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달캡◆yaozv8VTPA
(0802296E+5 )
2018-08-07 (FIRE!) 19:28:40
위키 주소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B%8B%AC%EC%9D%98%20%EC%A1%B0%EA%B0%81%EC%9D%84%20%EB%AA%A8%EC%9C%BC%EB%8A%94%20%EC%83%88 시트 스레 : http://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32568408 웹박수 : https://goo.gl/forms/CtlVdwpr69Bn5KCu1
869
브리아
(6352238E+4 )
Mask
2018-08-10 (불탄다..!) 22:22:53
"?" 뭔가 일어난듯 그리고 대화 하는듯 싶더니 누군가 공격해왔다. 브리아는 상황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지만 단 공격해온자들이 있다는것 정도는 이해했다. 그저 공격해오는 자들을 향해 대응 사격을 하였다.].dice 50 150. = 82 / 브리아는 뭔가 이상한것을 알아채지 못했다!
870
에흐예
(1821615E+5 )
Mask
2018-08-10 (불탄다..!) 22:25:12
에흐예는 전원이 무사히 꺼지자 홍보하던 시민들이 보여준 행동에 의아해했습니다. 왜 저런 반응이죠? 그런 생각도 잠시 총성과 함께 바깥으로 나섰던 시민 한명이 사망했습니다. 에흐예는 치잇, 하고 숨을 흘리더니 바깥에 나가 있을, 약을 만들어낸 남성의 팔을 제어하려고 시도했습니다. 얼른 필드 안쪽으로 끌어들여야겠어요. 그러면서 바로 권총을 뽑아 들고 검은 옷을 입은 이들에게 두어 발 탄환을 발사했습니다..dice 90 190. = 118 [의지 - 회복] 데미지 컷 60/hp+30 대상: 에흐예, 아이리. hp: 500
871
호레이스 파커
(060029E+48 )
Mask
2018-08-10 (불탄다..!) 22:28:12
"뭐야 이 초전개?" 우디르급 태세전환이 대체 몇번이나 발생한지 모르겠다. "아니 이때까지 연기한건 다 쓸모가 없었네. 먼저 연기하는 사람들이 있었잖아." 파커는 땡글이 안경을 끼며 성을 내듯이 말하였다. 뭔가 묘하다. 여하간, 눈 앞에 사람을 죽인다는데 가만히 있을리가 없었다. 파커는 곧 바로 박사를 포함하여 선동하는 시민들 중 한명을 향해 공격하였다..dice 200 260. = 203
872
무소
(5800417E+4 )
Mask
2018-08-10 (불탄다..!) 22:31:11
간신히 안쪽으로 안착한 사람을 바라보며 혀를 차다, 총 소리가 들려오자 고개를 돌려 수상한 인물들을 바라본다. " 거기, 나서던 놈들은 끝나고 보자. " 분신이 곧 바로 튀어나가 총을 쏘던 사람에게 당수를 꽂아 넣으려 했다..dice 140 280. = 165
873
파브닐주 ◆ZpRSWDfkpY
(8602649E+5 )
Mask
2018-08-10 (불탄다..!) 22:32:37
(최근 현실이 치고가서((뼈에 금감)) 이벤트에 참여 못한 슬픈 파브닐쟝) 무슨...일이지....
874
1121주
(0329827E+5 )
Mask
2018-08-10 (불탄다..!) 22:33:31
파브닐주 괜찮으신가요. 뼈에 금이 갔다니.
875
하멜론
(8291805E+5 )
Mask
2018-08-10 (불탄다..!) 22:34:33
나비의 공겨과, 아이리의 비처럼 내리는 피에 의해서 검은 사람들은 피해를 입었으나 아랑곳하지 않고 시민들을 쏴죽이기 시작했습니다. 허나 이상하게도, 몇몇은 보고도 도망치는걸 내버려두는듯한. 요상한 광경입니다. 그리고 그 사이 르노가 움직이자 홍보를 하던 시민은 갑자기 오른팔을 크게 변형시키더니 르노를 후려쳐 날려보냈습니다. 이건.. 일반 시민의 힘이 아닌데..? "앗, 이 녀석 Noom이에요! 도망쳐요! 정부하고 Noom이 한편인거 같아요!" ??? 홍보를 하던 시민은 그렇게 말하며 도망치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한편 브리아의 공격에도 불구하고 검은 무리들은 Noom은 절대 공격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에흐예가 팔을 제어하자 남성은 자기 의지와 관계없이 끌려왔으나, 홍보중이던 시민 한명이 갑자기 낚아채더니 들고 도망쳐버리고 말았습니다. 파커의 공격은 아쉽게 빗나갔고, 어느새 살아남은 시민들은 도망친 상태. 현재 쫓을 수 있는 사람은... 박사(가칭)을 데리고 도망가는 시민 둘이었습니다. 검은 무리의 사람들은 아예 쫓을 생각도 없이 사라져버렸군요. 무소의 공격도 허공을 갈랐습니다. 이거 뭔가 단단히 잘못되어가고 있는거 같은데요..
