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RgHvV4ffCs
(4859635E+5 )
2018-03-10 (파란날) 23:20:56
*본 스레는 다이스가 없는 스레입니다. 일상에서 다이스를 쓰는 것은 상관이 없지만 스토리 진행 땐 스레주가 판정을 내리게 됩니다. *본 스레는 추리적 요소와 스토리적 요소가 존재합니다. 다만 시리어스 스레는 아닙니다. *갱신하는 이들에게 인사를 합시다. 인사는 기본적인 예절이자 배려입니다. *AT 필드는 철저하게 금지합니다. 문제가 될 시 해당 시트는 자르도록 하겠습니다. *자신이 당하기 싫은 것을 남들에게 하지 않는 자세를 가집시다. 모니터 뒤에는 사람이 있습니다. *잘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언제든지 스레주에게 물어봅시다. *시트 스레 주소:http://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14633086/recent *웹박수:http://asked.kr/EXlabor (뻘글&익명의 메시지&익명의 선물&익명 앓이함 등등의 용도로 사용됩니다) *위키 주소: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D%8A%B9%EC%88%98%20%EC%88%98%EC%82%AC%EB%8C%80%20%EC%9D%B5%EC%8A%A4%EB%A0%88%EC%9D%B4%EB%B2%84
53
◆RgHvV4ffCs
(840241E+60 )
Mask
2018-03-11 (내일 월요일) 02:00:54
.......(동공지진) 권주야..! 집 생길 수 있어! 익스레이버는 생명수당도 받아서 돈 많이 벌어! 진짜로..!!
54
지은 - 서하
(219882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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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1 (내일 월요일) 02:01:23
>>51 않이... 권주야.. 집 언젠가는 생길거야.... 88 >>52 (컴퓨터 쓰고 있음)(눈물 콸콸)
55
◆RgHvV4ffCs
(840241E+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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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1 (내일 월요일) 02:06:43
>>54 아..아닙니다..! 아닙니다..!! 그런 것이 아니에요!! (토닥토닥) 그냥 제가 빠르게 치는 것 뿐이라구요! 그 뿐이에요! 빠르게 친다고 금손은 아니잖아요!
56
지은 - 서하
(219882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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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1 (내일 월요일) 02:08:18
“에이, 저도 일일이 기억하지는 않아요. 몇몇이 기억에 남는 거죠.” 너털웃음을 지으며 서하 선배의 어깨를 가볍게 툭 쳤다. 그래도 확실히 기분은 좋아졌다. 아까는 머리가 아플 정도로 복잡한 마음에 기분이 좋지 않았는데. 눈을 돌려 서하 선배를 보는데, 어라 어째서 이 분은 심란해 보이죠? 지은은 어색하게 위로를 해보려 입을 벌렸다. “음... 감사해요. 저도 그러도록 노력하려고요. 그리고... 서하 선배님도 멋진 경찰이신걸요. 아까는 정말 멋졌어요. 무슨 일이신지는 모르지만 조금 심란해하시는 것 같아서요. 하하, 아니라면 조금 부끄러운 일이지만요. 어... 파이팅?” 오버익스파를 썼을 때의 활약, 정말 멋졌다. 지은은 손을 들어 올려 주먹을 쥐고 힘을 내라는 모션을 취했다. 고개를 끄덕이고 앞을 보았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 보니 벌써 사무실에 가까워지고 있었다. //흑흑 초 단문 실화냐??? ㅜㅠㅠㅠㅠㅠㅠㅠㅠ 레주 는 갓다이야 금손님이시구요... 표현력 짱짱이시구요... 정말 레주 사랑하구요... 물론 여기 어장분들 모두 사랑합니다! 너무 늦어진 것 같으니 이걸로 막레해도 될까요? 제가 막레 정말정말 못쓰는 사람이라 이게 맞는 지도 모르겠네요 흫흐ㅡㄱ
57
◆RgHvV4ffCs
(840241E+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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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1 (내일 월요일) 02:09:23
그렇다면 제가 막레를 써서 드리도록 하죠!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그리고 단문 아닌데요..!!
58
지은 - 서하
(219882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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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1 (내일 월요일) 02:10:14
넵 기다릴게요! 그리고 레주의 답레와 비교하면 짧은걸요...
