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31204398> [호러/미스터리/루프/리부트] 飛蛾赴火 - GM 고등학교 2교시 :: 1001

이름 없음◆tDyMKyUvpE

2018-07-10 15:33:08 - 2018-09-09 22:34:03

0 이름 없음◆tDyMKyUvpE (1708445E+5)

2018-07-10 (FIRE!) 15:33:08


위키주소!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비아부화-%20GM고등학교?action=show#sect-1

시트스레!
http://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30159225/recent

1스레!
http://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30241704/

<clr darkolivegreen black>간</clr>

410 우현주 (2210375E+5)

2018-07-23 (모두 수고..) 22:38:41

>>409 시닙쟝 어서 와주세요!XD

411 이름 없음◆tDyMKyUvpE (1112967E+5)

2018-07-23 (모두 수고..) 22:48:36

기대기대됩니다ㅡ. 히히.

412 진혁주 (1377286E+5)

2018-07-23 (모두 수고..) 23:06:10

앗 맞아요 시닙쟝 들어오죠 ^0^!!!!!!!!예에에에 소리질러어!부디 발암물질 진혁이 대신 어장의 희망이 되어주기를..(아련(?

413 이름 없음◆tDyMKyUvpE (1112967E+5)

2018-07-23 (모두 수고..) 23:07:51

이 스레는! 사실 막장 오브 막장도 재미있으니 전 어느분이든 사랑할거지만요!

414 진혁주 (1377286E+5)

2018-07-23 (모두 수고..) 23:30:18

>>413
아앗 공평한 캡 너무 조으다에요 '^'*(붕방

415 이름 없음◆tDyMKyUvpE (1112967E+5)

2018-07-23 (모두 수고..) 23:35:07

>>414 사실 스레가 여러분이 저의 함정과 위험요소를 피해서 스토리를 쭉쭉 풀어가실때는 뿌듯하고 감동스러운 맛에 즐깁니다.

반대로 꿈도 희망도 없이 암울한 상황만 이어지고 여러분이 고뇌와 절규를 가득 해주시면 제 안에서 뭔가가 짜릿짜릿하게 재미로 가득찬 비명을 지르며 즐깁니다.

그래서 전 어느쪽이든 행복하게 진행을 할 수 있으니 좋아요!

416 진혁주 (1377286E+5)

2018-07-23 (모두 수고..) 23:43: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두번째 완전 공감이에요 자캐가 절망에 가득찬걸 쓰면서 지녁주는 아주아주 햅삐한 기분이 되는겁니다 ><
앞으로도 캡을 만족시켜드릴 반응 많이많이 보여드리겠습니당 ㅇ_<

417 이름 없음◆tDyMKyUvpE (1112967E+5)

2018-07-23 (모두 수고..) 23:47:21

사실 그라서 여러분이 이벤트에서 멘붕하는 모습을 보고 몹시도 뿌듯하고 희열넘치며 성취감이 엄청났습니다.

공포라는 이 스레 장르에 제대로 들어간 것 같아서요!

하지만 동시에 여러분이 진실을 깨닫거나 엔딩, 가장 끝까지 같이 가주실 그날도 장난아니게 기대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우현주 진혁주!

418 우현주 (8324441E+5)

2018-07-24 (FIRE!) 01:17:50

그날까지... 엔딩까지 달립시다...!XD 우현 토템이 엔딩까지 지켜드릴겁니...(???)

419 이름 없음◆tDyMKyUvpE (2469135E+5)

2018-07-24 (FIRE!) 11:12:21

갱신합니다! ....물회먹고싶어요오오오!

>>418 그러고보니 스레주의 주변에 정말로 별명이 토템님이라는 분이 있습니다. 이상하게 그 친구가 옆에 있으면 잃어버린 물건을 다른때에 비해서 쉽게 찾을 수 있고, 왠지 운이 좋아져서 그 친구에게 시험을 앞두고 토템님-! 하고 정말로 공물처럼 먹을걸 사준게 기억나는군요


전 그러면 우현이에게 도넛이라도 조공하면서 스레의 안녕을 빌면 될까요?

