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41984028> ☆☆☆☆스레 사전 조사 스레 2☆☆☆☆ :: 1001

2018-11-12 09:53:38 - 2021-07-06 21:13:39

0 (8273917E+6)

2018-11-12 (모두 수고..) 09:53:38

본 스레는 스레 세우기 전 상황극판의 수요조사와 설정 토의를 위해 세워졌습니다.

* 어떤 스레를 세우고 싶은데 수요가 얼마나 될 지 궁금한 예비 스레주
* 준비중인 스레의 일부 설정에 대한 의견을 구하고 싶은 경우
* 한 스레가 하고싶어서 스레 준비하는 사람이 있나 물어볼때
* 기타 이 스레가 필요한 다른 여러가지 상황들

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친목이 일어날지는 모르겠으나 당연하게도 친목은 금지됩니다.

이상, 설명 끝! 마음껏 사용해주세요!

645 이름 없음 (J/Hxoq5fxM)

2020-11-15 (내일 월요일) 20:43:33

>>644 저요저요

646 이름 없음 (e9/pJJ9aqI)

2020-11-15 (내일 월요일) 22:43:08

>>645 의견 고마워!
한 가지 참치들에게 물어보고 싶은게 있는데...
가족이 아닌 사람의 시트도 받아서 같이 노는게 좀 더 재미있으려나? 아니면 그냥 가족 시트만 받는게 더 나으려나?ㅜㅠ

647 이름 없음 (tNh6qBSB/.)

2020-11-15 (내일 월요일) 22:51:37

>>646 음음!! 가족 아닌 시트도 받아야 더 많이 참여하지 않을까? 이웃집이라든가! 난 복작복작한 스레 좋아해 ㅎㅎ 이벤트 할 거면 모두 참여시키기가 조금 번거롭긴 하겠다...

648 이름 없음 (SXJdbfTde.)

2020-11-15 (내일 월요일) 23:06:24

>>647 그렇지? 역시 복작한게 좋지?
이벤트는... 단체로 참여할 수 있는걸 하는 게 좋겠구나.. 세계관 AU 같은거나 바자회 라던가?
가족들이 여러 팀 있어도 재미있겠다!
의견 고마워 참치야! ㅜㅠ

649 이름 없음 (6S3K/82HQc)

2020-11-15 (내일 월요일) 23:07:54

>>640 잘부탁드립니다캡틴

650 이름 없음 (ci1sisEkks)

2020-11-15 (내일 월요일) 23:09:08

>>648 뭘!! 나야말로 고맙지 ㅎㅎ 언제 열릴지 모르지만 기대할게~

651 이름 없음 (fiJ.dBijls)

2020-11-15 (내일 월요일) 23:10:16

>>648 처음에는 고양이로 시작하다가 뒤늦게 변해도 될까?

652 이름 없음 (UhZUbFD8iI)

2020-11-15 (내일 월요일) 23:47:21

>>650 고미워ㅜㅠ 열심히 준비해볼게ㅜㅠ
>>651 가능해! 나도 그런 흐름을 생각하고 있었어!

653 이름 없음 (IqQEko4K62)

2020-11-16 (모두 수고..) 09:57:43

하고싶은썰에 올릴 수도 있지만 반응을 보기 위해서...

인간 - 수생 크립티드 로맨스 스레.
수생 크립티드라는 건...?! 인어라든지, 아일랜드 신화의 셀키라든지... 어인이라든지... 아무튼 물에 사는 신비로운 사람 비슷한 생물들.
구글에 치면 외모가 무시무시한 경우도 있지만... 일단 뇌내 필터를 거쳐서 예쁘고 잘생기고 귀여운 애들뿐인 걸로 합의하자구.

