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7 ㅎㅎㅎㅎㅎ뻥이라는거 잘 봣구요 ㅎ^^ 근데 운현이랑 츸사랑 살짝 비슷한 과 아니예요? 좀 그렇게 보이던데; ㅋ ㅋ ㅋ ㅋ ㅋ ㅋ 저 한음하씨의 솎아내기 아직까지 기억하구 있거든요^^? 그건 또 린정합니다 ㄷㄷ; 항상 츸사 쪽에서 먼저 시비걸듯; 아니 근데 영주 ㅋㅋㅋㅋㅋㅋㅋ성질을 죽였다고 해서 본판이 어디가는게 아니잖아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지난번에 영이랑 함 뜨 일상했을때도 영이 보자마자 인성빤스 내리는거 보셧으면서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뭔가 협동적인 일을 해서 서로에 대한 인식이 바뀌면 그나마 가능할 걱 ㅏㅌ은데;; 그 마저도 살짝 힘들 거 같아요 솔직히 ㅎㅎㅎㅎㅎㅎㅎ
>>739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어차피 본편으로 돌아가면 다시 혐관부터 시작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729 ㅋㅋㅋㅋㅋㅋㅋ아 님 잊고 있으셧음????? 근데 저도 얘에 대해서 잊고 있는거 ㄹㅇ 많네요 ㅎㅎㅎㅎㅎㅎ 아 츸사 쾌락주의자인 것도 ㄹㅇ댕쩐다ㅎㅎㅎㅎㅎ
ㅋ 아 바로 입털기 하냐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츸사 너ㅁ 짜릿함;;;;; 그럼 막 '귀하신 도련님께서 왜 손수 저열한 뇌자와 어울리려 하실까? 너 혹시 네 거지같은 성격 때문에 친구가 없어서 외로운데, 나한테 말 걸 용기는 안 나니까 구실이라도 만들려고 이러는 거야?' 하면서 같이 지팡이 뽑을듯;;;;; 아 근데 물론 물리 노리고 뽑았음;;;;;;
>>730 ㅋㅋㅋㅋㅋㅋㅋ아 새벽때문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합니다 근데 전 새벽 아닌데 그랬어요 대체 왜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엔딩은 생각 안하고 일단 생각나는 것부터 지르자는 주의라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거의 다 갑자기 끝나고 그래버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키큰 노랑이요!!!! 아 근데 페이 환상기린 좋아라는 것도 너무 귀엽슴다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쿨함이 자극시킨다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이거 약간 선관각인데 미-묘한 선관으로 갈까요????(????대체
명월하: 271 경험과 이론 어느 쪽에 강한가요? -이론에 더 강합니다. 190 캐릭터의 말년은 불행한가요, 행복한가요? -불행합니다. 과로사! 153 갑자기 모르는 사람이 울며 붙잡을 때의 반응은? -...? 하고 좀 당황하다가 달래려 합니다.
명 월하: 298 본인이 재미있는 사람이라 생각하는지? -않이오 233 이모디콘은 잘 쓰는지? -꽤 잘 씁니다. 종이에 글 쓸때도 많이 써요 232 히어로or빌런 -...그냥 둘 다 아니고 평범한 회색분자 하면 안돼여?
