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이름 없음◆RgHvV4ffCs
(4929109E+5 )
2018-01-15 (모두 수고..) 00:14:04
*본 스레는 다이스가 없는 스레입니다. 일상에서 다이스를 쓰는 것은 상관이 없지만 스토리 진행 땐 스레주가 판정을 내리게 됩니다. *본 스레는 추리적 요소와 스토리적 요소가 존재합니다. 다만 시리어스 스레는 아닙니다. *갱신하는 이들에게 인사를 합시다. 인사는 기본적인 예절이자 배려입니다. *AT 필드는 철저하게 금지합니다. 문제가 될 시 해당 시트는 자르도록 하겠습니다. *자신이 당하기 싫은 것을 남들에게 하지 않는 자세를 가집시다. 모니터 뒤에는 사람이 있습니다. *잘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언제든지 스레주에게 물어봅시다. *시트 스레 주소:http://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14633086/recent *웹박수:http://asked.kr/EXlabor (뻘글&익명의 메시지&익명의 선물&익명 앓이함 등등의 용도로 사용됩니다) *위키 주소: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D%8A%B9%EC%88%98%20%EC%88%98%EC%82%AC%EB%8C%80%20%EC%9D%B5%EC%8A%A4%EB%A0%88%EC%9D%B4%EB%B2%84
594
이름 없음
(5893846E+6 )
Mask
2018-01-17 (水) 00:25:16
아 위에서 이름 하니까 생각난거지만, 원래 월하의 이름은 월하가 아니었습니다. (( 그냥 윤.. 으로만 지어놓고 말려 했는데. 스레주가 가명인지 물어봐서.. 급하게... ◐◐
595
지현주
(7393291E+5 )
Mask
2018-01-17 (水) 00:26:03
잡소리지만 분명히 처음 지현이 성격은 약간 어린애인 척 하는 어른이었는데, 설정에 살이 붙다보니 쿨하면서 따뜻한 부산아가씨가 되어 있던...
596
이름 없음◆RgHvV4ffCs
(3264825E+5 )
Mask
2018-01-17 (水) 00:27:30
>>594 그거야 경찰은 가명으로 일을 할 수 없으니까요. 공무원이라구요! >>595 원래 다 그렇게 변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저도 말했다시피 어느 순간 서하는 쿨데레 남캐가 되어있었습....
597
정상주
(5137969E+5 )
Mask
2018-01-17 (水) 00:28:03
>>592 으악 제가 말을 이상하게 했네요!! 정상이ㅡ아니라 상이가 공격한 상대가 기억을 잃어버린다...로.... 공격했는데 공격을 나타낼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 보니...
598
정상주
(5137969E+5 )
Mask
2018-01-17 (水) 00:28:25
오 근데 끌리기 시작했어 정말 정상 기억을 지울까요?
599
이름 없음
(5893846E+6 )
Mask
2018-01-17 (水) 00:29:38
>>592 그래도 어차피 죽는데 :P 자세한건 언젠가 풀릴 월하의 비설에서 총총..
600
이름 없음◆RgHvV4ffCs
(3264825E+5 )
Mask
2018-01-17 (水) 00:30:51
>>597 음... 그렇게 되면 보스의 기억을 무작위로 하나 삭제한다는 것이 되는데.. 그건 조금 애매한 느낌이네요. 이를테면 R.R.F가 그거 맞고 R.R.F에 있는 이유라던가 기억이 삭제되면...(동공지진) 차라리 스턴으로 가는 것이 어떨까요? 그러니까 살아있는 상태의 령에게 직접적으로 데미지를 줘서, 몸은 다치지 않았지만..뭔가 내부에서 큰 타격을 입었다는 느낌으로 스턴이라던가..?
