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41984028> ☆☆☆☆스레 사전 조사 스레 2☆☆☆☆ :: 1001

2018-11-12 09:53:38 - 2021-07-06 21:13:39

0 (8273917E+6)

2018-11-12 (모두 수고..) 09:53:38

본 스레는 스레 세우기 전 상황극판의 수요조사와 설정 토의를 위해 세워졌습니다.

* 어떤 스레를 세우고 싶은데 수요가 얼마나 될 지 궁금한 예비 스레주
* 준비중인 스레의 일부 설정에 대한 의견을 구하고 싶은 경우
* 한 스레가 하고싶어서 스레 준비하는 사람이 있나 물어볼때
* 기타 이 스레가 필요한 다른 여러가지 상황들

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친목이 일어날지는 모르겠으나 당연하게도 친목은 금지됩니다.

이상, 설명 끝! 마음껏 사용해주세요!

308 이름 없음 (8535487E+5)

2020-06-20 (파란날) 15:38:20

>>306 고맙습니다ㅠㅠ 감사합니다ㅠㅠ 이 은혜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ㅠㅠ

309 이름 없음 (9469483E+5)

2020-06-20 (파란날) 23:36:10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1Gk71SonPfy9GTibSaozSGTuEzju6AuU1Meb1wChLjs/edit?usp=drivesdk

어느날 갑자기 게이트가 열리는 현대판타지 육성 스레야!!
오픈....은 좀 먼 훗날(몇 년?)이 될 것 같지만 누가 저번에 잡담스레에서 찾아주더라고...
전체적인 시스템은 계속 손보고 있지만 굿 트레잇은 대강이나마 완료 되었으니까 올려볼게

310 이름 없음 (9469483E+5)

2020-06-20 (파란날) 23:37:57

트레잇. 다른 말로는 특성입니다.
특성은 많은 곳에서 이득이나 긍정적인 영향을 대표해왔습니다. 하지만 여기에서는 특성이 아닌 트레잇으로 지칭하며 여기에는 부정적이거나 손해를 보는 트레잇도 존재합니다. 이를 굿 트레잇과 배드 트레잇으로 지칭합니다.
굿 트레잇은 코스트를 지불해야하고, 배드 트레잇은 코스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트레잇을 고르기 위해서는 코스트가 필요합니다. 이 코스트는 최초 시트를 작성할 때만 사용되는 화폐입니다. 배드 트레잇에서 코스트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에게 기본으로 지급되는 코스트는 없으며 원하시는만큼 트레잇을 골라도 됩니다. 단, 굿 트레잇을 얻기 위해선 그만큼 많은 배드 트레잇을 골라야하며 배드 트레잇은 코스트를 적게 주는 편입니다. 배드 트레잇이 많을 수록 플레이가 어려워집니다.
서로 상반되는 트레잇은 고를 수 없습니다. 잘 모르시겠다면 질문해주세요.


[ Good Trait ]


- 귀환자 -
귀환자들은 컬러월드에서 귀환한 사람들을 말합니다. 지구에서 컬러월드로 납치된 사람들은 셀 수 없이 많았습니다. 그 중 대부분은 죽었고 극소수만 옐로우가 되어 살아돌아왔지요. 바로 당신입니다.
당신은 그 곳에서의 힘은 모조리 잃었고 기억도 드문드문합니다.
하지만 세상이 뒤바뀌었습니다. 게이트가 열리고 괴물들이 쏟아져나오며 사랑하는 고향을 망칩니다.
당신은 다시금 무뎌진 정신과 나약한 육체를 단련하고 낡은 기억들을 꺼내 다듬어야만 합니다.
살아남기 위해서라면!


- 옐로우에 도달하기 까지 룬 획득량 2배
- 이계의 괴물과 컬러월드에 대한 단편적인 지식
- 귀환자들과 강한 유대감
- 흥미를 느낀 랜덤한 퍼플 이상의 존재의 시선
Cost : 10


- 매력 -
당신은 매력적입니다. 누구라도 당신의 매력에 빠지지 않기란 힘들겁니다.


