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39432415> [All/판타지/일상] 축복의 땅, 라온하제 | 15. 신들의 하루하루는 평화로워 :: 1001

리온주 ◆H2Gj0/WZPw

2018-10-13 21:06:45 - 2018-10-23 18:21:23

0 리온주 ◆H2Gj0/WZPw (7162153E+5)

2018-10-13 (파란날) 21:06:45

☆시트 스레 주소 - http://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33308414/rec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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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 땅, 라온하제를 즐기기 위한 아주 간단한 규칙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B6%95%EB%B3%B5%EC%9D%98%20%EB%95%85%2C%20%EB%9D%BC%EC%98%A8%ED%95%98%EC%A0%9C#s-4


"관리자들을 감시한다는 것이 사실입니까?! 은호님?!"

"...대체 그 소문을 퍼뜨린 자가 누군지 내, 꼭 얼굴을 보고 싶구나."

-자신에게 묻는 질문에 대해서 한숨을 내쉬면서 대답하는 여우신의 모습

594 이벤트-진행 ◆H2Gj0/WZPw (4523445E+5)

2018-10-20 (파란날) 20:15:31

"답은 3번, 파란색입니다! 미리내의 상징은 파란색, 그리고 그 문양은 눈꽃 문양입니다!"

맞춘 사람에게는 10점의 점수가 주어지고 틀린 사람은 10점이 깍이는 방식의 시스템이다. 덧붙여서 마이너스 점수로는 내려가지 않기에, 틀린 령 씨는 그대로 0점이고 다른 이들은 다 점수가 10점씩 올라간 상태다.

그렇다면 1번 문제가 끝났으니 제 2번 문제로 넘어가면 되겠지? 이어 나는 문제를 계속해서 읽어나갔다. 이번 것은...상당히 쉬운 문제다.

"그럼 제 2번 문제!"


Q.각 지역은 그 해당 지역의 관리자들이 지배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다음 중 가리를 관리하고 있는 신의 모델은 무엇일까요?

1.뱀 2.까치 3.늑대 4.박쥐


//....사실상 거저주는 문제입니다!

595 (908488E+55)

2018-10-20 (파란날) 20:17:23

이번 문제는 쉬운데. 령은 가리의 관리자를 떠올리며 생각했다. 가리의 관리자의 모델이... 아마 박쥐였을게다.

"답은 4번."

박쥐지. 령은 4번을 골랐다.

596 밸린 (1382209E+5)

2018-10-20 (파란날) 20:18:56

"짐이 알리가 없지 않더냐!!!! 짐은 이곳에 온지 얼마 되지도 않은 것이니라!!!"

진짜로 알지 못하는 문제가 아니더냐! 신입을 배척하는 문화? 이지메라고 하던가! 그런것이냐!!! 아니, 첫문제는 그리고 쉬웠건만 개인정보에 대한 문제라니... 소식을 듣지도 못해 찍을 수 밖에 없지 않더냐!! 늑대는... 진행을 하는 저 자일 것이거늘... 누리에게 그런 자세한 정보는 듣지 못했단 말이다!!!!

"답은 4번이니라!! 알지 못한다면 그저 돌파할뿐!!! 그것이 짐의 왕도이니라!!!!"

597 아사-이벤트 (2151832E+5)

2018-10-20 (파란날) 20:19:37

만난 적도 있었고.. 보기도 했었지. 답은 4번이야.
라고 적어올립니다. 가리의 관리자 하면 사실 토마토가 먼저지만.

"알고 있어."
고개를 끄덕입니다.

598 리온주 ◆H2Gj0/WZPw (4523445E+5)

2018-10-20 (파란날) 20:20:25

졸지에 밸린이 엄청 불리한 경기가....(동공지진)

599 리스 - 이벤트 (5254587E+5)

2018-10-20 (파란날) 20:22:03

...아, 정답이예요. 10점이 올라간 것을 올려다보면서 희미하게 배시시 미소를 지었다. 애초에 라온하제에 관심이 많았던 자신이었으니 저 부분은 확실하게 알고 있었지만, 그럼에도 맞췄다는 건 역시 기쁜 일이었다.

