어쩔 수 없는 일이니 기운내렴...

922 이름 없음 (2510312E+5)

2020-06-11 (거의 끝나감) 12:47:06

혹시 이름 아래에 있는 콘솔은 어떤 기능인지 알 수 있을까 .. ?

923 이름 없음 (5318978E+5)

2020-06-11 (거의 끝나감) 12:47:47

924 이름 없음 (5318978E+5)

2020-06-11 (거의 끝나감) 12:48:09

다른 기능도 많으니까 찬찬히 둘러보자

925 이름 없음 (3727011E+5)

2020-06-11 (거의 끝나감) 12:48:19

참치어장에 있는 여러 기능 중 하나인데 대표적으로 스레주 역활을 하는 캡틴이 특정 레스를 하이드한다거나 특정 아이피를 차단한다거나 할 때 쓰는 경우가 많다.
자세한 것은 여기를 보면 된다.

https://wiki.tunaground.net/doku.php?id=%EC%B0%B8%EC%B9%98_%EC%9D%B8%ED%84%B0%EB%84%B7_%EC%96%B4%EC%9E%A5:%EA%B8%B0%EB%8A%A5#%EC%BD%98%EC%86%94_%EB%AA%85%EB%A0%B9%EC%96%B42

926 이름 없음 (8106684E+5)

2020-06-11 (거의 끝나감) 12:48:22

>>922
Test를 쓰면 입력 전에 확인 가능
Aa를 쓰면 아스키아트 전용 폰트를 사용
Off를 쓰면 적용되는 모든 콘솔용어를 해제

사실 테스트랑 오프만 알아도 문제 없다

927 이름 없음 (5318978E+5)

2020-06-11 (거의 끝나감) 12:48:51

그러네 생각해보니 나 테스트 말고는 안 써봤어 콘솔 기능

928 이름 없음 (8106684E+5)

2020-06-11 (거의 끝나감) 12:49:49

>>927 본문기능 쓸때 확인용으로 개꿀이지

929 이름 없음 (6240407E+5)

2020-06-11 (거의 끝나감) 12:50:30

뉴비인거 티내도 돼? 레스 작성할때 뜨는 문구 귀여워. 바아아아아아아

930 이름 없음 (5318978E+5)

2020-06-11 (거의 끝나감) 12:50:40

>>928 ㅇㅇ 글자 색넣기 실수한 이후로 자주 쓰고 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931 이름 없음 (678539E+56)

2020-06-11 (거의 끝나감) 12:50:55

백업하라면서 백업할 시간도 안 주는 것은 대체 무슨 생각이야? 어지간해서는 입에서 욕 안 나오는 사람인데 터진 것을 보고 입에서 욕이 나왔다.

932 이름 없음 (3727011E+5)

2020-06-11 (거의 끝나감) 12:51:08

아. 맞아. 스레딕에서 온 예비 참치들아.
여기는 아이디가 24시간마다 바뀌고 아이피가 동일한 이상 다른 스레에서도 아이디가 똑같으니 더욱 아는 척은 하면 안 돼. 동일 인물인거 알아도 모르는 척 다른 사람인척 대하는 것이 가장 기본이다.

933 이름 없음 (3727011E+5)

2020-06-11 (거의 끝나감) 12:51:38

>>929 이리 와. 뉴비야. 쓰담쓰담을 해주마.

934 이름 없음 (5318978E+5)

2020-06-11 (거의 끝나감) 12:52:14

>>929 저거 지지난 만우절에는 정상적으로 나오지 않았나
귀엽지 바아아아아아아아

935 이름 없음 (6240407E+5)

2020-06-11 (거의 끝나감) 12:53:36

백업할 시간을 안주는걸로 모자라 아이디도 차단해서 들어가지도 못하게 함... ㅋㅋㅋㅋㅋ
>>932
헐 그렇구나 그건 몰랐다
어차피 뛰는 스레가 하나뿐이긴 하지만... 고맙다

936 이름 없음 (8039197E+5)

2020-06-11 (거의 끝나감) 12:54:12

진짜 귀엽다ㅠㅠ 바아아아아아아아

937 이름 없음 (9931511E+5)

2020-06-11 (거의 끝나감) 12:54:31

백업할 시간ㅋㅋㅋㅋ

나 스레 백업하고 싶었는데(가뜩이나 양 많음) 집에 들어가기도 전에 이렇게 되어버림ㅋㅋㅋㅋ(허탈)

938 이름 없음 (6465404E+4)

