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41984028> ☆☆☆☆스레 사전 조사 스레 2☆☆☆☆ :: 1001

2018-11-12 09:53:38 - 2021-07-06 21:13:39

0 (8273917E+6)

2018-11-12 (모두 수고..) 09:53:38

본 스레는 스레 세우기 전 상황극판의 수요조사와 설정 토의를 위해 세워졌습니다.

* 어떤 스레를 세우고 싶은데 수요가 얼마나 될 지 궁금한 예비 스레주
* 준비중인 스레의 일부 설정에 대한 의견을 구하고 싶은 경우
* 한 스레가 하고싶어서 스레 준비하는 사람이 있나 물어볼때
* 기타 이 스레가 필요한 다른 여러가지 상황들

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친목이 일어날지는 모르겠으나 당연하게도 친목은 금지됩니다.

이상, 설명 끝! 마음껏 사용해주세요!

543 이름 없음 (xe9Kj0J/z6)

2020-09-16 (水) 21:03:10

>>538 음 열리면 좋긴하지!

544 이름 없음 (deg5CuUIFk)

2020-09-16 (水) 22:00:31

>>539 이거 열리면 나는 몇살일까 ... 꼭 해보고싶은데

545 이름 없음 (AaXyOAnZ7k)

2020-09-16 (水) 22:02:45

>>539
존버는 승리할 것이다..

546 이름 없음 (eVcpxqRX/g)

2020-09-16 (水) 22:19:40

기다려줘서 고마워! 조...조금 아니 아주 오래 더 기다려야하겠지만...(쭈글
피드백은 언제나 환영이야!

547 이름 없음 (AaXyOAnZ7k)

2020-09-16 (水) 22:28:43

>>546
전에 봤던 굿 트레잇에는 이종족 중에 드래고니안이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혹시 그건 삭제된 거야?

548 이름 없음 (eVcpxqRX/g)

2020-09-16 (水) 22:29:47

>>547 보니까 드래곤들이 퍼플말고는 없어서, 트레잇이 겹치니까 삭제했어!

549 이름 없음 (rBB9IXN/xM)

2020-09-16 (水) 22:45:45

>>539 존버한다

550 이름 없음 (eVcpxqRX/g)

2020-09-16 (水) 22:51:29

말만으로도 고마워 ㅠㅠㅠㅠㅠㅠㅠㅠ
피드백도 부탁할게!

551 이름 없음 (wdmmNPKTL2)

2020-09-17 (거의 끝나감) 09:20:39

>>550
질문이 좀 늦긴 했는데... 쉠블러처럼 마법 특화 이종족을 선택하면 마법의 신비 트레잇을 찍은 걸로 간주되는 거야? 아니면 마법 특화 이종족도 마법의 신비를 찍어야 하나?

552 이름 없음 (mzzpqM0KwE)

2020-09-17 (거의 끝나감) 09:37:53

>>551 응! 트레잇을 찍어야 튜토리얼 때 부터 마력이 개방된 상태로 시작할 수 있어!

553 이름 없음 (Rani34pC82)

2020-09-18 (불탄다..!) 20:39:31

>>539-540 여기 기다리는 참치가 하나 더 있다!

554 이름 없음 (Rani34pC82)

2020-09-18 (불탄다..!) 20:42:02

궁금한 점이 있다면, 정신력 2배와 두려움 행동 제약의 소멸의 차이점은 무엇인지에 대해서네!

555 이름 없음 (iBPsOGSGIc)

2020-09-18 (불탄다..!) 21:07:41

>>554
정신력 두배는 정신적 타격이나 그와 관련된 것들에 대한 맷집이 늘어나는 셈이야!
정신력은 대표적으로 도저히 이해할 수 없거나, 너무 공포스럽거나 두려운 상황에서 깎여나가!
그러니까 두려운 상황에서 정신력이 깎이면서 적을 공격하는 행위 등은 제한이 될 수 있어
두려움 행동 제약은 그런 공포에 질린 상황에서도 적을 공격하거나 동료를 챙기거나, 모두의 공포를 물리친다거나 하는 다양한 행동을 할 수 있지!