420 우현주 (8324441E+5)

2018-07-24 (FIRE!) 13:39:37

>>419 우현이는 글레이즈드 도넛을 제일 좋아합니다...?
우현: (도넛 뇸뇸)

그리고 정말 그런 친구분이 있었다니...! ...왠지 한번 만나고 싶어지네요!(조공 바칠 준비)

421 이름 없음◆tDyMKyUvpE (2469135E+5)

2018-07-24 (FIRE!) 14:00:21

호오오라... (글레이즈도넛을 준비한다.)

우현템님 우현템님... (비나이다 비나이다...)

가장 쩔얼던 때는 USB였죠... 일주일동안 못 찾은걸 알고 그 친구가 같이 찾자며 잃어버린 강의실에 같이들어갔더니 갑자기 교수님이 혹시 이반에 USB잃어버린 사람 없냐며 한 시간 전에 이 반에서 주웟다고 정말 그 USB를 주시더군요. 대단해서 당장 토템님을 부르짖으며 편의점을 같이 털었습니다.

422 지녁주 (2752866E+5)

2018-07-24 (FIRE!) 18:20:08

으윽 온몸이 부서질거같애요 갱신합니닷 ㅠㅠ

>>417
ㅎㅎㅎㅎㅎㅎㅎㅎ 좋아요 저희 끝까지 함께해보아요!진혁주와 진혁이가 캡께 엔딩까지 함께할것을 맹세합니닷 +-+

423 이름 없음◆tDyMKyUvpE (4226607E+5)

2018-07-24 (FIRE!) 18:22:49

진혁주 어서오세요! ...몸이 아프다니, 괜찮으신건가요? 방금 뉴스에서도 더위때문에 병원에 실려간 사람들 많다고 나오는데 걱정되는군요.

424 지녁주 (2752866E+5)

2018-07-24 (FIRE!) 18:26:06

캡 안녕이에요 ^♡^!!!ㄴㄴㄴㄴ 더위때문은 아닙니당 ㅎ 걱정 ㄴㄴ해요!
그나저나 올 여름 더위는 진쟈 역대급인거같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425 이름 없음◆tDyMKyUvpE (4226607E+5)

2018-07-24 (FIRE!) 18:28:19

그렇다면 다행이군요! 안심입니다.

더위 진짜... 매년 100년 90년 만에 최고로 덥다는 말이랑 같이 더위기록을 갱신하고 죽겟네요. 서울이 이정도인데 대구로 출장가신 아버지가 몹시 걱정됩니다. 본인말로는 잘 챙기는게 많아서 걱정하지 말라고 하시지만...

426 이름 없음◆tDyMKyUvpE (4226607E+5)

2018-07-24 (FIRE!) 20:12:07

저녁먹기전에 갱신해요!

427 지녁주 (2752866E+5)

2018-07-24 (FIRE!) 21:20:20

어으 잠깐 졸았네요 ㅠㅠㅠㅠㅠㅠ

>>425
그쵸그쵸 이놈의 더위는 맨날 최고기록 갱신하는것같아요 렬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앗 헐 대구 엄청 더울텐데 걱정되는게 당연하죠 8ㅁ8 에어컨 빵빵하게 틀고 무리 없이 일하고 계실거에요..!

428 지녁주 (8683299E+5)

2018-07-25 (水) 13:04:53

얍 올라가랏!><

429 우현주 (8692408E+5)

2018-07-25 (水) 13:05:52

:3

430 지녁주 (8683299E+5)

2018-07-25 (水) 13:16:48

우현주 안녕이에요~~ ^♡^

431 우현주 (8692408E+5)

2018-07-25 (水) 13:20:50

진혁주 좋은 점심...!
식사는 하셨나요?

432 지녁주 (8683299E+5)

2018-07-25 (水) 13:25:13

아직 점심 안 먹었습니닷 ㅠㅠㅠㅠ 좀 씻고나서 천천히 먹으려구요 :>
우현주는 점심 드셨나요? ''*

433 우현주 (8692408E+5)

2018-07-25 (水) 13:35:02

아직 안먹엇어오... 설거지 할 생각만해도 너무 더운 날씨라 엄두가...(._.

