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41984028> ☆☆☆☆스레 사전 조사 스레 2☆☆☆☆ :: 1001

2018-11-12 09:53:38 - 2021-07-06 21:13:39

0 (8273917E+6)

2018-11-12 (모두 수고..) 09:53:38

본 스레는 스레 세우기 전 상황극판의 수요조사와 설정 토의를 위해 세워졌습니다.

* 어떤 스레를 세우고 싶은데 수요가 얼마나 될 지 궁금한 예비 스레주
* 준비중인 스레의 일부 설정에 대한 의견을 구하고 싶은 경우
* 한 스레가 하고싶어서 스레 준비하는 사람이 있나 물어볼때
* 기타 이 스레가 필요한 다른 여러가지 상황들

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친목이 일어날지는 모르겠으나 당연하게도 친목은 금지됩니다.

이상, 설명 끝! 마음껏 사용해주세요!

594 이름 없음 (/S3Z7T5/sI)

2020-10-06 (FIRE!) 21:59:45

>>593 알겠어! 질문 있으면 달려올게! 이런 좋은 스레 계획 해줘서 내가 더 고마워!! 응원하고 있으니까 파이팅 캡틴!

595 이름 없음 (jtl3XksVeM)

2020-10-06 (FIRE!) 22:00:41

>>594 고마워 ㅜㅜㅜㅜㅜ

596 이름 없음 (lVFEfmutnA)

2020-10-06 (FIRE!) 22:02:44

>>595 >30 ♡♡

597 이름 없음 (NgyRgkMkos)

2020-10-07 (水) 13:44:57

>>586이야!
계속 설정 짜고 있는데...지금 진행룰이 괜찮은지를 모르겠어서 짧으면 오늘 하루, 길면 내일이나 모레까지 아주 짧은 단기스레를 하나 세워서 굴려볼까 하는데 괜찮은걸까?

598 이름 없음 (NgyRgkMkos)

2020-10-07 (水) 18:13:33

>>597 https://bbs.tunaground.net/index.php/situplay#nav_thread_4
세웠다!

599 이름 없음 (NgyRgkMkos)

2020-10-07 (水) 18:13:59

링크 틀렸어....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2576/recent
이거야...(쪽팔림)

600 이름 없음 (T.cabyQgdo)

2020-10-07 (水) 21:44:07

>>566에요. 임시스레 세웠으니까 많이많이 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2223/recent#top

601 이름 없음 (L.jgriepiw)

2020-10-16 (불탄다..!) 23:11:59

>>599야!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당분간 설정 조정 조율및 추가 등등이 어려울 것 같아...
꽤 오랫동안 나타나기가 힘들거야
기다려주는 사람들이 있을테니 현재 상황만이라도 조금 알려주고 추가되는 요소(미완성)도 살짝 말하고 가려구 왔어

우선 기본틀(장르/큰 규모의 시스템 등)은 지키되 많은 부분을 수정할 예정이야

트레잇이나 전투가 대표적이겠네!
기초 코스트를 제공하고 몇몇 트레잇이 삭제될 수도 있어
레스주들이 더 재밌게 즐길 수 있도록 전체적인 부분에서 변화를 주려구
나 개인적으로는 단기 스레를 하면서 만족스럽지 않은 부분들이 있었거든!
그런 것들도 손볼 예정이야
사실상 절반 이상을 갈아엎는 셈이니까 대규모 수정이 될 것 같아
그런데...한동안은 설정 정리를 할 시간이 안난다는거...(울먹)

아무튼 현재 상황은 그렇고
추가되는게 지금 미완성인데 지금 아니면 반년 뒤에나 건드릴 수도 있어서 그냥 올려놓고만 갈게

클래스가 추가됐어!
https://www.evernote.com/shard/s619/sh/1473a919-effc-4b9b-ab60-478225f97b91/ef650cb7cd897794a1f7a707ca444b90

또 말하지만 많은 피드백 부탁해! 너희들의 피드백이 더 재밌고 나은 스레가 될거야!
참여하는 사람들의 인생스레가 되기를 바라면서...이만 줄일게
다들 좋은 밤 보내!

