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RgHvV4ffCs
(6493233E+5 )
2018-04-16 (모두 수고..) 00:33:14
*본 스레는 다이스가 없는 스레입니다. 일상에서 다이스를 쓰는 것은 상관이 없지만 스토리 진행 땐 스레주가 판정을 내리게 됩니다. *본 스레는 추리적 요소와 스토리적 요소가 존재합니다. 다만 시리어스 스레는 아닙니다. *갱신하는 이들에게 인사를 합시다. 인사는 기본적인 예절이자 배려입니다. *AT 필드는 철저하게 금지합니다. 문제가 될 시 해당 시트는 자르도록 하겠습니다. *자신이 당하기 싫은 것을 남들에게 하지 않는 자세를 가집시다. 모니터 뒤에는 사람이 있습니다. *잘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언제든지 스레주에게 물어봅시다. *시트 스레 주소:http://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14633086/recent *웹박수:http://asked.kr/EXlabor (뻘글&익명의 메시지&익명의 선물&익명 앓이함 등등의 용도로 사용됩니다) *위키 주소: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D%8A%B9%EC%88%98%20%EC%88%98%EC%82%AC%EB%8C%80%20%EC%9D%B5%EC%8A%A4%EB%A0%88%EC%9D%B4%EB%B2%84
920
◆RgHvV4ffCs
(2055979E+4 )
Mask
2018-04-21 (파란날) 11:18:24
모두들 좋은 아침이에요! 스레주가 갱신하겠습니다!
921
권주주
(6699175E+5 )
Mask
2018-04-21 (파란날) 11:24:32
스레주 안녕하세요!
922
◆RgHvV4ffCs
(2055979E+4 )
Mask
2018-04-21 (파란날) 11:28:34
권주주도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이에요!
923
헤세드주
(7578595E+5 )
Mask
2018-04-21 (파란날) 12:23:13
"... ss사이즈...요...?" 그런 사이즈가 있었던가요, 하고 생각하던 헤세드는 슬렉스가 걸린 행거를 뒤적였지만, 가장 작은 사이즈가 s뿐이었던 듯 고개를 기울였다. 없거나 아니면 그가 발견을 못 했거나, 둘 중 하나일 것이다. "으음... 아무래도, 제 눈에는 안 보여서... 없거나 제가 발견하지 못하는 것 같아요. 으음.. 일단, s사이즈가 있는데 한 번 입어볼래요?" 더 찾아보거나 사서 수선을 맡겨야겠다고 생각하며 헤세드는 그것을 타미엘에게 건넸다. "저 쪽에 탈의실이 있던 것 같아요" //느너너너 울렁거린다아아... 갱신해여!
924
헤세드주
(7578595E+5 )
Mask
2018-04-21 (파란날) 12:24:52
저는 출근 다녀올개오8ㅁ8
925
◆RgHvV4ffCs
(2055979E+4 )
Mask
2018-04-21 (파란날) 12:25:08
헤세드주....8ㅁ8 이...일 화이팅이에요..!!
926
월하
(9916167E+5 )
Mask
2018-04-21 (파란날) 14:46:08
병원 가니까 편도가 부웠.. :q 으음ㅁㅁ.. 월하 갱신할게. 안녕안녕.
927
◆RgHvV4ffCs
(2055979E+4 )
Mask
2018-04-21 (파란날) 14:49:56
어서 오세요! 월하주! 8ㅁ8 아니...근데....편도가...편도가...(흐릿) 야..약은 받아오셨죠?
928
월하
(9916167E+5 )
Mask
2018-04-21 (파란날) 15:04:49
그래도 다른게 아니니까 얼마나 다행인지! 내가 예전에 역류성식도염을 많이 겪어서... 약은 받아왔답니다 :p
929
◆RgHvV4ffCs
(2055979E+4 )
Mask
2018-04-21 (파란날) 15:13:55
역류성식도염...그거 진짜 힘든데...그래도 약은 받아오셨다니 다행이에요. 꾸준히 먹고 빠르게 낫도록 하세요!
