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41984028> ☆☆☆☆스레 사전 조사 스레 2☆☆☆☆ :: 1001

2018-11-12 09:53:38 - 2021-07-06 21:13:39

0 (8273917E+6)

2018-11-12 (모두 수고..) 09:53:38

본 스레는 스레 세우기 전 상황극판의 수요조사와 설정 토의를 위해 세워졌습니다.

* 어떤 스레를 세우고 싶은데 수요가 얼마나 될 지 궁금한 예비 스레주
* 준비중인 스레의 일부 설정에 대한 의견을 구하고 싶은 경우
* 한 스레가 하고싶어서 스레 준비하는 사람이 있나 물어볼때
* 기타 이 스레가 필요한 다른 여러가지 상황들

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친목이 일어날지는 모르겠으나 당연하게도 친목은 금지됩니다.

이상, 설명 끝! 마음껏 사용해주세요!

716 이름 없음 (eKky.Z9nJo)

2020-12-07 (모두 수고..) 23:01:23

trpg는 좋은데 전에 여기에 룰 올렸다가 초여명 찾아온 적 있어서... 일단 겁스 룰북부터 필요하겠네...

717 이름 없음 (e2e3Vpl8Sg)

2020-12-07 (모두 수고..) 23:07:39

>>716 그건 인지하고 있음
흠 스레참가자들에 한해서 제한된 규칙설명서 같은것을 배포하는 것은 어떻게 생각함?

718 이름 없음 (eKky.Z9nJo)

2020-12-07 (모두 수고..) 23:46:24

>>717
할 거면 그냥 깔끔하게 경량판 쓰는게 나을 것 같아

719 이름 없음 (WvNdMXZAZU)

2020-12-07 (모두 수고..) 23:53:06

>>718 나도 이 의견에 동감. (눈x눈

720 이름 없음 (e2e3Vpl8Sg)

2020-12-07 (모두 수고..) 23:55:45

>>718 경량판 할거면 겁스를 애초에 안하는게 더 깔끔할듯한 느낌

721 이름 없음 (IIGL00btTo)

2020-12-07 (모두 수고..) 23:59:09

>>720 어장 구조로 겁스 돌리기가 아주 쉽진 않을 것 같은데… 사실 그냥 티알로도 입문이 엄청 간단한 룰은 아닌데 많이 쳐내고 기본 구조만 남겨서 하우스룰처럼 돌리거나 경량이 낫지 않아…?

722 이름 없음 (iwgRZcEeq2)

2020-12-27 (내일 월요일) 23:37:21

미스터리액션대립느와르어반판타지 상l 흥미 있는참치?

대충 뱀파이어나 늑대인간이나 그램린, 슬랜더맨 등등 괴담속에나 존재하던 괴물들이 인간 세상에 퍼져서 섞여 살고있고, 밤에는 그런 괴물들이 활동하는 시간. 그리고 그 괴물들을 사냥하는 인간 사냥꾼들이 있는거야. 공간적 배경인 도시는 빈부격차가 심하고 치안이 나빠서 무법지대가 많으니 인간에게 피해를 입히는 괴물쪽이나 그걸 사냥하는 사냥꾼들에게나 주 무대가 되었다는 설정. 밤에는 사냥꾼과 괴물이 서로 치고받고 싸우지만 낮에는 서로 정체를 숨기고 있으므로 눈치싸움 하는거지!

A: 우리 어디서 만난적 있지 않아요?
B: 설마요 완전 초면인걸요^^
(밤에 서로 배때찌에 칼빵 놔준 사이)

이런 느낌의 상라!

