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RgHvV4ffCs
(67943E+56 )
2018-03-15 (거의 끝나감) 18:36:26
*본 스레는 다이스가 없는 스레입니다. 일상에서 다이스를 쓰는 것은 상관이 없지만 스토리 진행 땐 스레주가 판정을 내리게 됩니다. *본 스레는 추리적 요소와 스토리적 요소가 존재합니다. 다만 시리어스 스레는 아닙니다. *갱신하는 이들에게 인사를 합시다. 인사는 기본적인 예절이자 배려입니다. *AT 필드는 철저하게 금지합니다. 문제가 될 시 해당 시트는 자르도록 하겠습니다. *자신이 당하기 싫은 것을 남들에게 하지 않는 자세를 가집시다. 모니터 뒤에는 사람이 있습니다. *잘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언제든지 스레주에게 물어봅시다. *시트 스레 주소:http://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14633086/recent *웹박수:http://asked.kr/EXlabor (뻘글&익명의 메시지&익명의 선물&익명 앓이함 등등의 용도로 사용됩니다) *위키 주소: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D%8A%B9%EC%88%98%20%EC%88%98%EC%82%AC%EB%8C%80%20%EC%9D%B5%EC%8A%A4%EB%A0%88%EC%9D%B4%EB%B2%84
747
센하주
(0929807E+6 )
Mask
2018-03-17 (파란날) 21:26:18
...잘 생각해보니까 아니잖아.(흐릿) 살색 자국이나 파란색 점 사라지는 건 어떻게 설명할 거야...(흐으릿) 일단 반응레스 빨리 써야겠다...!
748
◆RgHvV4ffCs
(9689406E+5 )
Mask
2018-03-17 (파란날) 21:28:48
다녀오세요! 헤세드주...!! 그리고...녹아없어지는 것처럼 보인다고 했지. 실제로 녹았을지는...글쎄요...?
749
천유혜
(4265396E+6 )
Mask
2018-03-17 (파란날) 21:29:11
“ ...? “ 제 몸에 붙었다 사라진 하얀 무언가를 바라보던 유혜가 다시금 시선을 올려 제 주위를 둘러보았다. 커다란 풍선이라, 저걸 터트린건가? 그녀는 제 손에 들린 테이저건을 꾹 쥐며 조심스럽게 발걸음을 옮겨 주위를 살피려 했다.
750
타미엘-이벤트
(7770871E+5 )
Mask
2018-03-17 (파란날) 21:30:23
"이것은.." 보이지 않지만 보이는 것. 터진 풍선 쪽을 힐끔 바라보다가 머리카락을 흩날리면서 바로 천체연구소로 들어가려 한 뒤, 바로 빠져나온 뒤 경로를 생각하고는 닉시 몇에게 자신이 보았던 광경대로라면. 풍선이나 차체가 막고 있을 것이었으니. 그 풍선을 없애거나 차체를 덮어 보이도록 시켰습니다. "투명하게. 혹은 일단 안 보이게 한 다음 막아둔 건가요.." 천체연구소 안에서 연구원을 찾으려고 합니다. 목적이 그 사람이라면 아예 목표를 소실시킨다거나. 그런 일이 가능하겠지요. 보호도 겸할 수 있고요.
751
메이비주
(4600874E+5 )
Mask
2018-03-17 (파란날) 21:31:34
공간내부로 들어간 타미엘에게만 보인걸로 봐서. 정말로 투명화 능력자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펑하면서 밀어낸것은 커다란 풍선이 터진 풍압? 뭐 그런거고요. 그 증거로 주변에 고무조각들이 있었다고 했고. 유혜가 고무 풍선을 만지면서 손자국이 남았던거라고 추측해보면. 아마 붙잡거나 터치한 부분만 모습이 보였다가 떨어지면 사르르 사라진다거나? 하얀색의 무언가는 잘 모르겠고.. 현재까지 보여준것만 보자면 특정 공간을. 논 이스케이프 존처럼 필드 지정해서 투명하게 만든다거나 하는거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차량도 밖에선 안보이는데 타미엘한텐 보였다고하고..