그리고 다음으로 들려오기 시작하는 두 번째 문제. 그것은 가리의 관리자 신 님의 모델을 묻는 것이었고, 이것 역시도 자신에게는 매우 쉬운 문제나 다름 없었다. ...애초에 '신' 님을 모를리가 없는 걸요. 그것도 제가 이미 도움을 받았던 '신' 님이시니까...

가리의 관리자 신 님은 바로 밤프 선생님. 그리고 밤프 선생님의 모델은...

"4번, 박쥐 ㅆ... 박쥐입니다."

다시금 습관적으로 박쥐 씨라고 얘기할 뻔하다가 급히 고개를 도리도리 저어 정정해 대답했다. 이번에도 드물게 곧바로 튀어나온 반응이었다.

600 리스주 (5254587E+5)

2018-10-20 (파란날) 20:22:57

...!(동공대지진) 으아아...밸린이 화이팅이예요...!ㅠㅠㅠ(응원봉)

601 세설 (1287177E+5)

2018-10-20 (파란날) 20:22:59

문제를 듣자마자 알수밖에 없는 답이였다. 자동적으로 뒤로 뻗은 더듬이도 떠오른다.

"박쥐 수인이잖아. 난이도 조절이 너무 대충인거 아닌가?"

전에 본의아니게 듀엣을 했었던 것 정도로 안면은 트여있었으니... 또 그 놈의 토마토로 가게에 붉은 칠을 했던것도.아, 생각을 하면 할 수록 보답을 못한것이 억울한 걸. 뮈...일단은 이런 사담은 집어치우기로 하자.

>>4.박쥐

602 세설 (1287177E+5)

2018-10-20 (파란날) 20:23:50

않이 본의 아닉ㆍ기 앵커를(실수대잔치(머리 쾅

>> 4.박쥐

603 리온주 ◆H2Gj0/WZPw (4523445E+5)

2018-10-20 (파란날) 20:23:54

다 올라왔군요...!! 자...그럼 정답 확인과 함께 3번 문제로 가겠습니다!

604 이벤트-진행 ◆H2Gj0/WZPw (4523445E+5)

2018-10-20 (파란날) 20:30:07

"네! 답은 4번! 박쥐입니다! 밤프 씨는 밤쥐 수인이죠! 이건 다 맞춘 모양이네요. 하긴 쉬운 문제니까."

물론 밸린 씨가 나에게 항의를 하는 것 같았지만 어쩔 수 없는 일이었다. 이건 퀴즈였으니까. 그렇다고 한다면 이번에는 조금 어려운 문제를 내기로 했다. 이것은 과연 몇명이나 맞출 수 있을까?
그렇게 생각을 하며 나는 모두의 점수판에 +10이 되는 것을 바라보면서 3번 문제를 읽었다.

"그럼 제 3번입니다!"


Q.라온하제에서는 카트 레이싱 경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각각의 카트가 등장한 경기였습니다. 그럼 가온이 탑승했던 카트의 색은 무엇일까요?

1.검은색 2.붉은색 3.회색 4.은색


//이건 아마...오답자가 나올지도 모르겠군요!

605 밸린 (1382209E+5)

2018-10-20 (파란날) 20:30:27

밸린특)아싸임(???)

난이도란 무엇인가...

606 리온주 ◆H2Gj0/WZPw (4523445E+5)

2018-10-20 (파란날) 20:33:56

지금이라도 어서 위키를 켜서 답을 찾아보시는 것도...!!

607 세설 (1287177E+5)

2018-10-20 (파란날) 20:34:50

그 카트대회에는 참가하지 않았다만... 모를리는 없었다. 카트를 끌고 라온하제 전역을 돈 것을 분명히 보았다. 참가하진 않았지만 구경을 가기도 하였으니 문제풀이든 두말하면 입이 아플지경이였다. 그러니까 가온의 카트는 늑대 모양의...

