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7265244> [해리포터기반/판타지/All] 동화학원 23. Colloportus :: 1001

Alohomora◆Zu8zCKp2XA

2018-01-30 07:33:54 - 2018-01-31 01:09:25

0 Alohomora◆Zu8zCKp2XA (2463529E+4)

2018-01-30 (FIRE!) 07:33:54

*해리포터 기반입니다. 모르셔도 무방합니다.

*모니터 뒤에 사람 있습니다. 네티켓을 지킵시다!

*7일 갱신이 없을 시 시트 동결, 14일 안하실 시, 해당 시트를 하차 하겠습니다.

*AT필드는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됩니다. :)

*이벤트는 금~일 사흘 간 진행되며, 보통 8시에 시작할 예정입니다. 출석 체크는 반드시 해주시기 바랍니다:D



*임시스레(한 번씩 읽어두시면 좋아요:D): https://goo.gl/p6oWim

*위키: https://goo.gl/xbfdr2

*시트스레: https://goo.gl/i8iuLB

*웹박수: https://goo.gl/forms/kGNkmiek9JZguo532

*동화학원 만남의 광장: https://goo.gl/EEFcpB

900 ☢샤타-지배자☢도윤주 (2680559E+5)

2018-01-31 (水) 00:28:34

치찬주 어서오시란!!! XD ㄷㄷㄷㄷㄷㄷ 정주행 힘드실텐데 힘내시길 바래옄ㅋㅋㅋㅋㅋ!

>>891
진심 ㄹㅇ루다가 레지스탕스계의 쌍두마차 투탑이라니까여 영이랑 지애;;;;후 전에 강한이랑 같이 졌을때부터 알아보기는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은 둘째치고라도 치마 입고 나가심 무진장 춥잖아여 이 날씨!!진짜 완전 냉동육될거같은 날씨인데!내일은 꼭 치마 말고 바지 입고 나가시란!(혼낸다(?

901 사이카주 (9851286E+6)

2018-01-31 (水) 00:29:19

>>886 예압 그렇슴까!!!!!! 사실 저도 생각 안했슴다 머 어차피 패트로누스는 어려운 마법이니까 쓸 수도 없겠지만!!!!!

>>891 아 맞슴다 솔직히 영주 내일도 치마 입으실 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흑흑 어쨌거나 안쪽에도 따뜻하게 입으시고!!!!! 내일도 햅삐한 생활 하시는검다 영주!!!!!!!


치찬주 어서와요!!!!!! 헉ㄱ 정주행중이시라니...!!!!! 영화판인가요 소설판인가요????

902 지애주 (9337642E+5)

2018-01-31 (水) 00:29:19

치찬주 어서와요!!!!! 예아!!!!!!! (부둥부둥.....

903 현호주 ◆8OTQh61X72 (6245993E+5)

2018-01-31 (水) 00:29:25

>>898 저 지애만나고 콩만 두번......영무쌍은 무섭............(동공흔들) 그리고 다음레스에서도 콩주시겠죠... 영이랑 돌리면 콩파티인 각인데요..탈탈인데요...?

904 치찬주 ◆IFVVqA4TQI (6704703E+6)

2018-01-31 (水) 00:29:28

모두 안녕이에요!
항상 느끼는 거지만 템포 참 빨라요...!

905 ☢샤타-지배자☢도윤주 (2680559E+5)

2018-01-31 (水) 00:29:41

>>89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지스탕스 버리고 데이로 돌아섰다고 벌주시는듯;;;;(?

906 치찬주 ◆IFVVqA4TQI (6704703E+6)

2018-01-31 (水) 00:30:37

>>901 소설이요...
어릴적의 저는 책을 참 함부러 다뤘네요. 음료수 흘릭 자국에 뜯어 먹은 자국도...

907 현호주 ◆8OTQh61X72 (6245993E+5)

2018-01-31 (水) 00:31:16

앗!!!!!! 빠른가요!!!!!!! 죄송합니다 치찬주...


>>89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에요 어차피 다간이 데이현호 싫어하셔서.......!!! 콩파티입니다!!! 편...편하게 굴려주세요...(아냐)

908 사이카주 (9851286E+6)

2018-01-31 (水) 00:31:37

>>896 엫 그렇슴까!!!! 어쨌거나 투탑은 영주랑 도윤주임!!!!!
헐 와 진짜 깽판 함뜨 가는거예요????? 와 신난다!!!!! 아 그리고 다같이 단체전 가는 것도 너무 좋슴다 ;∇;
흑훅ㄱ 좀 어려운 일이겠지만...(우럭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다갓 현호주를 노ㅇ락하고 계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장창

909 소담주 ◆w6XWtSYyTw (4256405E+6)

2018-01-31 (水) 00:32:10

러시아에서는 갱신이 소담을 합니다! 'ㅁ'/

910 현호주 ◆8OTQh61X72 (6245993E+5)

2018-01-31 (水) 00:32:21

>>906 네???? 치찬주 책을 뜯어먹..........(흐릿) 어린시절의 치찬주는....대체ㅣ...

