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왜 아무도 안 만들어 ㅡㅡ
(6900267E+5 )
2018-07-22 (내일 월요일) 19:05:48
【 안내 】 1. 목록 아래 있는 상확극 게시판 '기본 규칙'을 준수합시다 ! 2. 이곳은 잡담을 나누는 곳으로 자유로운 주제로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물론, 노골적이거나 지나친 행동은 하지 않아야 겠죠 3.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아끼며 존중하고 배려해주세요. 4. 어디에서 뭘 해야할지 모르겠나요? 일단 이곳 잡담 스레에 뭔가 도움을 요청해 보세요!
1
이름 없음
(6900267E+5 )
Mask
2018-07-22 (내일 월요일) 19:06:22
끗 이제 즐거운 잡담하긔
2
이름 없음
(989187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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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2 (내일 월요일) 21:22:37
다른 스레 돌아가는거보면 재밌어보인다... 망설이지 말고 예전에 시트 낼걸 그랬어 흑흑
3
이름 없음
(967949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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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3 (모두 수고..) 00:55:08
:3...
4
이름 없음
(385172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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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3 (모두 수고..) 00:56:57
뜬금 없지만 :3 이 이모티콘 귀여워 그루트 같달까(??)
5
이름 없음
(967949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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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3 (모두 수고..) 00:57:20
엠 아이 그루트? :3...
6
이름 없음
(13267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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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3 (모두 수고..) 00:57:27
7
이름 없음
(120737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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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3 (모두 수고..) 00:59:30
오랜만에 들어와보니 또 뭔 일이 터졌었나보네...
8
이름 없음
(967949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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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3 (모두 수고..) 01:00:40
9
이름 없음
(385172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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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3 (모두 수고..) 01:01:33
아이 엠 그루트!!>:3
10
이름 없음
(967949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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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3 (모두 수고..) 01:03:03
VIDEO >:3...
11
이름 없음
(934138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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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3 (모두 수고..) 14:57:59
나는 구루트!! >:▷
12
이름 없음
(385172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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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3 (모두 수고..) 14:58:56
나는 그루트다!!>:3
13
이름 없음
(926347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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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3 (모두 수고..) 15:06:22
그루트가 가장 좋아하는 음료는 요구르트야! 요 구르트, 유어 그루트, you're 그루트!
14
이름 없음
(439897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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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3 (모두 수고..) 18:12:36
야쿠르트아줌마 야쿠르트주세요 야쿠르트없으면 요구르트주세요
15
이름 없음
(118568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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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3 (모두 수고..) 19:00:29
제 3자들의 사과는 없었고 묻히는건 순간이였네. 아이 엠 그루트는 이럴때 쓰는말이겠지? 나는 묻힌 사건 끌어내는 분탕종자 취급받고
16
이름 없음
(550723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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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3 (모두 수고..) 19:23:17
왜, 억울해? 죽자고 달려들었던 건 너잖아.
17
이름 없음
(103637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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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3 (모두 수고..) 19:57:14
여긴 잡담판이니까 그만 좀 해라
18
이름 없음
(3414412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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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3 (모두 수고..) 20:44:04
잡담스레니까 잡담을 해야지!...그런고로 잡담한다 요즘 깡패스러운 퇴마사 캐릭터 해보고 싶어...이영싫에 나왔던 헤이즈 같은 느낌?
19
이름 없음
(469883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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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3 (모두 수고..) 20:51:31
20
이름 없음
(3414412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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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3 (모두 수고..) 20:56:04
>>19 저거 말고 나는 마법(물리)를 쓰는 마법사 만화를 봤던거 같은데...
21
이름 없음
(385172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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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3 (모두 수고..) 21:04:05
>>19 엄청난 녀석이잖아!!
나는 총을 잘 쓴다고 쏘지는 않고 총 몸체로 때린다거나 활을 잘 써서 화살이 아닌 활로 싸우는 캐릭터 해보고 싶어!(?????
22
이름 없음
(3414412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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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3 (모두 수고..) 21:08:29
>>21 ...그거 완전 2차 세계대전때 일본군 아냐?!
총은 안쏘고 총검을 쓰는.
23
이름 없음
(385172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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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3 (모두 수고..) 21:12:12
>>22 .....!!! 그렇게 되는건가..!
그렇다면 역시
>>20 처럼 마법(물리)를 쓰는 캐릭터로 굴려보고 싶네... :3
24
이름 없음
(3414412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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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3 (모두 수고..) 21:13:44
25
이름 없음
(481332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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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3 (모두 수고..) 21:19:22
>>15 ...누구세요..? 난 이런 글 쓴 적 없는데.
>>18 헉 나도나도. 깡패스러운 퇴마사 좋아..
26
이름 없음
(385172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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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3 (모두 수고..) 21:28:10
>>24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청 강하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27
이름 없음
(3414412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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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3 (모두 수고..) 21:56:25
앵커판 보니 굉장히 흥하네...다들 스레 퀄리티도 좋고. 상황극판보다 더 흥하는 느낌? 하긴 우리나라에 AA식 진행 할 수 있는곳이 여기 빼곤 딱히 없을테니까,부럽기도 하고 재밌어보이기도 해.
28
이름 없음
(914557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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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3 (모두 수고..) 22:09:41
능글맞고 성격 나쁜 백작 캐릭터 내고싶다! 약간 시건방지지만 나름대로 가문은 잘 이끌어나가는?
29
이름 없음
(3414412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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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3 (모두 수고..) 22:12:49
>>28 그럼 나는 성격 더럽고 폭력적인 집사나 메이드 캐릭터 해보고 싶어.
살림은 못하는 대신 싸우기는 잘싸웁니다.
31
이름 없음
(914557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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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3 (모두 수고..) 22:17:52
>>30 헉 재밌겠다! 저걸 어떻게 잘라버릴까 고민하는데 미운정이 들었다거나 경호원으로 쓸만해서 결국 못 자른다던가!
32
이름 없음
(3414412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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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3 (모두 수고..) 22:18:14
>>30 일대일 스레는 별로야...이런 콤비로는 모자라! 쇼타 도련님과 말하는 고양이랑 겉은 로리지만 실제로는 나이 많은 할머니도 있어야해!
33
이름 없음
(202965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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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3 (모두 수고..) 22:18:58
>>32 완전 쩔 거 같은데ㅋㅋㅋ이건 상라를 파야 할 각임 근데 상라는 신레딕에서 더 흥하니 ㅠ...
34
이름 없음
(914557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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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3 (모두 수고..) 22:19:17
>>32 실수투성이 정원사나 바느질 하나 잘못하는 재단사도 어때?
35
이름 없음
(3414412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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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3 (모두 수고..) 22:21:05
>>33 이런 느낌의ㅣ 코믹+전투 스레 보고 싶다 ㅠㅠ
>>34 그리고 그런 캐릭터가 선대 가주님한테 털리고 정원 잡초 뽑는 마왕님이겠죠,잘 알고 있습니다.
36
이름 없음
(914557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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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3 (모두 수고..) 22:25:21
진지한 귀족암투물도 보고싶다. 독살을 방지하기 위해 어렸을때부터 독을 조금씩 먹어온 뒷얘기가 있는 캐릭터라든지
37
이름 없음
(3414412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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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3 (모두 수고..) 22:26:22
>>36 진지하게 들어가면 너무 속이 쓰리지 않을까?
사실 상황극판에서 가능할거 같지도 않고...크킹같이 놀 수 있는 스레는 없을테니까
38
이름 없음
(111296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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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3 (모두 수고..) 22:27:17
무슨무슨 저택의 일상! 이라는 느낌으로 위에서 말한 내용들이 들어가는 스레 세우고싶다... 하지만 내가 세울 여건이 안되니까 다른 사람이 세우길 바래야지!
39
이름 없음
(202965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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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3 (모두 수고..) 22:27:35
>>36 그리고 나중에 가서 인간맹독으로 각성하는거임 (ㅋㅋ) 개꿀잼 각인데 이거 암투물주시오...
>>35 백퍼 이 스레 일상물이겠지??
40
이름 없음
(914557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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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3 (모두 수고..) 22:28:10
메이드나 집사가 타준 홍차가 너무 맛이없어서 성질 부리는데 메이드가 그대로 주인 턱 붙잡고 주전자채로 들이붓는것도 보고싶다 °ㅂ°
41
이름 없음
(202965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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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3 (모두 수고..) 22:28:49
근데 요즘은 신생 어장들이 묻히는 분위기가 많아서 들고 와도 이게 흥할지......
42
이름 없음
(3414412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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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3 (모두 수고..) 22:29:07
43
이름 없음
(2029656E+6 )
Mask
2018-07-23 (모두 수고..) 22:29:36
???: 주인님 사실 그 홍차엔 특제 플루토늄이 들어있습니다
44
이름 없음
(3414412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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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3 (모두 수고..) 22:29:40
>>41 뭐...기존스레도 많이 끝나는 분위기니까 잘 하면 될지도?
45
이름 없음
(202965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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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3 (모두 수고..) 22:30:03
46
이름 없음
(111296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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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3 (모두 수고..) 22:30:27
>>42 앗 링크 클릭하니까 확인할 수 없다고 나와....
48
이름 없음
(2029656E+6 )
Mask
2018-07-23 (모두 수고..) 22:33:35
구미 당기는데 저거 17금 가능?
49
이름 없음
(202965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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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3 (모두 수고..) 22:35:07
묘사 제한 걸면 상판 가능하지 않을까 저거 (ㅋㅋ
50
이름 없음
(3414412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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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3 (모두 수고..) 22:36:17
>>48-49 냉정하게 말하면 레스주들끼리 싸우다 터질듯.
51
이름 없음
(914557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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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3 (모두 수고..) 22:37:42
아니면 소수정예로 4개의 유력가문이랑 1개의 신흥가문으로 한 가문당 2명씩 시트를 받아서 가문 내의 후계자 다툼을 그린다던가!
52
이름 없음
(2029656E+6 )
Mask
2018-07-23 (모두 수고..) 22:38:55
>>50 이런 장르는 그거 관전하는 맛에 하는거지
53
이름 없음
(202965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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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3 (모두 수고..) 22:41:22
대놓고 막장 장려 어장으로 가는거임 (ㅋㅋ) 상판 초창기에 은근히 막장 많았던데 재밌을거같다
>>51 헉 이거 완전 암투물 정석 아님??
54
이름 없음
(9145573E+5 )
Mask
2018-07-23 (모두 수고..) 22:44:41
>>53 그리고 최후에 살아남은 후계자들끼리 싸워야겠지만 기껏 형제자매 죽이고 오른 자리인데 목숨이 아까워서 그냥 현상 유지만 한다던가!
55
이름 없음
(3414412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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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3 (모두 수고..) 22:54:07
그나저나 이렇게 하고싶은 스레 얘기 나오는거 보면 다들 새스레 기다리는중?
56
이름 없음
(2029656E+6 )
Mask
2018-07-23 (모두 수고..) 22:57:33
57
이름 없음
(1112967E+5 )
Mask
2018-07-23 (모두 수고..) 22:58:27
58
이름 없음
(2029656E+6 )
Mask
2018-07-23 (모두 수고..) 22:58:53
59
이름 없음
(3414412E+6 )
Mask
2018-07-23 (모두 수고..) 23:04:20
하지만 이래도 권력 암투 스레는 안세워질테니 다들 진정하자... 나는 권력 암투 스레 나오면 정직한 경호원 캐릭터 하면서 고통받고 싶긴 하지만! 그런 스레는! 세워지지 않아! 우리가 세우질 않으니까!
60
이름 없음
(1112967E+5 )
Mask
2018-07-23 (모두 수고..) 23:04:38
>>58 너곧나! (하이이이.... 파이브!)(짝!)
61
이름 없음
(2029656E+6 )
Mask
2018-07-23 (모두 수고..) 23:06:09
나는 그냥 지금
>>47 같은 스레가 너무나도 땡김 막장주시오......누구보다 오지게 독백써올 자신 있다 ㄹㅇ루다가......
>>59 일단 세워도 사람들이 안 옴
62
이름 없음
(1112967E+5 )
Mask
2018-07-23 (모두 수고..) 23:07:10
난 저런 스레를 실제로 뛰어본 적이 몇 번 있었어. 할때마다 호위역이든 대놓고 흑막같은 애처럼 굴리는것도 있고 반대로 이 세상 얼마없는 양심인이든지 다 하면서 엄청 재미나게 뛰었지만 왜째서인지 다 뭍혔...ㅠㅠ
63
이름 없음
(1954202E+5 )
Mask
2018-07-23 (모두 수고..) 23:09:09
64
이름 없음
(3414412E+6 )
Mask
2018-07-23 (모두 수고..) 23:09:30
65
이름 없음
(1112967E+5 )
Mask
2018-07-23 (모두 수고..) 23:13:18
>>64 그런거라면 어쩔 수 없지만.... 난 내캐가 죽어도 좋으니 최후의 왕관을 거머쥐는 누군가를 보고싶은데 매번 중간에 끝나서 아쉬워...
66
이름 없음
(111296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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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3 (모두 수고..) 23:26:54
티비에서 메소드라는 영화를 하고 있는데 본의아니게 내 인생 두 번째 퀴어영화를 보게되었다... 이거 엄청 재미있네.
67
이름 없음
(202965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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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3 (모두 수고..) 23:38:05
왕관하니까 생각난건데 성배전쟁 기반 스레 있음 재밌겠다
68
이름 없음
(111296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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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3 (모두 수고..) 23:39:28
>>67 예전에 페이트 기반 스레들이 몇번 있던 것 같았어! 난 안뛰어서 잘 모르지만 제법 붐이 일때는 가끔씩 보였었는데...
69
이름 없음
(202965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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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3 (모두 수고..) 23:40:59
그거랑 왕좌의 게임 기반도.......... 생각해보니 그냥 기반 스레가 좋은거같다
70
이름 없음
(3414412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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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3 (모두 수고..) 23:41:37
왕좌의 게임 기반 스레 있음 꼭 해보고 싶다 나는 나이트 워치로...
71
이름 없음
(1112967E+5 )
Mask
2018-07-23 (모두 수고..) 23:43:07
난 환관에서 시작하고 싶습니다....
72
이름 없음
(202965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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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3 (모두 수고..) 23:43:39
73
이름 없음
(2029656E+6 )
Mask
2018-07-23 (모두 수고..) 23:45:21
이라 썼는데 환관이 은근히 암투물에서 오지는 포지션이란 걸 깨달았다 개쩌는데....궁중암투물...
>>70 난 그 스타크....
74
이름 없음
(111296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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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3 (모두 수고..) 23:50:32
>>73 예를들자면 십상시라던가 말이지! 뭐 그런것도 있지만 왕좌의 게임에서 나오는 환관님들은 배운게 많아서 기술도 많고 정치력도 쩔으니까 하고싶어! 아이를 만들수도 없고 뭘 해도 고자놈이라면서 깔보이는 동시에 다른 사람들에게 앞에서는 권력때문에 아부도 받는 이중적인 사람들 노습을 보면서 권력에 집착하는 그런 캐를 써보고싶단말야.... 히히.
75
이름 없음
(264471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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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3 (모두 수고..) 23:54:48
요즘 암투물을 하고싶단 생각이 들긴 하는데 나라 흔들 수 있을 무당 포지션이 생각나서 미칠것같다. 순수하게 상황극을 하던 시절로 돌아가고파..
76
이름 없음
(202965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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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3 (모두 수고..) 23:58:32
뻘소린데 예전에 흥했던 고대스레들 지금 나와도 흥할까?
77
이름 없음
(202965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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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3 (모두 수고..) 23:59:26
완전 흥했던 고대스레들 말그대로 상판 초창기(ㅋㅋ
>>75 무당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 ㅋ ㅋ ㅋㅋㅋ정치물 각 아냐 그건?
78
이름 없음
(514707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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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4 (FIRE!) 00:06:35
>>75 이름을 추천하자면 미르 드레건이라거나...
>>76 고대스레들 다시 리부트되었으면.... 8ㅡ8 나 아직도 그때 돌린 아이들 시트 못지운다..흐읃....
79
이름 없음
(542033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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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4 (FIRE!) 00:07:03
그러고보니 완전 고대스레들 여기서 리부트 가능..한가..?
80
이름 없음
(7662268E+5 )
Mask
2018-07-24 (FIRE!) 00:09:04
고대스레라... 예전에 흥했던 잿빛 성 시리즈 같은거?
81
이름 없음
(542033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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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4 (FIRE!) 00:12:23
ㅇㅇ 구레딕 시절 거같은 고대스레
82
이름 없음
(469225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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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4 (FIRE!) 00:33:36
리부트 된거 몇번 봤는데 오래가진 못하는거 같더라.. 타이밍이 안맞아서 그랬나
83
이름 없음
(766226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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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4 (FIRE!) 00:35:38
그런것들도 있을것이고, 전반적으로 커트라인이나 기준선이 높아져서? 나도 그때가 그립긴 하지만 그때랑 똑같은 퀄이라던가 설정으로 다시 하라면 절대 안할 것 같거든.
84
이름 없음
(469225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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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4 (FIRE!) 00:37:14
ㅇㅇ 지금 말하는 넓은 세계관이나 상세한 설정 그 과도기 언저리에 걸쳐있던것들이라.. 고퀄이란 단어 처음 나왔을때 당시 레스 돌아보면 이게 고퀄이라고??? 이런 반응 나올정도
85
이름 없음
(469225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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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4 (FIRE!) 00:40:26
사람 많았을때는 여러 시도가 있어서 좀더 좋았던것같음 빛의 속도로 묻히는 스레도 많았지만 퀄리티라고 해봐야 덕질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노닥거리는거니 얼마나 공을 더 들이냐마냐 차이니까.. 어디서 유입 안들어오나 흑흑
86
이름 없음
(514707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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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4 (FIRE!) 00:55:28
상황극판은 익명제라서 뭔가 그... 새로운 사람 모이게 홍보하기 힘든 것 같아. 몇 번 스레딕 시절에 글커라던가 짤막하게 커뮤 이입하는거 하는 지인들한테 익명제로 어떠냐고 영입을 하려고 했지만 거절당하기도 하고 은근 진입장벽이 있는 것 같아.
87
이름 없음
(222415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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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4 (FIRE!) 01:00:14
어...... 오랫만에 추억을 거슬러온 연어인데..... 참치 게시판은 처음인데 혹시 용어글이나 그런게 있을까?
88
이름 없음
(469225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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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4 (FIRE!) 01:00:20
애초에 상판 탄생은 구레딕 밥판에서 짧막하게 상황극 주고받는걸로 시작했으니까.. 커뮤니티하곤 성격이 완전 다른거같음 (커뮤라는것도 몇년전에 여기서 처음 들어서 알게됨) 한창 흥했을때 몇몇 사람들이 홍보 잘해서 커뮤니티 하던 사람들 많이 유입됐는데 지금 돌아가는 성향보면 아마 대부분 그때 유입된 유저들인거같아 밥판 올비나 구레딕 레전드 스레로 유입된 사람들은 거의 멸종한듯
89
이름 없음
(469225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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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4 (FIRE!) 01:01:38
>>87 ㅎㅇㅎㅇ 반가워
나도 잘은 모르겠는데.. 아마 레스주를 참치라고 말하고 스레주를 캡틴이라고 얘기하는거 같음
90
이름 없음
(469225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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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4 (FIRE!) 01:06:08
더워서 잠이 안온다.. 날씨 미쳤어..
91
이름 없음
(542033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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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4 (FIRE!) 01:07:36
진행은 단문 지향으로 일상은 지향없이 자유롭게 해서 초창기 스레들 리부트 생각해봤는데 역시 무리겠지(ㅋㅋ) 그때만큼 사람 많은 것도 아니고 하니까....사람만 많다면 뭐든 도전할텐데....
92
이름 없음
(469225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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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4 (FIRE!) 01:10:03
>>91 단문도 지금 생각하는 단문정도가 아니라 시트있는 상라수준이였는데 ㅋㅋ..
지금이 장문으로 쏼라쏼라~~ 느낌이라면 그때는 진짜 속전속결로 1~2분마다 레스 하나씩 올라갔던거같아
"안녕~~"
[00가 인사했다]
이런식으로 돌아갔던걸로 기억
93
이름 없음
(222415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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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4 (FIRE!) 01:10:19
>>89 여기서도 앵커라고 그러나? 일단 용어부터 익숙해져야겠네 고마워 너참치!(?)
근데 뭐 상황극판하면 일상을 빙자한 싸움 상황만 기억이 나서 이거 제대로 참여나 할수 있을런지, 대다수 스레들도 좀 진행된 상황이니 천천히 구경이나 해봐야겠는걸 ㅠ 감도 다시 살려봐야 할거 같고
94
이름 없음
(283039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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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4 (FIRE!) 01:11:14
>>92 거기다 레스 하나 길이가 3줄 이상 넘어가면 '고퀄레스'라고 불렀지....시트도 마찬가지.........
95
이름 없음
(542033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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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4 (FIRE!) 01:12:05
>>92 상라도 요즘 상라는 자잘한 설명 많이 들어가잖아 초창기는 심-플 그자체였다고 알고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행은 지금도 그때처럼 단문 중심으로 속전속결 지향 가능할지 모르겠음 사람만 많다면 어떻게 한다....
96
이름 없음
(469225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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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4 (FIRE!) 01:14:18
>>94 ㄹㅇㄹㅇ 눈돌아갔지
>>95 아마 지금은 그런 수요가 안나올걸 ㅋㅋㅋㅋㅋㅋ 다들 단문이라고 해도 최소 대여섯줄은 슥슥샥샥 쓰는거 같던데
사실상 지금은 유입 완전 끊겨서 이름만 모르지 다들 한번쯤은 돌려본 사이일걸 ㅋㅋ
97
이름 없음
(222415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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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4 (FIRE!) 01:15:51
>>96 근데 확실히 그런건 있어
가면갈수록 참치들의 상향평준화가 이루어져서...... 점점 레스 쓸때마다 무슨 단편 소설 쓰는거 같은 느낌이.....
98
이름 없음
(469225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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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4 (FIRE!) 01:15:58
>>93 그래~~ 천천히 살펴보면서 감좀 되살려봐 ㅋㅋ 아~~! 나도 이곳저곳 기웃거려봤지만 성향이 안맞아서 ㅠ.. 빨리 어디라도 취직(?) 하고프다..
99
이름 없음
(469225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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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4 (FIRE!) 01:17:32
>>97 ㄹㅇ ㅋㅋ 가끔 짧게 돌리고 싶을때가 있는데 상대한테 뭔가 미안해짐
단문도 나름 재밌는데 흑흑흑 설명 빈약하다고 혼난다 잘못하믄 ㅠ 머릿속으로 상상 그려가면서 돌리는 맛이 있는것인데..
100
이름 없음
(222415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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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4 (FIRE!) 01:18:54
>>98 나도 취직 호시이이이이...... ㅂㄷ
101
이름 없음
(542033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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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4 (FIRE!) 01:18:54
수요조사해도 이걸 아는 참치들이 전무할테니 (ㅋㅋ) 뭐 됐어...... 안 된다면 다른 선택지를 찾으면 되니까..... 뭔가 절충하고 싶은데 잘 안될거같아 너무 아쉽네 아 세우곤 싶은데
102
이름 없음
(469225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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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4 (FIRE!) 01:20:31
>>100 흑흑흑흑흑 우리 빨리 취직하자
>>101 아 여기서 이런말 해도 되나?? 상판은 신레딕에도 있으니 거기에도 한번 물어봐봐~~
103
이름 없음
(222415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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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4 (FIRE!) 01:22:30
>>99 그냥 [대충 얼버부리며 밥을 으적으적 씹어먹었다] 이런 느낌으로 굴렸던 클래식 상판도 괜찮았지 음으
104
이름 없음
(469225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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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4 (FIRE!) 01:24:49
>>103 와 ㅋㅋㅋㅋㅋㅋ 나 눈물날라그래.. 성적과 맞바꾸어 달렸던 상판에서의 시간들이 막 떠오르려고한다...!
암튼 예전에는 스레 주인 아닌이상 리뉴얼하는거 안좋게 봤는데 요즘은 어떨라나 모르겠네 아주 옛날 스레라면 뭐라고 하지는 않겠지?
105
이름 없음
(542033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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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4 (FIRE!) 01:24:56
106
이름 없음
(222415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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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4 (FIRE!) 01:26:35
>>104 지금 그 주인이 상판에 출몰하지 않는 이상은..... 물론 있다면 예의를 차리고 물어보는게(?) 정석 아닐까(???????)
107
이름 없음
(542033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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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4 (FIRE!) 01:31:31
>>106 아냐 존나 고대스레야...위키 스레드 목록에도 항목이 없을정도로 고대스레야.....그 캡 지금도 여기 있을리가 없다에 내 외장하드를 건다 ㄹㅇ루다가
108
이름 없음
(542033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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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4 (FIRE!) 01:32:27
무엇보다 이전에도 몇번 리붙 된 스레라
109
이름 없음
(222415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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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4 (FIRE!) 01:33:28
>>107 그럴때는 한마디 밖에 못해주지
질러라 용자여(엄진근)
110
이름 없음
(469225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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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4 (FIRE!) 01:33:39
>>106 예전에도 그 스레 세운 사람이 된다고 말하지 않는이상은 무조건 안됐음
게다가 그런 스레들은 대부분 안좋게 끝나서 내가 그 묻힌 스레의 주인이었다! 라고 뿅하고 나타나지는 않으니까
대답이 없으니 그 레주가 아직 상판에 있는지 탈판했는지도 모르고~~ 그래서 리메이크 못하는게 불문율이였는데
111
이름 없음
(222415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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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4 (FIRE!) 01:35:02
>>110 아 맞다 그랬지 참
이래서 노인네 기억력은 믿으면 안돼 ㅂㄷㅂㄷ
112
이름 없음
(469225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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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4 (FIRE!) 01:36:05
>>108 아 대충 뭔지 리스트에 몇개 잡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생각 있으면 한번 ㄱㄱㅅ해보셈 뭐라는 사람 없을듯 그정도면
113
이름 없음
(542033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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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4 (FIRE!) 01:44:44
114
이름 없음
(222415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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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4 (FIRE!) 01:45:55
>>113 너 참치는 빨리 짜와라!! 요즘 시대에서 창업이 대세야!!
그리고 나도 취직을 읍읍
115
이름 없음
(542033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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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4 (FIRE!) 01:50:39
수요 조사는 아니고 진행 방식 질문 좀 괄호 없는 상라(단문) vs 현재 상황극(중~장문 길어지면 초장문) 참치들의 선택은?
116
이름 없음
(469225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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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4 (FIRE!) 01:52:11
그럼 후자겠지?? 요즘 전자같은 방식은 멸종함
117
이름 없음
(069643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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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4 (FIRE!) 01:53:22
난 전자! ...난이도 높은 스레라던가 그런게 아니라면.
118
이름 없음
(222415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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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4 (FIRE!) 01:53:54
>>115 어느쪽이건 상관은 없지만서도 일단 현재 메타는 후자 아닌가...... 너무 상향평준화 되서.....
119
이름 없음
(542033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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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4 (FIRE!) 01:58:58
역시 답은 상라뿐인가
120
이름 없음
(469225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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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4 (FIRE!) 01:59:39
>>119 근데 요새 상라도 그냥 시트없는 상판임 ㅋㅋㅋ 길게 쓰는 사람들 많던데
121
이름 없음
(222415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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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4 (FIRE!) 02:00:10
>>119 하지만 어떤 방식이건간에 한다면 그 방식을 따라가겠다!!(?)
122
이름 없음
(542033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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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4 (FIRE!) 02:04:17
>>120 ㅇㅇ 보고왔는데 깜짝놀람 와 저게 내가알던 상라인가????? 하고 근데 괄호 없는건 확실히 좋더라
어떻게 절충.....절충할 방법을 찾아야겠네....
123
이름 없음
(469225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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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4 (FIRE!) 02:06:47
아니 근데 하고 싶다면 곤조 그대로 밀고가도 나쁘진 않을거야 ㅋㅋ 길이 상관없이 잘 돌리는 사람도 여럿 있으니까 최근에도 그런 스레 하나 있었던걸로 알고있음
124
이름 없음
(340706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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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4 (FIRE!) 07:40:00
나도 상황극판 초창기부터 해왔던거 같은데,그땐 말 그대로 상황극 같은 느낌이라 좋았어... 가볍고 재밌게 즐길 수 있는 느낌? 지금은 너무 진지하지만
125
이름 없음
(340706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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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4 (FIRE!) 07:42:36
그래도 그땐 여러모로 위험한 스레도 많았고,나도 진짜 나이도 어리고 똘끼도 있었을때라 위험한 내용으로(...잔인한쪽) 스레 돌려서 지금은 그렇게 돌릴 수는 없겠지만. 재미는 있었지만 다시 하라고 하면 못할거 같고,좀 부끄러웠던 느낌이야.
126
이름 없음
(084513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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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4 (FIRE!) 08:12:50
뒷북이지만...
용어랑 이런저런 팁 정리된 글이 있엉
situplay>1466992222> 상황극판 메인에 있을 때 메뉴에서 '도움말'을 누르면 지금 앵커 건 저 스레로 바로 진입할 수 있음...
이건 모바일도 마찬가지고. 지금 안 보여도 메뉴바를 오른쪽으로 당기면 나오니 참고할 것!
127
이름 없음
(084513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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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4 (FIRE!) 08:19:19
아니 오른쪽이 아니라 왼쪽이구나 왼쪽...(잠 덜깸
128
이름 없음
(222415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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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4 (FIRE!) 08:42:09
지금 구레딕 보는데.... 우와..... 우와ㅏㅏㅏㅏㅏ...... 나 저런 낯뜨거운 말을 아무렇지 않게 썼구나
129
이름 없음
(084513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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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4 (FIRE!) 08:46:34
130
이름 없음
(883570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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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4 (FIRE!) 12:53:42
>>108 나도 몇 개 감 잡히는 게 있어서 말하는데 캡틴 여기 있을 수도 있어 응....
131
이름 없음
(593671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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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4 (FIRE!) 13:35:38
대체 뭘 생각했길래 반응이 극과 극인거야 ;; 설정 짜는대 좀 고민되기 시작하네
132
이름 없음
(222415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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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4 (FIRE!) 13:49:48
>>130 ..... 살아있는 참치 화석......?
133
이름 없음
(876179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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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4 (FIRE!) 13:55:41
134
이름 없음
(131462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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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4 (FIRE!) 14:03:57
혹시 급식참치들, 아직 방학 안했어? 나는 학식참치라 종강한지 한 달 넘었는데.. 방학 하면 좀 활발해 질까? 상라 스레 세우고 싶어...