월하: 188 캐릭터의 미적감각은 어떤가요? -겁나 쩔어요. 075 비싼 옷 적게사더라도 오래 입기 vs 싼 옷 많이사서 짧게 입기 -싼 옷 적게 사서 오래 입습니다. ......돈이 없어! 197 캐릭터가 자주 입는 옷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생활한복. 회색 세일러 원피스. 흑세라. https://kr.shindanmaker.com/646172
>>754 와;;; 인성좀 쩌는데 진짜 넘 멋있네요;; 저 진짜 부자들의 돈낭비하고 싶었는데 츸사랑 완전 잘할듯;;;; 좀 신박하게 돈낭비하고 싶은데 싱크빅 떨어진다 진짜;;; 저번에 뭐지 그 서민들의 교통수단 타고 싶다고 버스 사는거 하고 싶었는데 ㅋㅋㄱ ㄱ 2억밖에 안해. 싸네... 이런말 하면서 ㄷㄷㄷ
이응표: 168 타인과 싸웠을 때 화해의 방식은? "말로 끝낼 수 있는 일이면 말로 끝냅니다. 그 편이 서로에게 도움이 되고, 합리적이니까요. 다만, 부적절한 감정의 개입이, 상황을 말만으로는 끝낼 수 없을 때까지 몰고 가면… 음, 분쟁을 끝내는 방식은 여러 가지가 있죠." 225 꽃은 좋아하나요? "꽃을 연구하는 일이라면 좋아합니다. 마법약 쪽이 주력이다 보니, 어떤 꽃이 어떤 작용으로 어떤 효과를 내는지 연구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마법사 세계의 꽃은 연구하면 연구할수록 모르고 있던 신기한 것들 투성이에요. 제가 화학이 아니라 생물학을 전공했다면 전 약초학을 전공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279 비밀스러움 or 솔직함 "제 존경스러운 아버지께서는 늘 말씀하시곤 했습니다. 필요 이외의 솔직함은 곧 나약함이라고." https://kr.shindanmaker.com/646172
>>749 생각해보니 그러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살짝 비슷한건 아니고 다른점이 있다면 얜 입학할때부터 지금같이 한결같았어요ㅎㅎ;;;;;독백에서 쫌 많이 또라이처럼 나오긴 했는데 특히 연독백에서ㅎ;;;;;;;;영이도 분조장처럼 나오긴했는데;;;얘네 진짜 졸업하고 사이좋게 골로가요ㅎㅎ;;;; 아 맞다 저 솎아내기 드러난게 다가 아니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놔 인성빤스내렷대ㅋ ㅋ ㅋ ㅋㅋㅋ츸사주 표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협동적인 일이라면 볼ㄷ이건 확실히 대립각이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둘이 위아더월드 될만한 일 아니면 협력하는 일 있을까요 ㅇ____ㅇ??????솔직히 이건 본편 성인때까지 계속 적대일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이 지났다. 결정을 하였고, 더는 나타나지 않을거라 믿었던 길이었다. 7년이란 세월동안 길 또한 썩어버렸는지 시취가 코를 찔렀다. 저절로 표정이 찡그려지고 속이 울렁거리는 역겨운 냄새였다. 살덩어리는 짓눌리고 으깨져 역한 냄새를 풍겼고, 드러난 뼈는 변색되어 덜렁거리다 작은 충격에 떨어져 부숴지고 말았다. 그래, 더는 이 장소에 있을 이유가 없었다. 전부 끝난 일이지 아니하던가.
길의 끝을 향해 달리면 깨어날 것이라 믿었다. 두 다리는 생각을 끝마치기 이전부터 움직여 뛰고 있었다. 방울 소리가 요란하게 짤랑였고, 뭉개지다 못해 끈끈하게 맨발에 달라붙는 살점은 철벅거리는 소리를 내고 있었다. 고여있다 못해 시체에서 나온 물과 함께 말라붙은 피였을 웅덩이를 밟고 지나가자 온 몸에 절로 소름이 끼쳤다. 소름이 끼친 것도 잠시, 이곳에 있을 이유는 없다. 그 생각만을 되내이며 니플헤임은 발걸음을 재촉했다. 빨리 빠져나가야 했다. 이 길에서 자신이 지금껏 당해왔던 일을 생각했다. 멸시, 조롱, 손가락질, 화풀이 인형. 그림자, 그림자, 그림자-
"아니야."
