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7265244> [해리포터기반/판타지/All] 동화학원 23. Colloportus :: 1001

Alohomora◆Zu8zCKp2XA

2018-01-30 07:33:54 - 2018-01-31 01:09:25

0 Alohomora◆Zu8zCKp2XA (2463529E+4)

2018-01-30 (FIRE!) 07:33:54

*해리포터 기반입니다. 모르셔도 무방합니다.

*모니터 뒤에 사람 있습니다. 네티켓을 지킵시다!

*7일 갱신이 없을 시 시트 동결, 14일 안하실 시, 해당 시트를 하차 하겠습니다.

*AT필드는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됩니다. :)

*이벤트는 금~일 사흘 간 진행되며, 보통 8시에 시작할 예정입니다. 출석 체크는 반드시 해주시기 바랍니다:D



*임시스레(한 번씩 읽어두시면 좋아요:D): https://goo.gl/p6oWim

*위키: https://goo.gl/xbfdr2

*시트스레: https://goo.gl/i8iuLB

*웹박수: https://goo.gl/forms/kGNkmiek9JZguo532

*동화학원 만남의 광장: https://goo.gl/EEFcpB

237 츠카사주 (8816881E+5)

2018-01-30 (FIRE!) 16:12:17

저도 앞으로 인사에 좀 더 신경써야겠음을 느꼈습니다. 솔직히 제가 엄청 아무말 하는 편이라, 한 번 잡담에 불 붙으면 다른거 별로 신경쓰지 못해서..혹시 소외감 느끼신 분이 계시다면 다시 한 번 사과드릴게요 ㅠ 인사쪽도 더 신경쓰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오하요@@@@@@@@@@@@@@@@@@@@@@@@@@@@@@@@

238 츠카사주 (8816881E+5)

2018-01-30 (FIRE!) 16:13:16

>>232 솔직히 이거 엔딩시점에서 현호 감정 어케 바꼈을지 저 좀 궁금함;;;;; 그런 의미로 엔딩까지 함께해주셈;;; 하;;; 살짝 사랑고백 같아 보이긴 했는데요;; 이해점 부탁드림 ㅅㄱ

239 현호주 ◆8OTQh61X72 (2291763E+4)

2018-01-30 (FIRE!) 16:13:47

>>238 츠카사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은근슬쩍 덕캐에게 사랑고백하는 거 인정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0 츠카사주 (8816881E+5)

2018-01-30 (FIRE!) 16:14:45

>>239 근데 저 솔직히 사랑고백 여기저기에 하도 하고 다녀서;;; 저도 이제 절 모르겠어요;;;;;

241 아연주◆I.KHBwaJe2 (4242629E+5)

2018-01-30 (FIRE!) 16:16:54

>>226 가시는.....?(촉촉
아 1절만 할게요 죄송함다;;;; 아무튼 사랑꾼 현호주 가시믄 안된다ㅠㅠㅠㅠㅠ (바짓가랭이)

>>229 아 엿이요;;; 네 엿 좋아합니다;;; 압정 말고 그 진짜 달콤한 그거 좋아함;;; 혹시 주시나요;;;;

>>235 아 헐 (마상)

장난이고 즈도 사랑합니다~!~!~!~! 아 글고보니 답레 써드려야 되네;;; 고만 놀고 써올게여;;;(이러고 또 잡담하는 아연주

242 현호주 ◆8OTQh61X72 (2291763E+4)

2018-01-30 (FIRE!) 16:17:05

>>240 이분 사랑도 아주 태평양으로 넓으시구나........ (납득)

243 이름 없음◆Zu8zCKp2XA (3496951E+5)

2018-01-30 (FIRE!) 16:17:07

제가 AT필드를 금하자고 먼저 이야기를 해놓고 저도 어느 순간부터 AT를 만들어가고 있었겠군요. 이야기 해줘서 고마워요 도윤주. 그리고 소외감을 느끼셨을 분들에게 모두 사과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스레주라면, 더더욱 확인하고 방지했어야 했는데.... 정말로 미안합니다. 그리고 언제나 고마워요, 여러분

만약에 제가 미처 잘 해내지 못한다면, 언제든 따끔하게 말해주세요:) 더더욱 AT필드를 조심하도록 할게요. 정말로 미안해요.

