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9207268> [ALL/경찰/이능물] 특수 수사대 익스레이버 - 50.모두가 익스레이버 :: 1001

◆RgHvV4ffCs

2018-02-21 19:00:58 - 2018-02-23 13:19:41

0 ◆RgHvV4ffCs (9278072E+5)

2018-02-21 (水) 19:00:58

*본 스레는 다이스가 없는 스레입니다. 일상에서 다이스를 쓰는 것은 상관이 없지만 스토리 진행 땐 스레주가 판정을 내리게 됩니다.

*본 스레는 추리적 요소와 스토리적 요소가 존재합니다. 다만 시리어스 스레는 아닙니다.

*갱신하는 이들에게 인사를 합시다. 인사는 기본적인 예절이자 배려입니다.

*AT 필드는 철저하게 금지합니다. 문제가 될 시 해당 시트는 자르도록 하겠습니다.

*자신이 당하기 싫은 것을 남들에게 하지 않는 자세를 가집시다. 모니터 뒤에는 사람이 있습니다.

*잘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언제든지 스레주에게 물어봅시다.

*시트 스레 주소:http://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14633086/recent

*웹박수:http://asked.kr/EXlabor
(뻘글&익명의 메시지&익명의 선물&익명 앓이함 등등의 용도로 사용됩니다)

*위키 주소: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D%8A%B9%EC%88%98%20%EC%88%98%EC%82%AC%EB%8C%80%20%EC%9D%B5%EC%8A%A4%EB%A0%88%EC%9D%B4%EB%B2%84

390 센하주 (6860027E+6)

2018-02-22 (거의 끝나감) 11:38:32

핫 지은이 술호리병 들고 날아다닌다닠ㅋㅋㅋㅋㅋㅋㅋ
주당 센하에게로 오세요!!!(???)

센하: (취함)거 술맛 참 좋ㅅ...(쾅)(밥상 위에 쓰러짐)()

391 지은주 (6305696E+5)

2018-02-22 (거의 끝나감) 11:38:33

>>387 무서운거구나...!((대체
그냥 개그캐라고 생각해주심 됩니다. 막 무서운 친구 아니에요!(엉엉)

392 지은주 (6305696E+5)

2018-02-22 (거의 끝나감) 11:39:13

다솔주 권주주 어서와요!

393 ◆RgHvV4ffCs (2531917E+6)

2018-02-22 (거의 끝나감) 11:39:26

모두들 확실한 것은 도술포도청을 너무 기대한다는 것이로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안하면 스레주로서 엄청나게 비난을 먹을지도 몰라!(흐릿) 아무튼..어서 오세요! 권주주!

394 ◆RgHvV4ffCs (2531917E+6)

2018-02-22 (거의 끝나감) 11:39:48

그리고 다솔주도 어서 오세요!! 좋은 아침이에요!

395 지은주 (6305696E+5)

2018-02-22 (거의 끝나감) 11:39:56

>>389 추노... 백정...ㅋㅋㅋㅋㄱ..ㅋㅋㄱ.. (말잇못)

>>390 주당이 아니잖어...?!

396 유혜주 (596785E+60)

2018-02-22 (거의 끝나감) 11:40:04

>>385 으아ㅏ아ㅏ 센유 커플 투샷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쓰러짐(사망
진짜 센하주 너무 감사해요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 유혜주도 뭘 답레로 해드려야햐는데...!!!! (허둥지둥) 유혜가 예쁘다뇨 센하주의 금손 덕분에 자체 보정 된거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

핫 맞아요 그 도포 뭔가 부드럽고 두터운 느낌ㅠㅠㅠㅠㅠ 막 양반집 처럼 간편하게 두루마기 걸쳐입고 그런 것도 좋아하지만 도포도 진짜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 (하지만 도포는 입는 게 힘들었다던...!) 온화한 하오체.....(사망) 조선시대 에유 때 유혜는 막 부끄러워서 말도 잘 못하겠다ㅋㅋㅋ큐ㅠㅠㅠㅠㅜㅜㅠㅠ 에유 빨리 와라ㅏㅏ...!! 센하 모습 넘 궁금하다구요ㅠㅠㅠㅠㅠㅠ

