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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아무도 안 만들어 ㅡㅡ
(6900267E+5)
2018-07-22 (내일 월요일) 19:05:48
【 안내 】
1. 목록 아래 있는 상확극 게시판 '기본 규칙'을 준수합시다 !
2. 이곳은 잡담을 나누는 곳으로 자유로운 주제로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물론, 노골적이거나 지나친 행동은 하지 않아야 겠죠
3.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아끼며 존중하고 배려해주세요.
4. 어디에서 뭘 해야할지 모르겠나요? 일단 이곳 잡담 스레에 뭔가 도움을 요청해 보세요!
158
이름 없음
(7841407E+5)
2018-07-24 (FIRE!) 14:42:22
159
이름 없음
(2224156E+5)
2018-07-24 (FIRE!) 14:43:04
>>156 음..... 딱히 여캐를 좋아하는 타입은 아니었던거 같아
160
이름 없음
(8566519E+5)
2018-07-24 (FIRE!) 14:43:24
>>156 인생이 피카부라 2년 이상을 가본 적이 없다.....
161
이름 없음
(8761793E+5)
2018-07-24 (FIRE!) 14:43:51
162
이름 없음
(0903274E+5)
2018-07-24 (FIRE!) 14:46:11
>>156 아노하나, 목소리의 형태 같은 병약하고 가련아련하고 이런ㅋㅋㅋ 애들.. 정말 길어봐야 일주일 정도 빨고..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잡담 불타넼ㅋㅋㅋㅋ 좋다 :3
163
이름 없음
(0903274E+5)
2018-07-24 (FIRE!) 14:47:07
>>161 짤 ㅋㅋㅋㅋㅋ 말박이인줄ㅋㅋㅋㅋㅋㅋㅋㅋ
164
이름 없음
(8761793E+5)
2018-07-24 (FIRE!) 14:47:34
진행은 상라 일상은 그냥 상판형식으로 하면 어떨거같음?
165
이름 없음
(2224156E+5)
2018-07-24 (FIRE!) 14:49:07
>>162 왜 예전 구레딕 상판도 거의 1번이었잖아!!
>>163 뭐든지 간에 괜찮아 잡식성이니까
166
이름 없음
(0903274E+5)
2018-07-24 (FIRE!) 14:49:54
>>164 내가 운영하는 입장에서 보면, 진행이 부담스러워서 그런 생각 많이 했었는데.ㅎㅎ 것도 요러케 저러케 잘 짜맞춰야 할 것 같아. 흐지부지 끝났었지..(아련)
167
이름 없음
(0903274E+5)
2018-07-24 (FIRE!) 14:51:33
>>165 참치서 잡담이 이렇게 활성화된 적이 있었던가..? ㅋㅋㅋ 갑자기 사람 많아진 느낌이라 옛 생각도 나고 좋아 :3 ㅋㅋㅋㅋ근데 여기서 잡식성이 왜 나와?!
168
이름 없음
(6962826E+5)
2018-07-24 (FIRE!) 14:52:05
>>164 아예 상라로 가면 난잡해지기 쉬울듯 지문 2~4줄이 젤 적당했음
169
이름 없음
(8378518E+5)
2018-07-24 (FIRE!) 14:54:15
진행은 단문-일상은 장문 나는 이거 맘에든다,진행할때까지 열심히 쓰기엔 템포 따라가기 힘들잖아.
170
이름 없음
(6837672E+5)
2018-07-24 (FIRE!) 17:45:24
노래! 신나는 노래! ʕ•̫͡•ʔ
171
이름 없음
(138915E+51)
2018-07-24 (FIRE!) 17:45:58
나도 한 번 불러본다~~~~~~~~~~~~`
172
이름 없음
(8588222E+5)
2018-07-24 (FIRE!) 17:56:07
태야ㅕㅇ~~~~의 마테차!!
말고 차종류로 추천부탁해 차암치참치여러분 ㅇ.<
173
이름 없음
(1314625E+5)
2018-07-24 (FIRE!) 18:01:24
차차차? 우지챠? :3
174
이름 없음
(4226607E+5)
2018-07-24 (FIRE!) 18:26:07
막내동생이 요새 티비 광고노래랑 댄스를 따라한다...하앍...귀여워...여동생 최고야아....♡♡♡
175
이름 없음
(3407069E+5)
2018-07-24 (FIRE!) 18:31:04
176
이름 없음
(6942437E+5)
2018-07-24 (FIRE!) 18:58:43
177
이름 없음
(1314625E+5)
2018-07-24 (FIRE!) 19:50:21
>175 ㅋㅋㅋㅋ갑자기 참피 학대물이 굴려보고 싶어졌어. 쫓겨나겠지..??