930
월하
(9916167E+5 )
Mask
2018-04-21 (파란날) 15:14:59
응응. 약 잘 챙겨 먹을게, 걱정 해줘서 고마워! :)
931
타미엘-헤세드
(1743226E+5 )
Mask
2018-04-21 (파란날) 15:29:08
"어.. 한국 기준으로는 44사이즈..였던가요? 그것도 기장이 길 때가 있기도 하고..." 갸웃갸웃하면서 사이즈에 대해서는 국가마다 상당히 격차가 큰 터라 알기가 힘들었습니다.(단적인 예로 미국 아동복 큰 사이즈가 타미엘에게 나름 맞는다던가요)(아닌가?) 물론 공간제만 입어서 그런 것이기도 하지요. 그리고 s사이즈를 입어보라는 권유에 고개를 끄덕입니다. 아마. 허리나 기장이 좀 길겠지만. 뭐 어때요. 어차피 수선이 가능한걸요. 입고 나와보려 합니다. 살짝 허리를 붙잡고 밑단이 살짝 끌리는 것 같지만 그럭저럭일지도요? 입어보고는 거울에도 비춰 보려고 하고(약간 통과같은 기분이 들기도? 어째서?) "어..어떤가요?" 어울리나요..? 라고 중얼거리면서 고개를 살짝 숙이기도 했습니다. 그걸 사고 난 다음엔..음 뭘 할지 모르겠네요.. 식사? 아니면 집으로 돌아가기? 무엇을 한다고 하여도 목적은 달성되고 초과될 거니까요.. //갱시인.. 다들 안녕하세요오..
932
◆RgHvV4ffCs
(2055979E+4 )
Mask
2018-04-21 (파란날) 15:31:48
어서 오세요! 타미엘주! 좋은 오후에요!
933
월하
(9916167E+5 )
Mask
2018-04-21 (파란날) 15:32:26
타미엘주 어서와!
934
타미엘주
(1743226E+5 )
Mask
2018-04-21 (파란날) 15:37:16
안녕하세요오.. 되게 괴상한 꿈을 꿨네요.. 근데 묘하게 기분은 좋았어요... 결말이 타미엘주에게는 그닥 좋지만은 않기는 했지만..
935
◆RgHvV4ffCs
(2055979E+4 )
Mask
2018-04-21 (파란날) 15:41:00
음....? 무슨 꿈을 꾸셨나요? 괴상한 꿈이라니..?
936
타미엘주
(1743226E+5 )
Mask
2018-04-21 (파란날) 15:47:52
그.. 뭐지..제가 안중근 의사님 일생을 영화화처럼(?) 실제 사진과 장소를 참고해서 실사 애니메이션을 그리고 있었는데..말 그대로 혼을 갈아넣어서 몇 년 동안 미친 듯이 프레임도 무지막지하게 높은 걸로 해서 진짜 영화처럼 살아 있는 사람으로 보일 정도의 퀄리티로 거의 며칠 동안 상영해야 하는 분량으로 다 그려냈는데. 그거 겨우 다 그려내고 브금 작곡 거의 다 될 찰나에 뭔가 사고(?)로 죽고..... 어쩌다보니 공개되었습니다! 자기 전에 누가 죄인인가 넘버를 보고 자서 그런가..(흐릿)
937
◆RgHvV4ffCs
(2055979E+4 )
Mask
2018-04-21 (파란날) 15:48:40
........(동공대지진) 뭐...뭔가...어마무시한 꿈이로군요...그거....
938
타미엘주
(1743226E+5 )
Mask
2018-04-21 (파란날) 15:50:54
혼을 갈아넣는다.. 진짜 혼을 갈아넣어서 지금보다 더 피폐해진 모습을 유감스러울 정도로 잘 감상했거든요.. ...근데 진짜 저런 누가 혼을 갈아서 만든 게 나온다면 사서 보고 싶을 것 같습니다..