601
이름 없음◆RgHvV4ffCs
(3264825E+5 )
Mask
2018-01-17 (水) 00:31:15
>>599 왜 죽어요?! 의사 선생님...! 제발 그 환자를 살려주세요!!! 8ㅁ8
602
지현주
(7393291E+5 )
Mask
2018-01-17 (水) 00:34:09
캡틴은 이걸 아셔야 할 것 같아서... 경찰이 되고자 마음을 먹은 것은 14년 전, 은행강도 사건에 휘말렸을 때 활약한 익스퍼 경찰을 보고서 결심을 했고 그 뒤 성인이 되어 부산 강력계에서 일하다 아롱범 팀으로 발령받았다. 까지가 기존의 지현이였는데 사실 위의 이야기는 겉으로 하는 이야기고, 실은 강도사건에 휘말린 적은 없다. 그저 고통스럽기만한 집에서 빨리 독립하기 위해 경찰의 길을 택한 것이다. 뒤늦게 경찰로서의 정의감이 생긴 케이스. 현재의 지현이를 설명하기 위해 아래에 추가했습니다. 물론 위키에 갱신한걸 긁어온거에요.
603
울프주
(6461218E+6 )
Mask
2018-01-17 (水) 00:34:11
>>586 아니 정주행하는데ㅋㄱㅋㅋㅋㅋㅋㅋㅋ끄앙 뭔가 부끄러웟....! >>598 ..? 모라구요...????? 앵커와 함께 갱신!
604
이름 없음◆RgHvV4ffCs
(3264825E+5 )
Mask
2018-01-17 (水) 00:35:30
>>602 음..그러하군요. 네. 알겠습니다..!! 그럼 그렇게 알도록 하겠습니다! >>603 어서 오세요! 울프주! 좋은 밤이에요!
605
이름 없음
(5893846E+6 )
Mask
2018-01-17 (水) 00:36:40
>>601 왜냐면 죽어야 지금의 월하가 있기 때문에 :p 비설이니까 이젠 입에 지퍼를 쫙. 스레주가 원한다면 웹박으로 이야기 해줄 순 있긴 합니다. 응응. 울프주 어서와!
606
이름 없음◆RgHvV4ffCs
(3264825E+5 )
Mask
2018-01-17 (水) 00:37:18
>>605 그렇군요. 그럼 희생되세요 환자 ㅂ....(뚜까맞음) 음..음..어떤 이야기일지 정말로 궁금하군요. 그것은 차후에 독백 등으로 확인하도록 하겠습니다!
607
정상주
(5137969E+5 )
Mask
2018-01-17 (水) 00:37:27
>>600 으음 한 전투당 한 번 사용에 레주가 어떤 기억을 지우는 지 결정하는 걸로 하면 괜찮을 것 같다고 했는데.... 그러면 스턴 느낌으로 갈게요! >>603 울프주 자러 간 거 아니었어요...?
608
이름 없음
(5893846E+6 )
Mask
2018-01-17 (水) 00:39:38
>>606 응. 미리 알고 있는 것 보다 독백으로 천천히 풀어야 재밌는 법이니까 응응. 근데 언제 풀릴진 모릅니다. 월하주가 워낙... 독백 쓰는 걸 귀찮아라 하니까. 앗 맞아 그래서 돌릴 사람..?
609
정상주
(5137969E+5 )
Mask
2018-01-17 (水) 00:39:48
울프주가 오기 전에 레주와 얘기를 다 끝내려고 했는데...! 아ㅅ...읍읍
610
이름 없음◆RgHvV4ffCs
(3264825E+5 )
Mask
2018-01-17 (水) 00:40:52
>>607 그 기억이라는 것이 후반부가 되면 아무래도 매우 중요하게 작용하게 될 테니까요. 후반부는 대충 스토리에서 보셔서 아시겠지만 월드 리크리에이터와 크게 관련이 되거든요. R.R.F의 목적 그 자체이기도 하고요. 그러다 보니... 기억이 삭제되는 것이 아무래도 좀 신중해질수밖에 없겠죠. 그렇다고 자기 나이을 잊어버렸다. 혹은 자신의 이름을 잊어버렸다..이럴 수는 또 없는 거고 말이죠?
611
이름 없음◆RgHvV4ffCs
(3264825E+5 )
Mask
2018-01-17 (水) 00:41:49
>>608 아무래도 지금 이 시간에는 일상을 구하기 힘들 거라고 생각해요. 그런고로 여기로 오시죠. 월하주. ..음..다만 스레주가 2시~3시 사이에는 자러 갈 것 같아서..그것이 조금 문제네요. 킵하면 그만이긴 한데.
612
정상주
(5137969E+5 )
Mask
2018-01-17 (水) 00:43:47
>>610 그렇다면야..! 애초에 좀 어려운 설정이라서 저도 레주한테 물어보고 정해야겠다고 생각한걸요!
