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8273917E+6 )
2018-11-12 (모두 수고..) 09:53:38
본 스레는 스레 세우기 전 상황극판의 수요조사와 설정 토의를 위해 세워졌습니다. * 어떤 스레를 세우고 싶은데 수요가 얼마나 될 지 궁금한 예비 스레주 * 준비중인 스레의 일부 설정에 대한 의견을 구하고 싶은 경우 * 한 스레가 하고싶어서 스레 준비하는 사람이 있나 물어볼때 * 기타 이 스레가 필요한 다른 여러가지 상황들 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친목이 일어날지는 모르겠으나 당연하게도 친목은 금지됩니다. 이상, 설명 끝! 마음껏 사용해주세요!
257
이름 없음
(8447117E+5 )
Mask
2020-06-11 (거의 끝나감) 18:25:10
>>256 (지느러미)
258
이름 없음
(682648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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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1 (거의 끝나감) 18:25:36
>>256 헉 나!!!!! 나!!!!! 나!!!!!! 나 관심있어!!!!!
259
이름 없음
(049022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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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1 (거의 끝나감) 18:26:55
>>256 아이고 선생님 제 취향은 또 어떻게 아시고 이런 귀한걸(지느러미 번쩍)
260
이름 없음
(8102322E+5 )
Mask
2020-06-11 (거의 끝나감) 18:27:27
>>257-259 조만간에 임시스레 세우도록 하겠습니다:>
261
이름 없음
(0274105E+5 )
Mask
2020-06-11 (거의 끝나감) 18:27:50
>>256 좋아하지만 언제쯤 열 계획일까...?
262
이름 없음
(890747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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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1 (거의 끝나감) 18:28:34
>>256 (지느러미)(지느러미)(지느러미)
263
이름 없음
(810232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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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1 (거의 끝나감) 18:30:09
>>261 시트스레는 다음주 목요일 쯤이 될 것 같습니다! 임시스레는 오늘 밤에 열 계획이에용!:>
264
이름 없음
(810232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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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1 (거의 끝나감) 20:05:47
>>257-262 임시스레 세웠습니다!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1873516/recent
265
이름 없음
(275511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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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1 (거의 끝나감) 21:18:04
>>255 *본 내용은 실제 역사나 인물과 관련이 없음* 1999년 12월 25일. 서울 상공에 생겨난 검은 구멍에서 괴생명체가 나타났다. 사람들은 드디어 종말이 왔다고 저마다 떠들어댔지만, 그 괴물은 어이없을 정도로 쉽게 격추되었다. 그게, 재앙의 시작이었다. 검은 구멍에서 나타나기 시작한 다른 괴생명체들과 이형으로 변이한 인간들에 의해 서울은 폐허가 되었다. 자기 나라 일이 아니라고 안심하고 있던 해외에서도 괴물들이 빗발쳤다. 인류의 멸망이 목전에 있던 그 때, 어느 과학자가 괴물을 상대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냈다. 나노머신을 이용해 신체를 강화하고 법칙을 뒤트는 마법. 드라이브. 그리고 2020년, 현재. 드라이브가 상용화되었음에도 인간과 괴물피큘리어 과의 교착상태는 쉽사리 끝나지 않고 있습니다. 서울은 여전히 출입이 금지된 채로, 들어간 이는 사망한 것으로 간주되는 지옥의 땅입니다. 여러분은 이 끔찍한 세상에서 살아남고, 세계를 구해낼 수 있을까요?
266
이름 없음
(275511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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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1 (거의 끝나감) 21:21:01
이런 설정인데 괜찮을까?
267
이름 없음
(062330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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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1 (거의 끝나감) 21:23:28
>>266 괜찮다고 생각해!