생각 있는 참치는 지느러미 팔랑팔랑

723 이름 없음 (HWKDuVVp8g)

2020-12-28 (모두 수고..) 02:01:58

>>722 (펄럭펄럭)

724 이름 없음 (oYcNVu.J/Q)

2020-12-28 (모두 수고..) 02:48:11

>>722 (팔랑)

725 이름 없음 (Bc5HeCo2Hc)

2020-12-28 (모두 수고..) 08:57:48

>>722 (팔랑팔랑)

726 이름 없음 (tRllNDCdqs)

2020-12-29 (FIRE!) 10:32:42

셋이나...! 좋아 정리해서 방학하고 세워봐야지

727 이름 없음 (2eDTUw3.Aw)

2021-01-02 (파란날) 13:38:50

대충 시리어스/일상 장르의 퇴마물 관심있는 사람 있나.
플레이어는 모두 퇴마사. 퇴마는 개인반응/일상/전체이벤트로 진행. 개인/일상 쪽은 매주 일요일 혹은 월요일에 캡틴이 다수의 퀘스트(퇴마일)을 올려주는 걸 보고 플레이어들이 하고싶은 걸 골라서 각자 진행하는 식. 개인반응은 캡틴이 반응해주고 일상은 돌리는 사람들끼리 진행하고. 전체이벤트는 없을수도있고. 디테일은 좀더 생각하고 정리해봐야하겠지만.

728 이름 없음 (YZk76CWG8Y)

2021-01-02 (파란날) 13:45:58

>>727 재밌겠다!

729 이름 없음 (9UtfX3zyzA)

2021-01-02 (파란날) 23:54:54

>>683 헉 미안해 ㅠㅠㅠㅠㅠㅠㅠ 이제 봤어ㅠㅠㅠㅠㅠ
언제 열릴지는 미지수야...현생의 일이 해결되어야 열 수 있어ㅜㅜㅜㅜㅜㅜ

정말 거의 다 완성은 되었는데...현생 때문에 열지를 못하네...

기다려주는 사람들을 위해 최신 정리한 거 남기고 갈게...
언제나 관심과 질문은 환영이얌

https://www.notion.so/e80333e3db214829858549446b6ddee6

730 이름 없음 (m9D/9TRVZ.)

2021-01-03 (내일 월요일) 10:13:29

>>729 코즈믹 호러(<<<!!!!!!)(좋아서기절함)에 이런 방대하고 섬세한 설정들이라니, 보기만 해도 설렌다 88

731 이름 없음 (.H/EWtMG8c)

2021-01-03 (내일 월요일) 11:58:39

>>730 완전히 코즈믹 호러는 아니고 향을 살짝 첨가했어!

732 이름 없음 (fjA8DwdM92)

2021-01-03 (내일 월요일) 12:02:35

>>729 나올때까지 숨참는다 흐읍

733 이름 없음 (lZh1rSWXcM)

2021-01-03 (내일 월요일) 12:02:44

단간론파 스레는 수요가 얼마나 될까?

734 이름 없음 (FPUcIZ/T5k)

2021-01-03 (내일 월요일) 12:23:00

>>733 🙌

735 이름 없음 (ZoHuC2Jxg6)

2021-01-03 (내일 월요일) 12:47:41

>>733 나나나

736 이름 없음 (oG8ay9Ow.Q)

2021-01-03 (내일 월요일) 13:39:22

>>733 연다면 참가한다!!

737 이름 없음 (WR7DDA9w52)

2021-01-03 (내일 월요일) 13:45:39

>>729 중간에 성향을 전환해서 갱생하거나 타락할 수도 있습니까!

738 이름 없음 (6zuoCZYu8E)

2021-01-03 (내일 월요일) 14:16:27

>>737 가능해! 대신 기존에 받고 있던 성향 보너스는 없어지고 다른 것으로 대체될거야!
대체되는건 원래 선택할 수 있던 성향 보너스는 아니야!

739 이름 없음 (pzJst2WCKA)

2021-01-03 (내일 월요일) 19:09:21

여름방학의 휴양지 마을 일상 스레 관심 있는 참치 있어?

