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이름 없음◆yaozv8VTPA
(7759755E+5 )
2018-07-27 (불탄다..!) 20:32:21
위키 주소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B%8B%AC%EC%9D%98%20%EC%A1%B0%EA%B0%81%EC%9D%84%20%EB%AA%A8%EC%9C%BC%EB%8A%94%20%EC%83%88 시트 스레 : http://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32568408 처음 오신분들은 가볍게 손을들며 모여주시기 바랍니다-
208
엘리고스주
(978552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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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8 (파란날) 01:13:11
>>204 띠용 천수관음이라니 설마 푸른별은 아니겠..... 읍읍
209
파커주◆Eqf9AH/myU
(847992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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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8 (파란날) 01:13:15
>>204 엣 뭐야 그게 귀여워... 아 그럼, 파브닐주 말대로 매우 어려보이는 동안(?)외모의 파브닐을 보고 Noom에서 키우는 아이인 줄 알고 보살펴줄려고 다가간 느낌으로 괜찮겠는데? 파커: 이런 복도에 잠들면 감기에 걸린다구?(겉옷을 벗어 이불처럼 감싸준다.) 뭐 이런 느낌으로?
210
나비주
(050707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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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8 (파란날) 01:13:44
>>202 와아 에흐예 멋지네요. 음 그럼 선관은 이쯤 짜면 될 것 같네요. 더 추가하고 싶으신 건 없으신가요?
211
파커주◆Eqf9AH/myU
(847992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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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8 (파란날) 01:14:09
>>197 아직 파커주는 선관을 마저 못 맺었다구!(두둥) 짜지 않을텐가?
212
에흐예주
(728774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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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8 (파란날) 01:14:16
>>210 앗 감사합니다!! 네 일단은 이 정도면 괜찮을 거 같아요, 수고하셨어요!
213
엘리고스주
(978552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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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8 (파란날) 01:15:52
>>211 엩 시트 보고 와야겠다아아아
214
파커주◆Eqf9AH/myU
(847992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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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8 (파란날) 01:16:28
>>213 다녀오시와요~
215
파커주◆Eqf9AH/myU
(847992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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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8 (파란날) 01:17:16
앗! 그러고보니 우리 스레에 슈퍼 힐러가 나타났네! 근데 그런 분도 대머리는 어찌할수없구나... 파커: 아아 무섭다. 대머리 무셔...
216
이름 없음
(374721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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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8 (파란날) 01:18:31
>>215 대머리는 불치병입니다. 시간여행이 가능하고 인간이 신의 영역에 들어 갈 수 있어도 대머리는 절대 해결 못해요(진지 그나저나 스레주 자러가셨나...너무 선관 짜고싶은데!! 나도 이 스레 분들 너무 매력 터져서 죽겠는데! ㅠㅠ
217
엘리고스주
(978552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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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8 (파란날) 01:18:40
>>214 능글능글 열혈남과 가정적인 광전사 조합이네!! 어떤 느낌으로 짜는게 좋으려나 흠
218
엘리고스주
(978552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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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8 (파란날) 01:19:23
>>216 절대마력을 가진 볼드모트도 대머리는 해결 못했.....
219
파브닐주 ◆ZpRSWDfkpY
(931759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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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8 (파란날) 01:19:42
>>207 당근빳따죠!!!!!!!! (방방)(?) 헉 완전무장..언니 멋져요...(야광봉) 아니 세상에 너무 막 와 이걸 뭐라고하지 언니 걸크 쩔구..막.. 파브닐: (손 꼬옥)(눈 깜빡) 우리 나가는거야? >>208 사실 없뭉이였다고 합니다(?) 선관 허쉴?! >:3 >>209 핫하 파브닐쟝의 귀여움을 받아라(?) 앗 파커 친절하다...!! 응응, 그것도 좋겠다! 돌보는 아이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말을 너무 잘 들어서 탈인 딜탱이고(...) 파브닐: ...감기 싫어요. (꼼질꼼질)(겉옷 이불벌레)
220
파브닐주 ◆ZpRSWDfkpY
(931759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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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8 (파란날) 01:21:28
아아 머머리 당신은 도대체..