244 사이카주 (9295989E+5)

2018-01-30 (FIRE!) 16:18:06

>>233 아뇨 잘 지적해주셨는걸요!!!! 그리고 인사가 묻혔던 것도 사실이고, 잡담이 너무 과열되었던 것도 사실이니까요!!!! 지적해주셔서 고마워요!!!! '▽'!!

>>236 헐 그러면 현호주 평소에 어떻게 손을 달고 계세요??? 이거 쫌 놀라운데;;;;

245 현호주 ◆8OTQh61X72 (2291763E+4)

2018-01-30 (FIRE!) 16:18:44

>>2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가요 안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으켜드림(바짓단 털어드림
바짓단 붙잡고 늘어지면 되요 안되요!!!!! (쓰읍)

>>243 아닙니다. 스레주. 바쁘신 와중에도 항상 들려주셔서 저희야말로 항상 감사하고 사랑하고 있습니다. 한번씩 들려주시는 것만으로도 스레주 덕분에 행복합니다. 서로서로 조심하면 되니까요 !

246 현호주 ◆8OTQh61X72 (2291763E+4)

2018-01-30 (FIRE!) 16:19:21

>>244 이거 비밀인데............ 묻어놓은 곳에서 가끔 꺼내서 끼웁니다 (소근)

247 츠카사주 (8816881E+5)

2018-01-30 (FIRE!) 16:20:58

>>241 아뇨;;; 내일 드려도 될까요?? 그 넷상이라 압정으로 비춰질지도 모르는데;; 양해 부탁드려도 되겠슴니까;;;;

>>242 솔직히 아까 사랑 외치시던 현호주의 사랑력엔 미치치 못할듯;;;;;;;;;;

>>243 아녜요, 재밌게 놀 수 있는 좋은 스레 열어주셔서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ㅠㅠㅠ 앞으로 더 신경쓰고 조심하겠습니다!

글고 늦었지만 레주랑 사이카주 너무 마음 쓰지 마시고 잘 회복하셨으면 좋겠어요!

248 사이카주 (9295989E+5)

2018-01-30 (FIRE!) 16:21:47

>>241 헐 마상받으신 아연주 좀 귀여우시네요(???대체)

엫 농담임다!!!!! 저도 사랑 많이 해요~~~!!!!!!!아 맞다 답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까먹고 있었어요....()
아 그리고 저 아연이 진짜 좋아하는 거 아시죠????? 막 욕하고 공격때려서 너무 미안함임다 다녀오세요~~~!!!!!!!


>>243 얍 캡도 안녕하세요!!!!! 괜찮아요, 레주는 그동안 쭉 바쁘셨으니 신경쓰지 못한 부분이 있었을거라고 생각해요. 아, 그 풀린 설정해 관해서 한 가지 건의해도 될까요? 위키에 스토리 정리 항목을 만들면 새로 오신 분들께서도 참여가 쉬울 거라고 생각해요!!!!

249 백향주 ◆Uvn7AK2bTQ (8937044E+5)

2018-01-30 (FIRE!) 16:22:07

음... 시트 내렸던 백향주예요. 시트도 내린 주제에 왜 이제와서 이 레스를 적느냐면 AT필드에 대해 저도 한 말씀 드리고 싶어서 그랬습니다.
사실 제가 스레에 잘 오지 못한 이유로는 스레에 잘 끼어들지 못해서도 있어요. 저도 AT 필드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느끼고 있었습니다. 제가 왔을 때면 다른 분들은 항상 제가 모르는 내용으로 잡담을 하고 계셨고 저는 그 내용이 뭔지 몰라 혼란스러워 하거나 조용히 상황을 지켜봐야만 했습니다. 대부분 내용이 캐릭터에 관한 잡담으로 기억하는데 시트나 위키에도 기록되어있지 않은 것이라서 앞뒤 맥락을 이해할 수 없어서 상당히 당황스러웠구요.
또 제가 오면 인사를 해주지 않았던 몇몇 분들이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제가 오거나 캐릭터의 드림셀피를 올리는 등의 행위를 하면 반응을 안해주셔서 의도적으로 내 레스를 씹는건가?하고 의심했던 적도 있었구요.
동화학원 스레의 분위기를 해치는 레스를 달아 죄송합니다. 하지만 적어도 저 다음으로 시트 내실 분들은 이런 일을 겪게 되지 않았으면 해서 글을 적어요. 다시 한 번 죄송하고 스레의 번영을 빌며 백향주는 물러갑니다. 모두들 좋은 하루 보내시길 빌어요.