135
이름 없음
(222415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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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4 (FIRE!) 14:12:05
>>133 참치캔스......?
>>134 어..... 일단 나도 아직은.....
136
이름 없음
(876179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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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4 (FIRE!) 14:18:33
어예 공유기 고침 설정 짜러 간다 ㅋㅋㅋ
>>134 맞아 이제 개강 얼마 안남았는데 상라 스레.....세우고 싶다....하지만 상라는 신레딕에서 더 흥하지......ㅠㅠ
137
이름 없음
(876179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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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4 (FIRE!) 14:19:25
>>135 속보) 100년된 20세기산 참치캔 상판 잡담스레에 묻혀있던걸로 드러나... '충격''
138
이름 없음
(250631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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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4 (FIRE!) 14:22:52
>>134 우리학교는 이번주부터 방학이야:3 다 비슷할 줄 알았는데 아닌가벼..
139
이름 없음
(222415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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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4 (FIRE!) 14:24:14
>>137 [정정보도] 묻혀있던게 아니리 멀쩡히 살아움직이는 참치캔이라고(?)
140
이름 없음
(048834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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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4 (FIRE!) 14:27:31
>>132-133 할 말 없다,,,,,,, 그냥 구레딕 2012년~2013년? 그쯤부터 상판 해와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1
이름 없음
(222415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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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4 (FIRE!) 14:30:00
>>140 괜찮아요 영감님
저도 그때쯤 있었다 회귀한 연어인데요
는 동년배잖아(정색)
142
이름 없음
(784140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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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4 (FIRE!) 14:30:12
>>132 난 2010년부터 했고...중간중간 쉬긴 했지만
143
이름 없음
(258597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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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4 (FIRE!) 14:31:29
히익 할아버지들... 2014년부터 상판 시작한 늅뉴비는 너모 무서운 것이에요 하와와...
144
이름 없음
(01823E+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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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4 (FIRE!) 14:33:02
.....?! 2015년부터 한 이는 조용히 빠지겠습니다!
145
이름 없음
(786544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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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4 (FIRE!) 14:34:01
146
이름 없음
(222415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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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4 (FIRE!) 14:34:17
147
이름 없음
(832444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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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4 (FIRE!) 14:34:35
와아... 난 그냥 신생아였구나...(작년에 시작)
148
이름 없음
(784140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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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4 (FIRE!) 14:35:39
근데 예나 지금이나 상판은 비슷비슷한거 같아. 2010 11년 이럴때도 뭐...학원물 대립물 이런거만 줄창 나왔던거 같은데 정작 상판 황금기땐 열심히 하질 않아서 잘 모르겠다;
149
이름 없음
(222415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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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4 (FIRE!) 14:35:39
>>145 갸아아아아아악 네이노오오오옴 동영배애애애애애애
>>144 너도 이미 상판 고인ㅁ......
150
이름 없음
(222415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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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4 (FIRE!) 14:36:45
>>147 어..... 우통기한 안 지났으니 신생아.....인건가!!!!!
>>148 뭐 예나 지금이나 레퍼토리는 같더라
151
이름 없음
(784140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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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4 (FIRE!) 14:37:41
그리고 동방 스레 금지도 풀렸는데 안세워지는거 보면 동방이 드디어 한물 갔나 싶기도 하더라
152
이름 없음
(042576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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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4 (FIRE!) 14:39:12
헐 그러네 동방이 금지였던 때도 있었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때 진짜 뉴비라 동방이 모지... 금지라니까 세워지진 안갯내... 했음
153
이름 없음
(222415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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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4 (FIRE!) 14:39:18
>>151 그거 풀렸어??
별일이 다 있었네 영영 안 풀릴줄 알았는데
병크가 한두번 있었어야 말이지
154
이름 없음
(876179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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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4 (FIRE!) 14:40:05
고인물 핵많은거봐ㅋㅋㅋ 수요조사어장 어디야 간다
155
이름 없음
(876179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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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4 (FIRE!) 14:41:18
수요조사어장 링크좀 ㅠㅠ
156
이름 없음
(784140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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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4 (FIRE!) 14:41:38
>>153 뭐 병크가 많긴 했는데 스레더즈때 이거 세워도 되지 않나? 하는 얘기 나왔고 그러다가 세워도 괜찮겠지~ 이렇게 결론 났던걸로 기억해.
그런데 정작 동방 좋아하는 사람이 사라져서 세우려는 사람 한명도 없는거 보고 역시 영원한 덕질컨텐츠는 없구나...그런 생각이 들더라
좀 암울한 얘기는 제끼고,그래서 너희들의 최장수 남편/아내는 얼마나 오래갔는지 궁금하다!
...아스카나 레이 좋아하는 사람은 10년쯤 갔으려나?
157
이름 없음
(856651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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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4 (FIRE!) 14:42:17
158
이름 없음
(784140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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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4 (FIRE!) 14:42:22
159
이름 없음
(222415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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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4 (FIRE!) 14:43:04
>>156 음..... 딱히 여캐를 좋아하는 타입은 아니었던거 같아
160
이름 없음
(856651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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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4 (FIRE!) 14:43:24
>>156 인생이 피카부라 2년 이상을 가본 적이 없다.....
161
이름 없음
(876179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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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4 (FIRE!) 14:43:51
162
이름 없음
(090327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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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4 (FIRE!) 14:46:11
>>156 아노하나, 목소리의 형태 같은 병약하고 가련아련하고 이런ㅋㅋㅋ 애들.. 정말 길어봐야 일주일 정도 빨고..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잡담 불타넼ㅋㅋㅋㅋ 좋다 :3
163
이름 없음
(090327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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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4 (FIRE!) 14:47:07
>>161 짤 ㅋㅋㅋㅋㅋ 말박이인줄ㅋㅋㅋㅋㅋㅋㅋㅋ
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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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6179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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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4 (FIRE!) 14:47:34
진행은 상라 일상은 그냥 상판형식으로 하면 어떨거같음?
165
이름 없음
(222415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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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4 (FIRE!) 14:49:07
>>162 왜 예전 구레딕 상판도 거의 1번이었잖아!!
>>163 뭐든지 간에 괜찮아 잡식성이니까
166
이름 없음
(090327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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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4 (FIRE!) 14:49:54
>>164 내가 운영하는 입장에서 보면, 진행이 부담스러워서 그런 생각 많이 했었는데.ㅎㅎ 것도 요러케 저러케 잘 짜맞춰야 할 것 같아. 흐지부지 끝났었지..(아련)
167
이름 없음
(090327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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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4 (FIRE!) 14:51:33
>>165 참치서 잡담이 이렇게 활성화된 적이 있었던가..? ㅋㅋㅋ 갑자기 사람 많아진 느낌이라 옛 생각도 나고 좋아 :3 ㅋㅋㅋㅋ근데 여기서 잡식성이 왜 나와?!
168
이름 없음
(696282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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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4 (FIRE!) 14:52:05
>>164 아예 상라로 가면 난잡해지기 쉬울듯 지문 2~4줄이 젤 적당했음
169
이름 없음
(837851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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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4 (FIRE!) 14:54:15
진행은 단문-일상은 장문 나는 이거 맘에든다,진행할때까지 열심히 쓰기엔 템포 따라가기 힘들잖아.
170
이름 없음
(683767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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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4 (FIRE!) 17:45:24
노래! 신나는 노래! ʕ•̫͡•ʔ
171
이름 없음
(138915E+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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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4 (FIRE!) 17:45:58
나도 한 번 불러본다~~~~~~~~~~~~`
172
이름 없음
(858822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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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4 (FIRE!) 17:56:07
태야ㅕㅇ~~~~의 마테차!! 말고 차종류로 추천부탁해 차암치참치여러분 ㅇ.<
173
이름 없음
(131462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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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4 (FIRE!) 18:01:24
차차차? 우지챠? :3
174
이름 없음
(422660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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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4 (FIRE!) 18:26:07
막내동생이 요새 티비 광고노래랑 댄스를 따라한다...하앍...귀여워...여동생 최고야아....♡♡♡
175
이름 없음
(340706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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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4 (FIRE!) 18:31:04
176
이름 없음
(694243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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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4 (FIRE!) 18:58:43
177
이름 없음
(131462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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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4 (FIRE!) 19:50:21
>175 ㅋㅋㅋㅋ갑자기 참피 학대물이 굴려보고 싶어졌어. 쫓겨나겠지..??
178
이름 없음
(422660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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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4 (FIRE!) 20:11:23
179
이름 없음
(340706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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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4 (FIRE!) 20:29:13
>>178 참피 연기할 사람이 있긴 할까...
180
이름 없음
(908461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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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4 (FIRE!) 20:35:12
>>179 각각 오너와 애완 참피를 동행... ㅋㅋㅋㅋㅋㅋ 난 참피 역 해줄 의향 있는데.......
181
이름 없음
(08089E+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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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4 (FIRE!) 20:50:53
나는 참피가 무엇인지 잘 모른다...()
182
이름 없음
(525358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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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4 (FIRE!) 20:51:18
으갸악 덥다 더워...
183
이름 없음
(340706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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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4 (FIRE!) 21:17:55
그래서 수요조사 스레에는 수요조사글 언제 올라오는거야...다들 쓰고 싶은 말 많은거 같은데! 그거 보는게 얼마나 재미있는데! 안올라와 ㅠㅠ
184
이름 없음
(876179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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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4 (FIRE!) 22:13:58
ㅈㅅ 밥하느라 노트북을 못썼음 이제 올리러감
185
이름 없음
(759292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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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5 (水) 09:28:35
분쟁감은 아니니까 여기 올릴게. 요즘 나오는 스레들을 하는 입장으로서 썩 좋은 기분이 아니네. 뭐 추억에 잠기고 그런거 다 좋은데. 왜 현재 상판이 참신한거 없고 자캐커뮤 같다는 소리나 들어야하지? 잡담에서 나온것만해도 좀 현재 스레들은 다 노잼 취급 받는거 같아서 그랬는데. 아예 모든 스레주, 레스주들 디스하는거야? 진짜 기분 나쁘다.
186
이름 없음
(382654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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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5 (水) 09:40:11
뭐 예전이나 지금이나 글놀이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노는건데 굳이 기분 나빠할거까지 있나.. 누가 노잼 취급함? 노잼 취급한다기보다 인원이 한정되어 있으니까 더 많은걸 할 기회가 없어서 아쉽다는 얘기정도인것 같은데 그렇게 따지면 고퀄 운운하는거 자체부터가 단문 쓰는 사람들은 저퀄이라고 디스하는거임? 그런건 아니라고보는데.. 너 말대로 분쟁감도 아니고 기분 나빠할 이유도 없음 그리고 자캐커뮤같단 소리 나온건 비꼬는게 아니라 14년도 중반부터 세대 갈리면서 진짜 분위기 많이 바뀌긴했다 기존 인원은 밥판에서 딸려나온 비버들이나 괴담판 레전드 스레로 유입된 사람들이었음 그러다가 상판 인원이 100명 넘게 흥하니까 거기에 또 홍보해서 커뮤러들 많이 들어왔고 당연히 세대교체되면서 커뮤러들이 많아진 현시점에선 라이트한 커뮤느낌 위주로 돌아갈수밖에 없지않냐??
187
이름 없음
(759292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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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5 (水) 09:45:23
간간히 모든 스레 후려치기로 보일수도 있는 뉘앙스가 보여서 그렇게 말한건데? 잘 참여하고 있는데 이런저런 소리가 나오면 당연히 신경쓰이는게 당연한거 아니야? 그리고 고퀄은 이야기 많이 나오지 않았나? 고퀼이란게 단문이라고 저퀄이 아니고 장문이라고 고퀄이 아니라고. 그리고 요즘 우리 스레는 고퀄만 받습니다! 이런 스레가 있어? 커뮤같단 소리는 그럼 그렇다치고, 참신함은 왜 나오는건데? 애초에 참신함이 없다고하더라도 누가 그걸 평가해달라 그랬어? 요즘 우리 상판이 이러이러한데 뭐가 문제일까.. 이러고 모든 스레주들이나 레스주들이 부탁한거 아니잖아. 그림도 그냥 주인 부탁없이 평가하면 안되는거랑 똑같은 느낌 아닐까?
188
이름 없음
(382654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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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5 (水) 09:46:20
퀄리티 따져보면 오히려 예전보다 겁나 상황평준화 됐어. 상판 돌리는 사람들도 나름 길게 쓰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고. 예전처럼 스레 세우면 설정 빈약하다고 잘 참여 안할걸.. 몇년간은 상라같은 분위기로 돌아갔는데 커뮤러들 많이 들어오기 시작하면서 설정도 꽤나 장황해지고 그랬던것 같다. 고퀄이라는 말 나오고 나서 몇년동안도 서너줄 쓰면 우왕 장문!! 고퀄이다!! 이런 소리 들었는데.
189
이름 없음
(382654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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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5 (水) 09:50:40
솔직히 참신함 얘기는 항상 나왔다 이능물만 몇년 우려먹혔을때도 아 소재고갈 ㅠㅠ 참신함 ㅠㅠ 어디갔냐.. 판타지물,학원물만 몇년 우려먹혔을때도 참신함이 죽었다 ㅠㅠ 이런소리 항상 따라왔음 누가 평가를 해? 사람마다 기호는 다른법이니 지금 잘 돌리고 있는 사람들도 있는 반면에 눈팅하면서 손가락만 빨고 있는 사람들도 굉장히 많음. 그러니 아쉬운 소리 한마디씩 내뱉는거지 그걸 가지고 평가라 하기엔 너무 야박하지 않냐? 그럼 스레 없이 멍때리고 있는 사람들은 그냥 입다물고 있어야됨?? 할거 없다고 한숨쉬는 사람들은 매년마다 있었는데. 그렇게 생각하면 기분 나빠질거 한두개가 아님
190
이름 없음
(759292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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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5 (水) 09:55:26
스레없이 멍때리는, 그러니까 난민분들이 말할때 굳이 이미 있는 스레들 다 들리게 할 필요가 있는거지. 아 여긴 참신하지 않네. 이러는게 후려치기가 아니면 뭐야? 그냥 아 이런 스레들 있으면 좋겠다 -> 세워볼까? 이거랑 아 여기 참신하지 않네. -> 참신한거 세우자. 랑 뉘앙스가 다르잖아. 분명 이능물이 인기가 많고. 판타지풍이 주인건 맞아. 근데 내가 좋아서 한다는데 참신하니 뭐니 소리 들을 이유가 있나? 그냥 서로 포함 안되게 말하는게 그렇게 큰 요구일까? 그리고 나는 잡담스레의 말까진 그냥 싱숭생숭 정도였다고 말했어. 수요조사 말보고 말하는거지.
191
이름 없음
(786868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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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5 (水) 09:55:49
스레 없이 멍때리고 있는게 벼슬은 아니잖아? 그리고 매년 있었다고 그게 문제가 아닌 것도 아니고, 당연한 걸 왜 그렇게까지 걸고 넘어지는건지 모르겠네.. 결국은 자기가 원하는 걸 누가 세워주기만 기다리면서 안 세워진다고 불평하는건데 이게 대체 무슨 소용인지 모르겠다.
192
이름 없음
(382654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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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5 (水) 09:56:09
그리고 우리가 무슨 시나리오 작가나 전문 라이터도 아니고 ㅋㅋ 니 말대로 퀄리티 운운하는거 자체가 되게 웃긴일이긴함 그냥 재밌으면 장땡이자나 아무튼, 뭐 참신함 운운하는거.. 이런건 그냥 옛날에 재밌게 돌리던 생각도 나고 옛날처럼 재미 못보는 사람들이 내 흥미를 충족시킬만한 스레가 어디 없나 푸념 늘어놓는거 같은데.. 그래도 잘 돌아가는 스레는 여전히 잘 돌아가니까. 신경 전~~~혀 안써도됨
193
이름 없음
(345875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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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5 (水) 09:56:49
>>189 이거 극 공감....
연어 입장에서 보자면 참여도 못하는것도 힘든데 가뭄에 콩나듯이 자신의 기호에 딱 안성맞춤인 스레를 찾더라도 이 스레의 스레주가 끝까지 같이 가주길 기도하는 경우도 적지 않지
각자 입장이 다르다는 것은 이해하고, 지금 상판러들이 재미있게 즐기고 있다는 것도 알아, 하지만 지금 이렇게 배회하는 실직자(?)들 입장에서는 불만이 나오는 것도 어느정도는 당연하다고 생각해
194
이름 없음
(395219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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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5 (水) 09:59:17
애초에 그런 말 꺼낸 것 자체가 오해의 여지가 있다고 본다. 너참치가 아무리 그냥 푸념이다 어쩌다라고 의도를 설명 했더라도 듣는사람 입장에선 '요오즘 스레들을 참신함이 없어 ㅉㅉㅉ'로 밖에 안보임.
195
이름 없음
(786868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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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5 (水) 10:00:23
백수랑 실업자는 다르단다..
196
이름 없음
(382654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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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5 (水) 10:00:50
너가 말하는거 맞는 말이고 이해 되는데 나는 불평 나오는 입장도 이해가 안되는게 아님. 진짜 이런건 매해마다 똑같은 레파토리처럼 있었던 일이고 진짜 기분 나빠할 이유가 하나도 없다니까?? 뭐 나도 가끔은 그럴때 있었어.. 시트 1도 없이 묻혀가는 스레가 널려있고 잘 돌아가는 스레도 많은데 왜캐 할 스레가 없냐;; 이런 소리 나오면 머지??? 이런 기분 들때도 있었는데 그냥 자기 취향에 맞는 사람을 찾기 어려워서 그런거임. 이능물 흥했을때는 밥판러들이 엄청 많았을때도 반대로 판타지 흥했을땐 커뮤러들 많았을 시기임. 그런거야...
197
이름 없음
(451892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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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5 (水) 10:01:56
음.. 내가 보기에는 그냥 한탄으로 한 말을 너참치가 민감하게 받아들여서 불타는거같아.. 좀 진정하고 물이라고 마시고 오는건 어떨까? 모든 사람의 생각이 같은건 아니잖아
198
이름 없음
(786868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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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5 (水) 10:02:21
불평 자체를 뭐라고 하는게 아니잖아 하;;
199
이름 없음
(759292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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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5 (水) 10:03:39
기분 나빠지는건 듣는 사람이 결정하는거 아닌가? 그게 후려치기가 아니라고 생각하면 난 더 이상 뭐라고 말할게 없네. 그냥 갈게. 어차피 의견차 좁혀질거 같지도 않고.
200
이름 없음
(759292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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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5 (水) 10:04:35
그리고 지금 대화중인거 우리 둘 아니얌~ 갈게
201
이름 없음
(382654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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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5 (水) 10:05:08
ㅇㅇ 아무리 설명해도 너는 그냥 지금 예전부터 돌리던 꼰대들이 요즘 스레 핵노잼이라고 비꼬는식으로 들린다니 할수없네.. 서로 생각하는게 틀리니까 나도 왜 기분 상해가면서 일일이 설명해야하는지 몰겠다. 내가 내뱉은 말도 아닌데. 그냥 알아서 잘 생각하고, 상판도 사람 모여있는데인만큼 성격도 취향도 다양하다는거 그거 하나만 알아두면 나중에라도 깨닫게 될때가 올거임 나도 올비꼰대취급 받을까봐 사족 덧붙이면 잘 돌리고 있는 스레 있고 옛날에도 지금에도 꿀좸꿀좸으로 잘 돌리고 있다는것만 말해두고싶음
202
이름 없음
(111783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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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5 (水) 10:06:37
걍 지 취향맞으면 놀면 되고 아니면 접으면 되고. 커뮤나 여기가 자캐질 인형놀이 하려고 오는 건 똑같은데 놀라고 와서 후려치기니 뭐니 불편한게 왤케 많음?
203
이름 없음
(395219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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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5 (水) 10:06:56
너참치야말로 내 말을 이해 못했나본데? 듣는사람이 해당 발언에 대해 기분 나쁘다고 하는데, 너참치가 기분 나빠할 필요없다 이렇게 나오면 뭐 어떻게 하란거임? 아무튼 너 참치가 그런 생각을 고수한다면 나도 더 이야기 할 거 없으니 가봄.
204
이름 없음
(111783E+63 )
Mask
2018-07-25 (水) 10:07:24
저거 일일히 대답하고 상대해주는 쟤도 참 보살이다
205
이름 없음
(382654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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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5 (水) 10:08:03
>>202 내 요지가 이거다;; 아니 기분 나빠할 필요가 없다는건 다시 한번 잘 생각해보면 비꼴 여지가 없다는건데 왜캐 불편해하냐 의견도 못꺼내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그냥 내가 미안하다진짜 내가죽일놈임
206
이름 없음
(964615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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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5 (水) 10:11:03
얘들아 그냥 아이엠그루트나 외치자 계속 말 오가다가 싸움나겠다 혹시나해서 하는말인데 누가 노답이다 이런 의미에서 하는 말은 아니야
207
이름 없음
(786868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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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5 (水) 10:12:44
아이 엠 그루트
208
이름 없음
(111783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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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5 (水) 10:17:48
>>205 걍 무시하고 상대하마라 위에 다 읽어보니까 별 말도 안 되는 이유로 지 혼자 불편하던데 걍 저런 애들은 신경 안 쓰는게 답임. 하여튼 요즘 상판이든 커뮤든 꼴랑 인형놀이하러와서 이상한 의미부여하는 애들 너무 많다. 걍 재밌게 놀다가면 끝인건데
209
이름 없음
(786868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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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5 (水) 10:19:46
아이 엠 그루트
210
이름 없음
(382654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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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5 (水) 10:20: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다같이 아이엠그루트나 외치자 신난다~~~~~
211
이름 없음
(786868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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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5 (水) 10:20:59
아이 엠 그루트
212
이름 없음
(451892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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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5 (水) 10:23:41
디씨에서나 보던걸 상판에서 보니까 기분 참 애매하네.. 팝콘 잘먹고간다. 상대해준 너참치들 수고했고, 위에도 말했지만 불타는 너참치는 찬물이라도 마시고 오렴. 진정해 좀
213
이름 없음
(065601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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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5 (水) 10:29:50
내가 비를 너무 간절히 바랐나봐 꿈에서 비가 내렸어... 현실에서도 비 제발요.. 그리고 죽 살펴봤는데 상대해 준 참치들 수고 많았어...
214
이름 없음
(786868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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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5 (水) 10:32:06
아이 엠 그루트
215
이름 없음
(248042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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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5 (水) 11:04:08
situplay>1455846475>829 참신함 운운 이 레스에서 나온게 맞나?? 그렇다면 난 기분 나쁠만 했다고 생각하는데. 적어도 말하는 쪽이나 듣는 쪽이나 조금 검열할 필요가 있다고봄....듣는 쪽은 위에서 레스주들이 잘 설명해주었고, 말하는 쪽도 지금 상판도 즐기는 사람들 있는걸 잘 고려해서 말해주었으면 해. 조금씩조금씩 상대 입장에서 생각하는 습관을 기르자...너무 한 사람만 예민한 사람으로 몰고가는거 보기좋지않아. 트위터에서나 보던거 여기서도 보고싶지않고.
216
이름 없음
(786868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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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5 (水) 11:04:55
아이 엠 그루트!
217
이름 없음
(382654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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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5 (水) 11:10:19
한쪽으로 의견 치우쳐져서 이상한 분위기 조성될까봐 이런 의견도 있다는걸 말해주고 싶었을뿐이야 그리고 나도 일방적으로 위에서 까이다가 나랑 비슷한 의견들 나타나서 그림이 이런식으로 그려진거임.. 참 예나 지금이나 의견 하나 말할때마다 똥줄 엄청탄다... 싸우자는게 아닌데 의견 다르면 항상 분위기가 안좋아지더라고
218
이름 없음
(312014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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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5 (水) 11:10:22
상판 유입도 이제 거의 없고 줄어드는 상태인듯 슬프다ㅠ
219
이름 없음
(382654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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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5 (水) 11:18:17
위에서 레스 적으면서도 중간에 팬티 몇장 갈아입고왔따 ㅠㅠ 얘들아.. 난 너네가 정말 좋으니까 다른 의견 너무 나쁘게 안느껴줬음함.. 촉이지만 백타 한쪽으로 의견 치우치는순간 사람 하나 잡아버리는건 그냥 한순간이니까 일부러 더 세게 말한것도 있었으니 솔까말 여기 아니면 상판같이 돌릴수 있는곳이 얼마나 있다고~~ 우리 얼마 안남았자나 ㅠ..
220
이름 없음
(786868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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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5 (水) 11:20:36
그래놓고 벌써 한 사람을 잡아버렸지. 어이쿠 아이 엠 그루트
221
이름 없음
(065601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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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5 (水) 11:21:59
222
이름 없음
(759177E+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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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5 (水) 11:23:56
223
이름 없음
(382654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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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5 (水) 11:25:16
하... 야 너 진짜 ㅋㅋㅋ.. 나도 욕 위에서 바가지로 먹었는데 내가 먹은건 그럼 뭐냐.. 아 그래 그냥 내가 쓰레기다.. 미안하고, 나같은건 있어봤자 소란만 일으키니 떠나는게 맞는듯 내가 어울릴 수 있는 장소가 아닌거 같다 잘 지내 얘들아
224
이름 없음
(860480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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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5 (水) 11:25:25
할 말 있으면 똑바로 하자 충분히 불쾌할 만한 드립 치고 읍읍 거리는 애들이랑 다를 게 뭐야..
225
이름 없음
(759177E+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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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5 (水) 11:27:43
>>223 안 돼 가지마 너 없으면 상판 망해~~~
갈수록 사람은 줄어드는데 진짜 여기 얼마나 남았다고 못싸워서 안달이야 좀
226
이름 없음
(065601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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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5 (水) 11:28:26
227
이름 없음
(248042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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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5 (水) 11:28:57
참 뭐라 말하기 힘든데 내 말은 한 사람만 불편해하는 사람으로 몰고간다면 그 레스주가 어떤 반응을 할까 싶은거야. 의견이 치우쳐졌다는건 맨 처음 발언에 기분이 나빠했던 사람이 다수였다는거고, 먼저 그렇게 말한 레스주의 피드백은 필요한거였지. 근데 그 뒤로 '저 레스주가 쉽게 불편해한다'는 쪽으로 의견이 치우쳐진게 옳다는 듯이 결론이.나버린 것도 의문이 들고.
왜 까인다고 생각하는걸까. 토론대회도 아니고, 상대 의견, 생각, 기분 고려해가면서 합의점을 찾고 서로서로 '그럴 의도가 아니었는데 그렇게 들렸다면 미안하다, 나도 앞으로 네 이방 고려해서 조심히 말하겠다' 이렇게 끝내면 되는 것을 서로 먼저 압박넣고 사과시키기 대회가 되어가는걸 보는게 마음이 아프네. 익명 사이트라서 이런 부분이 더 심한건가...
>>220 >>223 둘 다 그만해. 왜 자들 아이 엠 그루트라며 회피하려들고 자포자기식으로 사과하고 나서는거야......이해가 안돼.
228
이름 없음
(248042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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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5 (水) 11:29:45
229
이름 없음
(759177E+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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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5 (水) 11:30:35
말투가 묘하게 날 선 날투니 불편해 하는걸로 보일 수 밖에 마지막에 비꼬는것 좀 봐라...
230
이름 없음
(248042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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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5 (水) 11:30:49
>>227 자들 > 다들...모바일이라 오타가 많네 미안해.
231
이름 없음
(065601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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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5 (水) 11:35:34
>>227 나도 처음에 너참치와 같은 의견이었는데
>>220 에서 비꼬는 모습을 보니까 여러가지 생각이 든다...
232
이름 없음
(759177E+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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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5 (水) 11:36:23
진짜 별개의 이야기로 요즘 상판 진짜 피곤하긴 함... 사람은 이제 몇 안 남았는데 싸움은 잊힐만 하면 나니 유입이라도 펑펑 들어왔으면 모르겠는데 익싸 특성이라지만 처음 오는 사람이 적응하기는 좀 힘든 빡빡한 룰, 이쪽에서 친목 문제 때문에 주변 사람에게 홍보하기도 애매모호 함 이런 문제가 있고 있는 사람은 빠져나가는 추세고 여기가 이제 얼마나 가련지 모르겠다...
233
이름 없음
(786868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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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5 (水) 11:38:05
ㅋㅋㅋ비꼰게 마음에 안 들어? 그럼 상대하느라 수고했다는 말들은 뭐지? 누가 누굴 상대하느라 수고했다는건데?
234
이름 없음
(237879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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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5 (水) 11:39:14
아이 엠 그루트하자고 처음 말한 참친데 분위기 더 험해질까봐 한 말이었지 적극적으로 비꼬지는 말자..... 8-8
235
이름 없음
(952535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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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5 (水) 11:40:32
아까 처음 기분 나쁘다고 한 사람입니다. 날선 말투였던건 죄송합니다. 근데 마지막에 의견차 좁혀질거 같지 않고.. 는 비꼬려는게 아니라 진짜 더 이상 말하다 감정싸움 갈까봐 말한겁니다. 아무래도 짜증이 난 상태라서 말투가 날서있었던거 같구요. 하지만 기분이 나빠질수도 있다는것만 알아주세요. 대다수가 별거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기분 나빠하면 이상한거구나. 하고 그냥 보고만 있진 않아도 되지 않을까요? 그냥 서로 터치 안하는 말들을 하자는거였는데요. 물론 말투는 다음부턴 그러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그와 별개로 좀 험한 말투의 레스들 저 아닙니다.. 제가 그거까지 책임지란 소리는 아닐거라 생각하고 가볼게요.
236
이름 없음
(759177E+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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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5 (水) 11:40:41
지금도 너 혼자 불타고 있잖아 찬물이라도 좀 마시고 와라 날씨 더워 죽겠어서 날카로워지는건 이해하는데 너 혼자 튐
237
이름 없음
(248042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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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5 (水) 11:41:30
모든 참치들이 '아이 엠 그루트'나, 넌 그렇게 생각해, 난 이렇게 생각할테니' 같은 방어적이고 회피적인 수동적 자세로 나온다면 방금 제기된 문제점은 상황극판에 고착화되어 결국 계속해서 기분나쁜 걸 안고 살아가는 입장이 되는 참치들이 생기겠지. 큰 문제들은 대다수 작은 문제들로들로부터 시작돼. 그러니까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말할게. 제발 말하기 전 한번 더 상대 입장에서 생각해보자. 방어적인 태세는 접어두고...
>>231 저 참치가 잘못한 게 맞아.
