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정말 영이는 비참하면 안 되는데 걱정이에요 ㅇ♡...... 영주 레스만 기대해주시면 편하게 일상을 볼 수 있지 않을까 싶구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디멘터의 키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는 영혼까지 빨아들여버려서 보류중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왜 제 탓이에요~~~~~~ 처음 언급을 한 건 저였을지 몰라도 드립은 둘이 같이 쳤는데~~~~~~~ 진짜 귀엽게 생긴 말티즈였거든요 저 진짜 그 강아지만큼 귀여운 말티즈 지금까지 못 보고 있는데 성격이 넘 까칠해서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 때 사람들 많아서 개저씨 극딜 당하는 걸로 마음을 풀었습니다 강아지는 죄가 없어요...
>>460 계시 인정 합니다 정말루;;;;; 츸사 혐관왕 안접으셨음 큰일날 뻔;;; 아니 근데 저 얘 비설 제외하고 시트 한시간도 안돼서 다 짰거든요?? 근데 제일 처음 시작한 게 얘 죽는 거임;;; 아니 츸사는 왜 28살에 죽냐구요;;;; 그럼 도라 안죽일테니 둘이 잘먹고 잘사는 걸로 해주셈;;;;; ㅇㅋ??? 하 사실 아까 츸사주 마음 좀 보고 왔음요;;; 얘 진짜 멘탈 개터져서 막 반쯤 울면서 웃고 있을 수도 있음 개무섭네여;;; 하 츸사 그렇게 나오면 막 도라 “ 처음부터 알고 있었잖아? 이렇게 될 거란 걸. 죽지 말라면서, 너가 그렇게 말해줬잖아. 그럼 넌 내 편이어야지. “ 이러고 울듯ㄷㄷㄷㄷ 안그래도 멘탈 개터져서;;;; 나중에 츸사가 케어해주면 얘도 좀 정상적으로 돌아올듯^^^ 아 이렇게 된 거 츸사주 심장 관통을 목표로 합니다^^^^^
>>463 걱정이람서 뒤에 하트 붙는건 뭐예요~~~~~~~~~~???????? 하~~~~~~~ 5년만 살다 나오는데 제일 좋아보인다니까요 진짜~~~~~ 5년동안 시련을 겪었으니 남은 인생을 행복하게 잘 먹고 잘 사는거임;;; 아니~~~~~~~ 원래 처음 언급한 사람이 제일 잘못한거 모르세요?? 전 그냥 맞춰드린 것 뿐인데 ^^ 하;;; 마음 푸셨다니 좀 다행이네요;; 아 근데 그 말티즈 글케 귀여웠어요? 어케 생겼을지 저 살짝 궁금한데요 지금;; 아 저도 갑자기 칠성이 보고싶네요;; 전 칠성이를 무서워했지만 칠성이 저를 너무 좋아해서 저만보면 꼬리 흔들고 난리 났었는데 진짜;;
>>468 아 진짜요;; 사실 양심고백하자면 저 첨에 도라 시트 올라왔을때 이거 살짝 혐관각?! 일케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때 마음 추스린 제 자신이 너무 대견스러워서 상이라도 주고 싶어요 정말;;;; ㅋ ㅋ ㅋ ㅋ ㅋ ㅋ ㅋ 와 님 진짜 댕빨리 짜셧네;; 하지만 죽음으로 시트가 시작된건 좀 그렇네요;; 님도 시원하게 사과 한 번 부탁드립니다;; ㅇㅋ;; 그걸로 딜치죠;; 둘다 햅삐하게 합시다 증말^^^ ㅋ ㅋ ㅋ ㅋ ㅋ ㅋ ㅋ아 근데 저 그런 표정 진짜 좋아한단 말이예요;; 울면서 웃는거 뭔가 되게 이쁘지 않아요? ㄹㅇ 너무너무 이쁘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츸사 입꼬리 살짝 올리면서 "이래선 내기에서 진 건지, 이긴 건지 분간이 되질 않네. 근데 왜 나한테 책임을 전가시키는 거야? 너무하다고 생각하지 않아? 그래도 별 수 없네. 내뱉은 말엔 책임을 져야하니까. 오늘부터 내가 사랑스럽게 돌봐줄게?" 이럴듯;;;;;; 아 근데 우는거 넘 ㅜ째지네요 ;;;;;;; 아 좋아요; 제가 진짜 책임지고 케어시키겠습니다;;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하 ^^^^ 글캐 나오시면 저도 님 심장 관통을 목표로 합니다^^^^
