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40733179> [대립물] 제목을 안정했음 ㅎㅎ.. - 준비 스레 :: 272

이름 없음◆ZxtZ7Hl5AY

2018-10-28 22:26:09 - 2018-11-03 20:42:14

0 이름 없음◆ZxtZ7Hl5AY (9152212E+5)

2018-10-28 (내일 월요일) 22:26:09

프로젝트명 [무제]

전 세계에서 지원자를 받아서 진행하고 있는 이 프로젝트는 총 200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벌이는 데스매치라고 칭한다.
A팀 100명과 B팀 100이 서로 죽고 죽여서 '점수'를 획득하는것이 메인 룰. 총합 5000점을 획득해야 이 게임의 승리 '팀'이 될 수 있다.
이 프로젝트는 인공섬에 만들어져있는 인공도시 [Celebrity]에서 이뤄지며, 이 데스매치의 승리팀에게는 소원을 이뤄준다는 조건이 걸려있다.
[소원] 죽은 사람을 살리든, 대통령이 되든 억만장자가 되든, 그 어떠한 소원이라도 승리팀의 한명 한명에게 하나씩 들어준다는 파격적인 조건.
이 데스매치 진행중에는 죽어도 몇번이고 살아나기 때문에 승리팀에 포함된 사람은 전원 소원을 이룰 수 있다는 소리.
그리하여 이 프로젝트에는 정말 간절히 이루고 싶은 소원이 있는 자들이 참가했으며, 심지어 사형수나 범죄자들도 몇 참가했다고 한다.
물론, 굳이 소원에 연연하지 않고 그저 남을 죽이는게 좋다던가. 그런 싸이코도 있을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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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스레는 일부 공개한 위의 설정으로 여러가지 준비와 시험을 하는 스레입니다. 본격적으로 본스레가 세워지기 전의 준비단계라고나 할까요.
이름, 성별, 외모, 나이, 능력, 팀의 기본 작성항목과, 그 외 자신이 추가하고 싶은 기타항목으로 간이 시트를 작성해서 참가합니다
이 간이시트는 후의 본스레에서 사용해도 좋고, 사용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어디까지나 시험판이니까요.
시간대는 프로젝트가 막 시작했을 당시. 아래에는 이 스레에서 적용될 설정을 공개하겠습니다.

1. 캐릭터들은 전원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프로젝트와 무관하며 먼치킨은 ㄴㄴ합니다.
2. 상대팀을 죽일 경우 +5점이 팀에게 가산됩니다. 또한 시민을 죽일 경우 -1점입니다.
3. 이 인공도시의 시민들은 전부 능력으로 만들어진 가짜라고 합니다. 게임을 즐기기 위한 일종의 도구라네요.
4. 전투의 경우 시작전에 다이스를 굴립니다. 1, 2로 굴려서 1번이 A고 2번이 B다 이렇게 정하고 다이스에 나온 번호에 해당하는 사람이 승자입니다.
5. 이 전투에서의 패배는 곧 죽음이며, 다이스를 굴리는 전투에서 죽음 이외의 패배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6. 인공도시는 미국쪽의 대도시? 같은 느낌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 스레에서 공개할것은 이 정도, 이 스레는 전투의 느낌이라던가, 일상이라던가. 본스레가 세워지기 전에 이것저것을 조율하며 노는 스레입니다.

//

일단은 이렇게 써도 바로 와닿지는 않으실테니 질문을 받으면서 진행하겠습니다-

222 올란드주 (1693715E+5)

2018-11-01 (거의 끝나감) 22:27:13

올란드의 지팡이에 설정+

지팡이 : 평범한 지팡이처럼 보이지만 소드 스틱. 수수하지만 날카롭고 튼튼한 날을 가졌다. 검게 도색되어 있어 어두운 장소에서 사용하더라도 눈에 띄지 않는다.

223 올란드주 (1693715E+5)

2018-11-01 (거의 끝나감) 22:28:27

일상... 접점이 없으니 스타트를 끊기가... 흠므..

