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33127368> [육성/이능] 달의 조각을 모으는 새 - 04 :: 갑작스럽게 퀘스트라고?! :: 1001

달캡◆yaozv8VTPA

2018-08-01 21:42:38 - 2018-08-03 17:53:57

0 달캡◆yaozv8VTPA (8803462E+5)

2018-08-01 (水) 21:42:38

위키 주소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B%8B%AC%EC%9D%98%20%EC%A1%B0%EA%B0%81%EC%9D%84%20%EB%AA%A8%EC%9C%BC%EB%8A%94%20%EC%83%88

시트 스레 : http://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32568408

웹박수 : https://goo.gl/forms/CtlVdwpr69Bn5KCu1

696 페인킬러주 (0411893E+5)

2018-08-02 (거의 끝나감) 20:50:37

>>686 글쎄? Noom에 들어온지 7년전이었으니까 적어도 그 전? 근데 경찰이라기보단,경찰쪽 검시관이었다는게 정확할거야!

697 1121주 (2427619E+5)

2018-08-02 (거의 끝나감) 20:51:37

아 그르면 즈도 질문을 함 받아볼래유!

>>695
카미유가 가장 좋아하는 음료수는 뭔가유?

698 카미유◆bgKX05N7gQ (1539626E+5)

2018-08-02 (거의 끝나감) 20:52:24

>>697
이온음료나 탄산음료는 좋아하지만 커피는 좋아하지 않습니다!

홍차도 좋아해요!

699 달캡◆yaozv8VTPA (4635104E+5)

2018-08-02 (거의 끝나감) 20:52:31

자 그럼 날마다 오는 기회가 아닌

일상을 돌려볼까요

700 에흐예 - 나비 (8999571E+5)

2018-08-02 (거의 끝나감) 20:53:14

측면에서 충격이 느껴지고, 무게중심을 잃은 채 넘어지고 말았습니다.
다행히랄까 땅을 제대로 짚어서 큰 충격을 받지는 않았고, 에흐예는 나비가 일으켜 주자 바닥에 닿았던 부분을 탁탁 털었습니다.

" 괜찮아. "

그런데 어쩌다가 부딪힌 건지..

701 1121주 (2427619E+5)

2018-08-02 (거의 끝나감) 20:55:57

>>698
호오 그렇군유!

702 1121주 (2427619E+5)

2018-08-02 (거의 끝나감) 20:56:40

즈는 이만 가볼게유... 피곤해유......!

703 카미유◆bgKX05N7gQ (1539626E+5)

2018-08-02 (거의 끝나감) 20:56:55

>>701
그럼 아이리가 좋아하는 음료수나 싫어하는 음료는 뭔가요?

704 카미유◆bgKX05N7gQ (1539626E+5)

2018-08-02 (거의 끝나감) 20:57:09

앗 타이밍 보소

안녕히가세요 1121주!

705 르노주 (3992521E+6)

2018-08-02 (거의 끝나감) 20:57:45

갱신합니다 피곤해!!!

706 달캡◆yaozv8VTPA (4635104E+5)

2018-08-02 (거의 끝나감) 20:59:35

잘자요!

그리고 놀랍도록 관심이 없었다고한다! (시무룩


르노주 어서오세요

707 조디악주 (1466654E+5)

2018-08-02 (거의 끝나감) 21:00:01

>>696 아닛 생각해보니 의대는 6년이니 어떻게 생각해도 타임라인이 안 맞군요 머리가 안 돌아간닷!!!!! 생각좀 하고 오겠습니다 _ㅇㅅㅠ)_

708 에흐예 - 나비 (8999571E+5)

2018-08-02 (거의 끝나감) 21:00:37

아이리주 안녕히, 르노주는 어서오세요.
달캡과의 일상 정말 끌리지만...이미 돌리고 있어서..

709 단탈리안 (0847494E+6)

2018-08-02 (거의 끝나감) 21:00:48

아이리주 잘 가!

710 조디악주 (1466654E+5)

2018-08-02 (거의 끝나감) 21:01:13

르노주 어서오세요~
어 캡틴 저는 아니고 단탈리안주께서 질문이 있으시대요

711 카미유◆bgKX05N7gQ (1539626E+5)

2018-08-02 (거의 끝나감) 21:01:26

달캡! 그럼 저랑 일상 돌리실래요~?!

712 단탈리안 (0847494E+6)

2018-08-02 (거의 끝나감) 21:01:35

그럼 용건도 있겠다 내가 달캡을 채가도록 할까!

