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이름 없음◆RgHvV4ffCs
(4929109E+5 )
2018-01-15 (모두 수고..) 00:14:04
*본 스레는 다이스가 없는 스레입니다. 일상에서 다이스를 쓰는 것은 상관이 없지만 스토리 진행 땐 스레주가 판정을 내리게 됩니다. *본 스레는 추리적 요소와 스토리적 요소가 존재합니다. 다만 시리어스 스레는 아닙니다. *갱신하는 이들에게 인사를 합시다. 인사는 기본적인 예절이자 배려입니다. *AT 필드는 철저하게 금지합니다. 문제가 될 시 해당 시트는 자르도록 하겠습니다. *자신이 당하기 싫은 것을 남들에게 하지 않는 자세를 가집시다. 모니터 뒤에는 사람이 있습니다. *잘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언제든지 스레주에게 물어봅시다. *시트 스레 주소:http://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14633086/recent *웹박수:http://asked.kr/EXlabor (뻘글&익명의 메시지&익명의 선물&익명 앓이함 등등의 용도로 사용됩니다) *위키 주소: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D%8A%B9%EC%88%98%20%EC%88%98%EC%82%AC%EB%8C%80%20%EC%9D%B5%EC%8A%A4%EB%A0%88%EC%9D%B4%EB%B2%84
645
이름 없음
(5893846E+6 )
Mask
2018-01-17 (水) 01:03:02
>>640 우리에게 남은 답은 테이저건이야 흑흑..
646
유혜주
(5682261E+6 )
Mask
2018-01-17 (水) 01:03:05
>>644 ...해주세요!!! (매달림
647
이름 없음
(5893846E+6 )
Mask
2018-01-17 (水) 01:04:23
응응. 금방 써올게 잠깐만.
648
이름 없음◆RgHvV4ffCs
(3264825E+5 )
Mask
2018-01-17 (水) 01:05:06
>>646 이 이야기는 2기로 더 끌 것도 없단 말입니다. 안됩니다.(도리도리)
649
권주주
(4410211E+6 )
Mask
2018-01-17 (水) 01:06:56
>>637 송곳... 모 저지먼트가 생각나는데...? 흠 옷에만 박아놓고 제압하는 것도 가능하겠네요. >>642 사실 그 정도 속도가 나오질 않습니다(절래절래 s급이 된 지금은 모르겠지만... 적어도 a급때는 총보다는 느려요. 그래서 칼날을 주로 쓰죠.
650
유혜주
(5682261E+6 )
Mask
2018-01-17 (水) 01:07:11
>>648 어흐흑...(주저앉음 새로운 악당의 출현은 안되겠습니까 스레주 나으리...
651
정상주
(5137969E+5 )
Mask
2018-01-17 (水) 01:08:23
>>641 히잉....울프야..... 하긴 정상이 사정사정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병원으로 끌고가면 모를까
652
이름 없음◆RgHvV4ffCs
(3264825E+5 )
Mask
2018-01-17 (水) 01:08:36
언젠가...스레주가 내키면 또 할지도 모르겠습니다만...적어도 지금 단계에서는 계획된 것이 없습니다.(도리도리)
653
유혜주
(5682261E+6 )
Mask
2018-01-17 (水) 01:08:41
>>649 앗 그렇군요...! 이러나저러나, 역시 여러가지로 활용 가능하다는 점이 제일로 부러워요...!!
654
정상주
(5137969E+5 )
Mask
2018-01-17 (水) 01:09:06
2기가 나온다고요????
655
유혜주
(5682261E+6 )
Mask
2018-01-17 (水) 01:09:10
>>652 저는 그럼 스레주가 내키기를 기도하겠습니다! (활짝
656
이름 없음◆RgHvV4ffCs
(3264825E+5 )
Mask
2018-01-17 (水) 01:11:07
>>654 ㅋㅋㅋㅋㅋㅋㅋ 아..아니요...ㅋㅋㅋㅋㅋㅋ 계..계획된 것은 없습니다! 애초에 이 이야기로 끝내려고 만든 스레라서..!