2020-06-11 (거의 끝나감) 12:58:33

ㅅㄹㄷ이랑 비교해서 미안한데 여기는 혹시 스크랩 기능 비슷한 거 없어? 매번 다시 찾아서 들어가려니까 불편한데 내가 아직 도움말 한창 공부중이라ㅠㅠㅠ여기서 이런거 물어보면 안되는 거면 미안해ㅠㅠㅠㅠㅠㅠㅠ

939 이름 없음 (8106684E+5)

2020-06-11 (거의 끝나감) 12:59:48

>>938 울필요도 없고 그냥 바로 물어봐라 스크랩기능은 없따

940 이름 없음 (3727011E+5)

2020-06-11 (거의 끝나감) 13:00:01

스크랩 기능이 뭔데?
따로 저장해두는 거라면 우리는 그런 거 없어.

941 이름 없음 (6465404E+4)

2020-06-11 (거의 끝나감) 13:00:06

>>939 고맙따 흑흑 참치들 전부 상냥해...

942 이름 없음 (7718476E+5)

2020-06-11 (거의 끝나감) 13:00:34

바아아아ㅏ아아

943 이름 없음 (5318978E+5)

2020-06-11 (거의 끝나감) 13:00:46

스크랩없는 기능

944 이름 없음 (7469472E+5)

2020-06-11 (거의 끝나감) 13:00:48

안녕하세요 난민이에오
앞으로 잘 부탁해오 늅늅

945 이름 없음 (3727011E+5)

2020-06-11 (거의 끝나감) 13:01:05

너네 눈치보지 말고 그냥 당당하게 있어도 괜찮아. 그냥 궁금한 거 있으면 물어봐. 우리가 이런 것도 모르다니! 검색 할 줄 모르냐! 그런 말은 안하니까. 모르면 묻는거지. 묻는 것이 잘못도 아닌데. 껄껄껄껄

946 이름 없음 (5318978E+5)

2020-06-11 (거의 끝나감) 13:01:23

그래 처음에는 다 물어보고 하는 거지

947 이름 없음 (8447117E+5)

2020-06-11 (거의 끝나감) 13:02:05

>>943 없는 기능이지만 대단히 멋져보이는 기능

948 이름 없음 (6240407E+5)

2020-06-11 (거의 끝나감) 13:02:15

>>943
세상에 참치 기능 신기해애애애애앳

>>945
이 친절한 녀석들... 고맙다...
스레딕에서 폐끼친게 많았다는 얘기 듣기도 했고 갑자기 몰려오는 입장이다보니 미리 쭈굴하게 되는듯

949 이름 없음 (7718476E+5)

2020-06-11 (거의 끝나감) 13:02:40

참치 고인물들 상냥해

950 이름 없음 (8106684E+5)

2020-06-11 (거의 끝나감) 13:02:42

옆동네얘기만 안하면 상관없지 얺을까

951 이름 없음 (3727011E+5)

2020-06-11 (거의 끝나감) 13:03:55

우린 너네 안 싫어한다. 대체 왜 우리가 너네를 싫어한다고 생각하는건지 모르겠네.
우리가 싫어하는 것은 우리를 대피소 취급하던 썩을 것들이지. 그리고 여기와서 스레딕 분위기 찾는 놈들. 그리고 여기 스레에 찾아가서 자꾸 옆동네 가서 새로 여세요. 이러는 놈들.

그런 거 아니면 너네 배척 안 함.

952 이름 없음 (3547211E+5)

2020-06-11 (거의 끝나감) 13:04:34

새로운 마음으로 새 스레를 열어볼까 하는데 외부 링크 (에버노트 등)를 이용해서 설정을 정리하는 게 규칙 위반에 해당할까?

953 이름 없음 (5318978E+5)

2020-06-11 (거의 끝나감) 13:05:22

신입 참치뉴비 기능재미있는 것들을 익혀보렴

954 이름 없음 (6240407E+5)

2020-06-11 (거의 끝나감) 13:05:40

옆동네...? 그게... 뭐지? 크윽... 뭔가 나는....중요한것을 잊어버린듯한...!!!

955 이름 없음 (3727011E+5)

2020-06-11 (거의 끝나감) 13:05:46

>>952 해라. 거기에 카카오톡 방 주소 써놓은 거 아니면 상관없음. 구글 문서로 설정 정리해서 올려둔 곳도 있었는데 뭐.

