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Alohomora◆Zu8zCKp2XA
(2463529E+4 )
2018-01-30 (FIRE!) 07:33:54
*해리포터 기반입니다. 모르셔도 무방합니다. *모니터 뒤에 사람 있습니다. 네티켓을 지킵시다! *7일 갱신이 없을 시 시트 동결, 14일 안하실 시, 해당 시트를 하차 하겠습니다. *AT필드는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됩니다. :) *이벤트는 금~일 사흘 간 진행되며, 보통 8시에 시작할 예정입니다. 출석 체크는 반드시 해주시기 바랍니다:D *임시스레(한 번씩 읽어두시면 좋아요:D): https://goo.gl/p6oWim *위키: https://goo.gl/xbfdr2 *시트스레: https://goo.gl/i8iuLB *웹박수: https://goo.gl/forms/kGNkmiek9JZguo532 *동화학원 만남의 광장: https://goo.gl/EEFcpB
951
☢샤타-지배자☢도윤주
(268055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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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1 (水) 00:49:57
캡 어서오시란!!!!!!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이밍 좋게 잘 일어나신것...같네여!! '^'* >>937 히이이이이익;;;;;그걸 왜 혀로다가;;;;; >>941 아 저 베여본적 있슴다!!!!달력에 한번 베여봤고 사전 보다가도 한번 베인적 있어여;;;;칼에 베인거보다 이상하게 더 아팠던 걸로 기억함..ㅠ
952
현호주 ◆8OTQh61X72
(624599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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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1 (水) 00:50:24
아 근데 영주가 에유 끝나기 전에 돌리자는 걸 획인하셯...(동공쌈바)(괜히 꺼냈나) 끄...끝나기 전에 뵙죠....
953
소담주 ◆w6XWtSYyTw
(425640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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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1 (水) 00:51:14
>>946 왜 아픔은 항상 엇박자로 찾아올까요. 피맛이 가시고 나서야 고통이 찾아왔던 기억이 나네요.
954
현호주 ◆8OTQh61X72
(624599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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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1 (水) 00:51:54
>>950 스레주도 만만치 않으신데요!!!!? 아니 왜 행거봉은ㄱ!!!!!!
955
0주
(644818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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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1 (水) 00:52:26
>>943 레주 어서오세요!!!!!!가 아니라 잠.....제대로 주무셔야 하는데ㅠ___ㅠ.....새스레 항상 너무 감사드립니다 푹 주무셔야해요ㅠㅠㅠㅠㅠㅠㅜㅜ >>944 ㅋㅋㅋㅋㅋㅋ프로테고 가겠습니다 회피배틀 가즈아~~~~~!~~!~!~!~!~~!!!!!!!!@@@@@@
956
이름 없음◆Zu8zCKp2XA
(837503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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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1 (水) 00:52:31
그리고 뒤늦게 발견했지만... 사이카주도 혹시 내일이나 모레 저녁에 괜찮으신가요?:3
957
치찬주 ◆IFVVqA4TQI
(670470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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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1 (水) 00:52:32
피칠갑 하니까 생각난건데 한번은 횟집가서 무식하게 으적대다가 손질 잘못된 생선뼈에 혀가 관통당한적도 있었는데요... 생각보다 안아프더라구요.
958
☢샤타-지배자☢도윤주
(268055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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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1 (水) 00:52:33
>>950 헐 세상에 입천장;;;;;;많이 아프셨을듯;;;;;;;;;
959
세연주
(271163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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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1 (水) 00:53:03
다들 어서와요! 어린 시절.. 음.. 또래랑 어울리지 못했어서.. 조금만 성숙한 느낌으로 가장했지요. 그래도 공감 못하는 건 아니었으니까요.. 아. 아이스크림 막대. 물어봤죠. 어릴 적에 옆집 가게 유리창을 아침에 누가 망치로 깨서 그 조각 주웠다가 벤 적은 있었지만. 종이에 크게 베인 적은...있네요.
