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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냉장고 상자 안에 들어간적이 있었나요? 고양이...고양이과다! 틀림없는 고양이과야..! 그리고 확실히 신통술을 사용하면 만들 수 있겠지요! 문제는 그걸 어디에 두냐지만요..!! 그리고...ㅋㅋㅋㅋㅋ 그래요! 많이 드세요!! (무수히 많이 떨어지는 신과 초콜릿)
>>537 ㅋㅋㅋㅋ이미 마지막 인사는 하셨으면서... 그래도 늦게 주무시면 몸이 힘들어요. 저번에 코피도 나셨잖아요? 그러니 일찍 주무세요. :) 아무튼 제가 왜 도망쳐야 하죠? 마파람은 이길 수 있다구요!ㅋㅋㅋㅋ 그리고... 네, 조연들 중에서는 제일 좋네요. 비중도 꽤 있었으니까요. :D
>>538 그래도...그래도...마지막 날은 아니란 말이에요! 그럼...조금만 더 있다가 가겠습니다..!! 8ㅅ8 흑흑...아직 가기 싫어요..!! (도리도리) 그리고...ㅋㅋㅋㅋ 플라밍고니까요? 고양이를 피해야죠!! 안 그런가요? ㅋㅋㅋㅋㅋ 그리고....조연 중에서는 가장 좋아하는군요! 마파람..나름 매력적인 아이긴 했으니까요. 리스와는 1:1로 설전을 벌이기도 했고요!
>>540 ㅋㅋㅋㅋㅋㅋㅋ 리스주가 심술쟁이에요! 엄청난 심술쟁이에요!! (빤히) 그리고..아닛...그게 무슨...! (동공지진) 괴도 마파람..! 지지 마라..!! 넌 이길 수 있어!! (하지만 마파람은 리스주의 라온몬이었고...(??) 그래도 엄청난 임팩트 아니었습니까? 너굴맨! 나름대로 활약도 했다구요!
>>541 저는 원래 심술쟁이였는데, 모르셨나요? :D(???) 그리고 마파람은 제 편이었군요!ㅋㅋㅋㅋ 너굴맨은... 활약도 했지만... 그 전에 돈 뺏겼던 것이 충격이라서... 리스라서 그냥 웃으며 넘어갔지, 만약 론이 주 캐릭터였다면 멱살 잡고 당장 내놓으라고 그랬을지도 몰라요...(시선회피)
>>542 ㅋㅋㅋㅋㅋㅋㅋ 오늘따라 더 심술쟁이에요!! (빤히) 그리고..전에 잡았으니까요! 라온몬으로 말이에요! 그리고....ㅋㅋㅋㅋ 론...ㅋㅋㅋㅋ 확실히 돈이 와장창 날아가버렸지요. 너굴맨이 나타나면.... 하지만 너굴맨은 어디까지나 복주머니가 너무 무거워서 그 무게를 줄여준 것 뿐이라구요!! (???
>>543 앗... 그 말은 평소에도 저를 심술쟁이라고 생각하고 계셨던 거군요...8ㅅ8(상처)(???) 그리고 잡았지만 그 이후로 아무것도 안 했는 걸요.ㅋㅋㅋㅋ 아무튼 너굴맨이 그렇게 말한다면 론은 그럼 네 몸무게도 너무 무거워보이니 그 무게를 줄여주겠다며 멱살 잡고 짤짤짤 흔들 것 같은데요...?ㅋㅋㅋㅋ(흐릿)
이전에도 스스로 심술쟁이라고 하셨잖아요! 그러니까 오늘은 더 심술쟁이인겁니다..!! (??) 어쨌건 잡았으니까 쭈욱 라온몬인거죠! 리스주의 라온몬!! (??) 그리고...ㅋㅋㅋㅋ 론...ㅋㅋㅋㅋ 정말 받은대로 갚아주는군요! 돈을 돌려주기 전까지는 절대로 풀려날 수 없는 건가요?!
>>545 너무해요... 그럼 악마가 될 거예요!(???) 그리고... 음... 마파람한테 미안하니까 놓아줄게요. 바이바이, 마파람!(???) 그리고... 네, 론이라면요. 리스는 베풀고 나눠주는데 그 반대니까...(시선회피) 아니면 돈 만큼이나 좋은 것을 준다면 풀어줄 지도요...?ㅋㅋㅋㅋ
>>546 으아아아! 악마 리스주라니..하지만 그건 보고 싶을지도..(빤히) 그리고..마파람은 츤츤거리면서 여전히 리스주 곁에 있군요! 아무래도 리스주 곁을 떠날 마음이 없어보입니다. (마파람:마파마파!(???) 그리고...ㅋㅋㅋㅋㅋ 세상에. 하지만 너굴맨은 바로 바람처럼 도망쳤을테니 잡기는 힘들었을 겁니다!! 그때도 바로 사라졌고 말이에요!
아무튼..좀 더 있고 싶은데...슬슬 졸려오기도 하고... 무엇보다..정말로 내일 일정이 아침 일찍부터라서..더 있기가 힘드네요. 친척모임 때문에... 아무래도 주말 동안에는...정말 간간히 얼굴을 비추는 것이 고작일 것 같은데.. 아무튼... 그래도 시간이 되는대로 접속하겠습니다! 그래도...여러분들과도 함께 있고 싶으니까요. 아무튼...이만 자러 가볼게요!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정말 간간히나마 오겠습니다..!! 많이는 못 오더라도..! 아무튼..여러분들...다 사랑하고..라온하제에 있어줘서 정말로 고마워요!! 또 오겠습니다! 주말에!! 아무튼..정말로 잘 자요! 모두들!
>>547 악마 리스주를 왜 보고 싶나요...!ㅋㅋㅋㅋ 그리고 마파람은 어째서... 보내줬는데도...(흐릿)(일단 쓰담쓰담) 그리고 만약 그랬다면 론은 끝까지 쫓아가거나 아니면 다음에 만나면 꼭 복수하겠다며 칼날을 갈고 있었을지도요...(???) 아무튼... 안 그래도 30분이 넘어서 말할까, 말까, 했는데...ㅋㅋㅋㅋ 안녕히 주무세요, 리온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