434 지녁주 (8683299E+5)

2018-07-25 (水) 13:38:57

>>433
ㄷㄷㄷㄷ그럴땐 에어컨 빵빵하게 틀어놓고서 설거지하는 겁니닷 >:D!!!!(그리고 폭주하는 전깃세

435 우현주 (8692408E+5)

2018-07-25 (水) 13:43:51

설거지... 지금은 몸상태가 안 좋아질 것 같기에...ㅠㅠㅜㅠㅠ(갖은 핑계(??) 딱히 먹을 것도 읎네요...ㅠ

436 지녁주 (8683299E+5)

2018-07-25 (水) 13:57:25

>>435
설거지하기도 애매하고 먹을게 없다면 배달음식 추천합니닷 ^p^...맛도 보장되고 설거지도 안하고 얼마나 좋아요!음식하느라 귀찮아질 필요도 없죠!

437 우현주 (8692408E+5)

2018-07-25 (水) 14:07:01

배달음식...!(깨달음(???)
아아윽... 뭔가 먹기도 전에 잠 들것 같네요... 크리스피 크림 먹고 싶다앗...!(단말마

438 지녁주 (8683299E+5)

2018-07-25 (水) 14:18:10

>>437
배달음식은 최고의 선택지죠 ^^
크읏 저는 이미 글러먹ㅇ...(주금(풀썩(??

439 이름 없음◆tDyMKyUvpE (6324809E+6)

2018-07-25 (水) 19:03:01

갱신합니다!

곧 이사인데 장을 봐버렸어요... 하지만 비도 오는데 맥주도 안주거리도 없으니 어쩔 수 없는 것 맞죠?!

440 지녁주 (8683299E+5)

2018-07-25 (水) 19:32:24

캡 안녕 반가워요 ^-^!아 고거 ㅇㅈ합네다 술탐때문에 장 보는건 언제나 옳은 일입죠 ㅠㅠㅠㅠㅠ

441 이름 없음◆tDyMKyUvpE (6324809E+6)

2018-07-25 (水) 19:37:57

진혁주 안녕하세요!

핫... 비가 오다가 그쳤네요. 잠깐이지만 정말로 행복했숩니다.

442 어느 방송부의 평온한 하루일과 (8683299E+5)

2018-07-25 (水) 21:05:33

"정말 괜찮겠어어..?"

"괜찮다니까.게다가 너희 담임이 나보고 너 좀 일찍 보내라고 했었으니까-"

하여튼 너땜에 못 살아 내가.하며 진혁의 머리를 안 아프게 살살 쥐어박으며 가볍게 투덜이는 방송부 부장이었다.매번 방송하다가 깜빡 졸아버리는 진혁이 걱정되었던 담임선생님이 방송부 부장에게 직접 진혁이가 자기 전에 방송 끝내고 얼른 대려가라고 부탁을 했고,방송부 부장은 의외로 흔쾌히 OK해주었다.그래놓고 여기서 이러는걸 보면....어머,혹시 부장 츤데레?
그건 뒤로 미뤄두고,슬슬 자동재생 리스트의 음악이 전부 재생되어간다.그와 동시에 진혁의 생체시계도 잠잘 시간이라는것을 알려주는지 진혁은 작게 기지개를 켜며 졸린 눈을 부볐다.

"야,야.자면 안돼.일어나 인마."

니가 자면 내가 곤란하단말이다.방송부 부장은 진혁의 볼을 죽 잡아 늘렸고 그 바람에 진혁은 다시 아파하며 잠을 깰수밖에 없었다.

"므아아,그마내애-..잠 다 깨쓰니까.."

곧 볼을 늘렸던 손이 놓아지자 진혁은 살짝 울상이 된 채로 제 볼을 부비작거렸다.힝,부장 형아는 맨날 내 볼한테 그래애.가벼운 투덜임이 있었지만 부장은 그저 웃어넘길 뿐이었다.
방송부에서 진혁의 이미지는 꽤 괜찮은 편이었다.오죽했으면 차기 부장 자리까지 미리 찍어주었을까.게다가 심하게 투덜이는것도 아니니,부장의 입장에서는 괜히 뭐라고 할 필요가 없었지.

"그렇다고 해서 머리 쓰다듬어주면 너 또 잘거잖아?벌써 4시 45분이다.가자."

"우으으.."

반박할수 없는 팩트에 진혁은 아무 말도 못하고 자기 짐을 챙기고는 얌전히 부장의 뒤를 졸졸 따라갔다.평소보다 훨씬 빠르게 나선 교문 밖 풍경은 진혁에게는 새삼 새로운 기분이었다.맨날 해가 뉘엿뉘엿 저물때즈음 나오기에 아직 대낮에 가까운 바깥은 살짝 어색했더란다.아직은 햇살이 따가워서 제 란도셀에서 썬크림을 꺼내 열심히.그리고 꼼꼼히 바르는 모습이 꽤 섬세하였지.