911 치찬주 ◆IFVVqA4TQI (6704703E+6)

2018-01-31 (水) 00:33:50

소담주 안녕하세요!
>>910 어릴 때 종이 특유의 식감(?)이 좋아서 잘근잘근 씹어 먹었었거든요...

912 지애주 (9337642E+5)

2018-01-31 (水) 00:34:34

소담주 어서오세요!!!!!

913 현호주 ◆8OTQh61X72 (6245993E+5)

2018-01-31 (水) 00:34:34

새..새로운 갱신법이다!!! 소담주 다시 어서와요!!!!!

914 세연주 (2711633E+6)

2018-01-31 (水) 00:34:36

어서와요 소담주!

아.. 왜 저녁에 꾸벅꾸벅안대 새벽은 멀쩡한 건가요..

915 소담주 ◆w6XWtSYyTw (4256405E+6)

2018-01-31 (水) 00:35:07

아 종이! 저도 어릴때 그림책 끄트머리를 다 씹어먹어서 모서리가 멀쩡한 그림책이 없었어요

916 현호주 ◆8OTQh61X72 (6245993E+5)

2018-01-31 (水) 00:35:56

>>911 아니....(말잇못) 식감이라니요....

>>908 허허....(다갓에게 농락당한 현호)

917 0주 (6448181E+6)

2018-01-31 (水) 00:35:57

>>903 님;;;;영이 츸사랑 한판뜰때 콩파티였어요;;;;그때처럼 될지도 모릅니다ㅇ___ㅇ;;;무쌍은무슨;;;;

>>904 그쵸 이말 진짜 다받습니다ㅠ......모바일로 돌리면 진짜 못따라가겠다니까요ㅠㅠ이래서 제가 컴퓨터로만 돌리는거야ㅠㅠㅠㅠㅠ!!!!!!!!!

>>900 ㅇ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닙니다 나중에 도윤이가 다 발라버릴지 누가 알아요ㅠㅠㅠ!!고로 2차전 기머합니다^♡777외쳐 22!!!!!

918 소담주 ◆w6XWtSYyTw (4256405E+6)

2018-01-31 (水) 00:37:39

헉 영주 자꾸 답레 늦어져서 미안해요 ;ㅁ;ㅁ; 오늘은 꼭 올려드릴게요 ;ㅁ;ㅁ;

919 0주 (6448181E+6)

2018-01-31 (水) 00:37:49

소담주 어서오세요>♡@@@@@@@@@@@@@@@@@@@@@@@@@@@@@@@@@@@@@@@@@@@@@@@@@@@@@@@@@@@@@@@@@@@@@@

종이......어릴때 종이 끝 허구한날 구겨놔가지구 대차게 맞은 기억은 있네요ㅎㅎㅎㅎ;;;;;책을 소중히 하자는 교훈을 얻었습니다진짜 책이 멀쩡한게 하나도없어요ㅋㅋㅋㅋ;;;;!!!!!

920 현호주 ◆8OTQh61X72 (9400876E+6)

2018-01-31 (水) 00:37:49

소담주도 그런 경험이 있으셨어요???? 아 근데 전 아이스크림 먹고 낭은 막대기 씹어먹긴 했으니까...할말없네요.....(주륵

>>917 (불신)((격한 불신)) 에위 끝나기 전에 시간되면 돌려요!!

921 ☢샤타-지배자☢도윤주 (2680559E+5)

2018-01-31 (水) 00:38: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러시아에서는 인사가 도윤주를 합니다!소담주 어서오시란!! XD

>>908
아니 답정너인가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후 당근빳다 레알참트루죠 일단 목요일까지는 아직 이틀...아니 하루 남았네....?가능하겠져! >,ㅇ
어흑 그러니까 말예여....텀 문제랑 시간 문제만 없었다면 단체전도 꽤나 해볼만한데..ㅠㅠ

922 사이카주 (9851286E+6)

2018-01-31 (水) 00:38:36

>>906 야호 그렇군요!!!!!! 저는 개인적으로 비밀의 방이 진짜 두근두근하게 재밌었슴다!!!!!ㅆ ㅌ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그런데 뜯어먹은 자국은 대쳌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예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장창ㅇ

>>911 (동공지진)


>>909 동화학원에서는 인사가 사이카주를 합니다!!!!!! 안녕하세요!!!!!!!!!!

923 소담주 ◆w6XWtSYyTw (4256405E+6)

2018-01-31 (水) 00:38:57

......현호주, 씹다가 갈라진 아이스크림 막대에 혀 베여본적 있으시죠?