657
권주주
(4410211E+6 )
Mask
2018-01-17 (水) 01:12:07
하지만...! 총을 쓰는 순간 권주의 개성이 날아가버렷...! 그래서 여러가지 무기를 쓰게하기 위해 총을 안 쥐어주는 겁니다... 테이저 건을 거의 안 쓰는 이유도 그것때문...ㅠㅠ 비전투계 능력은 조사할때 좋으니까요. 조사 파트에서 권주는 그저 하루하루 금속 싸는 기계일 뿐... 오너 머리가 안 좋아서 미안하다. 흑흑
658
울프주
(6461218E+6 )
Mask
2018-01-17 (水) 01:13:24
>>651 하지만 울프도 순순히 끌려가진 않겠지....(참교육이 필요해보입니다
659
유혜주
(5682261E+6 )
Mask
2018-01-17 (水) 01:14:28
>>657ㅋㅋㅋㅋㅋㅋㅋㅋ 권주의 뒤를 보시면... 전투에도 조사에도 쓸모가 없는 복사기가...(?) 그래도 S랭크로 진화(...!) 한 덕에 전투할 때 도움이 될 수 있게 되었죠!! 리크리에이터님 최고...!! (야광봉
660
타미엘주
(0347268E+5 )
Mask
2018-01-17 (水) 01:17:57
(위키를 고치다가 뭔가 문제가 생긴 것 같다)(고침을 누르면 다 뜨는데 정작 저장을 누르면 아무것도 안 뜬다)(동공지진)(아..아니. 아니.. 아..안돼!)
661
지은주
(7400373E+6 )
Mask
2018-01-17 (水) 01:18:45
뭐죠 돌아오니까 서로가 서로의 능력을 한탄하고 있군요! 그렇다면 우리 지은이를 보시고 안도하세요! 지은이야 말로 하등 쓸모없는 능력! 할줄 아는건 곤란할때 사라지기빼고 딱히 없습니다. 그냥 옆에서 "쓰,쓰러뜨렸나?" 라고 하는 엑스트라 24 정도 일까요
662
지은주
(7400373E+6 )
Mask
2018-01-17 (水) 01:19:17
>>660 아... 타, 타미엘주 화이팅... (눈물)
663
권주주
(4410211E+6 )
Mask
2018-01-17 (水) 01:19:22
>>659 월드 리크리에이터님 짱이에요... 화끈하게 18명을 S급으로 만들어주실 줄이야. 근데 이상한 물약때문에 적들도 죄다 s급된게 함정이지만요...
664
유혜주
(5682261E+6 )
Mask
2018-01-17 (水) 01:20:35
>>660 ...! (공감) 그거 수정 내용 중 어디 하나가 잘 못 되면 그렇더라구요...!! 가령 폴딩에서 }}}를 안붙였다던가...! >>661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말을 해선 안돼....!! (악당도 살리는 마법의 주문
665
이름 없음◆RgHvV4ffCs
(3264825E+5 )
Mask
2018-01-17 (水) 01:21:12
>>660 명령어 오류였던 것 같네요. 일단 누가 고치신 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네.
666
유혜주
(5682261E+6 )
Mask
2018-01-17 (水) 01:21:33
>>663 리크리에이터님 버프 최고...! ...그 이상한 물약...(울먹 세상은 참 공평한 거 같아요...네...
667
권주주
(4410211E+6 )
Mask
2018-01-17 (水) 01:21:53
>>661 지은이 능력은... 기척만 숨긴다면 적의 뒷통수 치기 딱 좋은 능력이죠. 다른 얘들이랑 싸우느라 정신팔려있을때 빈틈을 찌른다면...!