939
◆RgHvV4ffCs
(2055979E+4 )
Mask
2018-04-21 (파란날) 15:51:33
어쩌면 예지몽이라던가.....(속닥속닥)
940
타미엘주
(1743226E+5 )
Mask
2018-04-21 (파란날) 15:57:41
그..그건 불가능의 영역에 있지 않을 까...요...(흐릿)
941
◆RgHvV4ffCs
(2055979E+4 )
Mask
2018-04-21 (파란날) 16:04:29
노력하고 노력하고 또 노력하면 불가능한 것은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942
타미엘주
(1743226E+5 )
Mask
2018-04-21 (파란날) 16:11:10
혼을 갈아넣는 걸 봤는데 전 못하겠더라고요.. 마치 다른 사람인 것 같기도 하고.. 신기했어요. 아니. 그냥 다른 사람이었던 것 같아요.
943
◆RgHvV4ffCs
(2055979E+4 )
Mask
2018-04-21 (파란날) 16:25:25
.........어어...어어어....그래도 그게 있다고 합니다. 정말로...그게 뭐라고 표현을 해야할진 모르겠는데 그게 될 때가 있어요. 정말로...
944
월하
(9916167E+5 )
Mask
2018-04-21 (파란날) 17:19:28
앗 조용해졌었군.. 다시 월하랍니다.
945
◆RgHvV4ffCs
(2055979E+4 )
Mask
2018-04-21 (파란날) 17:22:23
그리고 저는 다시 인사합니다! 어서 오세요! 월하주! 좋은 저녁이에요!
946
권주주
(6699175E+5 )
Mask
2018-04-21 (파란날) 17:23:17
다시 갱신이에요! 김밥 싸기 귀찮다...
947
◆RgHvV4ffCs
(2055979E+4 )
Mask
2018-04-21 (파란날) 17:26:13
권주주도 어서 오세요! 좋은 저녁이에요! 김밥이라...혹시 소풍 가시는건가요?
948
월하
(9916167E+5 )
Mask
2018-04-21 (파란날) 17:29:17
스레주도 권주주도 안녕안녕! 김밥..이라는 걸 보니 어디 놀러가나보네 :o
949
◆RgHvV4ffCs
(2055979E+4 )
Mask
2018-04-21 (파란날) 17:34:21
이전 같았으면 지금쯤 스토리 준비하고 있었을텐데.... 갑자기 그게 아니라서 익숙하지가 않습니다. 오늘 오후까지만 해도 좋아...스토리 준비하자...오늘 나갈 것은...이러면서 준비하고 있었어요...(흐릿)
950
헤세드주
(7578595E+5 )
Mask
2018-04-21 (파란날) 17:35:15
헤세드주 갱신이에요.. 오늘 나가는 걸 자제해야 하는 날인가봐요.. 심장을 힘껏 뻠쁘 뚜샤! 하는 약을 안 먹었는데 심장 쪽이 아파요;ㅁ; 참을 수는 있긴 해서 좀 나아지는? 다른 약을 먹었는데 효과가 크게 없네요..;ㅁ;
951
◆RgHvV4ffCs
(2055979E+4 )
Mask
2018-04-21 (파란날) 17:38:43
헤세드주....8ㅁ8 제가 볼땐....아무리 생각해도.... 병원에 가서 진짜 제대로 정밀검사를 받고 다시 한번 상담을 받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흐릿)
952
권주주
(6699175E+5 )
Mask
2018-04-21 (파란날) 17:38:44
아아뇨 김밥은 그냥 저녁으로 먹으려고요...! 소풍... 진짜 아득하게 옛날에 (마지막으로 생각나는게 고1때) 다녀왔었죠.
953
헤세드주
(7578595E+5 )
Mask
2018-04-21 (파란날) 17:40:48
내일 모레... 지병 관련 말고도 정밀검사도 예약 했으니 그 때 제대로 상담 받아봐야겠어요..(흐으릿)
954
권주주
(6699175E+5 )
Mask
2018-04-21 (파란날) 17:41:40
헤세드주 어서오시고... 심장...ㅠㅜㅜㅠ 항상 아프신거 같아서 정말 큰일날까봐 걱정이 되네요...ㅠㅜㅠㅜ
955
헤세드주
(7578595E+5 )
Mask
2018-04-21 (파란날) 17:43:59
조금씩 쿡쿡 쑤시는 게 심해져가기도 하니까... 저는 가볼게요!