178
이름 없음
(4226607E+5)
2018-07-24 (FIRE!) 20:11:23
179
이름 없음
(3407069E+5)
2018-07-24 (FIRE!) 20:29:13
>>178 참피 연기할 사람이 있긴 할까...
180
이름 없음
(9084613E+5)
2018-07-24 (FIRE!) 20:35:12
>>179 각각 오너와 애완 참피를 동행... ㅋㅋㅋㅋㅋㅋ 난 참피 역 해줄 의향 있는데.......
181
이름 없음
(08089E+51)
2018-07-24 (FIRE!) 20:50:53
나는 참피가 무엇인지 잘 모른다...()
182
이름 없음
(5253582E+5)
2018-07-24 (FIRE!) 20:51:18
으갸악 덥다 더워...
183
이름 없음
(3407069E+5)
2018-07-24 (FIRE!) 21:17:55
그래서 수요조사 스레에는 수요조사글 언제 올라오는거야...다들 쓰고 싶은 말 많은거 같은데! 그거 보는게 얼마나 재미있는데! 안올라와 ㅠㅠ
184
이름 없음
(8761793E+5)
2018-07-24 (FIRE!) 22:13:58
ㅈㅅ 밥하느라 노트북을 못썼음 이제 올리러감
185
이름 없음
(7592928E+6)
2018-07-25 (水) 09:28:35
분쟁감은 아니니까 여기 올릴게.
요즘 나오는 스레들을 하는 입장으로서 썩 좋은 기분이 아니네. 뭐 추억에 잠기고 그런거 다 좋은데.
왜 현재 상판이 참신한거 없고 자캐커뮤 같다는 소리나 들어야하지?
잡담에서 나온것만해도 좀 현재 스레들은 다 노잼 취급 받는거 같아서 그랬는데. 아예 모든 스레주, 레스주들 디스하는거야? 진짜 기분 나쁘다.
186
이름 없음
(3826549E+6)
2018-07-25 (水) 09:40:11
뭐 예전이나 지금이나 글놀이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노는건데 굳이 기분 나빠할거까지 있나..
누가 노잼 취급함? 노잼 취급한다기보다 인원이 한정되어 있으니까 더 많은걸 할 기회가 없어서 아쉽다는 얘기정도인것 같은데
그렇게 따지면 고퀄 운운하는거 자체부터가 단문 쓰는 사람들은 저퀄이라고 디스하는거임? 그런건 아니라고보는데.. 너 말대로 분쟁감도 아니고 기분 나빠할 이유도 없음
그리고 자캐커뮤같단 소리 나온건 비꼬는게 아니라 14년도 중반부터 세대 갈리면서 진짜 분위기 많이 바뀌긴했다
기존 인원은 밥판에서 딸려나온 비버들이나 괴담판 레전드 스레로 유입된 사람들이었음 그러다가 상판 인원이 100명 넘게 흥하니까 거기에 또 홍보해서 커뮤러들 많이 들어왔고
당연히 세대교체되면서 커뮤러들이 많아진 현시점에선 라이트한 커뮤느낌 위주로 돌아갈수밖에 없지않냐??
187
이름 없음
(7592928E+6)
2018-07-25 (水) 09:45:23
간간히 모든 스레 후려치기로 보일수도 있는 뉘앙스가 보여서 그렇게 말한건데? 잘 참여하고 있는데 이런저런 소리가 나오면 당연히 신경쓰이는게 당연한거 아니야?
그리고 고퀄은 이야기 많이 나오지 않았나? 고퀼이란게 단문이라고 저퀄이 아니고 장문이라고 고퀄이 아니라고.
그리고 요즘 우리 스레는 고퀄만 받습니다! 이런 스레가 있어?
커뮤같단 소리는 그럼 그렇다치고, 참신함은 왜 나오는건데?
애초에 참신함이 없다고하더라도 누가 그걸 평가해달라 그랬어? 요즘 우리 상판이 이러이러한데 뭐가 문제일까.. 이러고 모든 스레주들이나 레스주들이 부탁한거 아니잖아.
그림도 그냥 주인 부탁없이 평가하면 안되는거랑 똑같은 느낌 아닐까?
188
이름 없음
(3826549E+6)
2018-07-25 (水) 09:46:20
퀄리티 따져보면 오히려 예전보다 겁나 상황평준화 됐어. 상판 돌리는 사람들도 나름 길게 쓰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고. 예전처럼 스레 세우면 설정 빈약하다고 잘 참여 안할걸..
몇년간은 상라같은 분위기로 돌아갔는데 커뮤러들 많이 들어오기 시작하면서 설정도 꽤나 장황해지고 그랬던것 같다. 고퀄이라는 말 나오고 나서 몇년동안도 서너줄 쓰면 우왕 장문!! 고퀄이다!! 이런 소리 들었는데.