250 현호주 ◆8OTQh61X72 (2291763E+4)

2018-01-30 (FIRE!) 16:22:15

사이카주 레주 두분 다 마음 깊게 쓰지 않으시면 좋겠습니다! 진짜에요...... 두분 마음쓰시다가 잘못될까봐 걱정이에요..... (왈칵)

>>24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거 언급하지말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1 지애주 (8292331E+4)

2018-01-30 (FIRE!) 16:24:22

>>233 아, 그.... 제가 >>211에서 말을 잘못해서, 제가 소외감 느꼈다고 오해하시는 것 같으니까 그냥 예시를 들게요.
누군가 연성을 들고오셨는데, 제가 연성을 들고 왔을 때와 온도차가 심하다고 생각했던 적이 있습니다. 제 연성에는 과분하게 칭찬해 주셨는데, 그 분 연성에 대한 반응은 좀 시들한게 아닌가 싶었었어요. 심지어 제 연성은 미완성이었는데. 그래서 그 때 그 분 좀 서운하시겠다... 그런 생각 했었거든요. 그 뿐이었어요.

음 계속 이상한 소리 해서 죄송합니다. 혹시나 오해하실까봐 못박아두지만, 누구를 탓하려거나 혼자만 깨끗한 척 하고 싶어서 이러는 건 절대 아니에요... 오히려 계속 강조하는 거지만 제가 AT필드 형성에 기여했던 것 같아 죄스러워요.

252 현호주 ◆8OTQh61X72 (2291763E+4)

2018-01-30 (FIRE!) 16:25:49

>>249 백향주 들려주셔서 고맙고 감사합니다.AT필드를 느끼셨다는 것에 대해 말씀해주시러 오시기 쉽지 않으셨겠지만 말씀하러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그저 송구하고 죄송하다는 말씀밖에 드릴게 없습니다. 이런 말로 백향주의 기분을 헤아리지는 못하겠지만 네, 잡담으로 인해 소외감을 느끼게 해드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그래도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죄송하고 또 송구합니다. 백향주.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253 현호주 ◆8OTQh61X72 (2291763E+4)

2018-01-30 (FIRE!) 16:28:34

>>251 예아, 아뇨 지애주 말씀이 뭔지 알것 같았습니다. 그렇게 치면 저 또한 굉장히 죄스럽기 짝이 없습니다...

254 사이카주 (9295989E+5)

2018-01-30 (FIRE!) 16:31:59

우선 걱정해주신 분들께 감사해요. 저는 정말 괜찮답니다!!!! :▷
모두 마음 잘 추스렸으면 좋겠어요. 고마워요!!!!


>>249 안녕하세요 백향주! 아뇨, 분위기를 해치는 게 절대 아니에요!! 오히려 그동안 느끼지 못했던 점에 대해 이야기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소외감을 느끼게 해서 죄송합니다 :(
마음을 불편하게 한 점 죄송히 생각하고 있어요. 백향주도 늘 행복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255 사이카주 (9295989E+5)

2018-01-30 (FIRE!) 16:35:15

>>250 앗 그.... 전 진짜 괜찮아요!!! 아무래도 그 사람이랑 저는 전혀 관련이 없는 사람이다보니까 크게 불안하지는 않았어요. 정말 아니니까. 걱정해주셔서 고마워요!!!! ;▽;

>>251 아뇨 정확한 예시를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이야기를 듣고 보니까 제가 그동안 정말 무심했었네요...