바닷가 외에는 자랑거리도 없는 작은 마을이고, 러닝 기간은 여름방학 시작부터 개학 때까지인 거야
원래부터 살았던 주민 시트를 내거나, 휴가 온 휴양객 시트를 모두 받을 것으로 계획하고 있고,
시트 연령대는 중학생 아니면 고등학생 혹은 둘 다 정도로 생각 중

따분한 마을에서 함께 자라오던 '친구'에게 어느새 감정이 싹트게 되는 특별한 기간...
또는 먼 곳에서 찾아온 또래에게 생전 처음 느껴 보는 마음을 느기게 되는 특별한 사건

한여름의 보이 미츠 걸... 보이 미츠 보이... 걸 미츠 걸... 끌리지 않니?

740 이름 없음 (K8olg6cuWA)

2021-01-03 (내일 월요일) 19:19:16

>>739 굉장히... 관심있다!!!

741 이름 없음 (/oU0TvIcjE)

2021-01-03 (내일 월요일) 19:19:31

>>739 매우 끌립니다 예비캡틴님

742 이름 없음 (BACeaiUwlQ)

2021-01-03 (내일 월요일) 19:33:35

>>739 분위기 좋다

743 이름 없음 (pzJst2WCKA)

2021-01-03 (내일 월요일) 19:41:53

오... 오오오.... 임시스레에서 논의해 보도록 할까요

744 이름 없음 (K8olg6cuWA)

2021-01-03 (내일 월요일) 19:54:02

>>743 빠르다 빨라...!!!

745 이름 없음 (z14KH6zsJo)

2021-01-04 (모두 수고..) 08:41:49

>>729 감독관 신청해도 되나요!

746 이름 없음 (rvt8JDHX.2)

2021-01-07 (거의 끝나감) 20:33:18

situplay>1596243042>342 썰 푼 당사자입니다... 스레를 세울 것이다! 하고 확신하는 것은 아니지만 정말 한 번쯤은 돌려보고 싶은 소재라서 살짜쿵 사전 조사를 해보려 합니다... 우선 제가 궁금한 것은

1. 스레가 열릴 경우 참여할 의사가 있는가?
2. 4~5인 소수 정예 / 인원 제한 X
3. 일상물 / 스토리물

정도를 정하고 싶은데... 먼저 2번의 경우 소수정예 스레로 간다면 각각 동서남북 담당 마법소녀들을 예약제로 받을 예정입니다. 소수정예 스레의 경우 참치들간의 신뢰가 무척무척 중요한데... 만약 중간 탈주자가 나올 경우 기존 시트는 사망 혹은 제명 처리, 새로 들어온 시트캐에게 <마법소녀 교육/양성 기관에서 채용한 인재 or 예비 교육생을 정식 마법소녀로 승격처리> 정도의 스토리를 부여해주려고 합니다. 이래야 선관이나 일상 돌리기 편할테니까요. 스레주가 원하는 것은 엄청난 혐관과 애증이기에 감정선이 무척무척 중요합니다...ㅜㅜ

2번에서 인원 제한 X로 간다면 동쪽 팀, 서쪽 팀, 이런 식으로 분류할 예정입니다. 여기서 계급을 나눌 수도 있고 (뭐 에이스라던지 팀장이라던지... 선임급/일반급 이런 식이라던지...) 아닐 수도 있겠네요. 인원 제한 X의 단점은 아무래도 스레 전체적인 감정선이 얕아지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있긴 있습니다. 하지만 또 각 팀별로 라이벌 구도나 혐오 관계가 생길 수 있으니 이건 또 장점으로 볼 수도 있겠네요!

아무튼 구구절절 말이 많았습니다... 정말 단순히 << 이거 열면 진짜 참여할 사람이 있을...까....? >> 하는 마음에서 올리는 레스이니 혹시 참여 의사가 있으신 분들은 그냥 숫자라도 찍어주시면 너무나 감사하겠습니다...ㅠ.ㅠ 참고로 저도 현생이 가혹한 대딩이기 때문에 러닝 기간은 대략 3월 전까지로 생각 중이나.... 참여하고 싶으신 분들의 의견에 따라 조율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다시 한 번 강조 드리지만 << 나 이거 열거다!! 이 스레 만들거다!! >> 가 아닌 << 있... 을까....??? >> 정도의 마음가짐으로 올리는 사전 조사이니 부담 갖지 않으셔도 됩니다. 물론 그 누구도 관심을 보이지 않는다면..,.. 얼굴 빨개진 채로 도망가도록 하겠습니다 호호...