956 이름 없음 (8106684E+5)

2020-06-11 (거의 끝나감) 13:06:16

>>952 그런거 없따

옆동네 가라고 얘기하던 놈들 생각하면 또 빡친다 어장 몇개가 터진거야

957 이름 없음 (8447117E+5)

2020-06-11 (거의 끝나감) 13:06:49

>>954 중요한 거 아니니까 잊어버리면 된다

958 이름 없음 (5318978E+5)

2020-06-11 (거의 끝나감) 13:07:39

근데 걔는 정말 옆동네로 갈 거라고 생각해서 그랬는지 의문이야
나는 그냥 그런 웹박수 보면 빡칠 것 같은데

959 이름 없음 (6240407E+5)

2020-06-11 (거의 끝나감) 13:08:31

<ruby $기능실험>$되나</ruby>

960 이름 없음 (5318978E+5)

2020-06-11 (거의 끝나감) 13:08:56

>>959 콘솔에 test라고 쓰면 내용 미리 확인해볼 수 있으니 그걸 써보렴

961 이름 없음 (9952117E+5)

2020-06-11 (거의 끝나감) 13:09:05

참치들 착해 ㅠ0ㅠ...

962 이름 없음 (6465404E+4)

2020-06-11 (거의 끝나감) 13:09:10

>>953 그 재밌는 기능 나도 알려달라ㅠㅠㅠㅠㅠ

963 이름 없음 (3727011E+5)

2020-06-11 (거의 끝나감) 13:09:12

>>956 극공감. 그리고 그걸로 우리가 하지 말라고 하니까 우리에게 역으로 뭐라고 했었지. 그때만 생각하면 이가 빠드득 갈리지만 쟤네가 다 그런 것은 아니니까 뭐.

964 이름 없음 (6240407E+5)

2020-06-11 (거의 끝나감) 13:09:13


실패해버렸당
진짜 되나이러면

965 이름 없음 (5318978E+5)

2020-06-11 (거의 끝나감) 13:09:23

그리고 $까지 지워야 가능

966 이름 없음 (8039197E+5)

2020-06-11 (거의 끝나감) 13:09:43

그리고 얍 얍얍 시도테스트
이런 기능들이 있다는게 너무 신기하고 좋다..

967 이름 없음 (3727011E+5)

2020-06-11 (거의 끝나감) 13:09:44

>>962 너네가 찾는 것. https://wiki.tunaground.net/doku.php?id=%EC%B0%B8%EC%B9%98_%EC%9D%B8%ED%84%B0%EB%84%B7_%EC%96%B4%EC%9E%A5:%EA%B8%B0%EB%8A%A5 여기에 다 적혀있다.

콘솔에 test를 써두면 레스 올리기 전에 어떻게 레스가 올라가는지 확인 가능하니 참고.

968 이름 없음 (6240407E+5)

2020-06-11 (거의 끝나감) 13:09:56

>>960
헐 진짜네 고마워!!!!!!

969 이름 없음 (8106684E+5)

2020-06-11 (거의 끝나감) 13:10:03

이런것도 된다굿조금만 익숙해지면

970 이름 없음 (2941112E+5)

2020-06-11 (거의 끝나감) 13:10:17

뜨끈하게 국밥 말면서 이제 내일은 어쩌지 생각하던 나였는데 다녀왔더니 잘 말려 풀어진 다대기처럼 스레를 찾을 수 없게 되었다..

971 이름 없음 (5318978E+5)

2020-06-11 (거의 끝나감) 13:10:29

>>962
<ru!by 테스트> 테스트

!을 지우면 재미있게 된단다

972 이름 없음 (3547211E+5)

2020-06-11 (거의 끝나감) 13:10:42

완전 멋있어
참치 완전 최고야

973 이름 없음 (7718476E+5)

2020-06-11 (거의 끝나감) 13:10:50

뉴참치는 새로운 장소참치어장를 동경하게 된 것이었다

974 이름 없음 (5318978E+5)

2020-06-11 (거의 끝나감) 13:11:00

그리고 내가 실패해버림... 실수로 test 지웠어...

975 이름 없음 (5318978E+5)

2020-06-11 (거의 끝나감) 13:11:29

국밥 하니까 배고프다 냉면 시켜야지

976 이름 없음 (7718476E+5)

2020-06-11 (거의 끝나감) 13:11:32

뭐야 이거 재미있어

이런 기능을 몰랐다니 상판 절반 손해봤어

977 이름 없음 (8106684E+5)

2020-06-11 (거의 끝나감) 13:11:37

>>971 오프콘솔... 오프콘솔이 필요하다...

978 이름 없음 (8447117E+5)

2020-06-11 (거의 끝나감) 13:11:55

>>970 비유가 참 맛깔나네요 1따봉 드립니다

여기 아이디가 24시간동안엔 스레 간 공유된다고 들었는데 그럼 인증코드는 어떻게 돼? 똑같은 단어로 하면 다른 스레라도 인증코드가 똑같이 나와?