256 현호주 ◆8OTQh61X72 (2291763E+4)

2018-01-30 (FIRE!) 16:36:01

>>255 그렇다면 정말로 다행이구요!!

257 도윤주 (0809023E+5)

2018-01-30 (FIRE!) 16:36:12

아까 카페에서 핸드폰 보며 떨던 제 모습이 걱정되었는지,사랑하는 애인이 전화를 해서 이야기 나누다가 울 뻔 했습니다.여러분들의 레스를 보고 다시 울컥 했어요.왠만하면 이런걸로 잘 울지 않고,나름대로 감정이 메말랐다고 생각했는데.어쩔수 없는 사람이었나 봅니다.
저도 엄연히 AT필드의 한 축인것 같았고,그랬기에 충분히 위선자로 비춰질수도 있었는데 너무 너그럽게 이해해주셔서.정말 너무 고마워요.
앞으로는 AT필드를 느끼실만하거나 소외감을 느끼실만한 일,절대 없도록 하고 또 반성하겠습니다.지금 계시는 분들과,만약 앞으로 시트를 내실 분이나 신입으로 들어오는 분이 계신다면 도윤주는 언제든 친근하게 레드카펫을 깔아드리고 웃으며 환영해 드릴게요. :D
그럼 저,다시 셔터 관리인으로써 여러분들께 인사해도 되는 건가요?

258 지애주 (8292331E+4)

2018-01-30 (FIRE!) 16:36:31

>>249 안녕하세요 백향주. 죄송하다뇨, 백향주께서 사과를 하실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오히려 사과를 한다면 제가 사과해야죠. 그리고 그동안 느끼신 것을 솔직하게 말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떠나신다니 정말로 죄송합니다. 앞으로 하시는 일마다 그게 스레에서든 현생에서든 잘 풀리시길 바랄게요.
혹여나 다음에 다른 이름으로 만나게 된다면, 좀 더 좋은 인연으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259 현호주 ◆8OTQh61X72 (2291763E+4)

2018-01-30 (FIRE!) 16:37:05

>>257 어서 돌아오세요 도윤주. 물론이죠 셔터 관리인으로서의 도윤주 얼마든지 환영합니다.

260 현호주 ◆8OTQh61X72 (2291763E+4)

2018-01-30 (FIRE!) 16:38:14

>>249 덧붙히자면 백향주께 항상 좋은 일이 있기를 바라며 다시금 송구하고 고맙고 또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혹여 다른 이름으로 다른 곳에서 만나게 된다면 더 좋은 인연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261 지애주 (8292331E+4)

2018-01-30 (FIRE!) 16:40:30

>>255 그랬다면 정말 다행이에요 사이카주! 걱정 많이 했습니다...

262 ☢샤타-지배자☢도윤주 (0809023E+5)

2018-01-30 (FIRE!) 16:42:47

인정해주셔서 고마워요,현호주.
그럼,샤타-지배자로써의 도윤주로 다시 컴백하겠슴다!!Здравствуйте!!!!

263 현호주 ◆8OTQh61X72 (2291763E+4)

2018-01-30 (FIRE!) 16:43:47

>>26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깜짝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64 츠카사주 (8816881E+5)

2018-01-30 (FIRE!) 16:44:32

아니 근데 제가 진짜 궁금한게 있는데요 ;;;;;;; 도윤주 그거 도대체 어느나라 인사임?

265 사이카주 (9295989E+5)

2018-01-30 (FIRE!) 16:44:53

도윤주 어서와요!!!!! 괜찮아요, 도윤주가 말씀해주셔서 알게 된 게 정말 많으니까요!!!!! :D
어서와요 셔터관리인!!!!!!!