- 훈훈함 : 매력 +1
Cost : 2


- 미남미녀 : 매력 +2
Cost : 3


- 절세가인 : 매력 +3
Cost : 5


- 룬 수집가 -
당신은 룬을 수집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왜일까요?


- 획득 룬 1.5배
Cost : 6


- 통역사 -
이유는 모르지만 당신은 게이트를 넘어서 온 지성체들과 대화할 수 있습니다.


- 게이트 너머의 지성체와 대화 가능
Cost : 3


- 미지의 언어학자 -
이유는 모르지만 당신은 게이트 너머의 온 지성체와 대화하고 그들의 문자도 능숙하게 읽고 쓸 수 있습니다.


- 게이트 너머의 지성체와 대화 가능
- 게이트 너머의 문자에 지식
Cost : 5


- 용기 -
당신은 매우 용감합니다. 만용과는 다르지요. 미지의 존재들과 싸울 때도 당신은 언제나 용기를 가집니다.


- 공포저항 판정 다이스 요청 가능
Cost : 3


- 정신방벽 -
당신의 정신은 남들보다 더욱 굳건하고 단단합니다.


- 정신력 2배 증가
Cost : 5


- 마법의 신비 -
마법의 신비가 당신의 몸에 깃들었습니다.


- 특수 스탯 마력 개방
Cost : 5


- 신성의 편린 -
당신의 몸에 신성한 힘이 깃들었습니다.


- 특수 스탯 신성 개방
Cost : 5


- 출생의 비밀 -
당신의 지난 삶은 불우했습니다. 항상 운이 좋지 않았고, 세상이 당신을 죽이려 드는 느낌마저도 있었습니다.
그건 우연이 아닙니다. 세상은 당신을 거부하고, 저 너머에는 당신을 배제하고자 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왜일까요?
모르고 살아오셨겠지만 그건 출생의 비밀 때문입니다. 지구상에서의 비밀은 아닙니다. 게이트 너머의 비밀이지요.
당신은 서자로 인정받을 수 있을까요?


- 퍼플 중 하나의 사생아로 설정
- 친부모의 긍정적 관심
- 불우한 과거사 필수
- 캐릭터를 적대하는 게이트 너머의 세력 생성
Cost : 8


- 유명세 -
일단 똥을 싸라! 그러면 유명해질 것이다! 어...뭔가 이상한데요?
아무튼 당신은 나름 유명합니다. 왜 유명한지는 당신이 더 잘 알겠지요.
그렇지만 유명하다는게 항상 좋은 뜻은 아닙니다.


- 작은 유명인 : 명성 +1
Cost : 1


- 나라의 유명인 : 명성 +2
Cost : 2


- 대륙의 유명인 : 명성 +3
Cost : 3


- 전세계적 유명세 : 명성 +4
Cost : 4


- 괴력 -
당신은 힘이 매우 셉니다. 이제는 더욱 세지겠네요!


- 본인의 컬러 내에서 근력의 우위
Cost : 3


- 사냥꾼 -
타고난 사냥꾼입니다. 당신이죠!


- 지성체가 아닌 존재와 싸울 때 공격력 2배
Cost : 5


- 용사의 자질 -
여기서 용사는 단순히 마왕을 때려잡는 단순무식 전사가 아닙니다. 더 숭고하고 고귀한 존재지요. 세상에 몇 번 나타나지도 않았지만 그들은 존재하는 것 만으로도 여러 긍정적인 영향을 끼칩니다.
당신 주변에는 언제나 사람들이 넘칩니다. 당신에게서 희망을 봅니다. 당신은 존재 그 자체만으로도 모든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고, 힘을 줍니다.
당신과 함께라면 대의를 위해 희생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게 죽음일지라도 말이지요.
당신에게는 그런 용사의 자질이 있습니다.


- 파티원들에게 정신 저항 버프
- <용사의 일격> 지급.
- NPC들에게 좋은 인상
Cost : 7


- 게이트 너머의 물건 -
게이트가 언제부터 열렸는지는 모릅니다. 최초 관측은 있었지만 그게 최초인지는 자신할 수 없으니까요. 당신은 그 이전에 열린 게이트에서 나온 물건을 우연히 가지고 있습니다.