제가 머메이드 라인이랑 벨라인을 특히 애정합니다...(끄덕) 원래는 검은색 계열로 입혀볼까 했는데 이제 드디어 센하랑 연플도 터졌으니 제가 원하는대로 웨딩드레스풍 새하얀 드레스를....^!^ (속보임)

397 센하주 (6860027E+6)

2018-02-22 (거의 끝나감) 11:40:21

다솔주 권주주 어서오세요!!
(동공쓰나미) 아니 권주 좀 햄보카게 해주세요 제발...;ㅁ;(눈물펑펑)

>>391 그렇게 지은이는 만인에게 그런 오해를 사고.....(????)(끌려감)

398 유혜주 (596785E+60)

2018-02-22 (거의 끝나감) 11:42:55

>>386 ㅌㅋㅋㅋㅋㅋㅋ술 호리병ㅋㅋㅋㅋㅋㅋ 아니 그게 더 무서운데요...!! (동공지진

>>388 다솔주 어서오세요!!

>>389 권주주 어서오세요! ...추노...백정...(동공지진) 안돼요...!!!

>>390 ㅋㅋㅋㅋㅋㅋ 하 센하 바로 쓰러지는건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혜 : 벌써 취하신겝니까....? (멀—쩡)

>>393 (비난 할 준비(장난 ㅋㅋㅋㅋㅋㅋ 엄청 기대돼요 도술 포도청....! 익수파를 사용하는 도술포도청(엄근진)

399 센하주 (6860027E+6)

2018-02-22 (거의 끝나감) 11:42:59

>>395 술을 더럽게 많이 찾기는 하지만 술에 겁나게 약한 주당이 되고 싶은 주당 아닌 그런 주당 같은...(?????)

400 권주주 (1125904E+5)

2018-02-22 (거의 끝나감) 11:43:57

추노꾼에게 붙잡히지 않으려고 사람 써는 백정이 된 권주!! 추노꾼이 올때마다 칼을 던져 쫒아내는데...

어쩌다 평민이 되어 무과에 합격하게되고...?

401 유혜주 (596785E+60)

2018-02-22 (거의 끝나감) 11:45:28

>>400 아니 미치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노꾼한테 붙잡히지 않으려고 사람 써는 백정이 된 권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눈물)

헉 무과 합격 하는건가요....!! (드디어 행복루트가...!?)

음... 유혜는... (과거를 본다(아....
양반집으로 설정해 놓는다 해도 어머님이 과부가 되고... 어... 얘도 망한 인생인가......? (흐으릿)

402 지은주 (6305696E+5)

2018-02-22 (거의 끝나감) 11:45:30

>>393 기대하고 있습니다.(끄덕 100번)

>>398 어째서?! 그냥 개그캐인데...!

>>399 뭡니까 그거 ㅋㅋㄱㅋㅋㄱ ㄱ 술 마시다가 정신차리니 센하 쓰러져있는건가ㅋㅋㄱㄲㅋ

403 유혜주 (596785E+60)

2018-02-22 (거의 끝나감) 11:46:21

>>402 아니 막 술에 취해서 이리저리 나타나는데 막 무섭잖아요...!!
지은 : 너 뭐냐?
유혜 : 아... 아닙니다.... (얼굴 가리고 도망침

404 다솔주 ◆wuDPSMwuRs (3666818E+5)

2018-02-22 (거의 끝나감) 11:46:26

이참에 진단메이커 해보실래요?(빼꼼) 조선시대 au 진단메이커에요
https://kr.shindanmaker.com/490538

405 지은주 (6305696E+5)

2018-02-22 (거의 끝나감) 11:46:33

>>400 사람써는 백정ㅋㄱㅋㅋㅋㅋ 설정 무섭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406 유혜주 (596785E+60)

2018-02-22 (거의 끝나감) 11:47:35

천유혜는/은 조선시대에 중전보다 아이를 빨리낳아 기새등등한 후궁(으)로 사실 임금의 비밀임무를 맡고 있습니다
https://kr.shindanmaker.com/490538


....후궁이요......? (흐으릿)

407 지은주 (6305696E+5)

2018-02-22 (거의 끝나감) 11:49:10

>>403 아니...ㅠㅜㅜㅜㅜㅡㅜㅠ 그런 느낌인거냐고요 ㅠㅜㅡㅜㅜ (오열)
지은 : 이여- 술 맛 좋으니 만사가 좋구나! 거 아가씨 (찡긋)(????)
이런 느낌일지도... 거지라면 흉터에 대한 콤플렉스도 없을지도(성격파탄 이미지 급 바꿈)

>>404 예에에!! 해볼래요!