>>26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잠깐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짤 진짜 무섭다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66 지애주 (8292331E+4)

2018-01-30 (FIRE!) 16:44:57

>>262 셔터 지배자 도윤주 복귀는 축하드리는데;;;
짤.... 짤 뭐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컴백이 문제가 아니라 컴백하셔서 모두를 난도질할것만 같은 분위기잖아요!ㅋㅋㅋㅋㅋ

267 현호주 ◆8OTQh61X72 (2291763E+4)

2018-01-30 (FIRE!) 16:45:12

샤타 지배자 도윤주 어서와요 곰방와!!!!! 아.... 눈.. 눈싫어........ 눈............ 발목이 쑤신다...... 온몸이 아프다!!!!!! (엉엉)

268 지애주 (8292331E+4)

2018-01-30 (FIRE!) 16:45:41

>>264 러시아어 아닐까요 뭔가 알파벳이 러시아어같이 생겼는데.....

269 현호주 ◆8OTQh61X72 (2291763E+4)

2018-01-30 (FIRE!) 16:45:57

컴백하셔서 모두를 ................ 네........ 삐 ----------- 하실것 같은 짤입니다... 지애주말씀대로....... 저 지금 완전 놀라서 의자에서 움찔하다가 아픈 발목 찧었잖아요 이분아;;;;;; 책임져요 도윤주.........

270 지애주 (8292331E+4)

2018-01-30 (FIRE!) 16:47:07

>>267 현호주 예전에 발목인대 다치셨댔죠...
전 다쳤던 왼쪽 팔은 멀쩡한데 뜬금없이 왼쪽 발목이 쑤시네요.
???인대를 다치긴 커녕 최근에 접지른 적도 없는데???

271 ☢샤타-지배자☢도윤주 (0809023E+5)

2018-01-30 (FIRE!) 16:48:42

우후후후후후 여러분들을 향한 제 사랑을 가득 담은 짤이에야 >,ㅇ저는 여러분들을 사랑한답니다?늘 제 곁에 있어주실거죠?(대체

아참 그리고 러씌아어 맞슴미다 ㅈㄷ라ㅅㅌ부ㅣ쩨!!

272 ☢샤타-지배자☢도윤주 (0809023E+5)

2018-01-30 (FIRE!) 16:51:03

아니 이분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에이 왜 그렇게 놀라시는 거임!!도윤주가 저런 짤 한두번 올리는것도 아니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73 지애주 (8292331E+4)

2018-01-30 (FIRE!) 16:52:11

예압... 그래서 아주 요즘 케첩과 산딸기 잼이 난무할 것 같은 짤들에 익숙해졌지요.....(시선회피)

274 이름 없음◆Zu8zCKp2XA (3496951E+5)

2018-01-30 (FIRE!) 16:52:27

모두 어서와요 그리고 미안해요 백향주 스레주로서 백향주를 더 잘 챙겼어야 했는데.... 정말로 미안합니다. 그리고 말해줘서 고마워요. 더 신경 쓰도록 할게요

275 현호주 ◆8OTQh61X72 (2291763E+4)

2018-01-30 (FIRE!) 16:53:08

>>270 네.. 다친 발목이 하필이면 걸을때 디딤발로 사용하는 왼쪽이라서.......... 쿡쿠 쑤시네요 ............. 진짜.. 보호대에 이 한겨울에!!!!! 추위에!!!! 병원에서 받아왔던 냉찜질팩으로 찜질까지 하고 있는데 쿡쿡 쑤시네요 진짜 죽을맛............. 지애주 그거 아마.......... 체중이 그쪽으로 많이 쏠려서 그럴거에요. 저도 그쪽으로 체중이 쏠리다보니 인대가 휘릭하고 갈뻔한거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애주의 왼쪽 발목에 애도를....

>>272 아니......... 근데........ 컴백기념이 그 짤이니까....... 안놀랄리가요.......... 네 사랑합니다. 러시아어인데 대체 저 인삿말은 어떻게 읽는거죠? (혼란)

276 현호주 ◆8OTQh61X72 (2291763E+4)

2018-01-30 (FIRE!) 16:53:41

스레주도 어서와요!!! 그리도 도윤주 어서오시란!!!!

277 지애주 (8292331E+4)

2018-01-30 (FIRE!) 16:55:06

스레주 어서와요!