59
서하 - 지은
(840241E+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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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1 (내일 월요일) 02:14:39
"....고마워요." 멋진 경찰인가. ...그때는 난 요원이 아니라 경찰로서 감마에게 맞섰다. 언젠가, 언젠가 그런 날이 오더라도, 모두가 나를 막아줄 거라고 믿었기에, 그렇게 말을 하기도 했다. 물론 아무도 듣지 못했겠지만... ...그런가. 결국 믿을 수밖에 없을까. 이들이 나를 막아주는 것을 믿을 수밖에 없을까. 차라리, 내가 쓰러지면..하윤이는 무사할테니까. 그리고 어쩌면 이들이라면, 나를 막을 수 있을지도 모르니까... 결국 나는 나에게 심어진 표식 때문에 완전하게 명령을 거부할 순 없다. 하지만, 최대한 시간을 끌면서 거부하는 것은 가능하겠지. 그렇다고 한다면... 내가 가야 할 길은... 언젠간..언젠간...결국 난 움직여야겠지만, 그 이전에는.... 조금은 마음이 편해지는 것을 느끼면서 제대로, 지은 씨를 바라보았다. 이어 작게 웃으면서 조용히 입을 열어 이야기했다. "...설명하기 귀찮으니까 굳이 설명은 안할게요. ...고마워요. 지은 씨. ...사무실이네요. 슬슬. ...아아.. 일하기 싫다. 돌아가면 바로 보고서 써야하고... 하윤이의 이야기 들어줘야하고... 정말로 일하기 싫다..! 귀찮다..!" 평소처럼 투덜거리면서, 일하기 싫다고 노래를 부르면서 크게 기지개를 켜다가 지은 씨를 바라보면서 다시 한번 피식 웃으면서 이야기했다. "...수고했어요. 푹 쉬어요. 이제. 그럼 일 때문에 먼저 실례할게요." 그래. 지금은 일에 집중하도록 하자. 그리고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해보도록 하자. 난, 경찰로서 이곳에 있기로 다짐했으니까. 그러니까..요원으로서의 길을 갈 수밖에 없더라도 그때까진 경찰로서 존재하자. 최대한 그러리라 다짐하고, 최대한 그래야겠다고 다짐했다. 마음을 다 잡을 수 있도록 해준 것은 다름 아닌 지은 씨였기에... 다시 한번 가슴 속으로 감사를 표했다. 정말로 감사하해요. 지은 씨. 물론 그 말을 듣는 것은 그 누구도 불가능했다. 어디까지나 마음 속으로 중얼거리는 말이었기에.... //이렇게 막레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은주도 표현력 엄청 좋은걸요! 글도 잘 쓰시고요! 아무튼...이렇게 일상을 끝내고... 늦은 밤 수고하셨습니다!! 지은주!
60
월하
(242177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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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1 (내일 월요일) 02:15:58
"고마워." 윤월하 : (말 없이 방글 웃는다.) "싫어하는 사람에게 듣고 싶은 말은?" 윤월하 : 널 평생 저주할거야, 웃기게 들리지만. 정말이에요. "24시간 후에 죽는다면 뭘 하고 싶어?" 윤월하 : 글쎄요. 절 아는 이들에게 편지를 남기느라 바쁘지 않을까요.
61
월하
(2421778E+6 )
Mask
2018-03-11 (내일 월요일) 02:16:13
둘다 일상 수고했어!
62
서하 - 지은
(840241E+60 )
Mask
2018-03-11 (내일 월요일) 02:16:38
뭐죠...뭐죠..뭐죠...월하... 왜 이렇게 3번째..찌통이에요... 8ㅁ8
63
지은주
(219882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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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1 (내일 월요일) 02:16:55
헉 막레...! (팝콘) 그리고 칭찬 감사드려요..! 사실 글 쓴지 얼마 안돼서요...ㅋㅋㅋㅋㅋ 이제야 막 시라던가 문학 소설 보면서 표현을 보게 되더라고요! 레주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사실 독백을 쓰고 싶기는 한데...흥므...(고민)
64
지은주
(2198829E+5 )
Mask
2018-03-11 (내일 월요일) 02:18:43
>>60 않이... 질문 상태가...?
65
서하 - 지은
(840241E+60 )
Mask
2018-03-11 (내일 월요일) 02:20:29
>>63 아닛..! 정말로 잘 쓰시는걸요! 글 쓴지 얼마 안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저 정도면..진짜 실력 좋다고 생각하는데요..! 전...어...뭐..보다시피 늘 쓰는 표현이 그게 그거라서..(끄덕) 그렇다고 합니다! 사실...글 잘 써야 상황극 하고 그런 것은 아니고 글은 사람마다 그 특색과 필체가 있으니.. 비교가 불가능하다고 보지만 말이에요. 정말로 성의없고 초보적인 글을 뺀다면 말이에요!
66
지은주
(2198829E+5 )
Mask
2018-03-11 (내일 월요일) 02:22:18
>>65 (칭찬에 광대승천) 아 너무 행복해서 저 잠시 쓰러져 있을게요....
67
월하
(242177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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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1 (내일 월요일) 02:25:07
후후후. 물론 데플 없는 스레니 쓸 일은 없지만 :P >>66 (전기장판을 켜준다) (?)
