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38E+38 )
2016-02-19 (불탄다..!) 10:47:55
본 스레는 스레 세우기 전 상황극판의 수요조사와 설정 토의를 위해 세워졌습니다. * 어떤 스레를 세우고 싶은데 수요가 얼마나 될 지 궁금한 예비 스레주 * 준비중인 스레의 일부 설정에 대한 의견을 구하고 싶은 경우 * 한 스레가 하고싶어서 스레 준비하는 사람이 있나 물어볼때 * 기타 이 스레가 필요한 다른 여러가지 상황들 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친목이 일어날지는 모르겠으나 당연하게도 친목은 금지됩니다. 이상, 설명 끝! 마음껏 사용해주세요!
951
이름 없음
(7047408E+6 )
Mask
2018-10-15 (모두 수고..) 10:17:47
952
이름 없음
(376370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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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5 (모두 수고..) 10:20:35
>>951 시간이 되면 좀 부탁해도 될까? 알바때문에 지금은 어째 할 수가 읎다.
953
이름 없음
(7047408E+6 )
Mask
2018-10-15 (모두 수고..) 10:22:52
954
이름 없음
(3763704E+6 )
Mask
2018-10-15 (모두 수고..) 10:24:24
956
이름 없음
(3763704E+6 )
Mask
2018-10-15 (모두 수고..) 10:39:25
>>955 그런가... 설정은 몰라도 시스템 제대로 하려면 한 일년은 넘게 걸리겠구만. 이세계 생존만 유지하고 다 갈아엎어야긋어.
957
이름 없음
(704740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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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5 (모두 수고..) 10:41:22
958
이름 없음
(6245364E+6 )
Mask
2018-10-15 (모두 수고..) 11:38:32
한국식 이세계물이 떠오르네.
959
이름 없음
(624536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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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5 (모두 수고..) 11:45:23
>>944 아예 무자비적인 육성물 느낌으로 가도 좋을 거 같아.
960
이름 없음
(704740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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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5 (모두 수고..) 12:42:49
도쿄구울 기반 스레 원한다!!! 누가 세워주면 좋겠다!!
961
이름 없음
(710276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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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7 (水) 19:46:59
>>944 다. 일단 관심을 보여준 사람들에게는 감사. 제대로 세우는건 1년 후라고 했지만 미리 좀 조사하고 싶은게 있어서 왔음.
혹시라도 세계관을 공용으로 하고 같은 시간축에서 다른 시점을 보여주는 방식으로 한다고 했을때 관심있는 사람있음? 당연하지만 참여자가 아니라 보트를 세우는 캡틴위주. 설정에 대한건 운영하는 캡틴들끼리 따로 보트를 파서 거기서 추가같은걸 이야기하고 NPC들도 같은 시간축, 같은 장소가 공유되니 간단한 설정도 같이 풀고 말이야.
>>959 그건 걱정안해도 됨. 첫 이벤부터 플레이어 캐릭터 다 데플띄우는 경우도 상정중.
963
이름 없음
(990357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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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7 (水) 23:12:51
>>962 딱히 거대하다기 보다는 내 역량문제. 상판 특성상 다수 진행이 많다보니 내 역량상 그만큼 커버할 수가 없다. 그래서 이렇게 한것.
한 보트에 3~5명정도로 두세개 정도면 설정 보트 하나로 어느정도 커버될거고 캡틴들이 그날 진행한거 요약해서 설정 보트로 올려버리면 메타정보 알려지는 건 어쩔 수 없지만 그나마 다른 보트에도 적용하기 쉬울것같다. 어디까지나 아직은 초기안.
964
이름 없음
(0895785E+5 )
Mask
2018-10-17 (水) 23:21:28
>>963 아하, 그런가. 설정 보트 아이디어 좋네. 그러면 보트 하나에 참여 인원이 제한되는 걸까.
965
이름 없음
(4810354E+5 )
Mask
2018-10-17 (水) 23:34:51
>>961 ...이거...나 솔직히 조금 소름 돋았다.
올해 들어서 쭉 생각해오던 프로젝트랑 거의 비슷해서.
일단 나는 굉장히, 매우매우매우 관심있어.