나를 그런 호칭으로 부르지 마. 표독스러운 표정을 지은 니플헤임은 망설임 없이 뭉개지는 시체를 짓밟고 으깨며 길의 끝을 향해 달렸다. 그리고 보이는 것은 갈림길이었던게다. 난데없는 갈림길의 등장에 당황하기도 잠시, 니플헤임은 입술을 자근 깨물며 왼쪽 길을 향해 달렸다. 설령 잘못된 길이라면 되돌아오면 되는 것이었다. 철벅거리는 소리와 함께 요란한 방울소리가 점점 멀어져갔다.
***
한참을 달렸다. 보이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오로지 어둠과 시취만이 가득하여 발걸음을 멈추고 겨우 숨을 돌렸더란다. 아무것도 없어, 이 길이 아니야. 잘못된 길에 들어서버렸다는 것을 깨닫곤 뒤를 돌아보았다. 다시 되돌아가야 했다. 그리고 그의 녹색 눈동자가 수축하였더라.
되돌아가야 할 길이, 어디갔지?
라는 질문과 함께. 길이 없었다. 그는 믿지 못하겠다는 듯 없어진 길쪽을 향해 걸었고, 허공에 발을 하나 내딛어보았다. 밟히는 것이 없었던것이다. 오로지 어둠만이 짙게 내리깔린 절벽이 자리하고 있었더란다. 돌아갈 방법이 정녕 없었더란다. 영원히 갇히는 것인가? 불안하고 부정적인 생각들이 격노한 파도처럼 뇌리를 치고 들어왔다. 영원히 이 장소에 갇혀서, 결국 여기에 쌓인 시체들처럼 되는 것인가? 아니, 아니, 아니!!!! 아니다!! 다시금 뒤로 돌아 끝이 없어보이는 길을 달렸더란다. 끝이 없는 길은 없다. 이 길은 자신의 길이었고, 이 세계는 나의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는 장소였으니. 끝이 있을 터였다.
헛된 희망을 안고 그는 절망속으로 더욱 깊이 파고들기 시작했다.
***
길을 따라 달리기 시작한지 얼마나 지났더라, 알 수 없었다. 어둠은 눈에 익을 생각을 도통 하지를 않았고, 시취는 익숙해질래야 익숙해질 수 없었다. 잘못든 길은 끝이 보이지 않았고, 점점 지치기 시작했다. 최악의 상황이었다. 지팡이도 없고, 꿈에서 깰 방법도 없고, 죽을 수도 없었다. 그럼에도 길을 걸었다. 이유는 알 수 없었다. 그저 끝이 있다고 믿는 방법 뿐이라고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한참을 걷던 도중 익숙한 목소리가 귀에 들렸더란다. 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본 그는, 차라리 자신을 죽여줬으면. 짧게 중얼거리곤 지친 몸을 이끌며 도망치기 시작했다. 아우프가베, 아우프가베 세이 알타이르. 환청마냥 제 가까이에서 들리는 목소리에 그는 고개를 내저었다. 그렇게 부르지 말아주시옵소서, 더이상 나는 아우프가베가 아닙니다, 아아, 아니야. 아니야-
"아."
날선 뼈는 피부를 꿰뚫었고, 그는 허무하게 나동그라지며 본능적으로 몸을 웅크렸다. 발목이 화끈거리다 못해 덜덜 떨려왔다. 깊게 꿰뚫린 발목이 피가 빠져나가자 본능적으로 움찔거리는 터였다. 사명아, 나의 사명아. 들려오는 목소리에 고통이 얼어붙어버렸다. 네가 죽였다. 네가 죽이고 말았던 것이다. 선택을 하여서, 길을 잘못 들었기에.
너는 가족을 죽이고 가주에 앉은 살인마다. 그림자에 불과하던 주제에, 가주의 흉내를 내는 자다. 너는-
가주님. 어차피 죽었다 깨어나도 그림자가 아니더냐. ***
"가주님!!"
