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41984028> ☆☆☆☆스레 사전 조사 스레 2☆☆☆☆ :: 1001

2018-11-12 09:53:38 - 2021-07-06 21:13:39

0 (8273917E+6)

2018-11-12 (모두 수고..) 09:53:38

본 스레는 스레 세우기 전 상황극판의 수요조사와 설정 토의를 위해 세워졌습니다.

* 어떤 스레를 세우고 싶은데 수요가 얼마나 될 지 궁금한 예비 스레주
* 준비중인 스레의 일부 설정에 대한 의견을 구하고 싶은 경우
* 한 스레가 하고싶어서 스레 준비하는 사람이 있나 물어볼때
* 기타 이 스레가 필요한 다른 여러가지 상황들

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친목이 일어날지는 모르겠으나 당연하게도 친목은 금지됩니다.

이상, 설명 끝! 마음껏 사용해주세요!

33 이름 없음 (651182E+56)

2018-12-21 (불탄다..!) 13:01:17

>>29 인데

CoC 룰북을 구매했고, 지금 배송을 기다리고 있어.

시나리오는 구상 중이고, 룰북이 도착하면 그 내용을 기반으로 오리지널 시나리오를 만들 생각이야.

그래서 시간이 좀 걸릴 거 같아.

그리고 아마 굉장히 짧게 끝날 거 같고.

관심 있는 사람이나, 궁금증이 있는 사람이 있다면 편하게 물어봐줘!

34 이름 없음 (2004767E+5)

2018-12-21 (불탄다..!) 16:03:12

>>34 Trpg랑 어떤식으로 차이가 있을지 궁금해

35 이름 없음 (9837478E+5)

2018-12-26 (水) 23:22:37

배경은 2064년의 포비든시티, 기업이 세계를 지배하는 사회에서 전 인류는 그들을 억압하고 속박하는 나노머신에 감염되어 있으며, 무자비한 화이트나이트들은 기업들의 앞잡이로서 폭력적인 방식으로 법과 질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건 당신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당신은 오늘도 살아가야 하는 평범한 소시민이며 나날이 높아져만 가는 물가와 싸워야 합니다. 방세는 한달에 1만달러, 인터넷 유료방송은 99.99달러. 자신의 모든걸 팔아도 그것보다 저렴할 수는 없겠죠.
당신은 포비든시티의 새까만 하늘에 일조하는 공장의 직원일 수도 있고 저급한 바에서 저급한 춤을 추는 댄서일 수도 있습니다. 당신은 화이트나이트의 말단 사원일 수도 있지만… 혹시 모르죠, 자신을 파는 행위는 릴림이 아니라면 하지 않겠지만 당신이라면 그럴 수도 있습니다. 돈을 버는건 쉬운 일이 아니니까요.

VA-11 HALL-A: Cyberpunk Bartender Action을 기반으로하는 배경만 바꿔둔 일상물. 대체로 17금. 어떠신가

36 이름 없음 (9837478E+5)

2018-12-26 (水) 23:31:18

>>35 이미지로 표시한다면 이런느낌에서 펼쳐지는 말 그대로 일상물.

37 이름 없음 (6107661E+5)

2018-12-28 (불탄다..!) 09:29:41

>>35 >>36
그래서 언제 개장이라구요??!?!!

38 이름 없음 (2865718E+5)

2018-12-28 (불탄다..!) 14:05:40

>>37 일단은 정리중. 근데 진짜 전투같은 요소는 0이라 담담한 내용일걸 원작도 술마시면서 하기 좋은 게임이고 말이지

39 이름 없음 (6107661E+5)

2018-12-28 (불탄다..!) 15:42:15

>>38
좋죠!!! 저스트 묵묵담담한 일상!! 마구마구 꽐라된다아아아아아아

40 이름 없음 (2946007E+5)

2019-01-03 (거의 끝나감) 17:43:40

>>24 기다리고 있어!

41 이름 없음 (5300723E+5)

2019-01-08 (FIRE!) 23:17:11

>>24 스레주 언제와 ㅠㅠ

42 이름 없음 (8930474E+5)

2019-01-25 (불탄다..!) 15:06:34

여름즈음에 도쿄구울 기반 스레 세우면 올 사람?