189
이름 없음
(3826549E+6)
2018-07-25 (水) 09:50:40
솔직히 참신함 얘기는 항상 나왔다 이능물만 몇년 우려먹혔을때도 아 소재고갈 ㅠㅠ 참신함 ㅠㅠ 어디갔냐.. 판타지물,학원물만 몇년 우려먹혔을때도 참신함이 죽었다 ㅠㅠ 이런소리 항상 따라왔음
누가 평가를 해? 사람마다 기호는 다른법이니 지금 잘 돌리고 있는 사람들도 있는 반면에 눈팅하면서 손가락만 빨고 있는 사람들도 굉장히 많음. 그러니 아쉬운 소리 한마디씩 내뱉는거지 그걸 가지고 평가라 하기엔 너무 야박하지 않냐?
그럼 스레 없이 멍때리고 있는 사람들은 그냥 입다물고 있어야됨?? 할거 없다고 한숨쉬는 사람들은 매년마다 있었는데. 그렇게 생각하면 기분 나빠질거 한두개가 아님
190
이름 없음
(7592928E+6)
2018-07-25 (水) 09:55:26
스레없이 멍때리는, 그러니까 난민분들이 말할때 굳이 이미 있는 스레들 다 들리게 할 필요가 있는거지. 아 여긴 참신하지 않네. 이러는게 후려치기가 아니면 뭐야?
그냥 아 이런 스레들 있으면 좋겠다 -> 세워볼까?
이거랑
아 여기 참신하지 않네. -> 참신한거 세우자.
랑 뉘앙스가 다르잖아.
분명 이능물이 인기가 많고. 판타지풍이 주인건 맞아. 근데 내가 좋아서 한다는데 참신하니 뭐니 소리 들을 이유가 있나?
그냥 서로 포함 안되게 말하는게 그렇게 큰 요구일까?
그리고 나는 잡담스레의 말까진 그냥 싱숭생숭 정도였다고 말했어.
수요조사 말보고 말하는거지.
191
이름 없음
(7868687E+5)
2018-07-25 (水) 09:55:49
스레 없이 멍때리고 있는게 벼슬은 아니잖아?
그리고 매년 있었다고 그게 문제가 아닌 것도 아니고, 당연한 걸 왜 그렇게까지 걸고 넘어지는건지 모르겠네..
결국은 자기가 원하는 걸 누가 세워주기만 기다리면서 안 세워진다고 불평하는건데 이게 대체 무슨 소용인지 모르겠다.
192
이름 없음
(3826549E+6)
2018-07-25 (水) 09:56:09
그리고 우리가 무슨 시나리오 작가나 전문 라이터도 아니고 ㅋㅋ 니 말대로 퀄리티 운운하는거 자체가 되게 웃긴일이긴함 그냥 재밌으면 장땡이자나
아무튼, 뭐 참신함 운운하는거.. 이런건 그냥 옛날에 재밌게 돌리던 생각도 나고 옛날처럼 재미 못보는 사람들이 내 흥미를 충족시킬만한 스레가 어디 없나 푸념 늘어놓는거 같은데..
그래도 잘 돌아가는 스레는 여전히 잘 돌아가니까. 신경 전~~~혀 안써도됨
193
이름 없음
(3458756E+5)
2018-07-25 (水) 09:56:49
>>189 이거 극 공감....
연어 입장에서 보자면 참여도 못하는것도 힘든데 가뭄에 콩나듯이 자신의 기호에 딱 안성맞춤인 스레를 찾더라도 이 스레의 스레주가 끝까지 같이 가주길 기도하는 경우도 적지 않지
각자 입장이 다르다는 것은 이해하고, 지금 상판러들이 재미있게 즐기고 있다는 것도 알아, 하지만 지금 이렇게 배회하는 실직자(?)들 입장에서는 불만이 나오는 것도 어느정도는 당연하다고 생각해
194
이름 없음
(3952191E+6)
2018-07-25 (水) 09:59:17
애초에 그런 말 꺼낸 것 자체가 오해의 여지가 있다고 본다. 너참치가 아무리 그냥 푸념이다 어쩌다라고 의도를 설명 했더라도 듣는사람 입장에선 '요오즘 스레들을 참신함이 없어 ㅉㅉㅉ'로 밖에 안보임.
195
이름 없음
(7868687E+5)
2018-07-25 (水) 10:00:23
백수랑 실업자는 다르단다..
196
이름 없음
(3826549E+6)
2018-07-25 (水) 10:00:50
너가 말하는거 맞는 말이고 이해 되는데 나는 불평 나오는 입장도 이해가 안되는게 아님. 진짜 이런건 매해마다 똑같은 레파토리처럼 있었던 일이고 진짜 기분 나빠할 이유가 하나도 없다니까??