이지은는/은 조선시대에 중전보다 아이를 빨리낳아 기새등등한 후궁(으)로 생각이 없습니다
https://kr.shindanmaker.com/49053
....에?

408 지은주 (6305696E+5)

2018-02-22 (거의 끝나감) 11:49:49

>>406 왕 누구...? 그나저나 생각이 없다니 짱나빠....

409 다솔주 ◆wuDPSMwuRs (3666818E+5)

2018-02-22 (거의 끝나감) 11:49:52

최다솔는/은 조선시대에 돈 없는 선비(으)로 꼼꼼해보이나 허당입니다

돈없는..(동공지진)

410 지은주 (6305696E+5)

2018-02-22 (거의 끝나감) 11:50:36

>>409 >>돈 없는<<이 중요 포인트 ㅋㅋㄲㅋ

411 유혜주 (596785E+60)

2018-02-22 (거의 끝나감) 11:51:19

>>407 앜ㅋㅋㅋㅋㅋㅌㅌㅌㅋ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
유혜 : 이... 이미 지아비가 계신 몸입니다! (도대체)

그나저나 지은이랑 유혜 둘 다 후궁이라니... 왕누구...222

>>409...현실적이야...!? 다솔이는 선비군요...(주륵(후궁 천유혜

412 지은주 (6305696E+5)

2018-02-22 (거의 끝나감) 11:53:48

>>411 지아비는 역시... (센하 지긋)
그리고 왕 누구...? 그전에 지은이 상민이라 후궁은 불가능할텐데?!

413 센하주 (6860027E+6)

2018-02-22 (거의 끝나감) 11:54:57

>>396 아아닛 부담가지시고 답례하시려고 서두르실 필요는 없으세요!!(부둥부둥)(보듬보듬) 물론 해주신다면 엄청 감사한 마음이 하늘을 찌르고 우주를 가로질러가고...(이하생략)

아 맞아요 두루마기도 짱 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도포도 좋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떻게 해서 이런 예쁜 옷들이 만들어졌는지 참...ㅠㅜㅜㅠ
부끄러워한다니 유혜 귀엽잖아요....!!!!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센하는 그런 유혜를 귀여워하면서 중간에 막 놀릴 것 같아요 앜ㅋㅋㅋ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상상만 해도 이쁘다 으으규ㅠㅠㅠㅠㅠ에유빨리 와라!!!!222

아니 벨라인 아니아니 벨라인이라니 유혜주 벨라인이라뇨(심장부여잠) 어떻게 저랑 취향이 그렇게 같으세요...??? 아니 벨라인 최고라고요!! 아 진짜 그 퍼지는 거! 퍼지는 거!!(이성잃) 그거 완전 세상 예쁜데! 그 황홀한 그 벨ㄹ(저지됨)
아앗 고백해서 다행이다!!!(기쁨) 웨딩드레스라니 아니 그 전의 잡담 정주행하면서 저 센유커플 결혼시키고 싶어졌어요(솔직) 진짜로 유혜 웨딩드레스 입으면....와아...(황홀)(얼굴가림)(말잇못)

414 권주주 (1125904E+5)

2018-02-22 (거의 끝나감) 11:55:03

>>407 아닠ㅋㅋㅋㅋㅋㅋㄱㅋ 진짜 거지 왕초같잖아요ㅋㅋㅋ큐ㅜㅠㅠㅜ
조선시대때도 권주랑 친햏을까여...?

415 Side story - 그 시각 (2531917E+6)

2018-02-22 (거의 끝나감) 11:56:40


"...꽤나 많이도 모아뒀군. 아이들을..."

이곳은 성류시의 어딘가. R.R.F의 코드명 감마, 용성은 그곳에 도착하여 그곳에 모여있는 아이들을 바라보았다. 어림잡아 40명? 아니... 어쩌면 그보다 좀 더 많을지도 모르는 아이들은 모두가 얌전하게 잠들어있었다. 그리고 그 아이들의 중심에는 동화책을 들고 있는 사내, 해문이 의자에 앉아있었다. 방금 전까지 동화책을 읽고 있었던 것일까? 자신에게 말을 거는 용성의 모습을 바라보며 그는 사람 좋은 미소를 보였다.

