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중 : [육성/이능] 달의 조각을 모으는 새

0 이름 없음◆yaozv8VTPA (7759755E+5)

2018-07-27 (불탄다..!) 20:32:21

위키 주소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B%8B%AC%EC%9D%98%20%EC%A1%B0%EA%B0%81%EC%9D%84%20%EB%AA%A8%EC%9C%BC%EB%8A%94%20%EC%83%88

시트 스레 : http://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32568408

처음 오신분들은 가볍게 손을들며 모여주시기 바랍니다-

157 조디악주 ◆qlizg6TrIg (9526064E+6)

2018-07-28 (파란날) 00:17:03

선선관관...

158 이름 없음◆bgKX05N7gQ (9274931E+5)

2018-07-28 (파란날) 00:17:29

>>157
저요!

159 이름 없음 (3747212E+5)

2018-07-28 (파란날) 00:21:48

음...무슨 캐릭터를 내야할지 고민된다.

지금 스레에서 부족한 포지션이 뭔가요! 그걸 해보는쪽으로 가볼까나!

160 르노주 (9004695E+5)

2018-07-28 (파란날) 00:22:11

르노 날개 추가해서 그리고 있는데 사슬 너무 어렵네요...

161 이름 없음◆yaozv8VTPA (1174142E+5)

2018-07-28 (파란날) 00:22:52

딜도 탱도 힐도 있긴해서요.

역시 꼴리는걸..!

162 조디악주 ◆qlizg6TrIg (9526064E+6)

2018-07-28 (파란날) 00:23:02

>>158 호잇 카미유주시군요!
혹시 생각하고 계신 관계 뭐 있으신가요?

163 이름 없음◆bgKX05N7gQ (9274931E+5)

2018-07-28 (파란날) 00:25:26

>>162
카미유의 과거사가 과거사다 보니 상담을 받아야하는데 조디악이 심리상담사니까 접점이 있지 않을까 싶어서요. 카미유가 조디악에게 종종 상담을 받는건 어떨까요?

164 라나주 (8850863E+5)

2018-07-28 (파란날) 00:25:32

아이원트 선ㄴ관... (데굴ㄹ..)

>>157 shell we?

165 나비주 (0507071E+5)

2018-07-28 (파란날) 00:33:37

선관 짜실 분을 구합니당!

166 조디악주 ◆qlizg6TrIg (9526064E+6)

2018-07-28 (파란날) 00:34:04

잠시 전화 좀 받고 왔어요... 총총총

>>163 저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 조디악은 막 The Noom에 들어왔다는 설정인데 카미유가 사건을 겪은 이후부터 상담을 받았다고 하는 편이 편하실까...요...?

>>164 DANCE!... 가 아니라 라나주께서는 뭐 생각하시는 관계 있으신가요!

167 이름 없음◆bgKX05N7gQ (9274931E+5)

2018-07-28 (파란날) 00:37:27

>>166
네. 그게 나을것 같네요. 그럼 상담을 처음 받은건 3년 전이 아니고 최근? 그런데 조디악은 MooN에서 이전부터 저명한 상담사였으니 3년전부터 만났다고 해도 괜찮지 않을까요?

168 라나주 (8850863E+5)

2018-07-28 (파란날) 00:43:44

>>166 음음음 :> 여기서 아무 생각이 없다고 하면 (안됨) 농담입니다 :0!! 음, 일단 접점 찾기가 좀 어려워서 시트를 보고 왔는데.. 흠, 일단 조디악은 막 들어왔다는 설정이니까 n주 혹은 n개월 전에 외부에서 만난 적이 있다는 설정으로 가고 싶어요 ;>

그.. 질문 몇 가지만 드릴게요 :>!!
1. 조디악은 고양이를 어떻게 생각하나요?
2. 혹시 혐관 조아하시는지..(?)
3. 조디악이 주로 바이올린을 켜는 장소가 정해져있나요? 있다면 실외인가요 실내인가요?

