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41984028> ☆☆☆☆스레 사전 조사 스레 2☆☆☆☆ :: 1001

2018-11-12 09:53:38 - 2021-07-06 21:13:39

0 (8273917E+6)

2018-11-12 (모두 수고..) 09:53:38

본 스레는 스레 세우기 전 상황극판의 수요조사와 설정 토의를 위해 세워졌습니다.

* 어떤 스레를 세우고 싶은데 수요가 얼마나 될 지 궁금한 예비 스레주
* 준비중인 스레의 일부 설정에 대한 의견을 구하고 싶은 경우
* 한 스레가 하고싶어서 스레 준비하는 사람이 있나 물어볼때
* 기타 이 스레가 필요한 다른 여러가지 상황들

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친목이 일어날지는 모르겠으나 당연하게도 친목은 금지됩니다.

이상, 설명 끝! 마음껏 사용해주세요!

563 이름 없음 (Rigbiv8sc2)

2020-09-22 (FIRE!) 21:40:43

일주일 단기로 해서 농촌 생활 프로그램 찍듯이 집 뒤는 산이고 옆으로는 넓은 강이 흐르는 공기 좋은 곳으로 가서 놀러(생활하러) 가는 소꿉친구들의 일상 상라 어때?

564 이름 없음 (6KPCc0U6J2)

2020-09-22 (FIRE!) 21:47:33

>>562 상라면 수요 있다!

>>563 단기 상라? 완전 좋다!!

565 이름 없음 (9iDb9Wy61Q)

2020-09-22 (FIRE!) 22:01:08

>>564 강에서 놀기도 하고 산 올라가서 나물도 캐먹고(^^) 미니게임도 하고!! 야호!!

566 이름 없음 (muSwewIin2)

2020-09-24 (거의 끝나감) 22:25:46

잡담스레에서 나온 얘기인데 암흑가의 헌터같은 느낌으로 선관스레에서나 서로 일상하면서 파트너를 맺기도 하는 조직물 할 사람 진짜 있어...? 가끔씩 나에 의해 파트너가 아닌 사람이랑 임무 나갈 수도 있어. 스진 시간이나 그런 건 없지만, 공지 형식처럼 나갈 수도 있어. 내가 위에서 지시 내리는 게 싫을 수도 있지만, 내가 팀장 같은 설정이니까... 따라주면 좋겠어! 마피아 조직같은 분위기랑 비슷하지만 똑같지는 않아. 너무 피폐하지는 않은 게 멘탈에 좋으니까... 선관 스레에서 잘 얘기하면 어떤 설정이든 거의 다 가능해. 쌍둥이라던가? 이능력 같은 거는 원하는 거 해도 되지만 전에 누가 했던 거 하려면 그 참치님에게 물어보고 해줬으면 좋겠어! 그렇다고 1초에 세상이 멸망하는 이능력 같은 건 안 돼...?

567 이름 없음 (HhowEUmVjA)

2020-09-24 (거의 끝나감) 22:27:46

>>566 아 당근이죠 선생님
아니 참치님
아니 캡틴님!

568 이름 없음 (U.AS1SAN4o)

2020-09-24 (거의 끝나감) 22:29:54

>>566 나!!!!!! 나 이 설정 조아!!!!!!! 나 할래!!!!!!

569 이름 없음 (hJWzbIkDYo)

2020-09-24 (거의 끝나감) 22:30:08

>>566 선생님, 그 이야기로 잡담스레가 터진 것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메이저입니다.

흥행은 보장돼 있을 거야. 다만 몰려들 참치 중에서 이상적인 파트너를 만나서 스레에 튼튼히 뿌리내릴 참치가 몇 쌍인가가 관건인 거야.

