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21106596> [ALL/경찰/이능물] 특수 수사대 익스레이버 - 59. 인비지블 킬러 :: 1001

◆RgHvV4ffCs

2018-03-15 18:36:26 - 2018-03-18 02:05:12

0 ◆RgHvV4ffCs (67943E+56)

2018-03-15 (거의 끝나감) 18:36:26

*본 스레는 다이스가 없는 스레입니다. 일상에서 다이스를 쓰는 것은 상관이 없지만 스토리 진행 땐 스레주가 판정을 내리게 됩니다.

*본 스레는 추리적 요소와 스토리적 요소가 존재합니다. 다만 시리어스 스레는 아닙니다.

*갱신하는 이들에게 인사를 합시다. 인사는 기본적인 예절이자 배려입니다.

*AT 필드는 철저하게 금지합니다. 문제가 될 시 해당 시트는 자르도록 하겠습니다.

*자신이 당하기 싫은 것을 남들에게 하지 않는 자세를 가집시다. 모니터 뒤에는 사람이 있습니다.

*잘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언제든지 스레주에게 물어봅시다.

*시트 스레 주소:http://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14633086/recent

*웹박수:http://asked.kr/EXlabor
(뻘글&익명의 메시지&익명의 선물&익명 앓이함 등등의 용도로 사용됩니다)

*위키 주소: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D%8A%B9%EC%88%98%20%EC%88%98%EC%82%AC%EB%8C%80%20%EC%9D%B5%EC%8A%A4%EB%A0%88%EC%9D%B4%EB%B2%84

696 Case 16 (9689406E+5)

2018-03-17 (파란날) 20:39:29

바닥에 넘어지는 이들도 있고, 넘어지지 않고 버티는 이들도 있었다. 하지만 한가지 확실한 것은 분명히 뭔가가 강한 힘이 자신들을 밀어냈다는 것. 일단 메이비는 근처에 나이프를 박는데 성공했다. (주-내부가 아니라 외부라서 천장에 박는 것은 불가합니다)
이어 헤세드와 권 주가 주변을 살펴보긴 했지만 특별히 보이는 무언가는 없었다. 그저 조용하고 조용한 연구소 건물의 모습만 보일 뿐. 그 이외의 사람들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굳이 있다고 한다면 연구소 내부인 것일까.
한편 유혜가 손을 휘저으면서 주변을 살피려고 했지만, 특별히 잡히는 무언가는 없었다. 그리고 그 와중에도 S급 익스파의 반응은 계속해서 잡히고 있었다.

한편 유혜의 손에 무언가가 집히는 듯 했다. 그것은 뭔가 고무와 비슷한 느낌이었다. 이내 그녀가 손을 떼어내자 아주 살짝 살색의 손자국이 허공에 남는가 했지만, 곧 그것은 사라져버렸고, 동시에 쾅하는 소리가 들리면서 또 다시 무언가 강력한 힘이, 혹은 무언가에 강하게 부딪친 것처럼 모두가 강하게 밀려났다. 이번에는 아까보다 좀 더 강력한 느낌이었다.

이내 연구소 쪽에서 누군가가 강하게 손을 흔드는 모습이 보였다. 그것은 나이를 꽤 많이 먹은... 어림잡아 60대 정도로 보이는 남자 연구원의 모습이었다. 거리가 있었기에 목소리는 들리지 않았지만, 그는 아롱범 팀을 향해서 손을 흔들었다.

그와 동시에 이번엔 총소리가 들렸고, 곧 쨍그랑하는 소리와 함께, 연구소 문 쪽의 창문이 쨍그랑 깨져버렸다. 그 소리는 매우 경쾌하기 그지 없었고, 연구원은 그대로 바닥에 엎드려서 기어서 다시 안쪽으로 들어가기 시작했다.

//반응레스를 부탁하겠습니다.

697 메이비주 (4600874E+5)

2018-03-17 (파란날) 20:40:02

내부가 아니오쏘! 흑흑 (바보

698 천유혜 (4265396E+6)

2018-03-17 (파란날) 20:40:25

앗 고무라...!! 뭐지...!

699 ◆RgHvV4ffCs (9689406E+5)

2018-03-17 (파란날) 20:41:07

글쎄요. 무엇일까요...?

700 권 주 (6839268E+5)

2018-03-17 (파란날) 20:41:31

아실리아주...ㅠㅠ 으음 몸을 따뜻하게 하시고... 쉬세요ㅠ

701 천유혜 (4265396E+6)

2018-03-17 (파란날) 20:41:49

테이저건 쏴보면 안되나....(안됨) 음음... 뭐지...! (골똘

702 메이비 (4600874E+5)

2018-03-17 (파란날) 20:42:42

".........."