960
사이카주
(985128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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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1 (水) 00:53:08
>>939-940 (코쓱 >>942 예압 제가 그때 무슨 정신으로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노력하니까 안 되는 건 없더라구요!!!!!(???) 아 근데 진짜 의외로 정말 예리한 날에 베이니까 아픈 느낌은 없었어요!!!! 저 그거 베이는 건지도 모르고 입에 넣고 있다가 나중에 뱉었었는데.... 그때까지도 안 아팠슴다 피도 별로 안 나서 읭???? 하기만 했었어요(대체 >>944 예압 그렇슴다!!!!!! 불의 요정 갓-샐러맨더킹 도윤이!!!! >>945 아니 현호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쩌다가 잠 덜 깬 상태로 집게발을 씹으셨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장창 야호 캡 어서와요!!!!!! 그러게요 이번에도 판이...(흐릿
961
현호주 ◆8OTQh61X72
(624599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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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1 (水) 00:53:10
모든 고통은 후에 오더라구요.......(아득해짐) 종이에 베이는 거......는....응..? 일상이였죠?
962
치찬주 ◆IFVVqA4TQI
(670470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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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1 (水) 00:53:34
>>950 행거면... 파이프..? 아프셨겠네요...
963
소담주 ◆w6XWtSYyTw
(425640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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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1 (水) 00:54:23
>>946 헐 촛농...완전 빳빳할텐데... >>949 EBS... 참고서 종이 엄청 얇아서 베이면...ㅠㅠ >>951 그쵸 종이주제에 칼보다 아픔 ㅠ
964
이름 없음◆Zu8zCKp2XA
(837503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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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1 (水) 00:54:55
어릴 때 행거봉 끝을 왠지 입에 넣어보고 싶었어서....(시선회피) 사실 어릴 적에 매일마다 온갖 사고는 다 치고 여기저기 쏘다녀서 주변 어른들이 "다른 애들은 온실 속 화초 같은데 얘(=스레주)는 야생화 같다"고... >>957 으아아악 치찬주 괜찮으셨어요?! 혀에는 이상 없었어요?!8ㅁ8
965
현호주 ◆8OTQh61X72
(624599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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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1 (水) 00:55:31
>>957 히이......!!!!!!!!!! 아니......괜찮으셨어요!? >>960 몰라요... 왜 그랬지...? 지금 생각해도 이해가 안되는데 덕분에 게는 멀리하고 있습니다.
966
이름 없음◆Zu8zCKp2XA
(837503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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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1 (水) 00:55:39
우리나라 종이 베이면 아파요... 종이에 돌가루가 섞여서 베이면 아파요...(주륵)
967
세연주
(271163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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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1 (水) 00:55:50
종이랑 칼을 확대해보면 칼은 매끈한데 종이는 우둘투둘해서 상처를 갈아내듯이 베어내고 상처 표면적이 넓어서 더 많른 통점을 자극해서 더 아프대요. 그런 거 있잖아요. 칼로 썰면 그냥 토막난 사과인데 강판에 갈면 사과즙인거. 대충 그런 원리라 하더라고요.
968
0주
(644818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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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1 (水) 00:55:58
>>959 아 유리깨진거 그거 너무무섭더라구요ㅠ___ㅜ 밟아도 밟았는지 몰라서 자동으로 상처생기구.....진짜 너무무서워요ㅠ....... >>950 ???????입천장이요???????와 진짜 완전아프셨겠다ㅇ___ㅇ;;;;;;행거봉은 또 뭐예요??;;;;;;;
969
사이카주
(985128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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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1 (水) 00:56:03
아니 다들ㄹ 어린 시절이 피칠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49 예압 실화입니다!!!!! 근데 안 아파서 그때는 다친 건줄도 몰랐네요!!!!!'∇' >>956 넵 괜찮아요!!!!! 저는 언제나 널널하답니다!!!!!!(덜덜ㄹㄹ덜덜ㄹ덜덜ㄹㄹ >>957 (동공ㅇ지진ㄴ) 않ㅎ이 저ㅈㅈ저저저저ㅈ저저는 이게 고통 최고봉이라고 생각ㄱ합니다ㄷㄷ닫ㄷㄷㄷㄷㄷ
970
치찬주 ◆IFVVqA4TQI
(670470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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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1 (水) 00:56:48
>>964 그 당시 (관통당한)비주얼에 충격은 있었는데 생각보다 괜찮더라구요... 치료비도 횟집이 물어줬구요. 3일 쯤 욱신거리다가 말았죠. 뭐
971
소담주 ◆w6XWtSYyTw
(425640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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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1 (水) 00:57:02
가장 최근에 아팠던 일이 있다면... 생선회 씹다가 미처 제거 안된 가시가 이와 잇몸 사이에 박혔습니다. ;ㅁ;
972
0주
(644818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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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1 (水) 00:57:14
>>957 이게 오늘 고통 팟쥐아닙니까진자??????