668
권주주
(4410211E+6 )
Mask
2018-01-17 (水) 01:24:27
필살기 생긴 것 빼고는 난이도가 여전해요...(울먹) 남은 개노답 3형제(남...매?)한테 그 물약을 먹일게 뻔해...! 흑흑
669
이름 없음◆RgHvV4ffCs
(3264825E+5 )
Mask
2018-01-17 (水) 01:25:50
아니..그거야...ㅋㅋㅋㅋㅋㅋㅋ 다들 S랭크인데, 적들을 A랭크로 보내줄 순 없는 거 아니겠습니까....
670
타미엘주
(0347268E+5 )
Mask
2018-01-17 (水) 01:26:40
아. 고쳤다... 음..일단은 추가해두긴 했는데... 애매하네요. 완전 싹 정리해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능력.. 위키 보면서 깨달은 건데. 타미엘 얘 도검소지허가 받아놓았고 도검들 구비해뒀기 때문에 그거 들고 제압할 수 있었네요.(얼마나 위키에 관심이 없었는지 드러난다) 타미엘은 일상생활 정도엔 유용하려나요..
671
지은주
(7400373E+6 )
Mask
2018-01-17 (水) 01:27:07
>>66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노린겁니다. 이거이거 숨겨왔던 지은의 비설을 알려드릴 수 밖에... 사실 지은은 어둠의 다크☆나이트의 일원으로서 이 세카이를 ☆혼★돈☆의 카☆오★스☆로 만들라는 명령을 받은 겁니다. 자, 아롱범팀원들? 분발하시길 (정신 나감) >>667 그리고 제압당합니다! (노답) 늘 생각하는데 잘하면 팀킬도 당할수도... 팀원들 : 좋아! 이제 저 녀석에게 불을 쏴! 옆에 있던 지은 : 와, 잠깐만!!! 타임타임! 팀원들 : 쟤 왜 저기있어? (환장)
672
권주주
(4410211E+6 )
Mask
2018-01-17 (水) 01:27:49
>>669 A랭크 적: ㅅ...살려주세요...아무 짓 안할테니까...(울망
673
월하
(5893846E+6 )
Mask
2018-01-17 (水) 01:29:03
동료들을 따라 스키장에 오긴 했다만. 이런 곳에 온 건 처음. 당연히 스키는 탈 줄 모르고. 누구에게 배울 수도 없고, 아니 애초에 배울 의지도 없지만. 날씨가 싸해서 말야. 물그럼 창 밖에 눈 쌓인 언덕에 시선을 두다 거둔다. 되게 아무것도 안 해도 시간은 잘 가고. 음. 오늘도 잠깐 다녀올까. 금세 식어버린 손난로를 휙휙 흔들다, 내려놓곤 방으로 나선다. 온천으로 향하곤 이하 생략. 길게 내린 머리를 가지런이 모아 묶고는 안으로. 온천 앞에서 머뭇거리다 조심 따뜻한 물속으로 들어선다. 그렇게 자릴 잡고 앉으니 슬 몸이 노곤해져서. 눈을 반즈음 감곤 슬몃 입맬 당기며 웃는다.
674
월하
(5893846E+6 )
Mask
2018-01-17 (水) 01:30:07
빨리 쓴다는 월하주는 어디로..
675
유혜주
(5682261E+6 )
Mask
2018-01-17 (水) 01:31:49
>>671 앜ㅋㅋㅋㅋㅅ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ㅌㅋㅋ(빵터짐 미치겠닼ㅌㅌ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은이 이제 아롱범팀에서 지명수배 내리는 걸로...! (?) >>670 도검소지...(멋있음) 여러모로 유용할 거 같아요! >>668ㅋㅋㅋㅋㅋ 개노답 삼남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약...(울먹) 우리가 그냥 바를 수 있었는데...!(?
676
지현 - Mon amour, Rosè.