- 랜덤한 옐로우 이하 아이템 지급.
Cost : 5


- 강강약약 -
당신은 강자에게 강하고 약자에게 한없이 약합니다. 그러기는 참 쉽지 않은데 말이죠.


- 자신보다 높은 등급에게 공격력 2배 증가
- 자신보다 낮은 등급에게 공격력 절반 감소
Cost : 4


- 예언자 -
게이트가 열리고 당신은 왜인지 앞날을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당연히 완벽한 것은 아닙니다.


- 예언 판정 다이스를 요청 가능
- 다이스가 기준점을 넘기면 긍정적 예언, 넘기지 못하면 부정적 예언으로 미래가 고정된다
Cost : 3


- 예절의 달인 -
당신은 그냥 예의있게 행동했는데, 저 쪽의 존재들은 훌륭하다며 박수갈채를 보냅니다.
....?


- 게이트 너머의 지성체들의 예의범절에 대한 지식
Cost : 3


- 모험가 -
모험은 언제나 무섭지만, 당신은 모험이 두렵지 않습니다. 삶이란 언제나 모험 아닐까요?


- 특수 조건 하에서 히든피스 수색 판정 다이스 요청 가능
Cost : 4


- 양민학살 -
강자들은 무섭지만 자신보다 약한 이들에게는 한없이 강합니다. 비겁하다구요? 그래서 당신 컬러가?


- 자신보다 높은 등급에게 공격력 절반 감소
- 자신보다 낮은 등급에게 공격력 2배 증가
Cost : 3


- 철인 -
당신은 아주 튼튼합니다. 이계의 병에도 잘 걸리지 않을 정도로요.


- 이계의 질병에 저항 판정 다이스 요청 가능.
Cost : 2


- 선출직 -
당신은 이 세상에서 높으신 분입니다. 대통령은 아니지만 선거를 통해 뽑히는 국회의원, 시의원, 도의원, 구청장 등등 중 하나가 당신입니다.
이런 위치에 있는 당신은 정말 많은 일들을 해낼 수 있습니다.
문제는 당신은 젊지도 않고, 명성도 어느정도 가지고 있어야만 합니다.


제한 : 캐릭터의 나이 40세 이상, 명성 2 이상


- 구청장 : 구 하나에 대한 권한
Cost : 1


- 시의원 : 시 하나에 대한 영향력
Cost : 1


- 시장 : 시 하나에 대한 권한
Cost : 2


- 도의원 : 도 하나에 대한 영향력
Cost : 2


- 도지사 : 도 하나에 대한 권한
Cost : 3


- 광역시장 : 광역시 하나에 대한 권한
Cost : 3


- 서울특별시장 : 서울시에 대한 권한
Cost : 4


- 국회의원 : 대한민국 입법부. 걸어다니는 헌법기관
Cost : 5


- 생산자 -
당신은 이계의 것을 이용해서 무언가를 만들어내는데 특출난 재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냥을 못하면 룬을 못얻는데 어떡하냐구요?
사냥을 안나가는 대신, 만든 물건들을 룬을 받고 팔면 되죠!


- 기초 지급 스킬 중 하나가 생산관련 스킬로 고정
Cost : 5


- 지휘관 -
당신은 이 세상에서 군대에 권한을 가지고 있는 지휘관입니다. 군대에 있는 압도적인 화력은 초반에만 통할테지만, 당신이 지닌 군세력이 꼭 화기만을 고집할 이유는 없지 않을까요? 군벌을 조직할 수도, 나라에 충성을 바칠 수도 있습니다. 독립도 나쁘지 않지요.
그도 아니라면...이계의 존재들에게 충성을 바쳐보는건 어떨까요?