924 소담주 ◆w6XWtSYyTw (4256405E+6)

2018-01-31 (水) 00:39:32

놀랍게도 전 베여봤습니다.

925 ☢샤타-지배자☢도윤주 (2680559E+5)

2018-01-31 (水) 00:40:41

>>917
에이 다 발라버리긴여!!분명 또 스투페파이나 석화마법 날아오는거 막으려고 프로테고 쓰면 거짓말처럼 2 주시고 초반에 광탈당할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후후후후 좋슴다 일단 목요일 전까지는..어떻게든 2차전 가능하겠져!! >-<♡

926 세연주 (2711633E+6)

2018-01-31 (水) 00:41:01

세연주는.. 어린시절에...음.. 상담을 꽤 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책은 멀쩡했고... 장난감도... 그냥 가끔 놀이터가는게 그나마 멀쩡해 보였다나요?

아 물론 가상세계에(디지몬! 포켓몬!) 좀 더 이입했던 기억은 납니다.

927 현호주 ◆8OTQh61X72 (6245993E+5)

2018-01-31 (水) 00:41:31

>>923~924 베여본적 없이 아작은 내봤습니다.........그냥 어... 네 산산히...? 아니 볘이셨...(동공지진) 왜그러셨어요!!!! 왜 부주의하게!!!!!!ㅜ뉴ㅜㅠㅠㅠㅠㅠ씹으셔서!!!ㅜㅠㅠㅠㅠㅠㅠ

928 치찬주 ◆IFVVqA4TQI (6704703E+6)

2018-01-31 (水) 00:41:49

>>915 소담주도 그러시구나... 저도 옛날 책들 펼처보면 가관이에요. 아주

>>920 이건 흔히들 겪지 않나요? 물고 있다가 씹고, 나무맛+화학적인 약품맛이 날때쯤 뱉어버리는 거요...

929 사이카주 (9851286E+6)

2018-01-31 (水) 00:42:08

>>898 아 맞아요 론 너무 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저 솔직히 론이 최애임다 책에서도 귀엽고 영화판에서 배우분이 비명지르는 거 너무 귀엽고 영혼을 갈아넣은 연기를 하셨어욬ㅋㅋㅋㅋㅋㅋ큐ㅠㅜㅠ



>>921 엫 답정너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 뭐 저도 그럴거라고 믿어요!!!(코쓱)
흑흑 그러게나 말임다 저도 갓-샐러맨더킹 도윤이의 활약을 보고 싶은데.... ;∇;



ㅋㅋㅋㅋㅋㅋ아니 종이 뜯어먹으신 분들 왜케 많으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30 0주 (6448181E+6)

2018-01-31 (水) 00:42:23

>>923-924 (동공지진)ㄷㄷㄷㄷㄷㄷㄷㄷㄷ;;;;;;

>>920 >>925 확인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AU끝나기 전에 뵈요!!!!!!!

931 현호주 ◆8OTQh61X72 (6245993E+5)

2018-01-31 (水) 00:42:45

>>926 (어린 세연주의 모습에 입틀막)

932 현호주 ◆8OTQh61X72 (6245993E+5)

2018-01-31 (水) 00:43:43

>>928 나무맛 때문인지 뭔지는 모르지만 거의 뜯어버리다시피해서.....

933 치찬주 ◆IFVVqA4TQI (6704703E+6)

2018-01-31 (水) 00:44:01

>>924 이거 아파요... 쩝쩝대면 피맛나고;;

>>898, >>929 론 귀엽죠! 거미 무서워하는거 귀여워요!

934 0주 (6448181E+6)

2018-01-31 (水) 00:44:45

>>929 ㅋㅋㅋㅋㅋ저 개인적으로 비밀의방 초기에 론이랑 해리 비명지르는거 최고의 꿀잼포인트ㅋㅋㅋㅋㅋㅋㅋㅋㅋ라고 생각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둘이 세트로 소리지르는거 완전ㅋㅋㅋㅋㅋㅋㅋㅋ댕웃기고ㅋㅋㅋㅋㅋㅋㅋㅋ제 웃음지뢰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28 아 그맛 알거같습니다.....메로나 먹은 뒤에 그거......저 경험해봤어요ㅇ___ㅇ;;;;

935 치찬주 ◆IFVVqA4TQI (6704703E+6)

2018-01-31 (水) 00:44:52

>>926 아이고...