순간, 그는 외마디 비명을 지르며 눈을 떴다. 황급히 이불을 걷어내며 주변을 둘러본 그는 눈 앞에 보이는 상대를 발견하곤 양 팔을 뻗어 그의 허리를 끌어안았다. 온 몸이 벌벌 떨리고 있었다. 진정이라곤 눈곱만큼도 할 수 없는 꿈이었다. 온 몸은 식은땀에 젖어있었고, 불안함은 온 몸을 잠식하고 있었다. 자신을 마주 안는 남성은 숨을 깊게 들이마시곤 입술을 자근 깨물었다. 죽음의 냄새가 코를 찌르고, 절망이 귓가를 맴돌며 노래하고 있었다.
제 가주에게서 죽음의 냄새가 드리웠다. 그것을 알고 있는 데네브는 도대체 무엇이 그를 절망으로 밀어넣는지 생각하며 품에 안긴 가주를 달랬다. 여린 몸이었다. 한없이 여린, 눈을 단단하게 뭉치기만 한 존재였다. 언제 바스라지고 녹아버릴지 모를 존재는 벌벌 떨며 평소와는 다른 흐트러진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
"데네브. 그대만큼은 떠나지 말아주세요." "떠나지 아니하겠습니다."
당신이 사라지는 순간까지 저는 당신의 곁에 남기를 간원하였고, 당신을 따르기로 맹세하였습니다. 제가 어찌 떠나겠습니까. 덧붙이는 말에도 안심할 수 없다는 듯 가주는 그의 품에 고개를 파묻곤 떨리는 몸을 진정시키려 애쓰는 듯 싶었다.
"....데네브." "네, 가주님." "저는 두렵습니다."
처음으로 듣는 물기어린 목소리에 당황하고 말았다. 단 한 번도 우는 모습을, 우는 소리를 들어본 적이 없었다. 눈물이 메마른 자가 아니었던가. 그런 그가 울음을 삼킬 정도라면. 망가졌던 정신에 금이 가는 것이었더라면.
"무엇이 두려운지요, 가주님." "제 진심을 듣고도, 그대가 계속 제 곁에 남아있을건지."
그것이 두렵습니다. 씹어뭉개듯 내뱉는 나머지 말에 데네브의 손길이 멈추었다.
"저는 가주님의 그림자입니다."
떠날리가 없지 않습니까.
"...그렇지요, 그대는 나의 그림자였지요." 아니, 당신은 떠날겁니다. 그림자는 그런 운명이니. 힘없이 품에 안겨 흐느끼는 소리에 묻혀 진심은 얼룩지고 지워지고 말았다.
오늘도 유달리 달이 아름다웠더라지.
- 니플헤임 세이 알타이르님을 위한 소재는 '잘못든 길, 호칭', 중심 대사는 '내 진심을 듣고도 계속 내 곁에 남아있을건가?' 입니다. 애절한 분위기로 연성하세요.
>>757 와 ㅋㅋㅋㅋㅋㅋㄱㄱ 님 평소에 감성적이신가봄 ㄷㄷㄷ 갑자기 끝나버리나봄 ㅋㅋㅋㄱ 댕웃기네요 ㅋ ㅋㄲㅋㄲ 키 큰 노랑이구나 ㅋㅋㅋㅋㅋㄱ 신기하긴 한데 좋아하지는 않을 듯 ㅋㅋㅋㅋ 페이는 호불호가 없어서 ㅋㅋㅋㄱㄱㄱ 글고 선관각이요? 그래요;; 페이가 네케 스토커인 선관으로 ㄱㅏ죠 ㅋㅋㄱ ㅋ
>>74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슴다 한 획이 뭐에여 두획 세획 쫙쫙 그으면서 아예 글씨를 만들어버립시다 '이 구역의 미친넘은 나야!' 그쵸그쵸 솔직히 얘 장난광 속성 못 꺼내놓은것중에 하나가 청룡기숙사쪽 애들이 별로 없어서이기도 한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페이 왔으니까 진심 개성 대폭발 해보아여 ㄹㅇ루다가;; 헐헐 뭐에여 복장 댕이쁨..!!!일단 페이가 뭐뭐 입어달라고 하면 진짜 그냥 군말없이 입슴다!자신도 재밌을것 같은 거에는 진짜 토 안다는 애라서;;막 사진같은거 입고 다녀도 짱 이쁠거같은데 얘는 뭔가 얌전한것보다는 좀 요란한것도 잘 어울릴거 같아여 막 마법소녀 코스프레라던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54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감사할것까지야 없슴다!! ^-^♡ 네넹 솔직히 저도 그랬음 좋겠어여 서로서로 안 힘들고 고생 안 하면서도 햅삐해질수 있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연이 꽃길은 말할것도 없구여 ㅠ..