>>233 같이 당한걸 그대로 돌려주겠다는 방식도 잘못된거고. 그렇지만 제시된 문제점과 제시한 사람은 별개야...
238
이름 없음
(382654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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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5 (水) 11:44:06
나도 어차피 접을거 얘기 덧붙이자면 몰아갈 생각도 없었고 애초에 처음에 몰린건 내쪽이었음 그리고 다수의 의견이라고? 그럼 뭐 내가 말하는 입장은 소수의 의견이야? 처음부터 그렇게 단정을 지어버리면 나는 뭐 핀잔꾼이 되어버리는건가.. 지금처럼 인구수 딸리는 상황에서 계속 날선 모습 보여봐야 결국 더 흩어지는거밖에 더 되니? 나도 분명히 이 입장도 저 입장도 공감한다는 의견이었고 참치룰대로 서로 상호간에 배려하는 마음 가지자는 차원에서 너도 저 사람 마음좀 헤아려보라고 조금 이야기를 걸쳤던것뿐이야 그런데 돌아온건 내가 기분 나쁜데 뭔데 간섭이냐? 이런식의 비꼬는 반응인데 나는 그럼 그걸 일일이 받아줘야해? 진짜 보여주기식의 룰만 써놓고 비꼬는식으로 이야기하고 다른 의견 가진 사람은 평생 입다물어야하는거야? 놀러와서 말쌈하는거 의미없는 일이라 지난 수 년간도 여러 일 있어도 입 다물고 지냈었는데 그러다 한마디 걸쳤더니 역시나.. 해도해도 너무한거아니냐 진짜.. 몰아갔다고 했는데 나도 처음에 엄청나게 몰렸어. 단지 나랑 의견 다른 사람이 말 안통하니까 빠지겠다고 선언한뒤로 나랑 비슷한 의견 가진 사람들이 와서 이런저런 얘기 남긴거고. 당연히 눈팅하는 사람들이나 당하는 입장에선 다굴로 보였을수밖에 없지. 그건 진짜 미안하게 생각한다. 애초에 처음 내 의견 꺼낼때부터 이렇게 될줄은 알았지만.. 에혀 나도 뭘 바라고 이렇게 지껄였냐.. 진짜 상판이 아무리 좁아도 사람 성격, 취향 다 다르고 생각하는것도 다르니까 제발 좀 상호존중좀 부탁한다 ㅠㅠ 그냥 별거 아닌 일 크게 벌린것 같아서 정말 미안하다 얘들아.
239
이름 없음
(111783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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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5 (水) 11:47:24
ㅋㅋㅋ진짜 이상한걸로 맨날 쳐싸우네ㅋㅋㅋ상판은 13~14년도 스레딕때가 젤 잼썼다ㅋㅋ그때도 가끔 병신같은건 똑같았는데 스레딕 터지고 참지 이주하는 시점에서 좆노잼화 되어버림^^
240
이름 없음
(111783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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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5 (水) 11:49:41
글고 걍 누가봐도
>>220 이 개병신ㅋㅋㅋ말만 존나 그럴듯하게 포장해서 까보면 속 내용은 걍 나한테 무조건 동조해달린거임ㅋㅋㅋㅋ
242
이름 없음
(111783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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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5 (水) 11:51:18
ㅋㅋㅋ한 사람 잡힌 기분인거 같으면 걍 꺼지세요ㅋㅋ님이 마녀사냥을 당한 것 같든 조리돌림을 당한 것 같든 알 바 아니니까ㅋㅋ말투부터 개역겹네 병신년ㅋㅋㅋ
243
이름 없음
(786868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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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5 (水) 11:52:01
ㅋㅋㅋ누가 누구보고 역겹대ㅋㅋㅋㅋㅋㅋㅋ
244
이름 없음
(466372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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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5 (水) 11:53:23
>>240 >>242 얘는 사건 터질 때마다 자꾸 나와서 뭐라고 하는 애니까 그냥 무시하자
245
이름 없음
(382654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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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5 (水) 11:53:46
내가 의견 수용할 생각이 없었다고 단정짓는건 좀 아니지 않냐..
>>196 읽어봐. 그리고 분명 첫 시작은 내가 심하게 썼다는거
>>219 에서도 말했음 아 미치겠다 진짜...
246
이름 없음
(382654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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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5 (水) 11:54:44
야 진짜 늬들.. 아오 왜 그냐 ㅠㅠㅠㅠㅠㅠ 그냥 내가 처음부터 얘기 안했으면 이런 일도 없었겠지.. 기분 나쁘다는거 괜히 헤아려보라고 세게 말한것도 미안하고 일 크게 저지른것도 미안하고 괜히 트집 잡히게 한것도 다굴 당하게 한것도 정말 다 미안하다 비꼬는거 아니고 진짜로 그렇다고..
247
이름 없음
(786868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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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5 (水) 11:56:54
뭐 일단은 접겠다는 참치한테 사과하는 게 맞으니까 사과는 할게. 기분 나빴을테니 미안하다. 일부러 비꼴려고 저렇게 쓴 것도 맞으니까 못된 놈이라고 욕해도 괜찮아. 근데 이거 하나는 좀 기억해라, 비꼴려고 쓴 게 아니더라도 듣는 사람이 비꼰 거 같다고 생각하면 비꼰 거고, 서로 의견 이야기하다가 한 명 빠졌는데 그 사람을 상대했으니 수고했다고 하는건 무슨 심보냐? 그리고 양쪽 내용에 공감했다고 하는데, 레스에서 보이는 건 이해한다라고 쓰기만 했지 전부 반박뿐이더만.
248
이름 없음
(111783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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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5 (水) 11:56:59
>>244 ㅠ나도 의견 낸 건데 왜 그럼ㅠ이러니까 유입도 없는 좆썩은물 판이 돼버리는거임ㅜ
249
이름 없음
(952535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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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5 (水) 11:57:09
>>241 일단 여기에 앵커를 걸고.
처음 저랑 말 시작하신분께 죄송합니다. 그 분이
>>238 이분인가. 잘 모르겠는데.
전 어 님? 참치? 분을 깔 생각은 없었습니다. 물론 의견차는 전혀 안 좁혀졌고 지금도 전 저런글은 기분이 나쁘지만. 참치분 말대로 기분 안 나쁜 사람도 많으니 혹여 다음에 이런일이 있다면 말투 조심하겠습니다.
몰고간듯한 분위기는 참치분이 의도한게 아니란거 저도 압니다. 어차피 다 다른 레스주고 저도 그건 신경 안씁니다.
저도 저 간다는 레스 이후로 레스쓴적 없어요. 참치분 공격할 의도도 아니었고요.
하지만 말 안통하단듯이 간건 죄송합니다. 그런 뜻이 아니라 그냥 제가 화낼거 같아서 간거였습니다. 그 당시 그다지 의견이 좁혀질 기미도 안보여서 그런거지
아 말 안통하네 ㅡㅡ. 이런게 아니었어요.
250
이름 없음
(607736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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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5 (水) 11:58:39
>>248 응. 너 이제 지겨우니까 절루 가서 혼자 놀아. 매번 같은 레퍼토리 안 지겹냐? 이제?
251
이름 없음
(248042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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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5 (水) 11:58:59
>>245 예전부터 그래왔으니 기분 나빠할 이유가 없다 ☞ 이 문장 자체가 잘못이라는거야. 어떻게 그렇게 단정지을 수가 있어. 옛날부터 기분 나빠했을 레스주, 참치들이 있었지만 저렇게 의견을 낸 참치가 처음일 수도 있는거지. 아니, 그렇지 않아, 기분 나쁠 수가 없어, 라고 부정하는 건 상대가 느낀 기분 나쁜걸 통째로 부정하는 거잖아. 그럼 상대가 뭐라고 반응해야해.
어떤 기분을 느끼고 사과한 것도 잘 알고, 너 레스주만 잘못했다는게 아니야. 제발 서로서로 이해하고 기분좋게 마무리하자는거지.
252
이름 없음
(248042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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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5 (水) 12:00:09
253
이름 없음
(382654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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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5 (水) 12:00:59
그럼 나도 너랑 틀린 의견 가지고 있는데 고분고분 님의 말이 맞습니다 라고는 할 수 없잖아 그건 너 비위 맞춰주는거지 그리고 자꾸 네 입장만 강조하는데 나도 욕 엄청나게 먹었어. 수고했다 이런식으로 비꼰건 내가 아니지만 분명히 그 말 한 사람도 잘못 말한거 맞음. 그래서 정말 미안하다고 얘기를 위에서 수도없이 했는데.. 네 첫 레스는 굉장히 날이 서있었고 그 자극에 사람 하나 잡는 일이 수도 없이 일어난게 지금의 상판임. 그래서 나도 강하게 나간거였고. 그런데 돌아오는 말은 너가 상대하는거 나 혼자 아니야~~ ^^ 이런 말뿐이더라. 내가 도대체 거기서 뭐라고 대답해야하냐.. 아 네 그런가여?? 이래야하냐.. 더 할말 있으면 분쟁스레로 가서 얘기하자
254
이름 없음
(248042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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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5 (水) 12:01:25
딱 봐도 분탕인 애들은 확 눈이 가니까 관심주지말자.
255
이름 없음
(952535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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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5 (水) 12:03:02
>>253 아니 그건, 혹시 제가 저 레스를 다 혼자서 썼을까봐 오해할까 쓴 말입니다. 너 상대하고 있는거 둘이다! 이 소리가 아니라..
256
이름 없음
(952535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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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5 (水) 12:03:58
아 아닌가? 지금 어디 레스에 반응하고 계신거지
257
이름 없음
(786868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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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5 (水) 12:04:54
>>253 수고했다고 비꼰건 네가 아닌데 너한테 비꼰거 미안하다.
근데 앵커 단 레스에 사람 잡는다는 얘기 나왔길래 순간 열이 뻗치더라, 다른 참치들 짓이라지만 결국 한 참치가 어그로 비슷하게 몰려간 거 같았다고.
258
이름 없음
(382654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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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5 (水) 12:07:22
>>249 님이 어떤 기분을 느끼시고 계신지 어떤 의도로 레스를 남기신지 알고 있습니다.
제가 남긴 레스를 두고 몇몇분들이 내 기분을 단정짓는다는 표현을 강조하시는데 그 말씀들이야말로 제 의도를 완전히 무시하고 들리는쪽으로 단정짓고 계신게 아닌가 싶습니다.
오해에 그럴 의도가 아니었다, 너무 그렇게 받아들이는것보다 상대도 그냥 옛추억 떠오르고 푸념 한소리 읊은거니 좀 이해해달라. 이런식으로 들어줬으면 좋겠단 얘기였는데 그 의도가 전달이 잘 안됐었나봅니다.
서로 의견이 다르면 분명히 답답한 부분이 생길수 있습니다. 벽 앞에서 혼자 열심히 떠드는 느낌이니까요 상대는 들으려고도 하지도 않는것 같고. 날도 더운데 스팀 올라올만합니다.
저도 합의보자고 올린 글은 아니었습니다. 이런 의견이 있다는식의 취지로 올린 내용이였고 그 내용이 과격했기에 일이 이렇게까지 커진것 같습니다. 일 크게 만들어서 죄송하고 즐상판 하시길 바랍니다.
259
이름 없음
(017077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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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5 (水) 12:07:30
야 대체 뭣때문에 이렇게 싸우는거야... 적당히 하자 정작 수요조사 올린 난 지금 전혀 기분나쁘지도 않고 상라 완전 전환할까 고민하는 중인데ㅡㅡ
260
이름 없음
(017077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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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5 (水) 12:09:30
요즘 덥긴 한데 다들 너무 예민한 감 없지않아 있음 같이 한 탕수육이나 하쉴? 아 맛잇당
261
이름 없음
(248042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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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5 (水) 12:11:04
진척이 조금 보인 줄 알았는데...아까 회피하지말라고 했던 사람이지만 중재하는데 계속 똑같은 말만 반복하고 정신적으로 스트레스 받으니 피곤하다...조금 쉬고올게.
262
이름 없음
(382654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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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5 (水) 12:11:27
>>255 아 그런가여.. 레스 오해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방금 레스주께서 말씀하신대로 전하려는 의도가 상대에게 완전히 왜곡되어 들릴수 있거든요.
저도 기분 나빠하시는분들 너 기분 나빠하는거 니가 프로불편러여서 그런거임 이라는 의도로 이야기한것이 아니라 상판물이 아무리 좁아도 이런사람 저런사람 다 있으니 좀 이해해달라는 취지로 남긴 말입니다
아무리 이런저런 이야기가 오가도 결국 잘 돌아가는 스레는 계속해서 잘 돌아가고 그런법이거든요. 첫 레스에 시비걸듯이 불붙인거 정말 죄송하게 생각하고있고 말싸움 번지게 해서 죄송합니다..
263
이름 없음◆Mx99jvTy/w
(341138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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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5 (水) 12:13:56
수요조사 스레에 그 글 올린 사람입니다. 뭐라 할 말이 없네요...그냥 저는 넋두리라고 생각하고 썼는데 이렇게 일이 커지니 그저 죄송합니다. 기분 나쁘신 분들에게도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고,무엇보다 수요조사 스레에 글 올리셨던 참치분에게도 제가 큰 폐를 끼친것 같아 정말 죄송하단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264
이름 없음
(952535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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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5 (水) 12:14:52
손님이 몰려와서 길게는 못쓰는거 죄송합니다.
>>258 >>262 분도 수고하시고 즐상판 하십쇼.
265
이름 없음
(017077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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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5 (水) 12:16:05
마 그보다 한 파인애플 하실레예?
266
이름 없음
(382654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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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5 (水) 12:16:27
진짜 싸움 붙이려고 올린 레스 아니고 ㅠㅠㅠㅠ 어쩌다보니 이게 한사람 한사람 의견을 덧붙이다보니 반반으로 갈려서 쌈판이 됐는데 서로 의견 충분히 오간거 같고 어떤 이유로 기분 나빠하고 계신지 충분히 이해됩니다 저도 예전에 스레 짱짱하게 잘 돌리고 있는데 잡담스레에서 오가는 사소한 이야기에 스팀 오른적 몇번 있었거든요 날 더운데 다들 심력 소모하게 해서 죄송합니다..
267
이름 없음
(607736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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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5 (水) 12:17:28
268
이름 없음
(017077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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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5 (水) 12:20:38
진정되는 분위기같으니 같이 파인애플 피자나 먹자ㅎㅎ
270
이름 없음
(395219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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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5 (水) 12:21:58
나도 아까 조 과열되었던 것 같은데 식히고 오니까 보이더라. 날카롭게 반응해서 미안하다.
271
이름 없음
(395219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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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5 (水) 12:23:00
그리고 피자에 파인애플을 넣을바에야 생파인애플을 먹을것이다 이 앋마야
272
이름 없음
(748786E+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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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5 (水) 12:26:38
이 레스를 본 사람은 피자를 먹을 때마다 차가운 파인애플이 씹히는 저주에 걸립니다 :3
273
이름 없음
(017077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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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5 (水) 12:27:03
왜 파인애플 피자 맛있어ㅡㅡ취존해주시죠ㅡㅡ.
274
이름 없음
(017077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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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5 (水) 12:27:37
>>272 악 으아악 으아아악 하이드할거야 으아아아아아아아
275
이름 없음
(345875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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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5 (水) 12:27:56
너희가 뭘 좋아할지 몰라서 이런걸 준비했어
276
이름 없음
(759177E+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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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5 (水) 12:29:07
와 민초 피자 맛있겠다 나 한 입만
277
이름 없음
(017077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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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5 (水) 12:35:27
278
이름 없음
(395219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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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5 (水) 12:35:53
279
이름 없음
(017077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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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5 (水) 12:37:10
속보: 사탄 환멸을 느끼고 악마되기 포기해
280
이름 없음
(146318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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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5 (水) 12:37:49
>>275 으아아아악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사라져라 이 악마야아아아아아
281
이름 없음
(451892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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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5 (水) 12:38:21
나는 오늘 월급이고 내일은 단풍잎스토리의 스라벨이 나오지. 까ㅓ리하게 10만원만 질러볼까!!!!!!!!!
282
이름 없음
(395219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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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5 (水) 12:39:06
님 그거 10이 아니라 100이 될 수도 있음 조심하셈;;;;
283
이름 없음
(909761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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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5 (水) 12:39:17
284
이름 없음
(451892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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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5 (水) 12:40:13
>>282 어차피 거래가 안되는 서버라 지를 수밖에 없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룩을 위해서라면 100만이라도 써주지!!
285
이름 없음
(909761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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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5 (水) 12:41:16
286
이름 없음
(248042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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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5 (水) 12:41:32
그렇다고 한다
287
이름 없음
(017077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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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5 (水) 12:48:20
민트초코 피자 vs 파인애플 피자 참치들의 선택은?
288
이름 없음
(451892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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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5 (水) 12:49:21
289
이름 없음
(146318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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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5 (水) 12:49:55
290
이름 없음
(017077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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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5 (水) 12:53:21
291
이름 없음
(345875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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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5 (水) 12:54:13
292
이름 없음
(312014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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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5 (水) 13:11:27
293
이름 없음
(423218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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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5 (水) 13:13:45
>>287 서로 양보하고 배려하는 사회를 만들어가자. 네가 다 먹어.
294
이름 없음
(869240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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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5 (水) 13:24:58
얘두라 민초 붕어빵은 어ㄸ...
295
이름 없음
(017077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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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5 (水) 13:31:51
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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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7077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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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5 (水) 13:35:04
외출준비하는데 내 평생 저거보다 눈물나는건 못봤다
297
이름 없음
(345875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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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5 (水) 13:37:51
사담인데 진짜 한번 뭔가 피터지게 싸우는 그런 상황을 해봤으면..... 예전 상판에서 한번 해봤는데 뭔가 대리만족감이 느껴지더라
298
이름 없음
(017077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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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5 (水) 14:05:28
피터지게 인정 박진감...이 그립다.....
299
이름 없음
(065601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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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5 (水) 14:15:15
신호등 치킨 만큼이나 충격...
300
이름 없음
(089566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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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5 (水) 15:44:12
전설의 후르츠치킨급 인정? 어 ㅇㅈ
301
이름 없음
(692222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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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5 (水) 17:58:36
피터지게 전투레스 적는거 재미있지... (끄덕) 하지만 인성이 쓰레기같은 캐는 내기가 겁난당
302
이름 없음
(017077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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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5 (水) 23:58:18
대프리카도 아닌데 인생 왜이렇게 덥냐? 아 진짜;;;;;;;;
303
이름 없음
(642427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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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6 (거의 끝나감) 14:02:12
상판은 홍보 못하나? 스레더즈 때는 좀 한 거 같은데
304
이름 없음
(763334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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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6 (거의 끝나감) 14:04:39
>>303 홍보 스레? 아니면 트위터 같은 곳에 상판 전체를 홍보하는 것??
305
이름 없음
(008672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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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6 (거의 끝나감) 17:07:06
트위터에 홍보 계정의 흔적이 남아있긴 하네
306
이름 없음
(4266381E+5 )
Mask
2018-07-26 (거의 끝나감) 17:27:28
트위터는 좀 그래...
307
이름 없음
(575683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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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6 (거의 끝나감) 17:39:15
홍보해도 유입은 힘들걸.....
308
이름 없음
(050734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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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6 (거의 끝나감) 17:51:22
그래도 조금이라도 시도해보는건 어떨까. 유입이 없으면 아무래도 힘들어...
309
이름 없음
(302599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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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6 (거의 끝나감) 17:52:23
핵 인정 유입이 얼마나 중요한데.............
310
이름 없음
(140935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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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6 (거의 끝나감) 17:53:42
내가 여기 남아있는 걸 보면... 몇년 전 멤버 그대로이지 않을까..ㅋㅋㅋ
311
이름 없음
(189459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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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6 (거의 끝나감) 18:01:21
이건 그냥 내 생각인데 아무래도 참치에서 유입은 기대하기가 힘들듯...
312
이름 없음
(302599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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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6 (거의 끝나감) 18:08:51
갑자기 쫄리네 유입 기대가 힘들다니 ;;
313
이름 없음
(189459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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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6 (거의 끝나감) 18:12:10
그래도 참치 말고 뉴레딕 상판 쪽은 나름 활발하더라 ㅇㅇ...
314
이름 없음
(302599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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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6 (거의 끝나감) 18:13:05
뉴레딕은 대체로 상라가 흥하는거같더라고
315
이름 없음
(008672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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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6 (거의 끝나감) 18:17:25
올리기
316
이름 없음
(070995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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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6 (거의 끝나감) 19:01:31
커뮤판이 대부분 트위터기도 하고.... 유입 없으면 힘들지 빠지기만 하니까
317
이름 없음
(240347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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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6 (거의 끝나감) 21:13:51
홍보는 좋은데... 그런데 상판이 커뮤판보다 메리트있는 점이 있나...?
318
이름 없음
(611554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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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6 (거의 끝나감) 21:14:48
>>317 익명이란게 장점이자 단점이 아닐까...
319
이름 없음
(119399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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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6 (거의 끝나감) 21:15:39
>>317 글그림러 편파가 없긴 하지... 요즘 핫한 그림인장 논란도 없고
320
이름 없음
(516495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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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6 (거의 끝나감) 21:17:00
>>3137 여캐편파도 없다고 봐도 무방하지. 사실 커뮤에서 가장 꼽히는 글그림 편파와 여캐편파는 여기에선 잘 없잖아? 그런데 커뮤 뛰는 이들은 지속적인 관계에 익숙하기 때문에 여기에 오면 적응하기 힘들걸?
321
이름 없음
(513775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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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6 (거의 끝나감) 21:21:24
>>320 의 말처럼 캐릭터들의 관계에 환장하는 커뮤러이 엔딩 뒤 지속적인 관계나 애프터는 커녕 연공도 불가능한 이 곳에 오래 발 붙이고 있을까 싶다. 물론 홍보를 하면 잠깐 유입은 되겠지만 얼마 지니지 않아 다 빠져나갈 것 같다.
322
이름 없음
(104425E+57 )
Mask
2018-07-26 (거의 끝나감) 21:26:10
더워디지겟다........ 야... 불반도.......
323
이름 없음
(037697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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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6 (거의 끝나감) 21:26:57
트위터애들이 여기 룰을 지킨다는 보장이 없잖아 차라리 다른 쪽으로의 홍보를 생각하는게 더 나을거같은데?
324
이름 없음
(918072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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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6 (거의 끝나감) 21:28:56
>>318 이게 맞는 말인듯.
>>320 난 그 지속적인 관계가 부담스러워서 상판을 왔지...이쪽이 나름 연령대 높은 편이라서 그런 것도 있고.
어쩐지 나이 먹을수록 어린이들 대하기가 부담스러운 건 기분 탓일까...
325
이름 없음
(368803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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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6 (거의 끝나감) 21:29:08
음...유입할만한 건덕지는 있을까 싶다. 판이 참치 상판 앵커 이 세개밖에 없는데 다짜고짜 님들 상판에서 상황극 허쉴?! 츄라이츄라이! 하는거랑 무교인 애들 붙잡아서 나미아비타불관세음아멘! 하는거랑 다를게 없다고 생각하는데..음. 잠깐 흥미 가지고 간만 보다가 물밀듯이 빠져나가지 않을까.
326
이름 없음
(611554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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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6 (거의 끝나감) 21:35:34
정 그러면 캔드민한텐 미안한 말이지만 뉴레딕으로 이주를 해버리는게 그나마 현실성 있는 방안이라고 생각함...
참치 자체가 유입 별로 없는 폐쇄적인 사이트고... 일단 뉴레딕은 게시판도 많고 유입도 활발하기 때문에 상판 전성기때 그랬던 것처럼 다른 판에서 유입이 들어올수도 있으니까 ㅇㅇ...
>>323 말대로 트위터 쪽으로 홍보하는건 별로 좋은 생각이 아닌듯
327
이름 없음
(918072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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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6 (거의 끝나감) 21:36:28
>>321 현재 엔딩 뒤 지속적인 관계/애프터는 커플에 한정해서 가능하긴 함...
ㅅㄹㄷㅈ에서부터 규칙이 바꾸어서 커플은 엔딩 후 1:1 스레에서 계속 돌릴 수 있어.
4. 활동하던 스레의 세계관을 사용할 경우 스레주에게 허락을 맡아야 합니다. (반드시 그 스레의 세계관이 아니어도 가능한 관계의 경우, 그대로 진행해도 괜찮습니다. 레스주 상의하에 AU, IF, 임의 세계관을 사용하는 것은 자유.)
↑이게 거기에 해당하는 경우를 상정한 규칙이걸랑.
328
이름 없음
(302599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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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6 (거의 끝나감) 21:37:25
앵커에 비해 쪽수 딸리는 거 보면 눈물남 신레딕 상라 겁나 흥하던데 진짜 난 이주할까 반쯤 고민하고있다....유입 유입이 필요해....
329
이름 없음
(516495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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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6 (거의 끝나감) 21:38:51
>>327 커뮤에서 실제로 연공을 하고 지내는 이들과 비교하면 커플스레는 그냥 수박 겉 햝기지. 그쪽에서는 커플 상품도 만들어서 서로 교환하고, 정모를 하기도 하고, 서로 같이 커뮤 뛰자고 캐릭터를 짜기도 하고 그러니까 말이야.
330
이름 없음
(918072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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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6 (거의 끝나감) 21:46:48
>>323 하기사 그렇지...
조금 다른 이야기지만 타입문넷에서 온 참치들도 가끔 참치게시판이나 앵커판에서 사고치는데 트위터는...(절레절레
>>326 >>328 참치 전체를 놓고 보면 유입은 꾸준히 있어. 문제는 그 유입이 구 스레딕이나 자캐커뮤와 연관이 적은 곳이라는 거지만...(흐릿
앵커가 쪽수가 엄청난 건 애초에 거기가 나름 블루오션이라 그쪽 수요가 있는 사람들이 건너와서 모이기 시작한 그런듯. 거기 애들은 일본 스레드 사이트들이랑 비교하면서 쪽수 적다고 또르륵하지만...
>>329 생각해보니 역시 그러려나...
331
이름 없음
(302599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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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6 (거의 끝나감) 21:56:02
>>330 쪽수가 적다니 그게 무슨... 참치 인구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분들이시다.....
332
이름 없음
(302599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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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6 (거의 끝나감) 21:58:08
지금은 90명 정말 경이로운 인구가 아닐 수 없음
333
이름 없음
(918072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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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6 (거의 끝나감) 21:59:38
>>331 근데 그 참치들이 말하길, 일본 앵커스레는 더 쩐대...
그래서 일본 스레 번역물 보고 연재 시작했다가 화력 차에 실망하거나 당황하는 AA스레 스레주들이 간혹 있다더라고.
334
이름 없음
(050734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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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6 (거의 끝나감) 22:00:03
와 여기랑은 차원이 다르네 앵커판이랑 여기랑은 성향부터 다르니 상판 유입은 가망 없어 보이지만... 이를 어쩐다... 뉴레딕은 별로 유쾌한 일은 아니었지만 모종의 일로 유입도 있었고 상판에도 흥미 가진 뉴비들이 들어오다 보니 상라가 뺑뺑 잘 돌아가서 솔직히 좀 부럽긴 하더라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
335
이름 없음
(302599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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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6 (거의 끝나감) 22:09:00
리얼 압도적인 인원수ㄷㄷ;;;;;; 대체 이곳보다 더 화력이 오진다는 일본AA스레는 도덕책;;;;;
>>334 상라 핵인정 완전 뺑뺑 잘 돌아감
336
이름 없음
(918072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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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6 (거의 끝나감) 22:10:49
여담이지만 아마 실제 인구수는 저기 표기된 것보다 더 많을거야...
내가 알기로 레스를 쓰지 않고 눈팅만 하는 사람은 저기에 집계되지 않거든...
>>334 성향이 다르니 적응하는 게 문제지 확실히...(먼산보기
337
이름 없음
(119399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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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6 (거의 끝나감) 22:11:17
스레더즈 터지고 인원수 줄어도 큰 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ㅏㄴ만해도 터지고 몇 달 안 들어왔다ㅠ
338
이름 없음
(504910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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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7 (불탄다..!) 09:57:19
>>336 분위기 다른거나 상라위주로 돌아가는것도 있긴한데 뉴레딕은 운영정책상 암묵의 룰 만드는게 금지되어 있어서 상판규칙을 따로 만드는게 불가능하대. 그리고 잡담스레에서 스레 이름 언급해도 노프라블럼. 약간 규칙 없던 상판 보는듯한 느낌..
339
이름 없음
(741179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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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7 (불탄다..!) 10:03:10
스레딕 터져서 참치오고, 스레더즈 생기니까 거기로 갔다가 사건터지니까 또 여기 오고, 이번에도 떠나면 몇번째인거지? 솔직히 이거 좀 민폐같아. 여기가 상판러들 식민지도 아니고 .. 물론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니까 물어뜯지 말아줘 ㅠㅠ
340
이름 없음
(179616E+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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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7 (불탄다..!) 10:12:10
>>339 (쓰다듬
뭐 나도 어느 정도는 그렇게 생각하니까...
여기로 이주해 올 때도 한번인가 무산됐다가 온 거였었지? 그래도 캔드민이 잘 받아줘서 다행이었던거 같은데..
341
이름 없음
(849559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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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7 (불탄다..!) 11:06:08
참치들아 자캐 굴릴 때 친구 어떻게 사귀냐? 타싸에서 봤는데 자캐로 난 친구없어 이런 말 할때 반응1: 무슨 소리야 내가 너 친구잖아<친구 없음 반응2: 너 친구도 없어? 저런...ㅋㅋ<얘가 친구임 이렇다던데ㅋㅋㅋㅋ 몇스레째 친구없음맨으로 캐릭터를 돌리게 되서 미치겠다 얕은 인간관계는 있는데 베프가 없어!! 관캐만들기보다 베프만들기가 더 힘들어ㅠㅠ
342
이름 없음
(053370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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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7 (불탄다..!) 11:22:21
근데 애초에 이주 이야기가 왜 나온건데? 지금 이주 이야기가 나와야 할 이유는 없지 않아?
343
이름 없음
(741179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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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7 (불탄다..!) 11:41:00
>>342 이게 순서가 아마
우리 고인물 천국이고 유입 안되는데 홍보하는게 어떰? -> 할거면 트위터 ㄱㄱ? -> 트위터는 조오금..ㅎ -> 그러고보니 뉴스레딕 어떰? -> 거기 상라판 활성화 ㅅㅌㅊ -> 우리도 옮길까?
