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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2691151> [육성/이능] 달의 조각을 모으는 새 - 임시스레 :: 411
이름 없음◆yaozv8VTPA
2018-07-27 20:32:21 - 2018-07-31 21:02:19
0 이름 없음◆yaozv8VTPA (7759755E+5)
2018-07-27 (불탄다..!) 20:32:21
361 에흐예주 (7287741E+5)
2018-07-28 (파란날) 13:26:40
>>357 프리랜서로 일하다가 안면을 튼 사이로군요!
에흐예가 워낙 말 수가 적고 그래서 어쩐지 애 좀 먹었을 거 같..
이름 들었을 때 반응이 궁금하네요!
에흐예가 워낙 말 수가 적고 그래서 어쩐지 애 좀 먹었을 거 같..
이름 들었을 때 반응이 궁금하네요!
362 르노주 (9004695E+5)
2018-07-28 (파란날) 13:28:48
>>352 어쩔수 없다는 느낌인 걸까 음.. 르노가 잘못했네! (르노: ???)
>>353 르노: 정보를 달라고 갔더니 내기를 원하고 있네...(당황
처음에는 좀 당황할거같아도 나중에는 익숙해져서 아무렇지도 않게 내기할것 같긴 하네 ㅋㅋㅋㅋㅋㅋ 상황에 금방 익숙해지는 애니까 르노는!
그래도 내기에 걸려있는게 무엇인지에 따라 콜!인지 응안해! 일지가 갈리겠지만! 보통 내기를 걸때는 어떤거에 걸어? 해그러스는
>>353 르노: 정보를 달라고 갔더니 내기를 원하고 있네...(당황
처음에는 좀 당황할거같아도 나중에는 익숙해져서 아무렇지도 않게 내기할것 같긴 하네 ㅋㅋㅋㅋㅋㅋ 상황에 금방 익숙해지는 애니까 르노는!
그래도 내기에 걸려있는게 무엇인지에 따라 콜!인지 응안해! 일지가 갈리겠지만! 보통 내기를 걸때는 어떤거에 걸어? 해그러스는
363 이름 없음◆.h6gC03Hnc (3428684E+5)
2018-07-28 (파란날) 13:32:38
>>362 보통 자기는 돈, 정보, 관계, 물건 등 상대가 원하는 것을 걸고, 상대는 대부분 뭘 걸던지 상관은 없어도 자신이 건 것과 동등한 가치를 가진 물건을 걸게 하지만...친한 사이라면 그냥 돈 몇푼 정도 걸고 끝이겠네요. 어차피 욕심이 있는 애도 아니고요!
364 엘리고스주 (0996831E+6)
2018-07-28 (파란날) 13:32:38
>>361 "길긴 하다만 못 외울 정도는 아니구나."
그리고서는 아마 머리나 한번 쓰다듬어주고 방패를 짊어진 다음 전방으로 뛰쳐나갈꺼 같네 그래도 방패를 든 이상 자신이 몸빵을 해줘야 할테니까
그럼 재차 질문, 엘리고스가 자기도 모르게 폭주해서 쉴드 렌치의 렌치를 전개한다음 애들을 때려잡는 모습을 예흐예가 본다면?
그리고서는 아마 머리나 한번 쓰다듬어주고 방패를 짊어진 다음 전방으로 뛰쳐나갈꺼 같네 그래도 방패를 든 이상 자신이 몸빵을 해줘야 할테니까
그럼 재차 질문, 엘리고스가 자기도 모르게 폭주해서 쉴드 렌치의 렌치를 전개한다음 애들을 때려잡는 모습을 예흐예가 본다면?
367 이름 없음◆yaozv8VTPA (1199678E+5)
2018-07-28 (파란날) 13:50:32
>>365 능력이 넘 쎄네요. 아무래도.. 팔다리도 수복하고 그런건 무리일듯 합니다. 나머진 딱히 문제 없구요.
368 에흐예주 (7287741E+5)
2018-07-28 (파란날) 13:52:09
>>364
머리를 쓰다듬거나 뛰쳐나가도 크게 개의치 않을거 같기는 한ㄷ...(시선회피
폭주 제지 명령이 내려오거나 미리 말려달라고 말해줬다면 즉시 제어 시도합니다!
머리를 쓰다듬거나 뛰쳐나가도 크게 개의치 않을거 같기는 한ㄷ...(시선회피
폭주 제지 명령이 내려오거나 미리 말려달라고 말해줬다면 즉시 제어 시도합니다!
370 엘리고스주 (0996831E+6)
2018-07-28 (파란날) 13:55:36
>>368 나름 정석적이구만!! 그럼 같이 그렇게 일을 하면서 고맙다고 식사 대접(은 어차피 같이 일 나가면 대다수는 엘리고스 밥을 얻어먹는다 카더라)을 받으며 익숙해지다가 이번에 입사한 엘리고스를 보며 의외의 반응을 보이는 것도 나쁘지 않겠네!!
371 르노주 (9004695E+5)
2018-07-28 (파란날) 13:55:48
>>363 르노: 내가 걸건 돈!하고.. 음....음.... 빛지고 튄 애들 잡아다줄까..? 나 그런거 잘하거든~
용병에게 있는건 돈과 실력뿐이죠! (아님
근데 저런걸 받아줄짘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친해지면 돈 몇푼이라니 다행이네요!
