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33637730> [육성/이능] 달의 조각을 모으는 새 - 06 :: 파도 :: 1001

달캡◆yaozv8VTPA

2018-08-07 19:28:40 - 2018-08-11 23:03:50

0 달캡◆yaozv8VTPA (0802296E+5)

2018-08-07 (FIRE!) 19:28:40

위키 주소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B%8B%AC%EC%9D%98%20%EC%A1%B0%EA%B0%81%EC%9D%84%20%EB%AA%A8%EC%9C%BC%EB%8A%94%20%EC%83%88

시트 스레 : http://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32568408

웹박수 : https://goo.gl/forms/CtlVdwpr69Bn5KCu1

920 페인킬러주 (9329009E+5)

2018-08-11 (파란날) 15:55:02

뭐 특별한 일은 아니고 중고로 물건 사는건데 천안까지 가야해서...씁

921 1121주 (2892393E+5)

2018-08-11 (파란날) 15:55:15

중고거래란 힘들죠.(토닥)

922 아슬란주 (826811E+58)

2018-08-11 (파란날) 17:04:47

>>919 작년에만 해도 이렇게까지는 아니었던 거 같은데...
>>920 헉 천안까지...?! 더위 안 먹게 몸조심해!

923 1121주 (2892393E+5)

2018-08-11 (파란날) 17:54:51

>>922
맞아요. 작년까지만 해도 그랬을텐데.

924 달캡◆yaozv8VTPA (3497788E+5)

2018-08-11 (파란날) 18:17:25

7시부터 출석체크를~

925 달캡◆yaozv8VTPA (3497788E+5)

2018-08-11 (파란날) 18:37:13

헉 햄버거가 늦게올거 같아요 30분만 미룰게요

926 무소 (5424218E+5)

2018-08-11 (파란날) 18:48:01

햄버거... 부럽...

927 1121주 (2892393E+5)

2018-08-11 (파란날) 19:02:04

햄버거인가요.
저는 간장계란밥을 먹었습니다.
맛있었어요.

928 카미유 ◆bgKX05N7gQ (7917417E+5)

2018-08-11 (파란날) 19:03:50

갱신!

뻘하지만 카미유한테 새 기술이 생긴다면 입김을 냉기로 바꾸는 기술이였으면 좋겠습니다. 멋질것같아요!

929 1121주 (2892393E+5)

2018-08-11 (파란날) 19:04:24

무소주 카미유주 안녕하세요.

>>928
냉동빔?

930 카미유 ◆bgKX05N7gQ (7917417E+5)

2018-08-11 (파란날) 19:07:40

>>929
냉동빔!

사실 입김을 냉기로 바꾸는건 모 격투게임의 빙결 능력자의 스킬인데 뭔가 멋있어보여서...

931 1121주 (2892393E+5)

2018-08-11 (파란날) 19:16:48

>>930
무슨 게임인지는 몰라도 멋져보이네요.

932 에흐예 (0910254E+6)

2018-08-11 (파란날) 19:31:17

갱신!이랍니다.

933 달캡◆yaozv8VTPA (3497788E+5)

2018-08-11 (파란날) 19:31:24

출석체크합니다

934 1121주 (2892393E+5)

2018-08-11 (파란날) 19:31:42

출석체크합니다.

에흐예주 어서오세요.

935 에흐예 (0910254E+6)

2018-08-11 (파란날) 19:33:27

체크합니다.

936 단탈리안 (4258766E+6)

2018-08-11 (파란날) 19:39:57

단탈리안주 있어

937 나비 (5739165E+5)

2018-08-11 (파란날) 19:47:53

체크

938 무소 (5424218E+5)

2018-08-11 (파란날) 19:48:50

체크데스.

939 1121주 (2892393E+5)

2018-08-11 (파란날) 19:52:18

다들 안녕하세요.

940 계략 (3497788E+5)

2018-08-11 (파란날) 19:58:00

- 추격전에서 이어.