그녀는 무언가가 다시 밀어내는 힘을 보내자 이번엔 균형을 제대로 잡지 못하고 쓰러져 버렸다.
아이고 뒷통수야. 하고 머리를 쓰다듬던 그녀는 창문이 깨지는것을 보고 베어링탄을 꺼내서 표식을 새긴뒤 그것을 깨진 창문 안으로 들어가게 던지려했다.

"뭔지 몰라도 여기선 아무것도 못하겠어.."

만약 창문안으로 베어링탄이 들어간다면. 그대로 텔레포트해 들어가보려 할것이다.

703 헤세드 (9549152E+5)

2018-03-17 (파란날) 20:44:56

눈에 안압 때문에 이번 턴 패스할게요ㅠㅠㅠㅠㅠ

704 천유혜 (4265396E+6)

2018-03-17 (파란날) 20:46:48

“ 어? “

순간 제 살결에 닿은 촉감에 그녀가 제 손을 움츠렸다. 분명히 남은 손자국, 무언가가 있는 것 같은데... 다시금 강하게 자신을 밀어내는 힘에 그녀는 휘청이며 몇 발자국 뒤로 물러서더니 이내 창문이 깨지는 소리에 고개를 돌려 연구소를 바라보았다. 어떻게 접근을 해야하지...

705 천유혜 (4265396E+6)

2018-03-17 (파란날) 20:47:14

앗 헤세드주...;ㅁ; 무리하지 마세요..!! ;ㅁ;

706 ◆RgHvV4ffCs (9689406E+5)

2018-03-17 (파란날) 20:48:58

헤세드주.... 8ㅁ8 알겠습니다. 이번 턴은 패스처리하겠습니다. 그리고....어쩌면 손자국이 힌트일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살색 손자국이 남았고, 그것은 곧 사라져버렸죠. 반응은 9시 10분까지 받아요!

707 메이비주 (4600874E+5)

2018-03-17 (파란날) 20:49:02

엉어 왜 다들 아파 ㅠㅠ

708 센하주 (0929807E+6)

2018-03-17 (파란날) 20:49:28

아아아아ㅏㅏ아ㅏ아ㅏㅏ ;ㅁ;
갱신!!
난입 가능하나요?(쭈글)

709 타미엘-이벤트 (7770871E+5)

2018-03-17 (파란날) 20:49:29

메이비주. 혹시 저번에 타미엘쟝에게 준 나이프는 회수했나요? 갖고 있다면 한번 진입을 시도해보려고요..

710 메이비주 (4600874E+5)

2018-03-17 (파란날) 20:50:24

>>709 가지고 있다고해도 상관없어요! 근데 그걸로 어떻게..?

711 타미엘-이벤트 (7770871E+5)

2018-03-17 (파란날) 20:50:28

어서와요 센하주!

712 메이비주 (4600874E+5)

2018-03-17 (파란날) 20:51:46

어서오세요!

713 타미엘-이벤트 (7770871E+5)

2018-03-17 (파란날) 20:52:16

연구원인 것 같습니다. 라고 생각하고는 주위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는 것에 느릿하게 눈을 깜박이고는 총소리가 들리자 일단 밖에 못 나올 법도 하다는 것에 동의합니다. 보이면 쏘고, 요청자를 못 나오게 하면.. 언젠가 몰리게 마련입니다.

들어가봐야 할까요. 저 사람하고 이야기를 나누어 봐야 할까요. 타미엘은 잠깐 망설이긴 했지만. 바로 공간 내부로 녹아들듯 진입해서, 천체연구소 내부로 들어가보려고 시도합니다. 문은.. 박살내도 됩니다. 어차피 곧 복구되는 것이니까요.

보험으로 나이프도 가지고 있으니까요. 이어셋 점검은 확실히 해뒀습니다.

714 헤세드 (9549152E+5)

2018-03-17 (파란날) 20:52:17

센하주 어서와요! 으아아... 인공눈물을 넣어도 왜 이럴까요... :( 한 쪽 눈만 그래서 미묘하네욥.. :3

715 천유혜 (4265396E+6)

2018-03-17 (파란날) 20:52:32

센하주 어서오세요!

손자국...?! 색이 남는다라...(흐릿)

716 ◆RgHvV4ffCs (9689406E+5)

2018-03-17 (파란날) 20:53:04

어서 오세요! 센하주!! 좋은 밤이에요! 음..네! 다음 턴부터 난입하시면 되겠습니다!

717 메이비주 (4600874E+5)

2018-03-17 (파란날) 20:53:47

혹시 혹시, 메이비한테 또 공짜 문신 받으실분? (?)

