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57049200> [포스트 아포칼립스] Project. Dystopia 임시스레 v 1.0 :: 100

이름 없음◆ndsNYm2fsg

2019-05-05 18:39:50 - 2019-07-27 16:56:15

0 이름 없음◆ndsNYm2fsg (8266419E+5)

2019-05-05 (내일 월요일) 18:39:50

수요조사 스레에서 인사드렸던 Project. Dystopia(가제)의 임시 스레입니다.
자세한 설정은 아래의 설정집을 참고해 주세요.  주기적으로 업데이트 되고 있답니다 :)

임시 스레에서는 시트의 예약과 궁금한 점에 답변을 해드리는 질의응답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스토리 정리가 끝나고 준비물을 다 갖추는데 걸리는 시간고려해서 개장 예정일은 8월입니다.

아르바이트 특성상 밤시간에 들어오기가 힘들어서 아침부터 낮까지는 자고 저녁부터 활동을 시작하니 답변이 조금 늦어지더라도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시트 개장하는 8월경에는 그만 둘 예정이니 그 즈음 부터는 주야 상관없이 붙어있을 수 있을테니 다시금 이해와 양해를 구합니다.

자아 그럼 잘 부탁드립니다 :D

설정집 : https://docs.google.com/document/d/1Cd3XmalPAEf_ThcIX7kZIyPLcCI9sIcuzWA9QE8y3O8/edit?usp=sharing

NPC : https://docs.google.com/document/d/1lzlVvdJDK2E962yzn1hLGb39POXt5D3IZ3QXR07YRRM/edit?usp=drivesdk

50 이름 없음◆ndsNYm2fsg (1934137E+5)

2019-06-03 (모두 수고..) 15:01:18

>>48
예에에에 XD 가뭄에 단비처럼 내려오는 휴식이니까 하루종일 뒹굴거려야겠어요! ... 하지만 빵꾸난 시급은 누가 메꿔주지 ;-;...

>>49
어느새 시간이 그렇게 됐네요. 실망시켜드리지않게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

51 이름 없음 (1144767E+4)

2019-06-03 (모두 수고..) 15:22:37

>>50 아아아앗...;ㅁ; 힘내..!!!!

52 이름 없음◆ndsNYm2fsg (1934137E+5)

2019-06-03 (모두 수고..) 19:07:03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myevfNTTKiq6n63eP_gqTg0PqIeWc-jV3GWeYsfGTgQ/edit?usp=sharing

스프레드시트가 나왔습니다! 머릿속으로 구상만 계속하다가 후다닥 만들었네요 :D
프로토타입이라는 점을 감안해주시고, 그냥 한 번 슥 - 둘러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53 이름 없음 (1144767E+4)

2019-06-03 (모두 수고..) 20:18:31

>>52 프로토타입이라고 해도 엄청 기대됩니다! 뉴스는 정확하게 어떤 작용을 하나요?

54 이름 없음◆ndsNYm2fsg (0644897E+5)

2019-06-03 (모두 수고..) 20:47:28

>>53
으아 감사합니다 XD
정리해드리겠습니다!

뉴스 : 스레 배경인 27지구 내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한 뉴스입니다. 일상 돌리실 때 가십거리로 사용하실 수도, 주제로 사용하실 수도 있습니다. 뉴스는 신빙성이 높은 편이며 이벤트나 스토리의 떡밥이 나올 수 도 있습니다.

소문 : 마찬가지로 27지구 내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한 소문입니다. 소문인지라 신빙성은 떨어지지만 마찬가지로 일상 돌리실 때 가십거리나 주제로 사용하실 수 있으며 이벤트나 스토리의 떡밥이 나올 수 있습니다!