602 이름 없음 (YlQRO1eHtc)

2020-10-20 (FIRE!) 21:57:43

유희왕 세계관으로 듀얼하는 상황극 스레를 만들어볼까하는데
혹시 수요가 있을까? 예전에 타사이트에서 만들어본 경험은
있어

603 이름 없음 (ymFAiOZt72)

2020-10-20 (FIRE!) 23:18:42

>>602 룰은 VRAINS 까지의 룰을 사용하는거야? 아니면 따로 가볍게 만드는거야?

604 이름 없음 (38jpY2Mgqg)

2020-10-20 (FIRE!) 23:24:39

>>602 바이스 룰을 사용하는 거면 나참치는 수요가 있어. 오리카를 만들고 스크립트를 짜서 에듀프로에서 하기에는 귀찮고 사람도 없잖아? 일단 어떤 룰을 쓰든 범용 카드 혹은 듀얼링크스나 OCG의 금지 카드와 필적하는 카드를 만드는 것은 금지가 좋을 것 같아.

605 이름 없음 (6knh.8rxhs)

2020-10-21 (水) 00:19:34

일단은 기존의 유희왕 OCG게임 룰을 사용할 생각이고 너무복잡하다싶은 룰이나 효과처리 신경끄는 방향으로 생각하고 있어
전에 스레에서 TRPG마냥 듀얼해봤더니 대충 효과설명+데미지계산+몬스터 묘사까지 하니 한판에 2시간가까이 걸려서 듀얼파트는 유프로(제작자가 만든 일부 애니&코믹스 오리카 허용)로 해볼까하는것도 고려중이긴해 이러면 나만의 덱을 쓰는 느낌은 줄어 들겠지만

606 이름 없음 (6knh.8rxhs)

2020-10-21 (水) 00:21:31

아니면 좀 귀찮더라도 이전에 해봤던것처럼 텍스트로 쓰는
방식으로 하고

607 이름 없음 (6knh.8rxhs)

2020-10-21 (水) 15:38:33

>>603
>>604
https://bbs.tunaground.net/index.php/situplay#nav_thread_1
임시스레를 만들었으니 관심있으면 여기로 와줘!

608 이름 없음 (6knh.8rxhs)

2020-10-21 (水) 15:44:42

>>603
>>604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3012/recent

참치로 막 이사왔더니 좀 헷갈리는게 많네
저링크는 잘못 올린거니까 여기로..

609 이름 없음 (IjkyGuDSNE)

2020-10-23 (불탄다..!) 11:17:05

이 곳은 대한민국 어딘가에 있는 환상의 섬 선환도.
이 곳에는 역사에 간간히 언급되다가 인간의 발전을 보고 물러난 요물들과 그냥 원레부터 살고있던 정령.
그리고 표류로 넘어오게 된 인간들의 후예가 살아가던 평화로운 섬이랍니다. 이 곳은 요물과 다른 정령들 사이에서 유명한 관광지가 되었고그들이 관광을 하러 오게되었답니다.
이 평화로운 섬에서 여러분은 인간일수도, 정령일수도, 요물일수도 있고 구경하러 온 관광객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여러분의 이야기는 여기서 계속 될 것입니다.

장르:현대 판타지

관심있는 사람!

610 이름 없음 (GRjXw.zqV.)

2020-10-23 (불탄다..!) 11:57:44

>>609 당근빠다 관심있습니다 캡틴

611 이름 없음 (DeIJDflLdo)

2020-10-23 (불탄다..!) 12:40:57

>>601 클래스 업데이트 기다리고 있습니다!!!