68
◆RgHvV4ffCs
(840241E+60 )
Mask
2018-03-11 (내일 월요일) 02:27:00
아닛...! 지은주...! 왜 쓰러지는 거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데플은 없지만....데플을 만들 순 있습니다. MPC 한정으로요..(??)
69
권주주
(0294671E+6 )
Mask
2018-03-11 (내일 월요일) 02:27:27
헛 깨어버렸다.. 지은주 글 쓰기 시작한지 얼마 안된거라고요...?(흐릿 저는 한 몇년 된줄 알았어요... 그리고...>>60 마지막 질문은 참... 월하한테 간 질문이라 그런지 슬프네요8ㅁ8
70
지은주
(219882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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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1 (내일 월요일) 02:28:05
>>67 꺅! 월하주 따듯하요~~~!~!~ 사랑해요 히히ㅣ히 (새벽이 되니 자제력이 떨어짐) >>68 지금 뭐라...하셨어요..? (진지)
71
◆RgHvV4ffCs
(840241E+60 )
Mask
2018-03-11 (내일 월요일) 02:29:00
>>70 이 스레는 여러분들의 자유도가 최대한 존중되는 스레로서 여러분들이 사살을 선택해서 대놓고 사살을 하면 정말로 사살이 되는...(???)
72
지은주
(2198829E+5 )
Mask
2018-03-11 (내일 월요일) 02:29:06
>>69 초등학교때 무슨 엄... 투명 드래곤 크아아앙 그리는 소설 쓰고 중간에 그만 두고 그 이후로 한번도 안썼습니다... ;p
73
지은주
(2198829E+5 )
Mask
2018-03-11 (내일 월요일) 02:30:01
>>71 안돼요~!!!!! (다급)
74
월하
(2421778E+6 )
Mask
2018-03-11 (내일 월요일) 02:34:29
>>68, 71 헛... 아무리 그래도 범인을 죽이면 경찰으로서 아니된다! >>69 괜찮아? 시간이 많이 늦었는데 :q 그리고 마지막 질문은... 누구에게 가도 슬플 거라 생각합니다. >>70 (이불도 덮어준다) :3
75
◆RgHvV4ffCs
(840241E+60 )
Mask
2018-03-11 (내일 월요일) 02:36:28
>>73 >>74 물론 그럴 일은 없다는 것을 알기에....(끄덕) 아무튼 정말로 많이 던졌습니다. 오늘은...!! 그리고 이유는 모르겠지만 또 다시 거론되는 서장님 델타 설..(끄덕)
76
월하
(2421778E+6 )
Mask
2018-03-11 (내일 월요일) 02:40:01
>>75 이전에 서장님이 기억이 안 난단......... 독백에서 델타 설은 개인적으로 잠깐 미뤄두긴 했지만 그래도 혹시 모르는 일이니까 (끄덕)
77
◆RgHvV4ffCs
(840241E+60 )
Mask
2018-03-11 (내일 월요일) 02:41:33
>>76 사실 델타는 지금까지 나온 이들 (엑스트라 포함) 중에 분명히 있어요. 이제와서 신 캐릭터가 나와서 얘가 델타요..! 하지는 않는답니다.
78
월하
(2421778E+6 )
Mask
2018-03-11 (내일 월요일) 02:42:49
>>77 ㅊ으으으음... 더 누군지 모르겠다 (흐릿) 언제 다시 정주행을 해봐야겠다...
79
◆RgHvV4ffCs
(840241E+60 )
Mask
2018-03-11 (내일 월요일) 02:46:06
>>7 지금까지 나온 스토리를 다 보겠다니..! 엄청난 근성이로군요..!(엄지척
80
월하
(2421778E+6 )
Mask
2018-03-11 (내일 월요일) 02:48:39
>>79 보통 Case~~ 로 검색하면 주르르 나오니까. 그렇게 어려운 편은 아니랍니다 :p
81
◆RgHvV4ffCs
(840241E+60 )
Mask
2018-03-11 (내일 월요일) 02:48:52
아닛..앵커미스...!! >>78입니다..!
82
◆RgHvV4ffCs
(840241E+60 )
Mask
2018-03-11 (내일 월요일) 02:49:21
>>80 아닛..그런 방법이...! 사실 저도 그렇게 검색하니까 알고는 있었지만요...!(끄덕)
83
월하
(242177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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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1 (내일 월요일) 02:52:16
>>82 이분..! 물론 그렇게 검색한대두 사이드 스토리나 다른 MPC들의 독백은 찾기 어렵지만 :P
84
◆RgHvV4ffCs
(840241E+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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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1 (내일 월요일) 02:53:56
사이드 스토리는... Side story로 검색하면 찾기 쉽답니다..! 사실 보통은... 중요한 사이드 스토리는 스토리가 끝난 후에 올리는 편이긴 하지만 말이에요. 그리고 독백은...(시선회피) 저..저도 잘 못 찾는다고 합니다..