용병에게 있는건 돈과 실력뿐이죠! (아님
근데 저런걸 받아줄짘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친해지면 돈 몇푼이라니 다행이네요!
373 이름 없음◆.h6gC03Hnc (3428684E+5)
2018-07-28 (파란날) 14:00:42
>>371 해그러스는 돈에 별 관심이 없어서 빚같은 건 신경도 안쓴답니다! 대신 도박에서 이기면 르노의 실력을 쓸 수 있다는 건 해그러스 입장에서는 꽤 흥미로운 일이네요. 아무튼 르노와 해그러스는 친구 겸 동업(?)자 느낌이 된 것 같고...아, 르노는 noom에 온지 몇년 차인가요? 입사한지 얼마 안 됬나요?
375 엘리고스주 (0996831E+6)
2018-07-28 (파란날) 14:02:58
>>372 사주는거 아닌데
해주는건데!(?) 취미가 요리랑 가사일이래도?!
의외의 반응이라면 글쎄 전혀 이곳에 들어오지 않을 법한 사람이 이곳에 왜? 이런 느낌이려나
해주는건데!(?) 취미가 요리랑 가사일이래도?!
의외의 반응이라면 글쎄 전혀 이곳에 들어오지 않을 법한 사람이 이곳에 왜? 이런 느낌이려나
376 에흐예주 (7287741E+5)
2018-07-28 (파란날) 14:04:29
>>375
그럼 취미에 희생당하는 건ㄱ(아니다
으으음 그런 반응이라면 조금 어렵지 않을까 싶네요, 왜?라는 건 조금 에흐예와 거리가 멀다 보니까..
그럼 취미에 희생당하는 건ㄱ(아니다
으으음 그런 반응이라면 조금 어렵지 않을까 싶네요, 왜?라는 건 조금 에흐예와 거리가 멀다 보니까..
377 엘리고스주 (0996831E+6)
2018-07-28 (파란날) 14:07:25
>>376 희생당하다니!! 잘해!! 요리 잘한다고!!
흠 그렇다면 이런건 어때? 여기 또 임무가 있어 왔냐고 질문하면 이제 엘리고스가 사람 좋은 웃음을 보이며 말하는거지
"아니, 오늘부로 여기서 일하기로 했어. 잘 부탁해, 선배님."
흠 그렇다면 이런건 어때? 여기 또 임무가 있어 왔냐고 질문하면 이제 엘리고스가 사람 좋은 웃음을 보이며 말하는거지
"아니, 오늘부로 여기서 일하기로 했어. 잘 부탁해, 선배님."
378 르노주 (9004695E+5)
2018-07-28 (파란날) 14:11:53
>>373 신경도 안쓴다니 왠지 조금 부럽...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음 입사한지 7년인가 그랬을거에요 썩!은!물! 이죠 후후
379 이름 없음◆.h6gC03Hnc (3428684E+5)
2018-07-28 (파란날) 14:14:10
>>378 해그러스는 막 입사한 참인데 어쩌면 noom에 흥미를 가진 계기가 르노와의 대화일 수도 있겠네요. 이후 만난 르노와는 신입과 대선배의 차이가 있지만, 시큰둥한 해그러스가 그런 걸 신경쓰지는 않을 것 같고...
380 르노주 (9004695E+5)
2018-07-28 (파란날) 14:23:03
>>379 어차피 장난칠때라던가 몇몇 상황을 제외하면 선배드립은 잘 치지 않을테니까요! 아마 다른 신입들이 보고있지 않는 한 도박장에서 만났을때랑 비슷하게 굴 것 같네요!
381 이름 없음◆.h6gC03Hnc (3428684E+5)
2018-07-28 (파란날) 14:26:18
>>380 이제 선관도 어느정도 잡혔으니 르노도 해그러스를 맘껏 이용할 수 있습니다! 돈 빌려주고 6시간 뒤에 잊어먹는 보물주머니!
386 이름 없음◆yaozv8VTPA (1199678E+5)
2018-07-28 (파란날) 14:37:54
어서오세요.
지금 쿨타임 설정중이오니 스킬을 지급받으신 분들은 위키에 스킬추가를 부탁드리옵니다!
지금 쿨타임 설정중이오니 스킬을 지급받으신 분들은 위키에 스킬추가를 부탁드리옵니다!
388 에흐예주 (7287741E+5)
2018-07-28 (파란날) 14:39:51
>>377 음식은 기대해보지요!
그리고 반응...은..
먼저 질문하는 건 아마 무리일 듯 하고, 임무를 나가면서 엘리고스가 먼저 이야기해 줄 수는 있겠네요!
에흐예는 평소처럼 인사를 할 테니...(흐릿
그리고 반응...은..
먼저 질문하는 건 아마 무리일 듯 하고, 임무를 나가면서 엘리고스가 먼저 이야기해 줄 수는 있겠네요!
에흐예는 평소처럼 인사를 할 테니...(흐릿
389 엘리고스주 (0996831E+6)
2018-07-28 (파란날) 14:46:45
>>388 기대 안하는거 같은데 라고 태클 걸고 싶지마는....
뭐 이런 뉘앙스로 천천히 친해진다는 느낌이 적당할거 같네 :) 어차피 본편에서 대화도 나눠봐야 아니까!
뭐 이런 뉘앙스로 천천히 친해진다는 느낌이 적당할거 같네 :) 어차피 본편에서 대화도 나눠봐야 아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