169 조디악주 ◆qlizg6TrIg (9526064E+6)

2018-07-28 (파란날) 00:44:45

>>167 아, 저도 3년 전부터 상담을 받은걸로 하는게 편하시겠냐는 이야기 맞았어요. 늦어도 1년 전...? 최근은 조금 이상하니까요

170 이름 없음◆bgKX05N7gQ (9274931E+5)

2018-07-28 (파란날) 00:46:02

>>169
아 네 제가 잘못 이해했군요... 그렇게 할까요?

171 에흐예주 (7287741E+5)

2018-07-28 (파란날) 00:47:23

>>165 얍!!

172 나비주 (0507071E+5)

2018-07-28 (파란날) 00:50:07

>>171 앗 안녕하세요 에흐예주!
으음 에흐예주는 생각해둔 관계가 있으신가요?

173 조디악주 ◆qlizg6TrIg (9526064E+6)

2018-07-28 (파란날) 00:51:06

>>168 사실 저도 접점 찾기가 어려워섴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거기다 과거랑 성격도 비워뒀으니ㅠㅠㅠㅠㅠㅠ 하지만 신비주의인걸요 신비... 주의...

1. 동물은 다 좋아하는 편입니다. 고양이는 이쁘기도 이쁘고 그 습성 때문에 아주 좋아하는 편이에요. 하지만 기르지는 않습니다.
2. 저는 좋아합니다! 조디악 너도 그렇다고 말해! 괜찮데요!!!!
3. 주로 실내에서 켜는 편이긴 합니다. 갓 들어왔으니 아지트 내부에서는 연주 한 적은 한 번도 없고 본인의 상담소 겸 사무소에서 주로 켰을거에요. 날씨가 적당히 좋은 날이면 공원같은 곳에서 연주하기도 했을겁니다.

>>170 네! hmm... 덧붙이자면 조디악은 따로 상담하는 시간을 빼놓고서는 카미유를 The Noom에서 처음 만난 선임처럼 대할거에요. 일단은 비밀같은 느낌으로... 본인 나름의 규칙? 같은 느낌입니다

174 이름 없음◆bgKX05N7gQ (9274931E+5)

2018-07-28 (파란날) 00:52:13

>>173
네 좋아요. 여기서 카미유의 진짜 성격(정적이고 우울함)을 아는 사람은 조디악 외 극소수라고 해도 될까요?

175 에흐예주 (7287741E+5)

2018-07-28 (파란날) 00:52:56

>>172 으음 간단히 안면만 튼 사이도 괜찮구요!
나비가 들어온지 얼마 안됐다니까 사수 부사수 느낌으로 좀 있었다던가!

176 조디악주 ◆qlizg6TrIg (9526064E+6)

2018-07-28 (파란날) 00:55:54

>>174 네, 물론이죠! 더군다나 조디악은 상담이라는 특성 상 카미유의 본 성격을 알 수 밖에 없으니 말이죠!

177 이름 없음◆bgKX05N7gQ (9274931E+5)

2018-07-28 (파란날) 00:56:38

>>176
그럼 선관은 이걸로 마칠까요? 추가하고 싶은건 나중에 더 차차 생각해보고요.

178 조디악주 ◆qlizg6TrIg (9526064E+6)

2018-07-28 (파란날) 00:58:17

>>177 네, 고생하셨습니다! 감사드려요

179 나비주 (0507071E+5)

2018-07-28 (파란날) 00:59:03

>>175 앗 좋겠네요 그거. 더 눔에서 선배님 보고 일하는 법 좀 배워라 이래서 나비가 에흐예를 사수로 배정받고 쫄래쫄래 따라다녔다던가...