- 중대장 : 한 중대를 이끈다. 계급은 대위이다.
Cost : 1


- 대대장 : 한 대대를 이끈다. 캐릭터의 나이는 서른을 넘겨야만 한다. 계급은 중령이다.
Cost : 2


- 연대장 : 한 연대를 이끈다. 캐릭터의 나이는 마흔을 넘겨야만 한다. 계급은 대령이다.
Cost : 3


- 여단장 : 한 여단을 이끈다. 캐릭터의 나이는 마흔을 넘겨야만 한다. 계급은 준장이다.
Cost : 4


- 사단장 : 한 사단을 이끈다. 캐릭터의 나이는 마흔다섯을 넘겨야만 한다. 계급은 소장이다.
Cost : 5


- 영웅심 -
세상은 난세를 낳고, 난세는 영웅을 낳는다. 게이트가 열리면서 온갖 끔찍한 일들이 당신들을 향해 닥쳐왔지만, 그 안에서도 희망과도 같은 빛줄기들이 존재하기 마련입니다.
사람들은 그들을 원하고 그들은 마땅히 그 기대에 보답하곤 하지요.
그런 사람들을 우리는 영웅이라고 합니다! 평범한 사람들은 해내지 못하는, 해낼 생각도 없는 일을 해내는 영웅들은 이 시대의 진정한 희망입니다.
허나 언제나 주의하세요.
가장 밝은 빛에는 그만큼 깊은 그림자가 도사리고 있습니다.


- 두려움으로 인한 행동제약이 소멸
- 이타적인 행동을 할 때 판정보너스
- 수많은 유혹에 노출
Cost : 5


- 이종족 -
게이트가 열리고보니 왜인지 당신에게 친숙합니다. 지금까지 맞지 않는 옷을 입고 있다가 맞는 옷을 입은 기분.
아! 당신은 이 세상의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이 세상에서 살아가기 위해 인간의 껍데기를 쓰고 있었을 뿐입니다.
완전한 해방감과 더불어 찾아오는 혼란스러움. 당신의 곁에는 당신이 무엇인지, 누구인지, 어떻게 해야할지 알려주지 않습니다!
어느 순간 갑작스레 뒤바뀐 모습에 충격을 받고 쓰러질지도 모르지요.
그나마 다행인 것은 시스템의 가호로 인간의 모습을 유지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일까요?
하지만...변해버린 모습은 쉽사리 인정하기 어렵습니다.
당신은 어떡하시겠습니까? 스스로를 받아들이시겠습니까? 아니면 그저 인간일 뿐입니까?


- 기초지급 스킬에 종족 스킬을 추가
- 기존의 외형대로 인간의 모습을 취할 수 있다. 단, 그 뿐이다.
- 다음과 같은 이종족 중 하나로 종족이 고정. 매우 기초적인 설명만 적혀있다.
- 카라바스 -
고양이과 동물과 인간의 모습이 합쳐진듯한 종족입니다. 민첩하고 은밀하며 뛰어난 근접전투 능력과 사냥실력을 겸비했습니다.
Cost : 3


- 리맨링 -
파충류, 그 중에서도 특히 도마뱀과 악어과와 인간의 모습이 합쳐진듯한 종족입니다. 힘이 세고 위장에 능하며 늪지와 수풀의 지배자들입니다.
Cost : 3


- 밤피르 -
날카로운 송곳니, 창백한 피부.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언제나 피를 갈구하는 흡혈귀 종족입니다. 피를 이용한 혈마법에 능하며 태양에 취약합니다.
Cost : 4


- 울브스 -
개과 동물과 인간의 모습이 합쳐진듯한 종족입니다. 저돌적이고 강력한 힘을 지녔습니다. 명예와 의리를 중시합니다.
Cost : 3


- 가르비안 -
곧게 솟은 뿔을 단 인간의 모습을 한 종족입니다. 힘이 세고 근접 무기를 매우 잘 다룹니다. 무언가를 제작하는데 특출납니다.
Cost : 3


- 센티넬 -
뾰족한 귀와 푸른 눈이 특징인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는 종족입니다. 민첩하고 원거리 무기에 뛰어납니다.
Cost : 3


