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이름 없음
(5166473E+5 )
2018-03-04 (내일 월요일) 10:43:21
【 안내 】 1. 목록 아래 있는 상확극 게시판 '기본 규칙'을 준수합시다 ! 2. 이곳은 잡담을 나누는 곳으로 자유로운 주제로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물론, 노골적이거나 지나친 행동은 하지 않아야 겠죠 3.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아끼며 존중하고 배려해주세요. 4. 어디에서 뭘 해야할지 모르겠나요? 일단 이곳 잡담 스레에 뭔가 도움을 요청해 보세요!
874
이름 없음
(417483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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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0 (FIRE!) 09:25:30
콘솔이나 온라인게임과 다르게 trpg, orpg, 상황극은 인원이 빠지면 진행이 불가능한 상황이 생기잖아. 그런 게임들하고는 성질이 좀 다르지.
875
이름 없음
(331859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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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0 (FIRE!) 09:30:28
이런 분위기에서 뜬금없지만 마이구미 너무 맛있다..참치들아 마이구미 하나에 빨대 꽂고 소주잔에 담은 뒤에 사이다 부어서 얼리고 미니 아이스크림 만들어먹음 정말 맛있으니 먹어주라..정말 아작아작 쫄깃쫄깃해서 좋은 걸 :3c... 맞아..분위기 전환용이야...':3c...
876
이름 없음
(664975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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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0 (FIRE!) 09:43:24
마이구미 마이구미 ':3
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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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8353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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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0 (FIRE!) 10:10:41
>>87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편파멀티 즐겨해서 너무 찔리냐? 발끈하는 거 봐봐. ㅋㅋㅋㅋㅋㅋㅋ
예를 들거면 제대로 들어. 게임 접는거? ㅋㅋㅋㅋ 그래. 게임이라고 치자. 상판은 게임 대기실인거고 상황극은 팀전인거고 편파멀티는 그 팀전 도중에 중도 잠수하거나 트롤질하는 거다. 팀전 도중에 중간에 빠지거나 트롤질하는 것도 당연한거지? 아니면 네가 그리 게임하는 부류냐? 예를 전혀 이상한 것을 들면서 자기행동 합리화하는거 되게 웃기네 ㅋㅋㅋ
짜증난다고? 짜증난채로 살아. 수많은 이들은 너의 그 행동이 더 짜증나니까. 어린애들이 노는 그 놀이에도 기본적인 룰과 예의가 있어. 지키기 싫으면 걍 꺼져. 헛소리 그만 싸지르고.
878
이름 없음
(854013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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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0 (FIRE!) 10:26:36
>>872-873 자기가 무슨 일침 놓았다고 생각이라도 하는 모양이네. 그런데 현실은 걍 글을 가치도 없는 헛소리.
879
이름 없음
(854013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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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0 (FIRE!) 10:27:00
오타났네. 글을이 아니라 들을 가치도 없는 헛소리.
880
이름 없음
(807346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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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0 (FIRE!) 11:39:05
ㅋㅋㅋㅋ병신들 또 ㅂㄷㅂㄷ거리기 시작했다ㅋㅋㅋㅋㅋㅋㄱ이래서 상판은 접어도 계속 들오게 되네ㅋㅋㅋㅋㅋㅋㅂㄷㅂㄷ거리는거 보는거 존나 재밌다ㅋㅋㅋㅋㅋ 엔딩도 못 보고 스레 터지고~~~ 졸라 불쌍ㅋㅋㅋㅋㅋ말은 저렇게 쳐해도 걍 지가 뛰는 스레 사람 안 와서 터지는거 보기 싫어서ㅂㄷㅂㄷ거리는 걸로 밖에 안 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먼 팀전에 비교를하지 병신새끼가ㅋㅋㅋ놀라고 하는 짓이 좆노잼이면 다른 걸로 갈아타는게 당연한 건데ㅋㅋㅋㅋ어디서 스레주질 하다가 스레라도 터지셨나ㅋㅋㅋㅋ
881
이름 없음
(807346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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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0 (FIRE!) 11:39:53
>>877 같은 벌레새끼는 상판 터지면 이 세상 어케 살아가냐ㅋㅋㅋㅋㅋㅋㅋ우울증 걸려서 자살하겠네 병신년ㅋㅋㅋㅋ
882
이름 없음
(988353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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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0 (FIRE!) 11:45:10
걍 저런 어그로는 병먹금해라. 관심주니까 저리 날뛰잖음.
883
이름 없음
(225061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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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0 (FIRE!) 11:46:08
어그로 분별 정도는 다들 할 줄 알지? ㅇ.<
884
이름 없음
(654393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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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0 (FIRE!) 11:52:19
약속이 있어서 나왔는데 하늘이 엄청 흐리다 세상에...
885
이름 없음
(466344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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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0 (FIRE!) 11:53:48
오늘까지 비온대서 새로 산 레인부츠 신어야지^^하고 자고 일어났더니 기적같이 아침에 비가 그쳤다...