876
하멜론
(8291805E+5 )
Mask
2018-08-10 (불탄다..!) 22:34:47
헉 파브닐주 ㅠㅠ
877
호레이스 파커
(060029E+48 )
Mask
2018-08-10 (불탄다..!) 22:39:54
>>873 으아 요즘 안보였다고 생각했는데 그런 일이...힘내 파브닐주...!
878
아슬란
(4847931E+5 )
Mask
2018-08-10 (불탄다..!) 22:41:24
>>873 파브닐주 괜찮아...? ㅠㅠ
879
호레이스 파커
(060029E+48 )
Mask
2018-08-10 (불탄다..!) 22:42:13
"정부하고 엮지 말아줄래?! 진짜로 날려버린다!" 쪼끔 기분 나빴는지 파커가 소리치며 말하였다. 시민들은 이미 도망갔고 검은 무리의 사람들은 사라지고 없었다. "젠장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거야?" 시선을 옮긴 곳에서는 선동하는 시민둘이서 박사를 데리고 가는 것이었다. "너희들이라도 잡아서 뭐라고 캐야겠다!" 파커는 전기를 몸에 휘감아 순식간에 도망가는 시민 둘을 향해 달려들었다. 섬광: 몸에 전기를 감아 강화하여 순식간에 공격한다. 240데미지.dice 1 5. = 1 //일단 다이스는 덤으로~ 이런 스킬인데 잡히려나!(두근두근)
880
르노
(0981955E+5 )
Mask
2018-08-10 (불탄다..!) 22:44:01
"..아야야야" 변형된 팔에 맞고 날아간 그녀는 끄으응 소리를 내며 몸을 일으킨다. 아, 정말. 온몸이 쑤시는데. 이정도 힘이라면 분명 평범한 시민도 아닌것 같고? "놀아나는 느낌 안들어?" 표정을 살짝 찡그리며 상황 파악이라도 하듯 주변을 훑어보고, Noom을 공격하지 않는 모습에 고개를 갸웃이며 입을 열고는 제 검을 잡은 그녀는 날개를 펼쳐 날아오른 뒤, 그대로 시민을 쫒으려 한다.
881
아슬란
(4847931E+5 )
Mask
2018-08-10 (불탄다..!) 22:45:08
뭐가 꿀려서 부리나케 도망을 치는지, 말씀이라도 나눠봐야겠더라. 하여튼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혼란스럽거니 누구라도 붙잡고 물어야 정리가 되지 않겠어. "얘기 좀 해요." 상황이 상황이니 어찌 신사적으로 나설 수 없는 점은 이해해 주실테지. 박사와 함께 도망가는 시민(?)들에게 <금각 사용>. 190 데미지 + 확률 공격불가
882
무소
(5800417E+4 )
Mask
2018-08-10 (불탄다..!) 22:46:20
공격이 허공을 가르자 잠시 인상을 쓰더니, 도망치는 시민 둘을 바라보다 분신을 꺼내어 쓰러진 카메라를 주워 들었다. " 던질만한게 없군. " 다른 동료들이 잡아주리라 생각하고는, 카메라만 챙기려 했다.
883
무소
(5800417E+4 )
Mask
2018-08-10 (불탄다..!) 22:47:14
>>873 파브닐 주... (토닥토닥) 얼른 나으셔요..
