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이름 없음◆yaozv8VTPA
(7759755E+5)
2018-07-27 (불탄다..!) 20:32:21
위키 주소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B%8B%AC%EC%9D%98%20%EC%A1%B0%EA%B0%81%EC%9D%84%20%EB%AA%A8%EC%9C%BC%EB%8A%94%20%EC%8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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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오신분들은 가볍게 손을들며 모여주시기 바랍니다-
259
르노주
(9004695E+5)
2018-07-28 (파란날) 02:18:17
>>256 음 흠 흠 빤히 쳐다보면서 만지작거리면서 어떻게던 무기의 구조를 알아내려고 노오력하려 할것 같긴 하네ㅋㅋㅋㅋㅋㅋ 어떻게든 겉모습이라도 비슷하게 만들어보고 이게 아니라면서 실망하고 처음보는 무기가 있으면 눈 반짝거리면서 10초만 보게 해줘요 엉엉..
이렇게 보니까 무기성애자같잖아...
>>254 전기! 피카츄!!! (아님
난 딱히 어떤 관계라도 상관없어서 ㅋㅋㅋㅋㅋ 원수도 좋고 칭구!도 좋고 소 닭보듯 하는 사이도 좋아!!
260
엘리고스주
(9785521E+6)
2018-07-28 (파란날) 02:20:45
>>259 그럼 이제 엘리고스는 껄껄 웃으면서 쉴드 렌치의 구조와 동작 원리등을 자세히 보여주고 실제 운용 방법도 보여주겠지 ㅋㅋㅋㅋ 드와중에 왜 방패가 무기냐고 물으면 위에처럼 옆에 있던 물건을 방패로 부숴버리며
"어쩄건 방패로 사람을 쳐도 죽으니까 무기는 무기지."
라고 답변도 하는거지 ㅋㅋㅋㅋㅋㅋ
261
파커주◆Eqf9AH/myU
(8479924E+5)
2018-07-28 (파란날) 02:28:22
>>259
음~ 나두 그다지 상관은 없는데~ 뭔가 막혀버렸네!(두둥!
262
르노주
(9004695E+5)
2018-07-28 (파란날) 02:30:21
두꺼운 전공책이 무기인거랑 같은 이친가(동공지진
르노: (원리 자세히 봄 ( 따라 만들어봄 (안됨
르노: 18 때려쳐!!!
같은 반응일수도 있겠다 ㅋㅋㅋㅋㅋㅋㅋ으음...엘리고스가 군인이였을때에도 접점이 있었을거같은데.. 어떤 사이였던게 좋으려나
263
르노주
(9004695E+5)
2018-07-28 (파란날) 02:32:36
>>261 둘다 장검을 쓰니까 이걸로 한번 생각해볼까..! 사용하는 방법이 서로 다르니까 참고한다거나 그런 쪽? 으윽 생각이 잘 안나.. 저녁이라그런가 ㅠㅠ
264
엘리고스주
(9785521E+6)
2018-07-28 (파란날) 02:32:59
>>262 그럼 분명히 그걸 자신이 아니라고 발뺌할껄? :) 그떼 기록은 전부 말소가 된 상태인데다가 본명도 아예 말소가 된 상태라 지금은 정보 자체가 없을꺼야 ㅋㅋㅋㅋㅋㅋ
265
르노주
(9004695E+5)
2018-07-28 (파란날) 02:38:07
>>264 윽 그렇구나 조금 아쉽네!
혹시 더 원하는관계 있니!!
266
엘리고스주
(9785521E+6)
2018-07-28 (파란날) 02:40:40
>>265 그럼 저걸 응용하도록 하지!!
군인시절의 엘리고스를 기억하는 르노가 잠시 갸웃거리며 엘리고스에게 혹시 군에서 근무한적 있냐고 묻지만 엘리고스는 그런거 없다 라고 반박하겠지?
하지만 르노는 의심을 감추지 않고 계속 엘리고스에게 다가가서 계속해 군대에서 본적 있다고 진실을 말해달라며 추궁하지만 그때마다 엘리고스는 허허 웃으며 음식을 대접해주는거지!! :)
267
파커주◆Eqf9AH/myU
(8479924E+5)
2018-07-28 (파란날) 02:40:53
>>263
음 장검이라...으악 이쪽도 뭔가 확실히 떠오르는게 없네! 딱 잘라 두리뭉실하게 하자면 알고 지내는 사이?
으음...뭔가 르노의 돈을 밝히는 성격도 어떨까 싶긴한데 으으음~~~~~
268
르노주
(9004695E+5)
2018-07-28 (파란날) 02:45:19
>>266 계속 끈질기게 물어보다가 음식을 대접받은 다음에는 안물어보고.. 나중가서는 배고플때마다 일부로 물어볼수도 있겠네! 히히. 괜찮은것 같아!