556 이름 없음 (7Itr10wktc)

2020-09-21 (모두 수고..) 03:27:23

어반/다크판타지/크틀루/SCP/TRPG
세세한건 아직 짜여지지 않았지만 장르만으로 수요가 있을지 올려봅니다.

557 이름 없음 (7Itr10wktc)

2020-09-21 (모두 수고..) 03:29:20

>>556
간단한 질문도 받습니다.

558 이름 없음 (d2bQ5fhSN6)

2020-09-21 (모두 수고..) 04:00:55

>>557 열리면 꼭 간다

559 이름 없음 (d2bQ5fhSN6)

2020-09-21 (모두 수고..) 04:14:03

>>557 그런데 처음으로 주어지는 기초 포인트는 얼마야?

560 이름 없음 (d2bQ5fhSN6)

2020-09-21 (모두 수고..) 04:16:42

>>559 아하 없구나

561 이름 없음 (1LKX5qJDL.)

2020-09-21 (모두 수고..) 08:22:08

>>556
멋져

562 이름 없음 (T34vHeNxKE)

2020-09-22 (FIRE!) 19:04:02

대대로 블랙드래곤을 모시는 대신 드래곤의 가호를 받는 가문의 일상 수요 있을까?
반상L, 상황극 중 하나가 될것같아!

563 이름 없음 (Rigbiv8sc2)

2020-09-22 (FIRE!) 21:40:43

일주일 단기로 해서 농촌 생활 프로그램 찍듯이 집 뒤는 산이고 옆으로는 넓은 강이 흐르는 공기 좋은 곳으로 가서 놀러(생활하러) 가는 소꿉친구들의 일상 상라 어때?

564 이름 없음 (6KPCc0U6J2)

2020-09-22 (FIRE!) 21:47:33

>>562 상라면 수요 있다!

>>563 단기 상라? 완전 좋다!!

565 이름 없음 (9iDb9Wy61Q)

2020-09-22 (FIRE!) 22:01:08

>>564 강에서 놀기도 하고 산 올라가서 나물도 캐먹고(^^) 미니게임도 하고!! 야호!!

566 이름 없음 (muSwewIin2)

2020-09-24 (거의 끝나감) 22:25:46

잡담스레에서 나온 얘기인데 암흑가의 헌터같은 느낌으로 선관스레에서나 서로 일상하면서 파트너를 맺기도 하는 조직물 할 사람 진짜 있어...? 가끔씩 나에 의해 파트너가 아닌 사람이랑 임무 나갈 수도 있어. 스진 시간이나 그런 건 없지만, 공지 형식처럼 나갈 수도 있어. 내가 위에서 지시 내리는 게 싫을 수도 있지만, 내가 팀장 같은 설정이니까... 따라주면 좋겠어! 마피아 조직같은 분위기랑 비슷하지만 똑같지는 않아. 너무 피폐하지는 않은 게 멘탈에 좋으니까... 선관 스레에서 잘 얘기하면 어떤 설정이든 거의 다 가능해. 쌍둥이라던가? 이능력 같은 거는 원하는 거 해도 되지만 전에 누가 했던 거 하려면 그 참치님에게 물어보고 해줬으면 좋겠어! 그렇다고 1초에 세상이 멸망하는 이능력 같은 건 안 돼...?

567 이름 없음 (HhowEUmVjA)

2020-09-24 (거의 끝나감) 22:27:46

>>566 아 당근이죠 선생님
아니 참치님
아니 캡틴님!

568 이름 없음 (U.AS1SAN4o)

2020-09-24 (거의 끝나감) 22:29:54

>>566 나!!!!!! 나 이 설정 조아!!!!!!! 나 할래!!!!!!

569 이름 없음 (hJWzbIkDYo)

2020-09-24 (거의 끝나감) 22:30:08

>>566 선생님, 그 이야기로 잡담스레가 터진 것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메이저입니다.