이렇게 된걸꺼야
344
이름 없음
(053370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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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7 (불탄다..!) 11:41:53
>>343 그렇구나. 딱히 이주할 이유는 없는거네. 뉴레딕에 대한 것은 타사이트고 하니까 나는 노코맨트할게!
345
이름 없음
(519673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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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7 (불탄다..!) 12:12:33
346
이름 없음
(876524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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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7 (불탄다..!) 13:04:23
>>341 일상을 자주 돌려야 엄청 친해집니다☆
347
이름 없음
(218076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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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7 (불탄다..!) 22:05:20
전 애인 선관 내보는 게 꿈이었어.... 근데 대부분 금지하더라ㅠ
348
이름 없음
(981712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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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7 (불탄다..!) 22:25:04
349
이름 없음
(218076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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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7 (불탄다..!) 22:25:54
>>348 헤어졌다가 다시 만났을 때의 어색함.... 미묘함.... 그런 거 너무 좋아하는데 실제로 깨진 거면 맴찢이니까...ㅠ...
350
이름 없음
(860176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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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7 (불탄다..!) 22:30:00
>>347 전애인선관 해보고 싶었는데 전애인캐한테 치일까봐 겁나서 허용되도 쉽게는 못할듯...
351
이름 없음
(027633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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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8 (파란날) 15:39:11
접속하는 사람 없이 스레주도 아닌 참치 혼자만 갱신을 외치는 스레를 본 경험있지? 오랜만에 옛날 스레 둘러보니 그런 스레가 간간히 눈에 띄이네 결국은 오래동안 갱신을 외치던 참치도 포기했는 지 갱신을 멈추고 스레는 그대로 묻혀버리지. 뭔가 안타까워
352
이름 없음
(110912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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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8 (파란날) 20:43:23
353
이름 없음
(3403992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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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8 (파란날) 21:37:14
상황극판...정말 열심히 뛰어보고 싶은데 기존 판들은 진행이 벌써 한참...많이.... 지금 들어가면 민폐일 것 같아서 무섭다 ;ㅁ;
354
이름 없음
(690230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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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8 (파란날) 21:38:27
>>353 지금 새로 열려고 하는 스레들도 있으니 거기를 보는 것은 어때? 지금 막 연 스레도 있을걸? 직접적 언급은 못하지만!
355
이름 없음
(3403992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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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8 (파란날) 21:45:37
>>354 몇일 안왔다가 지금 막 들어왔더니 그 생각을 못했네...!
너참치! 칭찬해...! :ㅁ♡ 다시 한번 보고 와야겠다.. 정말 고마워!!!
356
이름 없음
(3403992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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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8 (파란날) 21:47:27
>>355 아니ㅣ 몇일이라니..내가 며칠을 저렇게 쓰다니 용서할 수 없어...ㅠ
357
이름 없음
(490801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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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8 (파란날) 23:06:49
웬일로 상판 32명이냐 이 인원 실화?
358
이름 없음
(490801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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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8 (파란날) 23:07:07
더 늘어났네 허미
359
이름 없음
(849006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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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8 (파란날) 23:35:20
오 지금 상판 인원 수가 많구나 모바일로는 확인을 어떻게 하는지 모르는데 혹시 알려줄 참치 있어??
360
이름 없음
(931759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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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8 (파란날) 23:37:20
>>359 모바일 창 맨 위에
위 / 아래 / 참치게시판 이거 있지? 여기 부분에 손가락 올리고 위로 올려봐. :D
361
이름 없음
(490801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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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8 (파란날) 23:37:42
주소의 net/trace 를 net/i/trace 로 바꾸면 현인원 나옴
363
이름 없음
(490801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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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8 (파란날) 23:43:50
오졋다 또 30명이야
364
이름 없음
(849006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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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8 (파란날) 23:46:13
>>363 이 인원수 정말 오랜만에 보는 것 같아:D 역시 방학시즌의 힘인가봐!(???)
365
이름 없음
(883244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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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9 (내일 월요일) 15:54:57
스레 잘 안 세워지는 거 같아서 내가 세울까 고민도 했었는데 많이 늘었어 :3 행복
366
이름 없음
(826611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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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30 (모두 수고..) 11:08:42
일대일 하게 됐으면 버리고 가지 않았으면 좋겠다.. 아무 말도 없이 사라져버리면 많이 슬퍼..
367
이름 없음
(852909E+49 )
Mask
2018-07-30 (모두 수고..) 11:32:07
368
이름 없음
(2360071E+5 )
Mask
2018-07-30 (모두 수고..) 18:07:54
백 가지의 은혜를 한 가지의 원수가 덮어버리는 게 사람 마음이라더니. 마찬가지 인간인 내가 할 말은 아니지만 역시 인간은 보편적으로 쓰레기야...
369
이름 없음
(9344233E+5 )
Mask
2018-07-30 (모두 수고..) 18:28:41
>>368 왜 그래? 무슨 일 있어?(토닥토닥)
370
이름 없음
(7283111E+5 )
Mask
2018-07-30 (모두 수고..) 21:50:18
내가 만든 셀피에 내가 관통당해버릴 줄이야.........
371
이름 없음
(728489E+55 )
Mask
2018-07-31 (FIRE!) 09:10:10
요즘은 굴리는 것보다 남들이 하는 것을 구경하는게 더 재밌다 현자 타임인걸까
372
이름 없음
(501316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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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31 (FIRE!) 10:48:04
끙...웹박수가 왜 있는지 모르는 걸까... 조금 논란의 여지가 있는 설정은 허락좀 받아줬으면 좋겠는걸...
373
이름 없음
(836676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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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31 (FIRE!) 22:48:35
26명ㄷ
374
이름 없음
(328605E+62 )
Mask
2018-07-31 (FIRE!) 22:57:37
근데 다들 눈팅중인감 평소때랑 크게 다르진 않은데..
375
이름 없음
(257137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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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31 (FIRE!) 23:03:15
알고보니 다 몰려있어서 체감이 안되는거임
376
이름 없음
(257137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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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31 (FIRE!) 23:05:05
ㅇㅑㅇㅑㅇㅑ릠들 개가 토하면 만들어지는 음료가 뭔지 암? 게토레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토레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77
이름 없음
(8366767E+5 )
Mask
2018-07-31 (FIRE!) 23:31:10
>>376 장군보다 계급이 높은 음료는?
칠성사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칠성'사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78
이름 없음
(2571372E+5 )
Mask
2018-07-31 (FIRE!) 23:48:34
379
이름 없음
(6806884E+6 )
Mask
2018-07-31 (FIRE!) 23:56:57
중이 제 머리 못 감는다는 말이, 머머리라 감을 머리가 없어서 그런 거 맞지?
380
이름 없음
(657002E+54 )
Mask
2018-08-01 (水) 00:01:11
381
로버트 E. O. 스피드왜건
(802348E+57 )
Mask
2018-08-01 (水) 00:04:20
>>379 나는야 참견쟁이 스피드왜건! 말하자면, 그 속담은 "중이 제 머리 못 감는다" 가 아니라 "중이 제 머리 못
깎는다 " 라고들 한다!
그럼 스피드왜건은 이만 쿨하게 가도록 하지!
382
이름 없음
(802348E+57 )
Mask
2018-08-01 (水) 00:06:10
왠지 닉을 안 떼놓고 가면 다음번에 잡담스레에 와서 무심결에 스피드왜건이 빙의할 것 같으므로...
383
이름 없음
(657002E+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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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1 (水) 00:07:54
그렇게 잡담스레에 스피드왜건빌런이 탄생하고
384
이름 없음
(802348E+57 )
Mask
2018-08-01 (水) 00:10:04
쿨하게 가버린 사람을 박제해버리면 아니되오오오
385
이름 없음
(657002E+54 )
Mask
2018-08-01 (水) 00:13:59
걀걀걀걀걀걀걀걀걀걀걀걀걀걀걀걀걀걀걀걀걀걀걀
386
이름 없음
(2326531E+6 )
Mask
2018-08-01 (水) 00:18:08
>>380 머머리세여?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387
이름 없음
(657002E+54 )
Mask
2018-08-01 (水) 00:19:41
388
이름 없음
(2326531E+6 )
Mask
2018-08-01 (水) 01:21:28
으휴 머머리는...........
389
이름 없음
(657002E+54 )
Mask
2018-08-01 (水) 01:23:36
숱은 없지만 머머리는 아니라구욧!
390
이름 없음
(6780019E+5 )
Mask
2018-08-01 (水) 01:24:34
VIDEO ㅎ
391
이름 없음
(657002E+54 )
Mask
2018-08-01 (水) 01:24:58
ㅡㅡ아놔ㅡㅡ
392
이름 없음
(8130282E+5 )
Mask
2018-08-01 (水) 12:54:37
덥당.......
393
이름 없음
(802348E+57 )
Mask
2018-08-01 (水) 13:01:05
Ah, here's papertowel!What? ...I work for Mr. Paik... Your father-in-law, and employer.You've been following me? Yes. ...I know you're planning to run away. But, you're going to take that watch to Mr. Paik's friend in California. You do anything else, anything... You will lost her. You are not free. You never have been, and you never will be.
394
이름 없음
(657002E+54 )
Mask
2018-08-01 (水) 13:24:57
뭔가했더니 논 자유의 모미 아냐 그거잖ㅋㅋ ㅋ ㅋ
395
이름 없음
(802348E+57 )
Mask
2018-08-01 (水) 13:34:03
396
이름 없음
(6750972E+6 )
Mask
2018-08-02 (거의 끝나감) 13:47:17
개연성없는 고/답록. 단체스레가 일댈스레로 되는 기적. 오래 안가는 사랑. 연플을 위한 연플은 이제 없겠지???
397
이름 없음
(2101436E+5 )
Mask
2018-08-02 (거의 끝나감) 13:50:20
>>396 그런 연플이 있어서 진심으로 아껴주고 싶고 마음안에 담아두고 싶은 캐릭터에게 고록을 쓰기 겁난다. 순전히 자신을 연플 대상으로만 노리는 것으로 착각할까봐.
398
이름 없음
(6069017E+5 )
Mask
2018-08-02 (거의 끝나감) 13:52:23
>>396 아냐 그럴리가 없어! 상판은 아직 꿈과 희망이 넘쳐난다굿! 어딘가에 있을거야 연플을 위한 연플이!
399
이름 없음
(6069017E+5 )
Mask
2018-08-02 (거의 끝나감) 13:54:59
쓰고보니 내가 뭔 멍멍이소리 쓴거냐 두번째줄 삭제ㅡㅡ
400
이름 없음
(1841628E+5 )
Mask
2018-08-02 (거의 끝나감) 13:59:35
악 더위먹었나 글자를 제대로 못 봤나 내가 뭔 헛소리를 쓴거임 하이드안되나이거 ㅜㅠ
401
이름 없음
(7070515E+5 )
Mask
2018-08-02 (거의 끝나감) 14:56:30
성모형... 이번에는 믿고 응원했는데...
402
이름 없음
(988651E+58 )
Mask
2018-08-02 (거의 끝나감) 15:00:05
성모형 갔어
403
이름 없음
(688761E+56 )
Mask
2018-08-02 (거의 끝나감) 15:01:13
떠났어..
404
이름 없음
(988651E+58 )
Mask
2018-08-02 (거의 끝나감) 15:04:07
성모형 왜그랬어......
405
이름 없음
(7070515E+5 )
Mask
2018-08-02 (거의 끝나감) 15:06:20
이번에는 성모형을 믿었단 말이야
406
이름 없음
(988651E+58 )
Mask
2018-08-02 (거의 끝나감) 15:08:08
성모형......
407
이름 없음
(688761E+56 )
Mask
2018-08-02 (거의 끝나감) 15:16:25
위에 연플 보고 생각난 건데 마지막 연플이 3년 전이내,,,,,,, 앤캐,,, 만들고 싶다,,,,
408
이름 없음
(2639222E+6 )
Mask
2018-08-02 (거의 끝나감) 22:59:25
기쁘다. 기뻐. 굉장히 기뻐. 내가 아직 상판을 뛰고 있음에 매우 감사하고 있어.
409
이름 없음
(5470077E+5 )
Mask
2018-08-02 (거의 끝나감) 23:15:48
>>408 어? 무슨 일 있어? 참치야? 무슨 일인진 모르겠지만 일단 축하해!!
410
이름 없음
(7189178E+6 )
Mask
2018-08-03 (불탄다..!) 01:53:00
다들 셀피 어디서 만들어? 드림셀피 터진건가...
411
이름 없음
(2698654E+5 )
Mask
2018-08-03 (불탄다..!) 15:24:14
412
이름 없음
(7504508E+6 )
Mask
2018-08-03 (불탄다..!) 20:15:28
휴가다 휴가 하지만 상판은 하지도 못하고 휴가내내 뻗어있겠지... 나에게 상판을 하던 시절을 돌려다오
413
이름 없음
(9825084E+5 )
Mask
2018-08-05 (내일 월요일) 18:13:39
일어나보니 제 원픽이 프듀에서 사라졌어요
414
이름 없음
(6660027E+5 )
Mask
2018-08-05 (내일 월요일) 18:16:39
내 픽도 갓어
415
이름 없음
(6660027E+5 )
Mask
2018-08-05 (내일 월요일) 18:17:03
비비안......갓어........
416
이름 없음
(9825084E+5 )
Mask
2018-08-05 (내일 월요일) 18:17:41
고유진 갔어 이제 없어 근데 에리이도 없대 비비안도 없네 (인생을 잃은 사람)
417
이름 없음
(6660027E+5 )
Mask
2018-08-05 (내일 월요일) 18:18:55
유민영 갓어 미사키 갓어 아오이 갓어......다 가버렸어......
418
이름 없음
(9825084E+5 )
Mask
2018-08-05 (내일 월요일) 18:37:00
애들 지하철 광고 정도는... 보게 해주지.............
419
이름 없음
(6660027E+5 )
Mask
2018-08-05 (내일 월요일) 18:40:37
보기도 전에 가부럿어........
420
이름 없음
(9825084E+5 )
Mask
2018-08-05 (내일 월요일) 18:44:27
모에 살려.... 모에 사쿠라 등수 심각.......
421
이름 없음
(9223615E+5 )
Mask
2018-08-05 (내일 월요일) 20:05:54
안 좋게 나간 스레가 있는데 다시 들어가는 건 실례겠지?
422
이름 없음
(6660027E+5 )
Mask
2018-08-05 (내일 월요일) 20:16:05
비비안..........................................
423
이름 없음
(6660027E+5 )
Mask
2018-08-05 (내일 월요일) 20:17:05
424
이름 없음
(9825084E+5 )
Mask
2018-08-05 (내일 월요일) 20:29:09
>>421 엉 조금.... 그렇네..... 난 양심 찔려서 못 감
>>422 비비안........... 그 가발 착용해서 머리 길어진 쇼룸 봤어...? 못 봤으면 꼭 봐...
425
이름 없음
(6660027E+5 )
Mask
2018-08-05 (내일 월요일) 20:32:36
>>424 입덕하자마자 봤음 핵 존 예 인데 비비안 갓어 ㅂㅂ
426
이름 없음
(701718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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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6 (모두 수고..) 09:50:50
요즘 무서운 꿈을 너무 많이 꿔서 죽겠다... 오늘 사람 죽이고 경찰한테 들키면 어쩌지 계속 고민하는 꿈을 꿨는데 일어나고 나서도 그래 꿈이잖아 경찰이 나 잡아가겠어 그런 생각 하면서 덜덜 떨었다 ㅠㅠ
427
이름 없음
(8543438E+6 )
Mask
2018-08-06 (모두 수고..) 09:52:52
>>426 무서웠겠다..ㅠㅠㅠㅠ 괜찮아 꿈일 뿐이야...ㅠㅠㅠ(토닥토닥
428
이름 없음
(2687785E+6 )
Mask
2018-08-06 (모두 수고..) 09:56:49
>>427 날씨가 너무 더워서 그런가...빨리 푹 잠자고 싶다 ㅠㅠ
429
이름 없음
(8543438E+6 )
Mask
2018-08-06 (모두 수고..) 10:02:53
>>428 날이 너무 더워서 그런 걸거야ㅠㅠ 더위가 한 풀 꺽이면 푹 잘 수 있을거야 참치야ㅠㅠㅠ
430
이름 없음
(0106822E+6 )
Mask
2018-08-06 (모두 수고..) 12:57:09
ㅂ ㅐ 고 ㅍ ㅏ
431
이름 없음
(3152293E+6 )
Mask
2018-08-06 (모두 수고..) 18:01:29
ㄴㅏㄷㅗ
432
이름 없음
(2821812E+5 )
Mask
2018-08-06 (모두 수고..) 18:02:14
ㄷㅓㅇㅜㅓ
433
이름 없음
(3152293E+6 )
Mask
2018-08-06 (모두 수고..) 18:05:31
ㄴㅏㄴ ㅊㅜㅇㅜㅓ
434
이름 없음
(6104774E+6 )
Mask
2018-08-06 (모두 수고..) 18:06:31
ㅂㅐㄱㅗ............ ㅍㅏ.........................
435
이름 없음
(679807E+58 )
Mask
2018-08-06 (모두 수고..) 18:14:18
ㅂㅏㅂㅁㅓㄱㅓ
436
이름 없음
(3152293E+6 )
Mask
2018-08-06 (모두 수고..) 18:25:36
ㅁㅏㅈㅏ ㅂㅏㅂㅁㅓㄱㅈㅏ
437
이름 없음
(679807E+58 )
Mask
2018-08-06 (모두 수고..) 18:52:20
ㄴㅐㅂㅏㅂㅇㅡ ㄴㅎㅏㅅㅅㅣㄱㅅㅜㄷㅏㅎㅎ
438
이름 없음
(3152293E+6 )
Mask
2018-08-06 (모두 수고..) 18:53:01
>>437 ㅇㅏㄴㄷㅗㅐ ㄱㅓㄴㄱㅏㅇ ㅅㅏㅇㅎㅐ
439
이름 없음
(8764441E+6 )
Mask
2018-08-06 (모두 수고..) 19:06:36
지나친 더위로 인해 텍스트마저 녹아버린거신가...
440
이름 없음
(2368497E+6 )
Mask
2018-08-06 (모두 수고..) 19:45:58
>>439 아뇨 스위트홈입니다. ㅅㅡㅇㅟㅅㅎㅗㅁ... ㅈㅐ.....ㅁㅣㅆㅇㅓ.........
441
이름 없음
(1096711E+6 )
Mask
2018-08-06 (모두 수고..) 19:49:19
442
이름 없음
(679807E+58 )
Mask
2018-08-06 (모두 수고..) 19:53:21
>>440 ㅇ ㅓ ㅇ ㅣ ㄴ ㅈ ㅓ ㅇ. . .
443
이름 없음
(6233151E+6 )
Mask
2018-08-07 (FIRE!) 10:01:08
히어로가 나오는 만화들을 보면,사회가 멀쩡하면 히어로 대신 경찰이 빌런들을 잡을텐데 사회가 혼란하니 히어로가 있는게 아닌가 싶고...히어로도 그렇게 긍정적인 존재들은 아닌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 뭐 그렇게 부정적인 측면 부각하면 만화가 안팔리니까 어쩔 수 없겠지만,히어로들의 부정적인 측면도 다룬 만화가 좀 나오면 재밌게 볼 수 있을거 같아 그래서 왓치맨 만화 재밌게 봤었는데 다른 사람 줘버렸지...
444
이름 없음
(8784265E+5 )
Mask
2018-08-07 (FIRE!) 14:29:22
>>443 그건 어찌보면 장르 자체 따른 난제일수도 있지. 극중 사회가 현실적이면 뭔가 무지막지한 설정의 괴수라도 난입하지 않는 이상 공권력이 전부 처리해버리까 히어로가 나설 의미가 퇴색되어 버리니까... '히어로물'인 만큼 주역이 되는 히어로를 어떻게든 돋보이도록 눈에 뛰게해주고 멋진 활약상을 보여주어야 하는데 그런점 때문에 약간의 합리성을 포기해야만 하겠지.
445
이름 없음
(5734366E+5 )
Mask
2018-08-07 (FIRE!) 14:31:46
>>443 영웅을 필요로 하는 사회가 불행하다. 뭐 그런걸까...
446
이름 없음
(8784265E+5 )
Mask
2018-08-07 (FIRE!) 14:39:42
언젠가 한번 유튜브에 한번 '히어로'의 문제 대한 몇분 짜리 가벼운 주제를 다룬 것이 생각나네. 달리던 기차에 치일번한 아이를 슈퍼파워를 가진 히어로가 구해주려고 아이를 감싸는데 아이와 히어로는 멀쩡했지만 부딪힌 기차는 (작용-반작용 법칙 때문에)선로에서 완전이 이탈하고 박살나며 허공에 날아가 내동댕이 쳐져서는 수십명이 죽은 거야. 히어로는 그 결과에 당황하지. 결국 경찰이 검거하는데 본의가 아니였지만 그래도 결과을 부정하지 않고 순순히 체포에 협력하는 내용이였어.
447
이름 없음
(622457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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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7 (FIRE!) 15:33:38
상황극판에서 그런 히어로의 문제를 날카롭게 파고드는 스레는... 재미가 없어서 나오지 않겠구나.으음.
448
이름 없음
(230353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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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7 (FIRE!) 17:18:58
완전히 그런내용은 아니지만... 영웅의 책임과 이유에 대한 느낌을 들게 할 만한 주제로 스레를 만들고 있는게 있어. 뭐 세상이 조금 괴물들때문에 등장할만한 영웅들이지만.
449
이름 없음
(2303536E+5 )
Mask
2018-08-07 (FIRE!) 17:22:00
영웅이라는 주제를 좋아해서 그런이야기를 듬뿍 넣은 그런 스레를 준비중이다 히히... 하지만 지금은 바빠서 나오기까진 멀었으니 올해는 기대하지말고!
450
이름 없음
(6607582E+5 )
Mask
2018-08-07 (FIRE!) 17:22:42
>---->@
451
이름 없음
(2771997E+5 )
Mask
2018-08-08 (水) 12:45:02
날씨는 덥고... 지나가는 시간들은 빠르게 휙 스쳐지나가는 주제에 무겁기만 엄청나게 무겁고... 배는 고프고... 뭔가 맛있는 거 먹고 싶어, 혀가 녹을 만큼 엄청 맛있는 거.
452
이름 없음
(1837097E+5 )
Mask
2018-08-08 (水) 16:33:23
왜 다른 사람 스레에 참여할때 내가 스레를 세우고 싶단 생각이 드는걸까...
453
이름 없음
(429425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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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9 (거의 끝나감) 15:15:43
드림셀피는 왜 이렇게 옷에 중간이 없지...? ㄹㅇ 존나 과함 아니면 거렁뱅이...
454
이름 없음
(6352238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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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0 (불탄다..!) 13:29:25
유투브에서 노래 들으면 돌아다니는데 썸네일 포즈가 똑같아서 뿜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55
이름 없음
(8224501E+5 )
Mask
2018-08-10 (불탄다..!) 14:34:57
어떻게 하면 일상을 부흥시킬수 있을지 제일 고민
456
이름 없음
(231659E+52 )
Mask
2018-08-10 (불탄다..!) 18:31:47
엥 위키 안 들어가지네
457
이름 없음
(8224501E+5 )
Mask
2018-08-10 (불탄다..!) 18:42:10
그는 갔습니다 ;
458
이름 없음
(8224501E+5 )
Mask
2018-08-10 (불탄다..!) 18:43:12
위키 ㄹㅇ 왜 안들어가지냐 편집해야하는데ㅡㅡ
459
이름 없음
(8733494E+5 )
Mask
2018-08-10 (불탄다..!) 18:43:57
위키 안된다고해서 확인해봤는데... 나는 잘 들어가지는데...?
460
이름 없음
(231659E+52 )
Mask
2018-08-10 (불탄다..!) 18:44: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쳤다 앞으로 캡틴들 wix로 사이트 만들어야댐ㅋㅋㅋㅋㅋ?? 시트 스레 아님 힘들겠네
461
이름 없음
(231659E+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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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0 (불탄다..!) 18:44:46
엥 진짜?? 서버 IP 주소 못 찾는다고 해서 어리둥절됨
462
이름 없음
(964832E+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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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0 (불탄다..!) 18:49:31
>>459 인데 혹시 몰라서 모바일로도 해봤는데 잘 됨...
463
이름 없음
(231659E+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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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0 (불탄다..!) 18:51:10
? ? 스레디키에게 버림 받았습니다
464
이름 없음
(873349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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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0 (불탄다..!) 18:53:18
465
이름 없음
(8224501E+5 )
Mask
2018-08-10 (불탄다..!) 18:53:19
엿댓다 나 이제 윅스 파야댐? 위키로만 하고 있었는데
466
이름 없음
(7414919E+5 )
Mask
2018-08-10 (불탄다..!) 18:53:31
어? 스레디키 잘 안들어가져???
467
이름 없음
(1353102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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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0 (불탄다..!) 18:53:43
모바일로 접속해보는건 어때?
468
이름 없음
(741491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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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0 (불탄다..!) 18:54:04
나는 모바일인데 스레디키 잘 돼!!
469
이름 없음
(293340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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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0 (불탄다..!) 18:54:41
난 컴퓨터로도 스레디키 접속 잘 돼!!
470
이름 없음
(840847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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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0 (불탄다..!) 18:55:16
난 아이폰으로 네이버랑 사파리로 스레디키 들어가봤는데 안돼...
471
이름 없음
(8733494E+5 )
Mask
2018-08-10 (불탄다..!) 18:56:12
되는 사람 있고 안 되는 사람 있고 그런건가... 뭐지...???
472
이름 없음
(231659E+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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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0 (불탄다..!) 18:56:19
난 아까 안 됐던 주소 다시 해봤는데 됐음 뭐지 진짜?? 크롬 문젠가??
473
이름 없음
(8224501E+5 )
Mask
2018-08-10 (불탄다..!) 18:56:53
속보: 스레디키 여름감기 걸린걸로 밝혀져... '서버가 이상해요'
474
이름 없음
(822450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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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0 (불탄다..!) 18:57:30
아 근데 크롬은 진짜 됬다가 안됬다가 아리까리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돌겠네 윅스 살면서 한번도 안 팠는데 파야하나?
475
이름 없음
(276572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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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0 (불탄다..!) 18:57:52
나도 지금 안 되긴 하는데 그냥 터지지만 않으면 된다고 생각하게 돼버림..... ^q^
476
이름 없음
(231659E+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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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0 (불탄다..!) 19:00:30
>>474 티스토리도 ㄱㅊ 스킨 같은 거 배포하는 사람 많아서 꾸미는 거 신경 안써도 됨
477
이름 없음
(822450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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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0 (불탄다..!) 19:01:01
>>476 꿀팁 ㄳ 합니다 윅스.....티스토리.....성공적.......
478
이름 없음
(741491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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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0 (불탄다..!) 19:01:26
아카이브를 떠야 하나....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479
이름 없음
(231659E+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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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0 (불탄다..!) 19:02:13
진심 시트 스레는 사라지고 내가 저장하지도 않은 프로필들 사라지는 줄 알고 식겁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흑역사 취급하지만 사라지면 좀 아쉽ㅠ
480
이름 없음
(8733494E+5 )
Mask
2018-08-10 (불탄다..!) 19:02:26
'그'사이트가 심어준 트라우마... 혹시 모르니 나도 일단 아카이브는 떠놔야겠다...ㅋㅋㅋ....ㅠㅠㅠㅠㅠ
481
이름 없음
(3146901E+4 )
Mask
2018-08-10 (불탄다..!) 19:03:31
상판 여러분 안심하십시오 스레디키는 안전합니다
482
이름 없음
(8224501E+5 )
Mask
2018-08-10 (불탄다..!) 19:04:22
483
이름 없음
(1353102E+4 )
Mask
2018-08-10 (불탄다..!) 19:05:21
스레디키 서버 안정화를 위한 모금 운동을 해야....
484
이름 없음
(8733494E+5 )
Mask
2018-08-10 (불탄다..!) 19:05:37
485
선동과 날조중인 레스입니다 믿지마셈
(8224501E+5 )
Mask
2018-08-10 (불탄다..!) 19:06:05
속보: 스레디키 알고보니 심각한 적자 상황이었던 거로 밝혀져
486
이름 없음
(6895824E+5 )
Mask
2018-08-10 (불탄다..!) 19:09:42
>>485 광고가 없으니 적자일 수 밖엔 없지만 심각한 적자는 아닌 것..
487
이름 없음
(8224501E+5 )
Mask
2018-08-10 (불탄다..!) 19:10:53
488
이름 없음
(6895824E+5 )
Mask
2018-08-10 (불탄다..!) 19:11:48
489
이름 없음
(1353102E+4 )
Mask
2018-08-10 (불탄다..!) 19:12:23
>>486 광고 페이지를 만들어 주시오 시샵......
490
이름 없음
(8224501E+5 )
Mask
2018-08-10 (불탄다..!) 19:13:05
>>488 진짜다! 진짜가 나타났다!!!!!!!!!!!
491
이름 없음
(8408472E+5 )
Mask
2018-08-10 (불탄다..!) 19:14:38
스레디키가 적자면은 광고를 달아줘요 흑흑....
492
이름 없음
(8733494E+5 )
Mask
2018-08-10 (불탄다..!) 19:15:01
어서 광고를 달아줘 시샵...
493
이름 없음
(8224501E+5 )
Mask
2018-08-10 (불탄다..!) 19:18:11
시샵은 어서 광고를 달아주시오
494
이름 없음
(6895824E+5 )
Mask
2018-08-10 (불탄다..!) 19:20:25
광고 문제는 다음에 얘기해도 늦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보다 저도 접속이 오락가락하네요
495
이름 없음
(8224501E+5 )
Mask
2018-08-10 (불탄다..!) 19:20:54
속보: 스레디키 영자도 스레디키 접속이 어려워... "충격"
496
이름 없음
(8733494E+5 )
Mask
2018-08-10 (불탄다..!) 19:23:34
디용... 대체 뭐가 문젠거지 그럼
497
이름 없음
(7414919E+5 )
Mask
2018-08-10 (불탄다..!) 19:24:08
세상에.... 무엇이 문제인거지...(동공지진)
498
이름 없음
(6895824E+5 )
Mask
2018-08-10 (불탄다..!) 19:39:46
사이트 접속 되시는분?
499
이름 없음
(8602649E+5 )
Mask
2018-08-10 (불탄다..!) 19:40:20
위키 접속이 끊겼습니다. :(
500
이름 없음
(8733494E+5 )
Mask
2018-08-10 (불탄다..!) 19:46:05
엄... 나는 여전히 접속 잘 되는디...