718 ◆RgHvV4ffCs (9689406E+5)

2018-03-17 (파란날) 20:55:38

여기 멤버들..그때 다 문신을 받지 않았던...가요?

719 메이비주 (4600874E+5)

2018-03-17 (파란날) 20:58:50

>>718

사건 끝나고 다시 나이프들에게 표식 새겨두면서 저절로 지워지니까요.
계속 새겨두고 있다가 깜빡하고 잘못 텔레포트하면 매우.... (안습

720 ◆RgHvV4ffCs (9689406E+5)

2018-03-17 (파란날) 21:00:02

......(동공지진) 엄...엄...엄...어쨌든 모두들 진입 힘내요...!!

721 이름 없음 (4003375E+6)

2018-03-17 (파란날) 21:05:35

압축 처리한 공기라던가? 건드는 거로 풀리고......
월하랍니다. 체크할게

722 ◆RgHvV4ffCs (9689406E+5)

2018-03-17 (파란날) 21:06:35

어서 오세요! 월하주! 좋은 밤이에요!! 네! 다음턴부터 참가하면 되겠습니다!

723 메이비주 (4600874E+5)

2018-03-17 (파란날) 21:06:48

어서오세요 월하주!

724 타미엘-이벤트 (7770871E+5)

2018-03-17 (파란날) 21:07:07

어서와요 월하주!

725 헤세드 (9549152E+5)

2018-03-17 (파란날) 21:09:37

모두 어서오세요! 계속 미묘하게 있으니 신경쓰이네요... (-"'-;

오늘 끝나면 눈을 쉬어줘야 할 것 같아욥.. :3c

726 ◆RgHvV4ffCs (9689406E+5)

2018-03-17 (파란날) 21:10:08

........세상에..헤세드주.... 8ㅁ8 너무 무리는 하지 마시고 힘드시면 바로 휴식을 취하세요..! 아..아무튼..! 슬슬 다음으로 가도록 하겠습니다!

727 권 주 (6839268E+5)

2018-03-17 (파란날) 21:10:45

권주주는 이번턴...넘길게요ㅠ

728 천유혜 (4265396E+6)

2018-03-17 (파란날) 21:11:17

월화주 어서오세요!

729 천유혜 (4265396E+6)

2018-03-17 (파란날) 21:11:39

나 도대체 왜 화...? (흐릿) 월하주 어서오세요...!!

730 센하주 (0929807E+6)

2018-03-17 (파란날) 21:12:37

다들 안녕하세요오! 그리고 월하주 어서오세요!

앗 표식..새길까! :3

731 메이비주 (4600874E+5)

2018-03-17 (파란날) 21:14:06

표식 표식!!


월화주..?

월화수목금토일주.. (맞음(아야

732 센하주 (0929807E+6)

2018-03-17 (파란날) 21:15:29

>>731 아니 메이비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실에서 터져버림)(죄, 죄송합니다 월하주우..)()

그리고 표식...!

센하: 뭐, 그런 거 해서 손해는 없을테니까 하시죠, 프레스티 씨.(무덤덤)

새겨주세요!(?)

733 천유혜 (4265396E+6)

2018-03-17 (파란날) 21:16:26

안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무릎꿇)(죄송합니다 월하주...)

음음... 저 자국이 뭘까요... 왜 살색 자국이지ㅣ...!

734 Case 16 (9689406E+5)

2018-03-17 (파란날) 21:18:22

공간 내부로 들어간 타미엘의 눈에 보이는 것은 정말로 많은 물체들이었다. 밖에서는 보이지 않지만 그 내부에선 분명히 차량이 보이고 있었다. 그리고 보이는 것은 뭔가 정말로 거대한 풍선이었다. 그것은 마치 접근을 막으려는 듯이, 정말로 거대하고 거대한 크기를 자랑하고 있었다. 주변에는 터진 풍선의 파편으로 보이는 고무조각도 보이고 있었다. 그것이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까? 아무튼 무사히 타미엘은 건물 안으로 들어갈 수 있었고, 메이비 역시 베어링탄을 이용해서 안으로 들어가는데 성공했다.

ㅡ빨리 달려주세요! 뭔가가 있는 모양이니까..!

이어 서하의 통신이 모두의 귓가로 들려왔다. 그와 동시에, 다시 한번 쾅 하는 소리가 들리고 아직 들어가지 못한 이들이 또 다시 뭔가 엄청나게 강한 힘, 무언가에 부딪치듯, 혹은 밀려나듯 옆으로 밀려났다. 그것은 명백하게 다른 누군가가 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방해하는 느낌이었다. 뒤이어서 이번엔 총소리가 들리고 유혜의 주변의 땅이 살짝 패였다. 하지만 날아오는 총알은 전혀 보이지 않았다. 아니, 하늘과 비슷한 느낌의 파란색의 점 같은 것이, 땅에 살짝 보이는 듯 했지만, 그 점은 곧 사라져버리고 말았다.