612 이름 없음 (Mwd7Te4YJg)

2020-10-26 (모두 수고..) 01:38:08

완전 자유로운 초 단기 플러팅어장 세우면 올사람 있을까? 오늘 하루 시트받고 내일부터 시작해서 모레에 딱 끝나는 그런 스레 세워보려고. 배경은 현대 유람선이고, 캐릭터들은 자유. 판타지세계에서 온 용사님도, 인간계에 관심있던 천사나 악마님도, 뭐가 반짝거려서 와본 여우요괴님도, 정령님도 가능. 피폐도, 플러팅도, 우당탕탕 왁자지껄 개그드립치기도 가능(굳이 연애 안해도됨). 관심있으면 세워볼게!

613 이름 없음 (yroPs9Onio)

2020-10-26 (모두 수고..) 01:42:20

>>612 저요!!

614 용병마차, 죄와 죽음. 그리고 황금. (zyLQCvttss)

2020-10-26 (모두 수고..) 03:26:42

[판타지/육성/17]
※ 이전에 비슷한 이름의 스레가 있던 것을 스레디키를 통해 알았습니다. 본 스레와는 관련이 없음을 알립니다!

드르르륵. 턱. 덜컹, 덜컹.
비루한 말이 끄는 마차를 본 적 있다. 늙은 말이 끄는 마차에선 낄낄거리는 용병들의 목소리로 시끄러웠다. 규칙따윈 정해지지 않았는지 마구 떠들어대며 음담패설을 내뱉거나 서로 주먹다짐이라도 하듯 마차가 덜컹거리기도 했다.

이들을 칭하는 말은 다양했다. 스스로는 자유와 돈을 찾아다니는 방랑자라고도 했고, 누군가는 쾌락에 미친 잡놈들이라고도 불렀다. 또 누군가는 가장 쉽게 찾을 수 있는 무력수단이라고도 말했다. 그리고 누군가는 말했다. 결국 그 모든 것이 용병이라고 말이다.

세상이 평화로운지 물으면 아니었다고 말할 수 있었다. 사백년 전, 위대한 용살왕 프레드릭이 일곱 용을 저 먼 용의 둥지로 몰아낸 뒤 아슬아슬하게 이어지던 평화는 천천히 무너졌다. 쫓겨난 패배자 중 하나인 검은 용 파르퀘니하가 깨어났고 자신들의 위대한 주인이 돌아오자 몬스터들은 소리를 질렀다. 자신들의 진정한 왕이 돌아왔다.
"보아라. 가장 위대했던 인간은 결국 뼈만 남기고 사라지지 않았더냐. 수백년. 이 수백년간 우리들은 수치스럽게도 잠들어야만 했었다. 이제 용살왕은 사라졌으니. 복수의 값을 치르라. 용살왕의 업적 아래 평화를 누리던 너희들에게 그 죄를 묻겠노라."

용이 깨어남에 따라 용의 자손들이 날뛰었다. 혼란 속에서 유지되던 평화가 깨어졌다. 결국 혼란에서 필요한 것은 힘이었고, 약간의 대가만 있다면 힘을 살 수 있었다. 그리고 용병들은 유래없는 전성기를 맞았다.
사람을 죽이는 가치가 싸졌고 가족끼리 서로 죽이는 것은 동정조차 사지 못했다. 전쟁을 치뤄 서로의 잇속을 채우기 바빴고 그 사이에 죽어가는 자들의 이유에는 약하다는 죗값이 채워졌다.

그리고 이야기는 시작됀다. 여기 용을 잡겠다는 원대한 꿈을 가진 소년이 있다. 낡다 못해 당장이라도 무너질 것만 같은, 곧 사경을 헤맬 것 같은 말들이 이끄는 용병마차가 마을에 정착했다. 그러나 그 누구도 외관을 보고 비웃지 않았다. 마차에는 붉은 색의 깃발이 걸려있었다. 용의 이빨을 그려놓은 깃발은 이 마차가 과거 용살왕의 기사들에게 하사된 깃발이란 것을 상징했다. 마차에서 한 소년이 내렸다. 소년을 숨을 한번 크게 삼키곤 말했다.

"헬 마치의 새 단원을 모집하겠다!"