>>267 그러면 사소한 심부름이나 그런걸 시키는 사이는 어떨까! 르노는 일단 도오온만 받으면 다 들어주니까!
269
엘리고스주
(195781E+60)
2018-07-28 (파란날) 02:50:34
>>268 그걸로 오케이!!
슬슬 배터리도 다되가고 알코올 기로 인하여 수면이 스멀스멀 올라오니 이쪽은 취침에 들어가도록 할께!! 고생했어 르노주우우우우!!
(졸음으로 인해 사망)
270
파커주◆Eqf9AH/myU
(8479924E+5)
2018-07-28 (파란날) 02:51:19
>>268
그렇다면 르노가 돈만 준다면 어떤 심부름도 들어준다구 하니
이렇게 뜨거워서 나가기도 싫은 더운 날씨에 아이스크림 심부름을 보내면 되겠군!
파커: 으아, 날이 너무 덥네~ 르노, 가서 아이스크림 좀 사와줘 거스름돈은 가져도 괜찮아~
뭐 이런 느낌이려나~
271
파커주◆Eqf9AH/myU
(8479924E+5)
2018-07-28 (파란날) 02:54:13
>>269
엘리고스주가 죽었다?!
272
르노주
(9004695E+5)
2018-07-28 (파란날) 02:56:01
>>269 힐러! 힐러가 필요하다!!!!!
잘자 엘리고스주!!
>>270 르노: 내꺼 살 돈도 줘. 혼자 먹을건 아니지? (방긋
이런 반응일거야!! 더운날이라도 가기는 간다구? 후훗
273
파커주◆Eqf9AH/myU
(8479924E+5)
2018-07-28 (파란날) 02:58:25
>>272
물론 본인 것도 사먹는걸 전제로 심부름을 시킨다구!
파커는 돈을 그다지 신경쓰지 않는 캐릭터로 설정했으니깐!
파커: 뭐~ 먹고 싶은거 있으면 많이 먹어둬라~
같은 느낌으로 심부름은 시키지만 약간 동생이나 후배 대하는 시선이지 않을까? 싶넹!
274
르노주
(9004695E+5)
2018-07-28 (파란날) 03:01:14
>>273 르노의 시선에서 파커는 매우 착한 의뢰자님이 되겠네ㅋㅋㅋㅋㅋ 자신것도 사주다니!!
르노: 착한싸람..(날개파닥(기쁨
선후배느낌. 좋네!
275
파커주◆Eqf9AH/myU
(8479924E+5)
2018-07-28 (파란날) 03:04:32
>>274
응응! 무난하게 좋은 관계될거같네! 친하게 지내는 관계는 많을수록 좋지~
276
르노주
(9004695E+5)
2018-07-28 (파란날) 03:05:00
그럼 이렇게 가자!!
이제 뭘하지..
277
파커주◆Eqf9AH/myU
(8479924E+5)
2018-07-28 (파란날) 03:09:37
그러게...
278
르노주
(9004695E+5)
2018-07-28 (파란날) 03:15:38
돌리는건 힘들거같고..으음
279
파커주◆Eqf9AH/myU
(8479924E+5)
2018-07-28 (파란날) 03:21:56
내가 할 말은 아니지만 르노주도 늦게까지 깨어있네~
280
르노주
(9004695E+5)
2018-07-28 (파란날) 03:25:27
불금이니까! 파커주는 안자?
281
파커주◆Eqf9AH/myU
(8479924E+5)
2018-07-28 (파란날) 03:27:34
음 별로 잠이 안왔는데 슬슬 피곤이 몰려오는거 같긴하네~
282
파커주◆Eqf9AH/myU
(8479924E+5)
2018-07-28 (파란날) 03:38:39
그런고로 파커주는 자러갑니다 빠이!
283
이름 없음◆.h6gC03Hnc
(3428684E+5)
2018-07-28 (파란날) 07:35:04
해그러스주 갱신...
284
엘리고스주
(195781E+60)
2018-07-28 (파란날) 08:58:16
>>283 어서오시게나!!
285
이름 없음◆.h6gC03Hnc
(3428684E+5)
2018-07-28 (파란날) 09:00:40
반갑습니다 엘리고스주!
286
엘리고스주
(195781E+60)
2018-07-28 (파란날) 09:09:14
해그리스주는 일찍 일어났네!!
난 어제 술을 좀 마셨더니..... 8시 넘어서 일어났네
287
나비주
(0507071E+5)
2018-07-28 (파란날) 09:16:29
갱신
288
엘리고스주
(195781E+60)
2018-07-28 (파란날) 09:18:29
나비주도 어서와!!!
빨리 본스레 오면 돌리고 싶네.....
289
이름 없음◆.h6gC03Hnc
(3428684E+5)
2018-07-28 (파란날) 09:27:04
어제 너무 일찍 잠들어서 스킬이나 선관 등 활동에 참여하지를 못했네요...반대로 지금은 너무 일찍 일어나 버렸구요...