"아이들은 참으로 귀여운 존재니까 말이야. 많이 모아두면 모아둘수록 좋잖아. 안 그래?"

"그건 그렇고 이곳을 아지트로 삼은건가? 꽤 머리가 좋군. 확실히 이곳이라면 아이들이 모여있다고 해도 이상할 것 없겠지."

"이래보여도 꽤 머리 썼다구. 후후. 원래라면, 이런 곳을 택하진 않겠지만, 이번엔 당신의 리퀘스트도 있으니 말이야. 모두의 기억을 제거하는 장치. 리크리에이터였나? 그것을 발동시키기 위해서 조금 준비가 필요하거든. ...김에, 그 경찰들을 짓밟아주고 싶기도 하고 말이야."

사람 좋은 미소는 곧 사악한 미소로 바뀌었다.
창 밖으로 보이는 것은 리크리에이터가 설치되어있는 거대한 타워. 바로 이 성류시에서 가장 큰 빌딩인 [빅스타 타워]를 바라보았다. 그곳을 그가 바라보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는 묘하게 옥상 쪽을 바라보고 있었다. 마치 그곳에 뭐가 있는 것처럼...

"하나.. 하나.. 하나.. 아름답게 지어가는 꽃처럼 아름다운 것도 없다지..아마..?"

"...참으로 잔인한 녀석이군. 너는."

"그런 잔인한 이에게 의뢰를 한 것도 너잖아? 안 그래? 멋진 약도 주고 말이야. 걱정 마. 요구하던 대로 리크리에이터는 발동시켜줄테니까. 반드시 말이야. 아니. 발동시킬 수밖에 없을 거야. 그야...당신의 말을 들으면 말이지."

"...그렇겠지. 네가 꾸민 것들을 떠올려보면...당연히 그럴터다. ...사례금은 모든 것이 끝나면 보내도록 하지. 약속하던데로 계약금의 5배다."

"후후후..그렇다면 꼭 성공시켜야겠는걸?"

이어 그는 잠들어있는 아이들을 바라보았다. 그리고 그 중, [아란]이라는 이름이 쓰여있는 이름표가 붙어있는 어린 여자아이를 바라보면서 씨익 웃어보였다. 그리고 그는 작게 혼잣말을 중얼거렸다.

"우선 너부터 시작해볼까? ...걱정하지 마렴. 무서운 것은 한 순같에 끝날테니 말이야. ...무섭다는 것도 모르고 끝이 날테니, 무서워하지 마렴. 후후... 영원히, 영원히 아빠가 너를 잊지 못하게 해줄테니까. 영원히 아빠 마음 속에서 사는 거야. 영원히..."

.............

그 시각. 한 아버지는 자신의 딸을 필사적으로 찾고 있었다. 전단지를 돌리며, 정말로 열심히...열심히....

괴로워하고 힘들어하는 누군가의 모습과, 그저 웃으면서 잔인한 미소를 짓고 있는 누군가는 서로 뒤돌아 다른 곳을 바라보고 있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416 센하주 (6860027E+6)

2018-02-22 (거의 끝나감) 11:57:38

>>398 센하: ...화실아게 이르지안, 나는 치하지 않아소(확실하게 이르지만, 나는 취하지 않았소)((취함))
아 진짜 이 상황도 너무 귀엽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답입니다!!!()

417 J (7450811E+5)

2018-02-22 (거의 끝나감) 11:58:00

J는/은 조선시대에 내금위장(으)로 음란한것이라면 조선 으뜸입니다
https://kr.shindanmaker.com/490538

제이는/은 조선시대에 임금의 선생(으)로 생각이 없습니다
https://kr.shindanmaker.com/490538

어느쪽이든 암울하네요^^!! 병약하고 음란한 내금위장...생각 없는 임금 선생... 음주가무 좋아할 거 같아요 어흑흑 There is no future in J...(J:(진단서를 찢어버린다))

418 ◆RgHvV4ffCs (2531917E+6)

2018-02-22 (거의 끝나감) 11:58:39

강이준는/은 조선시대에 노비(으)로 호색한이여서 남자든 여자든 가리지않습니다

최서하는/은 조선시대에 수랏간 궁녀(으)로 왕을 죽이기 위한 스파이입니다

강하윤는/은 조선시대에 역적(으)로 멍해보여도 알고보면 팔방미인입니다


그렇게 3명이 모여서 왕을 제거하기 위해서........ 그래서 왕은 누구죠?(??)