- 엘리먼트 -
시시때때로 반투명해지는 인간의 모습을 한 종족입니다. 정령과의 감응도가 여타 종족에 비해 매우 높습니다.
Cost : 4


- 피요링 -
귀여운 병아리와 사람이 조화롭게 합쳐진듯한 종족입니다. 어디서나 인기가 좋고, 노래나 춤, 연극 등에 일가견이 있습니다.
Cost : 3


- 스토미아 -
피부가 돌처럼 딱딱하고, 그 피부색은 회색인 인간의 모습을 한 종족입니다. 자신을 석화시키기도, 남을 석화시키기도 합니다.
Cost : 3


- 래리언트 -
쥐와 인간을 합쳐놓은 듯한 종족입니다. 성급하고 다혈질이며 욕망에 충실합니다. 무리가 많으면 많을수록 강해집니다.
Cost : 2


- 엔젤링 -
하얀 날개를 달고 있는 인간의 모습을 한 종족입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하늘을 날 수 있습니다.
Cost : 4


- 네크로 -
죽은 것 처럼 보이는 사람의 모습을 한 종족입니다. 살아는 있습니다. 각종 질병 등에 면역입니다.
Cost : 3


- 플라워니아 -
정수리에 꽃이 핀 사람의 모습을 한 종족입니다. 언제나 생기넘치고 발랄하여 인기가 좋습니다.
Cost : 3


- 포보로미아 -
평균 체격이 2m를 훌쩍 넘어가는 거인종입니다. 체력과 힘이 매우 좋습니다.
Cost : 3


- 엘핀 -
아름다운 외모, 뾰족한 귀를 한 인간의 모습입니다. 센티넬과는 돌고래와 범고래만큼의 차이가 있으며 마법과 정령에 대한 재능이 뛰어납니다.
Cost : 5


- 트리트나 -
나무와 인간이 합쳐진듯한 종족입니다. 주변을 정화하고 깨끗하게 돕는 능력을 지녔습니다.
Cost : 4


- 레이븐즈 -
까마귀와 인간의 모습을 합친듯한 종족입니다. 하늘을 날 수 있으며 반짝거리는 물건들을 좋아합니다.
Cost : 3


- 오리키쉬 -
인간이 원숭이과와 분리되었다면, 오리키쉬는 오크와 분리되었습니다. 검은색, 갈색, 녹색, 붉은색 네 가지의 피부색을 지닌 이들은 컬러월드의 가장 훌륭한 전사입니다.
Cost : 5


- 쉠블러 -
촉수가 여럿 달려있는 사람의 모습을 한 종족입니다. 마법에 특출납니다.
Cost : 4


- 켄타로 -
말과 인간의 모습을 합쳐놓은 듯한 종족입니다. 달리기가 매우 빠르며 민첩합니다.
Cost : 3

- 드래고니안 -
드래곤과 타 종족과의 결합에서 나온 종족으로 다양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당신은 인간이기 때문에 다른 부모의 종족은 인간으로 고정됩니다. 강력한 마력과 마법에 대한 재능, 그리고 뛰어난 육체와 지능. 모든 면에서 우월합니다.
Cost : 6

311 이름 없음 (0910401E+5)

2020-06-21 (내일 월요일) 00:54:19

>>309-310 참여에 관심 있다! 생각보다 정교한 구조네.

312 이름 없음 (0910401E+5)

2020-06-21 (내일 월요일) 01:04:11

대충 컬러 월드가 판타지 세계관인가 보구나. 용사의 자질은 어째 선천적인 인싸일 것 같다.

313 이름 없음 (1726007E+5)

2020-06-21 (내일 월요일) 01:29:59

>>309-310 언제 연다고?

314 이름 없음 (2006087E+5)

2020-06-21 (내일 월요일) 02:28:19

레즈를 위한,레즈에 의한,레즈만의 건전 만남 어플.
<만남비언>

어떠한 판타지 요소도 없는 현대를 배경으로 하는 만남 어플 스레 어때?
시트는 여성 레즈비언 캐릭터 온리.
상라로 어플 안에서 꽁냥대고, 약속을 잡고 오프라인 만남(일반상극)을 하는 형식으로 생각하고 있어. 국적,머리색, 눈색, 전부 자유. 레즈비언이기만 하면 무조건 오케이입니다.