분위기는 아마 대체로 잔잔한 일상 속의 미스테리? 서스펜스?가 될 듯해. 나름 물빛 나는 스레가 되었으면 좋겠어.
(굳이 수생이들을 택한 이유도 물빛 분위기 때문이지)
만화 "인어금어구"나 애니메이션 "바다의 노래", "펭귄 하이웨이", 분위기에서는 "새벽을 알리는 루의 노래" 등등을 모티프로 했으니까 참고... (기반은 아님)

1. 인어를 비롯해 각종 물에 사는 괴생명체들이 자주 출몰한다는 어느 마을.
2. 연구원들이 인어 연구를 위해 마을에 주둔함.
3. 그와는 별개로 본래 마을에 거주하던 주민들이 존재.

이 세 무리가 사귀고 말고 지지고 볶고.
언론에 어그로가 끌리고 마을에 취재진이 들이닥치고 밀렵꾼이 하나둘 유입되고 마을 주민들도 서로 갈등하고
연구원들은 당장 성과를 들고 오라는 랩실의 바가지긁기에 시달리고 물속 친구들은 삶의 터전을 잃어가고

하면서 가면 갈수록 숨통이 옥죄는 전개로 갈 생각이야 (아마 중~단기가 되겠네)

어때...? 아직 대강 스케치만 해 놓은 상태지만

654 이름 없음 (WsLBBuXhcY)

2020-11-16 (모두 수고..) 10:01:39

>>653 관심있어!

655 이름 없음 (IqQEko4K62)

2020-11-16 (모두 수고..) 10:03:56

>>654 빠... 빨라... 우선 점심때까지 사장님의 월급을 수탈한 뒤에 자세히 써 올게

656 이름 없음 (LZfefzInFM)

2020-11-17 (FIRE!) 06:32:39

>>653 자세한 설정...

1. 인어가 사는 마을
- 마을 구석구석으로 옛 운하가 이어 놓은 수로가 통하는 마을. 호수와 강줄기, 그리고 바다와도 맞닿아 있어 "물의 고을"이라는 수사가 어울린다. (비슷한 경관이 있는 도시는 오타루, 포항, 교토 하리에, 브뤼허, 코펜하겐, 상트페테르부르크...)
- 예전에 어촌이자 무역항으로 번성하였으나, 지금은 규모가 쇠퇴하여 인근 도시의 베드타운 내지는 관광지로 기능하고 있다.
- 계통분류학 연구에서 기록된 바 없는, 특이한 인간형의 수생 생물체가 출몰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흔히 '인어'라고 일컬어지는 이 생물체들은 인간과 유사한 외모를 지녔는데, 지적 능력이나 의사소통 능력을 갖추고 있다는 소문도 있다.

2. 물속의 존재들
- 마을과 그 주변 어디에나 흔하게 보이는 물속에서 금방 찾아낼 수 있는, 인간과 닮았지만 또 다른 생명체.
- 언론에서는 '인어'라고만 지칭하지만, 물고기의 하반신을 지닌 인어, 바다표범의 가죽을 쓴 셀키, 피부가 비늘로 덮인 어인, 세이렌, 루살카, 트리톤, 캇파... 여러 민담과 신화에서 나타나는 존재들이 혼재한다.
- 각종 신화에서 인간을 물로 유인해 죽인다고 전하는 사례가 많지만, 인간과 혼인했다는 민담도 존재한다. 심지어는, 인간 사회에 섞여들어 살고 있다는 소문까지 존재한다. 주민들 내에서도 이들을 터부시하는 입장과 비호하는 입장이 병존한다.

3. 미확인수생생물체 연구진 & 취재팀
- 물 속의 사람들의 존재가 외부로 알음알음 알려지면서, 자연스럽게 마을에 연구진과 취재진이 파견되었다.
- 아직까지 물 속의 사람들에 대한 세간의 인식은 '네스 호의 괴물' 수준의 도시전설이라 국가에서는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다. 그러나 개입은 곧 시작될지 모른다.
- 이들의 입거에 대해 주민들은 외지인을 떨떠름해하는 반응, 인기 없는 관광지에 활기가 돌아온다며 좋아하는 반응 내지는 신기한 시선으로 맞이하는 반응 등이 공존하고 있다.