(7393291E+5 )
Mask
2018-01-17 (水) 01:32:25
"ㅅ,ㅅ시시ㅅ시시끄럽데이!!!" 아, 어떡해... 너무 좋아... 말의 내용이랑 내 어투의 갭차이가 많은건 착각이다 착각. 이걸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갈팡질팡하던 마음은 너에게 물을 살짝 뿌렸다. 바보, 바보야. 이렇게 설레게 만들고. "그러면...." 환히 미소를 짓는 너의 곁으로 한뼘 한뼘, 조금씩 다가갔다. 다가갈때마다, 조금씩 심장박동이 빨라지는 것 같았다. 조금씩, 조금씩 가까워지던 거리는, 손 하나정도의 공간만을 남겨두고 있었고 나는 조심스레, 너의 오른손을 잡았다. "......" 이제, 어쩌지? ...내 마음속의 악마는 네가 더 연장자야! 확 더 다가가버려 라고 외쳤고, 천사는 제발 진정하라고 말했다. 한참을 고민한 끝에 나는... 그대로 몸을 확 돌려, 너의 품안에 몸을 맡겼다. "......" 막상 행동으로 옮기고 나니 얼굴에 열이 확 올라와서, 깍지낀 너의 손을 좀 더 붙잡았다.
677
지은주
(7400373E+6 )
Mask
2018-01-17 (水) 01:33:05
>>675 지은 : 에잇! 내 비장의 무기"안은 생각보다 깨끗하군!" (도주)
678
권주주
(4410211E+6 )
Mask
2018-01-17 (水) 01:34:51
>>671 ㅋㅋㅋㅋㅋㄱㄲㅋㅋ그러면 안대여...! 서장님이 맴매하러 올거라구...?
679
하윤 - 월하
(3264825E+5 )
Mask
2018-01-17 (水) 01:34:56
스키장. 역시 겨울이 되면 스키장이 정답일까? 이전에 살던 곳은 시골이라서... 정말로 사람들이 많이 살지 않던 시골이라서 스키장은 그다지 와본 적이 없기에 조금 신이 났다. 낮 시간에 스키를 실컷 타기도 하고, 서하 씨와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고..그런 느낌으로 시간을 보냈다. 그러다가 이곳에 온천이 있다는 것도 알고, 나는 온천으로 향했다. 기왕 여기까지 왔으니 온천을 즐겨야 하지 않겠어? 후훗. 양갈래 머리를 풀어 허리까지 내리며, 조심스럽게 옷을 벗고 온천으로 들어갔다. 들어가자마자 느껴지는 따뜻한 느낌. 그 느낌이 너무나 좋아 미소가 지어졌다. 탕으로 들어가면 더욱 몸이 풀리겠지. 그리 생각하며 탕을 향해 천천히 나아갔다. 조심스럽게 몸을 담그자 몸에 닿는 그 따스한 느낌이 정말로 좋았다. 역시, 평소 일을 하다보니 어깨가 뭉친것일지도 모르겠어. 하지만... 그럼에도 요즘 들려오는 소식에 긴장을 놓칠 순 없었다. 고작 3일이지만..그 정도이지만... 그래도... "아..?" 그렇게 탕에 들어가자 누군가의 모습이 보였다. 눈을 반쯤 감고 웃는 이는 바로 월하 씨였다. 그 월하 씨를 바라보며 나는 웃으면서 천천히 물을 헤치면서 그 옆으로 다가가서 조심스럽게 앉았다. 그리고 월하 씨에게 이야기했다. "안녕하세요. 월하 씨. 월하 씨도 언천에 들어오셨나봐요? 확실히 이 탕... 정말 좋긴 하네요. 온 몸의 피로가 싸악 풀리는 것 같아요." //한번 머리를 풀어보았습니다. 하윤이는 머리를 풀면 허리까지 내려옵니다. 네.
680
타미엘주
(0347268E+5 )
Mask
2018-01-17 (水) 01:35:57
>>675 그런데 지금까지 도검 한번도 쓴 적 없다는 게 팩트입니다. 물론 지금은 타미엘 최종 병기 중 하나인 셉터를 들고 있으니까 잊혀진 게 나쁜 건 아니지만요..(도검소지허가:먼지가 쌓여가요..(우럭)) 아 맞다. 셉터 이것도 위키에 추가해야 하는데.