290
엘리고스주
(195781E+60)
2018-07-28 (파란날) 10:01:26
>>289 저런....
그럼 되는대로 나라도? :)
291
에흐예주
(5697362E+5)
2018-07-28 (파란날) 10:03:14
갱신합니다!
292
엘리고스주
(195781E+60)
2018-07-28 (파란날) 10:05:52
어서와! 왕관주!(?)
293
에흐예주
(5697362E+5)
2018-07-28 (파란날) 10:12:07
넵 반가워요!
294
엘리고스주
(195781E+60)
2018-07-28 (파란날) 10:12:39
>>293 알아들었어?!?!
295
에흐예주
(5697362E+5)
2018-07-28 (파란날) 10:13:58
제 캐릭터 이름인데 모르면 안 되죠!ㅋㅋ
296
엘리고스주
(195781E+60)
2018-07-28 (파란날) 10:18:10
>>295 히이익.....
그러고보니 케테르가 신에게로 가는 세피로트의 길중 가장 꼭대기인걸 생각하면 이름만 봤을 때 엘리고스랑은 반대되는 성향이구나
297
에흐예주
(5697362E+5)
2018-07-28 (파란날) 10:23:14
>>296
앗 그런가요...? 엘리고스 성향이...
298
이름 없음◆.h6gC03Hnc
(3428684E+5)
2018-07-28 (파란날) 10:25:23
두둥 해그러스 등장
299
엘리고스주
(195781E+60)
2018-07-28 (파란날) 10:27:40
>>297 엘리고스의 이름 어원은 솔로몬의 72악마중 서열 15위의 악마 엘리고스가 어원이야 ;) 성스러움하고는 거리가 멀지
>>298 >>290 (꼬집)
300
에흐예주
(5697362E+5)
2018-07-28 (파란날) 10:29:08
>>299 앗 이름 말씀하시는 거였군요!
저는 엘리고스가 세피로트의 나무랑 안 어울린다는 얘기를 하신 줄 알았..(흐릿
해그러스주 어서오세요!
301
이름 없음◆.h6gC03Hnc
(3428684E+5)
2018-07-28 (파란날) 10:29:54
>>299 엘리고스와의 선관! 남성미(?) 물씬 풍기는 우정을 맺읍시다!!
302
이름 없음◆.h6gC03Hnc
(3428684E+5)
2018-07-28 (파란날) 10:30:39
에흐예주도 안녕하세요! 이름이 특이해서 그런지 절대 못 잊어버릴 것 같네요!
303
엘리고스주
(195781E+60)
2018-07-28 (파란날) 10:33:50
>>300 실제 성격도 보면 거의 악마랑 계약을 맺은거 같은데..... 라 생각 할 정도로 악랄하다고 볼 수 있지 적이라 판단되면 그냥 방패로 패버리.....읍읍
>>301 초감각 능력자였구나!! 해그리스가 여기 입사한지 얼마나 됐지?
304
에흐예주
(5697362E+5)
2018-07-28 (파란날) 10:35:00
>>302 네 맞습니다!
사실은 한 번 들으면 특이하다는 게 기억나죠(?
305
에흐예주
(5697362E+5)
2018-07-28 (파란날) 10:36:01
>>303 히익(?)
에흐예: (고무탄)
306
이름 없음◆.h6gC03Hnc
(3428684E+5)
2018-07-28 (파란날) 10:38:13
>>303 입사한지 얼마 안 되었다고 설정하려구요. 엘리고스는 어...얼마 정도인가요?
>>304 해그는 그냥 적당히 지은 이름이라서 비교되네요!...
307
엘리고스주
(0996831E+6)
2018-07-28 (파란날) 10:42:24
>>306 엘리고스의 경우 2년전 부터 회사와 관련해서 실전(실제 전투) 프리랜서 업무를 뛰다가 스카웃 되었다는 설정!!
흠 접점을 삼으려면 역시 경력있는 신입과 경력없는 신입으로 동기 사이가 좋으려나?
308
이름 없음◆.h6gC03Hnc
(3428684E+5)
2018-07-28 (파란날) 10:45:46
>>307 동기 사이 괜찮네요. 나이 차가 좀 나긴해도...그 외에 전직 군인과 뒷세계의 도박사를 엮을 만한 뛰어난 설정이 있을까 생각해보겠습니다...흠.
309
엘리고스주
(0996831E+6)
2018-07-28 (파란날) 10:46:18
(사진 : 건담 구시온 리베이크 풀시티)
항상 마미막 녀석은 쉴드 렌치의 렌치로 갔다 서서히 조이며 죽이는데 죽임을 당하는 녀석의 시선 상에서 엘리고스는 아마 이런 모습으로 비춰질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