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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온주 ◆H2Gj0/WZPw

2019-07-13 21:59:21 - 2019-07-26 19:04:45

0 리온주 ◆H2Gj0/WZPw (1502761E+6)

2019-07-13 (파란날) 21:5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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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하제 공용 게시판 - http://linoit.com/users/ho3fox/canvases/Houen3


"마지막 이야기의 끝."

"너희들의 손으로 직접 만들어보거라."

"내 너희에게 축복을 내릴지니..."

"너희들의 인생이 언제나 라온하제로 가득하기를 빌겠다."

-고요하고, 마음속으로 스며들듯이 울리는 여우 신의 목소리.

849 리온주 ◆H2Gj0/WZPw (815953E+55)

2019-07-23 (FIRE!) 23:06:30

덧붙여서...캐릭터의 엔딩은 29일부터 쓸 수 있도록 허용하겠습니다! 캐릭터의 엔딩을 썼다고 해서 스레에서 꼭 나가거나 할 필요는 없습니다! 딱 1년이 되는 그 날. 8월 4일까지는 열어둘 참이니까요!

그리고 전 주 MPC 가온이와 누리의 엔딩을 구상해야... 그런고로...가온이의 일을 도와줄...그러니까 보좌는 아닌데 보좌라는 느낌으로 가끔 일을 도와주고 싶은 신이 있습니까?

850 리스주 (6571839E+5)

2019-07-23 (FIRE!) 23:39:38

>>848-849 가족들 일은 어쩔 수 없는 것이니까요. :) 그리고... 리스는 잘 모르겠네요. 원래는 자신의 '신' 님을 찾아서 보답해드리는 것인데... 지금은 혼란만 가득해서. NMPC들은 각자의 개성이 잘 드러나네요.
그리고... 음...음... 리스라면 바로 하겠다고 할 것 같긴 한데... 일단 리스는 다솜의 신이라 애매하니까, 만약 아무도 계시지 않는다면 그 때 리스가 손을 들겠습니다.

851 리온주 ◆H2Gj0/WZPw (815953E+55)

2019-07-23 (FIRE!) 23:42:31

>>850 자신의 '신'님을 찾아서... 역시 리스에게는 그 목표가 정말로 중요하게 돌아가는군요. 그럼...이건 여담인데 만약 누군가가 리스에게 자신이 그 신이 되어주겠다고 한다면 리스는 받을 생각이 있나요? 그리고... 물론 괜찮습니다! 리스도 환영이고요! 아사가 뒤쫓아올지도 모르겠지만 가온이는 이러니저러니 해도 리스의 착실함을 잘 알고 있으니까요!

852 아사주 (9692232E+5)

2019-07-23 (FIRE!) 23:44:10

아사는... 아사는... 하던 대로 모든 것을 탐구하기..?

그럴지도 모르겠어요. 아마도요?

853 리온주 ◆H2Gj0/WZPw (815953E+55)

2019-07-23 (FIRE!) 23:47:50

모든 것을 탐구하기...그렇다면 지금 가장 탐구하고 싶어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854 아사주 (9692232E+5)

2019-07-23 (FIRE!) 23:51:46

글쎄요.. 지금은 어쩐지 의학 쪽에 관심이 생기려나.(아무말)
신통술로 이것저것 해보려 한다던가.. 산 채로 해부해 본다거나(위험수당 및 고통없애기 등등을 다 이것저것 제공하고 연구해서 제공하고 동의를 받고 안전을 최대한 보장한 뒤 하겠지만)

855 리스주 (6571839E+5)

2019-07-23 (FIRE!) 23:53:52

>>851 네, 리스에게 있어서는 삶의 목표, 그 자체였으니까요.(끄덕) 그리고... 우선 리스가 자신의 '신' 님에 대한 것을 알고나서 어쩔 지 알 것 같은데... 만약 정말로, 진심으로 그런다면 받을 것 같네요. 그렇게 된다면 정말로 그 새로운 자신의 '신' 님께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내어줄지도요? :) 그리고...ㅋㅋㅋㅋ 사실 아사하고도 함께 일해보고 싶었는데, 아쉽게도 리스는 한 명이니까요...