570 이름 없음 (UXdWZrr5xs)

2020-09-24 (거의 끝나감) 22:34:57

>>566 설정 좋다..
몇가지 질문해도 돼?
1. 상라 or 상극?
2. 장기로 할 거야 단기로 할 거야?
3. 선관에서 미리 파트너를 맺거나, 원래 파트너 없다가 일상하면서 서로 합의하에 파트너 찾기 이 두개로 나뉘지는 거야?

571 이름 없음 (muSwewIin2)

2020-09-24 (거의 끝나감) 22:37:47

>>570

1.상극이야!(괄호 없는 게 상극 맞지...?)
2.장기야!(가라앉으면 단기가 되겠지만...)
3.응응! 원하는 걸 고르면 돼! 이상적인 파트너가 없으면 후에 다른 참치님을 기다렸다가 맺거나 내가 묶어서 내보낸 임무에서 의외로 잘 맞는다싶은 경우에도 맺을 수 있어! 파트너가 있는 게 싫으면 그냥 파트너 없어도 돼!

572 이름 없음 (Dkl9GGpQCA)

2020-09-24 (거의 끝나감) 22:42:31

>>571 응, 괄호 없는 게 상극 맞아. 파트너 없어도 되는구나! 답변 고마워~

573 이름 없음 (muSwewIin2)

2020-09-24 (거의 끝나감) 22:45:11

>>572 알려줘서 고마워...o(〃'▽'〃)o

574 이름 없음 (muSwewIin2)

2020-09-24 (거의 끝나감) 22:48:32

>>566

깜빡한 거 있다! LOVE는 ALL이고, 우정도 좋고, 다 좋아!

575 이름 없음 (6Jd1PIbBbo)

2020-09-25 (불탄다..!) 02:43:29

안녕 얘들어! >>539야
커뮤니티 스토어...의 물품들을 만들고 있어!

가격은 아직 다 못정했고, 더 물품들 추가할 예정인데
이런건 좀 그렇다 라던지, 이런게 있으면 좋겠다 라던지 등등 피드백 받고 싶어서 왔어!

일단 지금까지 만들어진 커뮤니티 스토어의 물품 목록이야!
피드백 해주면 정말 고마워 T^T

[ 컬러 드러그 ]
시스템이 자신하는 컬러월드 최고의 마약!
하찮은 블랙앤 화이트나 그 이하의 잡것들과는 궤를 달리하는 상품입니다.
강렬한 쾌락과 멈출 수 없는 중독성!
당신을 새로운 세상으로 이끌어드립니다.

- 그 날의 한 전투 동안에만 한 단계 위의 컬러의 능력을 끌어옵니다.
- 부작용으로 캐릭터가 참여한 3번의 진행동안 전투가 불가능합니다.
- 부작용으로 중독 증세가 나타납니다.

[ 룬 부스터 ]
룬을 모으고 싶으신가요?

- 한 번의 진행 동안 룬 획득량 1.3배

[ 시스템 Q&A ]
시스템에게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하지만 시스템이 무엇이든 답해주지는 않는답니다!

- 시스템에게 질문 가능. 단, 질문자의 정보 권한 정도에 따라 답변에 제한이 걸림.

[ 확성기 ]
이런, 몬스터에게 당해 죽어가고 계신가요?
도움이 필요한데 주변에 아무도 없나요?
확성기를 이용해서 사람들을 불러보세요!
몬스터들은 듣지 못한답니다.

- 반경 10Km 안에 있는 모든 컬러유저에게 언어에 관계없이 텔레파시 한 문장 전달 가능

[ 날개달린 귓속말 ]
상대가 어디에 있던 간에 말을 전달해 드립니다!
정말로요!

- 지정된 대상(1인 한정)에게 메세지 전달

[ 시스템 제작 상급 포션 ]
오팔색 빛깔을 뿜어내는 이 작은 포션은 죽어가던 사람도 살릴 수 있습니다.
죽은 사람은 못살리지만요!

- 트레잇에 의한 것을 제외한 어떠한 상처일지라도 죽지 않았다면 완전 치료

[ 시스템 파우더 ]
호감을 얻고 싶으신가요? 이 파우더를 몸에 솔솔 뿌려보세요!