713 카미유◆bgKX05N7gQ (1539626E+5)

2018-08-02 (거의 끝나감) 21:01:41

안녕하세요 르노주!

714 페인킬러주 (0411893E+5)

2018-08-02 (거의 끝나감) 21:01:45

>>707 천천히 생각해오십셔!

715 해그러스◆.h6gC03Hnc (3939241E+6)

2018-08-02 (거의 끝나감) 21:01:59

르노주 어서오세요!

716 단탈리안 (0847494E+6)

2018-08-02 (거의 끝나감) 21:02:28

르노주 안녕!

앗 타이밍이 겹쳤네 그럼 일단 빠져야겠다

717 카미유◆bgKX05N7gQ (1539626E+5)

2018-08-02 (거의 끝나감) 21:02:40

아 아니에요 단탈리안주 먼저 하세요!

718 달캡◆yaozv8VTPA (4635104E+5)

2018-08-02 (거의 끝나감) 21:02:47

질문이요-?

719 나비-에흐예 (5761492E+5)

2018-08-02 (거의 끝나감) 21:02:51

"괜찮다니 다행이야!"

나비는 에흐예가 괜찮다고 답하자 표정이 밝아졌어요. 다행이에요. 나비는 환하게 미소지으며 에흐예의 옷에 묻었을지도 모르는 먼지들을 털어줬어요. 바닥에 있느라 뭐가 묻었을지도 모르잖아요.

"근데 언니는 어디 가고 있었어?"

나비는 에흐예에게 질문을 했어요.

720 달캡◆yaozv8VTPA (4635104E+5)

2018-08-02 (거의 끝나감) 21:03:17

그냥 둘 다 오세요, 3~4명 까진 여유롭게 할 수 있습니다

721 르노주 (3992521E+6)

2018-08-02 (거의 끝나감) 21:04:12

다들 안녕안녕 반가워~저녁을 생략해서 배고프네~

722 단탈리안 (0847494E+6)

2018-08-02 (거의 끝나감) 21:04:24

>>718 어쨌든 기왕 설정도 그렇게 했겠다, 사이코매트리를 적극적으로 쓰면서 정보를 긁어낼 생각인데, 스레주 입장에선 그냥 일상취급하는데는 한계가 있을 것 같고, 이벤트 취급하기는 또 그것대로 귀찮을 것 같아서. 어떻게 하면 좋을까?

723 단탈리안 (0847494E+6)

2018-08-02 (거의 끝나감) 21:04:44

그럼 순서! 순서를 보자!

724 해그러스◆.h6gC03Hnc (3939241E+6)

2018-08-02 (거의 끝나감) 21:05:30

음...르노주 혹시 킵했던 일상을 이어도 괜찮을지 여쭈어봅니다...저녁 드신 이후라도 괜찮아요!

725 달캡◆yaozv8VTPA (4635104E+5)

2018-08-02 (거의 끝나감) 21:05:33

>>722 정보를 긁어낸다는게 어떤건지 잘 모르겠네요..? 길가면서 사이코메트리를 쓰고 다니는건 아닐테고 ?-?

726 달캡◆yaozv8VTPA (4635104E+5)

2018-08-02 (거의 끝나감) 21:06:14

음? 다 같이 하자는건 아니고 제가 멀티를 하겠다는거였눈데.

두분 편하신대로 해주세용

727 카미유◆bgKX05N7gQ (1539626E+5)

2018-08-02 (거의 끝나감) 21:06:49

그럼 멀티로 하시겠어요? 누구부터 시작할까요?

728 에흐예 - 나비 (8999571E+5)

2018-08-02 (거의 끝나감) 21:07:50

나비가 옷을 털어주자 괜찮다는 듯 손을 내젓던 에흐예는, 어디 가고 있었냐며 질문하는 말에 옷을 다 턴 뒤에 입을 열었습니다.

" 휴게실. "

그러고 보니 손에 건빵봉지가 있었습니다, 휴게실에서 먹으면서 좀 쉬려는 걸까요?

729 카미유◆bgKX05N7gQ (1539626E+5)

2018-08-02 (거의 끝나감) 21:08:14

아 죄송합니다 아주 잠깐 자리 좀 비울게요! 단탈리안주부터 시작하세요!

730 단탈리안 (0847494E+6)

2018-08-02 (거의 끝나감) 21:08:50

>>725 이벤트가 일어났던 현장에 가서 쓴다던가, 관련 물건이 손에 들어올 것 같으면 구해서 써보려고 한다던가.. 일상 돌리면서 조미료로 쓰는거야 내가 간보면서 적당히 하면 되지만 메인 스트림하고 엮이는건 멋대로 하기 좀 그렇잖아?