55 이름 없음◆ndsNYm2fsg (4830902E+5)

2019-06-07 (불탄다..!) 10:08:34

좋은 아침(?)입니다 XD
자다가 잠깐 깨서 갱신하고 갑니다. 덤으로 NPC시트들은 이제 비공개로 돌리겠습니다!
아무래도 본스레 오픈이 두 달 앞으로 다가와서 슬슬 스포일러니 뭐니 하면서 스토리 준비하고 해야해서 비공개로 돌리니 인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56 이름 없음◆ndsNYm2fsg (0277675E+5)

2019-06-15 (파란날) 20:36:44

갱신해두고 갑니다!
스레제목 정하기 어렵네요.. 후보가 너무 많아서 그런가 x-x

57 이름 없음 (1790375E+4)

2019-06-15 (파란날) 20:42:29

>>56 그럴 땐 다이스를 돌려보는 게 어때?(??????

58 이름 없음◆ndsNYm2fsg (2075184E+6)

2019-06-20 (거의 끝나감) 21:01:55

우와아 일을 그만두더라도 낮밤이 바뀌는데 적응할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밤입니다..
가만 생각해보니 어쩌다 쉬는 날이 생겨도 낮에 내내 자다가 밤되면 정신이 말짱해지는 걸 보면 확실히 그러네요 응.. x-x

59 이름 없음 (7116864E+5)

2019-06-20 (거의 끝나감) 21:32:14

힘내 미래의 캡틴;ㅁ;!!!

60 이름 없음 (4517479E+5)

2019-06-21 (불탄다..!) 18:47:07

데미휴먼은 침식당한 숙주의 특성을 지니게 된다고 하셨는데, 숙주가 어떤 동물이냐에 따라 답없는 먼치킨 데미휴먼이 나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혹시 금지된 숙주의 종류라던지 하는 게 있나요?

61 이름 없음 (8615874E+5)

2019-06-21 (불탄다..!) 23:30:24

재밌어보인다...!!! 기대하겠습니다!!!

62 이름 없음◆ndsNYm2fsg (5510526E+4)

2019-06-22 (파란날) 18:03:24

>>60
답없는 먼치킨이라.. 어느 부분을 걱정하시는 건지 실례가 아니라면 여쭤봐도 될까요? 예시로 먼치킨이 될 법한 숙주나 특성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어요 :) 어디까지나 제 생각으로는 엄청난 먼치킨까진 나오지 않을 것 같아서요.
그런 사태를 미연에 방지하기위해 시트가 올라오면 검사후에 통과나 수정을 정하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금지된 숙주의 종류는 없지만 이미 멸종한 동물(ex)메갈로돈, 다이어울프, 검치호 etc.)나 환상종(ex) 용, 유니콘 etc.)는 금지하고 있습니다!

>>61
기대에 부응할 수 있게 빡세게 노력하겠습니다 XD

63 이름 없음 (0060926E+5)

2019-06-22 (파란날) 19:27:53

>>62
쇠똥구리는 자기 체중의 1,141배나 되는 무게를 가진 물체를 끌 수 있는 힘을 가졌대요. 이 특성을 사람이 가진다면 음....

64 이름 없음◆ndsNYm2fsg (9943751E+5)

2019-06-22 (파란날) 19:56:36

>>63
인지했습니다!
확실히 그게 그대로 옮겨져 버리면 건물 정도는 톡 쳐서 무너뜨릴 수 있으니 적당히 팔다리 잘라내고(...)너프 시킬 예정입니다!
그런 사태를 미연에 방지하기위해 시트검사를 하는거니까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XD

65 이름 없음 (4083783E+4)

2019-06-22 (파란날) 22:09:49

확실히 데미휴먼은 너프 칼질 엄청 당할 애가 많을 것 같아. 길앞잡이는 사람으로 치면 달리기가 시속 770킬로는 나올 거고 갯가재는 굳이 사람으로 치환 안 해도 맨손으로 강화유리까지 깨부시는 데다가 벼룩도 아파트 15층까진 뛰어오를 수 있을 거고 플라나리아는 재생능력으로 자기복제해서 일인군단도 만들 수 있을 것 같은데. 어떤 동물로 할까 조사하다보니 새삼스레 동물들의 위대함이 느껴진다.