221
엘리고스주
(978552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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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8 (파란날) 01:21:37
>>219 괜찮아!! 따지자면 이쪽도 검은 군단인데!!(?!) 사실 생각해둔게 있긴 한데 들어보싈라우?
222
파커주◆Eqf9AH/myU
(847992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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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8 (파란날) 01:21:55
>>217 뭔가 엘리고스쪽이 더 연장자이구 하니깐 뭐랄까 의형제와 같은 관계? 같은걸 생각하는데 말이야! 파커가 크게 당할 뻔했을 때 엘리고스가 도와주고 그 이후로 파커 쪽이 슬금슬금 친하게 다가갔단 전개로 말이야!
223
파브닐주 ◆ZpRSWDfkpY
(931759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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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8 (파란날) 01:23:27
>>221 ?!!?!?!??!!!! 좋습네다 동무! 내래 함 들어보겠지비!
224
에흐예주
(728774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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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8 (파란날) 01:23:44
>>219 앜ㅋㅋㅋㅋ너무 감사합니다!!! 파브닐도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 에흐예: 그래, 바깥으로.(손을 꼭 붙잡는다)(빈 손에 MP7)
225
파커주◆Eqf9AH/myU
(847992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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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8 (파란날) 01:24:07
>>216 앗...아아... >>219 크헉! 꼼질꼼질 꼬물꼬물 거리는 파브닐 너무 귀엽잖아! 그리고 나중에 임무에서 만나는걸 보고 깜짝 놀라고 파커: ...어? 너도 싸우는 쪽이었니? 그래서 상대적으로 어려보이는 파브닐이랑 같이 나서면 알게모르게 지켜주고 막 그런거 어떨까나?!
226
엘리고스주
(978552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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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8 (파란날) 01:29:44
>>222 뭐 이쪽이 근본이 군인인지라 진짜 동료가 위험에 처했다 싶으면 자기 몸도 생각 안하고 뛰어들테니 가능성은 충분!! 거기에 친해지면 친해질수록 얘가 막 잔인하게 행동하는걸 어느정도 브레이크 걸다가 엘리고스의 대사도 듣는거지. "우린 모두 패자야, 살아남지 못한다면은..... 다음은 여기 나뒹구는게 너일수도 나일수도 있어." 하고서 렌치로 적을 아작내는 모습도..... >>223 엘리고스의 취미는 아무래도 요리나 가사일이다 보니 일이 끝나고 나면 취사를 할때가 많단 말이야? 그리고 실제 여기 제대로 취업하기전에 프리랜서로도 일을 했으니까 회사 내에서도 충분히 유명인사고 그래서 이제 요리준비하다가 실패한 음식을 한켠레 치워뒀는데 이게 없네? 어디 갔지? 하고 찾아봤는데 그 실패작들을 먹고있는 파프닐을 보며 3초간 할말을 잃는거지 그러다가 이제 보니 주는대로 잘 먹어서 뭔가 귀엽기도 하고 맛있게 먹어주니 고맙기도 해서 간간히 요리를 해주는 집사(?)가 되는거지
227
파브닐주 ◆ZpRSWDfkpY
(931759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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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8 (파란날) 01:29:57
>>224 고맙긴! 나도 선관으로 맥거핀을 해소해서 기뻐! 악 에흐예....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파브닐이 에흐예에게 자주 보답(?)을 할 것 같아 :3 파브닐: 빵. (빵 가져옴) 파브닐: 야옹이! (????)(밖에서 야옹이 데려옴)(흡사 고양이가 주인에게 사냥해오는 분위기) 파브닐: 비늘! (자기 비늘 뽑아서 가져옴)(????????) >>225 헉 그거 좋다 완전 좋아!! 파커랑 만나고 파브닐이 손 흔들어서 인사하구, 같이 나서고 막막! 파브닐: 응. (용용이)(?)
