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7 ㅋㅋㅋㅋㅋㅋ아 츸사주도 사시는 동안 일 적게 하고 돈 많이 버시길 바랍니다 진짜;;;; 아 저 컴 저녁에 키려 했는데;;;;; 츸사주 기다리시면 안됨;;;; 하 이러면 통수 치기도 힘들어졌잖아여;;;;; ㅇㅋ 약속 츸사주도 꼭 지키세요;;; 아니 도라가 쳐서 예쁘다니 그런 과찬을;;; 몸둘 바를 모르겠네;;; 그러면 도라는 “ 마음대로 해. 이제 상관 없어. 네 꺼라 생각해도 좋아. “ 이럴듯;;;; 하 ㄹㅇ 츸사 대사 뭡니가;;; 저 죽겠어요;;; 츸사 복지 ㄹㅇ 믿습니다;;; ㄹㅇ 진짜 댕쩌는 조합이네요 이거 ㄹㅇ 신이 점지함;;;; 한쪽은 애정결핍이고 한쪽은 애정을 모른다니 ㄷㄷㄷ 나중에 츸사한테 애정이란 감정 생기는 거 보면 쾌감 좀 오질듯;;; ㅇㅋㅇㅋ 우리 썰이나 더 풀어요 진짜;;; 막 그거 일주일 유예기간 뭐 할지 생각해두신 거 있으심???
그리고...... 어음... 제인주. 일단 열나시고 그러시는거고 그림이 안그려지는건 아마도 슬럼프거나 몸이 안좋으셔서 그런걸수도 있으니까요. 너무 자기비하하지마세요.. 앗시 제가 제인주 아끼는 마음도 있고 연플러..네 연플러로서 하는말인데 무리는 안됩니다 절대로!!! 열까지 있으신데 무리하시는거 정말 안좋은거에요 그러니까... 음음 제가 하고 싶은말은.. 건강 챙기시고 너무 자기비하하지마세요 알았죠?
>>521 덕담 ㄳ합니다;; 님 덕분에 저 좀 더 신나게 살아갈수 있을듯;; 아;;;; 왤케 늦게 키세요;; 그래도 이해해드릴게요@@@ 님 오늘도 5시 30분에 사라지심?? ㅋ ㅋ ㅋ ㅋ아니 치지 말라니까요 진짜 ㅋㅋ저도 통수치는거 좋아하긴 하는데요 ㅋㅋㄹㅇ루 통수 안 칠테니까;; 님도 혹시나 유혹의 순간이 오더라도 반드시 이겨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ㅋㅋㅋㅋㅋㅋㅋ와 멘트 진짜 미쳤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ㄱㄷ 저 캡쳐했음 일단 ㅋ ㅋ ㅋ ㅋ ㅋㅋ 얘 그럼 좀 만족스럽게 웃으면서 "너무 쉽게 손에 넣은 것들은, 빠르게 사라지기 마련인데. 대답해봐, 사라지지 않을거지?" 이럴듯;;;; ㄷㄷㄷㄷㄷ진짜 쩐다니까요;; 풀면 풀수록 더 쩔어지는데;;; ㅇㅋㅇㅋ ㄹㅇ 썰 너무 꿀잼이라서 시간 가는 줄 모르겠네요;; 벌써 2시 넘었음;; 아 저 그거 님이랑 상의하려구 했었는데;; 님 뭐 하구싶은거 있으셔요??