884
나비
(141319E+51 )
Mask
2018-08-10 (불탄다..!) 22:47:39
"모르겠다!" 나비는 그렇게 말한 후 도망가는 시민 두명에게 화염탄을 쏘았어요. 도대체 이게 어찌된 영문인지... 잘은 모르겠지만 저 사람들을 잡으면 뭐라도 나오겠죠? <Flame Bullet +1> : 총알에 화염을 인챈트해서 쏜다. 총알이 박힌 부위에서 불꽃이 타오르며 지속적인 피해를 준다. ㄴ 효과 - 한명의 적에게 220의 데미지 + 매 턴당 50의 데미지. 별다른 조치가 없을시 무한 지속. <쿨타임 2턴>
885
1121
(0329827E+5 )
Mask
2018-08-10 (불탄다..!) 22:50:43
저는 생각하기를 포기하곤, 이번엔 독을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저 박사? 를 데리고 가는 둘 중 한명이라도 맞아라, 하는 생각으로 피를 한 방울 뿌렸고. "...과연 성공하려나?" 성공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Poison Blood〉사용
886
에흐예
(1821615E+5 )
Mask
2018-08-10 (불탄다..!) 22:57:16
에흐예는 끌려오던 남성을 시민이 채가자 칫, 하고 따라가려고 했으나, 르노를 쳐 날려버린 것을 떠올렸고, 다른 이들이 쫓는 모습에 일단 그들에게 맡겨두기로 했습니다. 일단 이 곳은 안전한 모양이니... 에흐예는 조용히 생각을 가다듬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나비와 파커를 붙잡았던 여성이 있었지요? 에흐예는 주변을 둘러보고 그 여성을 찾아봤습니다. 만약 발견한다면 카메라를 쥔 채 다가가 질문을 해볼 생각입니다. " 아는 게 있으면 말해줘. " 하고.
887
하멜론
(8291805E+5 )
Mask
2018-08-10 (불탄다..!) 22:59:00
추격, 공격, 그 모든것은 저 둘에게 통하지 않았습니다. 무언가.. 무언가 더 원거리에서 공격할만한. 그러면서도 정확하고 총보다 뛰어난게 없을까요? 파커의 공격은 아슬아슬했지만 결국 마비가 되지 않아서 실패했고.. 나머지 공격들도 아슬아슬하게 닿지 않았습니다. 일단 무소는 카메라를 줍는데 성공합니다. 르노의 비행력이나, 아슬란의 스피드로도 거리도 점점 벌어지고 있고, 이 상황이면... "아는거? 나도 없어." 에흐예가 말을 건 여성은 모자를 벗었고, 그 모습은. "뭐 저 놈들을 멈출 순 있지만." 벨벳입니다.
888
르노주
(0981955E+5 )
Mask
2018-08-10 (불탄다..!) 23:01:39
머리아파서 한턴만 쉴게★
889
하멜론
(8291805E+5 )
Mask
2018-08-10 (불탄다..!) 23:03:04
앗 푹 쉬세요
890
아슬란
(4847931E+5 )
Mask
2018-08-10 (불탄다..!) 23:04:29
"빠르네." 네 발 달린 짐승보다 빠르다니, 이건 예상 못했는걸. "본부에 연락해야지.... 저 쪽이 어디더라?" 단말기를 꺼내 noom에 연락을 걸면서 대기음이 나올 동안에 그들이 도주하는 경로를 예상해본다.
891
호레이스 파커
(060029E+48 )
Mask
2018-08-10 (불탄다..!) 23:07:06
"아니 이게 안 닿는다고?!" 이게 게임이야 이 스포츠야?! 게임도 뭣도 아니지만. 하여튼, 나름 추격에는 자신 있는 파커 였는데 어이가 없는지 제자리에 돌을 팍 하고 찼다. 뭐 저리 발이 빨라? 어쩐다. 싶어 생각하는 도중 뒤에 있는 여성이 모자를 벗자 그녀는 벨벳이었다. 그러고보니 그때 다른 멤버들이 살려뒀었지? "옳거니 잘됬다! 네가 멈출 수 있으면 멈춰봐!"
892
에흐예
(1821615E+5 )
Mask
2018-08-10 (불탄다..!) 23:07:14
" 벨벳. " 에흐예는 모습을 드러낸 벨벳을 보고 눈을 크게 떴다가, 이어진 그녀의 말에 고갤 끄덕였습니다. " 붙잡아 줘, 당장. " 에흐예의 능력으로도 잡는 건 어렵겠지만.. 일단 에흐예는 벨벳에게 부탁하면서 저만치 멀어지는 시민 한 명의 다리를 제어해보려고 했습니다.
893
1121주
(0329827E+5 )
Mask
2018-08-10 (불탄다..!) 23:09:14
저도 피곤해서 이만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894
하멜론
(8291805E+5 )
Mask
2018-08-10 (불탄다..!) 23:10:02
죄송할거 있나요! 잘자요!
895
무소
(5800417E+4 )
Mask
2018-08-10 (불탄다..!) 23:10:34
이번 턴은 일단... 넘기겠습니다. 가시는 분들 모두 안녕히 가세요.