인어들은 인간 사이에서 섞여들거나, 또는 자신의 터전인 마을의 수로에서 죽지 않고 살아가기 위해 행동합니다.
주민들은 그들의 이웃인 인어들과 교감하거나, 격변하는 상황을 이용해 원한스러운 인어를 몰아내기 위해 행동할 수도 있습니다.
연구원과 취재진은 그들의 연구 대상인 인어들에게 접근하고, 마을의 풍광 속에 살아가는 주민들과 교류할 수도 있겠죠.
(여러분의 자유예요.)

그러는 사이에 사랑에 빠질 수도, 서로를 증오하게 될 수도 있고, 혹은 인생을 바꿀 선택을 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점점 커지는 외부의 관심, 몰려드는 사람들, 다가오는 폭우 또는 해일, 위기에 처한 인어들 사이에서
아무 선택도 하지 않고 있을 수는 없다는 것이겠죠.

657 이름 없음 (lMG72kAVrg)

2020-11-18 (水) 14:05:18

허허 모르겠다 글러먹은 참치인 저는 일단 질러본다.

여캐 온리 현대 한국 배경 고등학교 청춘 스레의 수요를 조사해본다! 엔딩까지의 기간은 4개월로 잡고 있고 스레내에서는 3월의 입학식부터 2월의 3학년 졸업식까지 진행될 예정. 스레 내에서는 최소 한 달에 한 번 이벤트가 있을 예정이며 이벤트들의 대략적인 틀도 이미 다 잡혀있는 상황!

...이지만 캡틴의 현생 스케쥴이 조금... 거시기한 관계로 오후에서 밤 시간대는 관리가 조금 어려움... 때문에 오후에서 밤 시간대에 나 대신 관리를 해줄 부레주가 필요해. 부레주의 일은 웹박수를 통해 캡틴에게서 보트 비밀번호를 받아서 캡틴이 없는 시간대에 관리를 해주면 됨. 물론 부레주에 대한 의존성이 커지면 커질수록 여러모로 위험한 상황이 생길수도 있기 때문에 시트 검사나 이벤트 공지, 진행 등은 기본적으로 캡틴이 도맡아 할거고 접속해있는 시간대는 내가 모든 관리를 도맡을 테니 그건 걱정 안해도 되는데 다만 혹시 캡틴이 없는 시간대에 어그로가 등장하거나 규칙 위반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걸 관리해 줄 사람이 필요해. 어지간해서는 그냥 부레주 없이 해보겠는데 내가 자리 비우는 시간대가 사람이 많이 몰릴 시간대여서 그 시간대에 관리해 줄 사람이 없으면 아무래도 타격이 클 것 같다...
때문에 스레 자체에 대한 수요조사와 동시에 부레주를 도맡아 해 줄 사람이 있는가 조사해본당... 내가 부레주를 하고 싶다! 혹은 할 수 있다! 하면 손 들어주면 아주 고맙다. 물론 여기서 손들었다고 바로 너님 부레주 임명 땅땅, 되는 건 아니고 여기서는 일단 말 그대로 여기서 수요만 조사하려고. 참여하려는 사람이나 부레주 지원하려는 사람이 충분하다고 판단되면 일단 임시스레를 세워서 자세한 설정을 풀고 부레주를 뽑은 뒤에 부레주가 해야 할 일들에 대해서 같이 의논하려고 함.

관심 있으면 많이들 손 들어줘!

658 이름 없음 (qQO7jxImNg)

2020-11-18 (水) 14:12:17

>>657 여캐 온리...! 청춘...! 관심 있다!!! 부레주...는 가능하다면 할 의향이야 있긴 한데 아직은 잘 모르겠다... 혹시 오픈 날짜는 언제쯤으로 생각하고 있을까?