- 사용시, 그 날 진행 동안 만나는 모든 NPC와 호감도 상승폭 대폭 증가

[ 추적자의 향수 ]
몬스터를 찾기 힘드시다면 이걸 뿌려보세요!
시스템의 힘으로 근처에 있는 몬스터들을 탐지할 수 있습니다.
물론 무슨 몬스터인지는 몰라요!

- 사용시, 그 날 진행 동안 무작위 몬스터 추적 가능

[ 번쩍번쩍 탈취제 ]
몬스터들이 냄새를 잘 맡는다는 것. 알고 계신가요? 몬스터들에게 들키지 않으려면 냄새제거는 필수랍니다!

- 사용시, 그 날 진행 동안 몬스터에게 체향이 탐지되지 않음

[ 블링블링 연막탄 ]
이 연막탄은 신체에 매우 유해합니다!

- 모든 몬스터와 지성체에게 유해한 연막탄이다.

[ 알록달록 물음표 알 ]
무엇이 태어날지 모르는 알록달록한 알!
아무것도 태어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럴 때는 그냥 구워 먹는게 낫겠네요!

- 무엇이 태어날지 모르는 알록달록한 물음표가 새겨져있는 알
- 부화 시도 또는 섭취가 가능하다

[ 관심을 주세요! ]
관심이 필요한가요? 이걸 사용해보세요!

- 블루 이상의 존재와 다음 진행까지 일시적으로 연결
- 해당 존재에게 흥미를 이끌어 냈을 경우 연결이 지속되나 그렇지 못하면 연결은 끊긴다.

[ 몬스터잡이꽃 ]
몬스터를 직접 잡는게 무섭다면 덫을 깔아서 잡는 것도 방법입니다. 편하디 편한 사냥을 원하신다면, 몬스터 출몰지역에 꽃을 가져다 놓으세요!
꽃이 선물을 줄겁니다.

-몬스터 출몰지역에 설치하면 다음 진행 때 높은 확률로 몬스터가 잡혀있다.

[ 긴급수리키트 ]
전투 중에는 많은 불상사가 벌어지고는 합니다. 무언가 박살나는 것도 그런 일이지요.
그럴 때를 대비해서 하나쯤은 구비해놓는게 어떨까요?

-지정된 아이템에 한하여 완벽한 수리

[ 구조 신호탄 ]
도와주세요! 도와주세요!
죽음의 위기가 찾아왔을 때를 대비한 히트 상품! 쏘기만 하면 누군가가 달려옵니다!
물론, 같이 죽을 수도 있지만요.

-사용시 일정수치 이상의 호감도를 지닌 NPC가 구하러 나타난다.
-NPC가 없다면 아무 일도 없다.

[ 시스템의 도축가이드 ]
몬스터에게서 얻어낼 수 있는 것은 거의 무한합니다! 그렇지만 전문적인 도축 스킬이 없다면 얻어낼 수 있는 것은 무에 가깝지요!
잠시간 시스템의 힘을 빌려보세요!

-사용시 지정된 몬스터 개체 하나에 한해 완벽한 도축 성공

[ 귀환석 ]
시스템의 힘과 최상급 마정석으로 만들어진 이 귀환석은 언제 어디서든 당신을 안전하게 모셔다 드립니다.

-사용시 지정된 장소로 워프

[ 악령의 거울 ]
때로는 봐서는 안될 것을 봐야만 할 때가 있습니다...

-사용시 하루 동안 보여서는 안될 것들이 보인다.