886
이름 없음
(817584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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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0 (FIRE!) 14:18:00
음... 캐릭터를 위해 초상을 직접 그리고 있는데, 어장에서 나랑 그림체가 소름끼칠 정도로 똑같은 참치를 몇 번 마주친 적이 있어서 올리기 꺼려져 (´・ω・`)
887
이름 없음
(331859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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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0 (FIRE!) 14:19:40
>>886 그래도 표현하고 싶다면 올리는 게 좋겠지? :3 그림체란 것이 개성이 아무리 있어도 어찌 보면 비슷비슷해지니까.
888
이름 없음
(817584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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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0 (FIRE!) 14:26:32
>>887 그래도 괜찮을까... 다른 사이트 이야기를 하는 건 좀 그렇지만, 사실 그 참치랑은 다른 사이트에서도 만난 적 있는데. 그림체 때문에 동일인물로 의심받아서 분쟁스레에 갔던 적이 있거든 (´・ω・`) 오해야 풀었지만, 나랑 그림체가 너무 충격적으로 닮았다 보니 이따금 한번씩 보이는 게 너무 눈에 확 띄어..
그 참치 눈치 보느라 기껏 캐릭터 초상을 그려놓고는 업로드하지 못한 적도 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어쩌면 그 참치도 나 때문에 자기가 기껏 그린 그림을 업로드하지 못한 적이 있는 건 아닐까 (´・ω・`) 싱숭생숭하네
889
이름 없음
(331859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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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0 (FIRE!) 14:36:33
>>888 괜찮을거야. 응응. 너참치가 너무 맘고생 하는 것 같다. 괜찮아 괜찮아. (부둥부둥)
890
이름 없음
(817584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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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0 (FIRE!) 14:56:36
>>889 우봐아아아(부둥당함) 고마워. 덕분에 좀 홀가분한 마음으로 스캐너를 열어도 될 것 같아!
891
이름 없음
(156998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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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2 (거의 끝나감) 02:13:31
다이스! .dice 24 40. = 40
892
이름 없음
(3807635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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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2 (거의 끝나감) 10:35:15
최근 들어 지친다. 지금껏 스레에 있으면서 지쳤나? 라는 생각도 해본 적이 없고 열정적으로 참여하면서 즐거워했는데 어느 순간 덜컥 지쳤다는 게 느껴져서 무너질 뻔 했어. 스레에 뛰고 싶고 그런데도 막상 스레에 들어가서 갱신 이라고 두 글자 쓰는 게 힘들어. 그런데도 놓을 수 없어. 뭔지 모르겠다. 지금껏 즐겼는데 한 순간에 공허해졌어. 다른 말로 표현하기는 애매하고, 정말 공허하다. 지쳤다. 이걸로만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아. 대체 왜 이러는걸까. 허무해.
893
이름 없음
(773397E+55 )
Mask
2018-07-12 (거의 끝나감) 10:55:15
>>892 보통은 슬럼프가 왔다고들 하지...?
굳이 갱신을 하려고 하지 말고 잠시동안 관전만 해보는 건 어떨까...
894
이름 없음
(089275E+51 )
Mask
2018-07-12 (거의 끝나감) 10:57:04
>>893 조언 고마워. 그렇지만 그러고 싶지만 그럴 수 없는 위치에 있어서 힘드네..
895
이름 없음
(773397E+55 )
Mask
2018-07-12 (거의 끝나감) 11:08:40
>>894 저런...(토닥토닥
꼭 힘내서 다시 즐겁게 상판하길 바랄게!
896
이름 없음
(5771937E+5 )
Mask
2018-07-12 (거의 끝나감) 23:20:41
>>880 예전에 같이 뛰었던 사람이랑 말투 소름끼치게 똑같아서 아니길 바랄 정도ㅋㅋㅋㅋㅋ
897
이름 없음
(313145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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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2 (거의 끝나감) 23:26:59
여기 반말해도 괜찮음? 스레딕이랑 좀 다른 것 같아서; 되게 옛날에 하던거라 기억도 안나고 대부분 존댓말 쓰길래 반말쓰면 안되나 싶어서 물어봄. 요즘 분위기도 험악해보여서 다시 해볼까 많이 고민 중인데.
898
이름 없음
(9903138E+5 )
Mask
2018-07-12 (거의 끝나감) 23:29:16
>>897 엉 수적으로는 존대가 훨씬 많긴 한데 반말해도 상관 없음~!
899
이름 없음
(5825149E+5 )
Mask
2018-07-12 (거의 끝나감) 23:33:35
>>898 ㅇㅋㅇㅋ 괜찮으면 다행이네. 몬가 좀 예의있게 해야되는지 궁금해서ㅋㅋ 참고로 아이피가 바뀌긴 했는데
>>897 임
900
이름 없음
(387467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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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2 (거의 끝나감) 23:40:01
정 들었던 스레 사람들이 갑자기 보고싶어졌어 연락처 공유 안되는 거 너무 슬프다ㅋㅋㅋㅋㅋ
901
이름 없음
(426505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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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2 (거의 끝나감) 23:46:02
와 이 스레 잘하면 이번달 안에 판 갈겠다
902
이름 없음
(9946014E+5 )
Mask
2018-07-12 (거의 끝나감) 23:56:22
>>900 음..못다말 스레를 이용해보는 것은 어때?