224 이름 없음◆7ZhfJlsd4I (9236359E+5)

2018-11-01 (거의 끝나감) 22:31:41

시트 예약해도 되나요...?

225 엔젤주 (2772687E+5)

2018-11-01 (거의 끝나감) 22:31:50

∑(ΟΔΟ) 어쩌지 생각이 안나...!

226 이름 없음 (4252492E+4)

2018-11-01 (거의 끝나감) 22:31:53

지나가는 길에 실례지만 혹시 스레를 세우기 위한 준비가 끝났다면 본격적인 1판을 세워보는것은 어때? 준비스레만 갱신돼서 아직 준비중인줄 알았어!

227 올란드주 (1693715E+5)

2018-11-01 (거의 끝나감) 22:32:51

<전투>

1. 전투 시작전 양쪽은 1~100 다이스를 굴린다. 그 중 높은 다이스 값을 지닌 사람이 전투에서 승리한다.

2. 승패가 정해졌다면 서로 전투를 하는 레스를 작성한다. 치열한 공방을 벌이면서 '1번'에서 나왔던 승패 결과에 맞춰서 전투를 마무리한다.

3. 단체 전투의 경우는 각자 주사위를 굴린 후 가장 높은 값이 나온 사람의 '팀'이 생존한다.

228 올란드주 (1693715E+5)

2018-11-01 (거의 끝나감) 22:34:35

<전투>

1. 전투 시작전 양쪽은 1~100 다이스를 굴린다. 그 중 높은 다이스 값을 지닌 사람이 전투에서 승리한다.

2. 승패가 정해졌다면 서로 전투를 하는 레스를 작성한다. 치열한 공방을 벌이면서 '1번'에서 나왔던 승패 결과에 맞춰서 전투를 마무리한다.

3. 단체 전투의 경우는 각자 주사위를 굴린 후 가장 높은 값이 나온 사람의 '팀'이 승리한다.

4. 전투에서의 패배는 죽음을 의미한다. 살려둔다거나 하는 선택지는 불가능.

229 이름 없음◆ZxtZ7Hl5AY (596275E+56)

2018-11-01 (거의 끝나감) 22:36:19

준비는 이 스레를 세우기전에 끝난 상태였는데.

혹 고칠점이 있지 않을까싶어 현재 데이터 수집중입니다. (뇨롱

그리고 준비스레기에 딱히 예약의 형식은 없사옵니다

230 이름 없음◆7ZhfJlsd4I (9236359E+5)

2018-11-01 (거의 끝나감) 22:37:16

넵 알겠습니다! :3

231 이름 없음 (4252492E+4)

2018-11-01 (거의 끝나감) 22:39:30

그래? 시트도 받고있고 진행이나 일상 얘기도 나오길래 하고있는 줄 알았지... 실례했어~

232 이름 없음◆ZxtZ7Hl5AY (596275E+56)

2018-11-01 (거의 끝나감) 22:40:18

안뇽히 가세요~

233 올란드주 (1693715E+5)

2018-11-01 (거의 끝나감) 22:40:51

안녕히가세요!

234 엔젤주 (2772687E+5)

2018-11-01 (거의 끝나감) 22:42:11

(꾸벅)

235 올란드주 (1693715E+5)

2018-11-01 (거의 끝나감) 22:42:35

그건 그렇고 오기전에는 접점 없는 타인인지라 선관이나 진행 전투 등으로 어느정도 안면을 익혀야 일상이 가능할지도요...?

236 엔젤주 (2772687E+5)

2018-11-01 (거의 끝나감) 22:44:44

같은팀이면...움직이다가 만났다로 시작하면 되려나...(떨림)

237 올란드주 (1693715E+5)

2018-11-01 (거의 끝나감) 22:49:17

일단 팀이라는 틀 이외에는 완전한 타인이니 어느정도 인싸력을 풍기지 못하는 캐릭터라면 접점이 만들어질 필요가 있는 셈이죠.