>>852 아사는 계속해서 탐구하는 거군요...! 아사의 탐구의 끝은 어디일지 궁금하고 기대돼요! XD 물론 볼 수는 없겠지만요...8ㅅ8

856 리스주 (6571839E+5)

2019-07-23 (FIRE!) 23:55:31

>>854 ......네...?(동공대지진) 어어... 무, 물론 꼭 필요한 탐구이기는 한데...8ㅁ8

857 아사주 (9692232E+5)

2019-07-23 (FIRE!) 23:57:14

뭐어... 실제로 한다고 하면 일종의 MRI나 CT같은 걸 할 가능성이 더 높기는 합니당...

858 리온주 ◆H2Gj0/WZPw (815953E+55)

2019-07-23 (FIRE!) 23:58:17

>>854 .....(동공지진) 사...산채로 해부한다니...!! 죽잖아요! 그거..! (동공대지진)

>>855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내준다니. 말 그대로 그 '신'을 위해서 살아가는군요. 어어...그러면 리스에게 가장 좋은 방법은 '봉사부'라는 이름으로 자신을 필요로 하는 신들에게 찾아가서 일을 도와준다라는 루트도 괜찮지 않을까요? 그러면 의뢰를 한 신들을 찾아가서 도와줄 수 있을테니까요. 가온이도 도와주고, 아사도 도와주고!

859 리온주 ◆H2Gj0/WZPw (815953E+55)

2019-07-23 (FIRE!) 23:58:41

>>857 이렇게 아사는 의사 루트를 타게 되고...(??

860 아사주 (9692232E+5)

2019-07-23 (FIRE!) 23:59:07

아..안죽입니다! 다시 붙이고 다시 어.. 원래대로 복구해 줄 거예욤!

861 리온주 ◆H2Gj0/WZPw (9115633E+5)

2019-07-24 (水) 00:02:10

가온:저..적어도 저는 하고 싶지 않습니다!! (시선회피)

862 아사주 (1444149E+5)

2019-07-24 (水) 00:02:15

저는 내일 면접이라 이만 가볼게요- 다들 잘자요-

863 리스주 (1154704E+5)

2019-07-24 (水) 00:03:12

>>857 ㅋㅋㅋㅋ그렇군요. 뭔가 아사는 전부터 느꼈지만 똑똑한 이과 느낌이네요! :D 흰 가운을 입고 연구자가 되어도 잘 어울릴 것 같아요!ㅎㅎㅎ

>>858 네, 아무래도 그럴 것 같네요. 그만큼 리스에게 있어서는 소중한 전부니까요. :) 아니면... 만약 조금 변화를 한다면, 그 정도까지는 아닐지도 모르지만... 그리고 '봉사부'는 이미 지금도 하고 있는 걸요...?ㅋㅋㅋ 봉사단체를 만들기는 했으니까요. 회원이 리스 한 명뿐이라서 그렇지...

864 리스주 (1154704E+5)

2019-07-24 (水) 00:04:24

>>862 앗, 내일 면접 정말로 화이팅이예요, 아사주! 안녕히 주무세요! XD

865 리온주 ◆H2Gj0/WZPw (9115633E+5)

2019-07-24 (水) 00:04:52

>>862 내일 면접이셨군요! 면접 좋은 결과 있을 거예요!! 아사주!! 화이팅입니다!