752
천유혜
(4265396E+6 )
Mask
2018-03-17 (파란날) 21:32:37
앗 잘못봤...!! 다시 쓸게여!
753
아키오토 센하
(0929807E+6 )
Mask
2018-03-17 (파란날) 21:33:24
프레스티 씨의 능력 덕분에 안전하게 내부로 들어올 수 있었다. 들어와서 주변을 둘러보니 상태가 참 가관이었다. 무심코 작게 헛웃음을 흘렸다. 게다가 저 거대한 풍선은 또 무엇일까. "좋아, 대단한 거 또 납셨네." 냉소적으로 들릴 수도 있는 목소리로 혼잣말을 중얼거리면서 대담하게 걸음을 옮겨 문제의 풍선에게로 접근을 해보았다. 주변도 둘러보면서. 무언가 이상한 게 있지 않을까.
754
◆RgHvV4ffCs
(9689406E+5 )
Mask
2018-03-17 (파란날) 21:33:25
음..음...과연 투명화일지는.... 일단 여러분들은 파란색 점이 패인 땅에 있다가 사라져버렸다는 것을 생각해보는 것도 조금은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아무튼 레스는 50분까지만 받습니다!
755
월하
(4003375E+6 )
Mask
2018-03-17 (파란날) 21:33:55
염동력? 바람? 뭐가 저흴 이리 밀어대는지. 눈을 찌르는 머리카락을 넘기곤 한숨을 내쉰다. 모르겠다, 달리라니까. 응. 자세를 잡고 달리다 갑자기 나타난 메이비에게 그대로 잡혀 납치 당한다.(? - 곱게 잡혀 드렸답니다 u^u
756
◆RgHvV4ffCs
(9689406E+5 )
Mask
2018-03-17 (파란날) 21:34:03
그리고 거대한 풍선은 공간 안에 들어간 타미엘에게만 보인거고 여러분들의 눈에는 보이지 않았답니다! 참고해주세요!
757
아키오토 센하
(0929807E+6 )
Mask
2018-03-17 (파란날) 21:34:10
...어??? 응??? 잠깐만요 저거 타미엘에게만 보인거예요??(난독증)(흐릿)
758
헤세드
(9549152E+5 )
Mask
2018-03-17 (파란날) 21:34:41
양 쪽눈이 번갈아가면서 왜 이리...(주륵)
759
메이비주
(4600874E+5 )
Mask
2018-03-17 (파란날) 21:34:43
맞아 파란색 점.. 파란색 점...... 뭐지 파란색 점.. 시전자가 원거리 사격이라도 하고있나? 아닌데 뭔가 묘한..
760
아키오토 센하
(0929807E+6 )
Mask
2018-03-17 (파란날) 21:34:43
핫...아나 진짜 저의 난독증의 상태는 세계 제이이이이이이일...후후...(머리박) 잠깐만요 어서 고쳐올게요...!!
761
천유혜
(4265396E+6 )
Mask
2018-03-17 (파란날) 21:34:45
“ 총알...? “ 보이진 않았다. 그러나 제 주위의 땅이 푹 패이는 것을 보며 그녀가 느릿히 중얼임과 동시에 메이비의 덕에 연구소안으로 안전히 들어오게 되자 고맙다며 고개를 한 번 끄덕여냈다. 방금 전 나타났다 사라진 파란 점은..., “ ...? “ 제 몸에 붙었다 사라진 하얀 무언가를 바라보던 유혜가 다시금 시선을 올려 제 주위를 둘러보더니 이내 제 손에 들린 테이저건을 꾹 쥐며 조심스럽게 발걸음을 옮겨 주위를 살피려 했다.
762
◆RgHvV4ffCs
(9689406E+5 )
Mask
2018-03-17 (파란날) 21:35:51
헤세드주우우우우......8ㅁ8
763
월하
(4003375E+6 )
Mask
2018-03-17 (파란날) 21:36:15
>>759 레이저라던가? 그걸로 원격에서 풍선을 터트린다던지....