팔이 터진 남성과 또 다른 시민으로 위장한 여성은 놓쳐버린 박사를 되찾기위해 멈춰섰습니다.
일단 박사는 여러분과 2인조의 사이에 떨어져서 기절했습니다만.

흐음-

남성 : 1500
여성 : 1500

941 에흐예 (0910254E+6)

2018-08-11 (파란날) 20:07:37

에흐예는 시민으로 위장했던 남녀가 멈춰서자 총을 바로 남성에게 겨누고 발사했습니다.
죽일 생각은 없었으니 팔과 다리를 노렸고, 바로 땅에 쓰러진 박사의 팔을 지정해 제어를 시도했습니다, 의식은 잃었지만 한 부위 정도라면 잡아당길 수 있겠죠.

.dice 90 190. = 129
의지-회복: hp+30/데미지 컷 60

942 나비 (5739165E+5)

2018-08-11 (파란날) 20:07:53

"이얍!"

나비는 여성을 공격하려 했어요. 화염구를 만들어 여성에게 던졌죠. 과연 나비는 남성과 여성을 쓰러뜨릴 수 있을까요?

.dice 100 200. = 139+30

<의지 - 불꽃> : 모든 불꽃계통 공격을 70 반감, 능력 사용시 최종 다이스값 +30

943 무소 (5424218E+5)

2018-08-11 (파란날) 20:08:29

시민으로 위장해 선동하던 2인조를 바라보며 천천히 걸어 다가오다, 중간에 떨어져 기절한 박사를 흘긋 보고는 주먹을 들어 두드득 소리가 나도록 꺾으며 코웃음을 쳤다.

" 말로 끝날 일은 아니지. "

곧 바로 분신이 튀어나가 남성의 복부를 올려치려 했다.

.dice 140 280. = 238

944 단탈리안 (4258766E+6)

2018-08-11 (파란날) 20:09:36

"....."

일단 저 박사를 확보해두는 편이 좋을 것 같지만 괜히 나서다 저지당할 가능성에 단탈리안은 자연스럽게 멈추어 섰다. 가능만 하다면 박사 옷자락이라도 잡고 읽어보고는 싶은데, 이게 여의치가 않으니 제법 속이 쓰리다.
원격으로 무언가 읽어낼 수도 없고, 당장 어딘가 짚고 읽어낼 건덕지도 없으니 일단 관망하는 수밖에는 없나. 단탈리안은 팔짱을 끼고 여성쪽을 주시했다. 일단 당장 팔이 터진 쪽에서 액션을 취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계산 하에서였다.

945 1121 (2892393E+5)

2018-08-11 (파란날) 20:13:47

......저는 고민하다가 손목을 크게 베어준 뒤, 그것으로 몸이 강화되자 가위를 들었습니다.

"제발, 이게 통했으면."

저는 가위를 휙 하고 던졌습니다.
제발! 좀! 맞아라아아!!!

〈피의 강화〉사용
.dice 90 190. = 149

946 계략 (3497788E+5)

2018-08-11 (파란날) 20:20:35

남성의 팔이 거대해지더니 에흐예의 공격을 받아냈고, 여성은 화염구를 아슬아슬하게 피해 데미지를 줄였습니다.
그러나 이어진 무소의 분신체의 일격에 남성은 일단 뒤로 물러났습니다.

"으.."

벨벳은 어째서인지 더 나설 생각이 없는지 단탈리안과 비슷한 거리에서 움직이지 않고 있었습니다.
아이리는 강화된 상태로 가위를 던졌고 그것은 여성의 허벅지를 찢고 지나갔습니다.

"시간 끌면 안돼, 끝내버려!"
"알고있어.."

그러나 직후, 남성은 팔을 더욱 거대하게 바꿔서 길을 덮을정도의 크기를 이용해 휘날렸고.
여성은 뒤로 뛰어오르는가 싶더니 여러분에게 날카로운 깃털을 날렸습니다.