"..잠깐."

"우앗-"

잘만 가고 있던 부장과 진혁은 골목길을 지나다 멈추어섰다.바로 앞에서 길을 막고있는 불량해보이는 학생들이 시야에 들어왔기 때문.
딱 보아도 한 덩치 한 성깔 하는게,절대 그냥 비켜주지는 않을것같은 기분이었다.그렇다고 돌아서 가기에는 너무 더운 날씨기도 했을 뿐더러 이미 너무 멀리 와버렸다.

"어쩐다.."

한숨을 푹 내쉬던 부장은 충돌이 있기 전에 이 상황을 무마할 방안을 생각하는듯 싶었다.그리고 곧 양아치들한테 좋은 대책은 없다고 생각하고서는 이내 입을 열었다.

"비켜주지 않을래?"

"뭐?싫은데."

"아니 꺼지시라고."

"싫다니까?"

"..."

역시 그늘 아래 죽치고있는 놈들을 끌어내기에는 역부족이었다.아니 그럴거면 저쪽 그늘에서 쉬면 될 일이지 왜 궂이 길 한복판에서 햇빛 피하느라 길막과 민폐를 한번에 저지르고 있는건데?
그 상황을 멀뚱히 지켜보고 있던 진혁은 곧장 앞으로 척척 걸어가서는 가장 덩치가 큰 학생의 옷깃을 살짝 잡아당겼다.

"뭐야,꼬맹이?할말 있냐?"

그 양아치는 여려보이는 진혁의 모습을 보고 비웃듯이 말하였고,이에 부장이 순간적으로 열폭할뻔 했지만 진혁이 그러지 말라는 제스쳐를 해 보여 간신히 참을 수 있었더란다.

"응.형아,귀좀 빌려줘봐-"

자신을 향한 비아냥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끝까지 포커페이스를 유지하는 모습에 다시 비웃듯이 웃은 양아치는 곧 하라는대로 살짝 귀를 가져다대었다.그리고 진혁은 양아치에게 뭐라뭐라 속삭이기 시작했다.

"...뭐?!!"

곧장 양아치의 분노 섞인 고함이 들려왔다.저러다 한대 맞는건 아닌가 싶었지만..양아치의 표정은 곧 공포를 느끼는 모습이 되었고,여러차례 붉으락 푸르락해지던 안색은 곧 새파랗게 질려서는 주저앉았다.

"ㄴ...너.....엄마한테 이를거야!"

그리고 그 덩치는 자기 체구와 외모에 어울리지 않는 유치하고 치졸한 대사를 치고는 냅다 도망가버렸고,진혁을 제외한 일행들은 순간 그 자리에서 얼음이 되었다.

"너..."

"..어떻게 한거야."

곧 주변인들의 벙찐 물음이 들려왔지만 진혁은 그저 가벼운 미소를 지어보이고는 다시 평소의 나른한 표정으로 돌아와서는 부장의 손을 잡고 끌었다.

"이제 가자아-나 더워어."

그렇게 벙찐 양아치들을 뒤로 하고서 평화롭게 골목길을 빠져나온 둘은 곧 큰길가에 접어들었다.벙쪄있던것은 부장도 마찬가지였던지라,한참동안 진혁이 이끄는대로 끌려 다니다가 간신히 정신을 차리고서는 입을 열었다.

"..너 진짜 대박이다.어떻게 한거야 그거?!"

"아아,그거어-?"

잠시 머뭇이던 진혁은 곧 수줍은듯한 미소를 지으며 다시금 입을 열었다.

"별건 아니고...우리 누나가 나한테 알려준거.세상에서 가장 험한 욕이야아-"

"......."

도대체 이 녀석의 누나라는 작자는 뭐 하는 인간이길래 아까 그 덩치가 듣는것만으로도 그렇게 분개하다가도 공포에 질렸던 것이었을까.그것에 대해 더 물어보려고 했던 부장이었지만,애석하게도 진혁의 집으로 가는 버스가 타이밍 안 좋게 도착했던 탓에 더 정확한 이야기는 들을수 없었더란다.

"마중해줘서 고마워어-참,이건 선물이야아.."