흥행은 보장돼 있을 거야. 다만 몰려들 참치 중에서 이상적인 파트너를 만나서 스레에 튼튼히 뿌리내릴 참치가 몇 쌍인가가 관건인 거야.

570 이름 없음 (UXdWZrr5xs)

2020-09-24 (거의 끝나감) 22:34:57

>>566 설정 좋다..
몇가지 질문해도 돼?
1. 상라 or 상극?
2. 장기로 할 거야 단기로 할 거야?
3. 선관에서 미리 파트너를 맺거나, 원래 파트너 없다가 일상하면서 서로 합의하에 파트너 찾기 이 두개로 나뉘지는 거야?

571 이름 없음 (muSwewIin2)

2020-09-24 (거의 끝나감) 22:37:47

>>570

1.상극이야!(괄호 없는 게 상극 맞지...?)
2.장기야!(가라앉으면 단기가 되겠지만...)
3.응응! 원하는 걸 고르면 돼! 이상적인 파트너가 없으면 후에 다른 참치님을 기다렸다가 맺거나 내가 묶어서 내보낸 임무에서 의외로 잘 맞는다싶은 경우에도 맺을 수 있어! 파트너가 있는 게 싫으면 그냥 파트너 없어도 돼!

572 이름 없음 (Dkl9GGpQCA)

2020-09-24 (거의 끝나감) 22:42:31

>>571 응, 괄호 없는 게 상극 맞아. 파트너 없어도 되는구나! 답변 고마워~

573 이름 없음 (muSwewIin2)

2020-09-24 (거의 끝나감) 22:45:11

>>572 알려줘서 고마워...o(〃'▽'〃)o

574 이름 없음 (muSwewIin2)

2020-09-24 (거의 끝나감) 22:48:32

>>566

깜빡한 거 있다! LOVE는 ALL이고, 우정도 좋고, 다 좋아!

575 이름 없음 (6Jd1PIbBbo)

2020-09-25 (불탄다..!) 02:43:29

안녕 얘들어! >>539야
커뮤니티 스토어...의 물품들을 만들고 있어!

가격은 아직 다 못정했고, 더 물품들 추가할 예정인데
이런건 좀 그렇다 라던지, 이런게 있으면 좋겠다 라던지 등등 피드백 받고 싶어서 왔어!

일단 지금까지 만들어진 커뮤니티 스토어의 물품 목록이야!
피드백 해주면 정말 고마워 T^T

[ 컬러 드러그 ]
시스템이 자신하는 컬러월드 최고의 마약!
하찮은 블랙앤 화이트나 그 이하의 잡것들과는 궤를 달리하는 상품입니다.
강렬한 쾌락과 멈출 수 없는 중독성!
당신을 새로운 세상으로 이끌어드립니다.

- 그 날의 한 전투 동안에만 한 단계 위의 컬러의 능력을 끌어옵니다.
- 부작용으로 캐릭터가 참여한 3번의 진행동안 전투가 불가능합니다.
- 부작용으로 중독 증세가 나타납니다.

[ 룬 부스터 ]
룬을 모으고 싶으신가요?

- 한 번의 진행 동안 룬 획득량 1.3배

[ 시스템 Q&A ]
시스템에게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하지만 시스템이 무엇이든 답해주지는 않는답니다!

- 시스템에게 질문 가능. 단, 질문자의 정보 권한 정도에 따라 답변에 제한이 걸림.

[ 확성기 ]
이런, 몬스터에게 당해 죽어가고 계신가요?
도움이 필요한데 주변에 아무도 없나요?
확성기를 이용해서 사람들을 불러보세요!
몬스터들은 듣지 못한답니다.

- 반경 10Km 안에 있는 모든 컬러유저에게 언어에 관계없이 텔레파시 한 문장 전달 가능

[ 날개달린 귓속말 ]
상대가 어디에 있던 간에 말을 전달해 드립니다!
정말로요!