"1번 검은색."

608 밸린 (1382209E+5)

2018-10-20 (파란날) 20:36:32

"난이도가 뭐 이렇단 말이더냐..."

분명 다른 이들은 편하게 문제를 맞추는 것을 보니 확실히 이곳에 대한 문제가 맞는 것 같구나. 하지만 더이상 불평을 한다한들 어쩔 수는 없을터. 알지 못하는 것이라 한들 알게 하는 것이 본인의 길!!! 가온... 분명히 저 진행자의 이름이었지. 얼핏 보기엔 검은빛이 느껴진다만... 본인의 눈은 속일 수 없겠지. 이런 걸 자신의 털색으로 결정하는 것은 우둔한 짓!!! 하지만 딲히 생각나는 것이 없는 것도 사실이구나. 이럴때는 정공법이 답이렸다.

"방금의 일은 잊도록 하여라. 짐의 답은 1번, 검은색으로 하겠다."

609 리스 - 이벤트 (5254587E+5)

2018-10-20 (파란날) 20:36:46

...이번에도 정답이예요. 다시 또 10점이 올라가는 것을 물끄러미 올려다보았다. 희미한 웃음이 조용히 덧붙여졌다.

그리고 다음으로 들려오는 세 번째 문제. 이번에는 카트 레이싱 경기에 대한 것이었다. 그리고 그 중에서 가온 님께서 탑승하셨던 카트의 색은...

"...으음..."

잠깐 두 눈을 감고 옛 기억을 더듬어보았다. ...카트 씨들이 가득했던 대회. 그 중에서 가온 님의 카트 씨는... 살짝 두 눈을 멍하게 뜨고 가온 님 쪽을 가만히 바라보았다. 그리고 다시 고개를 돌려 느릿하게 입을 열었다.

"...정답은 1번, 검은색입니다."

가온 님께서는 검은 늑대 씨가 모델이시니까... 카트도 그랬던 것 같아요. 검은 늑대 카트 씨. ...이번엔 왠지 조금 헷갈리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610 아사-이벤트 (2151832E+5)

2018-10-20 (파란날) 20:38:08

카트...어... 오히려 타고 다닌 자신이 잘 모르는 게... 라고 생각하면서 고개를 기울이려 합니다.

"....1번 검은색..?"
고개를 기울입니다. 가온이의 색... 가온이라면 은색을 해도 이상하진 않을지도 모르지만..?

611 리스주 (5254587E+5)

2018-10-20 (파란날) 20:38:49

세설주랑 밸린주...ㅠㅠㅠ(토닥토닥)

>>605 밸린이는 아싸가 아니랍니다! 바빠서 아직 다른 신 님들을 많이 만나보지 못 한 것 뿐이니까요...! :)(끄덕끄덕)

612 리온주 ◆H2Gj0/WZPw (4523445E+5)

2018-10-20 (파란날) 20:39:49

자..! 그럼 9시까지 령주의 답을 기다려보겠습니다!! 과연 여러분들의 답을 맞을까요? 틀릴까요?

613 밸린주 (1382209E+5)

2018-10-20 (파란날) 20:40:46

>>605 답은 다갓이 아신다... 다갓만이 유일하다...
.dice 1 3. = 1
1. 천애아싸
2. 인-싸
3. 답할 필요가 없다! 본인이 잘 알겠지.

614 리온주 ◆H2Gj0/WZPw (4523445E+5)

2018-10-20 (파란날) 20:41:19

그럴리가 없어요!! 밸린이가 아싸라니..! 그럴리가 없어...!! (도리도리)

615 밸린주 (1382209E+5)

2018-10-20 (파란날) 20:41:58


아...싸...!!! 아싸전용 테마송을 불러라!