659 이름 없음 (lMG72kAVrg)

2020-11-18 (水) 14:13:50

>>658 오픈 날짜는 말 그대로 부레주가 정해지고 하는 걸 봐야 알 수 있기 때문에 잘 모르겠다...! 아마 참여를 희망하는 참치들에게서 의견을 들어야 할 것 같긴 해. 언제 이후에 열리면 좋겠다던가, 이런 의견이 있으면 듣고 최대한 거기에 맞춰보려고...!

660 이름 없음 (5fKK6mZQlA)

2020-11-18 (水) 14:15:50

>>657 부레주는 어렵겠지만 관심있다!!

661 이름 없음 (qQO7jxImNg)

2020-11-18 (水) 14:20:52

>>659 그렇구나 :ㅇ 나 개인적으로는 12월 말에서...1월 말 사이에 열렸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 있다... 부레주는 의향만큼은 가득인데 현생상 확언을 못해서 미안할 따름이네ㅠ-ㅠ 부레주 잘 구해졌으면 좋겠다...

662 이름 없음 (lMG72kAVrg)

2020-11-18 (水) 14:22:33

>>661 아무래도 책임이 따르는 거니까 어쩔 수 없지... 음음 12월 말에서 1월 말인가. 참고할게 고마워!

다른 참치들도 >>657의 스레가 언제 열렸으면 좋겠다~ 이런 의견이 있다면 머뭇거리지 말고 팍팍 제시해줘!

663 이름 없음 (0SMAVWZkJ.)

2020-11-19 (거의 끝나감) 00:08:10

>>662 제 의견이요?

당장

이지만... 부레주가 잘 구해졌으면 조캣내여...

664 이름 없음 (MJnt821CWE)

2020-11-19 (거의 끝나감) 00:25:58

>>662 >>661인데 정 지원자가 없고, 접률을 완전하게 보장하지 못하는 사람이라도 괜찮으면 나 부레주에 지원할 의향이 있음을 밝힐게:3 여고청춘스레...놓칠 수 없다...

665 이름 없음 (DbLbTfM7LQ)

2020-11-19 (거의 끝나감) 01:06:35

>>659 하고 싶지만 여러모로 힘들겠다.

666 이름 없음 (q6.4h3j8S.)

2020-11-19 (거의 끝나감) 01:58:15

>>657임. 일단 수요가 4명? 인 것 같은데 그 중 부레주 지원 희망자도 보이니 수요가 한 명만 더 있으면 일단 임시스레를 세워볼겡. 대부분의 틀은 잡혔다고 해도 아직 세세한 부분은 조율이 필요하기도 하니까.

667 이름 없음 (ek2VOSejPc)

2020-11-19 (거의 끝나감) 02:04:33

근미래 SF 디스토피아에서 자유를 위한 투쟁을 이어가는 지하조직vs정부군 대립
내가 캡틴 아니라도 누가 내줬으면 좋겠당...

668 이름 없음 (zm.RaFJ1zE)

2020-11-19 (거의 끝나감) 09:14:34

>>657 관심 있음! 크리스마스 이후로 세워지기만 한다면야 괜찮다!
>>667 뛰고 싶은 스레 썰 푸는 곳은 따로 있어!

669 이름 없음 (rX5O.VlKg2)

2020-11-19 (거의 끝나감) 10:46:45

나 >>657이다. 다들 수요 고마웡! 지금응 하던 게 좀 있어서 나중에 시간 나는대로 임시스레 세운당.

670 이름 없음 (bLzWnlZsCs)

2020-11-19 (거의 끝나감) 12:42:16

클래스 : https://www.evernote.com/shard/s619/sh/1473a919-effc-4b9b-ab60-478225f97b91/ef650cb7cd897794a1f7a707ca444b90

헌팅룰 : https://www.evernote.com/shard/s619/sh/1a259c4e-f4cf-43fa-bfea-3f2b1a27d006/d88fb434d13fb1a739b1d8622e31dfbd

커뮤니티 스토어 : https://www.evernote.com/shard/s619/sh/4981a80c-5d52-4640-a1c7-b3bae1302eb9/111bfad834305b12f28c30da3bc9e5c5