[ 머리위의 느낌표! ]
아! 할게 없습니다! 이건 존망겜입니다! 컨텐츠가 너무 부족합니다!
토끼공듀가 되어버린 당신을 위한 랜덤 퀘스트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캐릭터의 급에 맞는 무작위 퀘스트 생성

[ 머리위의 물음표? ]
이 사람들은 일주일 진행하는 내내 참여해놓고도 진행이 계속 재밌기를 바라는 사람들입니다.
이게 다 시스템의 능력 때문입니다.
그런 사람들을 위해 준비된 랜덤 퀘스트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물론 배려는 없는 퀘스트입니다!

-캐릭터의 급과 상관없는 무작위 퀘스트 생성

[ 컬러월드 일회용 통행증 ]
컬러월드는 지구보다도 방대합니다! 흑색 궁전들과 백색 탑을 신으로 모시고, 자줏빛 군주들과 푸른 피의 귀족들이 지배하는 이 세상에 가고 싶으시다면 얼마든지 통행증을 찢어주세요!
참고로 편도입니다!

-컬러월드의 어딘가로 무작위 전송
-컬러월드에서 사용시 지구로 전송

[ 사랑의 묘약 ]
아주 옛날 옛적에 어떤 하찮은 존재가 시스템에게 말했습니다.
"저 사람이 날 사랑하게 만들어줘!"
시스템은 그 사람과 하찮은 존재를 빼고 모두 없애버렸지요. 그리고 하찮은 존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가 무슨 짓을 한거지?"
이 때 아차 싶더라구요.

-이성에게 사용시 하루 진행 동안 호감도 최대치
-이후에는 원래대로 돌아온다

[ 백병통치약 ]
만병통치약은 워낙 귀해 판매가 불가능합니다.
대신 귀여운 백병통치약을 드리겠습니다!

-이계의 질병 등을 치료
-지구의 질병은 치료 불가능

[ 찌릿찌릿! 박스 ]
전투에서 진 군인은 용서해도 경계를 실패한 군인은 용서 못한다죠?
경계할 때 이게 있으시다면 한결 편안해지실 겁니다.

-설치시 전격 경계 알림 설정

[ 일회용 몬스터 가방 ]
인벤토리에 몬스터를 다 구겨넣을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런 일은 벌어지지 않습니다.
대신 일회용 몬스터 가방이 당신의 성원에 응답합니다!

-사용시 지정된 몬스터를 수납
-안에 있는 몬스터를 한 번 뱉어내면 사라진다.

[ 시스템의 공증 계약서 ]
세상에 믿을 시스템, 아니 사람 하나 없다는 것. 이제는 무슨 의미인지 잘 아실거라 믿습니다.
상대와 당신 사이에 신뢰를 얻고 싶다면 이것을 사용해보세요!
시스템이 여러분의 신뢰를 보증합니다!

-사용시 시스템의 가호 하에 계약 체결
-계약위반시 시스템의 가혹한 징벌

[ 일회용 몬스터 가면 ]
소처럼 게으름을 피우다 소 가면을 썼더니 정말 소가 되었던 사람을 아시나요?
소 가면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이 가면을 쓰면 당신은 몬스터가 된답니다!
사냥당하지 않게 조심하세요!

-사용시 무작위 몬스터로 변신
-별도 해제 전까지 유지

[ 얼렁뚱땅 제작대 ]
어찌저찌 만들다보니 꽤 좋은 작품이 나와버렸습니다...

-사용시 제작아이템에 추가 효과 부여

[ 종이 하인 소환 부적 ]
무엇이든 해주는 종이 하인을 하나 소환합니다!
정말 종이로 만들어져 있으니 취급에 주의해주세요!

-사용시 종이 하인이 소환된다.

[ 용기의 물약 ]
이걸 마시면 자신이 엄청 강해진줄 압니다.

-사용시 공포, 두려운 상황에서 행동제약 해제

[ 헬프미 토치맨 ]
길을 잃는건 일상입니다!
그런 당신을 위해 멍청하지만 길 하나는 기똥차게 찾는 토치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문제는 길 찾는거 말고는 아무것도 못하지요!