681
이름 없음◆RgHvV4ffCs
(3264825E+5 )
Mask
2018-01-17 (水) 01:36:23
당연하지만...난이도는 점점 올라갑니다. 단지... Case20이 2번째로 어렵고 Case21이 제일 어려울 뿐이죠. 아..물론 최종전투 제외하고 말이에요.
682
이름 없음◆RgHvV4ffCs
(3264825E+5 )
Mask
2018-01-17 (水) 01:36:44
>>680 천천히..천천히 추가하시면 됩니다. 타미엘주...(토닥토닥)
683
지은주
(7400373E+6 )
Mask
2018-01-17 (水) 01:36:57
>>678 하지만 지은의 능력은 일할때 몰래 핸드폰 하거나 간식 까먹는 용도 이외에는 쓸모 없다구요! (애잔) 잠깐, 생각해보니까 꽤 괜찮은 것 같기도 하고...
684
지현주
(7393291E+5 )
Mask
2018-01-17 (水) 01:38:37
지현이 능력은 이기진 못하지만, 그렇다고 지지도 않는 능력인 것 같아요!
685
이름 없음◆RgHvV4ffCs
(3264825E+5 )
Mask
2018-01-17 (水) 01:40:17
>>683 하윤:.......(능력 가동중(지은이를 빤히(빤히(빤히) >>684 지현이의 능력은 아실리아의 능력과 더불어서 조사계열 때 정말로 유용한 능력이죠. 경찰로서 정말 유용하다고 생각합니다.
686
타미엘주
(0347268E+5 )
Mask
2018-01-17 (水) 01:44:35
타미엘의 능력은 현대 사회에서 돈 쓸 일 거의 없이 니트로 살 수 있는 능력이란 점 외엔.. 경찰로써는 구속 외엔 별볼일 없는..?
687
지은주
(7400373E+6 )
Mask
2018-01-17 (水) 01:45:11
>>68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젠장.... 하윤은 잊었다...★
688
꽃돌이
(4870033E+6 )
Mask
2018-01-17 (水) 01:46:48
세상에 지현아~~~????
689
이름 없음◆RgHvV4ffCs
(3264825E+5 )
Mask
2018-01-17 (水) 01:47:54
>>686 그거..경찰로서 엄청 유용한 능력 아닙니까...(동공지진) >>687 하윤:후훗. 어서 일하세요. 지은 씨.(윙크)
690
권주주
(4410211E+6 )
Mask
2018-01-17 (水) 01:48:24
권주의 교통과 시절에는 능력을 꽤 잘 써먹었었죠. 도주하려던 음주운전 차량을 손 안대고 고장시킨다던가... 그렇지만 징계먹었겠지. 기계 같은것를 고장내려고 하면 권주가 한 큐에 고장낼 수 있답니다(??)
691
타미엘주
(0347268E+5 )
Mask
2018-01-17 (水) 01:50:43
아 그런가요..그림자 없는 사람이 없으니까 구속이 쉽다는 느낌..에 가까운 것 같아요. 아마도요? 하물며 밤에는..
692
꽃돌이
(4870033E+6 )
Mask
2018-01-17 (水) 01:51:34
않이 왜 짤이 안올라갔어
693
이름 없음◆RgHvV4ffCs
(3264825E+5 )
Mask
2018-01-17 (水) 01:52:18
여러분들의 말을 듣고서 서하와 하윤이가 얼마나 능력을 잘 활용하는지 다시 한번 실감했습니다.(그거 아님) >>692 어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94
유혜주
(5682261E+6 )
Mask
2018-01-17 (水) 02:00:35
유혜주 재등장! 두...시야.......
695
이름 없음◆RgHvV4ffCs
(3264825E+5 )
Mask
2018-01-17 (水) 02:01:27
그러게나 말입니다..시간의 흐름이...(동공지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