180 파브닐주 ◆ZpRSWDfkpY (9317595E+6)

2018-07-28 (파란날) 01:00:36

파브닐이랑 선관 짤 사람 있을까? ;3

181 라나주 (8850863E+5)

2018-07-28 (파란날) 01:01:05

>>173 신ㄴ비주의....(< 하려다가 장렬히 망한 라나주) 조디악은 신비주의인게 시트에서부터 느껴져요 0ㅁ<

1. 헉. 그러면... 좋습니다!(뭐가)
2.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조아요 혐관 함 가볼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라나:오너란놈이 시작부터 혐관을 짜? 죽어라)(이거 아님)
3. 오, 그렇군요.. 흠.. :>

그러면 질문 딱 하나만 더 드릴게요 9ㅅ9!! 혹시 조디악이 싫어하는 인간상이라던가 그런 게 있나요? 싫어하는 행동이라던가.. (혐관을 짜겠다는 굳은 의지)

182 에흐예주 (7287741E+5)

2018-07-28 (파란날) 01:01:08

>>179 좋네요 그거! 말수가 적어서 얘기는 거의 안 하고 그냥 하는 거 보고 배운건가...!

183 파커주◆Eqf9AH/myU (8479924E+5)

2018-07-28 (파란날) 01:02:28

여기 늦은 시각 선관을 찾는 파커주가 있당!

184 에흐예주 (7287741E+5)

2018-07-28 (파란날) 01:02:31

>>180 저요 저저저저ㅓㅓ!!!

185 이름 없음◆bgKX05N7gQ (9274931E+5)

2018-07-28 (파란날) 01:03:29

>>178
조디악주도 수고하셨습니다!

186 엘리고스주 (9785521E+6)

2018-07-28 (파란날) 01:03:33

으어 생각해보니 얘도 선관 짜긴 짜두는게 좋을텐데 흠.....

껀덕지야 많은 애니까.....

187 라나주 (8850863E+5)

2018-07-28 (파란날) 01:03:35

헉 파브닐이랑도 선관 짜고 싶은데... 제 손이 느리니 일단 조디악주랑 선관 완료 후에 선관 같이 짤 수 있을까요?? :> 어쩌면 내일.. 이 될지도 모르겠지만...

188 라나주 (8850863E+5)

2018-07-28 (파란날) 01:04:20

((어쩌지 모두랑 다 짜고 싶다))

189 이름 없음 (3747212E+5)

2018-07-28 (파란날) 01:04:32

시트는 일단 냈다!
...그렇습니다. 정신나간 S 의사 캐릭터 너무 해보고 싶었어요.

190 에흐예주 (7287741E+5)

2018-07-28 (파란날) 01:04:36

>>188 저도에욬ㅋㅋㅋㅋㅋ(흐릿

191 라나주 (8850863E+5)

2018-07-28 (파란날) 01:04:41

아 참. 다들 어서오세요!!

192 라나주 (8850863E+5)

2018-07-28 (파란날) 01:05:07

>>189 (시트스레로 튀어감

193 파브닐주 ◆ZpRSWDfkpY (9317595E+6)

2018-07-28 (파란날) 01:05:34

>>183 선관!!!! (파팟)(등장!)
>>184 아앗 선관을 원하는 눈빛이 넘모 격렬해..! (・o・) 에흐예쟝이구나! 어떤 관계가 좋을까? o.<

194 라나주 (8850863E+5)

2018-07-28 (파란날) 01:05:36

>>190 아 아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람 다 똑같군요..(하파짝짝

195 에흐예주 (7287741E+5)

2018-07-28 (파란날) 01:06:31

>>193 저는 그 파브닐이 나가고 싶다며 붙잡은 사람 하고 싶습니다.(엄격근엄진지(사심폭방

196 파커주◆Eqf9AH/myU (8479924E+5)

2018-07-28 (파란날) 01:06:41

것보다 이 시간이 시간인데 아직두 사람들이 이렇게 많다니 대단해~ !!