- 지정된 대상(1인 한정)에게 메세지 전달

[ 시스템 제작 상급 포션 ]
오팔색 빛깔을 뿜어내는 이 작은 포션은 죽어가던 사람도 살릴 수 있습니다.
죽은 사람은 못살리지만요!

- 트레잇에 의한 것을 제외한 어떠한 상처일지라도 죽지 않았다면 완전 치료

[ 시스템 파우더 ]
호감을 얻고 싶으신가요? 이 파우더를 몸에 솔솔 뿌려보세요!

- 사용시, 그 날 진행 동안 만나는 모든 NPC와 호감도 상승폭 대폭 증가

[ 추적자의 향수 ]
몬스터를 찾기 힘드시다면 이걸 뿌려보세요!
시스템의 힘으로 근처에 있는 몬스터들을 탐지할 수 있습니다.
물론 무슨 몬스터인지는 몰라요!

- 사용시, 그 날 진행 동안 무작위 몬스터 추적 가능

[ 번쩍번쩍 탈취제 ]
몬스터들이 냄새를 잘 맡는다는 것. 알고 계신가요? 몬스터들에게 들키지 않으려면 냄새제거는 필수랍니다!

- 사용시, 그 날 진행 동안 몬스터에게 체향이 탐지되지 않음

[ 블링블링 연막탄 ]
이 연막탄은 신체에 매우 유해합니다!

- 모든 몬스터와 지성체에게 유해한 연막탄이다.

[ 알록달록 물음표 알 ]
무엇이 태어날지 모르는 알록달록한 알!
아무것도 태어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럴 때는 그냥 구워 먹는게 낫겠네요!

- 무엇이 태어날지 모르는 알록달록한 물음표가 새겨져있는 알
- 부화 시도 또는 섭취가 가능하다

[ 관심을 주세요! ]
관심이 필요한가요? 이걸 사용해보세요!

- 블루 이상의 존재와 다음 진행까지 일시적으로 연결
- 해당 존재에게 흥미를 이끌어 냈을 경우 연결이 지속되나 그렇지 못하면 연결은 끊긴다.

[ 몬스터잡이꽃 ]
몬스터를 직접 잡는게 무섭다면 덫을 깔아서 잡는 것도 방법입니다. 편하디 편한 사냥을 원하신다면, 몬스터 출몰지역에 꽃을 가져다 놓으세요!
꽃이 선물을 줄겁니다.

-몬스터 출몰지역에 설치하면 다음 진행 때 높은 확률로 몬스터가 잡혀있다.

[ 긴급수리키트 ]
전투 중에는 많은 불상사가 벌어지고는 합니다. 무언가 박살나는 것도 그런 일이지요.
그럴 때를 대비해서 하나쯤은 구비해놓는게 어떨까요?

-지정된 아이템에 한하여 완벽한 수리

[ 구조 신호탄 ]
도와주세요! 도와주세요!
죽음의 위기가 찾아왔을 때를 대비한 히트 상품! 쏘기만 하면 누군가가 달려옵니다!
물론, 같이 죽을 수도 있지만요.

-사용시 일정수치 이상의 호감도를 지닌 NPC가 구하러 나타난다.
-NPC가 없다면 아무 일도 없다.

[ 시스템의 도축가이드 ]
몬스터에게서 얻어낼 수 있는 것은 거의 무한합니다! 그렇지만 전문적인 도축 스킬이 없다면 얻어낼 수 있는 것은 무에 가깝지요!
잠시간 시스템의 힘을 빌려보세요!

-사용시 지정된 몬스터 개체 하나에 한해 완벽한 도축 성공

[ 귀환석 ]
시스템의 힘과 최상급 마정석으로 만들어진 이 귀환석은 언제 어디서든 당신을 안전하게 모셔다 드립니다.

-사용시 지정된 장소로 워프

[ 악령의 거울 ]
때로는 봐서는 안될 것을 봐야만 할 때가 있습니다...

-사용시 하루 동안 보여서는 안될 것들이 보인다.