268
이름 없음
(715416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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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1 (거의 끝나감) 21:47:04
>>267 참치 두 명 정도만 더 오면 임시스레를 세워보도록 할게 >.0
269
이름 없음
(708961E+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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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4 (내일 월요일) 01:06:38
>>265 <ruby 존버중...>헐 개재밌겠다t</ruby>
270
이름 없음
(708961E+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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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4 (내일 월요일) 01:08:06
>>269 ㅜㅜ실패함
271
이름 없음
(174783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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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4 (내일 월요일) 07:57:23
>>265 현 대 판 타 지 조 아. 플레이어들은 어떤 신분이야?
272
이름 없음
(858983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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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4 (내일 월요일) 10:19:43
>>265 기다릴게!
273
이름 없음
(701238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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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4 (내일 월요일) 11:10:31
>>271 스레 배경은 세종시야. 서울이 망하면서 수도를 이전했지 플레이어들도 당연히 세종시에 살고 있고. 신분은 학생, 요원, 연구원, 사건해결사 등을 고를 수 있게 할 예정이야 0-0)v
274
이름 없음
(701238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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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4 (내일 월요일) 11:11:48
참치들이 모였으니까 임시스레는 저녁이나 새벽쯤에 가져올게 0.<
275
이름 없음
(490231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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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4 (내일 월요일) 19:16:03
>>24 존버.... 오직 존버.....
276
이름 없음
(315235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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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4 (내일 월요일) 19:27:32
계절과 시간이 엉망이 된 세계에서의 일상물 관심있는 사람? 아무도 없길래 내가 나중에라도 세워보려는데...
277
이름 없음
(710571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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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4 (내일 월요일) 19:43:49
>>276 저요 저요 여기있어요 저요 (파닥파닥)
278
이름 없음
(6444189E+6 )
Mask
2020-06-14 (내일 월요일) 19:53:28
일단 수요를 좀 알아보고 싶어. 몇개 사이트를 거슬러서 상판의 원래 모습인 원작이 있는 캐릭터가 되어 상황극을 돌리는 걸 생각하고 있어. 물론 세계관은 완전 오리지널이고 참치들이 플레이 하는 캐릭터만 원작에서 들고오는 걸로 말이야. 기본적으로 aa를 쓰면서 진행될것같은데...
279
이름 없음
(021642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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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4 (내일 월요일) 19:55:13
>>278 오리지널 세계관에 AA로 진행하는 어장이라고? 흥미로운 데. 어떠한 장르의 어장이 될 거야? 일상물? 스토리 위주? 아니면, 게임 같은 육성물?
280
이름 없음
(6444189E+6 )
Mask
2020-06-14 (내일 월요일) 19:57:26
>>279 원작이 되는 캐릭터가 있는 만큼 일상물은 아무래도 무리가 있을 것 같고 실험적인 측면이 큰 만큼 간단한 던전을 파고 가는 길면 한달인 단기 TRPG같은 느낌이 될것같아. 룰을 따지자면... 은검의 스텔라나이츠같은? 한명이 두개의 캐릭터를 조작하면서 페어제로 굴리고 일상/전투의 비중이 섞인 것 같은 거지
281
이름 없음
(021642E+63 )
Mask
2020-06-14 (내일 월요일) 20:02:10
>>280 한 명이 한 페어를 다루는 거구나. 독특하네!
282
이름 없음
(6444189E+6 )
Mask
2020-06-14 (내일 월요일) 20:05:25
>>281 아아 말이 잘못전해졌네 은검의 스텔라나이츠처럼 한명이 A페어의 1번(전투) B페어의 2번(일상) 이라는 형태로 두개의 캐릭터를 조작하는거야. 직접 전투하는 1번 캐릭터와 1번을 보조하는 2번캐릭터같은 느낌? 룰은 그대로 가면 아마 은검 기반에 세계관은 FATE기반일까
283
이름 없음
(021642E+63 )
Mask
2020-06-14 (내일 월요일) 20:11:49
>>282 아, 그런 느낌으로?
284
이름 없음
(644418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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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4 (내일 월요일) 20:15:36
>>283 일상도 마음놓고 돌려도 되지만 기본적으로는 전투가 메인이겠지.
