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판 유저들에 의해 지정된 공식 룰을 존중합니다. ※친목&AT필드는 금지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금지입니다! ※모두에게 예의를 지켜주세요. 다른 이들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어서 상판을 찾았다는 점을 잊지말아주세요! ※지적할 사항은 상대방의 기분이 상하지 않도록 부드럽게 해주세요. 날카로워지지 맙시다 :) ※인사 받아주시고, 인사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라는 다섯글자에는 생각보다 많은 힘이 있답니다. ※17세 이용가를 지향합니다. 그렇다고 수위와 아슬아슬한 줄타기는 하지 말아주세요! ※저는 굉장히 편한 사람입니다. 질문하는 것 그리고 저라는 사람을 어렵게 여기지 말아주세요 XD
>>21 1. 정확히 수치를 정해두면 빡빡해질 것 같아서 대충 허용 범위 안이라 치고두루뭉술하게 써 놨긴 한데..수심은 대략 3,4천미터 정도. 중독 후 사망까지 걸리는 시간은 독을 얼마나 쏟아넣었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촉수로 가볍게 한번 훑고 지나가면 사람 기준으로 10분 내에 죽습니다. 팔 하나 날아가면 완전히 재생하기까지 3일 걸립니다.
>>32 정상적인 루트라면 CPA, 아홉꼬리보호소, 유베리드패밀리 등 정식으로 인가가 난 보호소 혹은 지구에서 정식으로 인가가 난 디스펜서리에서 구할 수 있습니다. 해당 이니시에이터의 범죄기록과 데미휴먼 유무 등등을 확인 후에 2주 정도에 한 번 꼴로 지급됩니다. 불법적인 루트로 뒷골목에서 구할 수 있고 유베리드패밀리 산하의 점조직에게서 구할 수 있습니다.
본 스레 개장일은 8월 10일을 바라보고있지만, 수요가 있어 개장해도 무리가 없겠다-고 판단되면 조금 이른 개장을 염두에 두고있으니 참고해주세요! 다만 조기개장의 경우에는 아마 제가 아직 일을 그만두지 않은 시점일테니 주야 상관없이 스레에 붙어있기는 조금 힘들다는 점과, 그에 따라서 이벤트 진행도 조금 힘들다는 점을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D
이름 : 에네드 슈나이저 나이 : 27 성별 : 남성 분류 : 이니시에이터 외모 : 짙은 갈색에 머리숱이 많은 댄디컷이며 174cm 정도 되는 키에 균형잡힌 몸매지만 운동을 한 것 같지는 않은 살짝 빈약한 체형이다. 날카롭지 않으며 살짝 큰 둥그런 노란색 눈에 누구보다 순해보이려는 생김새의 축 내려간 눈썹 낮고 작은 코와 엷은 색의 입술이 전체적으로 순한 인상으로 보인다. 흰색 셔츠와 검은색 캐주얼 정장을 위로 주로 입으며 넥타이는 하지 않는다. 바지는 특징적이게도 유행지난 찢어진 청바지. 신발은 조금은 편해보이는 갈색 단화. 성격 : 누군가와 되도록 대립하려하지 않는 평화주의자이자 자신의 일이 아니거나 귀찮게 될 사건이나 일에대해서는 한없이 무심해지는 방관주의자. 이 두가지 성질이 기이하게 양립하 고 있으며 도덕적인 일에 관해서는 확실한 주관이 있다. 순한 외모에 비해 많이 의외적인 행동을 하는 경우가 많으며 그 행동들은 주로 마치 연극을 하는듯한 말투와 살짝 심각하 게 느껴지는 자기주관적 행동에 의해 나타난다. 특징&기타 :
- 이니시에이터가 되기 이전의 직업은 소설가였으며 어떤 사건을 계기로 그 직업의로써의 수명이 다해 그만두게 되었다. 그 사건은 제법 유명한 사건이었으며 그 영향으로 한 동안 그가 집필한 모든 작품은 거의 팔리지 않게 되었다.
- 가끔 메모장에 무언가를 쓰고는 한다. 그 내용은 아무도 보지 않았기에 그 말고는 아무도 모른다.
- 크토니안을 증오한다. 이니시에이터가 된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었지만 증오심이 가장 크다.