747 이름 없음 (xUJGOMrj2A)

2021-01-07 (거의 끝나감) 20:44:07

>>747
1. 당빠 예스 현생을 갈아넣어서라도 참가한다
2. 소수 정예가 좋기는 한데...지금까지 상판러로 살면서 탈주나 잠수를 너무 많이 봐서 아무래도()
3. 스토리!
그리고 너참치 알라뷰 쪽이다

748 이름 없음 (rvt8JDHX.2)

2021-01-07 (거의 끝나감) 21:00:32

>>747 감사합니다.....!! (눈물 좔좔) 마지막 한 문장이 제 심장을 저격하고 말았네요,,,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어쩌면 참여 인원이 적어 강제 소수 정예가 되어버릴지도 모르겠지만.....() 우선 참치분의 의견을 반영해두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사랑합니다,,,(소심한 하트)

749 이름 없음 (ogGB9FWlWU)

2021-01-07 (거의 끝나감) 21:06:51

>>746
1. 참여하게 해주세요!!!!(간절)
2. 소수정예!
3. 스토리물!

애증!!!! 혐관!!!! 최고!!!!!!

750 이름 없음 (1iXckCwDDY)

2021-01-07 (거의 끝나감) 21:17:47

>>746
1. 가능하면 참가하고 싶다. 가능하면...
2. 소수정예면 좋겠다. 막 시트 열몇개씩 들어오면 나도 누가 누군지 감당이 안 될 것 같아서.
3. 스토리물.

질문이 또 있는데 마법소녀가 일반적인 샤랄라 하는 마법소년지 클리셰를 뒤틀어놓은 마법소년지(ex 군장소녀 노리쇠) 방향성이 어떻게 될지 궁금해.

751 이름 없음 (rvt8JDHX.2)

2021-01-07 (거의 끝나감) 21:30:45

>>749 의견 감사합니다!!! 생각보다 관심을 가져주시는 분들이 많아 행복하군요....ㅠㅠㅠㅠ 역시 소수 정예가 인기가 많은 듯 하네요... 애증 혐관 최고 정말 인정하는 바입니다....

>>750 의견 감사합니다!! 일반적인 샤랄라풍은 아닌 방향으로 생각 중 입니다. 적절히 현대적인 분위기를 내고 싶거든요. 음... 제가 말을 잘 못해서 설명하기가 어려운데 [ 위험을 감수하고 괴생명체(뮤턴트)와 싸우는 한국ver 어벤져스! ] 이런 느낌?

만약에 임시 스레를 세우게 된다면 이에 대해서도 참여자분들과 미리 조율을 하고 싶은데.... 군장소녀 급으로 비틀어지는 것은 힘들 거 같은게 현대물인만큼 엄청난 화력을 자랑하는 무기는 사용이 힘들 것 같습니다. 일단 마법소녀물인 만큼 마법을 이용한 전투를 권장하고 싶은데, 물리적으로 공격하고 싶다! 는 분들께 최대로 권장해드리고 싶은 게 빠따나... 단검/장검류나... 권총이나 저격총류인 만큼....(???)

사실 이건 참여자분들의 자율에 맡기고 싶은 마음도 큰게, 약간 그런 관계성도 재미있을 거 같아서 말이에요. 완전 공주님풍 샤랄라 스타일로 언론의 인기를 얻는 아이돌급 마법소녀인 A와 그런 모습을 못마땅하게 여기고 툭하면 넌 진짜 마법소녀가 아니라 관종일 뿐이라며 업신여기는 B... 이런 느낌 말이죠. 각자의 개성을 충분히 인정해주고 싶습니다. 약간 <<남쪽 마법소녀는 이런 느낌이고, 북쪽 마법소녀는 저런 느낌이래!!>> 이렇게 말이죵 (???)

