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41984028> ☆☆☆☆스레 사전 조사 스레 2☆☆☆☆ :: 1001

2018-11-12 09:53:38 - 2021-07-06 21:13:39

0 (8273917E+6)

2018-11-12 (모두 수고..) 09:53:38

본 스레는 스레 세우기 전 상황극판의 수요조사와 설정 토의를 위해 세워졌습니다.

* 어떤 스레를 세우고 싶은데 수요가 얼마나 될 지 궁금한 예비 스레주
* 준비중인 스레의 일부 설정에 대한 의견을 구하고 싶은 경우
* 한 스레가 하고싶어서 스레 준비하는 사람이 있나 물어볼때
* 기타 이 스레가 필요한 다른 여러가지 상황들

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친목이 일어날지는 모르겠으나 당연하게도 친목은 금지됩니다.

이상, 설명 끝! 마음껏 사용해주세요!

84 이름 없음 (9488305E+5)

2019-03-19 (FIRE!) 11:10:06

시도는 할 수 있는거구나, 굿굿. 일단 룰을 적 스텟 빼고 가리는거 없이 투명하게 공개하는 점이나, 판정이 마스터 독단이 아니고 공평하게 다갓 농간에 덜덜 떨수 있다는 점에서 기대되네, 참여할 수 있으면 좋겠다!

아, 또 궁금한 점이 있는데 접률은 높아야 할까?

85 이름 없음 (8671368E+5)

2019-03-19 (FIRE!) 11:51:45

>>84 가능하면 높은게 좋아. 일단 진행은 일반적으로
A : 산으로 향합니다
캡 : 산으로 향한 A는 말하는 토끼를 만났습니다.

이런방식으로 언제든 이을 수 있게 해놓을 예정. 그러니까 좋지 않아도 상관은 없지난 접률이 좋으면 그만큼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겠지?

86 이름 없음 (9488305E+5)

2019-03-19 (FIRE!) 12:03:13

>>85 아하, 그렇구나. 세워질땐 시간이 많았음 좋겠는걸. 그런 의미에서 개장은 언제쯤으로 예상하고 있어?

87 이름 없음 (8671368E+5)

2019-03-19 (FIRE!) 12:07:48

>>86 작년부터 준비하던거라 오늘내일중으로 임시스레 세우고 설정 재정립에 한두달정도 걸릴것같다.

88 이름 없음 (9488305E+5)

2019-03-19 (FIRE!) 12:25:20

그렇구나! 스레 기대하고 있을게:>

89 이름 없음 (3882836E+6)

2019-03-19 (FIRE!) 13:01:59

>>78 굉장히 공들인 것 같고, 게다가 탈출물이라는 점에서 흥미롭네요. 저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90 이름 없음 (5060179E+5)

2019-03-19 (FIRE!) 13:02:57

>>78 나도 흥미있어!

91 이름 없음 (8671368E+5)

2019-03-19 (FIRE!) 13:23:16

>>89-90 흥미가 있다고 해주니 다행이야. 하지만 탈출보다는 생존에 치중될 수 있다. 나중에가면 이세계 무쌍물에 가까워질 수도 있어. >>57에서 설명한 것 처럼 캐릭터는 고등학생이고 개인취향때문에 일단 일본에 존재하는걸로 할 예정. 애니메이션/영화등의 패러디가 자주 나올 수 있다. 괜찮겠어?

92 이름 없음 (3653312E+5)

2019-03-19 (FIRE!) 13:32:45

>>91 후반에 가서 무쌍물이 되는 것도 재미있지요. 서브컬쳐의 패러디도 좋아합니다!

93 이름 없음 (3983606E+5)

2019-03-19 (FIRE!) 13:37:18

개인적으로는 조금 우려된다. 특정 작품이 직간접적으로 언급되는 거니까 모르는 사람은 높은 확률로 소외되지 않을까 싶거든.
AT의 여지가 없다면 괜찮을 것 같고, 여지가 있음에도 필요에 의해 안고 가는 거라면 참여하는 걸 조금 고려해보지 않을까 싶어.

94 이름 없음 (8671368E+5)

2019-03-19 (FIRE!) 13:43:46

>>93 거의 곁다리급으로 언급될테니 문제는 없을거라본다. 그냥 스킬이름이 그런 방면이라던가 지급되는 아이템들이 그런쪽이라던가 하는식일테니까. 메인 스토리하고는 일절 관계없는 곳에서 간간히
패러디만 나올 예정.