764
월하
(4003375E+6 )
Mask
2018-03-17 (파란날) 21:37:22
헤세드주는.. 푹 쉬는게 좋다 생각해....! :o
765
아키오토 센하
(0929807E+6 )
Mask
2018-03-17 (파란날) 21:38:12
프레스티 씨의 능력 덕분에 안전하게 내부로 들어올 수 있었다. 최서하 씨의 텔레포트는 많이 당해봤는데 이쪽은 처음이네. 그나저나. "흐음..." 뭔가 방금 들어오기 전에 이해할 수 없는 현상들이 한두가지가 아니었던 것 같다. 애초에 굉음과 함께 느껴지는 충격이 제일 이해가 안 가는데. 성가시군. 이마를 살짝 짚은 나의 표정은 그닥 개운치는 않았다.
766
헤세드
(9549152E+5 )
Mask
2018-03-17 (파란날) 21:38:44
정말로 그래야겠어요.. 흑흑 밍나 미안합니다... ;( 추리를 부탁드려요오...!!(스러진다)
767
타미엘-이벤트
(7770871E+5 )
Mask
2018-03-17 (파란날) 21:40:18
헤세드주우우....(토닥토닥) 푹 쉬세요..(부둥부둥) 타미엘주도 추리는 젬병인ㄷ...(먼산)
768
◆RgHvV4ffCs
(9689406E+5 )
Mask
2018-03-17 (파란날) 21:40:19
의외로 답은 정말로 간단할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보였던 뭔가 알 수 없는 현상을 전부 하나로 놓고 생각을 해본다면...?
769
◆RgHvV4ffCs
(9689406E+5 )
Mask
2018-03-17 (파란날) 21:40:37
푹 쉬세요! 헤세드주..!! 8ㅁ8
770
메이비주
(4600874E+5 )
Mask
2018-03-17 (파란날) 21:40:56
헤세드주 ㅠㅠㅠㅠㅠㅠㅠ 푹 쉬어요!
771
천유혜
(4265396E+6 )
Mask
2018-03-17 (파란날) 21:40:58
헤세드주 쉬세요...! 8ㅁ8
772
아키오토 센하
(0929807E+6 )
Mask
2018-03-17 (파란날) 21:41:09
헤세드주 푹 쉬세요...!!;ㅁ;(토닥토닥) 음음...역시 제 머리는 돌인 모양임미다.(흐릿)
773
권 주
(6839268E+5 )
Mask
2018-03-17 (파란날) 21:42:50
이런... 정신을 못 차리겠군. 넘어지지 않으려 휘청거리다가. 그제야 바닥에 떨어진 풍선조각들을 발견한다. 확실히 이런 장소에서는 꽤 이질적인 느낌으로, 아마도 익스파로 만들어 진걸까... 밀려나는 현상도 터지면서 나오는 풍압들이겠지. 하지만 여전히 터지기 전 풍선이 안 보이는 이유와, 일련의 현상들을 연결 시키지 못한 채였다. ...중년 남성의 목소리를 듣고서 바로 일직선으로 달려나간다. 일단 이 사건의 우선 순위는 그 연구원의 엄호 였으니.
774
메이비주
(4600874E+5 )
Mask
2018-03-17 (파란날) 21:43:27
일단 월하를 납치해서 기분이 조아요! (당당
775
◆RgHvV4ffCs
(9689406E+5 )
Mask
2018-03-17 (파란날) 21:44:02
공간 내에서 보인 고무조각들은 공간 내부의 타미엘을 제외하면 눈에 보이지 않습...일단은 모든 레스가 올라왔으니 다음으로 넘어가겠습니다!
776
권 주
(6839268E+5 )
Mask
2018-03-17 (파란날) 21:45:06
>>775 아니...!(수치사 권주주 죽었슴다- 더이상 찾지 말아주세요...
