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4 저 진짜 님이 컴켜기만을 기다립니다 오늘;;;;;; 저도 얘 컴션 하나 더 넣어둔거 있는데;; 완성본오면 님 바로 보여드릴게요;; 등가교환 ㄱㄱㄱ;;; 아니 근데요 ㅋㅋㅋ이게 그냥 비참만 한게 아니라 좀 아련터지면서 비참한거라 ㄹㅇ 너무 좋다니까요 ㅋㅋㅋㅋㄹㅇ루다가 님이랑 저랑 성향 너무 잘맞는데;; 전생에 영혼의 쌍둥이었나;;; 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그거 오지져 ㄹㅇ; 츸사 시체 발견하면 ㄹㅇ루 흔들림 하나 없이 가만히 내려다보다가 이마에 살짝 입 맞추고, 말 없이 옆에 누워서 하루 정도 자고 일어날듯; 돌아가기 전에 다시 시체 얼굴 빤히 보다가 '잘 있어' 한 마디만 남기고 갈 거 같은데;;; 아 님 ㅋㅋㅋㅋㅋ진짜 죽이지 말라니까요;; 원하신다면 ㄹㅇ 하루종일 환하게 웃어드리기 가능;; 방금 츸사한테 물어봤는데 얘도 가능하대요;;; ㅇㅇㅇㅇㅇㅇ저두요;; 하파 함 가죠;;;;;;
>>406 ㅋㅋㅋㅋㅋㅋㅋ아 맹목적인 믿음 넘 ㄳ드립니다~~~~~~~~~ ㅋㅋㅋㅋㅋㅋ아 그것도 글네요;; ㅇㅈ드립니다;;; 아 근데 사라주도 빨리 성인AU일상 좀 해주세요;; 저 사라 일상 살짝 구경하고 싶은데;; ㅠㅜ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글니까요;; 아즈카반 게임으로 시작해서 너무 나가버린 것 같은데;; ㄹㅇ루 한 번 비참하기 시작하면 끝이 없는 것 같습니다~~~~~~~ㄷㄷㄷ아 님도요? 저도 이거 엄마한테 듣기론 외할머니집에 놀러갔다가 근처에 학교가 있었거든요? 거기 운동장에 맨날 나타나는 개있었는데;; 제가 운동장에서 놀다가 그 개한테 물렸었대요;;; 솔직히 지금 하나도 기억 안 나는데;; 그거 들으니 좀 무섭ㄷ그라구요 진짜
>>412 호엑 컴션;;; 기다립니다;;; ㅇㅈ 합니다 이거 진짜 아련 비참 처량 다 합쳐짐;;; 막 무슨 결말이 뻔히 보이는 데 거기서 결말 바꾸려고 노력하는 기분;;; ㄹㅇ 저 성향 이렇게까지 잘 맞을 줄 몰랐음여;;; 저 원래 아련불쌍 좋아하거든요;;;; 아니 츸사;;; 자고 일어나다니 진짜 끝까지 저를 쥐흔드시네;;; 잘 있어 미치겠네요 ㄹㅇ;;;; 하 진짜 츸사주 자꾸 그러시니 죽이기 힘들어지네;;;; 아니 츸사한테는 언제 물어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파 고고합시다; 근데 사실 진짜 츸사 성격 변하고 감정 다양해지는 거 보고싶네여;;; 츸사 그렇게 변하면 얘도 좀 변화가 올 거 같아서 도키도키함;;;
>>425 ㄹㅇ루요;;; 그래서 제가 이 관계 사랑하는듯;; 하@@ ㄹㅇ루 혐관 접길 너무 잘했다~~~~~~~~~~~~~ 아니 솔직히 님만 마음 먹으면 저희 둘 다 행복할 수 있잖아요;; 근데 1년 뒤에 죽는 엔딩 너무 비참하면서도 좋아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이제 제 자신을 잘 모르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츸사 제 마음속에 살고 있어서;; 언제든지 물어보는거 가능하죠;;얘도 도라 죽는거 싫다는 다시 한 번 재고해보실 생각 없으세요??? 아 ㄹㅇ루 저도 도라 바뀌는거 생각하면 도키도키한데; 저 어제 돌렸을때 도라 제일 마지막에 살짝 바뀐 거에도 설레 뒤질뻔 했잖아요 진짜;;;;; 어카실거예요~~~~~~~~~~~~~~~~
>>4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영주 오시면 성인au로 돌리기로 했어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 넘 기대되네요 정말ㅎㅎㅎㅎㅎㅎㅎㅎㅎ 처음에 발랄하게 귀엽고~ 깜찍하게~ 아즈카반~ 게임~! 하면서 놀았던 거 같은데ㅎㅎㅎㅎㅎㅎㅎㅎ;;;; 넘 얘기가 길어져버렸네요 역시 사람이 행복해지는 거엔 한계가 있어도 불행에는 한계가 없는 거 같아요ㅎㅎㅎㅎㅎㅎㅎㅎ 헐 진짜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그냥 거기 사시는 할머니가 키우는 개였는데 성격이 참....^^^^^^>........... 사실 물린 것 정도면 이제 괜찮을텐데 개저씨가 강아지 무섭다는데 계속 들이밀어서 운 적 있거든요 초딩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흑ㄱ역산데 결국 더 무서워지기만 하고.....