731 단탈리안 (0847494E+6)

2018-08-02 (거의 끝나감) 21:09:28

어 그럼 멀티인가. 내가 선레 들고올까? 아니면 다이스?

732 달캡◆yaozv8VTPA (4635104E+5)

2018-08-02 (거의 끝나감) 21:10:36

>>730 그런건 제가 있을때 외엔 할 수 없다. 라는 거밖엔 말할게 없네용- 어쨌건 스토리에 대해 아는게 저밖에 없으니까요

733 달캡◆yaozv8VTPA (4635104E+5)

2018-08-02 (거의 끝나감) 21:11:00

>>731 원하시는 NPC 선택해서 선레 부탁드립니당

734 단탈리안 (0847494E+6)

2018-08-02 (거의 끝나감) 21:11:09

>>732 그럼 달캡이 있고, 아무튼 돌릴 여유가 될때 부탁하면 되는걸로 이해하면 될까?

735 르노주 (3992521E+6)

2018-08-02 (거의 끝나감) 21:11:33

>>724 응 난 상관없어~

736 달캡◆yaozv8VTPA (4635104E+5)

2018-08-02 (거의 끝나감) 21:12:01

>>734 그렇슙니다!

737 카미유 ◆bgKX05N7gQ (1539626E+5)

2018-08-02 (거의 끝나감) 21:12:44

다시 왔습니다

738 해그러스◆.h6gC03Hnc (3939241E+6)

2018-08-02 (거의 끝나감) 21:13:07

>>735 잠시만 기다리세요!

739 달캡◆yaozv8VTPA (4635104E+5)

2018-08-02 (거의 끝나감) 21:13:20

어서오세요, 카미유주도 원하는 NPC 선택해서 선레 주세용

740 카미유 ◆bgKX05N7gQ (1539626E+5)

2018-08-02 (거의 끝나감) 21:14:46

그럼 사장님으로 선레 써올게용

741 단탈리안 - 사장 (0847494E+6)

2018-08-02 (거의 끝나감) 21:15:59

경험상 하기로 작정을 했으면 곧장 움직이는 쪽이 여러모로 뒤도 깔끔하고, 아쉬울 일도 적으니 단탈리안은 곧장 사장과의 대면을 위해 아지트로 돌아갔다. 폐공장이야 어느때건 찾아가면 그만이지만, 일단 사장과 말을 섞어보고 얻어낼 수 있는 정보는 최대한 확보해둬야 현장 조사를 하더라도 소화할 수 있는 정보량이 많아질테니 순서상으로는 이 편이 확실히 맞다는 판단 하의 일이다. 물론, 당장 힘들 것 같다면 단탈리안은 미련없이 돌아갈 생각이었다.

"실례합니다."

사장실 앞에서 노크를 하고 대답을 기다린다. 비서가 되었건 사장 본인이 되었건, 있다면 답변이 돌아오겠지.

742 단탈리안 - 비서 (0847494E+6)

2018-08-02 (거의 끝나감) 21:16:48

앗, 앗.......

아 음, >>741는 비서씨로 부탁할게. 어떻게든 되겠지?

743 카미유 ◆bgKX05N7gQ (1539626E+5)

2018-08-02 (거의 끝나감) 21:17:25

어? 사장님으로 멀티 가능하지 않나요? 다른 시간대라고 해서!

744 할렛 - 단탈리안 (4635104E+5)

2018-08-02 (거의 끝나감) 21:18:16

"....."

그는 오늘도 업무로 바빴습니다. 그러나 갑자기 찾아왔다곤하나 사원을 무시할수도 없는노릇.
말없이 눈짓을하자, 비서씨는 안에서 문을 열어 단탈리안보고 들어와도 좋다는듯한 표시를 하였습니다.

"무슨 일이지?"

그는 잠시 서류 업무를 멈추고 단탈리안을 바라봤습니다.

745 단탈리안 (0847494E+6)

2018-08-02 (거의 끝나감) 21:18:33

>>743 아 맞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으 영 상태가 맹하네 부끄럽다 ㅋㅋㅋㅋㅋㅋㅋ

746 달캡◆yaozv8VTPA (4635104E+5)

2018-08-02 (거의 끝나감) 21:18:45

네 멀티에요 멀티 편히 하세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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