238 엔젤주 (2772687E+5)

2018-11-01 (거의 끝나감) 22:51:09

음.... 일상이랑 전투는 별개로 친다면...?(아무말)

239 올란드주 (1693715E+5)

2018-11-01 (거의 끝나감) 22:53:01

그 경우 전투를 몇 번 같이했다라는 식으로 서로 맞추는걸로...? 100번이 넘는 전투를 실제로 치루지는 않을테니 스킵되는 전투도 있을테니까요.

240 엔젤주 (2772687E+5)

2018-11-01 (거의 끝나감) 22:54:12

일단은 적대관계인 상대팀과 일상은 어떻게 시작하면 좋으려나요..음

241 올란드주 (1693715E+5)

2018-11-01 (거의 끝나감) 22:54:55

>>240 그러게요...

242 엔젤주 (2772687E+5)

2018-11-01 (거의 끝나감) 22:56:26

>>241 생각해야만...!(떨림)

243 이름 없음◆ZxtZ7Hl5AY (596275E+56)

2018-11-01 (거의 끝나감) 22:56:41

그것은 캐릭터의 성향상이 될겁니다.

이게 시스템상 조우하면 닥치고 전투!는 아니거든요. 강제성이 있는 시스템은 아니에요.
캐릭터가 전투를 싫어하거나. 그냥 그 날따라 싸우기 귀찮거나. 이런식으로 유야무야 넘어가겠죠

244 엔젤주 (2772687E+5)

2018-11-01 (거의 끝나감) 22:58:16

아하 그런거군요.

245 올란드주 (1693715E+5)

2018-11-01 (거의 끝나감) 23:02:29

아니면 따로 설정상으로 정비나 휴식을 위한 비전투 시간을 만드는것은요...? 비전투 시간에는 싸울 수 없다는 설정으로 하고 한쪽이 다가온다면 싸움광측에서 툴툴거리며 대화나누거나.

246 올란드주 (1693715E+5)

2018-11-01 (거의 끝나감) 23:03:30

전투할때는 전투시간.
일상할때의 시간대는 마침 비전투시간이라 돌아다니다 마주친다는 느낌으로요.

247 올란드주 (1693715E+5)

2018-11-01 (거의 끝나감) 23:03:53

...라는 의견을 제시해 보았답니다.

248 이름 없음◆ZxtZ7Hl5AY (596275E+56)

2018-11-01 (거의 끝나감) 23:04:07

그것은 이미 한번 등장한적이 있죠. 원래 있는 설정입니다. 다만 그것을 매번 쓸수는 없는 노릇이니까요.

249 올란드주 (1693715E+5)

2018-11-01 (거의 끝나감) 23:05:05

으음 그런가요...

250 엔젤주 (2772687E+5)

2018-11-01 (거의 끝나감) 23:05:06

일상을 할때는 음...상의를 한번 해봐야겠네요

251 올란드주 (1693715E+5)

2018-11-01 (거의 끝나감) 23:06:38

덕분에 생각났지만 ALL전투 페이즈라니... 휴식도 못취하고 싸우는...

252 엔젤주 (2772687E+5)

2018-11-01 (거의 끝나감) 23:07:15

피폐를 노리는것이ㄷ....읍읍(아무말)

253 올란드주 (1693715E+5)

2018-11-01 (거의 끝나감) 23:07:53

>>252 아마 주최측의 의도일지도요...

254 이름 없음◆ZxtZ7Hl5AY (596275E+56)

2018-11-01 (거의 끝나감) 23:08:35

어쨌거나 저는 좀 더 전투적인 스레를 만들 생각이라서요.
아무래도 점수제도도 있고요. 엔딩을 위해서라도?

255 올란드주 (1693715E+5)

2018-11-01 (거의 끝나감) 23:09:26

>>254 일상 페이즈는 다른 시간대로 잡으면...?

256 엔젤주 (2772687E+5)

2018-11-01 (거의 끝나감) 23:10:03

음....캐릭터 과거사나 한번 설정해볼까...(고민)

257 올란드주 (1693715E+5)

2018-11-01 (거의 끝나감) 23:17:15

어지간히 지치지 않은 이상은 서로 죽이는데 집중할테니 당분간은 대립측과의 일상은 거의 불가능할지도 으음...