615 이름 없음 (.gDOA5Sc4s)

2020-10-26 (모두 수고..) 09:01:20


>>614 헬 마치! 와!

616 이름 없음 (NmXAz37K8.)

2020-10-26 (모두 수고..) 09:20:19

>>614 단장님!! 죽을때까지 모시겠습니다!

617 이름 없음 (EFQuWqkf8w)

2020-10-26 (모두 수고..) 09:37:17

>>614 ㅗㅜㅑ...

618 이름 없음 (krb8cps2K6)

2020-10-26 (모두 수고..) 12:55:19

>>614 프롤로그 맛만 보게 하다니 ㅜㅠ 더 알고싶어ㅓㅓㅓ

619 용병마차, 죄와 죽음. 그리고 황금. (16OsSMTMWU)

2020-10-26 (모두 수고..) 21:36:36

판타지이지만 무슨 검술이나 창술, 궁술이니 하는 기술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힘이 더 강하고, 속도가 더 빠르고, 투로가 어떠한지에 따라 실력이 증명되는 세계입니다.
이 세계에는 레벨이란게 존재합니다. 신전에서 동화 하나만 주면 신이 당신의 레벨과 보유 특징을 보여줍니다.
마법도 분명 존재하지만, 마법은 높으신 분들의 소유입니다. 왜냐고요? 마법책은 흔하지만 마법의 매개체나 마력을 쌓도록 도움을 주는 물건은 비쌉니다. 마법을 배우셨다고요? 어떻게 배우셨어요 미1친노마?
이 세계에는 선악신이 구분되어 있습니다. 선신은 착하고 악신은 나쁘다가 아니라 선신은 이로움, 악신은 해로움을 상징하기 때문입니다. 신을 믿으면 그 신의 가호를 얻기도 합니다. 여러분은 개쩌니까 처음부터 신의 가호를 받고 있습니다.
몬스터는 여러분보다 약하거나 강하거나 반반이거나 아니면 졸라짱쌜수도 있습니다. 아쉽게도 처음 잡은 일본도로 고블린 뚝베기는 못땁니다. 차라리 돌로 때려잡는게 기술이 없다면 쉽겠네요.

아무튼 나는 사바사바하면서 높으신 분들 맞춰주면서도 가끔 높으신 분들 머리도 깨고싶다. 나는 마조히스트라 약한 내가 강해지면 희열을 느낀다거나 시간이 남아돌아 느린 진행을 감당할 수 있다거나 가끔 스레주가 엇나가는 모습을 보이면 붙잡을 수 있는 분들께 이 스레를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왜 프롤로그만 올렸는지 궁금하실까봐 조금 적자면 저 뒤에 뭘 쓰는지 모릅니다.

620 이름 없음 (5qMj24NuEA)

2020-10-26 (모두 수고..) 21:50:28

>>619 마조히스트라 강한 내가 약해지면 희열을 느끼는 참치는 어쩌죠? 농담이에용.
용병마차는 마차 타고 용잡으러 가는건가유 도중에 몬스터들 잡으면서 힘 키우고..?

621 용병마차, 죄와 죽음. 그리고 황금. (zyLQCvttss)

2020-10-26 (모두 수고..) 21:54:06

>>620 강해지면 팔이나 다리를 잘라 밸런스를 패치하면 되는 참치라도 환영합니다.
용병마차는 지역을 돌아다니며 수준을 키우고 엔딩으로 용을 잡으러 가는 이야기입니다. 가면서 의뢰도 하고 기회 되면 나라도 뒤집고 겸사겸사 성전도 참여하고 하는 큰 틀 외에는 정해진게 없습니다.

622 이름 없음 (5qMj24NuEA)

2020-10-26 (모두 수고..) 22:02:44

>>621 캡틴 무서워...
일단 저는 참여 의사 있습니다!

623 이름 없음 (oDPq8oxZ/2)

2020-10-26 (모두 수고..) 22:41:47

>>619 참치 쪽이 혐생으로 느릿느릿하다거나 육성은 레알루다가 뉴-비여도 가능합니까 캡틴?!