[ 머리위의 느낌표! ]
아! 할게 없습니다! 이건 존망겜입니다! 컨텐츠가 너무 부족합니다!
토끼공듀가 되어버린 당신을 위한 랜덤 퀘스트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캐릭터의 급에 맞는 무작위 퀘스트 생성

[ 머리위의 물음표? ]
이 사람들은 일주일 진행하는 내내 참여해놓고도 진행이 계속 재밌기를 바라는 사람들입니다.
이게 다 시스템의 능력 때문입니다.
그런 사람들을 위해 준비된 랜덤 퀘스트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물론 배려는 없는 퀘스트입니다!

-캐릭터의 급과 상관없는 무작위 퀘스트 생성

[ 컬러월드 일회용 통행증 ]
컬러월드는 지구보다도 방대합니다! 흑색 궁전들과 백색 탑을 신으로 모시고, 자줏빛 군주들과 푸른 피의 귀족들이 지배하는 이 세상에 가고 싶으시다면 얼마든지 통행증을 찢어주세요!
참고로 편도입니다!

-컬러월드의 어딘가로 무작위 전송
-컬러월드에서 사용시 지구로 전송

[ 사랑의 묘약 ]
아주 옛날 옛적에 어떤 하찮은 존재가 시스템에게 말했습니다.
"저 사람이 날 사랑하게 만들어줘!"
시스템은 그 사람과 하찮은 존재를 빼고 모두 없애버렸지요. 그리고 하찮은 존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가 무슨 짓을 한거지?"
이 때 아차 싶더라구요.

-이성에게 사용시 하루 진행 동안 호감도 최대치
-이후에는 원래대로 돌아온다

[ 백병통치약 ]
만병통치약은 워낙 귀해 판매가 불가능합니다.
대신 귀여운 백병통치약을 드리겠습니다!

-이계의 질병 등을 치료
-지구의 질병은 치료 불가능

[ 찌릿찌릿! 박스 ]
전투에서 진 군인은 용서해도 경계를 실패한 군인은 용서 못한다죠?
경계할 때 이게 있으시다면 한결 편안해지실 겁니다.

-설치시 전격 경계 알림 설정

[ 일회용 몬스터 가방 ]
인벤토리에 몬스터를 다 구겨넣을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런 일은 벌어지지 않습니다.
대신 일회용 몬스터 가방이 당신의 성원에 응답합니다!

-사용시 지정된 몬스터를 수납
-안에 있는 몬스터를 한 번 뱉어내면 사라진다.

[ 시스템의 공증 계약서 ]
세상에 믿을 시스템, 아니 사람 하나 없다는 것. 이제는 무슨 의미인지 잘 아실거라 믿습니다.
상대와 당신 사이에 신뢰를 얻고 싶다면 이것을 사용해보세요!
시스템이 여러분의 신뢰를 보증합니다!

-사용시 시스템의 가호 하에 계약 체결
-계약위반시 시스템의 가혹한 징벌

[ 일회용 몬스터 가면 ]
소처럼 게으름을 피우다 소 가면을 썼더니 정말 소가 되었던 사람을 아시나요?
소 가면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이 가면을 쓰면 당신은 몬스터가 된답니다!
사냥당하지 않게 조심하세요!

-사용시 무작위 몬스터로 변신
-별도 해제 전까지 유지

[ 얼렁뚱땅 제작대 ]
어찌저찌 만들다보니 꽤 좋은 작품이 나와버렸습니다...

-사용시 제작아이템에 추가 효과 부여

[ 종이 하인 소환 부적 ]
무엇이든 해주는 종이 하인을 하나 소환합니다!
정말 종이로 만들어져 있으니 취급에 주의해주세요!

-사용시 종이 하인이 소환된다.

[ 용기의 물약 ]
이걸 마시면 자신이 엄청 강해진줄 압니다.

-사용시 공포, 두려운 상황에서 행동제약 해제

[ 헬프미 토치맨 ]
길을 잃는건 일상입니다!
그런 당신을 위해 멍청하지만 길 하나는 기똥차게 찾는 토치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문제는 길 찾는거 말고는 아무것도 못하지요!