내가 생각해오던 건 설정스레 자체도 하나의 진행되는 스레처럼 굴러가게 하려는 거였지만.
966
이름 없음
(990357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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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7 (水) 23:51:45
>>964 한 보트에도 셋에서 다섯정도가 한계겠지. 어디까지나 이건 내 역량에 맞춘거라 다른 캡틴은 상관없게 할 예정.
>>965 역시 내가 한 생각은 다른 사람도 한다는건가... 관심이 있다니 다행. 그래도 이런건 조금 더 기반을 잡아둬야 하겠더라구
무엇보다 실업캡틴이 전투룰을 너무 적절하게 잡아놔서 이걸 다른걸로 바꾸는 것도 고민... 일단은 제13시대 룰 기준으로 다시만들고있다.
967
이름 없음
(4734339E+6 )
Mask
2018-10-18 (거의 끝나감) 16:46:37
968
이름 없음
(9140046E+6 )
Mask
2018-10-24 (水) 22:07:52
969
이름 없음
(067007E+57 )
Mask
2018-10-24 (水) 23:23:01
970
이름 없음
(510841E+55 )
Mask
2018-10-25 (거의 끝나감) 03:09:06
>>933 진짜 진지하게 기다리고 있음 꼭 와주기야 ...
971
이름 없음
(4069113E+5 )
Mask
2018-10-25 (거의 끝나감) 19:02:15
972
이름 없음
(729589E+49 )
Mask
2018-10-25 (거의 끝나감) 22:09:55
>>967 >>969-971 뭐야 갑자기 늘어났네. 지금은 상황상 세우기 어려워서 다음주중으로 시트스레 개장예정.
973
이름 없음
(510841E+55 )
Mask
2018-10-25 (거의 끝나감) 22:11:17
>>972 뭐 다음주중????????? 압도적 감사 받아라 시트스레 개장만 손꼽아 기다리겠음 진심 담주까지 언제 기다리냐 ••• 하 미치겠다 •••
974
이름 없음
(4069113E+5 )
Mask
2018-10-25 (거의 끝나감) 22:13:27
>>972 담주에 하루종일 새로고침해야겠당 ㅠㅠㅠㅠ 고마어 ㅠ
975
이름 없음
(261318E+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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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5 (거의 끝나감) 23:09:32
>>972 흑흑...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976
이름 없음
(0261267E+6 )
Mask
2018-10-28 (내일 월요일) 17:07:30
혹시 대립물 세우면 참여할 레스주들이 있을까? 대략적으로! 소원을 이뤄주는것을 조건으로 죽고죽이는 데스매치 형식의 프로젝트에 참가한 사람들의 이야기? 란 걸로. 개인전이 아닌 팀전. 즉 2개의 팀으로 나뉘어 소원을 이루기위해 대립하는 설정이야! 능력자물이고 뭐.. 그리 대단한 설정은 없구. 처음에 말할건 이 정도? 오늘내로 준비스레는 세울건데, 혹시~ 하고 수요가 있을까 궁금해서 와봤어.
977
이름 없음
(059979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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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8 (내일 월요일) 17:24:31
978
이름 없음
(0703171E+5 )
Mask
2018-10-28 (내일 월요일) 17:25:54
>>977 사람이 있다니 기쁜걸! 한명도 없으면 어쩌지 걱정 많이 했어
979
이름 없음
(4777916E+5 )
Mask
2018-10-28 (내일 월요일) 18:37:37
980
이름 없음
(5025705E+5 )
Mask
2018-10-28 (내일 월요일) 18:39:31
981
이름 없음
(9152212E+5 )
Mask
2018-10-28 (내일 월요일) 18:53:32
헉 정리 좀 하고있는데 두명이 더.. 준비 더 열심히 해야겠군!
982
이름 없음
(696787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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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9 (모두 수고..) 18:39:53
>>976 어디서 많이 본 거 같은데, 기분탓인가.
983
이름 없음
(1076834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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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9 (모두 수고..) 18:49:08
>>982 기분 탓일걸? 애초에 저런 설정은 소설에도 만화에도 매우 많은 거니까.