258 올란드주 (1693715E+5)

2018-11-01 (거의 끝나감) 23:23:32

저는 슬슬 자러...! 다들 안녕히주무세요!

259 엔젤주 (2772687E+5)

2018-11-01 (거의 끝나감) 23:26:05

주무세요 올라드주!

260 이름 없음◆ZxtZ7Hl5AY (596275E+56)

2018-11-01 (거의 끝나감) 23:42:38

잘자요오 윽, 속이 안좋..

261 이름 없음 (7582329E+5)

2018-11-02 (불탄다..!) 01:16:37

음... 저번에 물어봤던 참친데요
물어보고 싶었던건 만약 능력이 웃긴 개그캐가 되어버린다면 진행할때 분위기에 맞지 않아 방해가 되지 않을까해서 되는지 허락을 맡으려고 했었던거였어요...
괜찮을까요? 안된다면 조금 진지하게 바꿔서 시트 올리도록 할게요

262 이름 없음 (7582329E+5)

2018-11-02 (불탄다..!) 01:20:59

그리고 의견 조금만 남겨보자면...ㅎ
식당등의 편의시설이나 부활하는 위치는 비전투 에어리어로 만드는게 어떤지요? 안그러면 한팀이 그쪽을 꽉 잡아둔다면 다른팀은 말라죽어버리니까요? 부활하는 곳에서 대기하다가
섬 중앙에 편의시설이 모여있고 부활도 그곳에서 이뤄지고 그곳은 비전투 에어리어다~ 하면 그곳에서 일상으로 진행해도 되지않을까요?

263 이름 없음 (7582329E+5)

2018-11-02 (불탄다..!) 01:22:15

아 중간에 글을 이상하게 썼다
부활하는 곳에 대기하다가 죽일 수도 있으니까
부활하는 곳을 비전투 구역으로 두자는 말이였는데 끊고 다른 말해버렸네

264 올란드주 (1101589E+5)

2018-11-02 (불탄다..!) 14:57:55

갱신

265 엔젤주 (0678784E+5)

2018-11-02 (불탄다..!) 16:31:14

갱신!

266 이름 없음◆ZxtZ7Hl5AY (4708085E+5)

2018-11-02 (불탄다..!) 17:41:22

갱신합니다.

부활은 기본적으로 에리어라는 구분이 없이 도시 어딘가에서 랜덤 부활이 본스레의 설정입니다만. 음.
편이시설쪽은 생각해보겠습니다.

그리고 개그적인 능력..은 잘 모르겠네요. 매상황마다 분위기를 망칠 수준의 캐릭터가 아니라면 굳이 제한할 생각은 없긴한데용.. 으므.

267 이름 없음◆ZxtZ7Hl5AY (9799543E+5)

2018-11-02 (불탄다..!) 21:44:05

갱신해요

268 엔젤주 (0887853E+5)

2018-11-02 (불탄다..!) 22:05:17

갱신☆

269 이름 없음◆ZxtZ7Hl5AY (9799543E+5)

2018-11-02 (불탄다..!) 22:10:53

어서와요

270 엔젤주 (5034653E+5)

2018-11-03 (파란날) 09:06:04

갱신! ...개인사정상 오늘은 참여못하겠네요 한다면..(눈물)

271 엔젤주 (9120741E+5)

2018-11-03 (파란날) 14:43:36

갱신!

272 이름 없음◆ZxtZ7Hl5AY (5725848E+5)

2018-11-03 (파란날) 20:42:14

본스레 준비가 끝났습니다. 사실 오늘 이벤트를 한 예정이었던건 알고 계실거라 생각합니다만.

뭔가 정보는 이 정도 모았으면 될거 같은데..? 싶어서 세우기로 했습니다! 갑작스레 죄송합니다! 분명 아까 레스를 쓴줄 알았는데 안 써졌나봐요 ㅠㅠ.
어쨌든 곧 세워집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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