228
라나주
(885086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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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8 (파란날) 01:32:18
악 너무 늦엇다 >>206 :>!! 으음, 지금 질문드린 걸 토대로 한번 짜 봤는데.. 조디악이 Noom 입사하기 n개월 전, 라나가 키우는 고양이(네로)를 산책시키러 다니다가 그날따라 공원에서 바이올린을 켜던 조디악을 만나고, 이후로도 이따금 마주쳐 안면이 생겨서 만나면 안부 묻는 정도의 사이였다가 라나네 고영이가 조디악의 바이올린 케이스(바로 생각나는 물건이 없.. 내요.. 혹은 다른 물건 무언가)에 스크래치를 냈는데, 라나가 질색하는 조디악을 이해하지 못하고 자기 고양이를 되려 감싸서(..) 한바탕 언쟁 후 서로 못 마주치다가 조디악 입사날에 마주친다. 정도의 전개.. 를 생각해봤는데요.. 횡설수설이 너무.. 대박이네요.. ;0; 죄송합니다.. 대강 이런 관계를 원하는데 수정하시고 싶은 부분 말해주세요.. (._.
229
라나주
(885086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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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8 (파란날) 01:37:04
덥.. 다.... 새벽인데 30도라고요..?
230
파커주◆Eqf9AH/myU
(847992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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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8 (파란날) 01:37:17
>>226 멋있다~ 이런 느낌 좋아! "패자라...뭐, 그런 형씨의 말도 아주 틀리지는 않았네." 하면서 드물게 텐션이 떨어지기도 하고... 아지트에 들어가면 친근하게 대하는 것이지! "형씨는 커피가 좋아? 아니면 핫초코? 아, 아니면 에스프레소인가?" 라면서! 그리고 밥도 자주 얻어먹고~ >>227 파커: 엄청커?! 음, 사람을 겉으로 보는게 아니란걸 다시금 알게된 좋은 순간이었따. o월x일 파커의 기록장에서 발췌
231
에흐예주
(728774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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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8 (파란날) 01:38:01
>>227 흑흑 최고... 보답이라니 너무 귀여워8ㅁ8 저라면 몇 번 심쿵사 당했을거에요... 에흐예: 빵.(먹으면서 나눠줌) 에흐예: 고양이.(고양이 장난감으로 놀아주는 거 보여주고 장난감 줌)(???) 에흐예: 비늘.(비늘을 받아서 빛에 비춰봄)(깨끗하게 닦아서 보관)(쓰다듬)(??????)
232
파커주◆Eqf9AH/myU
(847992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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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8 (파란날) 01:38:26
>>229 이젠 놀랍지도 않을정도야~ 으아 대체 세계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잇는건가!
233
조디악주 ◆qlizg6TrIg
(952606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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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8 (파란날) 01:42:18
>>228 저도 졸려서 꾸벅꾸벅 졸다가 이제야 봤는걸요 뭐... 아예 바이올린 자체에 스크레치를 냈다는것도 괜찮을 것 같은데 그랬으면 라나의 반응이 좀 달랐으려나요ㅋㅋㅋㅋㅋ 네, 이정도로 괜찮은것 같아요!
234
라나주
(885086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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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8 (파란날) 01:42:53
>>232 지구가 인간을 없애려고 하는데.. 눈치없이 살아있는건가 싶고요.... XD 악 그만 그만두ㅓ..태풍까지 말려죽이는 더위같으니..