315 이름 없음 (9405074E+4)

2020-06-21 (내일 월요일) 02:31:27

>>314 (양손 양발 듬)

316 이름 없음 (4697037E+5)

2020-06-21 (내일 월요일) 02:44:34

>>314 (지느러미)

317 이름 없음 (3741209E+5)

2020-06-21 (내일 월요일) 07:22:33

>>314 사랑합니다

318 이름 없음 (7559541E+4)

2020-06-21 (내일 월요일) 10:48:01

>>311 엄청 정교하다고는 생각치 않지만...
몬스터 하나하나마다 패턴과 행동양식, 드랍템, 룬 등등을 산정하니까 그럭저럭 열정을 쏟아부었다고는 생각해!
>>312 대부분의 정보는 밝히지 않은 상태에서 시작하는지라...어떻게 대답해줄 수가 없네.
>>312 몇 년 뒤가 될 것 같습니다 선생님...

319 이름 없음 (5147785E+5)

2020-06-21 (내일 월요일) 11:00:51

>>314 사랑합니다

320 이름 없음 (1296248E+5)

2020-06-21 (내일 월요일) 11:23:54

>>318 그렇구나. 혹시 컬러 월드로 납치된 사람의 비율이 대힌민국 기준으로 얼마나 되는 지도 비공개일까?

321 이름 없음 (8903111E+5)

2020-06-21 (내일 월요일) 11:27:59

>>320 대한민국 기준이야 아니면 한국사 전체 기준이야?

322 이름 없음 (1296248E+5)

2020-06-21 (내일 월요일) 11:30:37

>>321 옛날부터 있었나. ㄷㄷ 괜찮다면, 둘 모두 알려줄 수 있을까?

323 이름 없음 (4126997E+5)

2020-06-21 (내일 월요일) 11:32:59

>>322 돌아오지 못한 미제실종사건의 절반 정도는 컬러월드로의 납치라고 가정해놓았고, 한국사 전체로 따져버면 이것보다는 비율이 높아!

324 이름 없음 (1296248E+5)

2020-06-21 (내일 월요일) 11:33:31

>>323 오우야, 무섭다. ㄷㄷ

325 이름 없음 (6211563E+5)

2020-06-21 (내일 월요일) 11:36:30

초반 배경부는 한국으로 고정이지만 초반 넘어가면 전세계로 무대가 확장되니까 전세계 귀환자를 100명 근처로 유지시키려고 했거든.
그래서 대부분 국가마다 그 정도 비율로 설정되어 있어

326 이름 없음 (2736592E+5)

2020-06-21 (내일 월요일) 12:48:27

>>314 개 조 아
선생님 그래서 임시스레는 언제 열린다구요? 여기 선생님의 스레를 기다리고 있는 말라가는 참치가 있습니다......

327 이름 없음 (5808655E+5)

2020-06-22 (모두 수고..) 01:02:22

>>310 질문이 있는 데, 정신력은 어떠한 기능을 해주는 스텟이야? 중요한 것 같기는 한 데.

328 이름 없음 (4723683E+5)

2020-06-22 (모두 수고..) 06:51:52

>>310 굿 트레잇은 일부의 경우 적대 세력처럼 단점이 생기네. 그 부분은 장점과는 다르게 표시해두는 편은 어때?

329 이름 없음 (4741096E+5)

2020-06-22 (모두 수고..) 07:38:10

>>327 지금 시스템 계속 수정중이라서...당장은 스킬에 들어가는 코스트 또는 체력처럼 다 빠지면 끄악! 하는 용도야
>>328 음? 아마 제대로 올릴 때에는 에버노트를 통해서 올릴테니 그 때 색깔 입혀놓을게

330 이름 없음 (8108519E+5)

2020-06-22 (모두 수고..) 07:56:25

>>329 아직은 수정 중이구나! 정신력이 바닥나면 '하얗게 불태웠어...' 라는 느낌인가 보네.