뭐 나도 가끔은 그럴때 있었어.. 시트 1도 없이 묻혀가는 스레가 널려있고 잘 돌아가는 스레도 많은데 왜캐 할 스레가 없냐;; 이런 소리 나오면 머지??? 이런 기분 들때도 있었는데
그냥 자기 취향에 맞는 사람을 찾기 어려워서 그런거임. 이능물 흥했을때는 밥판러들이 엄청 많았을때도 반대로 판타지 흥했을땐 커뮤러들 많았을 시기임. 그런거야...
197
이름 없음
(4518925E+5)
2018-07-25 (水) 10:01:56
음.. 내가 보기에는 그냥 한탄으로 한 말을 너참치가 민감하게 받아들여서 불타는거같아..
좀 진정하고 물이라고 마시고 오는건 어떨까? 모든 사람의 생각이 같은건 아니잖아
198
이름 없음
(7868687E+5)
2018-07-25 (水) 10:02:21
불평 자체를 뭐라고 하는게 아니잖아 하;;
199
이름 없음
(7592928E+6)
2018-07-25 (水) 10:03:39
기분 나빠지는건 듣는 사람이 결정하는거 아닌가?
그게 후려치기가 아니라고 생각하면 난 더 이상 뭐라고 말할게 없네.
그냥 갈게. 어차피 의견차 좁혀질거 같지도 않고.
200
이름 없음
(7592928E+6)
2018-07-25 (水) 10:04:35
그리고 지금 대화중인거 우리 둘 아니얌~ 갈게
201
이름 없음
(3826549E+6)
2018-07-25 (水) 10:05:08
ㅇㅇ 아무리 설명해도 너는 그냥 지금 예전부터 돌리던 꼰대들이 요즘 스레 핵노잼이라고 비꼬는식으로 들린다니 할수없네.. 서로 생각하는게 틀리니까
나도 왜 기분 상해가면서 일일이 설명해야하는지 몰겠다. 내가 내뱉은 말도 아닌데.
그냥 알아서 잘 생각하고, 상판도 사람 모여있는데인만큼 성격도 취향도 다양하다는거 그거 하나만 알아두면 나중에라도 깨닫게 될때가 올거임
나도 올비꼰대취급 받을까봐 사족 덧붙이면 잘 돌리고 있는 스레 있고 옛날에도 지금에도 꿀좸꿀좸으로 잘 돌리고 있다는것만 말해두고싶음
202
이름 없음
(111783E+63)
2018-07-25 (水) 10:06:37
걍 지 취향맞으면 놀면 되고 아니면 접으면 되고. 커뮤나 여기가 자캐질 인형놀이 하려고 오는 건 똑같은데 놀라고 와서 후려치기니 뭐니 불편한게 왤케 많음?
203
이름 없음
(3952191E+6)
2018-07-25 (水) 10:06:56
너참치야말로 내 말을 이해 못했나본데? 듣는사람이 해당 발언에 대해 기분 나쁘다고 하는데, 너참치가 기분 나빠할 필요없다 이렇게 나오면 뭐 어떻게 하란거임? 아무튼 너 참치가 그런 생각을 고수한다면 나도 더 이야기 할 거 없으니 가봄.
204
이름 없음
(111783E+63)
2018-07-25 (水) 10:07:24
저거 일일히 대답하고 상대해주는 쟤도 참 보살이다
205
이름 없음
(3826549E+6)
2018-07-25 (水) 10:08:03
>>202내 요지가 이거다;; 아니 기분 나빠할 필요가 없다는건 다시 한번 잘 생각해보면 비꼴 여지가 없다는건데 왜캐 불편해하냐 의견도 못꺼내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그냥 내가 미안하다진짜 내가죽일놈임
206
이름 없음
(9646151E+5)
2018-07-25 (水) 10:11:03
얘들아 그냥 아이엠그루트나 외치자 계속 말 오가다가 싸움나겠다
혹시나해서 하는말인데 누가 노답이다 이런 의미에서 하는 말은 아니야
207
이름 없음
(7868687E+5)
2018-07-25 (水) 10:12:44
아이 엠 그루트
208
이름 없음
(111783E+63)
2018-07-25 (水) 10:17:48
>>205 걍 무시하고 상대하마라 위에 다 읽어보니까 별 말도 안 되는 이유로 지 혼자 불편하던데 걍 저런 애들은 신경 안 쓰는게 답임. 하여튼 요즘 상판이든 커뮤든 꼴랑 인형놀이하러와서 이상한 의미부여하는 애들 너무 많다. 걍 재밌게 놀다가면 끝인건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