624 용병마차, 죄와 죽음. 그리고 황금. (zyLQCvttss)

2020-10-26 (모두 수고..) 23:38:53

>>623 나도 혐생유저다..

625 이름 없음 (pMjUsQ1yTg)

2020-10-26 (모두 수고..) 23:40:51

>>624 사랑합니다 캡틴
왠만하면 육성물 자신이 없어서 안봤는데....캡틴 말투에 치여버렸습니다!! 책임지시죠?!(?)

626 용병마차, 죄와 죽음. 그리고 황금. (rScM2qACVk)

2020-10-27 (FIRE!) 01:34:39

>>625 whyrano....

627 용병마차, 죄와 죽음. 그리고 황금. (rScM2qACVk)

2020-10-27 (FIRE!) 13:20:03

7

628 이름 없음 (HdBwsIxn2A)

2020-11-02 (모두 수고..) 20:13:58

>>611 당신의 외침이 나를 불렀어요...

클래스 : https://www.evernote.com/shard/s619/sh/1473a919-effc-4b9b-ab60-478225f97b91/ef650cb7cd897794a1f7a707ca444b90
헌팅룰 : https://www.evernote.com/shard/s619/sh/1a259c4e-f4cf-43fa-bfea-3f2b1a27d006/d88fb434d13fb1a739b1d8622e31dfbd
커뮤니티 스토어 : https://www.evernote.com/shard/s619/sh/4981a80c-5d52-4640-a1c7-b3bae1302eb9/111bfad834305b12f28c30da3bc9e5c5
능력치 등 : https://www.evernote.com/shard/s619/sh/2f8f7a4b-2ae8-47c1-b1af-5c45ee026c75/7fe121329fd367bd314628f9307c90db
트레잇 : https://www.evernote.com/shard/s619/sh/e6a4aa6a-26eb-48ad-9d5e-57e22d83ff03/b274144e2029b7a172e7a518e7024fde
컬러 : https://www.evernote.com/shard/s619/sh/b9863c7d-62f7-4896-b941-e0a95f1a9d48/1477f9cc993dbf014d96e214cd7167b3
계승 시스템 : https://www.evernote.com/shard/s619/sh/fad8215b-850e-48ba-8fee-1ac532fe1b8f/132f1a745fcaeaf767437c43a4ee2b5e

질문/피드백/건의는 언제든지 환영이야!

오늘 간신히 시간이 나서 열심히 정리했어...앞으로는 이런 날이 없겠지....

629 이름 없음 (HdBwsIxn2A)

2020-11-02 (모두 수고..) 20:15:13

상태창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1Gk71SonPfy9GTibSaozSGTuEzju6AuU1Meb1wChLjs/edit?usp=sharing

상태창 빼먹었다...

630 이름 없음 (MzZG9wVTpA)

2020-11-02 (모두 수고..) 21:34:13

>>628 이전에는 헌터 클래스가 전반적인 전투 스페셜리스트로 보였다면, 이제는 라이너와 뱅가드랑 역할이 확실히 나뉜 느낌이네. 이 점은 높이 평가.

방패가 라이너와 뱅가드에게 쓸 만해 보이기는 하네. 반면 양손 무기(양손 잡기)가 한손 무기 & 방패에 비해 가지는 이점이 있을까?

631 이름 없음 (HdBwsIxn2A)

2020-11-02 (모두 수고..) 21:39:21

>>630 더욱 강한 딜링(단호)

632 이름 없음 (sn0f3SYgHo)

2020-11-02 (모두 수고..) 22:41:01

RPG 게임을 만드는 나참치가 의견을 하나 내봄. 양손무기는 한손 무기의 2배 이상 위력에 그에 따른 리스크, 한손무기를 두개씩 들면 위력이 분산되는 대신 한 번 더 공격 가능은 어떰? 즉, 양손무기는 파워에 치중되고 쌍무기는 스피드에 치중되는 거임. 한손무기 + α의 경우에는 파워와 스피드를 균형있게 가져감.