936 소담주 ◆w6XWtSYyTw (4256405E+6)

2018-01-31 (水) 00:45:28

당시에 혀가 베인 어린 소담주는 피가 짠맛이 나는구나 하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937 사이카주 (9851286E+6)

2018-01-31 (水) 00:45:32

어......어.... 전 종이 뜯어먹지는 않았고.... 음료수 캔 따면 동그랗게 막아놓은 그 부분이 안쪽으로 들어가잖아요???? 저는 그 동그란 부분을 혀로 분리하다가 혀가 베인 적은 있었어요...(???대체)

938 0주 (6448181E+6)

2018-01-31 (水) 00:45:50

939 소담주 ◆w6XWtSYyTw (4256405E+6)

2018-01-31 (水) 00:46:30

>>937 히이이이이이익;;;;

940 현호주 ◆8OTQh61X72 (6245993E+5)

2018-01-31 (水) 00:46:57

>>936 아 짠맛이구나!!!! 라고 느낀 어린 소담주 귀여우셔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

>>937 ....사이카주 호기심.....이분.....(흐릿)

941 소담주 ◆w6XWtSYyTw (4256405E+6)

2018-01-31 (水) 00:47:01

종이하니까 생각난건데 종이에 베여보신분은 없나요???

942 치찬주 ◆IFVVqA4TQI (6704703E+6)

2018-01-31 (水) 00:47:08

>>937 위쪽 따개 부분은 분리해 봤는데... 안쪽 그 부분이 분리가 되는 거였나요..?! 아팠겠네요...

943 이름 없음◆Zu8zCKp2XA (8375032E+5)

2018-01-31 (水) 00:47:24

잠들락하다가 눈 오는지 확인해달라는 부탁에 결국 잠이 날아갔...



는데 오길 잘했군요! 새판을 세우겠습니다!

944 ☢샤타-지배자☢도윤주 (2680559E+5)

2018-01-31 (水) 00:47:45

엗 다들 어렸을적 기억하고 계시는구나..!
도윤주는 기억이 잘 안나여....아 놀이터 모래에다가 물부어서 흙갖고 주먹밥 만든건 기억남! ''*

>>928
엍 그거 저 요즘도 가끔 그래여...그 화학적인 약품맛 뭔지 알거가틈...(흐릿

>>9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ㅅ함미다 사이카주의 박력분급 단호함에 그만....(대체
아니 그보다 에이유 도윤이의 호칭은 갓-샐러맨더킹인 거심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어 깽판 칠수 있겠져!기대하고 있겠음! >,ㅇ

>>9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슴다!아마 도윤이 영이 보면 앞뒤 안 가리고 인센디오부터 날릴거 같아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 또 신나게 털려주시고.....(흐릿

945 현호주 ◆8OTQh61X72 (6245993E+5)

2018-01-31 (水) 00:48:15

그때 나무막대를 씹어먹던 어린 현호주는 커서 잠이 덜깬 채로 게 집게발을 생각없이 씹다가 찔려서 피를 봅니다.

946 사이카주 (9851286E+6)

2018-01-31 (水) 00:48:42

>>933 흑흑 맞아요 귀엽슴다!!!!! 아 근데 공포증 있으면서 친구를 위해 용기 내서 거미소굴 들어가는거 너무 감동이잖아요..... 진짜 어렸을 때는 그러려니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공포증 있으면서도 그러는 거 진짜 대단해요bbbbb


>>93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마ㅈ아요 비명 지르는 거 진짜 귀엽고 웃기고 열연 댕쩔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비밀의 방 영화판 완전 좋아하잖아요 그래서ㅋㅋㅋㅋㅋㅋㅋㅋ(입틀막


>>936 흑흑ㄱ 소담주..... 순수한데 아프셨을 것 같아......;∇;

947 치찬주 ◆IFVVqA4TQI (6704703E+6)

2018-01-31 (水) 00:49:03

>>941 촛농먹인 빳빳한 종이가 제일 아파요...ㅠ
>>943 오오... 어서와요...? 잠올때 자는게 제일 행복한건데 말이죠...

948 현호주 ◆8OTQh61X72 (6245993E+5)

2018-01-31 (水) 00:49:06

>>943 으아 스레주ㅠㅠㅠㅠㅠ 새판 세우시고 다시 중수세요ㅠㅠㅠㅠㅠㅠㅜ(부둥부둥(

949 0주 (6448181E+6)

2018-01-31 (水) 00:49:08

>>937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아니 고통이 예상이 가서 더 무섭네요진짜;;;이거 실화예요??;;

>>941 저....허구헌날 EBS한테 베였어요ㅠ___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50 이름 없음◆Zu8zCKp2XA (8375032E+5)

2018-01-31 (水) 00:49:17

그리고 여러분 왜이렇게 어린 시절이 피칠갑이에요8ㅁ8!!!!!!!


물론 저도 종이 먹어보고(야), 옷 행거 봉을 입에 넣었다가 입천장 찢어져보고 생선가시 삼켜서 수술하네마네까지 갔었습니다만... 왜이리 다들 피칠갑을...8ㅁ8(우럭)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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