옆동네에서도 수요조사 했었는데, 이쪽이 더 많으면 여기서 세울까 해서.

43 이름 없음 (7449618E+5)

2019-01-25 (불탄다..!) 18:46:12

>>24 기다려!

44 이름 없음 (4828818E+5)

2019-02-01 (불탄다..!) 01:28:25

>>24 대기중.

45 이름 없음 (6824503E+5)

2019-02-11 (모두 수고..) 12:55:21

헌터물... 헌터물이 뛰고 싶다!
그런 의미로 하는 수요조사! 판무계의 흔한 탑 오르는 헌터물 관심있는 사람 찾습니다!

어느날 창공에 나타난 이름없는 탑, 그 탑의 끝에는 모든 소원을 이룰 수 있다는 도구가 있다든가 다른 세계로 향하는 포탈이 있다든가 사실 탑 자체가 외계인이 만들어낸 초첨단 UFO라든가! 하는 말이 있는데 그 농담같은 말 중에서 가장 확실한 건, 그 탑에 들어가면 다시는 탑 바깥으로 나올 수 없는 대신 특이한 능력을 손에 넣고 탑의 마지막층을 오르면 진짜 소원이 이뤄진다더라~ 하는 거야.

어떤 사람이든 상관없어. 남자든 여자든 어린애든 노인이든 병을 가지고 있든 건강하든 아무튼 어떤 조건의 사람이고 상관없이 탑에 들어가면 스탯을 부여받아 탑의 한 층 한 층을 오를 때마다 스탯이 오르고 소설이나 영화 같은 매체에서만 보던 이능력을 손에 넣게 돼.

그런 사람들이 모이고 모이다보니 탑은 어느새 한 나라처럼 마을을 이루게 되고 탑을 오르기 위해 오늘도 다들 열심히 공략을 시작한다는 그런 스레 관심 있...니?

현재까지 7층밖에 뚫리지 않았고 그 뒤부터 공략이 지지부진한 상황인데 레스주들이 오면서 숨통이 트이고 물꼬가 트인다는 스레야.

흔한 판무계의 헌터물 같은 육성 스레가 될 것 같은데 혹시 이런 거... 관심 있다면 손을 들어주십시오...

46 이름 없음 (1465024E+5)

2019-02-11 (모두 수고..) 13:05:26

>>45 손손! 열리면 반드시 참여할것이다! (박진)

47 이름 없음 (1465024E+5)

2019-02-11 (모두 수고..) 13:06:12

아! 개인적으로 궁금한게 있는데 생산직 같은것도 가능할까?

48 이름 없음 (6824503E+5)

2019-02-11 (모두 수고..) 14:05:53

>>46-47 ! 관심 고마워! 그럼 대충 준비스레라도 만들어둘까...!

응, 가능해! 직업에 따로 제한을 두진 않을 거야. 포션 공급도 무기나 방어구 공급도 악세서리도! 전부 필요한 걸! 요리사도 괜찮고 어느 직업이든 제한은 없어. 탑을 오르기 위해 들어왔어도 능력이 맞지 않거나 단순히 탑을 오르고 싶은 게 아니라 제 2의 삶을 원하는 사람이어서 탑에 들어온 걸 수도 있으니까!

물론 탑을 오르는 게 주 목적이다보니 탑 공략 이벤트 때는 관전으로 둘 수밖에 없겠지만 그에 지지 않게끔 생산직 전용 이벤트라든가, 탑 공략하러 갔을 때 광장 같은 곳에 커다란 화면으로 띄워두고 도움을 준다던지 하는 식으로도 참여 가능하다구!

49 이름 없음 (3405667E+5)

2019-02-11 (모두 수고..) 16:47:36

>>48 오오! 참여! 반드시 참여한다아!

50 이름 없음 (1407991E+5)

2019-02-11 (모두 수고..) 17:47:25

익명의 채팅방에서 사람들이 각자 떠드는 식의 상라 스레에 관심있는 사람?