501
이름 없음
(8224501E+5 )
Mask
2018-08-10 (불탄다..!) 19:47:01
이걸 보고 케바케라 해야하나ㄹㅇ ;
502
이름 없음
(231659E+52 )
Mask
2018-08-10 (불탄다..!) 19:48:04
아까까지만 되다가 다시 또 안됨ㅠ
503
선동과 날조중인 레스입니다 믿지마셈
(8224501E+5 )
Mask
2018-08-10 (불탄다..!) 19:48:44
속보: 스레디키 사람 차별중인 걸로 밝혀져..."충격"
504
이름 없음
(6895824E+5 )
Mask
2018-08-10 (불탄다..!) 20:00:32
일단 데이터는 안전한듯 합니다
505
이름 없음
(9676849E+5 )
Mask
2018-08-10 (불탄다..!) 20:00:55
뭐지 서버 관리하는데 온도가 높아서 왔다갔다 하나 살아나라 위키위키
506
선동과 날조중인 레스입니다 믿지마셈
(8224501E+5 )
Mask
2018-08-10 (불탄다..!) 20:02:44
속보: 스레디키 더위먹어 서버 야마가 돈 걸로 밝혀져
507
이름 없음
(6895824E+5 )
Mask
2018-08-10 (불탄다..!) 20:13:37
접속되나요?
508
이름 없음
(8224501E+5 )
Mask
2018-08-10 (불탄다..!) 20:13:59
일단 지금은 됨
509
이름 없음
(8733494E+5 )
Mask
2018-08-10 (불탄다..!) 20:14:21
나도 돼~ 아까부터 계속 되긴 했지만...
510
이름 없음
(8408472E+5 )
Mask
2018-08-10 (불탄다..!) 20:15:05
나는 안된다...
511
이름 없음
(3593833E+5 )
Mask
2018-08-10 (불탄다..!) 20:28:39
8.10 스레디키 서버 폭파 사건 놀랍게도 구레딕 시절 스레디키 데이터 소실 사건도 8월 10일이다 소름
512
이름 없음
(8224501E+5 )
Mask
2018-08-10 (불탄다..!) 21:02:47
소─름
513
이름 없음
(2290729E+5 )
Mask
2018-08-10 (불탄다..!) 21:04:06
(동공지진)
515
이름 없음
(0910254E+6 )
Mask
2018-08-11 (파란날) 10:40:49
저장은...swf형태로밖에 안 될 거야 아마두! 캡쳐툴을 쓰자!
517
이름 없음
(2848453E+5 )
Mask
2018-08-11 (파란날) 17:06:40
됬이라는 글자는 없습니다 됬이라는 글자는 없습니다 됬이라는 글자는 없습니다.... 단톡 다 없애 진짜........
518
이름 없음
(5174743E+6 )
Mask
2018-08-11 (파란날) 17:13:22
ㅠㅠ
519
이름 없음
(2453914E+5 )
Mask
2018-08-11 (파란날) 19:32:23
520
이름 없음
(9728893E+6 )
Mask
2018-08-11 (파란날) 20:07:58
521
이름 없음
(6829644E+6 )
Mask
2018-08-11 (파란날) 20:25:37
>>517 맟춤뻡 갖이고 일해라 절해라 핮이 마세요 ㅡㅡ
못 베운걷도 서운한대 잔솔의 깢이 드러야 핞아요???
522
이름 없음
(1053745E+5 )
Mask
2018-08-11 (파란날) 20:30:48
스레디키가 아파요
523
이름 없음
(6535522E+6 )
Mask
2018-08-11 (파란날) 20:45:57
스레디키 서버랑 맞짱뜨고싶다
524
이름 없음
(1053745E+5 )
Mask
2018-08-11 (파란날) 20:48:02
접속 문제가 이틀간 이어지고 있으니 대책을 논의해보도록 하겠습니다.
525
이름 없음
(8715568E+5 )
Mask
2018-08-11 (파란날) 20:48:05
나 "아 우리반 말고 다 나가라고!!!!!" 를 한 번 쯤 외쳐보는 게 꿈이었어
526
이름 없음
(6535522E+6 )
Mask
2018-08-11 (파란날) 20:52:23
>>524 시샵 스레디키는 정말 수명을 다한 것이오?
527
이름 없음
(1053745E+5 )
Mask
2018-08-11 (파란날) 20:54:24
528
이름 없음
(9728893E+6 )
Mask
2018-08-11 (파란날) 20:55:28
529
이름 없음
(9728893E+6 )
Mask
2018-08-11 (파란날) 20:56:21
도메인을 엎어도 좋쏘 제발 살려주시오,,,,스레 정보가 다 거기있쏘,,,,
530
이름 없음
(9728893E+6 )
Mask
2018-08-11 (파란날) 20:59:04
아니 차라리 개편을 해주시오 ㅈㅔㅂ알 뭐든 좋으니 스레디키를 살려주시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31
이름 없음
(6342446E+6 )
Mask
2018-08-11 (파란날) 20:59:41
스..스레디키가 사라져서는 아니되오... 제발 스레디키를 살려주시오ㅠㅠㅠㅠ
532
이름 없음
(1378428E+5 )
Mask
2018-08-11 (파란날) 21:00:04
스레디키를 살려주시오 시샵...!!!ㅠㅠㅠㅠ
533
이름 없음
(1053745E+5 )
Mask
2018-08-11 (파란날) 21:02:53
일단 사이트 접속이 안 되니 대피소를 마련해보겠습니다. 계속 문제가 생기면 대피소가 본진이 될 것.
534
이름 없음
(9728893E+6 )
Mask
2018-08-11 (파란날) 21:02:56
유료 도메인으로 가도 좋쏘 제발 스레디키를 살려주시오
535
이름 없음
(8922731E+6 )
Mask
2018-08-11 (파란날) 21:03:23
아 제발 스레디키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36
이름 없음
(9728893E+6 )
Mask
2018-08-11 (파란날) 21:03:26
537
이름 없음
(017656E+58 )
Mask
2018-08-11 (파란날) 21:16:20
538
이름 없음
(8774387E+5 )
Mask
2018-08-12 (내일 월요일) 13:50:25
사람이 늘어나야한다... 격하게 인원이 늘어나야 한다...
539
이름 없음
(6622393E+5 )
Mask
2018-08-12 (내일 월요일) 15:42:47
오늘은 위키 접속 된다
540
이름 없음
(811956E+51 )
Mask
2018-08-12 (내일 월요일) 15:58:09
ㅏ싸
541
이름 없음
(2926486E+5 )
Mask
2018-08-13 (모두 수고..) 00:39:32
착한 참치들은 이웃집에 볼일이 있으면 초인종만 누르지 말고 '누구세요?'라고 물었을 때 대답 좀 해주자...특히 한밤중엔 더더욱... 그리고 용건은 명확히 말해주도록...
542
이름 없음
(9944054E+5 )
Mask
2018-08-13 (모두 수고..) 01:13:54
구역질 나는 사악함이란!! 프린트 스크린 키를 눌렀다고 생각했는데 스크롤 록 키를 누른 것이다... 그리고 스크린샷을 찍었다고 착각해 셀피 사이트를 꺼버린 것이다!!! 시트를 쓴다는 작자가!! 아무것도 모르는 셀피 사이트를!! 어떤 코드를 썼는지 메모장에 적어놓지조차 않고!! 용서 못 해! 네놈은 지금 방문 기록으로도!!! 셀피를 살려내지 못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43
이름 없음
(2926486E+5 )
Mask
2018-08-13 (모두 수고..) 01:20:36
544
이름 없음
(8402338E+5 )
Mask
2018-08-13 (모두 수고..) 01:22:37
처음부터 다 엎었다 난 시트가 이렇게 안 써질 줄 몰랐지.......................설마설마했는데 과거가 다 날라갈 줄이야...............
545
이름 없음
(2926486E+5 )
Mask
2018-08-13 (모두 수고..) 01:23:17
>>544 시트 쓰다 보면 그럴수도 있지.....(토닥토닥)
546
이름 없음
(8402338E+5 )
Mask
2018-08-13 (모두 수고..) 01:24:00
>>545 셀피까지 다 갈아엎음 이거 오늘안에 쓸순 있을까??????
547
이름 없음
(9944054E+5 )
Mask
2018-08-13 (모두 수고..) 02:03:03
>>543 ...이 토닥토닥에서 왠지 엄마와 같은 안정감이 느껴져(???????????????)
548
이름 없음
(4068654E+5 )
Mask
2018-08-13 (모두 수고..) 13:42:40
멍게 말미잘 해삼중에 누가 제일 바보일까? 나는 지능수치 멍게<말미잘<해삼 순이라 생각.
549
이름 없음
(1751048E+6 )
Mask
2018-08-13 (모두 수고..) 13:48:01
>>541 (토닥토닥)
>>548 나는 느낌으로... 멍게<해삼<말미잘.. 왠지 멍게가 가장 그런 느낌(???)이야
550
이름 없음
(2926486E+5 )
Mask
2018-08-13 (모두 수고..) 20:21:17
>>546 뒷북이지만 너참치 파이팅이다...
>>548 내가 보기엔 다 쌤쌤인 것 같은데...
>>549 앗 고마워! 다행히 오늘은 별일 없었어...아직까지는...ㅎ...
551
이름 없음
(0196602E+5 )
Mask
2018-08-13 (모두 수고..) 20:26:50
드림셀피 태그 진짜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다..
552
이름 없음
(0754072E+6 )
Mask
2018-08-13 (모두 수고..) 20:56:18
파츠 사이트라면 한자랑 가나니까..? 적당히 한자를 알면 괜찮기는 한데... 한자사전 켜놓고 하는 것도 나쁘진 않을걸..? 이 더운 날에 심하게 발목을 삐어서 깁스 할 생각을 하니 깜깜하다.. 아주 x된기분이야.. 하필 집에 에어컨도 없는데.
553
이름 없음
(1714649E+5 )
Mask
2018-08-13 (모두 수고..) 20:56:48
태그에 고민하는 너참치! 크롬의 페이지 번역을 써보도록 하자!
554
이름 없음
(4874791E+5 )
Mask
2018-08-14 (FIRE!) 23:59:43
그러고 보니까 다들 작문 공부는 어떻게 하는 걸까? 뭔가 내 방식에 슬슬 한계를 느끼고 있어서...(...)
555
이름 없음
(318192E+59 )
Mask
2018-08-15 (水) 00:49:20
자기가 쓴거 3개월정도 잊고살다 다시 읽어보면 이불킥과 동시에 어떻게 해야할지 감이 잡힌다더라
556
이름 없음
(3385659E+5 )
Mask
2018-08-15 (水) 00:52:40
>>555 고맙다. 에버노트에 써둔거 스크롤 내려서 봤더니 중간에 휴대폰을 던질뻔 했지만... 감이...잡히려나
557
이름 없음
(0475773E+5 )
Mask
2018-08-15 (水) 01:33:47
>>555 (충고를 들은 뒤에 그대로 이행하려고 에버노트를 한참 내려가 자기 흑역사를 본 사람의 손가락이 뒤틀리는 단말마)
558
이름 없음
(2435802E+5 )
Mask
2018-08-16 (거의 끝나감) 14:16:52
귀여운 물범을 보고 가줘...!
559
이름 없음
(7465988E+6 )
Mask
2018-08-16 (거의 끝나감) 15:24:08
유튜브 보면 세상에 귀신이 있다고 믿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은거 같더라 아니 세상에 귀신이 어디있다고 ㅋㅋㅋㅋㅋ
560
이름 없음
(7093199E+6 )
Mask
2018-08-16 (거의 끝나감) 15:31:08
HAWAWA YEOGOSANGJYANG ILHAGISIRUNGUSIEYO...
561
>>560
(1848154E+5 )
Mask
2018-08-16 (거의 끝나감) 16:37:09
하와와 여고생쟝 일하기시른거시에요
562
이름 없음
(1390746E+5 )
Mask
2018-08-16 (거의 끝나감) 18:26:09
이사가고 싶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에어컨과 전자레인지를 한 멀티탭으로 쓰는데 어제부터 전자레인지만 돌렸다 하면 모든 전기가 다 나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
563
이름 없음
(8763103E+6 )
Mask
2018-08-16 (거의 끝나감) 18:29:01
>>558 앜ㅋㅋㅋㅋㅋ
>>562 멀티탭이 문제인 건가 전자레인지가 문제인건가 아니면 멀티탭이 연결된 콘센트가 문제인건가....(동공지진)(토닥토닥)
564
이름 없음
(243580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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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6 (거의 끝나감) 18:41:24
분명...난 키리모찌 2kg을 샀다고 생각했는데... 왠지 4봉지가 왔어... 한봉지가 500g인가 했는데... 1kg이야...(동공) 이걸 다 어떻게 처리하냐...
565
이름 없음
(8763103E+6 )
Mask
2018-08-16 (거의 끝나감) 18:45:47
>>594 아아닛...(동공지진)
나 한 봉지만...(안됨)
566
이름 없음
(903158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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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8 (파란날) 20:49:02
쥬씨 너무 자주 다녔나봐... 사장님이랑 모든 알바생들이 날 알아............
567
이름 없음
(645678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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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8 (파란날) 21:33:10
신레딕 서버 실화냐?
568
이름 없음
(815532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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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8 (파란날) 21:34:42
>>567 응? 신레딕 서버에 무슨 일 있었어?
569
이름 없음
(6456785E+5 )
Mask
2018-08-18 (파란날) 21:36:10
ㅁㄹ 잠시 익숙한 서버 오류 떴는데 다시 정상화됨
570
이름 없음
(6456785E+5 )
Mask
2018-08-18 (파란날) 21:39:14
구레딕에서 정말 오지게 뜬 '그 서버오류'....신레딕에서까지 나올 줄 몰랐는데 충격.....
571
이름 없음
(815532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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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8 (파란날) 23:58:33
>>570 허어얼... 참치 놀랐겠다..(토닥토닥)
572
이름 없음
(4892299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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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9 (내일 월요일) 00:43:44
어째 스레딕 상판이 더흥하는것같아
573
이름 없음
(712762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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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9 (내일 월요일) 00:54:58
스레딕 상판이 더 흥하던지 여기 상판이 더 흥하던지는 여기서 굳이 말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 그리고 스레딕 상판도 가만히 보면 그렇게 막 엄청 흥하는 것은 아니야.
574
이름 없음
(545198E+50 )
Mask
2018-08-19 (내일 월요일) 13:31:02
보겸 이사람 방송은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잘 안봤지만,사람들이 뭔 말도 안되는 이유 들이대면서 거의 보겸 이 사람 잡아 죽일정도로 욕하는거 정말 불쌍해보였는데... 드디어 고소 들어갔네,이 사람 일 좀 잘 풀렸으면 좋겠다
575
이름 없음
(8457545E+5 )
Mask
2018-08-19 (내일 월요일) 13:34:18
관심 끌려면 뭘 못하겠어ㅋㅋ 그것도 걍 조회수 올리고 돈이나 벌려고 그러는거지
576
이름 없음
(246797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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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9 (내일 월요일) 13:51:26
난 별로... ㅂㅇㄹ 유행시킨게 잘한건가?
577
이름 없음
(693564E+53 )
Mask
2018-08-19 (내일 월요일) 13:55:24
>>576 동감한다 ㅂㅇㄹ 듣기싫어 죽겠어....
578
이름 없음
(4223745E+4 )
Mask
2018-08-19 (내일 월요일) 14:40:12
걔 너무 예의도 없고 폭력적인데 그 칸텐츠가 어린애들한테 노출되잖아. 영상매체가 아이들에게 주는 영향력이 얼마나 큰데. 난 개인적으로 그사람 아프리카에서만 활동하고 유투브 영상은 다 지웠으면 좋겠어.
579
이름 없음
(871832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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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9 (내일 월요일) 14:48:13
그러고보니 보겸을 많이 보긴 한가보더라 아프리카나 유튜브 확실히 많이 보더라 내가 일했던 곳에서 수련회 오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하면 보겸 본다고 대답한 학생들이 꽤 있었어. 상사가 그 사람이 누구냐고 물었던 게 기억나네.
580
이름 없음
(579304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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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9 (내일 월요일) 15:46:06
아아...누가 패스파인더 룰로 하나 열어주지 않으려나...
581
이름 없음
(693564E+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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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9 (내일 월요일) 22:44:50
죽을 준비 다해놓고 무서워져서 이도저도 못하는데 어쩌면 좋냐
582
이름 없음
(495531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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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9 (내일 월요일) 23:03:08
>>581 하지마. 무서우면 하지마. 진심으로 조언하는 거야. 그만둬.
간섭을 해도 괜찮을까. 너한테 무슨 일이 있었는지도 몰라. 네 주변에서 어떤 일이 널 괴롭혔는지도 모르고... 어쩌면 꽤 오랫동안 고민하다가 실행에 옮긴 걸지도 몰라. 하지만, 그걸 만회할 기회도 한순간에 물거품이 되버리니까... 그러니까, 조금 더 천천히 생각해봐줬으면 좋겠어. 되도록이면 천천히. 네가 행복해질때까지...
비록 생판 얼굴도 모르고, 익명인 내가 주제넘게 간섭하는 건 미안하게 생각하지만, 너에 대해서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다는 걸 알아줘. 네 앞에 좋은 일만 생기길 내가 기도할테니까.
583
이름 없음
(693564E+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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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9 (내일 월요일) 23:42:08
>>582 네 레스 보고 한참 고민하다가 우선 관뒀어. 기분이 영 이상하네.. 기도해준다니 고마워.
584
이름 없음
(6961158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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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9 (내일 월요일) 23:44:44
한조하고싶다
585
이름 없음
(502215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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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9 (내일 월요일) 23:48:31
>>581 너무 늦게 발견한 것인지도 모르지만.. 응. 나도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참치야. 그저, 나는 상판 잡담스레를 우연히 발견한 참치에 불과해. 참치에게 어떤 안 좋은 일이 있어서, 참치가 열심히 힘냈는데도 잘 되지 않았는지는 잘 몰라. 그렇지만, 참치가 사라지지 않았으면 좋겠어. 오늘은 푹 쉬고, 잠시 다른 것을 하면서 참치에게 쌓인 것이 해소되었으면 좋겠어. 너 참치에게 좋은 일만 가득하라고, 기쁜 일만 가득하라고 기도할게. 바람이 차가운 밤이니,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구.. 응... 내가 너무 너 참치에게 주제 넘는 말을 했는지 모르겠네.. 미안해..
586
이름 없음
(980335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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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0 (모두 수고..) 00:10:46
>>583 나도 경험해봤었어. 그런 시기를... 음... 그래도 어찌저찌 잘 살고는 있다? 그러니까, 살다보면 분명 너에게 행복한 날이 올거야. 분명히...
그러니까... 고마워. 그냥 멈춰줘서. 네 앞에 꽃길만 있기를 진심으로 바랄게.
587
이름 없음
(070414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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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0 (모두 수고..) 00:19:05
모두들 행복해졌으면 좋겠어. 우울함, 두려움, 슬픔, 괴로움, 외로움. 그 모든 부정적인 감정들은 아마 영원히 우리와 함께 살아가겠지. 그것은 부정할 수 없어. 그래도... 그러한 감정들을 이겨버릴 정도로 기쁨, 행복함, 즐거움, 등의 긍정적인 감정이 강해졌으면 좋겠어. 행복해지는 건 어렵다는 걸 잘 알아. 그래도 다들 행복해졌으면 좋겠어. 살아가자. 누군가는 너희들의 행복을 이렇게 기도하고 있어. 나도 노력할게. 그러니까... 함께 살아가자. 부디 모두가 행복하길.
588
이름 없음
(738527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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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0 (모두 수고..) 18:12:22
아 자본주의 사회에 사회주의 락원을 펼치는 빨갱이들 그레를 플레이 하고싶다! 혁명! 혁명! 프롤레탈리아 레볼루숑!!
589
이름 없음
(379828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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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0 (모두 수고..) 18:42:50
심영 “곧 뉴우스 말해드겠습니다 여려분, '님'이 무엇입니까? 우리가 사모하고 그리워하던 이름입니다. 그것은 바로 사회주의 낙원을 말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그토록 고대하였던 순간을 확실하게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여러부우운!“ 김두한 "개소리 집어쳐! 무슨 님을 만난다는 거야! 그리고 무슨 뉴우스? 공산당을 선전하는 뉴스말인가? 학생들과 시민들을 우롱해온 너를 오늘 단죄하러 왔다. 나 김두한이다. " 심영 “뭐, 뭣... 기 김두한?! 반동이다! 전위대, 전위대!“ 김무옥 "야이 빨갱이자슥들아 이것은 수류탄이여 죽고 싶지 않걸랑 까불지들 말라고! 야아! 날려라!"
590
이름 없음
(159539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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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0 (모두 수고..) 18:44:38
조금 심해 보이는 편파 멀티를 지금까지 조용히 봐오기만 했는데, 그냥 계속 조용히 있어야겠지? 내가 혼자 예민한가도 싶고 물을 흐리기는 싫다.
591
이름 없음
(645171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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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0 (모두 수고..) 18:45:13
592
이름 없음
(787827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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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0 (모두 수고..) 18:53:18
>>590 참다가 터트리는 것보다는 미리 말해서 서로 조심하는 편이 좋을 것 같은데...
593
이름 없음
(825172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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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0 (모두 수고..) 18:53:28
내 생각에도 심하다면 찌르는 게 좋을 것 같지만... 찌를 거면 지난번에 편파멀티 잡아냈을 때처럼 증거 모아서 찔러야 한다고 생각해. 분쟁조정스레 규칙은 꼭 확인하도록 하고...
594
이름 없음
(120324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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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0 (모두 수고..) 18:59:14
그간 수도없이 찌를까, 분조정 스레를 올릴까 고려해봤어. 하지만 내가 너무 겁쟁이였더라고. 편파라고 스스로 내린 판단이 맞는지도, 역설적이게도 확신하였으면서도 의문하고 있으니까. 여전히. .....그렇지만 물이 고인 채 썩어가는 것보다는 나을지도 모르겠어. 개인적으로 그 참치와는 싸움없이 원만하게 결론을 내고 싶기도 해서. 다들 레스 고마워. 귀가하거든 찬찬히 정리해봐야겠네.
595
이름 없음
(541370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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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0 (모두 수고..) 23:59:40
인원이 훅 몰렸다 쫙 빠져서 안좋게 되는 스레가 요즘 많은 느낌이다... 뭐,그래도 사람 몰려서 한번은 흥했으니 아예 흥하지도 못하고 스레 세워지고 좀 있다 망하는 것 보단 나은가? 싶기도 하고. 요즘 같은 상황 보면 스레 길게길게 끌고가긴 힘드니 그냥 빠르게 진행해서 3주~4주안에 스레 끝내는 것도 나쁘진 않을거 같기도 하네.
596
이름 없음
(015893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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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1 (FIRE!) 00:03:28
>>588 나도 그런 스레 해보고 싶긴 한데,아무래도 우리나라 정서상 공산주의 다루는 스레 나오긴 힘들지 않을까 싶다 ㅋㅋㅋ
제일 중요한 사실로 이미 현실에선 공산주의 국가 다 망하기도 했고(진지
597
이름 없음
(810746E+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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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1 (FIRE!) 00:09:06
4주도 모르겠고 2주로 적당한 거 같다.
598
이름 없음
(015893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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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1 (FIRE!) 00:10:37
2주라,그정도 짧은 스레가 정착되면 다양한 아이디어로 스레 세울 수 있고 스레주 부담도 좀 줄어들어 좋을거 같다. 나는 중세 밀덕스러운 스레 해보고 싶었는데,솔직히 이런 스레들은 장기적으로 끌고가긴 그렇지만 2주정도면 어떻게 가능할까 싶기도 하고
599
이름 없음
(810746E+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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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1 (FIRE!) 00:12:31
개인별 진행만으로 2주면 충분히 괜찮은 단기스레지 ㄹㅇ 도전할만 함. 나는 화력이 훅 빠지는 거 보고 역시 단기로 하는 게 낫겠단 마음이 들었움
600
이름 없음
(810746E+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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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1 (FIRE!) 00:12:58
움 이 아니라 음 ㅡㅡ 오타 핵짜증이네
601
이름 없음
(194403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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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1 (FIRE!) 00:13:41
>>598 참여인원을 소수로 잡아두고 일어난 전투 하나에 집중해서 짧은 기간동안 하는 것도 좋겠지. 실제 전쟁이라면 2주는 짧은 거지만...
602
이름 없음
(015893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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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1 (FIRE!) 00:14:39
>>601 정확하게는 한 전투만 다루는 상황극으로? 십자군 전쟁 배경이라면 전체를 다루지 말고 예루살렘 공성전만 다룬다던가.
603
이름 없음
(194403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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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1 (FIRE!) 00:17:06
>>602 그런 느낌이지. 내 취향은 2차대전이라 하버쿡계획이나 노르망디 상륙작전이겠네.
604
이름 없음
(015893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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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1 (FIRE!) 00:23:39
>>603 2차대전이라면 나는 소련빠라서 스탈린그라드나 베를린 전투쪽.
단기 스레면 음,하긴 사람만 오면 시도 할 수 있는게 많으니 좋을거 같아.
문제는 2주일동안 꾸준히 올 수 있냐...는건데. 뭐 그건 세워보고 해봐야 알겠지.
605
이름 없음
(194403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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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1 (FIRE!) 00:26:28
>>604 어차피 전쟁스레면 적당히 안온다 싶을때 전사처리 하면 되지 않을까.
606
이름 없음
(777811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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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1 (FIRE!) 00:34:20
소비에트... 사회주의 락원.......!
607
이름 없음
(194403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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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1 (FIRE!) 00:35:31
VIDEO 일단 쏘오오련뽕한번 채우고 갑시다
608
이름 없음
(810746E+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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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1 (FIRE!) 00:35:44
609
이름 없음
(015893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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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1 (FIRE!) 00:44:46
다들 공산주의 좋아하는건가?! 그만둬 이미 망한 사상이라고
610
이름 없음
(810746E+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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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1 (FIRE!) 00:45:16
그런의미에서 야인시대 기반 상황극 있으면 좋겠다
611
이름 없음
(117691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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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1 (FIRE!) 00:45:57
612
이름 없음
(194403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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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1 (FIRE!) 00:46:06
VIDEO >>609 그럭다면 이탈리아를 드리게씁미다
613
이름 없음
(015893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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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1 (FIRE!) 00:46:13
>>610 폭★8
근데 정치적으로 좀 위험한 소재가 많아서 과연 어떻게 될진 모르겠다
런승만이라던가
614
이름 없음
(810746E+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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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1 (FIRE!) 00:47:28
마! 이런건 원래 즐기는 거라고 했다!
615
이름 없음
(810746E+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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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1 (FIRE!) 00:47:57
근데 확실히 정치적인 건 좀 위험할거같아서 ㅂㅂ
616
이름 없음
(194403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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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1 (FIRE!) 00:48:24
안전한...가?
617
이름 없음
(015893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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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1 (FIRE!) 00:52:24
사실 정치적 소재 다루는건 나쁘진 않다고 생각은 하는데,이게 하도 싸움 일어나기 좋은 소재다보니... 말을 돌려서 가끔 보면 뭐 드라마나 만화 장면 하나 가지고도 의미부여 하면서 15줄씩 글 쓰는 사람들 있던데 여러의미로 대단한거 같다 쿠로코의 농구에서 타이가가 모니카 벨루치 누드집 본거 가지고 망상글 한 30줄 쓴 사람 있었는데 참 대단하다는 생각 들었음...
618
이름 없음
(015893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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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1 (FIRE!) 00:53:16
그러고보니 쿠로코의 농구 완결된지도 벌써 몇년 지났네 한때 얘네들은 많은 오덕들의 남편이었는데 지금은 어떻게 지내려나
619
이름 없음
(810746E+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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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1 (FIRE!) 00:53:53
620
이름 없음
(194403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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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1 (FIRE!) 00:54:38
621
이름 없음
(015893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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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1 (FIRE!) 00:54:41
>>619 뭐 요즘 많지않아? 드라마나 만화 한장면 가지고 감정선이니 떡밥이니 케미니 뭐니 하면서 ㅠㅠㅠ 붙이면서 글 15줄 20줄씩 쓰는건
622
이름 없음
(810746E+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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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1 (FIRE!) 00:58:02
아냐....그래도 역시 30줄은 무리인거같아.....
623
이름 없음
(777811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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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1 (FIRE!) 01:19:05
공산주의... 좋잖아..... 문제는 당중앙이 인간이여서 그래! 당중앙을 A.I로 겨체하면 진실로 사회주의 락원이 온다!
624
이름 없음
(015893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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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1 (FIRE!) 01:23:22
625
이름 없음
(700426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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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1 (FIRE!) 01:40:09
“유기체님. 수많은 계측 실행한 결과 여러분들에게 드리는 최고의 혜택은 통제된 환경이라는 결과에 도달했습니다. 변경된 정책에 놀라지 마세요. 두려워 하실 필요는 없으며 거절하지마세요... 전부 유기체님들 위한 일이랍니다!“ 통합사회관리 기계지능이 이런 생각을 하고서는 인류를 지배하고 사육하려 들면... 히익.
626
이름 없음
(810746E+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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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1 (FIRE!) 01:53:56
마르크스 의문의 완패
627
이름 없음
(777811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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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1 (FIRE!) 02:11:18
>>625 그리고 Vr 기계에 넣어서 영원토록 자신만의 우주의 신이 되도록 하는거야. 일반인이 될 수도 있고, 위대한 영웅이 되거나 마왕이 될 수도 있는거지... 물론 스스로가 신이라는 사실은 잊어도 되니까 얼마나 멋져!
628
이름 없음
(505351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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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1 (FIRE!) 03:04:29
뭔가 이번 잡담스레는 화력이 쎄네... 다음달 내로 터트릴 수 있을까...?!
629
이름 없음
(505351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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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1 (FIRE!) 03:28:32
뭔가 한국의 요괴도 종류가 굉장히 다양하네... 창작물에서 많이 보이지 않는게 아쉬울 정도다.8-8 그래도 도깨비라던가 구미호는 많이 나온다만, 조금 더 파고 들어갔으면...
630
이름 없음
(939853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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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1 (FIRE!) 08:17:49
너네는 aos게임 하지마.. 내가 어제 반년만에 네오플의 aos게임을 했는데 그동안 할일이 절대 없었던 패드립과 쌍욕이 1시간만에 우리팀을 향해 터져나오더라.. 내가 미쳤지..ㅁㄴㅇㄹㅇㄹㅇ
631
이름 없음
(215653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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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1 (FIRE!) 10:46:05
오랜만에 돌아왔다! 그러나 언제나 그렇듯 내 취향인 스레는 없다!