979 이름 없음 (8039197E+5)

2020-06-11 (거의 끝나감) 13:12:04

참치어장에덴 너무 대단해...

980 이름 없음 (6240407E+5)

2020-06-11 (거의 끝나감) 13:12:46

「최고속의 이주이별의 노래」

981 이름 없음 (3727011E+5)

2020-06-11 (거의 끝나감) 13:13:20

>>978 똑같이 나온다.

982 이름 없음 (8106684E+5)

2020-06-11 (거의 끝나감) 13:13:23

>>978 인코는 똑같이 #단어고 어느 어장을 가던 다똑같이 나온다. 가짜는 색이 흐리니까 자세히보자굿

983 이름 없음 (8447117E+5)

2020-06-11 (거의 끝나감) 13:14:05

>>981-982 친절한 답변 아리가-또하다

984 이름 없음 (6240407E+5)

2020-06-11 (거의 끝나감) 13:14:41

믿었던 것은
제멋대로 믿었던 '환상'을
반복해가며 비추고 있는 거울 -

985 이름 없음 (7517662E+5)

2020-06-11 (거의 끝나감) 13:15:28

세상에나... 제가 연어가 되어버릴 줄은 몰랐습니다. 마치 고향에 돌아온 듯한 안정감을 느낍니다. 다행이도 제가 돌아갈 장소인 스레는 이미 있는 것 같네요

986 이름 없음 (2841874E+5)

2020-06-11 (거의 끝나감) 13:18:15


아닌 밤중에 대격변을 맞은 모든 참치들과 신입 참치들에게 권하는 지금듣는노래

987 이름 없음 (6240407E+5)

2020-06-11 (거의 끝나감) 13:19:44

세상에 유튜브 영상도 올라가

988 이름 없음 (5545378E+5)

2020-06-11 (거의 끝나감) 13:20:05

여긴 정말 최고야

989 이름 없음 (7718476E+5)

2020-06-11 (거의 끝나감) 13:20:41

참치는 최고야

990 이름 없음 (6240407E+5)

2020-06-11 (거의 끝나감) 13:21:00

나 지금 양산형 이세계물에 나오는 바보같은 이세계인 된 기분이야
아아... 이게 '기능'이라는 것이다
어이어이... 굉장하잖아!! 상상도 못했다고!!

991 이름 없음 (0490226E+5)

2020-06-11 (거의 끝나감) 13:21:05

참 그리고 여기도 6월말쯤 카드포스트에서 라이트튜-나로 시스템이 개편된다고 하니 오늘 온 참치들 그때 너무 당황하진 말라구~

992 이름 없음 (3727011E+5)

2020-06-11 (거의 끝나감) 13:21:34

유튜브 영상은 너무 많이 올라가면 차후에 트래픽 때문에 캔드민이 다 잘라버릴 수도 있으니 참고.

실제로 일전에 한 번 올라간 영상들이 다 잘린 적이 있다.

993 이름 없음 (7718476E+5)

2020-06-11 (거의 끝나감) 13:21:57

>>990 참치...분명히 대단한 사이트겠지...(진실

994 이름 없음 (7469472E+5)

2020-06-11 (거의 끝나감) 13:23:26

불초 난민이 이사온 기념으로 떡 돌립니다.
무슨 떡으로 드릴깝쇼 헤헤헷

995 이름 없음 (0490226E+5)

2020-06-11 (거의 끝나감) 13:24:15

>>994
난 백설기가 좋아 헤헤

996 이름 없음 (7517662E+5)

2020-06-11 (거의 끝나감) 13:25:18

정말 멋진 웹사이트이지 않습니까?

997 이름 없음 (7469472E+5)

2020-06-11 (거의 끝나감) 13:26:01

>>995 여기 백설기입니다 헤헷

998 이름 없음 (7718476E+5)

2020-06-11 (거의 끝나감) 13:26:42

여긴 수위 조심하라는 말을 상어아가미라고 한다면서요?

귀여워

999 이름 없음 (8912129E+5)

2020-06-11 (거의 끝나감) 13:27:05

다들 백설기를 돌리니 저는 시루떡을 돌리겠습니다. 어휴

1000 이름 없음 (6240407E+5)

2020-06-11 (거의 끝나감) 13:35:25

참치... 오늘 처음왔는데 마치 오래된 고향같구나

1001 이름 없음 (3727011E+5)

2020-06-11 (거의 끝나감) 13:36:12

참고로 여긴 1001이 마지막이니 잘 알아두라구!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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