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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6 사실 가온이는 자신이 호구라고 생각하지 않고 인정도 하지 않는답니다! ㅋㅋㅋㅋ 그렇기에 과외 권유도 무슨 말을 하는겁니까? 전 호구가 아닙니다! 라고 당당하게 말한답니다. 아무튼... 스레는 새벽 6시까진 열어둘거지만.. 그래도 그때까지 돌아가진 않겠지요. 여러분들에게 은빛여우의 축복이 함께 하길 기원할게요.
>>677 음... 그러면 여전히 오히려 론이 재밌어할 것 같은데요...? 자기가 어떻게 보이는 지도 모른다고...ㅋㅋㅋㅋ 리스는 양쪽을 다 알고 있으니까 어쩔 줄 몰라 할 것 같고... 그리고... 아무래도 그건 어렵겠지요. 자러 가는 시간이 끝이라고 생각해요. 일단 월요일이라서... 저도 일 같은 거 나가야 하거든요. :) 그리고...ㅋㅋㅋㅋ
>>678 ㅋㅋㅋㅋㅋㅋ 리스는 과연 누구의 편을 들 것인가! 리스의 선택! (두둥) 그리고..현실적으로 그럴 수밖에 없겠지요. 일을 나가신다면 너무 무리하진 마세요. ...그리고 리스..그래요. 은호가 모두 다 받아주겠습니다. 앞으로 리스가 더욱 행복해지길 바랄게요. 물론 리스주도요!
은호:그래. 그래. 여기에 사는 이들은 모두 내 아들과 딸 같은 이들이니라. (쓰담(싱긋)
저는 레주니까 괜찮습니다! 잠을 자면 저는 더 이상 라온하제 레주가 아닌걸요. 그러니 좀 더 있고 싶어요. ㅋㅋㅋㅋ 그러게요. 저도 한 살 먹었습니다! 사실 이 시리즈 할 때마다 한 살 먹고 가는 것 같은데 아무래도 좋겠죠! (???) 그리고 론이 귀여워요! 리스도요! 둘 다 은호가 잘 보듬어주겠습니다!
>>687 ㅋㅋㅋㅋ가끔 참치 게시판도 들어가곤 했었는데... 그것도 이제 안 하게 되겠네요. 영광까지는 아니랍니다. 왜 저를 울보로 기억하시나요!ㅋㅋㅋㅋ 뭐... 틀린 말은 아니지만요. 지금도 갑자기 뭔가 슬퍼졌네요. :) 뭐, 결국 괜찮겠지만요. 리온주께서도 잘 지내세요. :) 물론 잘 지내시겠지만요.ㅋㅋㅋㅋ 그리고... 리스도 잘 지낼 거예요! 모두가 함께니까요. :D
>>688 영광이 맞습니다! ㅋㅋㅋㅋㅋ 리스주가 운 모습을 라온하제에서 보기도 했고, 이벤트 할 때도 눈물이 핑 돌았다는 말을 본 기억이 있는걸요! 지금은..저도 슬프네요. 아쉽고..왲이리 시간이 빨리가나 싶고..전 잘 지낼 거예요. 그러니까 리스주도 잘 지내기입니다! 라온하제에서 모두가 함께 하는 모습! 최고입니다!
>>689 영광 아니거든요?!ㅋㅋㅋㅋ 그리고 그런 쓸데없는 걸 왜 기억하고 계시나요...ㅋㅋㅋㅋ 음... 사실 지금도 타자는 침착하게 치는데 눈물이 나가지고 당황했네요.ㅋㅋㅋㅋ 뭐... 그래도 어쩌겠나요. 받아들여야지요. 원래 이 세상에 영원한 건 없으니까요. 만남도, 사람의 마음도. :) 그리고... 네, 잘 지내세요. 몸 건강히, 즐겁게요. 지금까지 그러셨던 것처럼요. 라온하제 캐릭터들처럼요.ㅋㅋㅋㅋ
레주니까요! 당연한 것을! 눈물이 난다니.. (토닥토닥) 이제 울지 않기에요? 알았죠? 그래요.처음부터 딱 1년만 하고 끝내기로 했으니까요. 예정된 날이 왔으니 받아들여야죠! 서로서로 잘 지냅시다! 레주로서의 인사는 이렇게 친척모임 가기 전에 남겼으니 이건 그냥 사적으로 보내는 인사라고 생각해주세요. 정말..고마워요. 잘 지내요. 정말로. 리스라는 캐릭터를 데려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라온하제에 조금이라도 참가해주신 분들 역시.. 여러분들의 캐릭터를 라온하제에 데려와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691 아무리 레주라고 해도요! 그리고 이미 늦었는데요...? :D ㅋㅋㅋㅋㅋ저는 괜찮습니다! 그리고... 음...음... 솔직히 이렇게 계속 인사하는 것도 AT필드처럼 보일까봐 걱정이긴 한데... 네, 잘 지내세요. 정말로 고마웠어요. 제 인생의 1년을 함께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덕분에 리스라는 아이도 제법 많은 것들을 풀었네요.ㅋㅋㅋㅋ
>>693 ㅋㅋㅋㅋ나머지 못 푼 것들은 저 혼자 풀려구요. :) 그리고... 저도 마찬가지예요. 지금 계시는 분이 리온주밖에 없으니... 계속 조심하자고 스스로 계속 그랬던 게 아직도 계속 마음에 걸려서... 아무튼, 저도 정말로 다들 잘 지내셨으면 좋겠네요. 계셨던 분들도, 떠나가셨던 분들도, 모두 다요. :) 그리고...ㅋㅋㅋㅋ 은호 님께서는 리스랑 론이나 안아주시죠! 저보다도 더 꼬옥이 필요한 아이들인 걸요. :D
>>695 하이하이에요! 아사주! 이렇게 인사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척척박사이자 입담의 달인인 아사는 특히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아요. 그 무서운 팩트폭력이라던가, 가온이를 위협하는 장면이라던가 말이에요! 아사를 라온하제에 보내주셔서 감사하고.. 안녕히 주무세요! 아사주에게도 은호의 축복이 함께하길 빌어요!