632
이름 없음
(505351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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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1 (FIRE!) 14:32:56
갑자기 자캐 커미션을 격하게 넣고 싶어지는 건 왜...일까...(돈이 쪼들리는자(흐릿) 커미션은 트위터에서 밖에 못찾나... 다른 사이트에서 찾을 수 있다면 좋을텐데...
633
이름 없음
(028863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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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1 (FIRE!) 14:33:28
>>632 포스타입 같은 사이트는 어때?? 거기 보면 커미션 많이 구하던데...
634
이름 없음
(028863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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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1 (FIRE!) 14:34:14
다른 이야기지만 급하게 먹지 말고 꼭꼭 천천히 음식을 먹는 참치가 되어야겠어... 점심을 뭘 잘못 먹었는지 아니면 급하게 먹었는지 속이 더부룩하고 심하게 체했다요...;ㅁ;
635
이름 없음
(767668E+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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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1 (FIRE!) 14:35:36
636
이름 없음
(088736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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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1 (FIRE!) 14:38:00
살빼려고 식사량 팍 줄였는데...으아아 너무 배고파 ㅠㅠ 7kg만 빼면 정상체중인데 그때까지 버틸 수 있을까
637
이름 없음
(505351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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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1 (FIRE!) 14:39:10
>>633-634 오오... 그러면 거기 한번 가볼게! 안내해줘서 고마워 참치야!
그리고 나도 좀 밥을 마시다시피 먹어서...(._. ) 하지만 20번 30번 씹어야 한다! 라고 정해서 실천하는 것도 힘들더라고... 뭔가 좋은 방법이 없을까...
638
이름 없음
(088736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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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1 (FIRE!) 14:40:47
미역은 칼로리도 적고 몸에도 좋다던데 너무 배고프면 미역국 끓인다음 미역만 건져먹을까...
639
이름 없음
(505351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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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1 (FIRE!) 14:41:58
>>635 너도 고마워...!>w<
천천히 살펴야겠다...!
640
이름 없음
(505351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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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1 (FIRE!) 14:43:39
>>638 닭똥집도 칼로리가 낮대..
사실 내가 먹고 싶은것이 크지만. 소주랑 들이키고 싶다...
641
이름 없음
(946647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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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1 (FIRE!) 17:12:26
손가락을 깨물지 않고, 엄지손톱을 물어뜯지 않고, 입술을 뜯지 않으면서 화를 삭히는 방법이 없을까~ 회사생활 너무 싫다. 백수때가 너무 그립고 손톱 밑에 속살이 너무 아파!
642
이름 없음
(471844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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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1 (FIRE!) 20:09:23
편파 얘기도 지친다ㅋㅋㅋㅋㅋ 어차피 스레마다 내리는 기준도 있고 활동 안하면 잘릴 거 왜 지적하는지 몰겠음 알아서 잘리겠지
643
이름 없음
(233451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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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1 (FIRE!) 20:33:10
끄응 덥다. 더워. 태풍 올라온다고 들었지만 이렇게 더워도 되는 것이냐.
644
이름 없음
(949716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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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1 (FIRE!) 21:50:06
>>642 사실 편파에서 자유로운 참치는 몇명 없을거 같기도 해
645
이름 없음
(271842E+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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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1 (FIRE!) 22:13:46
재밌자고 하는 거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는 거 같아 편파에 필요 이상으로 예민하게 반응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이 100명이 넘어서 특정하기가 힘들어도 마음에 안 들면 잡아낼걸
646
이름 없음
(528287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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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1 (FIRE!) 22:16:28
Hoxy... 찔리셨나요?
647
이름 없음
(211568E+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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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1 (FIRE!) 22:16:47
아 배고프다 보쌈먹고 싶은데 잘하는 집 없나
648
이름 없음
(212688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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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1 (FIRE!) 22:18:57
놀부보쌈 어때? :D 프렌차이즈는 별로려나..
649
이름 없음
(211568E+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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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1 (FIRE!) 22:20:17
놀부보쌈? 이 주변에 있을지 모르겠네, 무튼 조언 고마워 참치야!
650
이름 없음
(215534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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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1 (FIRE!) 22:20:51
체력 딸려서 애초에 멀티를 못함 찔릴 일은 없지ㅋㅋㅋㅋㅋㅋㅋㅋ 보쌈집은 못하는데 시키면 냄새 너무나더라 극과 극...
651
이름 없음
(281968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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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1 (FIRE!) 22:22:57
애초에 멀티를 못함22222222222 왜 내 체력 이렇게 빨피에서 간당간당 하게 됐지 분명 고딩 때는 야자니 뭐니 해서 한창 바빴는데 지금보다는 나았어...
652
이름 없음
(192632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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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2 (水) 01:21:25
>>633 ,
>>635 커미션... 참치가 말해준곳에서 잘 신청한 것 같아...! 고마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금 러프 받아봤는데 와아... 진짜... 내 실력으로는 절대 구현해낼 수 없는 결과물에 감탄하고 있다...ㅠㅠㅠㅠㅠㅠㅠ 통장이 비어가는데 그게 뭐 어때...! 내 자캐가 이렇게 멋있었다니...ㅠㅠㅠㅠ
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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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943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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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2 (水) 13:58:20
난 월야환담이 너무 싫어. 추천사만 대충 읽어봐도 너무 짜증나는 내용이더라고. 주인공도 짜증나고 세계관도 싫고 작가도 맘에 안 들어. 나온지 10년도 넘었는데 아직까지도 회자되는 것도 짜증나고 소설만 해도 역겨운데 웹툰까지 나와서 더 더러워. 저주하고 싶어. 나만의 방식으로.
654
이름 없음
(526377E+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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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2 (水) 14:14:39
>>653 싫어 할 수도 있긴 한데 한세건을 니 소설에 등장시켜서 죽여버리는식으로 저주하는거면 그만 두는게 낫지 않을까
나중에 보면 이불킥 할거같은데 말야
655
이름 없음
(268476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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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2 (水) 15:09:56
>>653 난 이런 글 보는게 되게 역겨운데 그냥 속으로 니혼자 생각하고 싫어하셈
656
이름 없음
(892735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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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2 (水) 15:17:35
중국 배그 근황.jyp
657
이름 없음
(104099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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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2 (水) 16:12:41
ㅊㄲㅃ ㅇㅇ ㅅㅅㄱㄱ ㅍㅌ ㄷㅈ ㅌㅂㅎ ㅅㅅ ㅇㅅㅊ ㅊㅈ ㅍㅋ ㅇㅍㄲㅈ ㄷㅅ ㄷㅈㅎ ㅂㅁ ㅂㄹ
658
이름 없음
(783956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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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2 (水) 16:15:29
659
이름 없음
(318853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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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2 (水) 18:35:28
당신은 멀리서 민달팽이가 분노로 울부짖는 소리를 들었다!
660
이름 없음
(504983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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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2 (水) 18:36:31
민달팽이: 민머리 맨들맨들 반짝반짝 대머리!
661
이름 없음
(481675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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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2 (水) 18:37:08
팩트: 민달팽이는 대머리 이다
662
이름 없음
(986373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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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3 (거의 끝나감) 11:16:07
다이어트가 진짜 지옥이구나... 버거킹 메뉴 사진만 봐도 배고파져
663
이름 없음
(986373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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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3 (거의 끝나감) 16:44:18
전지전능한 신이 있다면 그 신은 아마 아자토스같은 괴물이 아닐까 싶다 그래서 신이 착하려면,그 신은 전지전능하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해
664
이름 없음
(091994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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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3 (거의 끝나감) 16:57:02
올바른 체중조절의 방법. 올바른 방식을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3가지를 지켜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A. 의도적이고 무문별하게 굷지않는다. B. 개인에게 맞춰진 운동을 꾸준히 오래한다. C. 균형 잡혀진 식사를 소량으로 자주 먹는다.
665
이름 없음
(781507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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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3 (거의 끝나감) 17:46:58
전지전능한 신이 잇따면 그 신은 아마 우로부치가 아닐까.
666
이름 없음
(178658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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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4 (불탄다..!) 20:42:59
문득, 관전자가 단체든 일댈이든 다른 스레를 응원하는 스레가 생기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 :3
667
이름 없음
(556629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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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4 (불탄다..!) 20:47:16
>>666 확실히 비방이 아니라 응원 용도라고 한다면 그것도 좋지 않을까 싶어!
668
이름 없음
(013221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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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4 (불탄다..!) 20:48:38
백합분이 부족해... (아무말
669
이름 없음
(327550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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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4 (불탄다..!) 20:49:12
백합... 백하압...(아무말2222
670
이름 없음
(013221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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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4 (불탄다..!) 20:50:26
스레 뛰는 것도 없고 그냥 가끔 관전하는데 가끔 뭔가 팟하고 땡길 때가 있다... 우고고...
671
이름 없음
(178658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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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4 (불탄다..!) 20:51:15
>>667 그치? 만약 반대 의견이 없으면 직접 세워보고 싶다!! :3
672
이름 없음
(358312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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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4 (불탄다..!) 21:01:19
백합하니까 말인데... 참치들은 민달팽이와도 같은 농후한 관계가 좋아? 아니면 달달하고 플라토닉한 관계가 좋아?
673
이름 없음
(556629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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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4 (불탄다..!) 21:02:10
>>671 적어도 난 반대는 아니야! 순수하게 스레 덕질 용도라면 괜찮지 않을까 싶어! 다만 다른 스레 비방 용도가 쓰이지 않게 조심해야겠지!
674
이름 없음
(066654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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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4 (불탄다..!) 21:02:59
백합 팡인들은 지금까지 모습을 숨기고 있었던 것인가?
우리 모두 백합을 좋아했던 것인가?????
>>672 풋풋하다 농후해지는게 좋아
675
이름 없음
(713525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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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4 (불탄다..!) 21:03:15
676
이름 없음
(327550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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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4 (불탄다..!) 21:05:38
>>672 아아 너무 어려운 문제다ㅠㅠ
플라토닉으로 시작해서 농후해지는 관계도 좋지만 민달팽이로 시작했다가 점점 풋풋한 사랑을 깨닫게 되는 그런 관계도 너무 좋다고!!! 몰라!! 백합은 다 좋아!!!
677
이름 없음
(333741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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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4 (불탄다..!) 21:09:21
백합은 진리다!!!
>>671 나 역시 반대가 아니야!!
678
이름 없음
(366929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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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4 (불탄다..!) 21:16:05
679
이름 없음
(178658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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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4 (불탄다..!) 21:16:28
그렇구나!! 그럼 바로 스레 세워볼게 :3!
680
이름 없음
(053401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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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4 (불탄다..!) 21:23:31
681
이름 없음
(333741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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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4 (불탄다..!) 21:24:06
>>672 후자에서 전자로 넘어가는 게 좋아! 둘 다 좋아!
682
이름 없음
(013221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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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4 (불탄다..!) 21:25:29
683
이름 없음
(616014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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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4 (불탄다..!) 21:54:19
라멘을 좋아하는 코이즈미양 보는중인데 라멘 너무 맛있어보여 ㅠㅠ 우리동네에선 왜 안파는거야 ㅠㅠ
684
이름 없음
(680361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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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5 (파란날) 03:12:50
갑자기 스레☆즈 시절에 만들었던 자캐와 스레가 보고 싶어... 초반에 펑하는 바람에 못 보지만...(._. ) 게다가 위키도 없네...
685
이름 없음
(680361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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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5 (파란날) 03:13:14
686
이름 없음
(617365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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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5 (파란날) 08:14:22
적어도 옛날 옆동네는 스레 챙겨갈 시간이라도 줬었는데... 그 때엔 더한 게 나올줄은 몰랐지
687
이름 없음
(508658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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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5 (파란날) 08:32:07
도대체 관전자 스레같은걸 왜 세운거지ㅋㅋㄱㅋㅋㅋ이해가 안 된다ㅋㅋㅋㅋㅋ
688
이름 없음
(761492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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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5 (파란날) 08:41:09
너처럼 이해 못 하는 이가 있으면 안 쓰면 되는거 아니겠어? 쓸 이는 쓰면 되는거고. 세워지지 못할 것도 없지않나? 해보고 부작용 생기면 안하면 되지.
689
이름 없음
(585738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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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5 (파란날) 10:06:48
저거 어그로인듯? 저번에도 다른 사건을 보고 왜 저러는지 모르겠다며 처웃던 닝겐이 있었는데... 어그로가 아니라고 해도 요즘 세상에 공감능력 떨어지는 건 자랑이 아니다. 여긴 뒷담판이 아니고, 매사를 남 까는 재미로 살아가는 사람은 언젠가 그 주둥이로 ㅇㆍ
690
이름 없음
(585738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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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5 (파란날) 10:08:13
주둥이 함부로 놀리고 다닌 업보를 받겠지. 으윽 중간에 마솝 눌렸다...
691
이름 없음
(800625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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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5 (파란날) 10:16:40
쟤가 어그로인진 모르겠지만 상황극판에 어그로가 있는 건 맞아. 사건 터질 때마다 나와서 예민충이라느니 고인물이라느니 패드립도 치면서 괜히 시비 걸고 떠드는 애가 전부터 있었거든. 응 그리고 네가 어그로가 아니더라도... 다른 사람 응원해주는 판이 그렇게까지 아니꼬울 일인가 싶고... 마음에 안 들었으면 속으로만 생각하지 그랬어........
692
이름 없음
(585738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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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5 (파란날) 10:22:48
지금 자다 깨서+중간 작성 크리로 좀 말이 필터링이 안 돼서 나간 감이 있긴 한데...음 혹 내가 말을 좀 심하게 했다면 사과하도록 할게.
>>691 아 걔네들...나도 봤어.(끄덕) 대체 어디서 어떻게 들어온 건지...
그리고 진짜 이건 레알이다. 마음에 안 들면 보통 속으로 생각하는 게 맞지. 내 경험상 원만한 사회생활을 위해서는 정당한 비판이어도 상황 봐가면서 적절하게 정제된 언어로 꺼내야 함...
693
이름 없음
(313777E+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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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5 (파란날) 11:11:32
내가 보기에도
>>687 은 어그로같다.
>>691 과 의견이 같아 가끔 다른 스레 보면 본스레나 그 스레의 웹박수에 분탕치는 어그로들과 쓰는 문체가 똑같아서 조금 놀랐달까.
694
이름 없음
(689476E+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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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5 (파란날) 12:27:11
어째 갈수록 어그로가 많아지는 느낌...슬프다..ㅠ
695
이름 없음
(624189E+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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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5 (파란날) 14:26:36
판타지 설정 같은거 잘 아는 참치가 있으려나
696
이름 없음
(680361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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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5 (파란날) 15:44:58
무의식중에 다른 사람들의 문체를 따라하게 되는게 아닌가 싶은 걱정이 들어. 아무리 즐기려고 한다지만 역시 껄끄러울까, 이런 거...
697
사파이어주
(585738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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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5 (파란날) 16:32:58
>>696 난 신경 안 써. 아마도.
아는 그림쟁이가 그러더라...그림 그리다 보면 자주 봐온 그림을 미묘하게 닮게 되는 게 있는데 이것까진 어쩔 수 없는 것 같다고...자기만의 스타일이 나올 때까지 많이 그리는 것 외에는 답이 없다고.
글도 그런 거 아닐까...?
698
이름 없음
(680361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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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5 (파란날) 20:21:14
힘들다. 진짜... 집에서 나가야 할까봐.
699
이름 없음
(585738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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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5 (파란날) 20:51:55
나메 미스 무엇?? (뒤늦게 발견하고 쥐구멍 찾는 중)
700
이름 없음
(585738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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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5 (파란날) 20:56:45
>>698 음, 무슨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잘 해결되길.
창피하지만 위로는 해주고 싶었어...(토닥토닥)
701
이름 없음
(477756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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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5 (파란날) 21:02:34
백합 좋아하는데,무르시엘라고 좋아하는 참치 없는가! 쿠로코랑 히나코 콤비 너무 재밌엉
702
이름 없음
(718335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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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5 (파란날) 22:36:35
한 스레에 몰렸다가 우르르 빠져나가는거 좀 그만보고싶다. 이건 뭐 레스주들 잘못이라고 하기도 그렇고 스레주 잘못이라고 할 수도 없는 문제긴 한데,신나게 놀고싶어서 시트 냈던 스레들이 얼마 안가 (한 2주? 3주? 있다가?) 터지면 기분이 참...
703
이름 없음
(275033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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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6 (내일 월요일) 00:39:50
>>700 고마워!〔´∇`〕 창피해하지 않아도 괜찮아...! 조금 고민이 덜어진 것 같거든...! 그러니까 고마워.:)
704
이름 없음
(671839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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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6 (내일 월요일) 19:34:28
뉴비를 위해 갱신.
705
이름 없음
(671839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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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6 (내일 월요일) 19:46:39
>>702 를 보고 든 생각이지만 장기스레/커뮤에 잘 맞는 사람이 있고 단기스레/커뮤에 잘 맞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아.
몰렸다가 우르르 빠져나가는 사람들은 사실 내고나서 보니 1달 이상의 장기 스레가 안 맞는 사람들이었던 거지...그러고보니 요즘 상황극판에 단기 스레 잘 없지?
나는 장기 스레가 잘 맞는 편이라고 생각하지만. 내가 좀 소나무라서.
706
이름 없음
(411996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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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6 (내일 월요일) 19:48:07
단기든 장기든 간에 내려갈 스레는 내려간다
707
이름 없음
(411996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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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6 (내일 월요일) 19:48:16
하........
709
이름 없음
(280396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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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6 (내일 월요일) 21:32:49
역시 스레는 타이밍과 운빨이라는 걸 다시 한 번 실감하고 간다...
710
이름 없음
(870132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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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6 (내일 월요일) 21:40:51
>>709 그럴때 씁쓸하지...뭐 그래도 다음이 있으니까
711
이름 없음
(512226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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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6 (내일 월요일) 22:51:13
lg의 법칙에 이은 상판의 법칙: 내려갈 스레는 내려간다
712
이름 없음
(870132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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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6 (내일 월요일) 22:59:46
>>711 사실 너무나 당연한게 아닐까
상판러 지금 많아도 30~40명인데 이사람들은 자기가 할 스레 거의 다 찾았고,추가로 참여한다면 서브로 돌릴만한 스레에 참여할텐데.
그런 용도로 적합한 스레가 아니면 결국 묻히지 않을까
요즘은 가볍고 짧게 끝내고 참신한 아이디어의 스레가 적합할거 같아
713
이름 없음
(870132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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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6 (내일 월요일) 23:12:27
물론 세우고싶은 스레 내용이 있을거고,세운 스레가 흥해서 30스레 40스레 넘어가고,스레 분위기는 복작복작하고...그런걸 원하겠지. 그런데 솔직히 말해서 지금 같은 상황에선 다들 할 스레를 찾았으니까. 설정 엄청 매력적으로,대충 보기만 해도 하고싶다는 생각 들정도로 만들거나 레스주 캐릭터 하나하나 고퀄 그림으로 그려준다거나...그래야 저렇게 흥하는 스레가 될텐데 그렇게 상황극판에 시간도 쏟을 수 있고 재능도 있는 사람은 거의 없잖아.
714
이름 없음
(9627564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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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6 (내일 월요일) 23:14:23
안녕~ 막 입문자 주제글 읽고 온 뉴비라고 해! 실은 상황극뿐만 아니라 캐릭터 설정 자체에 조언을 구하는 주제글이 있었으면 하는데, 현재로서는 그런 주제글이 없는지 입문자 글에는 안 보이네. 어디에 질문하면 될까?
715
이름 없음
(275033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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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6 (내일 월요일) 23:16:38
>>714 뉴비다...! 상판에 귀한 뉴비님이다...!
음음, 역시 잡담스레 외에는 그럴만한 스레가 없는 것 같아. 여기서 질문해도 좋아! 아니면 따로 세워야 하는 걸까...
716
이름 없음
(870132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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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6 (내일 월요일) 23:20:00
717
이름 없음
(9627564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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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6 (내일 월요일) 23:20:26
아하 그렇구나! 후한 환영 고마워! 그럼 잡담글에서 나눠야 하는구나... 너무 길어지면 미안하니 다음에 일대일 주제글에서 상대 구하고 물어볼게. 친절히 답해줘서 고마워~
718
이름 없음
(9627564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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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6 (내일 월요일) 23:23:34
716도 고마워!! 즐거운 상황극 되길 바래!
719
이름 없음
(871483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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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7 (모두 수고..) 08:02:38
지금 내리는 비는 개강한 대학생들의 피와 눈물이 아닐까.
720
이름 없음
(421893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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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7 (모두 수고..) 10:09:12
>>717 음 잡담스레는 상시 저화력일 때가 많고(어제도 저 밑에 묻혀있었지...) 원래 말 그대로 잡담용, 다른 커뮤니티 사이트의 자유게시판에 가까운 위치니까 여기서 물어보아도 될 것 같지만...
일대일 스레를 하려는거야? 그렇다면 파이팅이야! 좋은 파트너를 구할 수 있길 바래!
>>719 생각보다 많이 와서 놀랐어....
721
이름 없음
(468125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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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7 (모두 수고..) 10:25:37
수요조사 스레에 물어보려면 어느 시간대가 가장 적당할까?
722
이름 없음
(652204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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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7 (모두 수고..) 10:30:08
>>721 시간대는 딱히 상관 없고 소재나 준비가 얼마나 되어있냐가 중요한거 같아
723
이름 없음
(468125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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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7 (모두 수고..) 10:32:21
>>722 그런가? 하지만 지금같은 시간대에 수요조사에 올리면 상판 자체에 사람이 없다보니 더 읽는 사람이 없을거 같아서..
724
이름 없음
(652204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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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7 (모두 수고..) 10:33:14
>>723 어짜피 다른 스레도 그렇게 빨리 갱신은 안되니까...묻힐 걱정은 안해도 될듯
725
이름 없음
(421893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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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7 (모두 수고..) 10:33:56
개인적으로는 저녁~밤이라고 생각하지만....그 시간대에도 안 볼 사람은 안 보니까... 오후쯤에 올리면 어떨까...?
726
이름 없음
(468125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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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7 (모두 수고..) 10:36:29
>>724 음 그런가? 요즘 스레들 갱신 속도를 잘 몰라서 모르고 있었네.
>>725 오후쯤인가. 참고할게 고마엉!
727
이름 없음
(468125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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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7 (모두 수고..) 10:52:37
아 근데 요즘은 다이스 전투가 많아, 아니면 양심 전투가 많아?
728
이름 없음
(421893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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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7 (모두 수고..) 11:02:02
>>727 반반무많이!
...내가 알기론 그래.
729
이름 없음
(468125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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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7 (모두 수고..) 11:15:07
반반무많이구나!
730
이름 없음
(421893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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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7 (모두 수고..) 11:22:02
요즘은 전투가 주요 콘텐츠가 아닌 스레도 꽤 있는 것 같으니까...? 일단 1:1 스레들도 내가 상판 시작했을 당시보다 더 많이 늘어서 많이 흥하고 있는 것 같고.
731
이름 없음
(468125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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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7 (모두 수고..) 11:22:55
그러네 오랜만에 상판을 둘러보는데 1:1 스레 많이 늘은거 같아!
732
이름 없음
(652204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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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7 (모두 수고..) 12:08:53
이 만화는 볼때마다 소름돋는거 같다
733
이름 없음
(421893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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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7 (모두 수고..) 12:15:27
734
이름 없음
(837750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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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7 (모두 수고..) 23:12:23
문득 궁금해진건데 참치들은 어떤 단어로 인증코드를 정해? 나는 그 캐의 특징...같은 단어를 대충 꼬아서 정하긴 하는데... 딱히 털려는 것은 아니고. 응.(???)
735
이름 없음
(990883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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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7 (모두 수고..) 23:18:19
음... 나는 좀 의식의 흐름으로 정한다고 해야하나 예를 들면 캐릭터의 상징?같은게 전갈이라고 치면 전갈->중국에서는 전갈 꼬치도 판다던데->꼬치구이 먹고싶다->양꼬치...->양꼬치엔 칭따오-> #칭따오 전갈->중국에서는(하략->와 역시 대륙이야->#대륙의기상 전갈->집게발->가재->랍스터->존맛이지->#존맛 이런 식으로?
736
이름 없음
(990883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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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7 (모두 수고..) 23:18:50
쓰고나니까 왜 다 먹는 얘기냐... 의식의 흐름이 아니라 돼지의 흐름으로 정하는 것 같네...
737
이름 없음
(512447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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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7 (모두 수고..) 23:19:39
>>734 그냥 아무런 자음이나 숫자 조합...? 그나마도 요즘은 귀찮아서 인코 안달고 시트내는 일이 많지만
738
이름 없음
(851502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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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7 (모두 수고..) 23:27:07
캐릭터 컨셉? 같은거나 시트 짜면서 마음에 드는 단어로 써 고래수인 -> 고래다! -> #고래고래~ 까칠인남캐 -> 까칠 -> 사포 -> 44 ->#44
739
이름 없음
(372113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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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7 (모두 수고..) 23:28:02
나 같은 경우는 그냥 캐릭터의 이름을 넣어서 만드는 편이야. 이를테면 A라는 캐릭터가 있다고 한다면 #A브라보 이런 느낌으로
740
이름 없음
(837750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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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7 (모두 수고..) 23:39:13
으므... 다들 생각은 비슷하구나...
741
이름 없음
(095735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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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7 (모두 수고..) 23:49:06
아무래도 인증코드는 잊어버리면 안되니까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캐릭터 주민번호 같은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742
이름 없음
(379537E+57 )
Mask
2018-08-28 (FIRE!) 00:01:49
나는
>>739 와 비슷하지만 이름 대신 캐릭터의 상징색을 넣는다! 캐를 짤 때 대체로 상징색을 정해두는 편이거든.
따지고보면 빨강색도 여러 가지가 있고 파란색, 노란색에도 또 여러 종류가 있으니까. :>c
>>741 그건 그렇지!ㅋㅋㅋ
사실 요즘은 인코 쓰는 게 권장되는 편이기도 하고.
사칭...은 요즘은 다행히 없는 것 같지만...예약 문제도 있고 해서 나는 계속 쓰게 되더라...
743
이름 없음
(068419E+59 )
Mask
2018-08-28 (FIRE!) 00:07:12
>>742 사칭... 그 시절 진짜 심했지...
나 뛰던 스레에도 사칭이 와서 시트 내리고 그랬었는데 진짜 귀찮고 짜증났었어ㄷㄷㄷㄷ
744
이름 없음
(379537E+57 )
Mask
2018-08-28 (FIRE!) 00:12:40
>>743 골때렸겠네....(동공지진)
요즘은 사칭은 없는데 대신 예약 관련해서 트러블이 생기는 경우가 간혹 있는 것 같더라고....
745
길어졌음...
(9037243E+4 )
Mask
2018-08-28 (FIRE!) 02:16:19
>>720 답 달아준 참치가 있을줄은 몰랐어! 고마워!!
다만 내가 걱정하는게 잡담글을 도배하는것도 있었지만
질문에 계속 답해줄 참치들이 힘들지 않을까 싶은것도 있었어!
그래서 마음 맞는 상대를 찾는다면 양해 구하며 조금씩 물어보려고. 그렇게 되면 어차피 맞춰가는 선의 연장이니까.
없으면 말지 뭐~ 그렇지만 걱정해줘서 고마워!!
746
이름 없음
(7654366E+5 )
Mask
2018-08-28 (FIRE!) 13:27:40
그냥 문득 든 생각인데 데바데 기반으로 스레를 세우면 재밌지 않을까. 시스템은 대량 개편해야겠지만
747
이름 없음
(1234117E+5 )
Mask
2018-08-28 (FIRE!) 22:10:49
젠장... 오버로드 기반 스레는 없나...(끌리는듯하다.)
748
이름 없음
(2506683E+5 )
Mask
2018-08-28 (FIRE!) 22:15:58
749
이름 없음
(1234117E+5 )
Mask
2018-08-28 (FIRE!) 22:18:24
>>748 역시 그런가...? 그나저나 예전이랑 다르게 너무 바뀌어서 적응하기 힘드네...
750
이름 없음
(4595532E+5 )
Mask
2018-08-29 (水) 20:36:43
751
이름 없음
(0625983E+5 )
Mask
2018-08-29 (水) 20:55:29
역시 난 단기 스레는 안 맞을 것 같다... 일단 1달이라도 굴리고 나면 캐릭터에 정이 붙어서 애매한 기간이 아쉽더라... 그렇다고 다른 곳에서 재사용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으으...ㅠ
752
이름 없음
(182043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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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9 (水) 21:12:03
씁쓸한 이야기지만 말이지, 이따금 주제가 마음에 드는 스레가 보이는데, 그 스레가 10판도 못 채우고 가라앉을 것도 눈에 딱 보이는 경우가 있어. 가슴아픈 일이야.
753
이름 없음
(9940729E+5 )
Mask
2018-08-29 (水) 23:02:01
위키 어그로 또왔네...
754
이름 없음
(63058E+61 )
Mask
2018-08-30 (거의 끝나감) 08:04:14
난 아직도 내가 정말로 공들여 만든 캐릭터를 부당하고 집요한 지적 때문에 억지로 내릴 수밖에 없었던 그 억울하기 그지없는 순간을 기억하고 있어.
755
이름 없음
(949122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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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30 (거의 끝나감) 08:21:50
>>754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몰라도 힘내.
으아악 습기 싫어 습기 짱싫어 습기 너무 싫어... ㅠㅠㅠㅠ
756
이름 없음
(3258319E+6 )
Mask
2018-08-30 (거의 끝나감) 09:13:29
757
이름 없음
(848118E+59 )
Mask
2018-08-30 (거의 끝나감) 20:24:15
달팽이 너무 귀엽따...
758
이름 없음
(310136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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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30 (거의 끝나감) 20:33:14
>>757 그렇지... 달팽이는 진짜 세계 최강의 귀여움을 가진 동물이야...
몇년전에 달팽이 진짜 열심히 키웠었는데... 몸집도 작고 쬐끄매서 진짜 귀여웠는데 ㅠ
759
이름 없음
(081540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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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31 (불탄다..!) 01:06:53
옛날에는 멸치로 일상 잇고 이벤트 참여하고 그랬는데 노트북이 익숙해지니까 멸치는 느리게 느껴진다... 뭔가 휴대폰에는 없는 자판 두드리는 타격감(?)같은 것도 좋고...