903
이름 없음
(0969558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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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3 (불탄다..!) 12:19:51
904
이름 없음
(927932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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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3 (불탄다..!) 15:04:36
지옥의 날씨다...
905
이름 없음
(3859877E+5 )
Mask
2018-07-13 (불탄다..!) 15:37:03
이 불지옥을 버티고 나면 혹한지옥이 찾아오겠지...
906
이름 없음
(832428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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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3 (불탄다..!) 17:15:26
누가 대한민국이 사계절이래.... 벼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름걀겨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울인데... 으으윽..덥다..더워...
907
이름 없음
(231233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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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3 (불탄다..!) 21:29:25
내가 생각하는 설명이 뻔한 설정인가.. 시트내려고 하면 겹치는 설정들이 생겨서 그 설정으로 낸 참치가 꽁기해 할까봐 못내겠어ㅠㅠ 그래서 놓친 스레가 몇 개야 벌써...
908
이름 없음
(923827E+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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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3 (불탄다..!) 22:13:51
>>907 사람이 많아지면 겹치기 쉬워지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아...(토닥토닥)
겹치는 부분을 최소화하도록 잘 고쳐보거나, 아니면 캐를 일찍 내서 선점하거나 하는 게 좋지 않으까...
혹은 좀 더 다양한 매체를 접해보는 건 어떨까! 그럼 더 다양한 아이디어를 떠올릴 수 있을지도...?
909
이름 없음
(0663958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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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3 (불탄다..!) 22:26:33
나도 빠르고 길게 글쓰고 싶다... 중장문도 되게 빨리빨리 써오는 사람이 너무 부러워....
910
이름 없음
(315474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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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4 (파란날) 13:27:47
방학 시작하면 새 스레들이 생길까?
911
이름 없음
(16619E+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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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4 (파란날) 13:45:39
흐음...........
912
이름 없음
(944810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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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4 (파란날) 17:23:02
상판 인구 수를 늘릴 방법은 없나 :3 한창 할 때는 인원 수에 7~80명도 찍히고 그랬어서 아쉽당
913
이름 없음
(240866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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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4 (파란날) 19:32:04
그러고보니 다들 상황판이라는것에 오게된 계기 기억해? 나는 너무 오래되서 기억도 안나... 내가 왜 상황판에 왔을까? 트위터도 다른 커뮤사이트도 안하는데 흐음...
914
이름 없음
(175721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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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4 (파란날) 19:33:20
나는 기억해. ㅅㄹㄷ 때 우연히 한 번 상황극판에 왔다가 어떻게 참여하는 건지 몰라서 눈팅 조금씩 하다가 ㅅㄹㄷㅈ 때 되어서야 발 들였었지ㅋㅋㅋㅋㅋㅋㅋ
915
이름 없음
(261676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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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4 (파란날) 19:34:48
꽤 몇년 전에 구레딕때 중2병판 보고 유입됐었지...
916
이름 없음
(310004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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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4 (파란날) 20:04:35
음... 갑자기 중얼거일 뿐인 말이지만, 상판 참치들은 말하자면 나름 어떤 장르의 스레가 새롭개 개장하기를 원하고 있어? 아니면 취향이라던가 그런거 말이지. 나로 말하자면 판타지라고 할까, 좀 살짝 비틀어 놓은 형태인데 슬라임이 물리면역에 강산성 덩어리 그 자체라서 매우 강하다던가 용(혹은 드래곤)이 그냥 불을 뿜고 비행이 가능할 뿐인 짐승에 지나지 않는 다던가 그런 것들이지. 어찌 보면 클리셰 파괴를 위한 클리셰라고 볼수도 있겠네.
917
이름 없음
(954154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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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4 (파란날) 21:43:57
>>913 괴담판 엘베썰로 스레딕 기웃거린뒤로 우연찮게 상판 들어와서 그때부터 정착!
918
이름 없음
(490794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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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4 (파란날) 21:49:42
919
이름 없음
(4988818E+5 )
Mask
2018-07-15 (내일 월요일) 14:25:02
여러모로 지친다..ㅎㅎ 막상 뛰는 스레가 없는데도 상판 기웃거리는 것도, 지금 기다리는 것도. 이제 그만 놓아주고 탈판하면 편해질까?
920
이름 없음
(2854881E+6 )
Mask
2018-07-15 (내일 월요일) 16:51:41
새 스레들이 세워질거 같았는데 세워지진 않고 있네...
921
이름 없음
(673401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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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5 (내일 월요일) 16:55:00
끙...
922
이름 없음
(022386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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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5 (내일 월요일) 16:59:07
8월초에 새 스레 세워진다는 말은 들은 것 같아!
923
이름 없음
(392406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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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5 (내일 월요일) 18:27:52
>>920 맞아. 많이 세워질줄 알고 난민으로 대기하는 중인디
>>919 같은 상황이 되버림... 나도 탈판할까...
924
이름 없음
(093977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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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5 (내일 월요일) 18:32:30
난 아직 방학 전이니까 기다려보려구 :3 정 안되면 내가 세우지 뭐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