-사용시 길을 안내해주는 토치맨 소환

[ 일회용 마법지도 ]
여기가...여기가 어디요 의사양반!
아, 안심하세요. 던전입니다.
보물방부터 보스방까지 모든 것을 밝혀주는 마법지도가 절찬리에 판매중입니다!

-던전에서만 사용 가능
-사용시 시스템의 던전 안내

[ 행운의 깔루아밀크 ]
마시면 취합니다!
하지만 행운이 다가오겠지요!

-복용시 만취
-그 날 진행 동안 운이 좋아진다.

[ 방패보험 ]
보험비는 비싸지만 정말 위급한 상황이 왔을 때 보험만큼 든든한 것도 없습니다.
너 아직도 보험 안들었니?

-사용시 일정 데미지 이상의 공격을 막아준다.

[ 사신의 체스말 ]
블랙앤 화이트 중 하나인 해골탑은 죽음과 망자의 인도자라고 합니다. 흔히 말하는 사신이지요.
그는 체스를 즐기는데, 체스말이 그냥 체스말이 아니라는 소문이 있습니다.

-사용시 피아구분을 못하는 강력한 언데드 소환
-일정 시간이 지난 뒤 자동 역소환된다.

[ 만능열쇠 ]
만능열쇠로 못여는 것은 제외하고 모조리 다 열 수 있습니다!
옆집 현관문부터 은행 금고는 물론, 백악관 패닉룸까지 가능합니다!

-사용시 못여는 걸 제외한 모든 것을 연다.

[ 시스템의 구속구 ]
때때로 누군가를 붙잡아둬야하기 마련입니다.
그런 면에서 이건 아주 효과적이겠죠!
문제는 일회용입니다.

-이미 제압된 상대에게만 사용 가능
-사용시 다음 진행까지 피사용자는 컬러의 힘을 사용할 수 없다.

[ 영혼털이개 ]
이 미쳐버린듯한 세상을 살다 보면 정신은 물론이고 영혼에도 안좋은 영향이 갑니다.
급하면 영혼털이개로 영혼을 청소해주세요!
망령들에게도 효과가 좋답니다.

-자신에게 사용시 영혼이 깨끗해진다.
-망령계통에에 사용시 강력한 고통

[ 위조 신분증 ]
정체를 숨기고 싶으신가요?
가끔씩 상태창을 뚫어보는 놈들 때문에 고민이신가요?
그럴 땐 이걸 사용하세요!

-별도 해지 전까지 위장된 상태창 사용 가능
-컬러를 제외한 상태창 전체를 꾸밀 수 있다

[ 드래곤 향수 ]
몬스터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을 꼽아보자면,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그 중 대표적인 것 중 하나는 드래곤입니다!
드래곤의 체취를 뿌려서 몬스터들의 접근을 막아보세요!

-사용시 그 날 진행 동안 몬스터의 접근이 사라짐

576 이름 없음 (pvTlcV4f66)

2020-09-25 (불탄다..!) 06:14:11

>>566
아이고 넙죽! 절하면서 하죠.

577 이름 없음 (X4VLruavb6)

2020-09-25 (불탄다..!) 08:19:44

>>575 기대 중이다! 블링블링 연막탄을 보고 생각난 점이라면 후퇴용 연막탁은 어떨까 싶은 정도? 귀환석이 대체제가 아니라면 말이야!

578 이름 없음 (42S7v5n.k6)

2020-09-25 (불탄다..!) 13:11:43

>>577 후퇴용 연막탄은 스킬로 구현될 것 같아! 고민 좀 해볼게!

579 이름 없음 (p.SOqkRYX6)

2020-09-25 (불탄다..!) 15:25:38

https://www.evernote.com/shard/s619/sh/4981a80c-5d52-4640-a1c7-b3bae1302eb9/111bfad834305b12f28c30da3bc9e5c5

일단 지금까지 정리된 물품들이야...
50개 정도 되더라!
많은 피드백 부탁해!