419 ◆RgHvV4ffCs (2531917E+6)

2018-02-22 (거의 끝나감) 11:59:01

어서 오세요! 제이주! 제이가 왕이었구나...!(동공지진)

420 센하주 (6860027E+6)

2018-02-22 (거의 끝나감) 12:00:17

아니 해문 이 자식 소아성애ㅈ(극단적)(끌려감)

제이주 어서오세요!

421 타미엘주 (2869776E+5)

2018-02-22 (거의 끝나감) 12:00:31

타미엘 는/은 조선시대에 무당(으)로 죽을 병에 걸렸습니다
https://kr.shindanmaker.com/490538

타미엘주: 심연쟝을 모시는 무녀인 거냐..?
타미엘: 주..죽을 병..인..가요..?
타미엘주: 현실에서도 병약속성이니 비..비슷한..가..?
타미엘:...

갱신합니다아.. 아 진짜...잠이 충분하다고 느끼는데 몸이 아냐...(=망함)

422 ◆RgHvV4ffCs (2531917E+6)

2018-02-22 (거의 끝나감) 12:01:28

어서 오세요! 타미엘주..! 좋은 아침이에요...! 그리고..죽을병이요...?(동공지진)

423 권주주 (1125904E+5)

2018-02-22 (거의 끝나감) 12:02:05

권주는/은 조선시대에 영의정(으)로 예쁘기는 둘째가라면 서럽습니다

ㅇ...

424 센하주 (6860027E+6)

2018-02-22 (거의 끝나감) 12:02:29

아키오토 센하는/은 조선시대에 바늘이나 노리개를 파는 방물장수(으)로 왕을 죽이기 위한 스파이입니다

센하: 내 이 바늘로 주상을...(역적으로 끌려감)

425 까마귀주 (2322572E+5)

2018-02-22 (거의 끝나감) 12:02:37

저는 날아다니다가 재수 없다며 돌 맞고 죽는 까마귀가 되겠습니다

426 지은주 (6305696E+5)

2018-02-22 (거의 끝나감) 12:03:04

>>414 거지 왕초ㅋㅋㄱㅋㄲㄱㄱㄱㄱ 그리고 아마 난동부리는 추노를 내쫓고 같은 상것들끼리 돕고 살아야지- 이러면서 도와줬을지도...(흐릿)(그리고 보호비를 요구했다 카더라)

>>415 ??? 막 어린이집에라도 있는건가? 그리고 애들한테 무슨짓을 하려고;; 와 진짜 나쁜녀석인데...

>>416
ㅋㅋㅋㅋㄲㅋㅋ 그 카피페 생각난다.
지은 : 취하면 어때요?
센하 : 저기 술병 2개 있지? 그게 4개로 보여.
지은 : 술병은 한개뿐인데...

427 지은주 (6305696E+5)

2018-02-22 (거의 끝나감) 12:03:51

아니 진단상태 왜이랰ㅋㅋㅋㅋㄱㄱ
모두들 어서와요!

428 ◆RgHvV4ffCs (2531917E+6)

2018-02-22 (거의 끝나감) 12:04:03

어서 오세요! 해링턴주! 좋은 아침이에요! 왜 돌 맞고 죽으려고 그래요!!

>>426 적어도 여러분들이 보았을 때 이 자식 인성보소...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짓을 할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429 까마귀주 (2322572E+5)

2018-02-22 (거의 끝나감) 12:04:10

해링턴 굿맨는/은 조선시대에 노래하는 광대(으)로 사실 임금의 비밀임무를 맡고 있습니다

띠용

430 센하주 (6860027E+6)

2018-02-22 (거의 끝나감) 12:04:28

타미엘주 어서오세요! 는 타미엘이 무슨 병이요....?(동공지진)(흐릿)

431 다솔주 ◆wuDPSMwuRs (3666818E+5)

2018-02-22 (거의 끝나감) 12:04:30

다들 어서와요! 대체 왕은 누구길래 다들 죽이고 싶어하는가

432 ◆RgHvV4ffCs (2531917E+6)

2018-02-22 (거의 끝나감) 12:04:39

아무튼 스레주는 식사를 하고 오겠습니다!