278 지애주 (8292331E+4)

2018-01-30 (FIRE!) 16:56:04

>>275 앗 그런가요...! 오오... 체중을 더 많이 싣는 발을 디딤발이라고 하는군요!
생각해보니 전에 신던 신발 빨래 맡기고난뒤로 안 신던 구두를 신고 다녔거든요, 그것 때문에 발목에 무리가 간 걸수도 있겠어요..!

279 현호주 ◆8OTQh61X72 (2291763E+4)

2018-01-30 (FIRE!) 16:57:36

>>278 네네 디딤발....... 저 사실 지지대로 쓸뻔했는데.. (먼산) 아마 구두 때문일수도 있으니까요!! 너무 쑤시시면 적당히 미지근하게 적신 수건으로 마사지 하시듯이 주물러주셔도 무방합니다. 단순히 근육이 놀란 걸 수도 있으니까요 !

280 츠카사주 (8816881E+5)

2018-01-30 (FIRE!) 16:57:38

레주 오하요@@@@@@@@@@@@@@@@

>>265 ㄹㅇ 저도 보고 깜!짝! 놀라버림;;;;;;;;;;;

>>268 러시아어 진짜 복잡하게 생겼네요 ;;;;;;;;;;; 왠지 앞으로라도 배울 일 없을듯;;;;;;;;;;;;

>>271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님 러시아어 인사는 어케 알고 가져오셨음?ㅋㅋㅋㅋㅋㅋㅋㅋ하 좀 튕기려고 했는데 저도 사랑함;

281 이아연 - 사이카 (4242629E+5)

2018-01-30 (FIRE!) 16:58:31

무장해제. 참 좋은 마법이라고 생각했다. 최대한 빠르게 상황을 정리하고 숨 돌릴 틈이라도 만들기 위한 최소한의 방법. 돌이켜보면 아연은 그 마법을 꽤나 자주 사용했었다.

마법은 보기 좋게 명중했다. 상대의 손에서 지팡이가 튕겨져 나가 바닥에 굴렀다. 아연은 깊게 숨을 내 쉬었다. 몇 번이고 거친 싸움이지만 매번 긴장해 버리는 것이었다. 그는 이것이 여기서 그만 끝나길 바랐다. 날이 추워 점점 몸에 냉기가 배고 손 끝에는 감각이 옅어진다. 이럴 줄 알았으면 두껍게 입고 나오는 건데. 아연은 머리맡에 놓여있었던 코트를 떠올렸다. 상황이 정리되면 우선 수면제를 처방받을 생각이다. 하는 김에 치료도. 아연의 바램과는 다르게, 상대는 다시 주문을 욌고 지팡이는 날랜 움직임으로 주인의 손에 달라붙었다. 상대는 뛰어난 마법사였다. 오늘 밤 산책은 생각보다 훨씬 길어질지도 몰랐다.

"계속 하실 건가요."

아연은 입가를 찌그러트렸다. 시간을 끌어서 좋을 게 하나도 없었다. 이러다 누군가 개입하기라도 하면 일이 커질 게 뻔하다. 이 선에서 끝내고 싶어. 소년은 다시한번 지팡이를 쥔 손에 힘을 주었다. 가슴 한 켠이 조금 불쾌하게 열이 오른 기분이 들었다. 자주 느껴 본 적 없지만 한번 피어오르기 시작하면 사그라들 때 까지 저를 괴롭히던 감각이었다.

"익스펠리아무스"

소년은 고집스러웠다. 이것이 실패한다면 다음은 분명 아픈 경험을 하게 되겠지만... 아연은 열기를 외면하고 싶었다. 어쩌면 조금 오래 꿈을 꾸게 될 지라도.

.dice 1 2. = 2

//아연이 답답함이 MAX를 찍었습니다!!! 읽으며 답답하실 사이카주에게 죄송...

282 현호주 ◆8OTQh61X72 (2291763E+4)

2018-01-30 (FIRE!) 16:58:38

러시어어..... 인사는......... 아마 구글 번역기에서 적당히 돌리면 나올지도요??