능력치 등 : https://www.evernote.com/shard/s619/sh/2f8f7a4b-2ae8-47c1-b1af-5c45ee026c75/7fe121329fd367bd314628f9307c90db

트레잇 : https://www.evernote.com/shard/s619/sh/e6a4aa6a-26eb-48ad-9d5e-57e22d83ff03/b274144e2029b7a172e7a518e7024fde

컬러 : https://www.evernote.com/shard/s619/sh/b9863c7d-62f7-4896-b941-e0a95f1a9d48/1477f9cc993dbf014d96e214cd7167b3

계승 시스템 : https://www.evernote.com/shard/s619/sh/fad8215b-850e-48ba-8fee-1ac532fe1b8f/132f1a745fcaeaf767437c43a4ee2b5e

플레이 기초 팁 : https://www.evernote.com/shard/s619/sh/0e3fed1c-8068-4a9d-ae20-71c39c29890b/e7622a30a5ffe3a2bd8ad157d108a5c7

목적 : https://www.evernote.com/shard/s619/sh/9bee5f35-0f20-441e-8e67-6647d6a6e987/97b04b433569e8fb193e6da4c67f6f48

캐릭터 메이킹 :
https://www.evernote.com/shard/s619/sh/960dd41a-cdd7-42db-b383-7e323ca43033/6090810168d1fb94db4d0d351699de0a

상태창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1Gk71SonPfy9GTibSaozSGTuEzju6AuU1Meb1wChLjs/edit?usp=sharing

변경점
굿 트레잇 : 회귀자, 환생자 추가 등
배드 트레잇 : 외눈 외다리 외팔 등 "외"시리즈 삭제
스킬 카드 시스템 도입
무기 카테고리 도입 실패(고려해야할 변수가 너무 많아 만들다가 현타와서 관둠)

등등...

시스템 기초는 다 만들어졌고 몬스터 정도만 작업하면 스레의 기틀...그러니까 정식 오픈을 할 수 있는 수준까지 온것 같아

나중에 시간이 난다면 저번처럼 초단기로 해서 지금 시스템을 점검하기 위해 스레를 세울것 같아

기다려주고 응원해주고 조언해주는 모두 너무너무 고마워!!!

언제나 피드백이나 질문 등등은 환영이야!!

671 이름 없음 (sZ1BdnHzbI)

2020-11-19 (거의 끝나감) 13:00:58

>>670 멋지다. 근데 혹시 어떤 스레인지 짧게 요약된 거 좀 있을까?..ㅠㅠ

672 이름 없음 (LDTgiclrwk)

2020-11-19 (거의 끝나감) 13:14:40

>>671 현대판타지 게이트 아포칼립스 헌터물같은 육성스레야!

673 이름 없음 (1X/YsfJ7XE)

2020-11-19 (거의 끝나감) 14:31:37

>>672 오오 그렇구나!! 현판..아포..!! +_+

674 이름 없음 (PP/ER8Cfd.)

2020-11-19 (거의 끝나감) 15:55:00

>>670 궁금한 점이 있는 데, 서로 목적이 충돌하면 어떻게 되는 거야? 자, 이제부터 서로 죽여라 하는 거야?

675 이름 없음 (.3PeAKFGbE)

2020-11-19 (거의 끝나감) 16:22:18

>>657 엉엉 너무 좋다 난 12월이나 1월에 열렸음 해.. 🥰

676 이름 없음 (fG46wXXBZc)

2020-11-19 (거의 끝나감) 17:03:29

>>674 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어!
개인의 선택 문제야!
죽어리 싸울수도있구 대화를 통해 합의를 할 수도 있으니까

677 이름 없음 (3LaqjKw0E.)

2020-11-19 (거의 끝나감) 17:05:39

>>676 목적에 따라 뭔가 보정이 있을까?

678 이름 없음 (KOYkjgSio.)