973
☢샤타-지배자☢도윤주
(268055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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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1 (水) 00:57:32
>957 엍으아 아,,,,,,,,,,,,,;,,;,관통.......관통.........(무한점(말잇못 >>960 아니 왜자꾸 앞에 칭호가 하나씩 늘어나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아 사이카는 마법 뭐 자주씀??뻘하게 궁금해졌어여 ''* >>963 그니까여 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차라리 칼에 베이는게 낫겠더 싶을 정도로 통증이 오래가더라구여..아 물론 그전에 안 베이는게 가장 좋기는 하지만 ㅠ
974
세연주
(271163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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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1 (水) 00:57:50
혀...관통... 어..어마어마하네요..
975
소담주 ◆w6XWtSYyTw
(425640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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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1 (水) 00:58:25
>>957 그 고통 알 것 같아요...
976
치찬주 ◆IFVVqA4TQI
(670470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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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1 (水) 00:58:31
>>971 ...이건 진짜 아프겠네요... 괜찮으셨어요?
977
이름 없음◆Zu8zCKp2XA
(837503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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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1 (水) 00:59:18
그러면 저녁에 질문할게요!!! 다들 왜 시간이 되냐고 질문하면 긴장을....(동공지진) 무, 무서운 거 아니에요..!!!!(필사적) 저는 괜찮습니다! 앗 행거봉이라고 하면... 이 사진에서 옷을 걸어둔 봉응 말하는데, 저 고무파킹 같은 걸 빼면 뻥 뚫린 쇠파이프가 돼요:3 그리고 그 상태에서 입에 넣었다가....(이하생략)
978
현호주 ◆8OTQh61X72
(624599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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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1 (水) 00:59:24
>>971 으아..........상상만 해도 아파요!!!!!!!!!!8ㅁ8(우럭 어릴때야 다들 호기심이 있죠.. 커서 그러지 않으면 되요!!!(뜬금
979
이름 없음◆Zu8zCKp2XA
(837503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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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1 (水) 00:59:55
>>
980
현호주 ◆8OTQh61X72
(624599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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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1 (水) 01:00:30
>>977 저...저는 긴장하지 않앟어욥!!!!!!(오타
981
☢샤타-지배자☢도윤주
(268055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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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1 (水) 01:00:38
>>971 어으아 왜째서 다들 생선회땜에 고통받으시는거에여;;;;;;;;;;;;으아;;;; >>966 >>967 앗앗 그래서 그렇게 아팠었던 것..!(깨달음 후으 오늘도 세연주랑 캡에게 한수 배워갑니다!!(엄지척
982
0주
(644818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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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1 (水) 01:00:48
>>963 ㅎㅎㅎㅎㅎㅎ어쩐지 EBS에 피가 많이묻더라구요 유난히많이 묻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966-967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971 아;;;;;;;진짜 너무무섭다;;;;;;그거 완전 아픈데ㅠㅜㅜㅜㅜ지금은 괜찮으신가요?????