.dice 50 100. = 70
.dice 30 120. = 102

남성 : 1133
여성 : 1188

947 나비 (5739165E+5)

2018-08-11 (파란날) 20:26:18

"너 나빠!"

나비는 공격을 맞고 나서 남성과 여성을 가리키며 말했어요. 남성과 여성을 노려보는 걸 보니 아무래도 제대로 화가 난 모양이네요. 나비는 벌떡 일어나 총으로 여성을 겨눴어요. 아무래도 여성에게 화염탄을 쏘려나 보네요. 어머, 진짜로 쐈군요?

<Flame Bullet +1> : 총알에 화염을 인챈트해서 쏜다. 총알이 박힌 부위에서 불꽃이 타오르며 지속적인 피해를 준다.
ㄴ 효과 - 한명의 적에게 220의 데미지 + 매 턴당 50의 데미지. 별다른 조치가 없을시 무한 지속. <쿨타임 2턴>

948 무소 (5424218E+5)

2018-08-11 (파란날) 20:27:13

제대로 박혀 들어갔다는게 느껴지자 만족스러웠던지 씩 미소를 올리다, 시간이 끌리면 안된다며 소리치는 둘을 바라보며 고개를 기울였다.

" 그거야 우리가 정하는거고. "

다시 분신이 팔을 거대하게 늘린 남성에게로 다가가 머리를 꽉 쥔 주먹으로 내리치려 했다, 다른 분신은 어느 사이엔가 몸 근처로 자리잡아 묵묵히 공격을 받아낼 준비를 하고 있었고.

.dice 140 280. = 158 <증식>

500 - 172 + 60 = 388

949 단탈리안 (4258766E+6)

2018-08-11 (파란날) 20:28:27

"허, 난전이잖아? 그럼 좋지."

어쩌면 저 커다란 팔에 휘말릴지도 모르겠지만, 일단 단탈리안은 해야겠는 일은 먼저 해야겠다 판단하고 박사를 향해 몸을 던졌다. 설령 아차싶은 순간 그 팔에 휘말리더라도 순순히 맞고만 끝내줄 생각은 전혀 없었다. 어지간히 운이 나쁘지 않은 이상 붙들고 늘어질 무언가 정도는 있겠지. 새삼 사람은 차마 읽지 못하겠다는 심리적 부담감이 거추장스럽게 느껴졌다.
어쩌면 그것이 지금까지 단탈리안 본인의 정신을 지켜온 진정한 비결일지도 모르지만서도

[남성의 공격에 맞을 경우 남성에게 <사이코메트리> 사용]

950 1121 (2892393E+5)

2018-08-11 (파란날) 20:28:32

"아, 진짜."

저는 짜증이 났습니다. 그래서, 다시 한번 가위를 날렸습니다.
방어? 그런 걸 왜 하나요!

.dice 90 190. = 106

951 에흐예 (0910254E+6)

2018-08-11 (파란날) 20:30:08

에흐예는 남성과 여성이 반격에 나서자 뒤로 조금 물러나면서 상황을 방관하기만 하는 벨벳을 돌아봤습니다.
어째서 더 이상 나서지 않는 걸까요?

" 벨벳, 도와주지 않을 거야? "

그렇게 물어보면서 다시 시선을 적대적인 남녀에게 돌린 뒤에 쿠크리 나이프를 뽑아들고 총탄을 쏘며 달려나가 나이프를 휘둘러 베려고 했습니다.

.dice 90 190. = 181
의지-회복: hp+30/데미지 컷 60
대상: 에흐예, 무소
hp: 418

952 계략 (3497788E+5)

2018-08-11 (파란날) 20:33:36

"윽!"

여성은 곧바로 반격으로 들어오는 나비의 공격에 어깨를 맞고 불타오르는 어깨를 털어냈습니다.
그 사이 무소의 분신체는 남성의 머리를 강하게 내려찍었고, 남성은 머리를 부여잡으며 뒤로 물러났습니다.