말이 좀 길어졌는데.... 샤랄라 이펙트를 원하시는 분들과 클리셰를 비튼 시리어스 마법소녀릴 원하시는 분들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여러 장치를 깔아둘 생각입니다!!

752 이름 없음 (dKG0DqFM.o)

2021-01-07 (거의 끝나감) 21:56:58

>>748 내가 더! 사랑해!! 세울 수도 있다는 희망만으로도 너무 좋다...흑흑 너참치 알라뷰(쪽) 애증혐관 현대 마법소녀물 개좋아!!!(쩌렁)

753 이름 없음 (z1C.6wbTa2)

2021-01-07 (거의 끝나감) 21:59:20

>>746 흑... 너무 참가하고싶어... 열리기만 한다면... 아니 날짜만 맞으면... 근데 내가 들어갈 자리도 없을거같네...

754 이름 없음 (rvt8JDHX.2)

2021-01-07 (거의 끝나감) 22:06:45

>>752 감사합니다.... 정말 무한히 감사합니다.....(???) 지금 최대한 머리를 굴려 스토리를 짜보고 있으니... 조금만 기대해주세요! (?)

>>753 감사합니다! 딱 참치분까지 4분인걸요! 그리고 인원수야 어찌저찌 스토리를 틀어보면 5~6명 정도는 받을 수 있을테니 걱정하지 마십시오...(찡긋) 아무튼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생각보다 반응이 뜨겁네요...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ㅠㅜㅠ... 조만간 임시스레를 열지도 모르겠으나 아직 확실하게 말할 수는 없으므로... 아무튼 열심히 스토리도 짜보고 설정도 짜보도록 하겠습니다!

755 이름 없음 (uMHKcV.gVk)

2021-01-07 (거의 끝나감) 23:21:32

>>745 벌써부터 예약하려는 마음 고마워!
그치만 지금 미리 예약은 불가능해!

756 이름 없음 (9v8xWd33hs)

2021-01-14 (거의 끝나감) 05:10:34

사이버펑크 상L은 수요가 있나
아니면 걍 느와르

757 이름 없음 (qBLIT5cT/I)

2021-01-14 (거의 끝나감) 07:07:20

>>756

펑이요???
숨참는다()

758 이름 없음 (dwk5UhpGH.)

2021-01-14 (거의 끝나감) 10:30:38

>>756 사펑 나나나

759 이름 없음 (j2Fd8y6pTg)

2021-01-14 (거의 끝나감) 17:09:12

히어로 빌런 자경단 삼파전대립물 할 사람?

760 이름 없음 (RG8sC9O9Kk)

2021-01-14 (거의 끝나감) 18:38:06

>>756 저요저요 나 진짜 나나

>>759 이것도 좋아 진짜 좋아좋아

761 이름 없음 (InnS.zxqJk)

2021-01-14 (거의 끝나감) 18:57:20

>>759 나나나나나나나나

762 이름 없음 (Yts2nljgLM)

2021-01-14 (거의 끝나감) 19:01:29

>>759 저요

763 이름 없음 (hPOdJgkavs)

2021-01-14 (거의 끝나감) 19:53:42

>>759
자경단이랑 히어로는 차이가 뭐야?

764 이름 없음 (InnS.zxqJk)

2021-01-14 (거의 끝나감) 20:40:25

>>759 설정이라도 풀고 가줘ㅠㅠ~~

765 이름 없음 (xpjqPUkJU2)

2021-01-14 (거의 끝나감) 22:18:38

>>763 합법이냐 합법이 아니냐의 차이?

766 이름 없음 (SCou1BRv7Q)

2021-01-14 (거의 끝나감) 22:47:12

>>759 나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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