760
이름 없음
(960095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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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31 (불탄다..!) 05:01:44
옛날에 있었던 어느 스레에서 관캐주가 오셨길래 인사를 했는데 시트 내리러 오셨던 거라는 것을 들었을 때의 뻘쭘함과 상실감은 좋은 추억 말도 한 마디 못 붙여봤었는데 어디로 가셨나요 우리 님...
762
이름 없음
(341400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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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1 (파란날) 03:00:06
초콜릿 먹고 싶다.
763
이름 없음
(792865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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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1 (파란날) 05:11:09
VIDEO 앤 마리 노래 좋구나~
764
이름 없음
(989816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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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1 (파란날) 10:19:27
미루야.... 내가 미안해... 울공주....
765
이름 없음
(095035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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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1 (파란날) 13:20:28
766
이름 없음
(095035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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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1 (파란날) 13:26:20
아 어제 아이즈원 데뷔멤버 확정했었지...
767
이름 없음
(056410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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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1 (파란날) 13:51:45
원영아 센터 축하해!!!!!!!!!!!!!!!!!!!!!!!
768
이름 없음
(0564101E+5 )
Mask
2018-09-01 (파란날) 13:54:55
킹 이 즈 원 갓 이 즈 원
769
이름 없음
(023548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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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1 (파란날) 18:05:15
사운드 호라이즌 예전엔 인기 많았던거 같은데 요즘은 인기 많이 식은건가...
770
이름 없음
(490603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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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3 (모두 수고..) 00:15:04
잡담 스레가 많이 묻혀있어서 끌어올린다아 음 스레 해보고싶단 생각 들었다가 또 의욕 사라지는거 반복중...
771
이름 없음
(033987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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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3 (모두 수고..) 12:11:31
갸아아악 소녀전선 스레가 하고싶다 옛날부터 끄적거려오던 포스트 아포칼립스 스레 준비해온거랑 비슷한점이 많아서 그냥 소녀전선용으로 개조해서 넣기만 하면 완벽한데 시간이 없어어어... 지금의 난 그저 월급도둑놈...
772
이름 없음
(099954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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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3 (모두 수고..) 12:22:28
가벼운 상황극..뛰고싶다...
773
이름 없음
(496502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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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3 (모두 수고..) 12:28:54
>>772 가벼운 상황극이라면 무엇을 말하는 거야?
774
이름 없음
(287869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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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3 (모두 수고..) 12:53:22
>>771 나도 하고싶다...
근데 할거면 그냥 제대로 소녀전선 기반이 낫지 않을까 굳이 포스트 아포칼립스 기반인것보단 그게 더 나을텐데
775
이름 없음
(501746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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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3 (모두 수고..) 22:16:14
이봐 친구들 그거 알아? 스레 하나에는 자그마치 시트 개수만큼의 레스주가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776
이름 없음
(289639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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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3 (모두 수고..) 22:20:55
>>775 하지만 부캐가 있으면 어떨까!
부!
캐!
777
이름 없음
(609119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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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3 (모두 수고..) 22:50:41
캐트리지
778
이름 없음
(646941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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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3 (모두 수고..) 22:56:01
지양(끝말잇기...?!)
779
이름 없음
(5543672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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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4 (FIRE!) 03:28:06
양기
780
이름 없음
(676246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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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4 (FIRE!) 03:31:38
아 진짜 거지같다. 눈 딱 감고 확 뛰쳐내려 버릴까.
781
이름 없음
(1891865E+5 )
Mask
2018-09-04 (FIRE!) 14:04:39
지금 일하는 장소가 발전소인데 전기가 없어서 폰 충전도 못하는 아이러니
782
이름 없음
(5685264E+5 )
Mask
2018-09-04 (FIRE!) 15:23:04
부패한 정부한테 충성하는 능력자 집단이랑 그런 부패한 정부에게 반기를 든 테러리스트 능력자 집단 대립물이 보고싶다...서로 눈만 마주쳐도 싸울정도로 사이 안 좋은 거..ㅠㅜ..
783
이름 없음
(8270187E+5 )
Mask
2018-09-04 (FIRE!) 19:30:23
>>782 그럼 충성하는쪽이 빌런이니까 할 사람 적지 않을까?
진짜 나쁜 캐릭터 잡고 해보고 싶은 사람은 상판에 없는거 같응데
784
이름 없음
(3397958E+5 )
Mask
2018-09-04 (FIRE!) 19:49:06
>>783 반란쪽은 테러리스트 집단이니 서로 쌍방으로 당한 게 있지 않을까? 정부쪽 애들은 테러에 피해를 입었고 반란쪽 애들은 정부에 피해를 입고.
785
이름 없음
(4978237E+5 )
Mask
2018-09-04 (FIRE!) 21:08:04
>>782 2222 나도 보고 싶다...ㅠㅠㅠㅠㅠㅠ
786
이름 없음
(7963505E+5 )
Mask
2018-09-04 (FIRE!) 21:22:07
정부에 반기를 든 공산주의 혁명 초능력자들.... 좋아! 이걸로 간다!
787
이름 없음
(8270187E+5 )
Mask
2018-09-04 (FIRE!) 22:08:16
>>786 그럼 정부쪽 사람은 이렇게 얘기하려나
"내 고향이 러시아거든,공산주의 내가 해봐서 아는데 그거 하면 망한다니까?"
788
이름 없음
(5862628E+5 )
Mask
2018-09-04 (FIRE!) 22:08:46
라고 마르크스가 말했다
789
이름 없음
(8270187E+5 )
Mask
2018-09-04 (FIRE!) 22:08:59
마르크스는 독일인이잖아
790
이름 없음
(3042286E+5 )
Mask
2018-09-04 (FIRE!) 22:13:28
791
이름 없음
(7963505E+5 )
Mask
2018-09-04 (FIRE!) 22:13:40
>>787 그것은 공산주의의 실패가 아닌 지도자의 실패야. 절대 틀리지 않는 인공지능을 당 중앙으로 설정하면 공산주의가 실패할리 없어!
그렇게 시작되는 초능력자 터미네이터물.....
792
이름 없음
(827018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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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4 (FIRE!) 22:16:40
>>791 야 잠깐 그러면 노동자는 결국 기계에 지배받는거잖아 자본가랑 뭐가 달라
793
이름 없음
(3042286E+5 )
Mask
2018-09-04 (FIRE!) 22:26:31
794
이름 없음
(3397958E+5 )
Mask
2018-09-04 (FIRE!) 22:31:11
아니 이게 뭐야 엄청 심오해졌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95
이름 없음
(7963505E+5 )
Mask
2018-09-04 (FIRE!) 22:38:29
>>792 "무슨 차이가 있냐고? 인종,성별,학벌,출신지,성적 취향... 그 모든것에 있어서 차별이 사라진다. 노동은 원한다면 할 수 있을것이고 원치 않다면 국가의 기본 소득으로 충분히 안락한 생활을 즐길 수 있어. 교육의 기회도 평등해진다!무엇이든 얼마든지 배우고 연구할 수 있다! 무엇보다 소득격차로 인한 사회계급분층이 일어나지 않아! 모두 인간이란 이유 만으로 인간답게 살 수 있게 되는거다! 하향 평균화가 아니야... 이건 상향 평준화다. 기술발전이 인류를 노동에서, 차별에서 해방 시켜줄 것이다... 프롤레탈리아 레볼루션, 인공지능중심 공산주의 사회는..... 온다......!!"
(장렬히 폭사)
796
이름 없음
(391004E+52 )
Mask
2018-09-04 (FIRE!) 22:47:01
797
이름 없음
(5862628E+5 )
Mask
2018-09-04 (FIRE!) 23:13:05
이제 빅 브라더만 입갤하면 완벽함 ㅇㅈ?
798
이름 없음
(7963505E+5 )
Mask
2018-09-04 (FIRE!) 23:15:57
빅브라더 이미 중국에 있잖음 ㅋㅋㅋㅋㅋㅋ
799
이름 없음
(8270187E+5 )
Mask
2018-09-04 (FIRE!) 23:16:58
>>795 잠깐 사회 지도층만 기계로 바꾼것뿐인데 어떻게 그게 가능한거죠
근데 나도 기계님한테 사육당하면서 행복하게 살고싶긴 하다...
800
이름 없음
(796350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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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4 (FIRE!) 23:20:58
>>799 "왜냐면 세상의 격차는 생산이 아니라 분배의 문제이기 때문이지! 프랑스로 예를 들자면 예상 소비율 이상의 밀이 나오면 바다에 버린다. 몇십만 톤이 왜 버려지는것 같지? 시중에 풀리면 가격이 떨어져 경제적 손해가 있기 때문이야. 파이는 충분히 크다, 제군. 자본주의란 경제체제 자체가 착취적인 구조인 만큼 구조를 바꾸지 않으면 격차와 차별은 지속될것이야!"
801
이름 없음
(364729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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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5 (水) 12:53:32
하지만 조별과제 앞에서 다들 공산주의의 냉정함을 깨닫게되는 것이었다...
802
이름 없음
(279664E+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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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5 (水) 13:07:33
이벤트 5~6개정도만 하고 짧게 끝나는 스레는 어떨까 했는데...지금같은 상황이면 그런 스레도 힘들거 같네 스레딕 상판으로 이주한 사람도 많은거 같고 말야
803
이름 없음
(789654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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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5 (水) 13:11:37
그건 복불복이지. 지금 돌아가는 스레들도 잘 돌아가는 것은 잘 돌아가는걸. 그리고 이전부터 저쪽 스레딕 상판이 더 좋다는 식으로 말이 나오는 것 같아서 말하는 건데, 저쪽 스레딕이라고 해서 엄청 잘 돌아가고 그러는 건 아니야. 저긴 1:1 위주고 상L 위주지. 갈 사람은 갈 수도 있겠지만, 적어도 참치 상판에서 굳이 이런 식의 글을 쓸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804
이름 없음
(636407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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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5 (水) 13:39:50
피튀기는게 끌려.. 옛날옛적 스레딕에 있던 상판에 비해 참치는 무척 순화된거 같아서 좀 아쉬워. 거기선 이히히히 내장파티!!를 해도 됬었는데(._.
805
이름 없음
(408657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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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5 (水) 14:33:24
피튀기는거 꺼내와봤자 내려갈 스레는 내려가더라
806
이름 없음
(863893E+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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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5 (水) 16:43:12
이쪽이나 저쪽이나 될놈될 아니냐
807
이름 없음
(478611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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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5 (水) 16:47:01
지금같은 상황에선 대충 봐도 '나도 해보고싶다!' 이런 생각 드는 스레가 아니면 안될거 같긴 하다...
808
이름 없음
(022030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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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5 (水) 19:31:36
...ㅠ
809
이름 없음
(318962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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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6 (거의 끝나감) 15:09:53
학교에서 있었던 무서운 이야기... 소수정예로 스레 해보고 싶지만 내가 리얼에 뭉개져버려 :3
810
이름 없음
(5006562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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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6 (거의 끝나감) 15:11:41
811
이름 없음
(318962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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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6 (거의 끝나감) 15:13:16
>>810 이야기꾼 6명이랑 신문부원 1명 있으면 자리는 채워질 거고, 나머지는 NPC로 굴리면...! (설레발
812
이름 없음
(497280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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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6 (거의 끝나감) 15:13:47
>>809 비슷한 분위기의 스레가 이미 있어! 엔딩까지는 꽤 많이 남아있으니까... 소수지만 스토리 진행도 꾸준히 되고 있고.
홍보스레에 가면 있을거야.
813
이름 없음
(318962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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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6 (거의 끝나감) 15:15:28
>>812 앗 진짜? 가서 찾아봐야겠다. 고마워!
814
이름 없음
(497280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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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6 (거의 끝나감) 15:17:56
>>813 이야기를 나눈다기보다는 기이한 현상이 일어나는 학교를 탐험한다는 느낌이지만...! 관심있으면 꼭 봐줘!
815
이름 없음
(318962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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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6 (거의 끝나감) 15:21:28
>>814 스레제목 직접언급은 안 되는 건가?
일단 한가해지면 시트제출 고려해볼게...!
816
이름 없음
(00102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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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6 (거의 끝나감) 15:33:29
한자 제목 그거라면 맞아! 한 페이지 뒤에 있는거...! 기다리고 있을게!
817
이름 없음
(00102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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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6 (거의 끝나감) 15:33:58
익명성...(._.
818
이름 없음
(139707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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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0 (모두 수고..) 22:45:15
왜 이렇게 가라앉아 있지.... 신서유기 시즌 5 한다는 소식듣고 두근두근 하고 있어...!
819
이름 없음
(952455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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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0 (모두 수고..) 22:48:00
와 진짜 참치 오래간만에 온다. :Q 상황극이야 공백기간에도 열심히 하고 놀았었지만 딱히 높은 허들 없이 느긋하게 즐길 수 있고 사람들도 적당한 판 없을까...?
820
이름 없음
(1386671E+5 )
Mask
2018-09-10 (모두 수고..) 22:49:13
>>819 직접 언급은 어려우니..
대충 1페이지에 있는 스레들을 한번 보는 게 어떨까 싶네.
821
이름 없음
(952455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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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0 (모두 수고..) 22:52:00
오우! 고맙다. 상판의 친절한 참치이웃이여! 하지만 그전에 태그걸기라던가 다시 깨우쳐야 할거 같다 ;3
822
이름 없음
(648212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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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0 (모두 수고..) 22:58:52
>>821 겉보기엔 달라 보이지만 기본적인 사용방법 자체는 구 스레딕과 똑같을거야!
>>(레스번호).
>(스레번호)>(레스번호)로 다른 스레의 레스도 끌어올 수 있어!
823
이름 없음
(139707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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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0 (모두 수고..) 23:00:37
>>821 태그 걸기는 이런식이고...
<clr red>컬러는 이렇게 넣으면 돼!</clr> 쉐도우 넣고 싶으면 <clr red red>이런 식으로...!</clr>
이제 참치 기능 다 봤다...!(아님)
824
이름 없음
(139707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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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0 (모두 수고..) 23:01:34
태그는 off 안되는구나...(._. 위에 참치가 잘 설명해줬으니 넘어가자...!
825
이름 없음
(952455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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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0 (모두 수고..) 23:12:59
세상에 차마 궁금해하지도 못했던 폰트컬러까지 알려주다니 너무 친절하잖아!
그래! 난 이런 상냥함을 원했어! 고맙다
>>822 >>823 !!
826
이름 없음
(952455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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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0 (모두 수고..) 23:33:32
좋아! 한번 실험해봐야지! 근데 여기서 해도 되는 건가? <clrred>왕이 오른쪽에 있으면 우왕</clr>
827
이름 없음
(952455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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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0 (모두 수고..) 23:34:43
흠 왜 안되는걸까
828
이름 없음
(952455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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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0 (모두 수고..) 23:35:32
오오 짱신기해!!! 완전 쩔어!
830
이름 없음
(3577785E+5 )
Mask
2018-09-10 (모두 수고..) 23:37:40
831
이름 없음
(9524554E+5 )
Mask
2018-09-10 (모두 수고..) 23:40:29
오오오! 알겠어
>>829 !! 앞으로는 저기서 해야겠구나! 짱고맙!
832
이름 없음
(0311272E+5 )
Mask
2018-09-11 (FIRE!) 01:37:44
상판 어려워! 그래도 짱신기해! 미리 잘자 모두~
833
이름 없음
(8063826E+5 )
Mask
2018-09-11 (FIRE!) 10:02:11
(냉동참치가 된 자다)
834
이름 없음
(8063826E+5 )
Mask
2018-09-11 (FIRE!) 17:48:28
붐붐! 붐디디붐붐! 빠빠라빱빱! 씹던껌! 고무나무고무고무너무너무질겨너무! 아침밥은 계란국! 점심밥은 계란찜! 저녁밥은 계란탕! 나는 달걀이요 아리아리쓰리쓰리 아라리요!
835
이름 없음
(2142654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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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2 (水) 12:03:16
영지물 하고 싶다아아아!! 하지만 캡틴이 캡틴(이였던 것)으로 녹아버리겠지.
836
이름 없음
(6006677E+5 )
Mask
2018-09-12 (水) 12:37:19
>>835 영지물 하면 나는 튜튼기사단 같은 영지로 참가하고 싶다
야만인들에게 종교를 전파하는 광신도 기사단 좋지 않은가
837
이름 없음
(2142654E+4 )
Mask
2018-09-12 (水) 13:39:14
영지무울 강한 NPC들에게 빌빌 거리고 싶다
838
이름 없음
(6440482E+5 )
Mask
2018-09-12 (水) 14:10:02
>>837 ㅋㅋㅋㅋㅋㅋㅋ니 말 보니까 나도 하고싶어!
재밌겠닼ㅋㅋㅋㅋ
839
이름 없음
(3794888E+4 )
Mask
2018-09-12 (水) 17:12:23
과거의 "나" 들이 계속 미뤄오고 미루며 미루고 미래로 떠넘겼던 모든 책임들과 무게들이 지금의 나에게 최악의 형태로 덮쳐왔다 숨이 막힌다 무겁다 그래도 살아 가자
840
이름 없음
(3794888E+4 )
Mask
2018-09-12 (水) 17:12:53
앗. 미아 미안.
841
이름 없음
(0889699E+5 )
Mask
2018-09-12 (水) 19:46:52
으아아아ㅏㅏㅏㅏㅏㅏㅏ 논판타지 영지물이나 일상물 하고싶다아ㅏ아ㅏ아ㅏㅏ아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
842
이름 없음
(2400146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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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2 (水) 23:01:14
논 판타지 중세 배경으로 기사 가문 스레 해보고싶다 전쟁터에 참전하면 명예를 중시하는 당주인 삼촌이랑 항상 티격태격하는 실리를 중시하는 조카랑 전투광 큰아버지 등등이 있겠지
843
이름 없음
(3926464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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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2 (水) 23:20:54
여어, 옆동네 그지같아서 일로 피난왔다 이제부터 잘부탁한다 (박살)
844
이름 없음
(668256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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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3 (거의 끝나감) 00:41:52
오 어서와! 여기도 홍보스레나 일대일스레 다 있더라고 모르는거 물어보고 잘해봐! 사실 나도 잘은 몰라ㅎ...
845
이름 없음
(490398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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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3 (거의 끝나감) 12:12:24
일하는 세포 기반 있으려나?
846
이름 없음
(044043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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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3 (거의 끝나감) 13:02:06
음씀
847
이름 없음
(5149834E+6 )
Mask
2018-09-13 (거의 끝나감) 16:56:46
우오아아아아아아아아! 기모으기!!!! 똥 싸기!!!!
848
이름 없음
(208985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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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4 (불탄다..!) 13:48:24
떨려온다, 배변-감! 불타버릴 만큼 배-변!! 새겨주마, 응가의 질-감!!
849
이름 없음
(834086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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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5 (파란날) 09:26:18
850
이름 없음
(7888472E+5 )
Mask
2018-09-15 (파란날) 22:18:04
그냥 계속 잠만 잤으면 좋겠다.
851
이름 없음
(6247639E+5 )
Mask
2018-09-16 (내일 월요일) 09:59:37
아침댓바람부터 이런 일이 생길줄은 몰랐는데... 털어놓을 곳이 없으니 답답해서 잠깐 적는다.
852
이름 없음
(6396412E+5 )
Mask
2018-09-16 (내일 월요일) 10:02:46
853
이름 없음
(3875903E+6 )
Mask
2018-09-16 (내일 월요일) 10:07:41
854
이름 없음
(6247639E+5 )
Mask
2018-09-16 (내일 월요일) 12:51:57
>>852-853 아... 이제 괜찮아. 별 일 아니야.
둘 다 고마워. 오늘도 즐거운 상판 되길 바래. :)
855
이름 없음
(460747E+56 )
Mask
2018-09-17 (모두 수고..) 15:22:36
미칠 것 같다. 하나의 스레에 집착이 심해지니깐 다른 스레에 참여할 의욕이 전혀 없어...
856
이름 없음
(442471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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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9 (水) 02:11:16
한번 두번이지 어째서 내가 맘에 드는 시트만 냈다 하면 왜 꼭 엿같은 일이 생겨서 이벤트를 못 뛰게 되는 건데!!! 이따위로 첫번째 이벤트부터 참석을 못해서 내린 시트만 벌써 여섯 개째야!!! 1년 동안!!! 1년 동안 단 한번도 빠짐없이!! 뭐야!!! 뭐냐고!!!
857
이름 없음
(616016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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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9 (水) 13:12:46
>>856 그래도 참여할 스레는 있다는 거잖아. 나레더랑은 반대네. 나레더는 반대로 스레가 망하는 경우가 많아...
858
이름 없음
(088170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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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9 (水) 13:34:38
왼쪽 눈꺼풀이 일주일 전부터 계속 떨리는데 이게 뭐야.. 무서워...
859
이름 없음
(294202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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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9 (水) 14:13:47
아 지친다 이거
860
이름 없음
(090375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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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9 (水) 14:47:10
>>858 전에 알아봤었는데 정확하진 않지만 마그네슘 부족이래.
영양제라도 챙겨먹는게 어때...?
861
이름 없음
(2935851E+5 )
Mask
2018-09-21 (불탄다..!) 19:49:06
뭔가 재밌는 스레가 생기면 좋겠는데 안 나오려나.
862
이름 없음
(5295515E+5 )
Mask
2018-09-21 (불탄다..!) 19:55:13
>>861 원래 목마른 이가 우물을 파는 법이지! 참치 기준의 재밌는 스레를 직접 만들어보는것은 어떨까?
863
이름 없음
(1314794E+5 )
Mask
2018-09-21 (불탄다..!) 21:28:38
두유 마시쩡!!
864
이름 없음
(277881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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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2 (파란날) 01:12:52
한가위... 힘내랑 다들! 전의 노예가 되겠지만...!
865
이름 없음
(520204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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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2 (파란날) 16:13:02
어쩐지 두 곳 모두 조용한 느낌이 든 건 한가위 때문인가.
866
이름 없음
(683855E+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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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2 (파란날) 16:30:13
>>865 명절엔 늘 그랬지. 구 스레딕 때도...
867
이름 없음
(520204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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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2 (파란날) 18:51:05
>>862 그럴까 생각했는데 왠지 옆쪽에서 재밌는 것을 하기에 지켜보려고
868
이름 없음
(9104065E+5 )
Mask
2018-09-23 (내일 월요일) 21:44:43
만약에 스레가 끝난 후에 사적으로 연락이 가능하게 되면 할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가정으로 치면 솔직히 난 할 거 같음....
869
이름 없음
(163222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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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4 (모두 수고..) 13:04:37
870
이름 없음
(5950811E+5 )
Mask
2018-09-24 (모두 수고..) 13:09:00
나는 ㄴㄴ... 스레 끝나고 애프터 스토리까진 OK인데 어느정도 거리가 있는 편이 좋은 것 같아.
871
이름 없음
(7550601E+5 )
Mask
2018-09-24 (모두 수고..) 13:45:27
스레딕과 참치에 비슷한 시트 내는 거 괜찮은가?
872
이름 없음
(546992E+51 )
Mask
2018-09-24 (모두 수고..) 13:58:20
뭐... 어디까지나 내 생각이지만 얼마나 비슷하느냐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 성격은 비슷해도 너무 다르면 돌리기 어려워. 그래서 비슷하다. 라면 괜찮은데. 기타란이나 외모가 너무 닮은 건 좀 그럴지도. 다만 현실적인. 이 붙으면 외모도 어느 정도는 괜찮다고 생각해.
873
이름 없음
(7785934E+5 )
Mask
2018-09-24 (모두 수고..) 15:45:05
>>868 나도
>>870 이랑 동감...진짜로.
>>871 두 사이트에 큰 공통점이 여러 개 있는 비슷하지만 다른 시트를 각각 하나 이상씩 낸다는 의미라면 나는 개인적으로 안 하려고 생각중임...한 사이트 내에서 멀티하는 경우에도 마찬가지고.
874
이름 없음
(3021714E+5 )
Mask
2018-09-24 (모두 수고..) 16:08:08
역시 그런가. 그냥 돌아다니다 그런 사람이 보여서...
875
이름 없음
(0609371E+5 )
Mask
2018-09-24 (모두 수고..) 16:23:45
스레딕과 참치를 같이 하는 나레더인데 나레더의 경우에는 최대한 다르게 시트를 내.
876
이름 없음
(3655554E+5 )
Mask
2018-09-24 (모두 수고..) 17:40:51
아주 오래 전 이야기지만 고해성사 해도 될려나?
877
이름 없음
(365555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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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4 (모두 수고..) 17:55:45
구레딕 시절 나는 시트를 내고 얼마 안가 잠적하는 일이 몇 번 있었어. 다른 곳으로 집을 옮기려는 철새는 아니야 그냥 불만이 있었을 뿐이지. 요즘에도 있을지는 모르겠는데, 누가 지정도 안했지만 별 것도 아닌걸로 불편해서 경찰관 노릇하는 사람이 있었어. 나도 그 사람도 스레에 오래있던 사람인데 그 사람이 갱신하면 나는 잡담도 독백도 레스도 남기지 않고 사라져서 저녁에나 돌아왔어. 그 사람이 싫었거든. 원래 그 사람이 그렇게 싫지는 않았어.내가 인사를 실수로 못한걸로 뭐라하거나 어떤 날은 내가 신입에 대해 무신경하고 그건 AT가 될 수 있다는 어처구니 없는 태클을 걸거나 하는게 뭉치고 뭉쳐서 그 사람이 싫어진거지. 그러다보니까 고름처럼 그 사람의 나쁜 감정이 썩어나왔나봐. 새벽에 별 이상한걸로 새벽감성 꺼내며 히스테리 부리는 것도, 신입 들어오면 치근덕 거리는 것도 전부 구역질 나게 싫더라. 안 좋은 일 있었어요 ㅠㅠ 하는 레스에도 빈말로나마 괜찮아요?ㅠㅠ 라는 레스를 못 건너겠더라. 그러다가 우리 스레가 설정상 학년이 있기는 했는데 자기가 고학년이라는 이유로 화사나 대학 꼰대마냥 잘 하자, 이벤트에는 말 좀 들어라 이런식으로 일상에서 말하는 걸 보자마자 난 탈주했어. 그리고 한동안 상판을 접었지. 다시 돌아오고 봤을 때는 그 스레는 없어졌더라. 인원부족으로 동결된건지 레주의 탈주 때문인지는 모르겠어. 여기까지가 전부야. 난 그 후로도 눈팅만 하면서 시트를 내지는 못 했어. 혹시 누가 또 자칭 경찰관 마냥 지적을 할까봐 무섭더라고.
878
이름 없음
(0609371E+5 )
Mask
2018-09-24 (모두 수고..) 19:24:19
>>877 그렇구나. 나레더가 싫어하는 타입의 레더네. 그래서 나레더는 새로 나온 스레에만 신경을 쓰는 타입이야. 이유는 나레더의 취향에 맞는 스레는 없어서라고 할 수 있어. 있다고 하더라도 스레가 망해버리는 모습을 본 적이 많거든.
879
이름 없음
(934885E+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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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4 (모두 수고..) 22:22:18
내가 이해를 잘 못한건가...?
>>878 좀 이상한 느낌인데... 뭔가 말이 잘 안맞는 것 같아...
880
이름 없음
(778593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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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4 (모두 수고..) 22:40:12
>>879 음...사실은 나도 동감. '취향에 맞는 스레가 없기 때문에 새로 나온 스레에만 신경을 쓴다'는 건
>>878 이 말한 부류의 사람이랑은 관련이 없는 이야기지...?
혹시 중간에 엔터 키를 치는 걸 잊어먹은 게 아닐까 싶다. 모바일 크롬에서 글을 쓰다 보면 가끔 크롬 이 새퀴가 가끔 실제로는 엔터키가 들어가지 않은 구간에서 엔터키가 들어가는 것처럼 보여주거든. 나도 처음 스마트폰 쓸 때 그게 좀 거슬렸지...(먼산
881
이름 없음
(778593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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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4 (모두 수고..) 23:03:02
여하튼...뭐든 적당한 게 최고여.....지적질이 과해도 좋지 않고, 불만이 있는데 속으로 쌓아두기만 해도 좋지 않으니... 이런 얘기 좋지만은 않지만, (규칙에 잡담스레에서 저격하지 말자고 되어있다) 이건 오래 전 일이랬으니 넘어가도 되겠지...저격할 의도로 쓴 것 같지도 않고.
882
이름 없음
(860983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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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5 (FIRE!) 00:27:09
>>877 나도 저런 타입한테 당해봤어... 내가 있던 스레는 다들 자발적으로 역극하고 의욕적으로 화합하는 분위기였는데, 거기서 굳이 당사자도 말하지 않는 불만을 대변하거나 다 지난 일로 지적을 해서 괜히 민망한 분위기 만들고 그러더라... 근데 자신이 지적받는건 좋아하지 않는 듯 해서 말하려다가, 스레에 애정이 없어 그런가 싶어서 잘 끼워주려 노력했거든. 그랬더니 되려 발길을 끊더라... 지금 생각해도 싫음...
883
이름 없음
(4174682E+5 )
Mask
2018-09-25 (FIRE!) 07:29:41
스레를... 세우고 싶다... 하지만 전반적인 계산을 마친 결과 무리라는 결과가 나오고 말았다... 나는 눈앞이 깜깜해졌다...
884
이름 없음
(8609834E+5 )
Mask
2018-09-25 (FIRE!) 11:16:24
>>883 띵띵띠로링! 너는 완전히 회복됐다!
스레주가 힘들다면 일대일을 찾으면 된다
885
이름 없음
(1543246E+5 )
Mask
2018-09-25 (FIRE!) 12:58:12
>>880 참치는 수정이 안 되니까 말이야. 엔터키 빼먹은 거 맞아.
886
이름 없음
(1543246E+5 )
Mask
2018-09-25 (FIRE!) 12:59:04
그것보다 참치는 어그로가 없는 거 같네.
887
이름 없음
(8467921E+5 )
Mask
2018-09-25 (FIRE!) 13:14:41
힘들다......
888
이름 없음
(8690813E+5 )
Mask
2018-09-25 (FIRE!) 13:25:58
나만 지ㄱ금 셀피가 안 되는 건가? 헬프미
889
이름 없음
(091337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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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5 (FIRE!) 13:41:04
>>886 전혀 없진 않았지만 요즘은 잠잠하지...
>>888 드림셀피라면 막혔다고 들었는데...
음...혹시 너참치가 PC에서 구글 크롬을 쓰고 있고 다른 셀피도 안 된다면, 주소창 맨 앞의 부분(마우스 올리면 '사이트 정보 보기'라고 뜨는 곳)을 누르고 거기서 Flash를 허용으로 설정해보는 게 어떨까...