"자네들!! 철문에서 문까지 그냥 바로 일직선으로 빠르게 달리게! 넘어지더라도 어떻게든 안으로 뛰어들게!! 어서!!"

이어 방송시설이 작동하는 듯 했다. 그것은 나이가 든 중년 남성의 목소리였다. 그 목소리는 일직선으로 빠르게 달리라고 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또 다시 총소리가 들리고, 방송을 울리는 스피커가 박살이 났다. 그리고 더 이상 소리가 들려오지 않았다. 확실한 것은 공격은 계속해서 날아오고 있다는 점이었다. 보이지 않는 공격이 어딘가에서 계속해서 날아왔고... 또 다시 펑하는 소리와 함께, 강한 힘이 아직 안으로 들어오지 못한 이를 밀어내고 있었다.

그 와중에 유혜의 몸에 연구소의 건물과 비슷한 느낌의 하얀색의 무언가가 붙어있는 것이 보였다. 하지만 그것은 곧 사라져버렸다. 마치...허공 속에 녹아내리듯이...

//아직 들어오지 못한 이들은 열심히 달려서 오시면 됩니다! 그리고 들어오신 분들은...다른 이들이 들어올 수 있도록 엄호하는 것도 방법 중 하나겠지요!

735 헤세드 (9549152E+5)

2018-03-17 (파란날) 21:18:36

카멜레온 같은 능력이어서 몸을 미처 가리지 못했다거나...?(???????

736 이름 없음 (4003375E+6)

2018-03-17 (파란날) 21:18:47

>>731 (쓰담쓰담
>>733 괜찮답니다! 꽃 화자가 생각나기도 하고 ;>
살색 자국은 그러게... 뭘까나...

737 센하주 (0929807E+6)

2018-03-17 (파란날) 21:19:17

>>733 음음.....막 감온 변색 안료...?(그거아냐)

738 천유혜 (4265396E+6)

2018-03-17 (파란날) 21:20:18

녹아...?? (뭐지)

739 메이비주 (4600874E+5)

2018-03-17 (파란날) 21:20:22

일단 표식을 새긴 센하는 텔레포트로 데리고 오면 되고 ... 음 풍선이라

740 센하주 (0929807E+6)

2018-03-17 (파란날) 21:21:40

...않이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는 거요 의사양반...!!!(동공대지진)(카오스)

741 ◆RgHvV4ffCs (9689406E+5)

2018-03-17 (파란날) 21:21:45

어째서 이번 케이스에 조사는 없지만 추리적 요소가 필요하다고 한건지 아시겠나요?(끄덕)

742 천유혜 (4265396E+6)

2018-03-17 (파란날) 21:21:59

앗 메이비주 유혜도 그 때 문신 새겼는데 유혜도 텔레포트 시켜주실 수 있나요..!!

743 센하주 (0929807E+6)

2018-03-17 (파란날) 21:23:06

흠 그나저나 터진 풍선이라...충격파...음...

아직은 단서가 부족해...;ㅁ; 범위를 많이 넓히자면 파동 같은 걸 다루는 능력일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해요.(헛다리) 터진 풍선 같은 건 공명현상을 일으켜서 그런 것이라든지...(그런데 아닐 것 같다)

744 메이비주 (4600874E+5)

2018-03-17 (파란날) 21:23:07

>>742 그때건 지워졌다고 하긴 했는데, 다시 새겼다고 하면 되겠죠! 잠시만요!

745 메이비 (4600874E+5)

2018-03-17 (파란날) 21:24:34

그녀는 안으로 들어오자, 아까 표식을 새겨뒀던 센하와, 유혜를 자신의 옆으로 텔레포트 시켰고 밖을 바라보았다.

뭔가 상태가 안 좋아보이는데..

"흠."

그녀는 내부에 표식을 새겨두고, 아까 주변에 뿌려둔 나이프로 다시 순간이동을 한뒤에. 가장 가까이 보이는 월하를 잡고 다시 연구소 안으로 동반 텔레포트 하려했다.

// 월하주로 개드립을 쳤으니 월하를 납치해야.. (???) 앗 싫으면 말해주세요! (사실 코카콜라 돌렸다

746 헤세드 (9549152E+5)

2018-03-17 (파란날) 21:25:04

녹은다라.... 으음...

풍선하니 왠지 공포영화 'it'이 생각나고..(????) 자시 이번턴까지 패스할게요ㅠㅠㅠㅠ 눈물 다시 넣고 올게요ㅠㅠㅠ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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