>>863 사실 누리도 살짝 그 단체에는 관심을 가지고 있답니다! 거기에 들어가면 수많은 신들을 도와줄 수 있고, 자신의 경험도 쌓일 거라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누리가 거기에 들어갈지도 모릅니다. (속닥속닥)

866 리스주 (1154704E+5)

2019-07-24 (水) 00:09:58

>>865 어어... 누리에겐 미안하지만 그건 아닙니다... 저 봉사단체가 실제로 도와드린 '신' 님은 거의 계시지 않은 걸요.(흐릿) 그러니 누리가 들어오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차라리 다른 경험을 하는 것이 더 좋을 거예요. :) 여담이지만, 이 봉사단체의 이름은 '아가페'입니다! 절대적인 '신' 님의 사랑이지요. :D

867 리온주 ◆H2Gj0/WZPw (9115633E+5)

2019-07-24 (水) 00:16:30

>>865 누리는 일단 그런 단체가 있다는 것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편이기에...! 그리고 '아가페'. 아주 멋진 사랑을 상징하는 의미로군요! 사실 만든 이가 리스라는 것에 더 관심을 가지고 있어요. 그 애가 봉사단체를? 그럼 돈을 떼먹는 일부 그러는 척 하는 이들보다 더 확실하겠네? 이런 느낌이에요!

868 리스주 (1154704E+5)

2019-07-24 (水) 00:24:01

>>867 어쩌다보니 신뢰도를 얻은 거군요...ㅋㅋㅋ 그래도 여기에 들어왔다가는 분명히 누리에게 실망을 줄 것이기에, 그냥 그 정도만 알고 있어도 괜찮습니다. :) 여담이지만 '아가페'는 의외로 론이 지어줬답니다! 리스가 이름 추천을 부탁해서요.

869 리온주 ◆H2Gj0/WZPw (9115633E+5)

2019-07-24 (水) 00:37:03

>>868 론이 저 이름을 말인가요?! ...오오..론...!! 아주 멋진 네이밍 센스야..!! (엄지척) 그리고 아마 어지간하면 실망은 주지 않을 거라고 생각해요. 아무튼..리스는 아사도 그렇고 가온이도 그렇고...여러모로 많이 돕고 싶어하는군요!

870 리스주 (1154704E+5)

2019-07-24 (水) 00:55:49

>>869 네, 마음에는 안 들지만 리스가 부탁 했으니까요.(끄덕) 그리고 어지간하니까 실망을 준다는 거죠... 그리고 그것이 리스가 살아가는 이유였기도 하니까요.

871 리온주 ◆H2Gj0/WZPw (9115633E+5)

2019-07-24 (水) 01:04:54

>>870 리스는 대대로 정말로 많은 신들에게 사랑받을 거예요! 저렇게 남을 돕고 싶어하고 남에게 정성을 다하는 신이 사랑을 받지 않을리가 없어!

872 리스주 (1154704E+5)

2019-07-24 (水) 01:15:28

>>871 그건 라온하제의 모든 '신' 님들이 전부 다 마찬가지인 걸요? :) 여담이지만... 만약 누군가가 리스에게 자신이 그 신이 되어주겠다고 한다, 라는 물음에서 조금 놀랐네요. 전에 생각해봤던 내용이기는 하지만, 어차피 그렇게 말해줄 사람이 없기에 잊어버리고 있던 부분이었는데...

그래서 그런 사람이 없는 지금, 그 부분에 관한 리스의 엔딩은 어쩌면 론이 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가장 유력하니...

873 리온주 ◆H2Gj0/WZPw (9115633E+5)

2019-07-24 (水) 01:21:24

>>872 굳이 말하자면...뭐 어차피 끝이 코앞이니까 밝혀도 되겠지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누리가 제안하려고 한답니다. 일상에서도 많이 느꼈을지도 모르겠지만 누리는 기본적으로 리스에 대한 호감도가 꽤 높은 편이에요. 그렇기에... 자신이 언젠가 라온하제의 지배자가 되고 난 후에도 자신의 친구로서 있어달라는 느낌으로 그렇게 제안하려고 생각 중에 있답니다. 정확한 계기는... 마지막 이벤트에서 리스가 흑호에게 자비를 베풀려고 하는 장면에서요. 거기서 누리는 리스에게 조금 충격적인 느낌을 받았거든요. 흑호에게 다들 분노를 내뿜는데 혼자서 자비를 베풀면서 죄를 뉘우치게 하려고 했었으니까요. 물론 누리가 바라는 것은 은호에게 있어서 백호 같은 정말로 소중한 친구이니 리스가 바라는 것과는 조금 다를지도 모르겠네요.