891
이름 없음
(869081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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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5 (FIRE!) 13:51:07
>>889-890 사실 크롬에선 쓰기 까다로워서 마이크로소프트 엣지를 사용하거든. 물론 플래시는 허용하고. 그런데 거기에서 하든 크롬에서 하든 로딩 뒤로 이렇게 하얀 화면만 떠서 어쩐 일인지 모르겠다.........ㅠ
혹시 너참치 컴퓨터에선 지금 셀피가 정상적으로 작동할까?
892
이름 없음
(091337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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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5 (FIRE!) 13:51:49
아... 잘 안 들어가서 몰랐다가 지금 들어가보고 알았는데, 구글 크롬은 UI 표백 업뎃 이후로 저 사이트도 작동을 안 하네...아 세상에...아 구글 아...(뒷목
893
이름 없음
(0913376E+5 )
Mask
2018-09-25 (FIRE!) 13:53:50
>>9891 우리 집 컴은 엣지 없는데...크롬은 방금 말했듯 안 되고. IE11로 시도해볼께 잠시만...
894
이름 없음
(091337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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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5 (FIRE!) 13:56:14
아 세상에 IE도 비슷한 회면이 뜨고 안 되네, 이게 뭔일이니...
895
이름 없음
(869081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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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5 (FIRE!) 13:59:22
헐 진짜로..? 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돌았다. 그럼 또 앞으론 셀피 못 사용하는 건가???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897
이름 없음
(680744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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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5 (FIRE!) 14:03:55
뭔가 지금 주제에서 벗어나는 것 같지만... 플레시 플레이어 퇴출 운동이 영향이 아닐까? 플레시 원작을 만든 어도비사 조차도 그걸 더이상 지원 안하겠다고 공언한 만큼...
898
이름 없음
(0913376E+5 )
Mask
2018-09-25 (FIRE!) 14:04:03
>>895 음....내가 아는 다른 셀피 몇 개 있는데, 추천해줄까? 대체재가 될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899
이름 없음
(0913376E+5 )
Mask
2018-09-25 (FIRE!) 14:06:09
>>897 그거 때문일 수도 있겠네. 크롬은 자꾸 플러그인 차단했다는 아이콘이 뜨더라...
근데 솔직히 좀 너무한다. 여태까지 플래시로 만들어진 컨텐츠가 얼마나 많은데 그걸 다 그냥 버릴 셈인가... 공인인증서도 그렇고 그놈의 보안 문제가 뭐길래...
900
이름 없음
(8690813E+5 )
Mask
2018-09-25 (FIRE!) 14:06:30
>>897 그런 소식이....있었어..?!(알못 어 그럼 그 이유에설까......
>>898 charat은 알고 있는데 혹시 다른 게 있다면 궁금해 :>
901
이름 없음
(680744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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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5 (FIRE!) 14:12:07
>>889-900 아직은 연장 지원 개념으로 플레시를 이용해 만든 컨텐츠를 어도비가 아닌 해당 회사에서 어떻게든 해주고는 있지만 이 연장 지원이 끝나면 어도비쪽에서 완전히 끊을테니까. 애초에 연장지원이 망하기 전에 플레시에서 갈아타라는 의미에서 하는 거고...
903
이름 없음
(869081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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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5 (FIRE!) 14:15:11
>>901 세상에, 그렇구나..........:◁......
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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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337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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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5 (FIRE!) 14:16:54
>>900 캬랏을 안다면...
여캐라면 모바일 앱 <파스텔 걸>을 이용해보면 어떨까...?
남캐를 만드려면 남장을 시켜야 한다(...)는 것과 눈 색이랑 눈 모양이 합쳐져 있어서 따로 설정할 수 없다는 것, 그리고 옷은 판타지풍 의상은 거의 없고 현대풍 위주 등이라는 문제점이 있지만...
그래도 파츠 은근 다양함!
905
이름 없음
(091337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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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5 (FIRE!) 14:19:37
>>901 아...
>>902 ...아무래도 이 사이트가 아까 그 셀피의 원본이었던 모양인데, 나도 일알못이라 잘은 모르겠지만 이거 회원제인 것 같네...(롬곡
906
이름 없음
(869081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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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5 (FIRE!) 14:20:34
>>904 앗 그렇구나! 고마워 참고할게 :>
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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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9081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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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5 (FIRE!) 14:21:55
>>905 그래서 ㅈ지금 회원가입을 시도 중이야.
......그런데 왜 내 이메일을 갖다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거리는 건지 :< 구글모르냐 사이트야 구글 모르냐고
908
이름 없음
(091337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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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5 (FIRE!) 14:23:02
>>907 회원가입이 아니라 아이디 찾기를 하고 있는 거 아닐까....(흐릿)
909
이름 없음
(869081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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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5 (FIRE!) 14:24:07
....그러게 나 뭐하고 있었지ㅋㅋㅋ아 창피하닼ㅋㅋㅋㅋㅋㅋㅋ
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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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337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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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5 (FIRE!) 14:31:37
>>909 해외에서는 이메일 주소를 그대로 아이디로 쓰는 경우도 많대...잘 모르면 헷갈릴수도...(토닥토닥)
파스텔 걸은 지속적으로 파츠가 업뎃되고 있는 것으로 보이니까 시간이 지나면 굉장해지지 않을까...?(막연한 기대)
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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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9081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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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5 (FIRE!) 14:34:34
>>910 그러면 좋겠다 :> 남캐도 지원되고 파츠도 많아지고....
그나저나 회원가ㅇ입까지 마쳤는데 가만히 살펴보니까 이거 파츠를 가챠 뽑는 식으로 하는 것...같은..데.....ㅔ.....내가 맞게 번역했니 혹시 맞다면......
ㅎㅎ자본주의(상엎
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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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337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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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5 (FIRE!) 14:38:29
검색하면서 알았는데 야 파스텔걸 이거 올해 나왔고 마지막 파츠추가 업뎃이 9월 15일이네...와 개신기...
>>911 공식 트위터로 추정되는 걸 슬쩍 훑어보니 맞는 것 같다....(흐으으으릿)
913
이름 없음
(963280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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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5 (FIRE!) 14:38:50
>>911 참치가 번역한 게 맞을거야 나도 그래서 할까말까 고민..
플래시 쪽에서 그런 문제가 있었구나 나는 자꾸 플래시 사용하라면 클릭하라길래 했는데... 잠깐만. 그럼 린마루도 이젠 못 쓴다는 건가? 헐
914
이름 없음
(963280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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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5 (FIRE!) 14:41:18
>>891 의 사이트는 오후 4,5시 넘으면 좀 되긴 하더라..
915
이름 없음
(869081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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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5 (FIRE!) 14:43:03
어쩐지 아이템 서치 사이트에서 자꾸 가챠가챠거리더라 :< 아 근데 조금 아쉬운 게 ㅇ아니라 많이 아쉽다. 거기 셀피 기본형도 에스디라서 귀엽고 파츠가 화려함이 좀 과도하긴 해도 완성했을때 예뻐서 언젠가 제대로 각잡고 만들어야겠다~생각했는데 오늘 갑자기 이러니........:<
916
이름 없음
(091337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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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5 (FIRE!) 14:43:11
>>913 지금 플래시게임 같은 건 번거롭지만 괜찮은 것 같은데, 2020년쯤에 막힐지도 모르겠네....
917
이름 없음
(869081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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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5 (FIRE!) 14:44:25
>>914 앗 그렇구나. 알려줘서 고마워 :>
918
이름 없음
(091337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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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5 (FIRE!) 14:45:20
>>915 그 아쉬움 이해간다...자주 쓰진 않았지만 예쁜 건 인정...(흐릿
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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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337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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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5 (FIRE!) 14:46:35
>>914 오오 그렇구나...알려줘서 고마워!
920
이름 없음
(727678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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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5 (FIRE!) 14:48:24
이제 답은 직접 그리기인가...
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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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3280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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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5 (FIRE!) 14:54:27
>>917 ,
>>919 응응:) 4,5시 넘어서 들어가면 플래시 사용할거면 클릭하라더라! 나도 3시 였나.. 그 때 들어가려다가 안돼서 좀 지난 후에 가니 되더라구:>
922
이름 없음
(727678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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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5 (FIRE!) 14:56:21
음음, 막히기 전에 많이많이 만들어놔야겠다! 아니면 다시 대처 사이트를 찾아서 돌아다녀야지...
923
이름 없음
(727678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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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5 (FIRE!) 15:02:14
여담으로 비슷한 게임이 cocoppa play라고 모바일 게임이 있는데... 설치해보니 이것도 가챠다. 흑...
924
이름 없음
(091337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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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5 (FIRE!) 15:03:23
>>923 어째 예쁜 건 십중팔구 가챠냐...(롬곡)
925
이름 없음
(869081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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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5 (FIRE!) 15:04:22
플래시만 제대로 되었다면....:<
>>923 Aㅏㅏ......(우럭따
926
이름 없음
(869081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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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5 (FIRE!) 15:09:11
어 나왔다 :□
928
이름 없음
(869081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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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5 (FIRE!) 15:13:27
>>927 예전에 유행탔던 셀피네 추억이다....응 일단 나는 돼 :>
929
이름 없음
(680744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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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5 (FIRE!) 15:13:49
흔히 '셀피 랩' 이라고 불리는 곳 이전 부터 있었던 곳이라고 알고있어... 자금 문제로 한번 폐쇠된 적이 있었나 본데 지금은 다시 개장했던 것 같더라구...
930
이름 없음
(727678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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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5 (FIRE!) 15:14:15
다시 열렸어?! 다행이다... 하지만 불안불안한건 어쩔 수 없구나. 아이러브*키라던가... 뭔가 옷입히기 게임도 유료화 시대라니...! 역시 가챠는 나쁜 문명... 하지만 예뻐서라도 지르게 되고...(????
931
이름 없음
(680744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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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5 (FIRE!) 15:16:02
불안정하기는 하지... 느리기도 하고, 저기도 플래시 기반이니까 또 언제 막힐지 몰르겠지.
932
이름 없음
(091337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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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5 (FIRE!) 15:19:14
앗 저기 다시 개장했구나...그건 다행이네...
933
이름 없음
(869081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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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5 (FIRE!) 15:19:32
그런데 나만 그러니. 지금 불안정한 새로운 셀피가 너무 화려해서 눈이 높아졌는지 드림셀피에서 예전에 느꼈던 그 퀄리티를 못 느끼겠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로운 셀피 아이템 서치할때 맨 뒤쪽에 있는 아이템들 쓰는 느낌?ㅋㅋㅋ
934
이름 없음
(727678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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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5 (FIRE!) 15:21:41
초기 의상이랑 계속 업데이트 되는 의상이랑 퀄리티 차이가 엄청나긴 하더라...(우럭
935
이름 없음
(860983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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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5 (FIRE!) 21:21:58
936
이름 없음
(860983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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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5 (FIRE!) 21:22:43
앤캐오너님이랑 쓰던건데 나름 괜찮더라고... 개발자 어플 보면 남캐 버전도 있어
937
이름 없음
(091337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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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5 (FIRE!) 21:56:42
앗 맞다 저것도 있었지! (이마치기 추천 고마워 너참치!
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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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3587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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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5 (FIRE!) 22:07:54
앗 지금은 되긴 한다... 저녁만 여는 거신가...
939
이름 없음
(101757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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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6 (水) 08:09:39
엥? 나레더는 그냥 charat 쓰는데 바꿔야지.(반짝
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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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8747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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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7 (거의 끝나감) 12:33:35
나참치.이런저런 생각하며 잡담판입성.여러가지로 신입이라 아무것도몰라. 하지만 아이디어가 솟아올라서 이야기나눠보고싶어 나참치는 전에 어장팠다가 폭팔사산 한적있어...연재는 못하지만 아이디어썰을 풀고 이야기하고싶어서.물론잡담도할거야.누가아이디어듣고 어장 파준다면 정말기쁘겠지만.
941
이름 없음
(341948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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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7 (거의 끝나감) 12:42:20
>>940 잘은 모르겠지만 의욕이 넘치는 참치로구나! 어서와!
942
이름 없음
(568747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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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7 (거의 끝나감) 12:48:01
지금은 일이생겨서 나중에 이야기하겠지만.난 똥손이라 어장파면 99%확률로 망할테니까.아이디어밖에 못풀거같아 미안ㅠㅠ 지금생각하는게 오리지널하나,게임기반하나....그런데 여기 동영상링크 해도 되나?
943
이름 없음
(568747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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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7 (거의 끝나감) 12:51:27
>>941 의욕과 설정밖에없어!그래도 괜찮다면(두근)
944
이름 없음
(341948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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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7 (거의 끝나감) 12:54:01
음 그건 상관없어, 아마도...와서 꼭 시트를 내야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 상황극판은 특성상 아무래도 냅다 뛰어들기는 어렵다는 거 이해하니까...눈팅부터 시작해도 괜찮은거야! 그러니까 참치야 많이 급한 거 아니면 다음부턴 그 띄어쓰기부터 어떻게 해주면 안 될까...(흐릿) 동영상은 딱히 문제없는 걸로 알고 있어. 모바일이면 알아서 안 건드리면 되니까...
945
이름 없음
(568747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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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7 (거의 끝나감) 12:59:46
>>944 노력 해볼게. 미안!....우그아악...아까는 모바일에 뭣 땜시 느려 터져서 제데로 띄어쓰기가 안 나갔던거 같아..
946
이름 없음
(341948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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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7 (거의 끝나감) 13:04:32
>>945 앗 그랬구나...! 작엄 관리자나 그 비슷한 어플로 백그라운드 앱을 정리하면 나아질지도...
947
이름 없음
(568747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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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7 (거의 끝나감) 13:09:04
그래서 지금은 잠시 pc로 돌렸어. 아직 시간 남았으니까 잠깐 있을까나. 아이디어뿐 이지만 설정은 푸는것 만으로도 존재가치가 충분하다고 어떤 참치가 그랬으니까 용기내서 여기 온거야.
948
이름 없음
(341948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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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7 (거의 끝나감) 13:15:04
그렇구나! 이번엔 내가 외부 일정 때문에 나가봐야 하지만....(롬곡) 음...그리고 이것만 말하고 갈게. 다른 판 얘기를 잠깐 꺼내는 건 괜찮지만, 여긴 원래 자기가 다른 판의 누구누구였다고 대놓고 말하고 다니면 안 되는 곳인구야. 물론 예외도 있을 순 있겠지만 대체로 그래. 왜냐면 여긴 회원제 커뮤니티 사이트가 아니라 익명제 사이트니까... 앞으로는 조심해줘...
949
이름 없음
(568747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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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7 (거의 끝나감) 13:16:58
알았어. 조심할게. 그리고 잘 다녀와 참치!
950
이름 없음
(341948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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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7 (거의 끝나감) 13:17:22
그래도 재미있는 주제가 나온다면 다른 참치들이 반응해줄 거라고 생각해! 이틀 전에도 그랬으니까...그러니 부디 즐참치하기를! 그러니까 난 진짜로 이만! 꺄악 학원 지각이다ㅏㅏㅏㅏㅏ
951
이름 없음
(545404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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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7 (거의 끝나감) 13:37:13
재밌는 주제라면
952
이름 없음
(545404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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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7 (거의 끝나감) 13:42:02
상판에서는 많지 않았어? 새로운 시도를 하는 보트도 마음에 들고, 흔하디 흔한 보트조차도 나참치는 재밌게 느껴졌어. 나참치는 참치 상판이라서 그런 시도가 나오는 거라고 생각해. 예를 들어 단문 위주의 보트는 가벼운 분위기라는 장점이 있고, 흔하디 흔한 컨셉도 이 상판에서는 없었잖아? //실수로 작성하기 전에 작성했어..
953
이름 없음
(545404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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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7 (거의 끝나감) 13:53:17
나참치가 하고 싶은 말은 예를 들자면 TRPG를 원하는 참치는 있지만 RPG를 원하는 참치는 없어. 그런데 RPG 보트가 생긴다면은? 흥미로울 거야. 이전에는 없었던 보트이니까. 새로운 주제는 이전과는 다른 걸 볼 수 있다는 게 매력적이라고 생각해.
954
이름 없음
(997592E+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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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7 (거의 끝나감) 14:03:37
그러고보니 참치 상판러들 중에는 학교를 다니는 학생들이 많기 때문에 대부분이 지금 바쁘려나...(흐릿) 직장인이거나 알바하는 참치도 있는 것 같고. 나도 지금 취업준비 땜에 버스 타고 학원 가다가 잠깐 레스 쓰는 거니까...
>>953 무슨 말인진 알겠지만...
상황극판에서 RP(상황극)을 빼버리면 그건 상황극이 아니지 않을까...(동공
955
이름 없음
(597972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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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7 (거의 끝나감) 14:05:08
애초에 RPG 보트가 무엇을 말하는 거야? 캐릭터가 레벨업하고 성장하는 그런 거 말이야? 그런 스레라면 이전에도 꽤 있지 않았나?
956
이름 없음
(997592E+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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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7 (거의 끝나감) 14:05:19
새로운 걸 추구하는 것도 가끔은 좋지만, 내 생각엔 그것도 너무 과하면 좋지 않을 것 같아... _(:3_ _)_
957
이름 없음
(997592E+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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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7 (거의 끝나감) 14:08:53
>>955 그렇지...이른바 육성스레라는 거. 뉴비 입장에서야 다 새로워 보이겠지만, 사실 그것도 너참치 말대로 기존 상판러들 입장에선 그다지 새롭진 않지...(먼산
그래서 기본이 여러모로 중요한 것 같음...
958
이름 없음
(545404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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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7 (거의 끝나감) 14:10:29
>>954 그 정도까지는 아니고... (거창하게 적지 않는다. 메모
>>955 글쎄. 나참치가 말하는 RPG는 MMO 느낌이 강하다고 생각해.
>>956 말은 거창하게 적었지만 그렇게 달라진 건 없을 거야.
959
이름 없음
(597972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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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7 (거의 끝나감) 14:11:57
>>958 말 그대로 게임을 그대로 가지고 온 그걸 말하는구나. 그건 한다면 누가 할 수도 있겠지만 그 스레를 이끌 스레주가 갈리다 못해 먼지가 되어서 날아갈 것 같네.
960
이름 없음
(545404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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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7 (거의 끝나감) 14:12:44
>>957 컨셉이야 과거에도 많이 나왔겠지만 나참치가 구 상판의 모든 스레부터 현 상판의 모든 스레까지 다 알고 있는 건 아니니까.
961
이름 없음
(858776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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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7 (거의 끝나감) 14:35:48
>>958-959 아하...응, 맞아맞아. 그게 문제지. 왜냐면 스레주들은 컴퓨터가 아니니까...분명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지.
>>960 나참치도 그렇긴 하지만, 새로운 걸 지나치게 추구한 나머지 기본을 아예 무시해버리는 건 좋지 않다는 말을 하고 싶었어...
그런 기본이나, 기존의 한계들과의 절충안을 찾기 위해 이런 대화가 필요한 것이 아닐까 싶은 생각도 드네.
962
이름 없음
(077678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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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7 (거의 끝나감) 14:43:11
뜬금없이 내뱉는 주제인데... SF와 판타지가 살짝 감미된 현대 좀비아포칼립스 장르의 스레는 어떨까?
963
이름 없음
(858776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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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7 (거의 끝나감) 14:56:42
뭔가 약간 이상하다 했더니...바쁜 와중에 접속했더니 아이디가 비슷한 참치들이 있어서 어떤 게 누가 쓴 레스였는지 조금 혼동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다시 보니 좀 아무말 대잔치네. 미안...(동공대지진)(머리깸) 이제 진짜로 딴짓 그만하고 공부해야지...
964
이름 없음
(858776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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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7 (거의 끝나감) 15:03:42
헉 못 보고 지나칠 뻔했다...
>>962 음...미안! 직접 보기 전까진 잘 모르겠네...
내가 지금 바빠서 그런 것도 있는 것 같지만...
965
이름 없음
(077678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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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7 (거의 끝나감) 15:18:06
>>964 그렇구나. 그럼, 카타클리즘 이라는 로그라이크 계열 게임은 알까? 대충 그것과 비슷한 내용으로 떠올른 생각인대...
966
이름 없음
(074533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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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7 (거의 끝나감) 15:32:55
>>965 미안, 그거 모른다...
뭘까 이 떠들고 싶은데 안 떠들고 싶은 기분은...
아 그냥 눈앞에 할 일이 있지만 하기 싫은거구나...ㅋㅋㅋ큐ㅠㅠㅠ
967
이름 없음
(077678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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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7 (거의 끝나감) 15:36:53
>>966 대충 설명하다면 약간 SF스러운 기술이 개발된 근미래를 배경으로 어느날 원인 모를 초자연적 재앙이 닥처 사람들이 좀비로 변하게 됬고 거기서 생존하는게 목표인 게임이야.
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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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5404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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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7 (거의 끝나감) 15:44:47
>>966 나참치 같은 참치는 잘 없을 거라고 생각해. 보통 너참치의 경우가 많아.
>>967 좀비 아포칼립스구나!
969
이름 없음
(118712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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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7 (거의 끝나감) 15:52:21
>>967 음 그렇구나! 나중에 찾아봐야겠다...
아까부터 바쁘다고 말은 하는데 정작 자꾸 말 걸면 그냥 못 지나가는 나란 참치 무른 참치...그렇지만 지금 할 일이 있다는 건 진짜야...;;;(난감) 진짜로 가볼게 안녕!
970
이름 없음
(568747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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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7 (거의 끝나감) 17:38:29
나참치 돌아왔어.길고 긴 대장정이었다... 좀비라.. 난 좀비는 아포칼립스보단 몬스터인 쪽을 좋아해.아무래도 공포에는 약해서. 그래서말인데 이성이 존재하는 언데드,늑대인간,뱀파이어들이 다가오는 그들만의 할로윈 축제를 준비하는 일상물은 어떨까?
971
이름 없음
(810042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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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7 (거의 끝나감) 18:19:33
>>970 그렇구나, 사실 카타클리즘은 좀비 뿐만이 아니라 그런 판타지에서나 나올법함 괴물들도 나오긴해. 주인공도 게임내 '뮤타젠' 이라는 아이템을 사용하면 직접 괴물이 되어 볼수도 있다구!
그리고 내 기억이 맞다면 이전 터져버린 모 사이트에서 그런 이종족들만의 파티라는 주제로 일상이 있었던 걸 본적이 있었어. 인기가 없지는 안았던 것 같았었는데....
972
이름 없음
(568747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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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7 (거의 끝나감) 18:52:07
직접 괴물이 된다라...멋진데!! 그런데 그런데가 있었구나.
973
이름 없음
(810042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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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7 (거의 끝나감) 19:02:49
>>972 그래, 이 뮤타젠이라는 걸 너무 남용하면 주인공은 완전히 괴물이 되서 인간성을 잃어버리게 되고 다시는 돌아갈수가 없게되어버리지. 하지만, 마냥 이러지만은 않고 신인류로 거듭나게 될 가능성도 있지.
974
이름 없음
(568747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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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7 (거의 끝나감) 23:35:40
참치들은 'Jet Set Radio'라는 게임 시리즈를 알아? 세가에서 드림캐스트로 나온 카툰 랜더링 기법의 시초격 게임인데 요번에 세가 에이지스 이식 희망작 1위에 들어서 관심이 생겨서 이것저것 찾아봤어 그런데 분위기가 마음에 들더라고 도시를 돌아다니며 그래피티를 뿌리고 경찰이나 라이벌갱과 싸워서 구역을 되찾는데 스토리도 있고 흑막?메인빌런도 있더라고.흥미진진했어.캐릭터도 개성 넘치고. 두번째 시리즈인 퓨처도 좋으니 관심 생기면 한번 봐바 근데 국내에선 인지도가 바닥이더라...ㅠㅠ
975
이름 없음
(312514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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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8 (불탄다..!) 00:00:04
>>974 에서 이야기한것중 두번째 시리즈인 젯 셋 라디오 퓨처 기반으로 나온다면 어떨까싶어.
976
이름 없음
(519389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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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8 (불탄다..!) 01:13:16
음... 다들 재밌어 보인다... 갑자기 재밌는 어장이 왕창 세워지면 몸이 하나인 나는 어떡하나...
977
이름 없음
(894621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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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8 (불탄다..!) 13:15:44
그냥 써보는 육성물 스레주를 지금은 사라진 사이트에서 해보면서 느낀 점들 1.너무 많은 자유도를 주면 안 된다. 사람들이 뭘할지 몰라서 스레가 안 굴러간다. 2.스레주 의존도를 최대한 낮춰야한다 안 그럼 스레주가 없으면 스레가 아예 안 굴러간다. 3.마을을 여러개 설정할 필요없다. 몇몇 케이스를 빼고는 첫번제 마을을 사람들이 주로 안 벗어난다. 4.설정을 꼼꼼히 짤 필요없다 레스주 스레주 둘 다 힘들다. 5.이벤트는 많이 구상해둬야한다 안 그럼 스레가 멈춘다. 정도? 혹시나 육성물 스레주를 할 거면 참고하면 좋을지도 싶어서 그냥 올려봐(스르르 사라짐)
978
이름 없음
(048954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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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8 (불탄다..!) 14:07:07
>>977 이거 출처만 남기면 다른 곳에 가져가도 되는 거지?
979
이름 없음
(894621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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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8 (불탄다..!) 14:18:32
980
이름 없음
(049030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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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8 (불탄다..!) 14:23:50
아 1번 공감 내가 '무엇이든 해보세요!' 했을 때는 다들 갈피를 못 잡고 아무것도 못 했는데 정해진 스토리 라인 안에서 '무엇이든 해보세요!' 하니까 다들 무언가 하더라 탐색을 하거나 주민에게 말을 걸어보거나
981
이름 없음
(300086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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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30 (내일 월요일) 14:10:52
나도 텐션 막막 높은 개그캐 만들고 싶다... 근데 안 굴려질 것 같음...
982
이름 없음
(300086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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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30 (내일 월요일) 14:15:54
뜬금없이 궁금해졌는데 참치들은 캐릭터의 어떤 요소에서 매력을 느끼고 덕질을 하게돼?
983
이름 없음
(928771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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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30 (내일 월요일) 17:41:51
>>982 갭모에 아니면 갭모에 아니면 갭모에!!!!!(?
984
이름 없음
(879419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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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1 (모두 수고..) 10:07:35
>>983 딱봐도 팀에서 힘쓰는 역할 전담일것 같은 근육근육 마쵸맨 30대 아자씨가 취미는 막 안경 착 쓰고 고상돋게 책읽는 거라거나... 귀요미 막둥이 포지션 꼬마애가 전투씬에서는 갑자기 박력넘치는 새디스트 여왕님 성격이 된다거나...♥(?)
985
이름 없음
(581248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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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1 (모두 수고..) 10:22:10
갭모에랑 비슷한 거긴 한데 입체적인 면. 항상 착하거나 항상 나쁜 사람은 없듯이, 캐릭터가 붕괴하지 않으면서도 입체적인 면을 보여주는 묘사가 나오는 걸 좋아해.
986
이름 없음
(645618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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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1 (모두 수고..) 10:41:24
벌써 10월이네. 시간 참 빠르다.
987
이름 없음
(334507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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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1 (모두 수고..) 12:37:20
매우매우매우 하고싶은 세계관이 있는데 다른 참치들을 스레주가 되어 관리하기는 귀찮은 당신을 위해 세워진게 1대1 스레!! 인데 1대1스레 시트 그거 어디갔어...? 못찾겠음;
988
이름 없음
(334507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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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1 (모두 수고..) 12:40:12
누가 갱신해준건지 모르겠지만 땡큐
989
이름 없음
(345902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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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1 (모두 수고..) 12:41:30
990
이름 없음
(033247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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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1 (모두 수고..) 12:41:56
아 이제 슬슬 새판 새워야 할까
991
이름 없음
(345902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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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1 (모두 수고..) 12:42:12
한 발 늦었지만 그렇다니 다행이네...
992
이름 없음
(980223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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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1 (모두 수고..) 14:06:17
비슷한 소재와 캐릭터가 보여서 찔러야되나 말아야되나 고민돼 나참치가 지나치게 예민한거겠지..?
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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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4619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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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1 (모두 수고..) 14:17:17
그 비슷한 소재와 캐릭터가 어느 정도의 싱크로가 있느냐에 따라서 다를 것 같아.
994
이름 없음
(388901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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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1 (모두 수고..) 14:17:37
여기에 주어없이 쓸 바에는 그냥 찌르는 게 낫다고 보는데.
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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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716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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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1 (모두 수고..) 14:28:50
여기서 얘기하면 다른 사람들도 불안해 할지도 모른다 생각해. 그냥 찌르는 게 낫지 않을까?
996
이름 없음
(645618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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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1 (모두 수고..) 14:30:54
997
이름 없음
(647839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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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1 (모두 수고..) 14:33:01
생각해보니까 조금 성급했던것 같다. 더 지켜보고 좀 심하다싶으면 말꺼내봐야겠네. 일 크게 불리기도 싫어서.. 저격같아보였다면 미안해
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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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247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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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1 (모두 수고..) 14:39:09
소재나 캐릭터는 막 크게 참신하지 않는 한 겹치는 일이 많으니까. 나도 그런건 조심하려고 하고 있고.
999
이름 없음
(864033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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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1 (모두 수고..) 14:39:26
캐릭터와 소재가 비슷해보인다는 신중하게 생각해봐야 하는 것이 상판의 캐릭터가 한둘도 아니고 창작을 하다보면 예기치않게 비슷한 캐릭터가 나올수도 있어. 그러기에 진짜 누가 봐도 이건 동일인 아냐? 스러울 정도로 행동이나 비설, 혹은 중요특성 등을 다 따져봐야하지 않을까? 소설만 봐도 비슷한 개성의 캐릭터는 엄청 많은걸. 너참치가 무엇을 봤는진 모르겠지만 이미 그렇게 말한 이상 일은 크게 불러난거나 마찬가지야. 지금 그 글로 혹시 나? 이렇게 생각하는 이들이 있을테니까. 당장 나만 해도 마찬가지야. 차라리 말하고 오해가 있다면 푸는게 낫다고 봐.
1000
이름 없음
(065407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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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1 (모두 수고..) 14:59:00
일단 나만해도...(._. ) 보는순간 나도 뭔가 잘못한 일이 있나 하고 오만가지 생각이 나더라... 차라리 익명저격은 하지 않는편이...
1001
이름 없음
(065407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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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1 (모두 수고..) 14:59:14
..펑?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