66 이름 없음◆ndsNYm2fsg (1246465E+6)

2019-06-23 (내일 월요일) 17:47:45

>>66
자체로도 강한데 그걸 인간에게 치환하면 어마무시해지죠XD 강력한 프렌즈들이에요.. 하지만 우리에겐 영원한 친구 샷건이 있습니다 x~x

67 이름 없음 (8779876E+5)

2019-06-24 (모두 수고..) 23:45:00

질문! 크토니안들은 데미휴먼을 보면 어떤 반응을 보이나요? 공격? 무관심? 친근함?

68 이름 없음◆ndsNYm2fsg (8473543E+5)

2019-06-28 (불탄다..!) 20:50:25

>>67
늦어서 재송하미다.. 몸이 좀 안좋았네요 x-x

공격! 입니다. 크토니안화 되었다면 공격성외에는 이렇다 할 감정이 남아있지 않습니다.

69 이름 없음 (0040366E+5)

2019-06-28 (불탄다..!) 22:10:07

아이고 아프셨구나. 그럼 질문을 딱 하나만 더 해야겠네요. 관리받지 못하는 데미휴먼이 크토니안화하는 것은 개인차가 있을까요? 가령 데미휴먼 A는 하루만 중화제 안 맞아도 크토니안화하는데 데미휴먼 B는 중화제 같은 거 거의 안 맞고서도 크토니안화하지 않는 게 가능한지..

70 이름 없음◆ndsNYm2fsg (1338645E+5)

2019-06-29 (파란날) 15:58:57

>>69
지금은 멀쩡해졌답니다 XD
답변부터 드리자면 개인차가 존재합니다. 평균적으로 2주 정도 중화제를 맞지 못하면 조금씩 이상증상이 발현합니다.(불안감,정신이상,우울감)이후 1주 정도가 더 지나면서 천천히 신체적 특징이 나타나다가 크토니안화합니다.

어디까지나 평균치기에 한 번 중화제를 맞으면 두 세달이 지나도 멀쩡한 이가 있는 반면 3일 전에 맞아도 급속도로 증상이 발현하는등 개인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71 이름 없음 (7242399E+5)

2019-06-30 (내일 월요일) 12:11:50

혹시 크토니안과의 전투는 전체적으로 어떤 양상을 보이는지 알 수 있을까요? 그냥 군대의 보병처럼 은폐엄폐를 하면서 총질을 하는 건지, 아니면 그런 방식이 잘 먹히지 않아서 대 크토니안 전술 같은 게 따로 마련되어있을지 궁금해지네요

72 이름 없음◆ndsNYm2fsg (6634103E+5)

2019-07-01 (모두 수고..) 20:44:09

>>71
기본적으로는 현대전처럼 은엄폐와 총질입니다만 관통력보다는 저지력이 있는 탄을 사용할것, 사용이 가능하다면 폭발물을 아끼지 말것 등의 추천사항이 붙습니다!

73 이름 없음 (2555385E+5)

2019-07-02 (FIRE!) 14:02:24

이제 한달!!!!!!!

74 이름 없음 (3323738E+5)

2019-07-02 (FIRE!) 18:56:30

한달 남기고 시트의 80%를 다 써버린 건에 대하여

75 이름 없음◆ndsNYm2fsg (4046928E+5)

2019-07-03 (水) 19:37:53

>>73
벌써 시간이 이렇게나 흘렀어요 :)
솔직히 처음 임시스레 올렸던 4월.. 무려 3개월 전이네요! 아무튼 3개월 전만 하더라도 별 관심없이 묻힐 거 알고 있으나 그래도 손이 근질거리니까..
하는 생각에 무턱대고 던진건데 의외로 반응이 있어서 너무 감사했어요.
거기에 힘입어서 2개월 전인 5월에 이른감이 엄청난 임시스레를 열었는데도 또 반응이 있어서 너무 감사했구요.
벌써 한 달 앞으로 다가왔네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XD

>>74
보고싶어서 두근두근합니다.. 데미휴먼인지 이니시에니터인지만 살짝 알려주세요!