정확히는 어느 연구소에서 실험을 위해 만든 채팅방에 사람을 초대하는 형식이야. 실험이란 바로 어떤 사람을 채팅방을 이용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자살하게 만들지, 아니면 살게 만들지 대립하는 느낌이야. 실험체가 자살하게 만드는 팀은 자살팀, 생존하게 만드는 팀은 생존팀으로 분류해서 목적을 이룬 팀은 상금 오천만원을 부여한단 내용이고. 매일 자정마다 실험체의 심리를 나타내는 보고서를 작성해서 채팅방에 올릴거야.

참가할 사람 있니?

51 이름 없음 (4731647E+5)

2019-02-11 (모두 수고..) 20:36:50

>>45 흥미!!!! 전투+생산을 동시에 하는게 가능해? 몬스터 쿠킹을 노려보고 있어!

52 이름 없음 (4735779E+5)

2019-02-11 (모두 수고..) 22:26:12

>>45나!!!!!!!!!!!!!

53 이름 없음 (7098838E+5)

2019-02-11 (모두 수고..) 22:36:49

>>50 재밌겠다!

54 이름 없음 (2973202E+5)

2019-02-12 (FIRE!) 14:16:33

>>45 나!!!!!

55 이름 없음 (3311057E+5)

2019-02-12 (FIRE!) 21:53:51

>>45 흥미있어! 준비 스레는 언제쯤 세울 예정이야?

56 이름 없음 (6250703E+5)

2019-02-17 (내일 월요일) 00:30:21

>>24 언제 오니?? 기다리고 있다아ㅏㅏㅏㅏ....

57 이름 없음 (5079489E+5)

2019-02-25 (모두 수고..) 13:50:14

적자생존, 무한한 경쟁의 시대.

현대사회에 있어서 타인과의 경쟁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되어버렸다. 지느냐, 이기느냐. 먹느냐, 먹히느냐. 바보같게도 지극히 단순한 이야기이지만 지금만은 모든 세상의 진리요, 법도에 가까워졌다.

그러니, 세상은 재편되어야한다. 그들이 원하는 방식으로 다음 세대를 선택해야한다.

경쟁에 가장 어울리는 단어. 가장 쉽게 드러나고 가장 편리한 방식을 채택한 소년과 소녀들을 모아, 다음 세대의 표본으로 삼아야한다.

이것은 무한한 경쟁의 시대에 떨어진 미성년들의 이야기이며, 당신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
이런 느낌으로다가 스토리있는 이세계 생존물 만들면 올사람 있을랑가

58 이름 없음 (9149989E+5)

2019-02-25 (모두 수고..) 13:58:20

>>57 관심있어! 손손!

59 이름 없음 (1766339E+5)

2019-02-25 (모두 수고..) 14:07:45

>>57 나도 관심있어

60 이름 없음 (5079489E+5)

2019-02-25 (모두 수고..) 15:18:31

>>58-59 일단 지금 근무중이라 설명을 급하게 해보느라 짧은건 양해좀. 그리고 만약 세우게 되면 저런 뒷배경은 플레이어캐릭터는 모르는 게 될 예정

61 이름 없음 (3721148E+5)

2019-02-25 (모두 수고..) 15:22:25

>>57 생산이나 채집 활동도 가능할까?

62 이름 없음 (5079489E+5)

2019-02-25 (모두 수고..) 16:29:48

>>61 메인은 생존인만큼 가능. 다만 이세계물에 가까워서 어느수준이 되면 식량은 제한 없앨것. 방어구나 아이템제작쪽이 될것같음

63 이름 없음 (01866E+54)

2019-02-25 (모두 수고..) 21:16:06

>>57 나도 관심있어!

64 이름 없음◆jDmhYlxhUQ (9423582E+5)

2019-03-17 (내일 월요일) 01:16:18

기본적으로 이고깽(?) 입니다! 시리어스하기도 하고 평화롭기도 한 판타지 전이물 스레!!!



여러분은 하교 중일 수도 있고 퇴근 중일 수도 있으며 상사 욕을 하며 술을 마셨을 수도 있죠. 아니면 태양 만세를 외친다던지!(?) 아무튼! 현실에 제대로 존재합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이세계로 떨어졌습니다.



젤리를 토하는 슬라임!
언제 어디서 튀어나올지 모르는 날아다는 스파게티 괴물!
신박한 퀘스트 제도!
아이아이! 하스터!(안나옴)
여러분의 선배(?) 격으로 이세계에 오랫동안 존재한 고등학생 마술사까지!