- 주로 쓰는 무기는 산탄총. 살면서 총을 쓸 일은 그리 많지 않았기에 합리적인 판단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이름 : 에네드 슈나이저 나이 : 27 성별 : 남성 분류 : 이니시에이터 외모 : 짙은 갈색에 머리숱이 많은 댄디컷이며 174cm 정도 되는 키에 균형잡힌 몸매지만 운동을 한 것 같지는 않은 살짝 빈약한 체형이다. 날카롭지 않으며 살짝 큰 둥그런 노란색 눈에 누구보다 순해보이려는 생김새의 축 내려간 눈썹 낮고 작은 코와 엷은 색의 입술이 전체적으로 순한 인상으로 보인다. 흰색 셔츠와 검은색 캐주얼 정장을 위로 주로 입으며 넥타이는 하지 않는다. 바지는 특징적이게도 유행지난 찢어진 청바지. 신발은 조금은 편해보이는 갈색 단화. 성격 : 누군가와 되도록 대립하려하지 않는 평화주의자이자 자신의 일이 아니거나 귀찮게 될 사건이나 일에대해서는 한없이 무심해지는 방관주의자. 이 두가지 성질이 기이하게 양립하고 있으며 도덕적인 일에 관해서는 확실한 주관이 있다. 순한 외모에 비해 많이 의외적인 행동을 하는 경우가 많으며 그 행동들은 주로 마치 연극을 하는듯한 말투와 살짝 심각하게 느껴지는 자기주관적 행동에 의해 나타난다. 특징&기타 :
- 이니시에이터가 되기 이전의 직업은 소설가였으며 어떤 사건을 계기로 그 직업의로써의 수명이 다해 그만두게 되었다. 그 사건은 제법 유명한 사건이었으며 그 영향으로 한 동안 그가집필한 모든 작품은 거의 팔리지 않게 되었다.
- 가끔 메모장에 무언가를 쓰고는 한다. 그 내용은 아무도 보지 않았기에 그 말고는 아무도 모른다.
- 크토니안을 증오한다. 이니시에이터가 된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었지만 증오심이 가장 크다.
- 주로 쓰는 무기는 산탄총. 살면서 총을 쓸 일은 그리 많지 않았기에 합리적인 판단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이름 : 유페미아 "에피" 불스트뢰드 Euphemia "Eppie" Bullstrode ("에피"는 미들네임이 아닌 애칭) 나이 : 51 성별 : 여 분류 : 이니시에이터
외모 : 171cm, 49kg으로 큰 키에 비해 상당히 마른 체구이다.
곱슬거리는 잿빛 머리카락을 질끈 묶고 다닌다. 이제는 젊지만은 않은 나이 탓에 왼쪽 관자놀이 쪽 머리카락 두 가닥이 순백으로 바래있다.
순한 눈매에 비해 눈썹은 매섭게 올라가 있다. 연구에 집중하느라 눈을 자주 찌푸린 탓인지, 눈 옆에는 눈가주름이 파여있다. 헤이즐(각도에 따라 갈색과 초록색을 오가는 눈 색) 빛 눈동자만은 연구에 대한 열정으로 형형히 빛난다.
성격 : -한 곳에 필이 꽂히면 완전히 매진하여 다른 것은 눈에 뵈지 않는 성격. 근 3년간 그 매료의 대상은 크토니안이었다. 따라서 크토니안의 생태에 대해 비교적 많이 알고 있다.
-집중력은 굉장히 높지만, 주의력은 극도로 낮다. 한군데에 집중하면 주위에 무슨 일이 일어나도 눈치채지 못한다. 산만한 편일지도 모르겠다.
-평생을 탁상 위에서 공부만 하고 살았더니 세상물정에 (많이) 어둡다. 이론에 강하고 실전엔 약한 편.
-기본적으로 타인에게 선의를 지니고, 상대방도 그러리라고 생각하는 편이다.
특징&기타 :
-펜대만 굴리고 살았던 인생의 반평생이 지나서야 총대를 매게 되었지만, 그것은 대단한 사명도, 금전적인 동기 때문도 아니었다.
-이니시에이터가 되기 전 직업은 크토니안의 생태를 연구하는 생물학자. A지구의 대학에서 교수로 근무하며 30년 가까운 세월을 오로지 연구에 바쳤다.
-자신의 평생의 연구내용을 집가성해, 크토니안의 생식과 산란에 대한 새로운 이론을 한 학회에서 발표하고자 했지만, 같은 대학의 라이벌인 쥴스-하퍼에게 결정적인 데이터를 도난맞아 이론의 최초로 발표자가 될 기회를 뺏기고 만다.
-학회에서 망신을 당한 유페미아는 총장에게 쥴스-하퍼의 간계를 따지러 가지만, 그의 유죄를 증빙할 증거가 없는 점, 총장과 대학에 대한 모욕적인 언사 등으로 총장에게 미운털만 박히고, 사건으로부터 3년 뒤(=현재), 교수직에서 잘리고 만다.
-교수직에서 잘리고, 연구비도 끊겨 백수생활을 하던 유페미아는 CPA의 이니시에이터 모집 광고를 보고 머리 위에 전구가 켜지는 것을 느낀다. 크토니안을 관찰/포획해 현장 데이터를 모을 기회와 자신의 보디가드를 해줄 데미휴먼까지(데미휴먼의 목적은 그게 아니라는 건 무시하자)! 연구비는 없지만 대신에 크토니안을 잡으면 보상이 돌아온다! 이 날, 전투경험이 없는 생초보 유페미아는 무모하게도 이니시에이터가 되기로 결심한다.
-이니시에이터 시험에서는 전투력은 낮지만 그동안 쌓아온 크토니안의 습성에 대한 지식을 총동원한 결과 턱걸이로 합격할 수 있었다.