76 이름 없음 (6408721E+5)

2019-07-03 (水) 19:57:18

>>75 데미휴먼쟝이고, 일단 쇠똥구리는 아닙니다!

77 이름 없음 (3266271E+5)

2019-07-03 (水) 20:11:00

이니시에이터 쓰는사람은 없는가!

78 이름 없음 (686026E+51)

2019-07-03 (水) 20:19:38

여기 데미휴먼쟝(예정) 추가요~

79 이름 없음◆ndsNYm2fsg (4292215E+5)

2019-07-03 (水) 20:28:28

7월말 8월초에 시트스레는 조금 빠르게 열 예정이니 조금만 더 기다려주십사 하고... x_x

80 이름 없음 (6408721E+5)

2019-07-03 (水) 21:42:59

그러고보니 시트가 데미휴먼쪽으로 몰릴 것 같은 느낌인데. 시트스레는 동물농장이 되는 걸까요.

81 이름 없음◆ndsNYm2fsg (5634713E+5)

2019-07-05 (불탄다..!) 19:22:26

>>80
지금으로썬 가장 걱정하고 있는 부분이에요. 비율이 맞게 올라오면 정말 좋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한 쪽 시트를 막아서 비율을 맞춰야지요 :)

82 이름 없음 (0013077E+5)

2019-07-08 (모두 수고..) 11:31:51

오랜만에 인양하고 감다~

83 이름 없음 (55479E+55)

2019-07-10 (水) 00:48:47

캐릭터가 얼마만큼 강하다는 설정일 때 너프칼질이 들어가는지 궁금해요. 대략 ~~ 하는 수준을 넘으면 너프다 하는 가이드라인이 있을까요?

84 이름 없음◆ndsNYm2fsg (7621347E+5)

2019-07-10 (水) 19:29:30

보자보자... 이건 아무래도 주관적인 일이다 보니까 그냥 몇 가지 예시를 들어드릴게요!

세단 정도는 들 수 있다 (O)
25t 덤프트럭 정도는 들 수 있다 (X)

낮은 건물 정도는 뛰어넘을 수 있다 (O)
고층 건물 정도는 뛰어넘을 수 있다 (X)

주먹으로 벽을 부술 수 있다 (O)
주먹으로 철을 부술 수 있다 (X)

이니시에이터와 데미휴먼 동일 기준입니다! 대강 이정도 기준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85 이름 없음 (1859074E+5)

2019-07-14 (내일 월요일) 01:25:43

보호소에 있는 데미휴먼쟝들은 죄수복처럼 일련번호 박힌 칙칙한 옷을 입고 다닐까요? 아니면 군복? 사복?

86 이름 없음◆ndsNYm2fsg (090593E+58)

2019-07-14 (내일 월요일) 14:08:46

>>85
보호소에 따라 다르니 한 번에 정리해드리겠습니다 XD

CPA : 일련번호와 이름이 박힌 흰색 상하의 세트 그 외 장신구 착용 금지
아홉꼬리보호소 : 데미휴먼 본인이 구매하거나, 미호가 구매해온 사복
유베리드패밀리 : 본인이 처음에 입고있던 사복, 어떻게든 구해온 사복

87 이름 없음 (8605501E+5)

2019-07-14 (내일 월요일) 14:26:55

질문입니다! 스레 내 시기는 크토니안 첫 출현 시점에서부터 몇년 정도 흐른건가요?

88 이름 없음◆ndsNYm2fsg (8716413E+5)

2019-07-14 (내일 월요일) 15:37:25

>>87
열심히 타임라인 정리중입니다..만! 15년 정도로 생각해주세요!