616 세설 (1287177E+5)

2018-10-20 (파란날) 20:42:22

밸린아... 괜찮아요!! 설이가 더 아싸기질이 심합니다...
밸린이정도면 인사이드에서 더 안쪽 중심의 인사이드야! 금방 라온하제에 적응할 수 있을거에요!(???

617 리온주 ◆H2Gj0/WZPw (4523445E+5)

2018-10-20 (파란날) 20:42:49

어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18 세설 (1287177E+5)

2018-10-20 (파란날) 20:43:26

덤으로 가온이가 카트 끌고 다니다가 미리내 빙해에 빠진것도 기억하고 있습니다...(대체

619 밸린주 (1382209E+5)

2018-10-20 (파란날) 20:44:30

앗...아아... 가온아;ㅁ;

설이는 인싸중의 인싸아니었슴미까?!

620 리온주 ◆H2Gj0/WZPw (4523445E+5)

2018-10-20 (파란날) 20:45:00

.......(동공지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것은 기억하면 안돼요!

621 (908488E+55)

2018-10-20 (파란날) 20:45:17

이 문제는 좀 어렵네... 령은 생각에 잠긴다. 가온의 카트가 무슨 색이었더라? 에라 모르겠다. 령은 그냥 찍기로 하였다.

"1번 검은색."

622 리스주 (5254587E+5)

2018-10-20 (파란날) 20:46:00

>>613 >>615
으아아...! 그, 그럴리가 없어요! 그건 다갓님께서 잘못 말씀하신 거라구요!ㅠㅠㅠ 그나저나 모르지만 신나는 노래...?!ㅋㅋㅋㅋㅋ(동공대지진)

>>616 세설이도 아싸가 아니예요! 다들 왜 인사이드에 들어오지 않고 겉으로만 가려고 하시는 거죠?!ㅠㅠㅠ 에잇! 둘 다 안으로 끌고 들어올 거예요...!(???)(안됨)

623 아사-이벤트 (2151832E+5)

2018-10-20 (파란날) 20:46:47

아싸... 아..싸..? 아사..?
이름에서부터 아싸로구나!(아사: 아닌데요.)

624 세설 (1287177E+5)

2018-10-20 (파란날) 20:46:49

ㅋㅋㅋㅋㅋㅋㅋㅋ설이가요...?! 설이가 인싸고 친구가 있다고요...? (충격(동공대지진(매우당황(팝콘 떨어뜨리기()

625 리온주 ◆H2Gj0/WZPw (4523445E+5)

2018-10-20 (파란날) 20:46:52

그럼 모두의 답이 올라왔군요. 모두 1번을 골랐잖아...! 고로 다음으로 넘어가겠습니다!

626 리스주 (5254587E+5)

2018-10-20 (파란날) 20:47:04

>>618 아니...ㅋㅋㅋㅋㅋ 설이의 기억력은 역시...!(동공지진)(짝짝짝)

627 밸린주 (1382209E+5)

2018-10-20 (파란날) 20:48:02

모두가 아싸가 된다면 의미는 달라질것이야... 분명해...!!!!

628 리스주 (5254587E+5)

2018-10-20 (파란날) 20:49:08

>>623 아닠ㅋㅋㅋㅋㅋ 아, 아사는 아사예요! 아싸가 아니라구요! 으아아...! 아사도 안으로 끌고 들어올 거예요!(팔이 부족)(???)(안됨)

>>624 네, 설이가요! 애초에 친구는 리스도 없습니다!(당당)(새 팝콘 가져다 드리기)(??)

629 이벤트-진행 ◆H2Gj0/WZPw (4523445E+5)

2018-10-20 (파란날) 20:50:25

"왜 모두 당당하게 1번을 고르십니까! 물론 1번 맞습니다만...! 제 카트는 검은색 맞습니다만!! 그렇게 알기 쉽습니까?!"

"...아마도 검은 늑대라서 다들 검은색을 골랐을 거야."