-사용시 길을 안내해주는 토치맨 소환

[ 일회용 마법지도 ]
여기가...여기가 어디요 의사양반!
아, 안심하세요. 던전입니다.
보물방부터 보스방까지 모든 것을 밝혀주는 마법지도가 절찬리에 판매중입니다!

-던전에서만 사용 가능
-사용시 시스템의 던전 안내

[ 행운의 깔루아밀크 ]
마시면 취합니다!
하지만 행운이 다가오겠지요!

-복용시 만취
-그 날 진행 동안 운이 좋아진다.

[ 방패보험 ]
보험비는 비싸지만 정말 위급한 상황이 왔을 때 보험만큼 든든한 것도 없습니다.
너 아직도 보험 안들었니?

-사용시 일정 데미지 이상의 공격을 막아준다.

[ 사신의 체스말 ]
블랙앤 화이트 중 하나인 해골탑은 죽음과 망자의 인도자라고 합니다. 흔히 말하는 사신이지요.
그는 체스를 즐기는데, 체스말이 그냥 체스말이 아니라는 소문이 있습니다.

-사용시 피아구분을 못하는 강력한 언데드 소환
-일정 시간이 지난 뒤 자동 역소환된다.

[ 만능열쇠 ]
만능열쇠로 못여는 것은 제외하고 모조리 다 열 수 있습니다!
옆집 현관문부터 은행 금고는 물론, 백악관 패닉룸까지 가능합니다!

-사용시 못여는 걸 제외한 모든 것을 연다.

[ 시스템의 구속구 ]
때때로 누군가를 붙잡아둬야하기 마련입니다.
그런 면에서 이건 아주 효과적이겠죠!
문제는 일회용입니다.

-이미 제압된 상대에게만 사용 가능
-사용시 다음 진행까지 피사용자는 컬러의 힘을 사용할 수 없다.

[ 영혼털이개 ]
이 미쳐버린듯한 세상을 살다 보면 정신은 물론이고 영혼에도 안좋은 영향이 갑니다.
급하면 영혼털이개로 영혼을 청소해주세요!
망령들에게도 효과가 좋답니다.

-자신에게 사용시 영혼이 깨끗해진다.
-망령계통에에 사용시 강력한 고통

[ 위조 신분증 ]
정체를 숨기고 싶으신가요?
가끔씩 상태창을 뚫어보는 놈들 때문에 고민이신가요?
그럴 땐 이걸 사용하세요!

-별도 해지 전까지 위장된 상태창 사용 가능
-컬러를 제외한 상태창 전체를 꾸밀 수 있다

[ 드래곤 향수 ]
몬스터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을 꼽아보자면,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그 중 대표적인 것 중 하나는 드래곤입니다!
드래곤의 체취를 뿌려서 몬스터들의 접근을 막아보세요!

-사용시 그 날 진행 동안 몬스터의 접근이 사라짐

576 이름 없음 (pvTlcV4f66)

2020-09-25 (불탄다..!) 06:14:11

>>566
아이고 넙죽! 절하면서 하죠.

577 이름 없음 (X4VLruavb6)

2020-09-25 (불탄다..!) 08:19:44

>>575 기대 중이다! 블링블링 연막탄을 보고 생각난 점이라면 후퇴용 연막탁은 어떨까 싶은 정도? 귀환석이 대체제가 아니라면 말이야!

578 이름 없음 (42S7v5n.k6)

2020-09-25 (불탄다..!) 13:11:43

>>577 후퇴용 연막탄은 스킬로 구현될 것 같아! 고민 좀 해볼게!

579 이름 없음 (p.SOqkRYX6)

2020-09-25 (불탄다..!) 15:25:38

https://www.evernote.com/shard/s619/sh/4981a80c-5d52-4640-a1c7-b3bae1302eb9/111bfad834305b12f28c30da3bc9e5c5

일단 지금까지 정리된 물품들이야...
50개 정도 되더라!
많은 피드백 부탁해!