433 지은주 (6305696E+5)

2018-02-22 (거의 끝나감) 12:05:31

>>428 저자식 인성...ㅋ.ㅋ.ㅋㄱㄱ.ㅋㅋ ㅋ ㅋ ㄱ 개인적으로 제가 만난 보스중 해문이 가장 소시오+사이코패스 같아요. 사람 좋게 웃지미ㅡ!!!! 소름돋아!!

434 센하주 (6860027E+6)

2018-02-22 (거의 끝나감) 12:05:36

해링턴주 어서오시고 레주 다녀오세요!

435 지은주 (6305696E+5)

2018-02-22 (거의 끝나감) 12:05:55

레주 다녀오세요!

436 센하주 (6860027E+6)

2018-02-22 (거의 끝나감) 12:07:21

>>426 아니 카피페의 상태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터짐) 완전 잘 들어맞잖아!!!(???)

437 유혜주 (596785E+60)

2018-02-22 (거의 끝나감) 12:07:25

>>412 (시선을 피한다) 으흠...

>>413 흑 금손 유혜주를 매우 치세요ㅠㅜㅠㅜㅜㅜㅠㅠㅠㅠㅠㅠ 저도 센하주처럼 막 그림도 잘그리고 글도 금손이면 얼마나 좋을까...!!(샤프를 잡아본다(이게아냐) 이렇게 된 거... 센유커플 연성이라도......(으ㅡ지)

맞아요 한복 진짜 너무 예쁘고 ㅠㅠㅠㅠㅠㅠㅠㅠ 우주 최고 단아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흑 유혜 조선시대면 염색을 못해서 머리카락이 새카맣겠네요...!! 약간 그 위키에 올린 고교시절 모습이랑 비슷하려나...! (음-울) 앜ㅋㅋㅋㅋㅋ센하 놀리는건가요ㅋㅋ큐ㅠㅠㅠㅠㅠㅠ 아 센하 능청스레 농담 던지는 것도 담담하게 막 심쿵하는 말 던지는 것도 너무 좋다구요 센하ㅜㅠㅠ센하야ㅜㅜㅜㅜㅜㅜ(앓다가 죽음) 센하 미소 너무 좋아요ㅠㅠㅠㅜㅜㅠㅠ 녹는다구요ㅠㅠㅜㅜㅜ 에유...! 에유..!!!

핳 센하주랑 취향이 같다니...!! (방방(너무 좋음) 진짜 센하주 부담스러우실까봐 말 못했는데 저도 둘이 결혼시키고 싶었...(감격)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된 거 드레스란 드레스는 모조리 입혀버리겠...!! (저지당함) 흑ㅠㅠㅠㅠㅠㅠㅠ

맞다 전에 농담하다가 나온 이야기인데ㅋㅋㅋㅋㅋㅋ 지은이가 발렌타인 데이 때 유혜한테 일부러 장난 고백 했잖아요ㅋㅋㅋㅋ 센하 반응은 어떨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거 너무 궁금했어요ㅠㅠㅠㅠ

>>415 아니 이런 타이밍에 사이드 스토리를....! (동공지진)

>>416 아 센하 너무 귀엽잖아욬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상황도 넘 좋다ㅜㅠㅠㅠㅠㅠ 조선시대 에유때 이걸...!!!
유혜 : 어...그렇구 말구요...!(미소)(알아듣지 못함)

>>417 아ㅏ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임금이 나왔다...!?

438 유혜주 (596785E+60)

2018-02-22 (거의 끝나감) 12:08:41

해링턴주 타미엘주 어서오세요! 레주 다녀오세요!

439 타미엘주 (2869776E+5)

2018-02-22 (거의 끝나감) 12:09:54

다녀오세요 레주!

아 근데 이 설정(무언가를 모시는 무녀, 죽을병) 갑자기 되게 맘에 드네요...(저장해둔다)

440 유혜주 (596785E+60)

2018-02-22 (거의 끝나감) 12:10:15

...?? 아니 곰손을 왜 금손으로... (어리둥절) 아니 폰 왜이리 오타 잘나죠 곰손으로 봐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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