2020-11-19 (거의 끝나감) 17:21:29

>>677 보정보다는 그 목적을 위해서 캐릭터가 움직일테고 거기에 발맞춰서 여러 사건과 인물 등이 등장하겠지?
이 이상으로 보정을 넣으면 스레 제목을 현판웹소 주인공들로 바꿔야해서...

679 이름 없음 (3LaqjKw0E.)

2020-11-19 (거의 끝나감) 17:24:41

>>678 고렇구만!
계승 시스템 말인데, 기회가 한 번 이잖아? 세이브/로드 모두 한번씩만 가능한거야, 아니면 세이브는 진행에 따라 여러 차례 갱신 가능한데 로드가 한번만 가능한거야?

680 이름 없음 (kGLkW7Yz.U)

2020-11-19 (거의 끝나감) 17:26:19

>>679 아 그 부분이 헷갈릴 수도 있겠구나
나중에 시간 날 때 수정해놓을게!

세이브는 여러번 가능하지만 로드는 한 번만 가능해!

681 이름 없음 (3LaqjKw0E.)

2020-11-19 (거의 끝나감) 17:30:18

>>680 나도 후자겠거니 했는데 레드 컬러 때 계승을 요청했는데 나중에 그린이 되고서 사망한다면 계승 데이터는 레드 컬러 시절로 고정이라길래 혹시나 해서! 아무튼 그렇구나! 답변 고마워!

682 이름 없음 (kGLkW7Yz.U)

2020-11-19 (거의 끝나감) 17:31:58

>>681 천만에! 언제든지 궁금한거나 피드백, 조언이 있으면 말해줘!

683 이름 없음 (Zc.3pbFfSM)

2020-11-22 (내일 월요일) 16:41:51

>>670 헉 재밌겠다
좀 뒷북이지만 언제쯤 개장할 계획이야?

684 이름 없음 (AqoJcc5C.I)

2020-11-26 (거의 끝나감) 10:12:07

턴제 대전게임 어장 어때?
성장 요소는 없고, 대전을 통해 얻는 재화로 외모(시트)를 꾸미거나, VR(AR?)로 자신의 캐릭터에 접속해서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는 '마을' 맵에서 이런저런 기능을 이용한다든지 하는 정도.

대전은 최대한 직관적인 룰을 적용해서 캡틴의 개입 없이 유저끼리 서로 단문 주고받으며 진행할 수 있게 해볼 생각. 각자 5~10턴 정도 생각하고 있긴 한데 이 부분은 의견을 받아 조율될 수 있어.

'마을'(광장)은 일상을 돌리라고 만든 공간이야. 메이플 헤네시스나, 다른 rpg게임 사람 제일 많은 마을 정도를 떠올리면 될 것 같네.

구상만 해두긴 했지만 마을에서 할 수 있는 미니게임이라든지 재화를 걸고 카지노 같은 걸 할 수 있게 해볼 생각.

685 ◆Zu8zCKp2XA (ogaKm5EPmo)

2020-11-26 (거의 끝나감) 10:27:23

동양풍 해리포터기반 스레인 동화학원에서 사전 수요조사를 하기 위해 잠깐 왔습니다:) 현재, 열심히 뜯어고치는 중입니다! 공개할 수 있는 부분을 간략하게 공개하겠습니다.




*수위: 17금.

*장르: 동양판타지&해리포터

*레이드 요소: O

*해리포터 영화, 소설 속 캐릭터 등장 여부: X

*대립요소: △(캐릭터와 오너에 따라 나뉠 수도 있음)

*적 영입 가능성: △

*기숙사: 청궁(청룡), 백궁(백호, 순혈 마법사들만 갈 수 있음.), 주궁(주작), 현궁(현무)

*부상요소: O

*사망요소: X시트캐에 한하여 없습니다:D

*주문, 수업들은 원작에서 따왔으며, 신비한 동물들은 해리포터와 동양판타지가 섞였습니다.

*인외요소: 시트캐들은 모두 인간입니다.

*교복: 한복, 기숙사 별 노리개 장신구.

*개장 시기: 빨라도 2021년 늦봄~초여름.