874 리스주 (1154704E+5)

2019-07-24 (水) 01:30:27

>>873 누리가 정말로 제안하려고 했던 건가요...? 세상에, 그건 좀 많이 충격이네요... 음...음... 사실 마지막 이벤트에서 리스는 정신적으로, 심적으로 엄청나게 혼란스러워 하며 론의 개입으로 인하여 왔다갔다 하는 모습도 많이 보였지요. 불완전한 각성이라고 했던 이유는 그것이 '리스'가 아니라 '론'의 각성이었기 때문이었는데, 그래서 그 때에는 리스도 똑같이 분노를 보여주었지요. 하지만 마지막인 흑호에게서는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리스'가 잠시나마 '신'으로서 온전히 각성을 하게 되었고, 그래서 그렇게 자비를 베풀려 했던 거랍니다. 그런데 누리가 그것을 보고 충격 받을 줄은 몰랐네요...ㅋㅋㅋ

음... 누리가 그런 관계를 원한다면, 리스는 아마 받아들일 거랍니다. 이러니저러니 해도 말이예요. 다만 그것은 리스에게 자신이 그 '신'이 되어주겠다, 라는 말과는 조금 많이 다른 거라서... 그냥 그런 친구가 되고 싶다, 라고 솔직하게 말한다면 리스는 순순히 받아들일 것 같네요. :)

875 리온주 ◆H2Gj0/WZPw (9115633E+5)

2019-07-24 (水) 01:37:02

>>874 네! 누리가 제안하라고 생각 중이기에 그렇게 말을 한 거랍니다. 다만 리스가 찾는 이가 '신'이기에 내가 너의 신이 되어줄테니, 너는 우리 엄마에게 있어서 백호같은 친구가 되어달라고 부탁을 하려고 생각 중이랍니다. 사실 누리 입장에서는 충격일 수밖에 없지요. 라온하제를 다 오염시키고 말 그대로 진짜 깽판이란 깽판은 다 쳤는데 그럼에도 리스는 마지막에 흑호에게 자비를 베풀고 용서를 구하라고 말했으니까요. 그 모습이 누리에게 있어서는 상당히 충격적으로 와닿았고, 저런 이라면...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뭐 사실 어느쪽이건 누리의 입장에선 이전부터 생각하던 것이 확고하게 굳어졌다는 것에 가깝네요!

876 리온주 ◆H2Gj0/WZPw (9115633E+5)

2019-07-24 (水) 02:04:23

그럼...저는 슬슬 자러 가보겠습니다!!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877 리온주 ◆H2Gj0/WZPw (7172764E+5)

2019-07-24 (水) 09:55:51

레주가 갱신하겠습니다! 다들 하이하이에요!

878 리온주 ◆H2Gj0/WZPw (7172764E+5)

2019-07-24 (水) 12:04:38

벌써 12시가 되었군요! 모두들 식사를 맛있게 하길 바랄게요!

879 리온주 ◆H2Gj0/WZPw (7172764E+5)

2019-07-24 (水) 13:10:12

오늘도.....습기가...(털썩)

880 아사주 (6397091E+5)

2019-07-24 (水) 15:45:53

머리가 아파... 갱신합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881 리온주 ◆H2Gj0/WZPw (7172764E+5)

2019-07-24 (水) 15:47:37

하이하이에요! 아사주!! 어서 오세요! 머리...괜찮으세요?!

882 아사주 (6397091E+5)

2019-07-24 (水) 15:51:08

안녕하세요 리온주. 괜찮아요.. 잠을 설치다가 겨우겨우 두시간쯤밖에 못 자서 그런 것 뿐이라..

잠은 8시간 이상씩 자야하는데.. 여름 들어오면서 강제로 일찍 일어나게 되어서+어제의 설침(질이 나빠서 양이 그정도는 되어야 함)이라.. 네.. 아마 괜찮을 겁니다.
음. 괜찮다는 말 적었나. 텍스트 이해가 좀 덜 되는 기분.. 아으...