89 이름 없음◆ndsNYm2fsg (8716413E+5)

2019-07-14 (내일 월요일) 15:38:13

으악 15년이래 약 40년~50년 정도로 생각해주세요!

90 이름 없음◆ndsNYm2fsg (9208366E+5)

2019-07-16 (FIRE!) 19:33:14

소식하나 들고왔습니다!
시트 초창기에 데미휴먼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어 일단 열리고 난 직후에는 이니시에이터를 우선적으로 받겠습니다. 고민 많이 하고 내린 결정이니 양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91 이름 없음 (7832068E+5)

2019-07-21 (내일 월요일) 18:31:52

시트스레 개장이 7월말 8월초라 하셨는데 시간이 거의 다 되었군요. 그래서 개장은 언제인가요!

92 이름 없음◆ndsNYm2fsg (0642553E+5)

2019-07-21 (내일 월요일) 18:51:27

>>91
기다려주셔서 고마워요 :)

7월 27일쯤에 시트스레 열어서 그때부터 예약받고 저도 마지막 정리 하고 8월 10일쯤 열 것 같습니다!
그때 쯤 알바도 그만 둘 것 같아서요 :)

93 이름 없음 (755009E+56)

2019-07-21 (내일 월요일) 19:05:35

두근두근!

94 이름 없음 (4264186E+5)

2019-07-23 (FIRE!) 22:38:48

질문! 이니시애이터 말고도 일반적인 군인이나 경찰도 아직 존재하고 있을까? 있다면 무슨 일을 하는지 알고싶어!

95 이름 없음◆ndsNYm2fsg (0736822E+5)

2019-07-24 (水) 19:47:39

>>94
있습니다! 현재와 비슷한 임무를 수행한다고 보시면 돼요.
경찰는 크토니안이나 데미휴먼 관련 사건은 해당사건을 전문으로 처리하는 부서(=코르포데이)가 있으니 일반적인 치안유지를 주로 업무를 수행합니다. 가벼운 수준의 데미휴먼 및 크토니안 관련 사건에는 일반 경찰이 출동할 수도 있지요 :)

군인도 마찬가지지만 이 경우에는 대인전 보다는 대크토니안전을 위주로 임무를 수행합니다. 국가나 나라라라는 개념이 거의 사라지다시피 해서 전쟁은 의미가 없으니까요!

96 이름 없음 (066682E+55)

2019-07-26 (불탄다..!) 14:46:07

내일쯤 시트스레 개장이려나! 기대된다! 그런 의미에서 또 질문!(?)

전투는 어떤 방식으로 진행돼? 다이스? 아니면 스레주가 직접 판정?

97 이름 없음◆ndsNYm2fsg (347602E+56)

2019-07-26 (불탄다..!) 18:57:00

>>96
내일 선개장하고 이러저러 컨펌들 받고나서 본격적인 개장은 8월중이 될 것 같네요 :)
내일 열리는 시트스레는 예약이나, 선관위주로 진행된다고 생각해주셔요!

세 가지 루트로 진행됩니다!
다이스, 스레주 직접판정, 레스주 상호협의간 푹찍(?)

이벤트나 그냥 일상 돌릴 때마다 달라지겠지만 모든 가능성을 열어 둘 생각이에요 XD

98 이름 없음◆ndsNYm2fsg (347602E+56)

2019-07-26 (불탄다..!) 19:13:16

으으으으으 근데 막상 내일 시트스레 연다고 생각하니까 떨리네욥...
뱃속이 간질간질해요 ;-;

99 이름 없음◆ndsNYm2fsg (8085654E+6)

2019-07-27 (파란날) 16:08:34

30분쯤 시트스레 개장하겠습니다..!

100 이름 없음◆ndsNYm2fsg (8085654E+6)

2019-07-27 (파란날) 16:56:15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64213198/recent

시트스레가 올라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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