*진행 시간대: 금~일 저녁 7시. 저녁 6시 30분부터 체크.



리부트 예정이 없었으나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수요 조사를 먼저 진행 중이며, 열심히 설정 정리 중입니다. 언제나 좋은 하루 되세요!

ㅡ동화학원 캡틴 올림ㅡ

686 이름 없음 (m/ucp2lUWQ)

2020-11-26 (거의 끝나감) 10:31:36

>>684 (조용히 손을 든다)

687 이름 없음 (AqoJcc5C.I)

2020-11-26 (거의 끝나감) 10:50:07

어장 분위기를 확실히 보여주기 위해 >>684에 덧붙이자면

가격이 좀 무거운 패키지 게임 정도? 아무튼. 스테이터스 초기화나 외형 변경은 상시 무료. 보이스 변조 기술도 상당히 발달돼 있어서 현실 아조시가 앙탈쟁이 로리캐 굴리는 것도 가능. 물론 비키니 할머니 캐릭이나 무천도사st 근육빵빵 할배캐릭도 가능. 니들이 원하는 별 도라희 컨셉도 다 가능하다 이거야. 단, 페도는 사회악이기 때문에 너무 어린 외형으로 요상한 짓거리 하다 걸리면 얄짤없이 밴임.
참고로 기본 복장은 난닝구 차림이라 외형 좀 꾸미려면 대전 해야됨. 재화 가치는 그렇게 짜지 않을 듯.
커스터마이징 기능이 개쩌는 캐주얼 대전게임 생각하면 되겠다.

688 이름 없음 (sYBfn4DSVc)

2020-11-26 (거의 끝나감) 11:30:19

>>685 관심 있다!

689 이름 없음 (5Pq.15sy1M)

2020-11-26 (거의 끝나감) 11:34:42

>>685
나도 관심있어

690 이름 없음 (YmHpfbb.Ak)

2020-11-26 (거의 끝나감) 12:17:53

>>685 우왕..

691 이름 없음 (XB1s3u1rRA)

2020-11-30 (모두 수고..) 20:37:48

아포칼립스의 마법소녀물.
세상은 끝장이 났고 한 끼 식사 하룻 밤 잠도 제대로 이루기 힘든 때. 사람들의 염원을 어깨에 지고 나아가는 사춘기의 소녀들...
마법소녀라고는 하지만 레이스 프릴 치링챠랑따위는 없고 살육하기 위한 무구들로 중무장한 소녀들...

그런 거 좋아하는 사람들 있니.

692 이름 없음 (OGWaQ8myLw)

2020-11-30 (모두 수고..) 20:46:43

>>691 최고다!! 최고!!!!

693 이름 없음 (BJWrWYC1g6)

2020-12-02 (水) 14:15:30

>>685 늦었지만 나도 손!

694 이름 없음 (/M0jfm5M0.)

2020-12-03 (거의 끝나감) 23:56:34

수능 끝난 시기를 노려서, 수능이 끝나 무적이 된 고3들이 자신들과 학부모들과 기타 등등의 바람으로 쌓인 음기에서 태어난 괴물들을 퇴치하는 거...어때? 밑 학년들한텐 위험하니까(그리고 응원 열기를 깎아먹을까봐) 비밀로, 매년 이루어졌던 일인거지. 장르는 퇴마물인데 수능 끝난 고3들은 최강이니까 분위기가 엄청 가벼울 예정. 원래라면 정시 치는 예체능 학과들은 실기가 남은게 맞긴한데, 대충 끝났다는 설정으로.

695 ◆cG6WOPoAUQ (aHZ/yzh4dk)

2020-12-04 (불탄다..!) 15:20:29

[ 여러분의 안전, 조국의 안전. 대한민국 최고의 히어로 양성 기관 “ 평화 ”가 함께합니다. ]

히어로들이 회사 다니면서 범죄자도 잡고 비리도 잡아보는 현대이능물!
혹시 관심있는 사람 있을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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