>>695 앗, 아사주 안녕하세요! XD 저도 아사랑 만나서 정말 즐거웠어요! 아사가 이것저것 많이 챙겨주고 그래서 정말로 감동도 많이 받고... 아사는 일도 잘 하는, 최고의 다솜 관리자 님이었답니다.ㅎㅎㅎ 이제 앞으로는 더 이상 인사를 못 드리겠지요. 그러니까... 아사주께도 앞으로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길 기도할게요! 안녕히 주무세요, 아사주! XD
>>696 만족을 못 해도 어쩔 수 없다구요?ㅋㅋㅋㅋ 그래도 이 정도나 풀었으면 만족하려구요. 그리고... 그게 어디 말처럼 쉽나요...ㅋㅋㅋㅋ 저도 그렇게 믿고 싶네요. :) 그리고 셋은 무리입니다! 리스주는 엄청 커서 다 같이 안길 수 없거든요! 그러니 리스주는 따로 멀리 떨어져서 흐뭇하게 지켜보겠습니다. :)
자연스럽게는 힘들 것 같네요. 그게 될리가 없으니까요. 오늘은 하루종일 수영을 해서 그런지.. 더 피곤함이 느껴지기도 하고... 리스와 론은 정말 흥미로운 캐릭터였답니다. 리스는 신인데도 신이 아니라고 하며 악신조차도 자비를 주려고 하는 모습이 너무나 인상적이었어요. 론은 론대로 설정이 멋졌고요. 둘 다 귀여웠답니다. 너무 말이에요.(야광봉) ...사실 더 끌려고 해도 이제는 헤어져야 할 시간일까요?
라온하제는 마지막으로 은호의 이야기를 해보자 해서, 그리고 힐링하고 싶어서 만든 스레랍니다. 이제 더 이상 이 시리즈는 나오지 않을 거예요. 정말로 마지막이랍니다. 다들... 마지막인 이곳에 와줘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조금이라도 활동을 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큰절을 보냅니다. 정말로 감사했어요. 정말정말 고마워요. 여러분들을 다시 마음에 담아둘게요. 모두..잊지 못할거예요. 다들...잘 지냈으면 해요. 언제나..앞으로도 말이에요.
은호:...그간 고생 많았느니라. 라온하제는..바로 너희들 곁에 있을터니, 언제나 너희들의 삶에 라온하제가 함께 하기를 축복하겠노라.
..다들... 고마웠고 앞으로도 라온하제이기를.. 레주도 축복할게요! 다들 좋은 밤 되시고 안녕히 주무세요! 언제나...행복하세요!
>>703 ...될 리가 없어도 되게 하려구요. :) 네, 더 끌 수가 없으니 이제는 정말로 이별이겠지요. 저도 NMPC들이 서로서로 챙겨주고 정말로 가족 같이 있는 모습이 인상 깊었답니다. 귀여웠어요. 그러니... 안녕히 주무세요, 리온주. 오늘 수영도 하고 매일 즐겁게 노신 것처럼 내일도 즐겁게 노실 수 있길 바래요. :) ...안녕히.
그리고... 저도 이제는 마지막 인사예요. 사실 계속 같은 말의 반복이라서 더 말할 수도 없겠지만요. 지금까지 리스와 함께 해주셨던 모든 분들께 정말로 감사해요. 남아있어주신 분들도, 떠나가신 분들도, 정말로 보고 싶었고, 정말로 좋아했어요. ...모두에게 앞으로 정말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길, 리스와 리스주가 같이 간절히 기도할게요. X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