896
에흐예
(1821615E+5 )
Mask
2018-08-10 (불탄다..!) 23:12:15
아이리주 안녕히.
897
하멜론
(8291805E+5 )
Mask
2018-08-10 (불탄다..!) 23:24:28
아슬란의 연락에 본부에서 비서씨가 받습니다. 상황은 대충 이해하고 있었는지 위치를 알려달라고 하는군요. 그리곤 파커와 에흐예의 말에 벨벳은 저들을 추격하는가 싶더니, 시민의 팔을 빤히 바라보다간 딱-! 하고 손가락을 튕깁니다. 그러자 박사(가칭)을 잡고있던 시민의 팔이 터지면서 박사가 굴러 떨어지기 시작했고, 그 모습에 두명의 시민은 움직임을 멈췄습니다. "이, 이런!!" 박사가 중요한걸까요? 그들은 도망치던걸 멈추고 여러분들과 대치하기 시작했습니다. .. . . // 오늘은 ~~ 여기까지! 내일부터 본격적인 전투시간이랍니다.
898
에흐예
(1821615E+5 )
Mask
2018-08-10 (불탄다..!) 23:25:37
핫 수고하셨습니다 다들.
899
아슬란
(4847931E+5 )
Mask
2018-08-10 (불탄다..!) 23:26:17
수고했어...!!
900
무소
(5800417E+4 )
Mask
2018-08-10 (불탄다..!) 23:28:02
수고하셨어요 달캡, 다들.
901
파커주◆Eqf9AH/myU
(060029E+48 )
Mask
2018-08-10 (불탄다..!) 23:28:28
수고했어~ 히잉 파커가 쫓고 싶었는데 아쉬웠다
902
달캡◆yaozv8VTPA
(8291805E+5 )
Mask
2018-08-10 (불탄다..!) 23:29:32
수고하셨어요 모두!
903
카미유 ◆bgKX05N7gQ
(9412242E+5 )
Mask
2018-08-10 (불탄다..!) 23:29:37
갱신합니다!
904
달캡◆yaozv8VTPA
(8291805E+5 )
Mask
2018-08-10 (불탄다..!) 23:31:12
어서오세요
905
파커주◆Eqf9AH/myU
(060029E+48 )
Mask
2018-08-10 (불탄다..!) 23:31:33
까뮤쥬 어서와!
906
무소
(5800417E+4 )
Mask
2018-08-10 (불탄다..!) 23:32:06
어서오세요 카미유주.
907
아슬란
(4847931E+5 )
Mask
2018-08-10 (불탄다..!) 23:40:21
카미유주 어서와!
908
카미유 ◆bgKX05N7gQ
(9412242E+5 )
Mask
2018-08-10 (불탄다..!) 23:48:27
안녕하세요~
909
아슬란
(4847931E+5 )
Mask
2018-08-10 (불탄다..!) 23:55:33
내일은 꼭 일상을 돌리겠다는 의지를 갖고 이만 꿈나라로!
910
파커주◆Eqf9AH/myU
(060029E+48 )
Mask
2018-08-10 (불탄다..!) 23:57:20
아슬란주 잘자~
911
1121주
(2892393E+5 )
Mask
2018-08-11 (파란날) 08:47:01
갱신합니다.
912
달캡◆yaozv8VTPA
(1164427E+5 )
Mask
2018-08-11 (파란날) 15:04:49
갱신해요
913
1121주
(2892393E+5 )
Mask
2018-08-11 (파란날) 15:15:44
달캡 어서오세요.
914
페인킬러주
(9329009E+5 )
Mask
2018-08-11 (파란날) 15:25:47
페인킬러주 갱신! 으어어 지하철 왕복 7시간 거리에 있는데 다녀와야해....
915
1121주
(2892393E+5 )
Mask
2018-08-11 (파란날) 15:28:03
페인킬러주 어서오세요. 괜찮으신건가요...
916
달캡◆yaozv8VTPA
(3497788E+5 )
Mask
2018-08-11 (파란날) 15:32:42
저런..
917
아슬란
(826811E+58 )
Mask
2018-08-11 (파란날) 15:47:20
밥 먹는데 불 키니까 더 덥다...
918
달캡◆yaozv8VTPA
(3497788E+5 )
Mask
2018-08-11 (파란날) 15:50:40
맞아요 더어요..
919
1121주
(2892393E+5 )
Mask
2018-08-11 (파란날) 15:52:06
그래서 저는 불을 안 키고 살고 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