777
메이비주
(4600874E+5 )
Mask
2018-03-17 (파란날) 21:45:33
>>776 (소생시킴
778
권 주
(6839268E+5 )
Mask
2018-03-17 (파란날) 21:45:57
헤세드주도... 일단 몸을 편하게 하는게 최선입니다! 갔다오세요!
779
월하
(4003375E+6 )
Mask
2018-03-17 (파란날) 21:47:12
>>776 (불사조의 깃털
780
권 주
(6839268E+5 )
Mask
2018-03-17 (파란날) 21:48:53
>>777 >>779 (묘지에서 나온다) 항상 이러는군요... 어째ㅠㅠㅜ
781
아키오토 센하
(0929807E+6 )
Mask
2018-03-17 (파란날) 21:49:54
괜차나요 권주주 저도 잘못읽었어요....(먼산)(흐으릿)(토닥토닥)
782
Case 16
(9689406E+5 )
Mask
2018-03-17 (파란날) 21:50:27
모두가 어떻게든 연구소 안으로 들어가는 것은 성공했다. 그 와중에 유혜가 주변을 두리번거리는 도중, 그녀의 옷에서 그녀가 지금 입고 있는 상의 제복. 즉 검은색의 조각 같은 것이 떨어져내렸고 땅에 떨어졌다. 하지만 그것은 이내 또 허공 속으로 녹아내리듯이 사라져버렸다. 분명히 눈에 보이는 검은색이었지만, 그 검은색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져버린 상태였다. 아무튼 연구소 내부는 사람이 북적북적했다. 밖에 없던 연구원들이 전부 이 안에 있는 것일까. 이내 연구원들이 아롱범 팀을 향해서 몰려들기 시작했다. "겨, 경찰이죠?!" "도, 도와주세요! 이곳에서 나갈 수 없어요! 벌써 3일째에요!! 제발 도와주세요!!" 연구원들은 전부 겁에 질렸는지 제대로 말도 못하고 파들파들 떨고 있었다. 아무래도 그들의 말로 보아 3일이나 갇혀있었던 모양이었다. 몇몇 이들은 제복을 잡고 앞뒤로 아롱범 팀을 흔드는 이들도 있었다. 지금 확실하게 알 수 있는 것은, 그들은 적어도 3일은 이곳에 갇혀있었다는 사실이었다. "그만두지 못하겠나!" 이내 갑자기 낮은 톤의 중년 남성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그것은 방금 전 방송으로 울렸던 바로 그 목소리였다. 이어 근처의 복도 모퉁이에서 방금 전 입구에서 기어서 들어가던 그 남성 연구원의 모습이 나타났다. 나이를 꽤 먹었는지 머리가 하얗게 세고, 얼굴에는 주름도 가득한 그는 아롱범 팀에게로 천천히 다가왔고, 다른 연구원들은 아무런 말도 하지 못하고 아롱범 팀을 놓아주었다. 이어 그는 자신의 소개를 그들에게 했다. "안녕하신가. 아롱범 팀. 내가 박한민일세. 일단 이야기는 내 연구소에서 하도록 하지. 따라오게나." 이어 그는 뒤로 돌아선채로 앞으로 천천히 걸어가기 시작했다. 그를 따라갈지는 자유지만, 그래도 따라가는 것이 좋지 않을까. //반응레스를 부탁하겠습니다!
783
◆RgHvV4ffCs
(9689406E+5 )
Mask
2018-03-17 (파란날) 21:50:51
이렇게 잘못 이해하신 분들이 많다고 한다면, 이 스레주가 묘사를 잘못한 타입니다... 8ㅁ8
784
메이비주
(4600874E+5 )
Mask
2018-03-17 (파란날) 21:55:15
어쩌지... 흐음
785
권 주
(6839268E+5 )
Mask
2018-03-17 (파란날) 21:56:09
>>783 스레주 탓이 아니에요...! 너무 급하게 읽었... 내부까지는 공격 못하는건가...
786
천유혜
(4265396E+6 )
Mask
2018-03-17 (파란날) 21:57:39
으으음... 우선 따라가야겠죠...!