95 이름 없음 (943486E+52)

2019-03-19 (FIRE!) 13:45:15

>>94 그러면 뭐 문제 없겠네! 그 정도라면 몰라도 그냥 넘길 수 있는 부분이니까 있어도 괜찮을 것 같아:>

96 이름 없음 (6215001E+5)

2019-03-19 (FIRE!) 13:58:57

>>78 여쭈어보고 싶은 것이 두 가지가 있네요.

1. 각 참여 인물마다 『컨셉』 태그를 작성하게 된다고 하셨는 데, 이것은 지하탑에 들어간 이후에 생긴 힘인가요?

2. 이세계 무쌍물이라는 이야기를 하셨는 데, 혹시 이 지하탑이라는 곳이 이세계에 가깝나요?

97 이름 없음 (8671368E+5)

2019-03-19 (FIRE!) 14:18:05

덧붙이자면 패러디는 아이템/기술뿐만 아니라 등장하는 몬스터 따위에도 있을 수 있어. 물론 그럴경우 지성은 없이 지나가는 느낌이겠지만.

>>96

1. 태그가 생긴건 기묘한 힘을 얻게 된 이후. 지금까지의 행적/성격등을 고려해 만든거라 시트엔 올라가지만 설정상으론 지하탑 전이 이후에 확인된거야.

2. 이세계 맞아. >>56에서 써놓은 것처럼 캐릭터들에게 알려지지않을 정보지만 신들이 준비한 신인류 계획이라 더 강한 존재로 만들어내기 위한 준비과정에 해당돼.

학원물이라는 말을 했던 이유도 고등학교가 교사제외 통째로 전이된 상태라서 그런거고. 이 이상은 수요가 아니라 임시스레에서 해야할 것같네. 저녁때쯤에 올릴것같으니 거기서 더 질문받을게. 관심을 표해주는 것은 좋지만 여긴 사전조사니까 흥미가 있다는 정도로도 정말 고마워.

98 익스레이버 Blue (382665E+56)

2019-03-20 (水) 16:41:27

익스파. 그것은 세간에는 알려지지 않은 정신파장. 이 정신파장을 이용하여 과학적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힘을 다룰 수 있는 존재. 익스퍼.

세상의 혼란을 막기 위해서, 익스파가 악용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 그들은 철저하게 비밀로 존재했다.

그런 익스퍼 사이에서도 범죄를 저지르는 이들은 존재했고 그들을 체포하기 위한 경찰들도 존재했다.

그들의 이름은 익스레이버.
그들의 이야기가 다시 한번 펼쳐집니다.


익스레이버를 운영했던 참치가 새롭게 2기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1기와는 다른 배경, 평행세계, 다른 공간이기에 전혀 연결되지 않습니다.
굳이 말하면 리부트에 가깝습니다!

수요조사를 올리는 것과 동시에 홍보도 해봅니다! 빠르면 10월이 될 듯 하네요.
언제가 될진 불확실하지만 시트 스레로 하반기에 찾아오겠습니다!

"그러니까 그거지! 같이 범죄를 막자는 이야기지! 따라올 이들만 따라와! 강요는 안하니까. 빨리 처리하고 퇴근하자."

99 이름 없음 (7311144E+5)

2019-03-20 (水) 17:01:23

>>98 오 내취향이야.

100 이름 없음 (0465913E+5)

2019-03-20 (水) 20:39:31

>>98 헐... 재밌게 본 참치로서 기대하고 있을게. 캐릭터 구상을 벌써 마쳐버린 나참치...기다릴 수 있을까...
혹시 질문 받아?

101 이름 없음 (382665E+56)

2019-03-20 (水) 20:46:14

>>99 감사할 나름입니다!

>>100 이전에 보신 분이로군요! 구상을 끝내셨다니! 너무 빠릅니다! 네. 질문 받습니다!

102 이름 없음 (0465913E+5)

2019-03-20 (水) 23:06:30

>>101
1. 기본적인 개요만 전작과 똑같이 깔고 뒷설정이나 스토리는 연관성 조금도 없이 딴판으로 가는 평행세계야? 전작의 스포였던 익스퍼의 탄생 원인이라든지.
2. 스토리 말고 시스템적으로 전작에서 달라지는 점이 있을까?
3. 실례되는 질문만 아니라면 스레주가 설정해놓은 주 Npc/Mpc의 능력이 궁금해. 내 캐릭터의 능력-배경간의 연관성을 깊게 하고 싶은데, 능력이 흔해빠진 거라서 오랜 시간동안 짠 다음 내려고 봤더니 능력이 겹치면 여러모로 아쉬울 것 같아서 말이야.
4. 혹시 임시 스레는 열 생각이 없니?