580 이름 없음 (R0qELzIOhI)

2020-09-27 (내일 월요일) 21:00:23

>>566 예비 캡틴이 아직 여기이 남아있을지는 모르지만 나 질문~~!~~~!!!~!~
그럼 임무 수행은 진행 보다는 주로 일상(어쩌면 독백?)으로 수행하는 미션 같은 개념에 더 가까운거야?

581 이름 없음 (4FrEfj1DmU)

2020-10-05 (모두 수고..) 23:19:10

>>579인데..얘들아 혹시 너네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1Gk71SonPfy9GTibSaozSGTuEzju6AuU1Meb1wChLjs/edit?usp=drivesdk

여기서 메모들 보이니? 모바일이랑 pc둘다

582 이름 없음 (iKxYkIRqMo)

2020-10-05 (모두 수고..) 23:42:29

>>581

583 이름 없음 (kc0Mg/1GXM)

2020-10-05 (모두 수고..) 23:55:28

>>580 맞긴 한데... 임시 스레에 오는 사람이 없어서 접으려고..

584 이름 없음 (QJVqSFOqt2)

2020-10-06 (FIRE!) 00:10:52

>>582 다행이다! 내가 확인할 때는 메모가 안떴었거든 T^T 고마워

585 이름 없음 (MRnFfVnYEA)

2020-10-06 (FIRE!) 01:26:32

>>583 임시스레??? 임시스레 있었어?????? 나 못봤어ㅠㅠㅠㅠ어디야? 임시스레 어디야???ㅠㅠㅠㅠㅠㅠㅠㅠ

586 이름 없음 (jtl3XksVeM)

2020-10-06 (FIRE!) 21:03:33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1Gk71SonPfy9GTibSaozSGTuEzju6AuU1Meb1wChLjs/edit?usp=sharing

상태창이 어느정도 완성됐어!
나와있는건 견본이야
기다려주는 사람들 있는것 같아서...스레 세우는건 먼미래겠지만..

혹시 너무 자주 올리는 것 같다 싶으면 말해줘(눈치봄)

587 이름 없음 (KFR5hyBsNg)

2020-10-06 (FIRE!) 21:20:24

>>586 기대된다!! 기다리고 있어!

588 이름 없음 (xpHj.I2F7A)

2020-10-06 (FIRE!) 21:24:33

>>586 재미있어보인다ㅜㅜㅜㅜ 만약 여기에 레스를 올리는게 많이 걱정된다면 임시스레를 세워보면 어때? 의견 보기도 더 쉽고 질문 받는것도 더 쉬워질 것 같아!!

589 이름 없음 (jtl3XksVeM)

2020-10-06 (FIRE!) 21:25:50

>>588 스레 세우는건 짧게는 1년 뒤, 혹은 2년 3년 그 이상일 수 있어서...

590 이름 없음 (ZJn326naXI)

2020-10-06 (FIRE!) 21:36:00

>>589 스레 세우는 건 오래걸려도 일의 진행 상황처럼 스레와 관련된 것들을 자주 올려 주니까 괜찮지 않을까? 지금처럼 의견이나 실행 여부를 물어보고 대답을 들어야 하는 상황도 많은 것 같아서 캡틴도 임시스레가 있는게 답변을 정리하기 쉽지 않을까 했엉...

591 이름 없음 (jtl3XksVeM)

2020-10-06 (FIRE!) 21:39:53

>>590 임시스레가 너무 오래 가니까 그게 문제될 것 같아서...ㅠ^ㅠ 미아내...

592 이름 없음 (WlkbRDdqew)

2020-10-06 (FIRE!) 21:48:11

>>591 그런가...? 그럴 수도 있겠다... 그 부분은 나도 어떻게 할 수가 없네...ㅜㅜㅜㅜ 좋은 아이디어가 없어서 내가 미안행...