"아뿔싸!!"

허를 찔러서 은색을 고를 걸 그랬나? 그런 생각을 하면서 난감한 표정을 지었다. 아무튼 모두의 점수가 또 다시 +10이 되는 것이 눈에 보였다. 모두들 생각보다 상당히 잘 푸는데? 그렇다면 이런 문제는 어떨까?
이어 나는 4번 문제를 준비했다. 이것은 조금 어려울지도 모른다. 과연 이것을 맞출 수 있는 이는 누구일까? 그런 생각을 하며 나는 문제를 냈다.

"그럼 4번 문제입니다!"


Q.라온하제에서 가장 먼저 만들어진 장소는 가리입니다. 그렇다면 가장 마지막으로 만들어진 장소는 다음 중 어디입니까?

1.다솜 2.아라 3.미리내 4.비나리


//요건 좀 어렵겠군요. 일상에서 흘러가듯 언급한건데...!

630 세설 (1287177E+5)

2018-10-20 (파란날) 20:52:25

세상...(머리 깨기(??

631 (908488E+55)

2018-10-20 (파란날) 20:55:14

아, 이거. 령은 백호한테 이 순서를 들은 걸 기억해냈다. 자신의 기억이 맞았다면 분명 마지막에 만들어진 지역은...

"2번, 아라."

였지. 령은 당당하게 답을 말했다.

632 밸린 (1382209E+5)

2018-10-20 (파란날) 20:55:15

"아틀란티스에서 가장 먼저 만들어진 것 이라면 백성들의 이주를 돕기위해 만들었던 광장이니라."

그렇지만 이곳의 일을 본인이 알 수 있을리가 없지. 다솜 아라 미리내 비나리... 흠... 은호의 성격을 알면 조금이라도 편하게 풀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계절로 본다면 가을 겨울 봄 여름일테고... 그것도 아니라면 특정한 단서를 찾는 것이 어렵구나. 그래도 본인이 거주할 곳을 마지막에 짓는 것이 지배자의 기본. 국민이 있을 지역을 먼저 만드는 것이 왕으로서의 자질중 하나일테니...

"짐의 답은 4번이니라. 비나리는 분명 누리와 은호의 거주지였을 터 타인을 위하는 것이 왕의 자질이라면 본인들의 거주지를 마지막에 만들었음에 틀림이 없지."

633 아사-이벤트 (2151832E+5)

2018-10-20 (파란날) 20:57:03

"음... 비나리랑 가리는 아는데... 다음은 뭐지.."
"아. 계절 순서대로라면 가리-미리내-다솜..으로 아라가 가장 마지막이려나."
2번이라고 적어 올리려고 합니다. 틀려도 어쩔 수 없으려나요...

634 리스주 (5254587E+5)

2018-10-20 (파란날) 20:58:06

...또 정답이예요. 희미하게 미소를 지었다. 물론 가온 님께서는 뭔가 당했다...! 하시는 느낌이었지만... 그래도 검은색 늑대 씨라는 것은 아마 다들 알고 계신 걸테니까요.

아무튼 다음으로 네 번째 문제. 이번에는 라온하제에서 가장 마지막으로 만들어진 장소였다. 그러나 그것은 자신이 알지 못 하는 부분. 그렇다면...

"......"

으음, 음... 고민하듯이 두 눈동자를 이리저리 데굴데굴 굴렸다. 하지만... 아무리 기억을 더듬어봐도 생각나는 것은 없었고, 결국에는 두 눈을 감고 자신의 '신' 님께 살며시 기도를 올렸다. 그리고는 두 눈을 느릿하게 뜨고 입을 열었다.

"...답은... 아마도 2번, 아라일... 까요...?"

목소리가 확신 없이 말끝으로 갈수록 서서히 흐릿해졌다. 그리고 시선도 자연스럽게 옆으로 피해졌다. 괜히 입가까지 올린 양손가락을 꼼지락꼼지락 거리면서.