진혁이 건네어준 초코 쿠키를 건내받으면서도 부장은 영 어벙한 표정이었다.버스가 떠나고,한참 그렇게 서있던 방송부 부장은 곧 발걸음을 돌리고 쿠키를 바라보았다.

"..대체 너네 집안은 뭐 하는 사람들이냐..."

생각보다 무서운 집안일세,그거.부장은 한숨을 폭 내쉬고는 이내 근처의 상가 안으로 유유히 걸어 들어갔다.

443 어느 방송부의 평온한 하루일과 (8683299E+5)

2018-07-25 (水) 21:06:21

심심해서 써본 독백은 오늘도 미쳐날뛰는 길이와 보는 사람의 눈을 미치게 하는 퀄리티를 자랑하고(...)
앗 캡 있던쪽은 비 왔었군요ㅠㅠㅠㅠㅠㅠㅠ이쪽도 비 호시이....

444 이름 없음◆tDyMKyUvpE (7797929E+5)

2018-07-26 (거의 끝나감) 00:43:15

진혁이 왠지 점점 더 갭모애가 되가는 것 같군요... 음음. 좋습니다!

그리고 여러분! 환영해주세요! 우산하주가 방금 시트 합격하셨어요!

445 산하주 (0163451E+5)

2018-07-26 (거의 끝나감) 00:46:07

갱신합니다!상판은 오랜만이네요.ㅎㅎ
다들 잘 부탁드립니다!

446 이름 없음◆tDyMKyUvpE (7797929E+5)

2018-07-26 (거의 끝나감) 00:56:17

어서오세요 산하주! 저도 모자른 몸이지만 잘 부탁드려요!

447 지녁주 (6819966E+5)

2018-07-26 (거의 끝나감) 22:54:09

갱신이에욧 ><♡ 산하주 대환영임니당 웰컴~~~~~~

448 이름 없음◆tDyMKyUvpE (8765244E+5)

2018-07-27 (불탄다..!) 11:08:02

스레주 갱신하고 갑니다!


오늘 이사라서 이벤트는 무리지만 내일이랑 일요일은 9시부터 이벤트를 시작할게요!

449 우현주 (5756353E+5)

2018-07-27 (불탄다..!) 13:37:00

ㅇㅏㄹ겠습니다...! 레주!
이사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길 바랄게요...!

450 이름 없음◆tDyMKyUvpE (8765244E+5)

2018-07-27 (불탄다..!) 13:51:56

덥고... 배고프고... 살려주세요... 아니. 어... 젬 빨리 다 풀렸으면...

451 이름 없음◆tDyMKyUvpE (8765244E+5)

2018-07-27 (불탄다..!) 13:52:17

젬이 아니라 짐....힘드네요

452 지녁주 (5533124E+5)

2018-07-27 (불탄다..!) 14:14:31

갱신해요~~~이사 힘내요 캡틴 ㅠㅠㅠㅠ

453 이름 없음◆tDyMKyUvpE (9728418E+4)

2018-07-27 (불탄다..!) 20:47:04

드뎌 끝!!!! ...짐정리는 내일의 저에게 패스합니다.

진혁주 우현주 감사해요!

454 우현주 (5756353E+5)

2018-07-27 (불탄다..!) 20:53:14

레주 수고 많으셨ㆍ어요...!>ㅁ<

455 지녁주 (5533124E+5)

2018-07-27 (불탄다..!) 21:52:13

우리 캡 수고했어요~~~~아구구 이 더운날에 이사하느라 힘드셨을텐데 푹 쉬셔라 8ㅁ8

456 이름 없음◆tDyMKyUvpE (9728418E+4)

2018-07-27 (불탄다..!) 22:32:16

감사합니다! 그러면 전... 내일을 위하여 푹 자고 돌아올게요!

457 지녁주 (2490869E+5)

2018-07-28 (파란날) 18:18:34

어장 업업☆

458 이름 없음◆tDyMKyUvpE (9762657E+5)

2018-07-28 (파란날) 21:53:36

으아아아아!!!! 늦어서 죄송합니다!!

459 이름 없음◆tDyMKyUvpE (9762657E+5)

2018-07-28 (파란날) 21:53:53

지금 어느분이 계신가요?!

460 우현주 (552364E+56)

2018-07-28 (파란날) 21:56:48

으리야압!

는 잠시 씻고 오겠슘니다: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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