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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 만나면 서로 덕질을 자랑하는건가요? 밸린이와 누리에 대한 자랑덕질...(??) 그런데....ㅋㅋㅋㅋㅋ 존재도 모르는 지하서고라니요! 이 무슨 무시무시한...?! (동공지진)
>>154 라온하제는 결국 이러니저러니 해도 즐거운 내일로 가득 찬 세계니까요. 실제로 그런 세계를 만들려 하고 있고요. 다만...은호가 누리에게 자리를 물려주는 것을 200년 정도로 당겼기 때문에 누리는 졸지에 공부량이 2배가 되고 말았습니다. 이번 일을 보고 자질이 충분히 있다고 생각하고 좀 더 빨리 물려주려고 생각 중이에요!
안녕하세요! XD 어제 빨리 가버려서 이벤트 마지막까지 참여 못 했다는게 참 아쉬워요. ;D 그래도 여기 계신 분들 모두 수고하셨어요! XD 이후에 썰이나 비설 같은거 푼 것도 보고 놀라기도 하면서 한편으론 다들 캐릭터에 대해서 많은 설정이 있구나, 애정이 있구나. 하고 보는데 즐겁기도 했답니다. XD 소아와 소아주는 비록 늦게 참여하긴 했지만 모든 분들이 AT없이 편안하게 해주셔서 참 즐거웠던 것 같아요. 이벤트는 끝났고 아직 라온하제라는 스레는 끝나지 않았지만 왠지모르게 이런 말을 하고 싶어졌네요. 모든 분들의 캐릭터가 각자 개성이 넘쳤고 이벤트로보다 일상으로보나 잔잔하고 포근포근하고 따뜻따뜻했어요! XD 뒤늦게나마 라온하제라는 스레에 참여하게 되어서 기쁘다고 생각해요. :D 혹시 소아라는 캐릭터에 대해 궁금한점이 있으시거나 물어보고 싶었던 점, 혹은 일상이나 AU같은걸 같이 해보고 싶다! 하시는 분들은 꼭 말해주세요! XD
하이하이에요!! 소아주! 소아주의 그 말씀. 너무 잘 들었습니다!! 네! 스토리는 다 끝났지만 아직 라온하제 스레는 진행되고 있답니다! 끝나는 그 시간까지 여러분들이 자유롭게 하고 싶은 거 다 하라고 열어둔 것이지만요!! 소아 역시 포근포근하고 귀염둥이랍니다!! (야광봉) 역시 너무너무 귀여워요! 후후후... 그리고..소아에게 궁금한 것이라... 소아는 지금 가장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가요? 그리고 일상은...지금은 제가 조금 있다가 저녁을 먹으러 가야해서..애매하네요. 닭죽을 끓이고 있는데 언제 될 지가 알 수 없어서 애매한 상태에요...8ㅅ8
>>169 왠지 마지막같은 분위기여서 말이예요... ;D... 라온하제에서 너무너무 귀여운 남동생! 을 노리고 있었던 건 사실이랍니다! XD 역시 가온 파파! XD 앗... ;D 궁금한거라던가 일상부분은 언제든지 말해주셔도 괜찮았었는데... 꼭 오늘 하라는건 아니었어요! ;D 소아가 지금 가장 하고 싶은건 역시 눈 쌓인 언덕 위에 올라가 포근포근한 눈밭을 구르며 별들을 바라보는게 아닐까요? XD
ㅋㅋㅋㅋㅋㅋ 아무렴 어떤가요! 인사가 많으면 밝고 좋죠!! 없는 것보다는 낫지 않을까요? 아무튼... 라온하제에 대한 질문은 얼마든지 계속 받고 있답니다. 이 캐릭터의 이런 것이 궁금하다...그런 것도 있으면 얼마든지 받을게요! 혹은 라온하제의 이런 것이 궁금해요 같은 것이 있다면 그런 것도 말이에요!
>>186 ㅋㅋㅋㅋㅋㅋㅋ 가온 파파에 대한 엄청난 집념이 느껴지는군요! 가온이가 결혼을 하고 난 후면 생각해볼지도 모르지만 적어도 지금은 없답니다. 그리고...NMPC가 많아서 힘드냐고 물으면..글쎄요? 그렇게 힘들진 않았답니다. 처음부터 그 정도는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한 것이기도 하고요! 그리고 이러니저러니 해도 주로 다루는 것은 가온이와 누리기에 그렇게 힘들지도 않았고요.
>>187 그 여우 3총사는 자신들의 일족이 사는 곳으로 돌아갔답니다. 그리고 회복을 하고 있는 중이에요. 그리고 지금 당장 공격해오지는 않지만 또 언젠가 어떤 음모를 꾸미고 공격해올지도 모르지요. 적어도 베리어는 훨씬 강해졌기 때문에 베리어를 박살내고 들어온다거나 할 순 없답니다. 아직까진 말이에요. 또 다시 나타난다고 해도 신들이 잘 막아줄 거라고 믿습니다! 사실 은호의 입장에선 수도 없이 있었던 일이라서 또 도망치냐. 이것들아. 이런 느낌이랍니다!
>>189 소아를 버리다니....! 어떻게 소아를 버릴 수 있죠?! (동공지진) 그럴 순 없습니다...!! 입양을 생각해보겠습니다! (??) 그리고.. 아마 비슷하지 않았을까요? 평범한 인간이라고 하더라도 아마 지금같은 느낌이 다를 것 같진 않네요! 다만...포지션은 조금 달라지겠죠? 엄청난 재벌가 회장인 은호와 다음 후계자로 교육을 받는 누리, 그리고 그 둘을 보좌하는 집사 가온이에 이제는 은퇴하고 인터넷 먹방을 찍는 백호! (??)
>>190 완전히 끝내기에는 약한 신들이 아니니까요. 사실 완전히 끝장을 내버릴까 했지만...그냥 퇴각시켰습니다. 라온하제의 분위기는..아무래도 이쪽이 좀 더 어울릴 것 같아서 말이에요!
>>19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혀...현실과 동떨어졌다고 해도 설정을 지키려면 어쩔 수 없잖아요!! (시선회피) 은호와 누리는...글쎄요. 그냥 입양했구나 정도의 생각을 하지 않을까 싶네요. 가온이가 결혼을 하지 않은 것은 둘이 잘 아니까요! 물론 정식으로 결혼을 하고 입양을 한다면 둘 다 크게 축하해줄 거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