/ 에잇...! 기억이 가물가물하니 찍기입니다!

635 리스주 (5254587E+5)

2018-10-20 (파란날) 20:59:51

>>634 앗...! 이름칸 '리스 - 이벤트'로 수정할게요...!

>>627 ...이, 이렇게 라온하제 주민 모두가 아싸가 되는 건가요...?!(동공대지진)

636 리온주 ◆H2Gj0/WZPw (4523445E+5)

2018-10-20 (파란날) 21:00:14

왜 모두 아싸가 되려고 하는 것입니까...(흐릿)

637 세설 (1287177E+5)

2018-10-20 (파란날) 21:03:56

자신의 지식에 한계가 찾아왔다. ...그야 제가 듣고 본 것이 아니라면 자신의 기억도 별 소용이 없는걸.

자 생각해보자. 저도 모르게 길게 기른 앞머리를 매만졌다. 가을이 가면 겨울, 봄, 그리고 마지막으로 여름. 통념적인 봄여름가을겨울의 인상과는 많이 달랐지만... 남반구라면 그런 순서이였을까.
그래, 완전히 추측으로만 이루어진 답이다. 그럼에도 담담하게 답이라고 생각되는 답을 내놓는다.

"2번, 아라."

638 밸린 (1382209E+5)

2018-10-20 (파란날) 21:04:06

아싸가 인싸가 되어버리면 되는 것이야...!!!

639 리온주 ◆H2Gj0/WZPw (4523445E+5)

2018-10-20 (파란날) 21:04:48

그럼 모두의 답이 올라왔군요. 다음으로 넘어가겠습니다!

640 이벤트-진행 ◆H2Gj0/WZPw (4523445E+5)

2018-10-20 (파란날) 21:10:09

"답은 2번 아라입니다! 덧붙여서 이야기를 하자면 가리, 다솜, 미리내, 아라 순으로 만들어졌답니다."

이 문제를 맞추다니. 보통이 아니네. 틀린 이도 있긴 하지만... 가만히 나는 모두를 바라보았다. 남은 6문제. 이것을 어떻게 내면 좋을까? 그렇게 잠시 생각을 하던 도중, 나는 5번째 문제를 내기로 했다.
이번 문제는 그냥 거저주는 것이나 마찬가지인 보너스 문제 같은 것이다. 그렇기에 어지간하면 다 맞출 수 있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하며 나는 미소를 지었다.

"그럼 5번째 문제입니다!"


Q.누리는 장차 라온하제를 이끌 신이 될 예정입니다. 그렇다면 은호는 몇 년 후에 누리에게 라온하제를 물려줄 예정일까요?

1.300년 2.400년 3.450년 4.500년

//자...골라..골라..골라..!

641 세설 (1287177E+5)

2018-10-20 (파란날) 21:10:24

아싸들이 모이면 인싸가 되지 않은ㅅ까...(???

642 아사-이벤트 (2151832E+5)

2018-10-20 (파란날) 21:12:39

아 이거 안다. 딱 맞춰진다고 했었던가...

"4번 500년"
순간 나이를 생각해보니... 무척이나 침묵이 이어집니다. 그걸 티는 내지 않으려 하지만.. 나름대로 요즘신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던...가요?

643 리온주 ◆H2Gj0/WZPw (4523445E+5)

2018-10-20 (파란날) 21:15:49

울지 마라! 아사야...!!

644 세설 (1287177E+5)

2018-10-20 (파란날) 21:16:12

이것도 첫 환영식때의 나왔던 내용이였다. 관리자의 일을 전부 마치는 시점의 최대는 그 기간이 끝날때까지. 더이상 설명도 귀찮으니, 바로 말하자.

"500년."

4번. 다른 신들에게는 제법 짧은 시간일지는 모르지만, 적어도 나에게는 길게 느껴지는 시간. 지배자의 성장을 지켜보기에는 충분히 긴 기간이였을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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