85
월하
(242177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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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1 (내일 월요일) 02:55:10
앗 사이드는 그렇게 찾으면 되겠구나. 독백은.. 독백은 으으음. :q 서하나 하윤이로 검색하면 쉽게 찾으려나. 그럼 쉽게 찾는 방법도 알았겠다 지금부터 탐방을.. (스레 숫자를 본다) (흐릿)
86
◆RgHvV4ffCs
(840241E+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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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1 (내일 월요일) 02:58:46
독백은... 음... 최서하, 강하윤 이렇게 각각의 이름을 넣어서 찾으면 쉬울지도요...?
87
월하
(2421778E+6 )
Mask
2018-03-11 (내일 월요일) 02:59:58
음.. 그럼 그렇게 넣어서 찾아봐야겠다. :3 델타 찾기는 엑스트라들 정리 다 해놓고...... 나중에 스레에 올려서 다른 사람들이랑도 이야기 해봐야지 뭐 :q
88
◆RgHvV4ffCs
(840241E+60 )
Mask
2018-03-11 (내일 월요일) 03:00: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정말로 다 정리해서 올릴 참인가...!(흐릿)
89
월하
(242177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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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1 (내일 월요일) 03:01:44
후후.. 잠깐 스쳐나온 인형집 알바까지 다 정리 해버릴것이다!
90
권주주
(029467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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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1 (내일 월요일) 03:02:28
잠깐 노트북 켰어요! 파인딩 파라다이스는... 내일 마저 하고. 4시까지만 딴짓 하고 있을까나..
91
월하
(2421778E+6 )
Mask
2018-03-11 (내일 월요일) 03:03:39
앗 자러 간 줄 알았었는데. 어서와 권주주
92
◆RgHvV4ffCs
(840241E+60 )
Mask
2018-03-11 (내일 월요일) 03:03:43
......(동공대지진) 어마무시하다..! 자고 일어나니까 월하주가 모든 엑스트라를 다 정리하는 거 아닙니까..설마...?!
93
◆RgHvV4ffCs
(840241E+60 )
Mask
2018-03-11 (내일 월요일) 03:04:06
그리고 어서 오세요! 권주주..!!
94
권주주
(029467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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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1 (내일 월요일) 03:05:59
>>89 허... 진짜 할 생각인가요? 케이스를 정주행 하는것까진 무리고 제가 썼던 지워진 독백이라도 찾아야 하는데... 옛날 글을 보기가 두렵습니다ㅠ
95
권주주
(029467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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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1 (내일 월요일) 03:07:53
으음, 역시 컴퓨터로 바꿔도 타자 속도가 그닥 안나오네요. 휴대폰이 더 편해... 작성 눌리는건 두렵지만요
96
월하
(2421778E+6 )
Mask
2018-03-11 (내일 월요일) 03:08:40
이름과, 아롱범팀원들과 무슨 대화를 나눴는가 그런것만 간단하게 메모하면 되는 거니까. 별로 오래 걸리진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아마....
97
◆RgHvV4ffCs
(840241E+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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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1 (내일 월요일) 03:08:40
사람마다 더 편하고 더 불편한 것이 있으니까요. 저 같은 경우는 긴 글을 쓸 때는 컴퓨터가 훨씬 편하답니다! ...타자속도가 800~900이 나와서 그런 것일지도 모르지만요.
98
월하
(242177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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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1 (내일 월요일) 03:13:55
응응. 사람마다 다르니까. 나도 컴퓨터가 편하긴 한데.. 이입이 잘 안되서. 타자소리가 거슬린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항상 돌릴땐 이어폰으로 노래 틀어놓고 하고 있고.. 그러다보니 보통 핸드폰으로 나 편한 자세로 앉아서 하는게 좋긴한데.. 핸드폰은 화면이 고장났고.. 남은건 태블릿인데 타자 칸수가 크고.. 흑흑..
99
권주주
(029467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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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1 (내일 월요일) 03:15:27
>>96 (흐릿) 그래도 꽤나 노가다 아닌가요... >>97 전 200밖에 안나옵니다! (자랑아님)
100
◆RgHvV4ffCs
(840241E+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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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1 (내일 월요일) 03:18:02
>>98 >>99 뭐..결론은 그냥 사람마다 편한 것은 있다라는겁니다..!!
101
◆RgHvV4ffCs
(840241E+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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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1 (내일 월요일) 03:18:33
그럼..스레주는 이만 자러 가겠습니다! 다들 잘 자요!!
102
권주주
(029467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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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1 (내일 월요일) 03:19:58
스레주 잘자요! 잠을 안자려 했는데 배가 아파오는군... 흑흑 그냥 컴퓨터 끄고 자야지ㅠ
103
월하
(2421778E+6 )
Mask
2018-03-11 (내일 월요일) 03:25:14
잘자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