580 이름 없음 (R0qELzIOhI)

2020-09-27 (내일 월요일) 21:00:23

>>566 예비 캡틴이 아직 여기이 남아있을지는 모르지만 나 질문~~!~~~!!!~!~
그럼 임무 수행은 진행 보다는 주로 일상(어쩌면 독백?)으로 수행하는 미션 같은 개념에 더 가까운거야?

581 이름 없음 (4FrEfj1DmU)

2020-10-05 (모두 수고..) 23:19:10

>>579인데..얘들아 혹시 너네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1Gk71SonPfy9GTibSaozSGTuEzju6AuU1Meb1wChLjs/edit?usp=drivesdk

여기서 메모들 보이니? 모바일이랑 pc둘다

582 이름 없음 (iKxYkIRqMo)

2020-10-05 (모두 수고..) 23:42:29

>>581

583 이름 없음 (kc0Mg/1GXM)

2020-10-05 (모두 수고..) 23:55:28

>>580 맞긴 한데... 임시 스레에 오는 사람이 없어서 접으려고..

584 이름 없음 (QJVqSFOqt2)

2020-10-06 (FIRE!) 00:10:52

>>582 다행이다! 내가 확인할 때는 메모가 안떴었거든 T^T 고마워

585 이름 없음 (MRnFfVnYEA)

2020-10-06 (FIRE!) 01:26:32

>>583 임시스레??? 임시스레 있었어?????? 나 못봤어ㅠㅠㅠㅠ어디야? 임시스레 어디야???ㅠㅠㅠㅠㅠㅠㅠㅠ

586 이름 없음 (jtl3XksVeM)

2020-10-06 (FIRE!) 21:03:33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1Gk71SonPfy9GTibSaozSGTuEzju6AuU1Meb1wChLjs/edit?usp=sharing

상태창이 어느정도 완성됐어!
나와있는건 견본이야
기다려주는 사람들 있는것 같아서...스레 세우는건 먼미래겠지만..

혹시 너무 자주 올리는 것 같다 싶으면 말해줘(눈치봄)

587 이름 없음 (KFR5hyBsNg)

2020-10-06 (FIRE!) 21:20:24

>>586 기대된다!! 기다리고 있어!

588 이름 없음 (xpHj.I2F7A)

2020-10-06 (FIRE!) 21:24:33

>>586 재미있어보인다ㅜㅜㅜㅜ 만약 여기에 레스를 올리는게 많이 걱정된다면 임시스레를 세워보면 어때? 의견 보기도 더 쉽고 질문 받는것도 더 쉬워질 것 같아!!

589 이름 없음 (jtl3XksVeM)

2020-10-06 (FIRE!) 21:25:50

>>588 스레 세우는건 짧게는 1년 뒤, 혹은 2년 3년 그 이상일 수 있어서...

590 이름 없음 (ZJn326naXI)

2020-10-06 (FIRE!) 21:36:00

>>589 스레 세우는 건 오래걸려도 일의 진행 상황처럼 스레와 관련된 것들을 자주 올려 주니까 괜찮지 않을까? 지금처럼 의견이나 실행 여부를 물어보고 대답을 들어야 하는 상황도 많은 것 같아서 캡틴도 임시스레가 있는게 답변을 정리하기 쉽지 않을까 했엉...

591 이름 없음 (jtl3XksVeM)

2020-10-06 (FIRE!) 21:39:53

>>590 임시스레가 너무 오래 가니까 그게 문제될 것 같아서...ㅠ^ㅠ 미아내...

592 이름 없음 (WlkbRDdqew)

2020-10-06 (FIRE!) 21:48:11

>>591 그런가...? 그럴 수도 있겠다... 그 부분은 나도 어떻게 할 수가 없네...ㅜㅜㅜㅜ 좋은 아이디어가 없어서 내가 미안행...

593 이름 없음 (jtl3XksVeM)

2020-10-06 (FIRE!) 21:48:55

>>592 아냐아냐! 의견 내줘서 고마워!
언제나 피드백은 받고 있으니까! 언제든지 의견이나 질문해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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