이 세계에 떨궈졌다고요? ~순례자의 장~Re:


사전 조사 나왔습니다'W'/

65 이름 없음 (0817665E+5)

2019-03-17 (내일 월요일) 08:01:16

>>64 관심이 생기네요. 해당 어장은 기간을 얼마 동안으로 생각하시고 계시나요?

66 이름 없음◆jDmhYlxhUQ (3442088E+6)

2019-03-17 (내일 월요일) 08:23:32

>>65 관심 감사합니다'W' 중장기로 생각하고 있어서 아마 6개월에서 1년 정도가 될 것 같습니다'W'/ 개강 시즌이라 사람이 많이 없다는 점을 감안하다보니...OWO

67 이름 없음 (0817665E+5)

2019-03-17 (내일 월요일) 08:40:43

>>66 개강 시즌이면 다들 바쁘기는 하지요. 흥미로운 소재인 지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언제가 될 지는 모르겠지만, 임시 어장이 열리게 되면 꼭 방문하도록 하겠습니다.

68 이름 없음 (0817665E+5)

2019-03-17 (내일 월요일) 08:42:07

>>64 묘사를 보아하면 아마 판타지 계열의 이세계인 듯 한 데, 참여자들의 등장 인물을 어떠한 상황에 있나요?
자신의 몸만 그대로 이세계로 떨구어진 가련한 존재인가요? 아니면, 선배 마술사처럼 무언가 특별한 것을 지녔나요?

69 이름 없음◆jDmhYlxhUQ (8519083E+5)

2019-03-17 (내일 월요일) 09:37:42

>>68 헌대의 통상시 들고 다닐 수 있는 소지품.. 그러니까 핸드폰이나 책가방 담배 책 같은 걸 소지한 평범한 일반인입니다!*'W'*/

스킬은 진행하며, 무기는 제가 프롤로그 진행 시에 드릴 예정입니다'W'/



선배마술사 캐릭터 자체도 판타지물에 나오는 직업이 아니라 고등학교에 흔히 있는 마술부 부원입니다.'W'/ 아마 자세한 건 제가 임시스레를 파게 되면 나오게 되겠군요0W0

70 ◆jDmhYlxhUQ (8519083E+5)

2019-03-17 (내일 월요일) 09:42:06

또한, 이세계로 날아오게 된 상황은 참가하시는 오너들이 직접 짜시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0W0

대표적으로 MPC인 캐릭터는 하교길에 뜬금 없이 날아왔거든요!*'W'*(?????


오랫동안 존재했다고 쳐도 참가하는 오너 분들 보다 먼저 떨어진 정도라... 0W0.. 자세한 건 임시어장을 열 때 설명해드리겠습니다*'W'*/


아마 오늘 밤~내일 오전 중에 열게 될 것 같습니다*'W'*

71 이름 없음 (3409891E+6)

2019-03-17 (내일 월요일) 11:51:05

>>64 이고깽! 기대중입니다! 혹시 생산직은 가능한가요?

72 ◆jDmhYlxhUQ (0308276E+5)

2019-03-17 (내일 월요일) 12:31:27

>>71 가능합니다!'W' 생산직! 사무직! 전문직! 공무원! 학생! 가능하니, 자세한 건 임시어장 개장 때 질문 주세용!'W'/

73 이름 없음 (5647678E+5)

2019-03-17 (내일 월요일) 13:31:32

>>72 아, 의미전달이 잘못되었네요;; 이세계에서 대장장이등의 생산직이 가능한가요?

74 이름 없음 (4654104E+5)

2019-03-17 (내일 월요일) 16:10:47

>>64 어머, 이건 꼭 참여해야 해!

75 ◆jDmhYlxhUQ (9150799E+6)

2019-03-17 (내일 월요일) 19:02:18

>>74 관심 감사합니다!'W'/ 임시 어장에서 봬요!OW0)

>>73 그것은 무리입니다.. ;m; 캐릭터 관련 질문은 임시어장에서 받도록 할게요'W'

모두가 사용하는 공용스레니까요!*'W'*

76 이름 없음 (3608344E+5)

2019-03-17 (내일 월요일) 19:37:14

>>64 나 관심있어.