235
파브닐주 ◆ZpRSWDfkpY
(931759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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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8 (파란날) 01:43:43
>>226 아니 귀엽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벙찌냐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브닐: (옴뇸뇸)(볼 빵빵) 악 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엘리고스쟝 집사라니ㅠㅠㅠㅠㅠㅠ넘 귀엽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파브닐이 늘 맛있게 먹어줄게!!! >:3!!!! >>230 아니 세상에 일기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앗앗 선관은 여기까지 할까?? 진짜 다들 넘 매력적이다 ㅠㅠㅠㅠㅠㅠㅠ (야광봉 붕방붕붕) >>231 안이 에흐예쟝...친절해..!!! 으악악 선관 짜서 다행이다 ㅠㅠㅠㅠ 아니면 캐들 매력을 못봤을거야..88.....앗 여기까지 할까? ;3 파브닐: (쓰담 받았다)(기분좋아)
236
엘리고스주
(978552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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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8 (파란날) 01:44:32
>>230 그럼 엉겨붙는 파커를 보면서 껄껄 웃음을 터트리며 커피는 자기가 하겠다고 하겠지!! 항상 전투가 끝나고 부하나 주변 사람들을 챙기는건 본인의 몫이었으니 아주 자연스럽게 커피를 타주며 다과도 준비해줄껄? :)
237
파커주◆Eqf9AH/myU
(847992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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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8 (파란날) 01:44:44
>>234 결국 지구가 의식을 가진채 인류 말살을 실행하는건가...(녹아버림)
238
에흐예주
(728774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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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8 (파란날) 01:45:08
>>235 흐그극 동감이에요...파브닐 넘무 잎뿨...(녹아내림 네네 여기까지 하면 될 거 같아요! 수고하셨어요!! 에흐예: (쓰담쓰담)
239
라나주
(885086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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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8 (파란날) 01:45:22
>>233 바이올린ㅋ ㅋㅋㅋㅋㅋ에 스크레치 내는 건 너무 심할 것 같아서 자제했는데 ㅋ ㅋㅋㅋㅋ큐ㅠㅠㅠ 사실 어디에 스크레치 내나 라나 반응은 일관되었을거라..(인성;) 그.. 괜찮으시면.. 바이올린 케이스>바이올린으로 바꿔도 될까요? 8ㅁ8 에구 그리고 조디악주 피곤하시면 주무세요 8ㅁ8
240
라나주
(885086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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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8 (파란날) 01:47:02
>>237 ㅋㅋㅋㅋㅋㅋ근데.. 인간이 솔직히 해온 게 있어서 할 말은 없... 죠..()))(대체 다들 선관 수고하셨어요!
241
파커주◆Eqf9AH/myU
(8479924E+5 )
Mask
2018-07-28 (파란날) 01:47:30
>>235 그랭 수고했어 파브닐주! 후후 그럼 만날때마다 귀여워해줘야지! >>236 아앗 어쩜이리 다정하신 분이신가.. 엄ㅁ...아니아니 형님!
242
엘리고스주
(978552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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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8 (파란날) 01:47:48
>>235 반응은 분명 이럴껄? :) 엌ㅋㅋㅋㅋㅋㅋㅋ맛있냨ㅋㅋㅋㅋㅋㅋㅋ자 이것도 먹어봐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건 실패한게 아니라 새로만든거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생크림 듬뿍고 딸기 토핑 두개 케이크) 드래곤에게 실패작과 실험작을 먹이다보니 집사가 되었습니다 라노벨 제목인가(?!)
243
엘리고스주
(978552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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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8 (파란날) 01:49:24
>>241 뭐 덕분에 엘리고스 본인도 재밌게 일상을 보낼테니ㅋㅋㅋㅋㅋ 누이좋고 매부좋고 아니겠어? :)
244
파커주◆Eqf9AH/myU
(847992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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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8 (파란날) 01:53:40
>>243 그렇네 아주 좋아~ 엘리고스주도 선관 짜는데 수고했엉~
245
엘리고스주
(9785521E+6 )
Mask
2018-07-28 (파란날) 01:55:52
>>244 그런고로 고생하셨습네다 동무 슬슬 가서 주무시라요 이쪽은 알코올이 들어가서 그런가 아직 멀쩡.....(?)