787
메이비
(4600874E+5 )
Mask
2018-03-17 (파란날) 21:59:11
"확실히 저 상태면....." 그녀는 잠시 고민하다가 두려움에 떨고있는 연구원들에게 진정하라고 손짓했습니다. "정 탈출할 방법이 없을시엔 제가 탈출시켜 드릴테니 걱정하지 마십쇼." 허세같은게 아니었다. 그녀의 동반 이동이라면 한명씩 한명씩이지만 나이프를 두고 온 자기 자리에 텔레포트 할 수 있으니 말이다. 그녀는 그렇게 말하곤 연구원을 따라 걷기 시작했다.
788
타미엘-이벤트
(7770871E+5 )
Mask
2018-03-17 (파란날) 22:01:06
흔들흔들흔들 으아 그만둬주세요어오어어오오오... 흐느르흐느를해져버린 타미엘쟝입니다. 아니 어..으...어어...(이걸로 북적북적 많은 사람은 아직 적응이 필요한 것으로 판명났다)거리면서 놓아졌고, 당황한 모습으로 슥삭 뒷걸음질 치는 모습이 아주 신속하고 재빨랐습니다. 한민의 말에 눈을 깜박이더니.. "으음...네." 다만 적의 능력이 무엇인지에 대해서가.. 조금 걸립니다. 공유해야 하는 것이겠지요? 보이지 읺는다.. 무슨 신기루나, 무언가 광학미채라던가.. 색을 다루는? 그런 쪽일지도요. 한민이라는 연구원을 따라가보려고 합니다. 그래도... 이 사람들을 그냥 둬도 괜찮겠지요? 그런 걸까요?
789
월하
(4003375E+6 )
Mask
2018-03-17 (파란날) 22:03:03
3일이나 갇혀 있었는데 왜 이제야 연락을 해온 건지. 더 이상 버틸 수 없다던가. 그런 걸 생각하다 한민을 바라본다, 앞서 걷는 메이비를 보곤 따라 붙어 걸으며 말을 건넨다. "덕분에 편하게 들어왔어요. 응, 고마워요."
790
◆RgHvV4ffCs
(9689406E+5 )
Mask
2018-03-17 (파란날) 22:05:07
레스는 10시 20분까지 받도록 하겠습니다...!!
791
천유혜
(4265396E+6 )
Mask
2018-03-17 (파란날) 22:06:32
“ 3일...? “ 납치? 그녀가 당황스런 얼굴로 그들을 한 번 바라보고는 갑자기 들려온 중년남성의 목소리에 그녀가 고개를 돌려냈다. “ 그러도록 하죠. ...근데 3일이나 이곳에 있었다는 건?“ 느릿히 걸음을 옮겨 한민을 따라가며, 그녀가 느릿히 질문을 던졌다.
792
지은주
(2813497E+6 )
Mask
2018-03-17 (파란날) 22:07:35
잠시 들려요! 집가서 다시 갱신할게요! 모두 이벤트 화이팅이에요!
793
메이비주
(4600874E+5 )
Mask
2018-03-17 (파란날) 22:08:32
다녀와요 지은주!!
794
천유혜
(4265396E+6 )
Mask
2018-03-17 (파란날) 22:09:15
지은주 어서오세요! 조심히 들어가시구요! ;ㅁ;
795
메이비
(4600874E+5 )
Mask
2018-03-17 (파란날) 22:09:57
"고맙다고 말할것까진..." 그녀는 월하의 말에 뭐라고 말하다간 그냥 어깨를 으쓱였습니다. 고맙다면 고마운거지 뭐.
796
◆RgHvV4ffCs
(9689406E+5 )
Mask
2018-03-17 (파란날) 22:11:09
어서 오세요! 지은주!!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797
타미엘-이벤트
(7770871E+5 )
Mask
2018-03-17 (파란날) 22:11:58
다녀와요 지은주! 역시 타미엘쟝은 아직은 히키코모리였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