77 ◆jDmhYlxhUQ (8058979E+5)

2019-03-17 (내일 월요일) 22:54:39

>>76 관심 감사합니다*'W'*

그렇다면 곧 임시스레를 파겠습니다!*'W'*

78 이름 없음 (8671368E+5)

2019-03-19 (FIRE!) 08:57:46

일단 >>57의 생존 탈출 학원물로 다시 한 번 수요조사.

간단한 컨셉은 약 10층가량의 지하탑을 돌파해 지상으로 탈출하는것. 대략 한 층에 한달정도로 잡고있어. 장기전인만큼 오랫동안 꾸준히 참여할 사람이었으면 좋겠고 내 역량부족으로 그렇게 많은 사람은 받지 않을것같다.

제 13시대, 던전월드등의 TRPG적 요소를 차용해서 전투를 포함해 중요한 판정은 별도의 판정이 진행될 예정이야. 이쪽 계열 뉴비들도 쉽게 진입할 수 있도록 전투 개시전에는 룰을 올려놓을 예정.

민감해진 사안이지만 당연스럽게도 거의 준 19금에 해당하는 사안이야. 직간접적으로 성적묘사보다는 고어적인 묘사가 다분할 수 있다. 컨셉이 신인류 탄생이니까 도태되는 아이들이 죽는다거나 하는일이 생길 수도 있어. 상세한 묘사는 하지 않겠지만 어느정도 면역이 있으면 좋겠어. 당연하지만 범죄적 요소에 대한 미화는 없을 예정.

캐릭터들에겐 각자 원하는 컨셉과 D&D식의 성향을 줄 생각이야. 물론 참치들이 작성가능한 태그로 말이지. 예를 들어 [변신히어로]컨셉이라면 플레이중에 [변신]과 관계된 아이템이나 스킬을 얻게된다거나 하는 식의 전개가 있다는거지. 중간에 변하는건 허락하지 않지만 성향은 변하게 할 수 있을거야. 성향에따라 가능한 행동에 대한 제한이 있을거고. 질서/선이 동료를 죽이는건 진짜 악이 아니면 없을테니까.

이상이 간단한 개요. 질문도 받아.

79 이름 없음 (9488305E+5)

2019-03-19 (FIRE!) 10:16:14

질문이 있는데, [전투 개시전에는 룰을 올려놓을 예정.]이라는건, 별도의 판정까지 포함해서 어떤 기준이나 방식으로 판정이 이루어지는지도 투명하게 공개된다는 뜻으로 받아들이면 될까?

80 이름 없음 (8671368E+5)

2019-03-19 (FIRE!) 10:21:04

>>79 맞아. 대신 몬스터의 스테이터스는 비공개. 플레이어보다 약간 강하거나 동급인 수준에서 조정될거야. 다갓이 죽으라면 죽는 그런 스토리를 생각하고 있거든. 너무 하드코어하면 즐기지 못할테니 사망면제가 가능한 걸 플레이중 인게임시간 하루에 한 번정도 사용가능한 정도로 넣어볼예정이야.

81 이름 없음 (8671368E+5)

2019-03-19 (FIRE!) 10:23:29

>>80 덧붙이자면 전투중의 전개에 따라 일반적으로 불가능한 행동이 열리거나 하는 식의 전개는 있을거야. 그 조건은 전투중과 전투전에 자유행동하며 얻은 정보로 유추하는 수 밖에는 없을테지만.

82 이름 없음 (9488305E+5)

2019-03-19 (FIRE!) 10:32:28

일반적으로 불가능한 행동이라(곰곰) 그럼 이를테면 일반적으로 불가능한 행동 A가 있는데, 캐릭터 B가 우연히 A행동을 시도하면 어떻게 처리하는지 궁금해! 플레이어 대 마스터로 설득력있게 설득하면 익스큐즈하는지, 아니면 아예 막는지.

83 이름 없음 (8671368E+5)

2019-03-19 (FIRE!) 10:57:01

>>82 예를들자면 슈퍼맨이 빌런을 죽이는 정도의 일이라고 보면돼. 불가능한 일을 시도했다면 일단 극한의 판정내에서 성공하면 그대로 열어줄예정.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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