여성에게는 다시 가위가 날아갔고. 에흐예의 공격은 남성의 팔이 막아냈습니다.

"별로, 나서고 싶지 않은걸."

남성의 공격과 여성의 공격이 다시 한번 휘몰아치는 가운데, 단탈리안은 박사에게 도달합니다.
조금 뭐가 튀겨서 맞은거 같긴 하지만요.

.dice 50 100. = 90
.dice 30 120. = 117

남성 : 794
여성 : 812

953 르노주 (4417022E+6)

2018-08-11 (파란날) 20:36:28

참여가능~?

954 계략 (3497788E+5)

2018-08-11 (파란날) 20:36:45

어서오세요 가능합니다

955 나비 (5739165E+5)

2018-08-11 (파란날) 20:37:50

"나빠! 나빠나빠나빠나빠! 나빠!"

나비는 짜증을 내며 다시 화염구를 생성해냈어요. 그리고 그걸 또 다시 여성에게 던졌죠. 나비는 지금 몹시 화가 난 상태인 것 같아요. 맞아서 기분이 안좋은걸까요?

.dice 100 200. = 161+30

956 무소 (5424218E+5)

2018-08-11 (파란날) 20:38:33

공격이 다시 적중했지만, 분신이 드러나 방어함과 에흐예 덕에 데미지를 아예 받지 않은 수준으로 끝나 그는 슬쩍 에흐예를 돌아보고는 손을 까닥 흔들어 인사했다.
곧 바로 몸을 틀어 공격을 위해 나섰던 분신이 남성의 복부를 쳐 올리려고 했고.

" 거 끈질기긴. "

.dice 140 280. = 218

418

957 단탈리안 (4258766E+6)

2018-08-11 (파란날) 20:38:56

"좋아, 여기까지 성공했다면야."

단탈리안은 박사를 업어들고 한창 난전이 벌어지고 있는 쪽을 등지고 빠져나오며 그의 옷자락을 붙들고 적당히 자신들과 조우하기 직전의 과거라고 판단되는 시점을 읽으려 했다. 솔직히 읽어내는 것 자체는 큰 기대는 하지 않았지만, 먼저 박사를 확보했다는 건 적어도 시간을 끄는 데에 있어서는 확실히 우위에 섰다고 판단해도 괜찮을 것이다.

958 1121주 (2892393E+5)

2018-08-11 (파란날) 20:39:28

르노주 어서오세요.

959 에흐예 (0910254E+6)

2018-08-11 (파란날) 20:41:01

에흐예는 남성과 여성의 공격에 튕겨나와 물러서면서 벨벳을 쳐다봤습니다.

" 어째서? "

그리곤 단탈리안이 박사에게 도달하는 것에 성공하자 둘과 남녀 사이로 뛰어들어 권총의 탄창을 싹 비웠습니다.

.dice 90 190. = 175
의지-회복:hp+30/데미지 컷 60
hp:301

960 1121 (2892393E+5)

2018-08-11 (파란날) 20:42:12

"더 이상 피 흘리긴 싫은데."

그렇기에 저는 여성 쪽으로 달려가서, 은빛의 가위를 들고 푹 하고 그녀를 찌릅니다.

<피 묻은 은색 가위>사용.

961 르노 (4417022E+6)

2018-08-11 (파란날) 20:42:34

"확~실하게 일반 시민은 아닌걸로-"

공중에서 땅으로 착지한 뒤 눈을 가늘게 뜨며 웃던 그녀는 거대한 낫을 만들어내 휘두른다.