방패의 경우에도 공격을 막아내는데 특화된 실드와 공격을 튕겨내는데 특화된 버클러로 나눌 수 있을 거고, 전자는 방어에 치중되고 후자는 방어와 스피드를 균형있게 가져감. 괜한 오지랖일지 모르겠지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음.

633 이름 없음 (52TDUgNKag)

2020-11-02 (모두 수고..) 23:03:09

>>632 이거는 고민을 해봐야겠는걸!

한 번에 두 번 공격은 헌터 스킬이라...
헌터 스킬은 스킬을 한 번에 두 번 사용가능한 쪽에 속하니까
쌍수무기를 끼면 평타를 두 번 넣을 수 있는 대신에 위력을 좀 덜면 되려나...

634 이름 없음 (52TDUgNKag)

2020-11-02 (모두 수고..) 23:04:13

쌍수무기를 하나의 카테고리로 해서 착용하게 하는거면 기존 시스템 안건드리고 가능할 것도 같은데...음...

635 이름 없음 (sn0f3SYgHo)

2020-11-02 (모두 수고..) 23:12:33

무기를 하나 더 들어서 공격 또는 공격계 스킬을 한 번 더 할 수 있는 거니 한 번에 두 번 스킬 사용 가능한 거랑은 차이가 있음. 무기를 하나 더 들었으니 한손무기+α보다는 쌔지만 양손무기보다는 약함. 카테고리로 넣으면 됨.

636 이름 없음 (TF8vBW4Vcg)

2020-11-02 (모두 수고..) 23:15:48

>>635 그럼 우선 내가 이걸 감당할 수 있는지 생각한 다음에 결정할게!

하나하나 다 내가 쓰고 계산하고 설정하는거라서...프로그램 같은거 있으면 좋겠다...

방패는...아이템 방패 중에 튕겨내는 효과를 가진 방패들이 있고, 방패의 디폴트는 일단 막는거로 설정해놔서 어려울 것 같아 ㅠㅠ

의견 고마워!!

637 이름 없음 (UkTbpQCc8U)

2020-11-03 (FIRE!) 22:34:21

명일방주 기반의 용병물 스레 수요있을까? 게임 안 해본 사람도 참여할 수 있게 설정 몇몇이랑 느낌정도만 따올라구

638 이름 없음 (OZBfLDQkWo)

2020-11-03 (FIRE!) 22:36:00

>>637 명빵 나!!

639 이름 없음 (xtKyVZyiKs)

2020-11-03 (FIRE!) 22:37:53

>>637 저는 준비돼있읍니다 독타

640 이름 없음 (oaspNNQ/UE)

2020-11-14 (파란날) 20:15:12

해피에레의 앙상블 스타즈 같은 아이돌 학창물 수요 있을까? 기반스레는 아님

641 이름 없음 (RSu1T0RWEw)

2020-11-15 (내일 월요일) 13:12:04

>>640 시스템이나 스케줄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지만 하고 싶긴 해!

642 이름 없음 (JkjFkxDx0E)

2020-11-15 (내일 월요일) 13:15:58

>>640 하고 싶습니다!

643 이름 없음 (etZLKv3HHE)

2020-11-15 (내일 월요일) 13:36:43

>>640 나나나나ㅏㄴ나나난

644 이름 없음 (PkggmhmmU.)

2020-11-15 (내일 월요일) 20:35:10

가족 일상스레 관심있는 사람 있어? 엄마 아빠가 있어도 좋고, 부모님 역을 하고싶은 사람이 없다면 어디 해외로 나가셨다는 설정을 생각하고 있어.
반 판타지로 해서 이상하게 어느날 갑자기 우리집만 고양이나 강아지가 인간으로도 변한다! 해서 수인 느낌의 캐릭터를 내도 좋고.
언니, 오빠, 여동생, 남동생 해서 다같이 시끌벅적하게 쇼핑도 가고 놀러도 가고 여행도 가보고 싶다...
끝.

Powered by lightuna v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