283 ☢샤타-지배자☢도윤주 (0809023E+5)

2018-01-30 (FIRE!) 16:58:58

캡 어서와!!!! XD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케첩과 산딸기 잼이 난무할거같은 짤이라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앗시 또 뻘하게 뿜었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75
후후후 컴백은 임팩트있게 하는 거라고 배웠슴다 >,ㅇ
말 그대로 ㅈㄷ라ㅅㅌ부ㅣ쩨!인 검다!궂이 힘들게 안 쓰고 간단하게 적자면 즈드라스트부이쩨 정도로 되겠네여!하지만 실제 발음은 ㅈㄷ라ㅅㅌ부ㅣ쩨에 가깝다는 거!(어쩌라는 걸까

284 현호주 ◆8OTQh61X72 (2291763E+4)

2018-01-30 (FIRE!) 16:59:39

세상에 아연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패하면 어떡해요!!!!! (오열)(오열)
불쾌한 열이래........ 후.. 아연이 넘넘 찌통이고 사이카도 넘넘 찌통이고..... 아니 어째 에유에서도 행복한 애들이 없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85 츠카사주 (8816881E+5)

2018-01-30 (FIRE!) 16:59:48

솔직히 오하요 이제 슬슬 질려서 이탈리아어 인사로 바꿀까 고민중임;;;;;;;;;

아 맞다 아연주 현호주 시간 ㄱㅊ으시면 지금 마저 짜실????

286 현호주 ◆8OTQh61X72 (2291763E+4)

2018-01-30 (FIRE!) 17:00:19

>>283 인사를 발음해보려고 했는데 실패했습니다. (외면) 컴백이 너무 임팩트가 넘쳐서 놀라버렸네요..!@!!!!!!!!!!!!!

287 이아연 - 사이카 (4242629E+5)

2018-01-30 (FIRE!) 17:00:24

무장해제. 참 좋은 마법이라고 생각했다. 최대한 빠르게 상황을 정리하고 숨 돌릴 틈이라도 만들기 위한 최소한의 방법. 돌이켜보면 아연은 그 마법을 꽤나 자주 사용했었다.

마법은 보기 좋게 명중했다. 상대의 손에서 지팡이가 튕겨져 나가 바닥에 굴렀다. 아연은 깊게 숨을 내 쉬었다. 몇 번이고 거친 싸움이지만 매번 긴장해 버리는 것이었다. 그는 이것이 여기서 그만 끝나길 바랐다. 날이 추워 점점 몸에 냉기가 배고 손 끝에는 감각이 옅어진다. 이럴 줄 알았으면 두껍게 입고 나오는 건데. 아연은 머리맡에 놓여있었던 코트를 떠올렸다. 상황이 정리되면 우선 수면제를 처방받을 생각이다. 하는 김에 치료도. 아연의 바램과는 다르게, 상대는 다시 주문을 욌고 지팡이는 날랜 움직임으로 주인의 손에 달라붙었다. 상대는 뛰어난 마법사였다. 오늘 밤 산책은 생각보다 훨씬 길어질지도 몰랐다.

"계속 하실 건가요."

아연은 입가를 찌그러트렸다. 시간을 끌어서 좋을 게 하나도 없었다. 이러다 누군가 개입하기라도 하면 일이 커질 게 뻔하다. 이 선에서 끝내고 싶어. 소년은 다시한번 지팡이를 쥔 손에 힘을 주었다. 가슴 한 켠이 조금 불쾌하게 열이 오른 기분이 들었다. 자주 느껴 본 적 없지만 한번 피어오르기 시작하면 사그라들 때 까지 저를 괴롭히던 감각이었다.

"익스펠리아무스"

소년은 고집스러웠다. 이것이 실패한다면 다음은 분명 아픈 경험을 하게 되겠지만... 아연은 열기를 외면하고 싶었다. 어쩌면 조금 오래 꿈을 꾸게 될 지라도.

.dice 1 2. = 1

//아연이 답답함이 MAX를 찍었슴다 (...) 읽으면서 속터지실 사이카주 죄송...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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