"뭐- 붙잡아 보면 알겠지만"

.dice 100 200. = 184
HP: 500-207 = 293
//의-지 쓰려 했는데 위키 안들어가진다.. 고로 그냥 쓸게요 흑흑

962 르노 (4417022E+6)

2018-08-11 (파란날) 20:43:35

>>961 남성 떄렸어요 쓰는거 깜빡함;

963 단탈리안 (4258766E+6)

2018-08-11 (파란날) 20:47:30

>>961

의-지

<의지 - 웨폰>: 능력 사용시 일정 확률로 치명타, 다이스를 30 100으로 줄이는 대신 2번 공격 가능

964 르노주 (4417022E+6)

2018-08-11 (파란날) 20:51:24

하와와 너무 고마운 거시에오...★

965 계략 (3497788E+5)

2018-08-11 (파란날) 20:55:11

"박사가!"
"저 녀석을 쫓을까?"

그런 대화를 하는 사이, 나비의 화염구는 다시 여성에게 명중했습니다. 불꽃은 금새 꺼지긴 했지만 피해는 큰듯 합니다.
그리고 무소의 분신체는 남성의 복부를 뚫어버릴 기세로 쳐올렸고, 남성은 잠시 컥컥대며 바닥을 짚었습니다.

그러나 이어지는 에흐예의 총격은 다시 팔로 막아냅니다. 그것도 한계로 보이지만요.
아이리는 어느새 접근해서 여성에게 가위를 찔러넣어 체력을 흡수했고, 르노의 공격에 남성은 다시 큰 피해를 입고 주저 앉았습니다.

그럼에도 이번엔 거대한 주먹이 일직선으로 날아왔고, 여성의 깃털은 파직 거리며 날아왔습니다.

.dice 50 100. = 82
.dice 30 120. = 48
-

단탈리안이 남성의 과거를 조사하자, 남성이 누군가와 만나는 장면이 나타납니다.
그는 어떠한 남성과 만나서, 약의 제조법의 힌트를 듣고, 실제로 필드 밖으로 나가는것을 도움받고.
여러가지의 후원을 받은듯 했습니다. 다만 그 수수께끼의 남성의 모습은 사이코 메트리로 읽어지지가 않습니다.

흐음..

남성 : 217
여성 : 271

966 단탈리안 (4258766E+6)

2018-08-11 (파란날) 21:00:30

"흐음, 이 부분은 일단 정신을 차리시면 직접 물어보도록 할까."

어쩌면 일련의 사건에 엮여온 그 집단 혹은 지금 우리가 엮인 이 사건 그 자체에 대해 중요한 키가 될지도 모르는 일이다.

"어쨌든 일단 박사부터 끝까지 사수하고 나서 생각해 볼 일이지."

단탈리안은 잠깐 생각하다 박사를 한켠에 안은 채로 여성을 향해 의수의 총구를 들이밀었다.

.dice 50 150. = 100

"댁들, 바빠 보이던데 시간은 괜찮은가 모르겠네?"

967 무소 (5424218E+5)

2018-08-11 (파란날) 21:06:55

거대한 주먹과 깃털을 분신이 받아냈고, 그는 슬슬 끝낼 타이밍이 왔다고 생각했던지 깊게 숨을 들이쉬었다.
뭔가 숨겨놓은게 있더라도, 그때 작살내면 될 일이겠지.

남성의 머리에 분신이 손날을 내리친다.

.dice 140 280. = 188

968 에흐예 (0910254E+6)

2018-08-11 (파란날) 21:10:04

에흐예는 끈질긴 두 사람의 공격을 간신히 피하면서 탄창을 갈아 끼웠다.
슬슬 끝이 보이는 것 같은데...

총탄이 공기를 가른다.

.dice 90 190. = 161 대상은 남성.
의지-회복
hp:261

969 르노 (4417022E+6)

2018-08-11 (파란날) 21:10:14

"어....죽여도 되나 음..."

단탈리온이 사수한 박사를 흘끗 보고, 두 시민(?)을 흘끗 본 그녀는 날아오는 공격들을 막으려 하며 소리친다

"하나는 살려 하나는!!"

.dice 100 200. = 184

970 르노주 (4417022E+6)

2018-08-11 (파란날) 21:10:41

? 184로 때리고 184로 막았어 숫자 무엇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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