883 리온주 ◆H2Gj0/WZPw (7172764E+5)

2019-07-24 (水) 15:53:04

....두 시간....이라고요...? 아사주...오늘 면접이라고 하지 않았어요?! (동공지진) ....아니..그걸 떠나서 지금 아사주...완전 힘들어보이는데... 지금이라도 조금 쉬시는 것이 어떻겠어요?!

884 아사주 (6397091E+5)

2019-07-24 (水) 15:55:09

분명 저는 일찍 자려 했는데 정신이 말짱해지고, 졸려오지더 않는 미친 상황이고, 마지막으로 시계 확인한 게 3시였는데 그 뒤로도 한참 뒤척이다가 겨우 잤는데 깨보니 6시라니. 이런 미친.

면접은 멀쩡한 정신으로 보긴 봤는데 면접 보자마자 인간성을 온전히 보존 못한 갓 같아오... 으.. 모르겠다.. 일단 백화점 의자에 멍하게 앉아 있는데. 뭐 먹고 들어갈 것 같은데. 다 브레이크 타임이라. 한시간은 더 있어야 하니까요...

아무말인 것 같됴? 네. 맞아요...

885 리온주 ◆H2Gj0/WZPw (7172764E+5)

2019-07-24 (水) 15:57:33

.....(동공지진) 어어...어어어...어어어...하루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아사주..! 그래도 면접은 잘 보신 모양이네요. (토닥토닥) 그래요...! 모든 일정을 다 끝난 후에 푹 쉬세요...! 8ㅅ8

886 아사주 (6397091E+5)

2019-07-24 (水) 15:58:45

뭐 먹고 싶은데 다 브레이크탕ㅁ... 힝...
백화점 비치 의자에 반쯤 널부러져따...(흐늘)

887 리온주 ◆H2Gj0/WZPw (7172764E+5)

2019-07-24 (水) 16:13:23

....브레이크타임...(토닥토닥) 그...그럼 타임이 끝나자마자 바로 질주하는겁니다..!!

888 리온주 ◆H2Gj0/WZPw (7172764E+5)

2019-07-24 (水) 17:22:50

레주가 스레를 갱신하겠습니다!!

889 리온주 ◆H2Gj0/WZPw (7172764E+5)

2019-07-24 (水) 18:22:24

그래도 어제보다는 덜 덥다는 것이 참으로 행복하군요!

890 리스주 (1154704E+5)

2019-07-24 (水) 19:08:54

갱신합니다!

891 리온주 ◆H2Gj0/WZPw (7172764E+5)

2019-07-24 (水) 19:14:03

하이하이에요! 리스주! 어서 오세요!!

892 리온주 ◆H2Gj0/WZPw (7172764E+5)

2019-07-24 (水) 19:35:45

저녁 시간이 점점 깊어지는군요! 모두들 식사를 맛있게 하길 바랍니다!

893 리온주 ◆H2Gj0/WZPw (7172764E+5)

2019-07-24 (水) 19:43:31

일단 전 슬슬 식사를 하고 돌아오겠습니다!

894 리온주 ◆H2Gj0/WZPw (7172764E+5)

2019-07-24 (水) 20:14:23

이어 식사를 마치고 갱신합니다! 하이하이에요!

895 소아주 (4540986E+5)

2019-07-24 (水) 20:36:19

안녕하세요! XD

896 리스주 (229476E+57)

2019-07-24 (水) 20:44:52

스레주, 소아주, 안녕하세요! :D

897 리온주 ◆H2Gj0/WZPw (7172764E+5)

2019-07-24 (水) 20:49:15

하이하이에요! 소아주!! 어서 오세요!! 리스주도 다시 한번 하이하이에요!

898 아사주 (1444149E+5)

2019-07-24 (水) 20:50:53

집이다... 갱신.. 다들 안녕하세요..(쓰러짐)

899 리온주 ◆H2Gj0/WZPw (7172764E+5)

2019-07-24 (水) 20:53:38

하이하이에요! 아사주! 근데..으아아아..! 괜찮으세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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