>>436 생각해보니 츸사 도라 혐관으로 만났으면 이 관계도 불가능이었네여 ㄷㄷㄷ 하 그러게요 근데 이거 해피할려면 얘 비설 다 갈아야하는데 ㄷㄷㄷ 하긴 뭐 죽여놓고 안들키기만 하면 되죠 뭐^^^ 만약에 제가 츸사 때매 얘 비설 갈아 엎으면 나중에 도라 막 반쯤 머리 돈채로 츸사 찾아와서 막 지혼자 안기고 “ 너가 죽지 말랬잖아. 그럼 넌 내 편인거야. 그렇지? 넌 내 편인거지? “ 이래도 당황하지 말아주셈요ㅠㅠㅠㅠㅠㅠㅠㅠ 그때 얘 아마 제정신 아니라 지 정신 케어해 줄 사람 절실할 듯;;; 하 도라가 츸사줄알 설레게 만들었네;;; 더 노력해야겠네요^^^^^
관캐가 누구인지 밝히는 게 시트에 있는 사람이면 문제감이겠지만 내린 사람을 밝히는 게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어.
만일 내가 했던 발언이 친목감이었거나 인증감이었더라면 사과할게. 다만 시트를 내린 사람이 관캐였다고 말 하는 행위 자체가 안된다는 말은 처음 들어봐서 그래. 순간 마음정리는 반드시 확성기 보트에다 해야한다는 규칙이 있었나 싶었어. 스읍읍 시절과 사랑초 시절에도 그런 말은 못 들어봤는데. 갑자기 지워야한다는 말과 아무것도 못봤다는 말이 나오니까 당황스럽네.
음. 확실히, 그런 규칙은 없죠. 니피주 마음은 이해합니다. 아무것도 못봤다고 발언한 저도 꽤 경솔했다고 봐요....... 일단 시트를 내린 분이 관캐였다고 말하는 점 자체에는 문제가 없으니까요. 예민하고, 갑작스러울게 뭐가 있어요. 당연한 이야기라고 생각해요.. 음음. 죄송합니다. 니피주 제 발언도 경솔했습니다.
>>4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님들 돌린것도 한 비참 할 거 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살짝 기대해도 되는 부분??? ㅋㅋㅋㅋㅋ아 글게요;; 디멘터의~~~~~~키스~~~ 부터 잘못된건가;;;; 아 모르겠어요;; 나중에 어케든 대지 않을까요 ㄷㄷㄷㄷㄷㄷ?? 솔직히 님이 사라의 청춘을 아즈카반에서 썩게 한다고 해서;; 일이 이렇게 커져 버렸잖아~~~~~~~~ 님탓임 이건~~~~~~ ㅋ ㅋ ㅋ ㅋ ㅋ 와 진짜 많이 사나웠나보네요; 저희 외할머니집에 백구 하나 있었는데 얘는 엄청 순했는데;; 이름 칠성이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ㄹㅇ 개저씨들이 문제네요;; 진짜 싫다는데 그러는거 넘 민폐임;;;;;
>>442 아 글니까요;;;;; ㄹㅇ루 혐관으로 만나면 큰일날뻔 했다니까요~~~~~~~~~~ 요즘 슬슬 혐관에 재미를 느끼지 못하고 있었는데 이런 오지는 관계 만나기 위한 계시였네;;;; ㅋ ㅋ ㅋ 아니ㅋㅋㅋㅋㅋ꼭 죽는다는걸 넣으셔야 직성이 풀리시겠음;;? 살짝 너무하신데 하;; 님이 자꾸 사라 목숨 쥐었다 폈다 하시면 모^^ 저도 얘 28살에 독살당한 예정이었는데 조금 앞당기는 수 밖에 없겠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아 ㅋㅋㅋㅋㅋㅋ미쳤다 진짜 ㅋㅋㅋㅋㅋ저 살짝 멘탈 나간채로 그러는거 개좋아하는데 ㅋㅋ님 제취향 어케 그렇게 잘 짚으세요?? 독심술사심?? 츸사 그러면 도라 안은채로 살짝 머리카락 쓸어주면서 "정말 갈 때 까지 간 거야? 막돼먹은 아가씨인줄 알고는 있었지만 이 정도인줄은 몰랐네. 글쎄. 어떡하면 좋을까? 그렇게 해주길 바래?" 이럼서 좀 더 확신적인 대답 들으려고 되물을듯;;; 얘도 ㄹㅇ 풀면 풀 수록 놀라운 인성이네요;;; 근데 ㄹㅇ루 케어해주는거 좀 쩔거같음;; 츸사 첨엔 좀 가지고 노는 식으로 생각하다가 나중엔 ㄹㅇ루다가 케어해줄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그러지 말라니까요 진짜^^ 저 심장터져서 죽으면 어카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