285
이름 없음
(2259778E+5 )
Mask
2020-06-15 (모두 수고..) 00:21:00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2147394/ >>265 인데 임시스레 세워왔어 >.0
286
이름 없음
(8601889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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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모두 수고..) 16:40:50
프로듀스 101 기반 아이돌 오디션물 생각중인데 여돌판으로 할지 남돌판으로 준비할지 고민중.....혹시 관심있는 레더 있으면 이 레스에 앵커로 투표해줘. 1 남자 아이돌 그룹 오디션 2 여자 아이돌 그룹 오디션
287
이름 없음
(4933988E+5 )
Mask
2020-06-15 (모두 수고..) 20:45:32
티엘린 사립 아카데미의 리메이크를 한다면 관심있는 사람이 얼마나 되려나..? 리부트가 아니라 리메이크라서 엄청 많이 바뀔 예정.
288
이름 없음
(0145899E+5 )
Mask
2020-06-15 (모두 수고..) 20:54:37
>>286 222222222222222 여돌판 짱좋아.
289
이름 없음
(7039299E+4 )
Mask
2020-06-15 (모두 수고..) 21:10:15
헉 티엘린...! 절 대 티 엘 린 해
290
이름 없음
(5188754E+5 )
Mask
2020-06-15 (모두 수고..) 21:10:56
티엘린 관심있어.. 그런데 혹시 리메이크 전 레주가 그대로 하는 거야?
291
이름 없음
(8071953E+5 )
Mask
2020-06-15 (모두 수고..) 21:18:17
>>290 그건 무슨 의미일까..? >>289 고마워. 리메이크라서 지명 일부만 빼고 싹 바뀔 예정. 아카데미 이름도 바뀔 지 모름..
292
이름 없음
(481135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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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모두 수고..) 21:29:34
>>291 음.. 아니 조금 말을 잘못했네. >>290이 그런 질문을 한 의도가 궁금했을 뿐이야. 허락을 받았는가. 아니면 본인인가. 아니면 그 레주에게 불만이 있다던가..그런 게 좀 무섭거든.
293
이름 없음
(5188754E+5 )
Mask
2020-06-15 (모두 수고..) 21:30:27
아니 불만이 있는건 아니야 그냥 궁금해서 ;;
294
이름 없음
(3236238E+5 )
Mask
2020-06-15 (모두 수고..) 21:35:12
>>293 아무래도 조기종료가 되어버린 탓에 불만을 가진 사람이 있을 거라던가. 솔직히 미숙한 운영이었어서 차라리 다른 사람이 해라던가 하는 말을 들을 수도 있다고 생각했거든. 혹시 내가 at를 만들었을지도 모른단 생각도 들었기도 하고... 일단.. 리메이크 전 레주는 맞아. 오랫동안 참치에 있기는 했지만 그 이후로 새 어장을 세우지는 않았어. 기존 어장도 잘 안 들어갔고...
295
이름 없음
(518875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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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모두 수고..) 21:38:49
>>294 그렇구나... 리메이크 세워줘서 정말 고마워 응원할게 꼭 세워줘
296
이름 없음
(866771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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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모두 수고..) 21:47:46
음음... 티엘린 사립 아카데미의 리메이크..라고만 하면 모를 이들도 있을 테니까. 가볍게 말해볼까. all/학원물/이능/판타지/일상/시리어스/조사/헌터물...아마 대략 이런 느낌의 장르려나. 정도의 어장의 수요조사야. 7월에서 8월 사이에 정리를 마치고 개장할 생각이고. 플레이어 캐릭터들은 '아카데미'의 학생이 되어 '아바돈'을 때려잡는 '로머(대략 헌터)'가 되기 위해 배워. 그 과정에서 일어나는 음모와 모략 등등. 수요가 충분하다면 임시스레를 세워서 의견을 받거나 설정을 정리할 수 있어. *학생기간+성인기간이냐, 학생 기간 때 모든 게 끝나냐. *전자일 경우 일괄 4학년이냐 일괄 1학년이냐. *조사 시스템(임시스레에서 풀 예정)은 언제 가능할 것인가. 정도? 레스주들이 5명 이하로 남도록 탈주하지 않는다면 엔딩 못 내는 일은 절대 없을 거라고 장담해.