983
이름 없음◆Zu8zCKp2XA
(837503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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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1 (水) 01:00:56
>>971으아아아아악...!!(상상됨) >>970 괜찮으시다니 다행이에요 정말로8ㅁ8(토닥토닥)
984
치찬주 ◆IFVVqA4TQI
(670470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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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1 (水) 01:01:00
>>978 어... >>957 이게 불과 한달쯤 전 일이네요.(자괴감)
985
0주
(644818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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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1 (水) 01:02:11
>>977 ;;;;;;;;;세상에;;;;;;;;;;;;
986
☢샤타-지배자☢도윤주
(268055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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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1 (水) 01:03:04
>>977 어흐아 아니 왜 다들 이렇게 고통받으심;;;;;;;;;;머릿속에서 저절로 상상가여;;;;;;;;;;;
987
치찬주 ◆IFVVqA4TQI
(670470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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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1 (水) 01:04:21
>>977 으아아아악!!!
988
현호주 ◆8OTQh61X72
(624599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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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1 (水) 01:04:27
여러분... 생선뼈와 가시와 집게발은 위험합니다(진지) 이래놓고 생선회나 조림 구이에는 정신 못차리죠.... 고등어 가시 걸렸는데 빼내기가 몹시 귀찮아서 씹어먹었던거 빼고 게를 기피하게 된거 말고는 현호주는 평범해요!!!
989
세연주
(271163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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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1 (水) 01:04:39
오늘은 이만 들어가보겠습니다..다들 잘 자요.. 내일은 좀 더..편하게..? 아니면..아니면..(고민) 어쨌거나. 다들 잘 자요!
990
현호주 ◆8OTQh61X72
(624599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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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1 (水) 01:05:11
>>977 (상상해버림)
991
0주
(6448181E+6 )
Mask
2018-01-31 (水) 01:05:54
세연주 안녕히주무세요@@@@@@@@@@@@@@@@@@@@@@@@@@@@@@@@@@@@@@@@@@@@@@@@@@@@@@@@@@@@@@@@@@@@@@@@@@
992
현호주 ◆8OTQh61X72
(624599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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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1 (水) 01:06:21
세연주 굿밤되세요!!!!! 편하게 주무세요!!!
993
치찬주 ◆IFVVqA4TQI
(670470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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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1 (水) 01:06:35
>>988 집게발은 정말 위험하죠... 단단하고 날카롭고... 그리고 조개 껍질들도 위험해요...! 백합탕 먹다가 깨진 조개 껍질에 부딪혀서 이가 깨질수 있어요!(실화)
994
치찬주 ◆IFVVqA4TQI
(670470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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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1 (水) 01:06:58
세연주 잘자요..!
995
현호주 ◆8OTQh61X72
(624599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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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1 (水) 01:07:25
>>993 이분 왜이리 스펙타클하신 삶을 사신게야!?(동공지진)
996
이름 없음◆Zu8zCKp2XA
(837503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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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1 (水) 01:08:19
>>984 불과 한달 전...(동공지진) 괜찮아요?!8ㅁ8 호기심은 만악의 근원입니다(아니다 이것아) 저는 괜찮아요! 눈물콧물(+약간의 혈액)을 쏙 빼고 그 다음부터는 안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봐도 왜 그랬는지... :3 그런데 그 후인가 그 전에 자른 훌라후프도 입에 넣었었다는 어머니의 증언에 도대체 어린 시절에 뭘 했던 건지 조금 진지하게 고민했었습미다.. :3
997
치찬주 ◆IFVVqA4TQI
(670470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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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1 (水) 01:08:40
>>995 성격이 급하고 거칠어서 그래요...!(야성)
998
소담주 ◆w6XWtSYyTw
(425640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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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1 (水) 01:08:40
그 생선뼈 때문에 아직도 저는 우럭회가 무서워요 ;ㅁ;
999
이름 없음◆Zu8zCKp2XA
(837503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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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1 (水) 01:08:49
세연주 잘자요!:)
1000
치찬주 ◆IFVVqA4TQI
(6704703E+6 )
Mask
2018-01-31 (水) 01:09:13
펑!
1001
☢샤타-지배자☢도윤주
(2680559E+5 )
Mask
2018-01-31 (水) 01:09:25
세연주 잘자!!굿밤되어라 :D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