246
르노주
(900469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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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8 (파란날) 01:56:32
선관구해봐요?
247
엘리고스주
(978552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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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8 (파란날) 01:58:15
>>246 알코올 들어가서 정신이 살아있는 엘리고스가 있는데? :)
248
라나주
(8850863E+5 )
Mask
2018-07-28 (파란날) 01:59:20
더워.....(자동봇인줄) 저.. 는 사라집니다.. 내일 선관 마무리하고 또 구하고 할게요.. 굿나잇..☆
249
엘리고스주
(9785521E+6 )
Mask
2018-07-28 (파란날) 01:59:53
>>248 고생했어 ;) 어서가서 자!!
250
파커주◆Eqf9AH/myU
(8479924E+5 )
Mask
2018-07-28 (파란날) 01:59:55
>>246 여기 아직 안자고있는 파커주가 있다! >>248 잘자 라나주~
251
파브닐주 ◆ZpRSWDfkpY
(931759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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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8 (파란날) 02:02:29
파커주랑 에흐예주 수고 많았어!!! >>242 아니 세상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거슨 말로만 듣던 놀리는 척 돌봐주기..!! (동공강진) 인간이 집사가 되어 드래곤에게 음식을 바치는데요? 라노벨 제목이군!!!(?????) 그럼 정리하면 핫하 이것도 먹어보시지! / 옴뇸뇸 / 좋아! 그렇게 나와야지! 인걸까? o.<
252
엘리고스주
(9785521E+6 )
Mask
2018-07-28 (파란날) 02:03:54
>>251 그렇게 회사의 엥겔 지수가 폭증했다고 합니다(?) 또 혹시 엘리고스에게 바라는거 있습네까아 아니면 싫어하는 음식이라던가!!
253
르노주
(900469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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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8 (파란날) 02:07:47
이시간에도 사람이 있을줄이야..(동공지진 혹시 두분 원하시는 관계 있으신가요!
254
파커주◆Eqf9AH/myU
(847992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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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8 (파란날) 02:10:08
um...사실 시간이 시간인지라 별 생각이 안난단말이지!(...) 르노주는 혹시 뭔가 원하는게 잇어?
255
파브닐주 ◆ZpRSWDfkpY
(9317595E+6 )
Mask
2018-07-28 (파란날) 02:11:24
>>252 안이 안댄다 갸아악 (????) 앗앗, 음....없는 것 같아..(._. 여기까지 할까? 수고 많았어! o.< 그리고 싫어하는 거... 파브닐: (고민고민) ...피망 싫어요. (????????)(편식)
256
엘리고스주
(978552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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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8 (파란날) 02:12:16
>>253 서로 용병과 프리랜서 해결사 출신이니까 어느정도 접점도 있고 추가적으로 르노의 능력이 무기에 관련되다 보니까 르노가 엘리고스가 가지고 다니는 무기(쉴드 렌치, 발뭉, 다목적 매니퓰레이터)에 관심을 가질수도 잇을꺼라 생각하는데 어때? :)
257
엘리고스주
(9785521E+6 )
Mask
2018-07-28 (파란날) 02:13:19
>>255 먹일 궁리를 해야겠군(?) 그래!! 그럼 여기까지 하는걸로!! 고생했어 파프닐주!!(쓰담쓰담)
258
엘리고스주
(978552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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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8 (파란날) 02:13:52
여담으로 엘리고스가 쓰는 대포 '발뭉'은 폭팔형이 아니라 그냥 쇳덩이를 발사하는 구식 대포 방식이야 다만 대포의 재질이 그저 충격에 잘 버티는 특수재질일 뿐이지 근데 왜 위력은 흉악하냐면 사정거리가 1km인데 감속 없이 목표지점까지 관통해서 지나가기 때문, 즉 위력도 위력이지만 일직선상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피해를 입을수 있기 때문에 본인이 잘 쓰지 않게 되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