>>330 그렇구나! 나중에 배드 트레잇이 완성될 때에도 알려줘!

331 이름 없음 (4741096E+5)

2020-06-22 (모두 수고..) 08:12:51

>>330 관심 가져줘서 고마워!

332 이름 없음 (5011958E+5)

2020-06-23 (FIRE!) 17:44:23

>>306 MOONLIT 머시기를 얘기하는 거 맞지? 설렌다 응원할게!!!!! 참여하고 싶지만 확언은 못한다ㅠㅠ 혹시 이전 스레의 설정 텍스트 필요하면 말해. 백업해둔 거 있으니까.

333 이름 없음 (6939304E+5)

2020-06-23 (FIRE!) 18:25:54

>>306 이거 언제 열릴까..! 기대된다!!!1!

334 이름 없음 (79688E+58)

2020-06-23 (FIRE!) 18:52:36

>>332 >>333
그때 룰 텍본을 퍼와둔 게 있어
보닌 평일 혐생이 헬지옥인 관계로 금방 열 수는 없을 거야... 아마 주말? 확실치 않아 88

335 이름 없음 (3511424E+6)

2020-06-26 (불탄다..!) 17:40:21

종말물(아포칼립스) 수요 조사하러 왔습니다! 좀비나 괴물은 등장하지 않는 잔잔한 분위기의 보트가 될 것 같네요. 소소한 스토리 진행이 있는 일반 상황극을 생각 중이고, 종말의 이유(뉴클리어, 바이오, 자연재해 등)는 아직 고민 중인데 관심 있으면 가볍게 의견 보태주세요^^

336 이름 없음 (5283865E+5)

2020-06-26 (불탄다..!) 17:43:07

>>335 나! 나! 나! 보트 열리면 꼭 참여한다.

337 이름 없음 (0367958E+5)

2020-06-26 (불탄다..!) 17:44:18

>>335 아포칼립스를....말했나.....!
일단 나 참치는 뉴클리어나 자연재해에 한표 던지고 간다

338 이름 없음 (6476331E+5)

2020-06-26 (불탄다..!) 17:49:43

>>335
뉴클리어에 한표 던지고 열릴 때까지 존버한다!!!

339 이름 없음 (3511424E+6)

2020-06-26 (불탄다..!) 18:02:22

앗 벌써 수요가... 빠르면 주말 중으로, 늦어도 다음 주 월요일 안에는 보트를 띄울 수 있도록 준비해 볼게요! ٩(*•̀ᴗ•́*)و 

340 이름 없음 (5430586E+5)

2020-06-26 (불탄다..!) 18:54:50

>>339 (잡담스레에서 보고 온 사람) (물개박수)

341 이름 없음 (3511424E+6)

2020-06-26 (불탄다..!) 19:19:47

>>340 (물개 하파짝)
탄탄한 배경 설정을 위해 맘에 드는 소설이라도 하나 읽어보려고요!^^

342 이름 없음 (3399362E+5)

2020-06-27 (파란날) 23:46:04

https://www.evernote.com/shard/s619/sh/e6a4aa6a-26eb-48ad-9d5e-57e22d83ff03/b274144e2029b7a172e7a518e7024fde

다들 안녕? >>309야!!
배드 트레잇 짜는 중인데...뭔가...뭔가 부족해서 도움이 필요해...

343 이름 없음 (3399362E+5)

2020-06-27 (파란날) 23:51:50

굿 트레잇도 의견 내주면 반영할게!!
뭔가 더 추가하고 싶은데 머리가 안돌아가서..

344 이름 없음 (022739E+54)

2020-06-28 (내일 월요일) 00:07:09

배드 트레잇에 강박증이나 징크스같은 건 어때? 지속적으로 어떤 행동을 하지 못하면 다이스굴림에 불이익이 있다던지

345 이름 없음 (8966105E+5)

2020-06-28 (내일 월요일) 00:09:33

>>344 그건 나도 생각을 해봤는데 내가 너무 힘들어질 것 같아서 일부러 빼놨어...
진행 때는 다이스 판정 요청 등이 없다면 어지간해서는 묘사만 보고 진행하려고 해서...