593 이름 없음 (jtl3XksVeM)

2020-10-06 (FIRE!) 21:48:55

>>592 아냐아냐! 의견 내줘서 고마워!
언제나 피드백은 받고 있으니까! 언제든지 의견이나 질문해줘!

594 이름 없음 (/S3Z7T5/sI)

2020-10-06 (FIRE!) 21:59:45

>>593 알겠어! 질문 있으면 달려올게! 이런 좋은 스레 계획 해줘서 내가 더 고마워!! 응원하고 있으니까 파이팅 캡틴!

595 이름 없음 (jtl3XksVeM)

2020-10-06 (FIRE!) 22:00:41

>>594 고마워 ㅜㅜㅜㅜㅜ

596 이름 없음 (lVFEfmutnA)

2020-10-06 (FIRE!) 22:02:44

>>595 >30 ♡♡

597 이름 없음 (NgyRgkMkos)

2020-10-07 (水) 13:44:57

>>586이야!
계속 설정 짜고 있는데...지금 진행룰이 괜찮은지를 모르겠어서 짧으면 오늘 하루, 길면 내일이나 모레까지 아주 짧은 단기스레를 하나 세워서 굴려볼까 하는데 괜찮은걸까?

598 이름 없음 (NgyRgkMkos)

2020-10-07 (水) 18:13:33

>>597 https://bbs.tunaground.net/index.php/situplay#nav_thread_4
세웠다!

599 이름 없음 (NgyRgkMkos)

2020-10-07 (水) 18:13:59

링크 틀렸어....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2576/recent
이거야...(쪽팔림)

600 이름 없음 (T.cabyQgdo)

2020-10-07 (水) 21:44:07

>>566에요. 임시스레 세웠으니까 많이많이 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2223/recent#top

601 이름 없음 (L.jgriepiw)

2020-10-16 (불탄다..!) 23:11:59

>>599야!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당분간 설정 조정 조율및 추가 등등이 어려울 것 같아...
꽤 오랫동안 나타나기가 힘들거야
기다려주는 사람들이 있을테니 현재 상황만이라도 조금 알려주고 추가되는 요소(미완성)도 살짝 말하고 가려구 왔어

우선 기본틀(장르/큰 규모의 시스템 등)은 지키되 많은 부분을 수정할 예정이야

트레잇이나 전투가 대표적이겠네!
기초 코스트를 제공하고 몇몇 트레잇이 삭제될 수도 있어
레스주들이 더 재밌게 즐길 수 있도록 전체적인 부분에서 변화를 주려구
나 개인적으로는 단기 스레를 하면서 만족스럽지 않은 부분들이 있었거든!
그런 것들도 손볼 예정이야
사실상 절반 이상을 갈아엎는 셈이니까 대규모 수정이 될 것 같아
그런데...한동안은 설정 정리를 할 시간이 안난다는거...(울먹)

아무튼 현재 상황은 그렇고
추가되는게 지금 미완성인데 지금 아니면 반년 뒤에나 건드릴 수도 있어서 그냥 올려놓고만 갈게

클래스가 추가됐어!
https://www.evernote.com/shard/s619/sh/1473a919-effc-4b9b-ab60-478225f97b91/ef650cb7cd897794a1f7a707ca444b90

또 말하지만 많은 피드백 부탁해! 너희들의 피드백이 더 재밌고 나은 스레가 될거야!
참여하는 사람들의 인생스레가 되기를 바라면서...이만 줄일게
다들 좋은 밤 보내!

602 이름 없음 (YlQRO1eHtc)

2020-10-20 (FIRE!) 21:57:43

유희왕 세계관으로 듀얼하는 상황극 스레를 만들어볼까하는데
혹시 수요가 있을까? 예전에 타사이트에서 만들어본 경험은
있어

603 이름 없음 (ymFAiOZt72)

2020-10-20 (FIRE!) 23:18:42

>>602 룰은 VRAINS 까지의 룰을 사용하는거야? 아니면 따로 가볍게 만드는거야?