앗 파브닐주! 좋아 그럼 어떻게 선관을 짜는게 좋으려나~

197 엘리고스주 (9785521E+6)

2018-07-28 (파란날) 01:06:49

그럼 다들 손이 찼으니 아저씨 미소를 지으며 지켜봐야지 :)

198 나비주 (0507071E+5)

2018-07-28 (파란날) 01:07:15

>>182 음... 가끔 나비가 에흐예한테 말 걸 것 같아요. 얘 성격이 조용한 편은 아니라서... 막 언니! 이거 어떻게 한거야? 우와 대단해! 이런 말 옆에서 막 할텐데 에흐예 반응은 어떠려나요?

199 에흐예주 (7287741E+5)

2018-07-28 (파란날) 01:07:40

>>194 맞습니다 여기 다들 너무 매력터져요ㅠㅠㅠㅠㅠㅠ(하파짝짝

200 파브닐주 ◆ZpRSWDfkpY (9317595E+6)

2018-07-28 (파란날) 01:08:18

>>19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아니 맥거핀으로 둔 그 사람이 되겠다니...좋다. (엄근진)

파브닐쟝은 여기 온지 1개월이 되었다는(파브닐: 응애..?(????)) 설정으로 하려구. >:3. 에흐예 옷깃을 꾹 잡고 "여기서 나갈래.." 라면서 빤히 올려다봤을거야.

201 라나주 (8850863E+5)

2018-07-28 (파란날) 01:08:51

헉. 2m 8cm.. 대박.. (?)
어서와요 S 의사님!(닥터주: 그거 아니에요)

>>197 (엘리고스주 앞에 슬쩍 아이스크림 놓고감)

202 에흐예주 (7287741E+5)

2018-07-28 (파란날) 01:09:50

>>198 아마 대부분은 행동으로 한번 더 보여주고...가끔씩은 단답했을 거 같아요!
에흐예: 장전.(철컥철컥) 분해.(철컥철컥)

203 엘리고스주 (9785521E+6)

2018-07-28 (파란날) 01:09:58

>>201 음? 천천히 혀 손 가득찬 사람 바쁘게 만들고 싶지는 않다 이 말씀!! :)

204 파브닐주 ◆ZpRSWDfkpY (9317595E+6)

2018-07-28 (파란날) 01:10:16

>>196 파브닐쟝이 매우 어려보이니(...) 쫄래쫄래 복도를 다니다가 오해를 샀다던가...? 일이 없을 때 하루 일과의 대부분이 복도 돌아다니기, 빵 옴뇸뇸, 복도 걸어다니다 지쳐서 잠들기(?) 니까. ;3

>>197 나는 손이 빈다네...★ (천수관음)

205 이름 없음 (3747212E+5)

2018-07-28 (파란날) 01:10:39

>>201 아닌게 아니라 맞습니다!
빨리 시트가 통과되어서 저도 선관짜고 싶어요 흑흑
...진지하기보단 개그쪽으로

206 조디악주 ◆qlizg6TrIg (9526064E+6)

2018-07-28 (파란날) 01:12:29

>>181 싫어하는거... 면 역시 자신의 물건을 함부로 만지는걸까요! 조디악은 결벽증을 가지고 있고 이것을 본인도 인정하고 있거든요. 허락없이 그냥 건드리는것 까지야 그렇다고 쳐도 원래 자리에 정확하게 돌려놓지 않는다던가 약간이라도 흠이 난다거나 하면 아주 질색합니다!
싫어하는 인간상은 없는것에 가깝습니다.

207 에흐예주 (7287741E+5)

2018-07-28 (파란날) 01:12:45

>>200 ㅋㅋㅋㅋㅋ대박 진짜 되나요?! (좋아죽음

아앗 너무 귀여워8ㅁ8
으음 음...대충 그때면 완전무장에 방독면까지 쓰고 있었을 듯한데, 파브닐이 붙잡고 그렇게 이야기하니까 방독면 벗어서 씌워주고 손 잡고 나왔을 수도!
에흐예: 손 잡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