984
이름 없음
(1948554E+5 )
Mask
2018-10-29 (모두 수고..) 19:38:20
985
이름 없음
(0336753E+5 )
Mask
2018-10-29 (모두 수고..) 20:37:16
986
이름 없음
(5681946E+5 )
Mask
2018-10-30 (FIRE!) 17:53:56
987
이름 없음
(4342123E+5 )
Mask
2018-10-30 (FIRE!) 19:18:07
988
이름 없음
(648912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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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31 (水) 18:06:42
마피아 스레 하고싶다 ㅠㅠ 밤에는 웹박수로 역할하고 낮에는 서로 웃는 얼굴로 일상+탐색전 벌이고...
989
이름 없음
(205536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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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1 (거의 끝나감) 13:50:09
>>838 기다리고 있다!!! 내년까지 기다리면 올거지?
990
이름 없음
(408667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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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1 (거의 끝나감) 23:40:29
서기 20XX년 11월 17일. 갑작스럽게 나타난 바이러스로 인해 세계는 죽은 자들로 넘치게 되었다. 바이러스는 공기를 통해 전염되는 방식이었기에 각 국의 수뇌부 또한 바이러스를 피할 수는 없었다. 이로 인해 붕괴되는 국가. 붕괴된 국가속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은 소수로.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를 기적적으로 만들어낸 사람들이었다. 그렇지만 그 항체는 좀비에게 물리는 것으로 벌어지는 '직접 감염'까지 막아주지는 않았기에 생존자들은 좀비들을 피하면서, 죽여가면서 악착같이 살아남고 있었다. 이것은 그러한 생존자들의 이야기. 그리고 생존자들중 OO고등학교의 학생인 여러분들의 이야기이다. /이런 느낌의 스레를 구상중. 물론 막 떠올린거라 구체적인 설정은 없는 상태! 확정된것은 데플 존재와 엔딩 없는 생존 투쟁이려나?
991
이름 없음
(408667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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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1 (거의 끝나감) 23:42:49
>>990 에다가 일상 이외에는 집단으로 행동할 생각! 스레주는 처음인지라 각자의 이야기는 진행하기 힘들어 ㅠㅠ
992
이름 없음
(721660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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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3 (파란날) 22:37:04
993
이름 없음
(661586E+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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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3 (파란날) 23:58:00
994
이름 없음
(954088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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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8 (거의 끝나감) 08:25:14
동방에서 세계관을 대략 따오고 캐릭터별로(특히 선택하는 특성별로) 각기 다르게 성장하는 다이스와 스킬에 따른 전투와 선택에 따른 분기점이 존재하는 스토리 어장에 관심있는 사람은 있을까? 물론 해당 작품을 아예 몰라도 문제없음. 동방 제한이 풀린 지 오랜데 세워지지 않는 걸 보니 열풍이 확실히 지나갔단 생각도 들지마는 한 번 수요 확인해본다!
995
이름 없음
(408119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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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8 (거의 끝나감) 09:10:07
>>994 아직도 동덕이 살아있다니... 손을 보태주지!
996
이름 없음
(0205978E+5 )
Mask
2018-11-08 (거의 끝나감) 20:37:43
997
이름 없음
(7178398E+5 )
Mask
2018-11-09 (불탄다..!) 23:17:03
>>995-996 세상에 관심있는 참치가 있었다니 기쁘다:▷
조만간에 준비 스레를 세울 생각이야. 방대하면서도 은근히 충돌하는 부분 많은 동방의 원작 설정을 모티브 삼아 스레 설정을 모두 작성하기 위해서도 그렇고, 느긋이 준비하면서 활발하게 피드백해야겠다 싶어서;>
998
이름 없음
(8514596E+6 )
Mask
2018-11-10 (파란날) 18:19:51
올해 안에만 나오면 좋겠다.
999
이름 없음
(4780493E+5 )
Mask
2018-11-12 (모두 수고..) 19:25:28
1000
이름 없음
(3159156E+6 )
Mask
2018-11-12 (모두 수고..) 19:45:04
1001
이름 없음
(5789497E+5 )
Mask
2018-11-12 (모두 수고..) 21:27:01
펑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