응표: 023 기상 시간과 취침 시간은? "내가 일어나는 시간이 기상 시간이고 내가 자는 시간이 취침 시간입니다. 다음 질문으로 넘어가죠." 165 불확실성과 확실성 중 선호하는 것은? "저는 이과입니다. 제가 다루는 모든 정보는 확실하고, 명료하며, 검증된 것이어야 하죠. 내가 다른 존재에게 솔직하지 못할지라도, 내 실험대 위에 오른 것은 내게 절대적으로 솔직해야 합니다. 혈관 한 줄기 세포 하나까지 남김없이." 201 캐릭터가 좋아하는 단어나 문장 "PPAP, 라고 아십니까? 네? 노래라뇨? 그건 또 무슨. Put People Above Profit. 이익보다 사람이 먼저. …사람을 이롭게 하는 것, 그것이 모든 학문의 극의입니다."
니플헤임 : 012 혈액형성격론, 별자리별 성격 같은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믿지 아니합니다. 맞은 적도 없고. 신빙성이 없다 생각합니다." 014 평소 자세는 어떤가요? "..잘 모르겠습니다. 올바른 편이지요." 017 어리광이 심한 편 인가요? "...어리광을 부려본적이 없는지라 모르겠습니다."
>>766 안이 가베주 독백 보면서 찌통 ㅠㅠㅠㅠㅠ 하려 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만 댓글창으로 내리기 전에 저 영상을 보고 말았슴다 어떻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거미 진심 댕귀여워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72 학 왜 세연이 조심해야하져 조심하지 않을 검다!애정표현 막막 해버릴꺼임 ㅡ3ㅡ 세연이 사랑해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
>>774 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후세대들에게 진정한 청룡인이 어떤지 제대로 알려줘야해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도윤이 덕분에 학교가 지루하지는 않을듯;;;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청룡 기숙사 애들이 별로 없으니 더 장난해야죠!!! 우리 그냥 청룡 기숙사를 건들이면 큰일나는 또라이들이 있는 기숙사로 만들어버리죠;;;; 글고 저거 한푸 ^^ 원래 페이 입히려던건데 도윤이 입으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백화점 가서 옷 골라주고 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장한 거 찍어서 그대로 세연이게 보내버리ㄱ..(끌려감)(읍읍)
헐ㄹ 이 세상에 니피주 독백 써이셨어....????????????? 아 진짜 악몽 묘사 너무 대단라심다 저 니피주 진짜로 존경해요..... 'ㅁ'
>>77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저 그린 사람 아닌데 대체 왜 그런건지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앗 그렇군요 살짝 아쉽네요 헐 근데 페이주 그거 알아요????? 저 예전에 ㄴㅁ위키에서 본건데 중국에서는 기린을 기린이라고 안 한대요 기린을 환상기린 닮았다고 기린이라고 부른 건 중국인데요..... 장경록이라고 부른대오 뜻은 목 긴 사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ㄹㅇ 배신당한 기분임다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스토커도 생겼다니 살짝 신기한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왠지 진짜 거슬리게 하지 않는 이상 신경 잘 안써서 말도 먼저 안 걸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럴 것 같은데 페이는 얘한테 말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