질문이 많아서 미안하다...

103 이름 없음 (382665E+56)

2019-03-20 (水) 23:15:24

>>102 질문이 많다는 것은 관심이 많다는 이야기이기도 하지요! 괜찮습니다! 많은 질문 환영합니다!

1.1기의 성광시 이야기와는 전혀 연관이 없습니다! 전작 인물들은 아예 존재조차 하지 않는 평행세계입니다. 1기와 연관이 되면, 1기를 한 이들만 즐길수 있는 스레가 될 것 같아서 깔끔하게 다 엎었습니다!

2.그 부분은 아직 짜는 중입니다. 하지만 거의 비슷할거라고 생각합니다.

3.음..이건 조금 애매하긴 합니다만, 그래도 일단 공개를 하자면 저 사진의 주인공인 남캐 MPC는 사이코매트리 능력자랍니다. 여캐 MPC도 나올 예정입니다만 그 캐릭터의 능력은 치료랍니다! 일단 이 정도로만 할게요!

4.벌써부터 열긴 빠르겠죠? 아마도?

답이 되었을지 모르겠네요!

104 이름 없음 (0465913E+5)

2019-03-20 (水) 23:26:11

>>103 조금 성급한 질문 많이 해서 역시 미안해..ㅋㅋ큐ㅠㅠㅠㅠ 응, 당장 궁금증은 해결되었네. 고마워. 기대하면서 존버하고 있을게.

105 이름 없음 (382665E+56)

2019-03-20 (水) 23:35:54

>>104 이렇게 관심 보여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그럼 언젠가 세워질 시트스레에서 만나요!

106 이름 없음 (4033256E+5)

2019-04-14 (내일 월요일) 20:02:43

20xx년 과학은 급속도로 발전했다. 정복하지 못한 질병은 없었고 힘을들여 일하는 것도 없었다. 더 이상 기아에 허덕이는 이도 없었고 아직까지도 발견해내지 못한 법칙은 없었다. 순간순간이 발전의 연속이었고 우리는 스스로를 찬양했다.

그리고 오만해졌다. 작은 인간의 오만한 손은 손대서는 안돼는 것에 손을 대고 말았다. 시공간 사이에 구멍을 뚫고 길을 만들어 전 세계를 10분만에 움직일 수 있게끔 만들자. 이를 시작으로 이 행성을 넘어 다른 행성으로 누구보다 빠르게 움직일 수 있도록 만들자. 그래, 우리가 가지 못할 곳은 존재해서는 안돼고 존재할 수도 없다.

그렇게 프로젝트는 시작했다. 몇개월에 걸친 연구 끝에 우리는 시공간에 구멍을 내는 방법을 알아냈고 다시 몇 개월 후에 우리는 시공간에 구멍을 뚫을 바늘을 만들었고 그 바늘을 우리는 '권능'이라 불렀다. 권능을 이용해 우리는 구멍을 뚫었고 결과는 성공이었다.

아니, 성공이상의 것이었다. 계산착오로 시공간이 아닌 차원에 구멍을 뚫고 말았고 우리는 창을 만들었다. 그 창을 통해 우리는 우리의 차원이 아닌 다른 차원을 볼 수 있었고 그 창을 통해 다른 차원으로 넘어갈 수 있었다. 뜻 밖의 발견에 쾌재를 불렀고 연구는 속속히 진행되고 있었다. 아니, 진행되었을터였다.

우리는 너무나도 오만했고 너무나도 멍청했다. 프리드리히 니체는 선악의 저편에서 그런 말을 했다. "우리가 그 심연을 오랫동안 들여다본다면, 심연 또한 우리를 들여다보게 될 것이다."라고. 우리가 창을 통해 다른 차원을 볼 때 그 차원또한 우리를 보고있었고 우리가 넘어갔을 때 그 들 또한 넘어왔다.

작은 인간의 오만한 손은 그렇게 스스로를 파멸케했다. 아무런 대책도 준비도 돼있지 않을 때 그들은 갑자기 우리 차원으로 넘어왔고 이미 뚫은 구멍은 막아지지도 않은 채 나날이 커져만 가서 이미 수습은 불가능하게 되었다.