297
이름 없음
(454182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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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7 (水) 14:20:15
중근대 이탈리아 배경으로 한 마피아 대립 일상 스레 관심 있는 사람 있어?
298
상L 수요조사
(441699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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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7 (水) 22:20:25
취하면 지능이 좋아지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자신들의 전재산을 걸고 데스매치 (진짜로 죽는건 아님) 를 벌인다. 자신들의 특수 핸드폰을 가지고 있어 전원을 끄게 되면 데스매치를 관리하는 점주에게 연락이 가 전재산을 몰수당한다! 점주의 시트와 참가자의 시트를 받을 생각이며 취한 사람은 외모와 성격이 몰라보게 달라진 시트를 받을 생각이라 평상시의 모습으로는 알아볼 수 없다는 설정! 관심 있을까~???
299
이름 없음
(171848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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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9 (불탄다..!) 15:57:02
마이애미풍 해변도시를 배경으로 느와르 일상 + 늑대인간 수요 있어?
300
이름 없음
(7806395E+5 )
Mask
2020-06-19 (불탄다..!) 15:58:13
>>299 저요오!!!!
301
이름 없음
(7247983E+5 )
Mask
2020-06-19 (불탄다..!) 15:59:17
>>299 저요 저요 저 세상에 마상에 저요
302
이름 없음
(1187276E+5 )
Mask
2020-06-19 (불탄다..!) 17:09:33
좀 유치한데... 중세 판타지 배경에 마탑 일상, 황제와 주교가 있고 마법과 정령, 마왕과 용이 있는 세계. 마탑은 독립적 세력이긴 하지만 황제랑 주교가 힘을 합치는 바람에 세력이 꽤 축소되어서 마법마술에 관련된 이들은 뭉칠 수 밖에 없게 된 상태 마탑 건물은 3개동으로 왼쪽에 백색마탑과 오른쪽에 흑색마탑으로 나눠져 있고 중앙마탑은 각종 편의시설이 있는 공유공간 따닥따닥 붙어있지만 백색마탑이랑 흑색마탑은 사이가 좋지 않다. 백색마탑은 주로 백마법 계열, 흑색마탑은 당연히 흑마법 계열 그 안에서 대립, 협력, (같은탑끼리) 플러팅, (다른 탑이랑) 비밀썸, 포션난무 같은 거 해보고 싶은데. 수요 있을려나?
303
이름 없음
(5077911E+5 )
Mask
2020-06-20 (파란날) 15:18:56
>>299인데 두 명이나 대답해줬네... 세운다? 진짜 세워버린다 나?
304
이름 없음
(7728766E+5 )
Mask
2020-06-20 (파란날) 15:23:18
>>303 아 당빠죠 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쓰앵님^0^
305
이름 없음
(3720293E+5 )
Mask
2020-06-20 (파란날) 15:25:37
>>303 나 >>300인데 나도 기다리고 있어... 세워주세요...
306
이름 없음
(5334271E+5 )
Mask
2020-06-20 (파란날) 15:29:40
Hㅏ 캡틴 자신없는데 이걸 이렇게 기대를 해줘버리네...... 설정 정리하여 오기 때문에 기다리고 있어요 ※ 이 스레는 폐쇄된 상황극 사이트에 있었던 MOONLIGHT 시리즈 스레에서 많은 요소를 차용합니다
307
이름 없음
(3720293E+5 )
Mask
2020-06-20 (파란날) 15:32:42
>>306 사랑해요. 주인 기다리는 강아지처럼 얌전히 기다리고 있을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