956
월하
(9916167E+5 )
Mask
2018-04-21 (파란날) 17:45:44
>>949 ㅋㅋㅋㅋ... 주말마다 스토리 진행 했었으니까. 직업병 같은 느낌이려나. >>950 어서와! 그것보다 심장 쪽이 아프다니..! 꼭 제대로 상담 받아봐.. :o.. 다른 아픈곳들도 꼭 검사 받아보고.. >>952 그랬었꾼..! 소풍.. 그러게 소풍 마지막으로 나간게.... (기억 안 남)
957
월하
(9916167E+5 )
Mask
2018-04-21 (파란날) 17:45:53
앗.. 들어가봐 헤세드주!
958
◆RgHvV4ffCs
(2055979E+4 )
Mask
2018-04-21 (파란날) 17:49:06
김밥을 저녁에... 일일히 싸시다니...엄청나군요. 김밥 싸는 거...되게 귀찮던데...와아아...그리고 헤세드주는 안녕히 가시고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랄게요...! >>956 부...부정은 하지 않겠습니다...(흐릿)
959
월하
(9916167E+5 )
Mask
2018-04-21 (파란날) 18:01:52
>>958 후후후.. 월하준 잠깐 외출 하러 가보겠답니다! 다녀오고 나선 돌려야지.. :p
960
권주주
(6699175E+5 )
Mask
2018-04-21 (파란날) 18:03:15
월하주 헤세드주 다녀와요! >>958 아버지가 먹고 싶다고 해서요...! 매우 귀찮지만...
961
◆RgHvV4ffCs
(2055979E+4 )
Mask
2018-04-21 (파란날) 18:21:36
다녀오세요! 월하주!! 그리고....음..음...그래도 김밥을 직접 싸다니...요새는 김밥천국에 가도 살 수 있는데...고생이 많으시네요... 8ㅁ8
962
◆RgHvV4ffCs
(2055979E+4 )
Mask
2018-04-21 (파란날) 18:52:01
그럼..스레주는 스토리 진행은 없긴 하지만 배가 고픈고로 밥을 먹고 오도록 하겠습니다!
963
지현주
(7566028E+4 )
Mask
2018-04-21 (파란날) 19:34:40
로제주 보고싶다...;ㅁ; 갱신합니당
964
메이비주
(0301234E+5 )
Mask
2018-04-21 (파란날) 20:04:20
(콜라 두고감
965
◆RgHvV4ffCs
(2055979E+4 )
Mask
2018-04-21 (파란날) 20:10:46
스레주가 갱신하겠습니다!! 좋은 밤이에요!! 그리고...여기에 콜라가 있군요! 저 마시라고 둔 건가요?
966
권주주
(6699175E+5 )
Mask
2018-04-21 (파란날) 20:11:32
https://s7.postimg.cc/fl3xtvrxn/2018-04-21-20-00-53.jpg (개고생의 흔적) 오늘의 교훈: 김밥같은건 그냥 사먹자 입니다.
967
메이비주
(0301234E+5 )
Mask
2018-04-21 (파란날) 20:11:59
(팝콘 가져옴 (흠칫 (건네줌
968
타미엘주
(1743226E+5 )
Mask
2018-04-21 (파란날) 20:12:35
김밥말기는 힘들어여..(귀찮) 다들 안녕하세요오... (ㅡ늘흐늘)
969
권주주
(6699175E+5 )
Mask
2018-04-21 (파란날) 20:15:36
>>968 만드는거 자체는 쉬운데 재료 하나하나 손질하자면...으으 스레주 메이비주 타미엘주 안녕하서요!
970
◆RgHvV4ffCs
(2055979E+4 )
Mask
2018-04-21 (파란날) 20:16:29
와와....김밥 고생하셨습니다..! 권주주..! 그리고 메이비주의 콜라를 가져가진 않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가져가시죠.!(끄덕) 아무튼 다들 좋은 밤이에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