-이니시에이터가 된 유페미아는 결심한다. 비록 이론의 최초 제시자가 되는 데에는 실패했지만, 자신의 이론을 최초로 증명하는 사람은 자신이 되리라! 자신을 쫓아낸 청장, 비웃은 학계를 후회하게 해주리라! 거기에 어떻게 해서든 쥴스-하퍼의 비리를 만천하에 드러낼 수만 있다면 금상첨화다.
-지금까지의 백스토리를 보면 알겠지만 이니시에이터가 되기로 결정한 데에는 재보다 잿밥에 관심이 많다. 관찰 끝에 관찰 대상을 죽여야 하고, 연구비를 스스로 벌어야 한다는 것 외에는 현장 연구와 다를 게 없다고 착각하고 있는 셈이다.
이름 : 유페미아 "에피" 불스트뢰드 Euphemia "Eppie" Bullstrode ("에피"는 미들네임이 아닌 애칭) 나이 : 51 성별 : 여 분류 : 이니시에이터
외모 : 171cm, 49kg으로 큰 키에 비해 상당히 마른 체구이다.
곱슬거리는 잿빛 머리카락을 질끈 묶고 다닌다. 이제는 젊지만은 않은 나이 탓에 왼쪽 관자놀이 쪽 머리카락 두 가닥이 순백으로 바래있다.
순한 눈매에 비해 눈썹은 매섭게 올라가 있다. 연구에 집중하느라 눈을 자주 찌푸린 탓인지, 눈 옆에는 눈가주름이 파여있다. 헤이즐(각도에 따라 갈색과 초록색을 오가는 눈 색) 빛 눈동자만은 연구에 대한 열정으로 형형히 빛난다.
성격 : -한 곳에 필이 꽂히면 완전히 매진하여 다른 것은 눈에 뵈지 않는 성격. 근 30년간 그 매료의 대상은 크토니안이었다. 따라서 크토니안의 생태에 대해 비교적 많이 알고 있다.
-집중력은 굉장히 높지만, 주의력은 극도로 낮다. 한군데에 집중하면 주위에 무슨 일이 일어나도 눈치채지 못한다. 산만한 편일지도 모르겠다.
-평생을 탁상 위에서 공부만 하고 살았더니 세상물정에 (많이) 어둡다. 이론에 강하고 실전엔 약한 편.
-기본적으로 타인에게 선의를 지니고, 상대방도 그러리라고 생각하는 편이다.
특징&기타 :
-펜대만 굴리고 살았던 인생의 반평생이 지나서야 총대를 매게 되었지만, 그것은 대단한 사명도, 금전적인 동기 때문도 아니었다.
-이니시에이터가 되기 전 직업은 크토니안의 생태를 연구하는 생물학자. A지구의 대학에서 교수로 근무하며 30년 가까운 세월을 오로지 연구에 바쳤다.
-자신의 평생의 연구내용을 집가성해, 크토니안의 생식과 산란에 대한 새로운 이론을 한 학회에서 발표하고자 했지만, 같은 대학의 라이벌인 쥴스-하퍼에게 결정적인 데이터를 도난맞아 이론의 최초로 발표자가 될 기회를 뺏기고 만다.
-학회에서 망신을 당한 유페미아는 총장에게 쥴스-하퍼의 간계를 따지러 가지만, 그의 유죄를 증빙할 증거가 없는 점, 총장과 대학에 대한 모욕적인 언사 등으로 총장에게 미운털만 박히고, 사건으로부터 3년 뒤(=현재), 교수직에서 잘리고 만다.
-교수직에서 잘리고, 연구비도 끊겨 백수생활을 하던 유페미아는 CPA의 이니시에이터 모집 광고를 보고 머리 위에 전구가 켜지는 것을 느낀다. 크토니안을 관찰/포획해 현장 데이터를 모을 기회와 자신의 보디가드를 해줄 데미휴먼까지(데미휴먼의 목적은 그게 아니라는 건 무시하자)! 연구비는 없지만 대신에 크토니안을 잡으면 보상이 돌아온다! 이 날, 전투경험이 없는 생초보 유페미아는 무모하게도 이니시에이터가 되기로 결심한다.
-이니시에이터 시험에서는 전투력은 낮지만 그동안 쌓아온 크토니안의 습성에 대한 지식을 총동원한 결과 턱걸이로 합격할 수 있었다.
-이니시에이터가 된 유페미아는 결심한다. 비록 이론의 최초 제시자가 되는 데에는 실패했지만, 자신의 이론을 최초로 증명하는 사람은 자신이 되리라! 자신을 쫓아낸 청장, 비웃은 학계를 후회하게 해주리라! 거기에 어떻게 해서든 쥴스-하퍼의 비리를 만천하에 드러낼 수만 있다면 금상첨화다.
-지금까지의 백스토리를 보면 알겠지만 이니시에이터가 되기로 결정한 데에는 재보다 잿밥에 관심이 많다. 관찰 끝에 관찰 대상을 죽여야 하고, 연구비를 스스로 벌어야 한다는 것 외에는 현장 연구와 다를 게 없다고 착각하고 있는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