>>5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저두 님 덕담 덕분에 인생이 좀 풍요로워질 듯여;;;; 하 저 게으름뱅이라 그럼 이해 부탁드림다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맞음 저 신데렐라라 5시 30분에 뾰로롱임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ㅇㅋㅇㅋ 저 츸사주 말 듣고 통수 안치기로 다짐 합니다;;; 하 그걸 캡쳐하시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츸사 대사도 오지는데 도라는 “ 내가 이 자리까지 쉽게 온걸로 보여? “ 이러고 막 웃다가 다시 해맑게 웃으면서 “ 난 너를 위해 모든 걸 포기했잖아, 네가 살라고 해줘서. 사라지지 않을거야. “ 이럴 듯 ㄷㄷㄷㄷㄷ 아 이 관계 오져따 진심;;;; 그러니까여 아 저는 솔직히 막 생각해놓은 건 없는데 ㄹㅇ 츸사가 하자는 거는 다 해줄 의향 있어여;;; 사실 얘 인생 살면서 해본 게 없기 때문에 츸사랑 하는 거 대부분이 다 처음이라 반응 좋을 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가 모든 걸 과격하게 해야 하는 사람이라서요ㅎㅎㅎㅎㅎㅎ~~~~ 솔직히 이 정도면 아즈카반에서 저한테 월급도 줘야 된다고 생각해요ㅎㅎㅎㅎㅎㅎㅎ 네 저 정말... 끝까지 싫어했어요..... 저 때문에 주인한테 혼나서 그런가 물지는 않았는데 절대 저한테 가까이 오지 않았어요ㅎㅎㅎㅎㅎㅎ;;;;; 아 칠성이도 죽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 그걸 모르겠어요 그냥 할머니가 삐삐라길래 곧바로 납득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42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저도 진짜 한 게으름 하는 사람이라;; 충분히 이해 가능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훜ㅋㅋㅋㅋㅋㅋㅋ학원가시는 거예요?? 앞으로 5시30분의 요정이라고 불러드릴게요;;; 아 ㄳ합니다;; 이제야 완전히 신뢰가 가네요;; 솔직히 아까 살짝 의심했었는데;; 아니 ㅋㅋㅋㅋㅋ진짜 대사가 너무 쩔어서 계속 보려구요;; 이 부분도 이해 좀 부탁드림~~~ 그럼 뺨 살짝 부드럽게 만져주면서 "내가 너한테 그만한 가치가 있었을 줄이야. 조금 놀랍지만 나쁜 기분은 아니네. 그럼 앞으로 어디가지말고 내 옆에만 붙어있어. 이 정도는 너도 책임 질 수 있잖아? 그렇지?" 이럴듯;; ㄷㄷㄷㄷㄷㄷㄷㄷ아 님 빨리 싱크빅 해보세요;; 저 지금 하고싶은게 넘 많아서 뭐부터 해야될지 살짝 모르겠거든요;;? 뭔가 첫날은 소소하게 저택에서 보내도 잼쓸거 같은데 외출해도 잼쓸거 같고;; 아 저 매일 매일 다른 옷 선물해줄건데;; 도라 기모노 입어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그거 찌통이잖아요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544 님 지난번에 그 의상 나오는 진단에서도 기모노 같은거 뜨지 않았음? 기모노 현호 좀 오질듯; 선물가능?
>>54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ㅈ합니다 진짜;; 님한테 꼬박꼬박 연금주고 디멘터 호위무사로 붙여줘야될듯;;; ㅋㅋㅋㅋㅋㅋㅋ아 좀 안타깝네요;; 어색한 관계로 끝나버리셨네;;; 네 칠성이 저 초딩때 죽었어요 ㅠㅠ 초5때인가 초6때 가버렸음 ㅠㅠㅠ 할머니집 마당에 묻어줬는데 ㅠㅠㅠㅠㅠㅠㅠ 아 근데 삐삐라는 이름 좀 이쁘지 않아요? 간결하고 이쁜듯;
>552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오늘 좀 일찍 오시네요;; 저 어제 님 넘 늦게오셔서 살짝 애탔잖아요;; 아 찜방 ㄱㄱㄱㄱㄱㄱ?? 찜방 각???? 근데 밤 새면 낼 좀 피곤하지 않겠음 ㅠㅠ? 아 저야 당연히 콜이죠;; 판 갈려서 전 스레 다녀오셔야될듯;; ㄷㄷㄷㄷㄷㄷㄷ천천히 이어주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