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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6 그렇군요! 확실히 많이 푸셨었지요!! 설정을 보면서 정말 정성스럽게 짰다는 그런 느낌이 들더라고요. 정말 론의 경우에는... 제가 웹박수로도 듣질 못했기에 더 놀랐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사실 루트에 따라서는 마루가 새로운 MPC로 합류하는 그런 설정을 짜기도 했었답니다. 다만... 너무 NMPC가 많아지는 것이 아닐까 싶어져서... 폐지했답니다. 부캐 허용도 아닌데 저만 여러 캐릭터를 다루면 불공평할 수도 있으니까요! 그리고...백호는 원래 지나가던 NPC이기도 했지요. 의외로 인기가 너무 좋아서 MPC로 승격했습니다만...! 그때도 솔직히 눈치를 좀 보고 있었습니다...(시선회피)
>>677 그야 리스를 참치 상판 마지막 캐릭터라고 생각했으니까요. 마지막이니까 최대한 정성스럽게 했지요. :) 그리고 론은 개인적인 부분이니 세계관 설정을 거스르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해서요. 반전을 노리고 있었기에 스레주께 전부 다 알려드리는 것은 좋아하지 않기도 하고...(끄덕) 아... 그러고보니 웹박수 내용이 있었네요. 음... 그리고... 그러셨군요. 확실히 NMPC 5명은 너무 많지요. 보통은 2~3명 정도니까요.
>>678 그 정성이 절로 느껴진다고 생각해요! 풀린 설정들을 보면서 감탄하기도 했고 컨셉도 정말로 잘 짰다고 생각하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반전은...대충 예상을 하긴 했지만 제가 예상하지 못한 부분도 나와서 정말 놀랐답니다! (엄지척) 네. 웹박수로 저에게 설정 검사 받은 거 있잖아요? 여기서는 말하기는 조금 애매할 수도 있지만... 그 '신님'이라던가 말이에요. 사실 제가 5명을 다 다루자니...힘들 것 같기도 하고...그랬었답니다! 백호까지는 어떻게든 소화가 가능했지만요!
>>680 그야 진짜로 마지막 캐릭터니까요. :) 라온하제를 끝으로 더이상 이 곳에 안 올 것 같네요. 그리고... 뭐, 그냥 밝힐 수는 있답니다. 어차피 개인 이벤트도 못 해서 밝힐 기회도 없으니까요. 그러고보면 개인 이벤트를 통해서 론의 정체+'신' 님+리스의 진짜 이름 등을 다 풀려고 했는데...ㅋㅋㅋ 그냥 풀어야죠. 괜찮습니다. 그리고... 네, 4명이 최대라고 생각해요, 저도. 5명은 너무 힘드니까요. 소설도 아닌데...(끄덕)
하이하이에요! 아사주!! 어서 오세요!! 그리고...지진은...저는 못 느꼈어요. 아마...경주에 났던 것으로 기억해서...거기서 멀리 떨어진 상태면...못 느꼈어도 이상할 것은 없지 않을까요?
>>681 그리고...그렇군요. 알겠습니다. 리스주. 리스주의 뜻이 그렇다고 한다면...제가 어떻게 말을 할 수는 없는 법이니까요! 그리고...ㅋㅋㅋㅋㅋ 밝히는 것은 자기 자유가 아니겠습니까! 그런고로...여러분들에게 묻고 싶은 것이 있는데...여러분들... 정말로 눈호관이 없었나요? ...레주의 경우에는...사실 있었었습니다. 있었지요. ....시트를 제 손으로 잘라버렸습니다만..(피눈물)
>>682 괜찮으셨다니 다행이예요, 아사주! :D 어제 많이 힘드셨군요...ㅠㅠㅠ(토닥토닥)
>>683 네, 어차피 라온하제가 끝나면 더이상 제가 필요한 곳도 없고, 미련도 없으니까요. :) 스레에 있으면서 현타도 많이 오고... 그리고 이제 취직 준비하고 그러려면 현실로 가야겠죠.ㅋㅋㅋㅋ 그리고...왠지 누구이셨는지 알 것 같기도 하네요. 저도 비슷하게나마 있었습니다. 아마도 말이예요.(꾸벅)
>>684 그 모든 것이 리스주의 선택이라고 한다면 제가 무슨 말을 더 하겠나요. 아사주도 포함이고 리스주도 포함이고 소아주와 밸린주도..이 스레를 마지막으로 탈판을 하고 말고는 자신의 자유인 법이니까요. 마지막 그 날까지는 추억을 쌓고 가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그..그런데 알 것 같다니....아니야! 그럴리가 없어! 이름의 첫번째 글자를 알파벳으로 이야기 해보시죠! (??
>>686-687 네, 스레주의 말씀을 들으려는 생각은 없었으니까요. 스레주께서 그래주실 의무도 없으시니까요. :) 그리고... 사실 바빠서 일상을 돌리기 어려울지도 모르겠네요. 어쩌면 이대로 끝나버릴지도요. 그리고... 아뇨, 어차피 과거의 일이고... 내려진 아이가 계시지 않는 이 곳에서 언급하는 건 그다지 내키지 않아서요. 그리고 울지 않으니까 괜찮습니다. 존 거 아니예요...(흐릿)
>>688 소아주 다시 어서 오세요! :D
>>690 저는 전혀 몰랐네요...ㅋㅋㅋㅋ(흐릿) 아사는 없었군요. 하긴, 리스도 거의 없다시피 왔지만요. :)
>>698 아니예요! 소아는 천진난만하고 귀여운 걸요! XD 힐링이 되셨을까요? 그랬다면 정말 기쁠 것 같아요... :D 그리고...ㅋㅋㅋㅋ 사실 라온하제 캐릭터들을 단체샷으로 그려볼까, 했는데 현타+체념이 오면서...(시선회피) 아쉽긴 해도 어쩔 수 없지요! 바쁘기도 하고, 이제 얼마 남지도 않았으니까요... :)
>>704 리스의 명대사요...? 음...음...잘 모르겠는데요...ㅋㅋㅋ 그리고 저 그림 못 그려요... 정말이예요.
>>705 그래도 혹시 AT필드나, 소외감이나, 참여하기 어렵다, 등등 그런 거 느끼실까봐...8ㅅ8 그래도 다행이예요, 와아! XD 그리고... 스레주께서는 모두를 다 좋아하셔서 저렇게 말씀해주시는 거랍니다. 스레주께서는 모두에게 전부 다 다정하고 친절하시거든요.(끄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