604 이름 없음 (38jpY2Mgqg)

2020-10-20 (FIRE!) 23:24:39

>>602 바이스 룰을 사용하는 거면 나참치는 수요가 있어. 오리카를 만들고 스크립트를 짜서 에듀프로에서 하기에는 귀찮고 사람도 없잖아? 일단 어떤 룰을 쓰든 범용 카드 혹은 듀얼링크스나 OCG의 금지 카드와 필적하는 카드를 만드는 것은 금지가 좋을 것 같아.

605 이름 없음 (6knh.8rxhs)

2020-10-21 (水) 00:19:34

일단은 기존의 유희왕 OCG게임 룰을 사용할 생각이고 너무복잡하다싶은 룰이나 효과처리 신경끄는 방향으로 생각하고 있어
전에 스레에서 TRPG마냥 듀얼해봤더니 대충 효과설명+데미지계산+몬스터 묘사까지 하니 한판에 2시간가까이 걸려서 듀얼파트는 유프로(제작자가 만든 일부 애니&코믹스 오리카 허용)로 해볼까하는것도 고려중이긴해 이러면 나만의 덱을 쓰는 느낌은 줄어 들겠지만

606 이름 없음 (6knh.8rxhs)

2020-10-21 (水) 00:21:31

아니면 좀 귀찮더라도 이전에 해봤던것처럼 텍스트로 쓰는
방식으로 하고

607 이름 없음 (6knh.8rxhs)

2020-10-21 (水) 15:38:33

>>603
>>604
https://bbs.tunaground.net/index.php/situplay#nav_thread_1
임시스레를 만들었으니 관심있으면 여기로 와줘!

608 이름 없음 (6knh.8rxhs)

2020-10-21 (水) 15:44:42

>>603
>>604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3012/recent

참치로 막 이사왔더니 좀 헷갈리는게 많네
저링크는 잘못 올린거니까 여기로..

609 이름 없음 (IjkyGuDSNE)

2020-10-23 (불탄다..!) 11:17:05

이 곳은 대한민국 어딘가에 있는 환상의 섬 선환도.
이 곳에는 역사에 간간히 언급되다가 인간의 발전을 보고 물러난 요물들과 그냥 원레부터 살고있던 정령.
그리고 표류로 넘어오게 된 인간들의 후예가 살아가던 평화로운 섬이랍니다. 이 곳은 요물과 다른 정령들 사이에서 유명한 관광지가 되었고그들이 관광을 하러 오게되었답니다.
이 평화로운 섬에서 여러분은 인간일수도, 정령일수도, 요물일수도 있고 구경하러 온 관광객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여러분의 이야기는 여기서 계속 될 것입니다.

장르:현대 판타지

관심있는 사람!

610 이름 없음 (GRjXw.zqV.)

2020-10-23 (불탄다..!) 11:57:44

>>609 당근빠다 관심있습니다 캡틴

611 이름 없음 (DeIJDflLdo)

2020-10-23 (불탄다..!) 12:40:57

>>601 클래스 업데이트 기다리고 있습니다!!!

612 이름 없음 (Mwd7Te4YJg)

2020-10-26 (모두 수고..) 01:38:08

완전 자유로운 초 단기 플러팅어장 세우면 올사람 있을까? 오늘 하루 시트받고 내일부터 시작해서 모레에 딱 끝나는 그런 스레 세워보려고. 배경은 현대 유람선이고, 캐릭터들은 자유. 판타지세계에서 온 용사님도, 인간계에 관심있던 천사나 악마님도, 뭐가 반짝거려서 와본 여우요괴님도, 정령님도 가능. 피폐도, 플러팅도, 우당탕탕 왁자지껄 개그드립치기도 가능(굳이 연애 안해도됨). 관심있으면 세워볼게!

613 이름 없음 (yroPs9Onio)

2020-10-26 (모두 수고..) 01:42:20

>>612 저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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