우리는 벌을 받았고 모든 것을 걸고 모든 것을 잃었다. 하지만 우리는, 인류는 실패를 경험삼아 다시 일어난다. 상처를 싸매고 다시 일어나 한 줌 희망을 잡고 싸운다. 다시 일어서서 앞으로 걸어가기 위해서.

////

인트로는 이런 느낌입니다.
작게는 오늘 하루 살아가는 나와 우리의 목숨을 구하고 크게는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세계를 구하기위해 고군분투하는 디스토피아물입니다!
혹~시 관심있으신 분이 있다면 여러모로 찔러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ㅅㅎ

107 이름 없음 (0625599E+5)

2019-04-14 (내일 월요일) 21:56:46

>>106 쿡쿡. (찌르기)

108 이름 없음 (4033256E+5)

2019-04-14 (내일 월요일) 22:41:04

>>107
바아아아 너무 늦은게 아니라면 좋겠는데요.. 호옥시 질문같은게 있으신가요?

109 이름 없음 (6007769E+5)

2019-04-14 (내일 월요일) 22:53:48

>>108 고군분투라면 전투 요소가 있는건가요? 있다면 무엇으로 전투를 하게 되나요? 초능력? 미래 병기? 로봇?

110 이름 없음 (4033256E+5)

2019-04-14 (내일 월요일) 22:59:06

응응. 전투요소가 있어요! 아주 많아요 XD
아쉽게도 초능력도 미래병기도 로봇도 아니에요. 아직 그에 관한 설정은 안 풀었지만 다른차원에서 넘어온 존재인 '크토니안' 그리고 그 크토니안과 싸우는 것을 직업으로 하는 '이니시에이터'(이건 아직 확정이 아니라 이름은 변경될 수 있어요!)그리고 크토니안의 체액에 감염되어 태어난 '데미휴먼'이라는 세 가지 용어를 집고 넘어가야겠네요

기본적으로 이니시에이터는 데미휴먼과 페어를 이루어서 싸웁니다. 데미휴먼이 무기가 될 수도 있고, 이니시에이터가 소유하고있는 무기와 인간 이상의 뛰어난 신체능력이 무기가 되겠네요

111 이름 없음 (6007769E+5)

2019-04-14 (내일 월요일) 23:01:47

흐므... 체액에 감염이라... 외계인보다는 외계괴물 느낌이구나...

112 이름 없음◆1lucdq238k (4033256E+5)

2019-04-14 (내일 월요일) 23:04:19

네. 외계인 보다는 외계 괴물 같은 느낌이지요
관련된 설정도 어차피 시트스레 올라가면 쭉 올릴거니까 그냥 올려볼까-하는 생각도 들지만 아직 더 많이 다듬어야 해서 고민이네요 '_'..

113 이름 없음 (6007769E+5)

2019-04-14 (내일 월요일) 23:07:54

>>112 기대하고 있을게! :)

114 이름 없음 (2369905E+5)

2019-04-14 (내일 월요일) 23:12:17

이니시에이터와 데미휴먼의 페어는 어떤 방식?
1인 2역? 아니면 PC끼리의 페어? 아니면 따로 페어 NPC가 있는거야?

115 이름 없음◆1lucdq238k (4033256E+5)

2019-04-14 (내일 월요일) 23:15:02

https://docs.google.com/document/d/1Cd3XmalPAEf_ThcIX7kZIyPLcCI9sIcuzWA9QE8y3O8/edit?usp=sharing

혹시 관심있으시다면 이쪽의 용어집겸 설정집을 한 번 봐주십사..하고 XD

>>113
감사합니다!

116 이름 없음◆1lucdq238k (4033256E+5)

2019-04-14 (내일 월요일) 23:16:51

>>114
시트를 이니시에이터와 데미휴먼의 두 가지로 받을 생각이에요. 그렇게 해서 두 명이 마음맞는 사람끼리 페어를 맺는 형식입니다. 한 쪽으로 몰리는 것을 염두에 두고 있기 때문에 이니시에이터가 포화상태라면 이니시에이터의 시트를 잠시 막고, 그 반대라면 데미휴먼을 잠시 막는 식으로 비율을 맞출 생각입니다.
그 외에도 페어용 NPC도 있습니다!

117 이름 없음 (0280038E+5)

2019-04-16 (FIRE!) 10:42:49

블랙 불...읍읍

118 이름 없음 (228293E+53)

2019-04-16 (FIRE!) 13:49:55

>>106 관심있어요!