수치나 다이스 룰의 경우는 레스주가 스레주 없이도 사냥할 수 있게 만들어놓은게 주거든!

346 이름 없음 (9768374E+5)

2020-06-28 (내일 월요일) 00:14:24

볼 때마다 궁금했던 건데, 육성 스레에서 캐릭터 코스트 얻는 부분에는 왜 꼭 외눈 외팔 외다리가 들어가는 걸까?

347 이름 없음 (3612393E+5)

2020-06-28 (내일 월요일) 00:16:13

>>346 겁스 경량판 공개룰에 보행장애 등으로 있는데 이걸 다 끌고 오기엔 뭐해서...?

348 이름 없음 (8114435E+5)

2020-06-28 (내일 월요일) 00:17:29

배드 트레잇이라... 그 외에도 육체적인 면이라면 체중 미달이나 비만 여부로 인한 패널티?
그 외에도 스스로에게 일정한 맹세를 해서 그 제약을 항상 지켜야 한다거나?

349 이름 없음 (5944068E+5)

2020-06-28 (내일 월요일) 00:19:15

>>348 체중 미달과 비만...이건 괜찮아보인다! 사실 좀 망설였었거든! 넣을까 말까 하고!
왜냐면 살이 빠지거나 찌면 해결이 되어버리니까!
못빼고 못찌운다라고 가정 해볼까?

350 이름 없음 (9768374E+5)

2020-06-28 (내일 월요일) 00:21:58

>>347 보행장애에는 절름발이나 마비도 있잖아? 근데 맨날 똑같은 5코인 5토큰 5코스트에 외눈 외팔 외다리만 꼭 껴있으니까 신기해서!

351 이름 없음 (8114435E+5)

2020-06-28 (내일 월요일) 00:22:10

>>349 게이트 사태가 터진 마당에 제대로 체형을 개선할 상황이 안 된다, 라고도 할 수 있겠지.

352 이름 없음 (0889009E+5)

2020-06-28 (내일 월요일) 00:23:09

>>346 그러게... 외관 매력도 들어가더라. 원래 예쁜 애들이 뛰노는 거 보고 싶어서 하는 게 스레였는데...

353 이름 없음 (8114435E+5)

2020-06-28 (내일 월요일) 00:25:25

고집의 발전형으로는 특정한 방식에의 속박이 괜찮으려나? 예를 들어, 근거리 무기 장비를 일체 거부한다거나.

354 이름 없음 (4419418E+5)

2020-06-28 (내일 월요일) 00:26:18

>>350 캡틴 입장에서 사실 별 생각 안하고 간단해(소근소근) 단점으로 확실하고, 코스트도 확실하니까! 별 생각 없이 아 배드로 뭘넣지....머리가 안돌아가네...귀찮은데...아! 이거 넣자! 해서 넣었어 ㅋㅋㅋㅋㅋ
>>351 흐으으으음....아냐아냐. 스포라서 말하기는 좀 어렵겠지만 체형 개선이 안되는 상황이라는건 어려울 것 같아 ㅠ
>>352 그럼 외관 쪽은 다 빼볼까?

355 이름 없음 (4419418E+5)

2020-06-28 (내일 월요일) 00:27:52

>>353 오 그런 것도 있겠구나 1코스트 높여서 하부 트레잇으로 만들거나, 아니면 동일 코스트로 새로 만드는 방법 중에 골라볼게! 의견 고마워!

356 이름 없음 (8114435E+5)

2020-06-28 (내일 월요일) 00:27:57

>>354 그렇구나. 근시와 난시 같은 단점도 개선이 되는 상황이야?

357 이름 없음 (4419418E+5)

2020-06-28 (내일 월요일) 00:28:56

>>356 응...컬러 때문에...

358 이름 없음 (9768374E+5)

2020-06-28 (내일 월요일) 00:29:48

>>354 그래도 멋을 위해 실명같은 걸 넣어주면 안 될까? 심안으로 앞을 보는 검사 멋있잖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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