>>483 제 걱정하는 마음을 이모티콘으로 한 번 표현해 봤어요 ^------^ 정말 어제 영주한테 푼 게 너무 많아서 더 풀면 안 되는데~~~~~~~ 제가 레주한테 친족 살해 형 물어본 게 왜겠어요ㅎㅎㅎㅎㅎㅎ~~~~~~ 가문에 지금 그걸로 잡혀갈 사람이 최소 두 명은 있는데~~!! 요즘 공범도 형량 빡세게 주는 거 모르세요ㅎㅎㅎㅎ^^????? 제 미움은 사람한테 가지 동물한테는 안 가요... 말티즈 진짜 귀여웠어요 제가 물려놓고도 그 강아지 보려고 할머니집 꾸준하게 들렸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죽어서 못보구용..... 이름 삐삐였어요 우리 삐삐.... 츠카사주 진짜 강아지한테 사랑 많이 받으시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83 아우 그때 마음 안추스르셨음 큰일 날 뻔;;; 제가 대신 오늘 도라 셀피로 상드리겠음;;; 하 인정합니다 죽음으로 시작한 건 좀 넘했네여 사과 드립니다;;;;;; 제가 어리석었음.... ㅇㅋ 딜 된겁니다 둘 다 해삐하게 살아야해요;; 울면서 웃는 거 이쁘져 ㄹㅇ 불쌍 아련 퇴폐 다가져감;;; “ 나는 이제 책임을 지기 싫어, 이기적이지만 너가 내 책임까지 가져가줬음 좋겠어. 그 댓가로 네가 원하는 일은 뭐든 해줄테니까. “ 이럴 듯여ㄷㄷㄷㄷ 사랑스럽게 돌봐준다니 댕쩌네여;;; ㅇㅋ 저 도라 복지 츸사한테 맡김;;;; 제가 먼저 츸사주 심장 뚫도록 하져;;; 나중에 좀 정상적으로 되면 맨날 츸사랑 붙어있을 듯 얘 애정결핍임;;;;;
>>493 걱정하는 표현이 좀 과격하시네요~~~~~~~ ㅋ ㅋ ㅋ ㅋㅋ ㅋ ㅋ와 진짜 님 그냥 다 아즈카반에 수감시킬 생각이세요??? 이쯤되면 아즈카반 명예 관리인 칭호 드려도 될 거 같은데;;;; 그 정도로 아즈카반을 사랑하시네;;;;;;; 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그 강아지가 사라주 끝까지 싫어했어요??ㅅ ㅗㄹ직히 자꾸자꾸보면 정 좀 들만도 한데;; 진짜 넘 까칠했나보네요;; ㅠㅠㅠㅠㅠㅠㄱ그거 넘 안타까움 ㅠㅠ 저희 칠성이도 죽어서 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아 이름 왤케 귀여워요;; 빨간머리 삐삐할때 그 삐삐임?
>>494 아 진짜 너무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시고요;; 사는동안 많이 버세요 정말;;; 그래서 컴 도대체 언제 켜시는 거예요;; 저 아까부터 기다리는 중인데;; 그래도 아직까지 기다리다 지칠 수준은 아니니 조금 더 참아보겠습니다@@@@ ㅇㅋ;; 쿨하게 사과하셨으니 저도 쿨하게 넘어가드림^^^^ ㅇㅋㅇㅋ 딜;; 나중에 딴소리 하면 안돼요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서로 통수치기 없기 ~~약속~~~~~~~~~ㄹㅇ루요; 특히 도라가 해서 더 이쁜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아 대사 진짜 너무 아련미 터지잖아요;; 얘 그러면 "내가 책임지길 좋아하는 성격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또 이런 말을 들으니 흔들리잖아. 좋아. 그 대신 나만 널 독점할 수 있어야해. 알고있지?" 이럴듯;;;;;dㅏ ㄳ합니다 진짜;; 제가 책임지고 복지시키겠습니다;; ㅋ ㅋ ㅋ아 ㅇㅋ;; 저 뚫릴준비하고 있겠음;;아 진짜요?? 저 솔직히 살짝 예상하긴 했는데 ㄹㅇ인줄은 몰랐네요;; 와 근데 한 쪽은 애정 결핍이고, 한 쪽은 애정 자체를 모르는거네요;; 이거 좀 더쩌는데;;
;;;;;듣고보니 글킨한데요;; 아직 AU기간이니까 좀 천천히 짜도 ㄱㅊ지 않을가요? 솔직히 썰 너무 꿀잼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