119 이름 없음 (5815076E+4)

2019-04-16 (FIRE!) 15:09:50

>>106 관심있어!

120 이름 없음 (6864276E+5)

2019-04-16 (FIRE!) 19:40:03

>>106 나도 관심있다! 시트스레는 대충 언제쯤 세워질 예정이야?

121 이름 없음◆ndsNYm2fsg (7221624E+5)

2019-04-17 (水) 18:06:23

생각보다 많은 관심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
이번 스레는 제 마지막 스레가 될 예정이라 최대한 빈틈없이 준비하려고합니다. 설정 다듬고 필요한 준비물들 다 완료되려면 한 3개월내지 4개월정도 잡고있습니다.
그 전에 미리 시트스레나 사전에 스레하나 세워서 질의응답도 받고 미리 시트 받을 생각도 있긴합니다!

122 이름 없음◆1lucdq238k (7221624E+5)

2019-04-17 (水) 20:53:07

아아아 나메가 헷갈렸네요
설정집은 주기적으로 업데이트되니 그 쪽을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혹시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편하게 물어봐주세요!

123 이름 있음 ◆UpXSb6lKkY (1657394E+5)

2019-04-18 (거의 끝나감) 00:04:46

여어. TRPG 겁스 던전판타지 하실 분 구합니다.
분위기라든지 기타 세부적인 디테일은 참가자들에게 맞춰가는 편인데, 기본적으로는 나쁜놈을 더 나쁜놈들이 후두려 팬다는 피카레스크적인 분위기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어쨌든 나머지는 다음 링크를 참조하시지요.
https://docs.google.com/document/d/1cWpuZXrpN7XM4DamYk4xg_FZc1L9Va81uoK_TIP0KJI/edit?usp=sharing

124 이름 없음 (0931804E+5)

2019-04-18 (거의 끝나감) 07:56:55

TR인가... 해본 경험이 없어도 괜찮아?

125 이름 없음 (3451019E+6)

2019-04-18 (거의 끝나감) 09:05:35

보호된 파일이라고 뜨는데?.?

126 이름 없음 (2935252E+5)

2019-04-18 (거의 끝나감) 09:42:08

상황극이 아니고 TR?

127 이름 없음 (0957649E+5)

2019-04-18 (거의 끝나감) 15:49:22

>>121 시트는 천천히 짜고싶어서 그런데 미리 시트 스레가 있었으면 해!

128 이름 있음 ◆UpXSb6lKkY (3959728E+5)

2019-04-19 (불탄다..!) 02:44:24

>>124 ㄴ ㅐ 필요한자료는 드림 설명도 해줌니다
>>125 확인해봤는데 별 문제없어 보이네요. 다른 분들도 열람이 안되는지 모르겠어요.
>>126 여기서 티알 몇번 돌아간적 있는거같은데 이상한건 아니지않나요?

129 이름 없음 (8626689E+5)

2019-04-19 (불탄다..!) 09:58:34

이렇게 떠.

130 이름 있음 ◆UpXSb6lKkY (3959728E+5)

2019-04-19 (불탄다..!) 12:22:11

>>129 디용
이걸루 다시 들어와보세요
https://docs.google.com/document/d/1cWpuZXrpN7XM4DamYk4xg_FZc1L9Va81uoK_TIP0KJI/edit?usp=sharing

131 이름 없음 (172227E+51)

2019-04-19 (불탄다..!) 12:53:13

똑같네()
혹시나해서 묻는건데, 룰은 경량판으로 쓸거지?

132 이름 있음 ◆UpXSb6lKkY (3959728E+5)

2019-04-19 (불탄다..!) 17:23:30

>>131
1.안보이는건 모바일 웹으로 들어와서 그런듯해요 구글 문서 앱으로 들어오면 정상적으로 보일텐데
아니면 그냥 이거 보셔도 될듯 가독성은 떨어지지만
https://pastebin.com/3Vur54SB
2.아니요? 경량판 말고 정식인데요. 어차피 룰을 많이 쓰지는 않을거라 괜찮습니다. 필요한건 코멘트 달아둠

133 이름 없음 (0973425E+6)

2019-05-01 (水) 08:33:21

>>98
이거 나 기다리는중! 존버!!

134 이름 없음 (4895676E+5)

2019-05-01 (水) 11:57:57

>>133 기다리는 분이 계셨다니!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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