613
로제-Ma déesse
(4870033E+6 )
Mask
2018-01-17 (水) 00:45:41
이상하냐고 묻는다면 이쪽이 이상하다고 말 해야할 것 같은데. 오, 신이시여. 잘 들어요. 만약 이번에도 당신을 부른다면 제가 갭니다 개. 그는 눈웃음을 지어보이고 당신에게 능글맞게 답했다. "볼때마다 눈부시게 예뻐서 잘 모르겠는데." 물안개와 함께 보이는 작은 여신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꿈 속을 거니는것인가 잠시 진지하게 고민하며 당신을 마냥 바라보았다. 눈에 넣어도 안아프겠어. 당신이 들어오자 작은 물결이 친다. 찰랑이는 물에 젖은 옆머리를 어깨 너머로 넘긴 그가 조용히 머리를 넘기던 손을 멈췄다. "....." 잘 들어요, 아까 제가 한 말을 기억하겠죠. 당신. 로제는 눈꼬리를 휘어 환히 웃었다. "물론이죠." 멍멍.
614
이름 없음
(5893846E+6 )
Mask
2018-01-17 (水) 00:46:20
>>611 항상 늦게 찾으니까 흑흑 (쫄랑 다가간다 음음. 그쯤이면 나도 졸려올테니까.. 킵 한다던가. 응.
615
꽃돌이
(4870033E+6 )
Mask
2018-01-17 (水) 00:47:50
온천 속의 누군가는 분명 이런 모습일거야. 로제: 왜 절 쳐다보시는데요
616
울프주
(6461218E+6 )
Mask
2018-01-17 (水) 00:48:07
다들 좋은 밤! 어쩐지 쎄해서 와봤더니 오호통재라... 머 상관 없어! 울프는 울프 나름대로 개차반으로 굴릴 예정이니까(?(다음은 까만 피카츄랑 싸운다지?(중상 예약(어-예
617
권주주
(4410211E+6 )
Mask
2018-01-17 (水) 00:48:45
case 4 - 나이프(보위 나이프), 방패(히터 실드), 사슬, 벽(?) case 5 - 제압전이 없었음 case 6 - 보위 나이프, 사슬 case 7 - 사슬 달린 작살 case 8 - 레어피어 case 9 - 동전, 벽 이때까지 만든 무기들 대충 정리...? 권주의 능력이 많은 무기를 쓸 수있어서 좋은데 정작 오너가 무기에 대해서 몰라서... 샛별이랑 싸우면 뭔가 방어전으로 가게 되는 것 같아욤...
618
정상주
(5137969E+5 )
Mask
2018-01-17 (水) 00:49:00
아악 울프야 제발 그만 다치자ㅠ 치유전문캐 와줘라....... 아예 치료만 하는 캐.... 우리 울프좀 그만 다치자ㅠ
619
이름 없음◆RgHvV4ffCs
(3264825E+5 )
Mask
2018-01-17 (水) 00:49:16
>>614 음. 음. 그럼 누구를 만나보실 예정인가요? 월하주는..? 음.. 이렇게 되면 다음 케이스 떡밥이나 살짝 풀어야겠다!
620
이름 없음◆RgHvV4ffCs
(3264825E+5 )
Mask
2018-01-17 (水) 00:50:08
>>617 샛별이는 아무래도 케이스가 엄청나게 거대하니까요. 대놓고 쓰나미를 날리니..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오오..저것을 다 정리하다니..! 엄청나군요! 권주주!
621
정상주
(5137969E+5 )
Mask
2018-01-17 (水) 00:50:28
권주주 꼼꼼해..!
622
유혜주
(5682261E+6 )
Mask
2018-01-17 (水) 00:50:41
(독백을 위키에 올리고 온 유혜주 중간에 오류나서 심장 떨어졌...(눈물
623
권주주
(4410211E+6 )
Mask
2018-01-17 (水) 00:51:21
권주가 자주 쓰던 나이프는 이런 느낌이였는데 이름을 몰랏서... 얼마전에 찾아보다 보위 나이프란걸 알았서요. 평소에는 제압용으로 무딘 칼을 쓰는 느낌
624
유혜주
(5682261E+6 )
Mask
2018-01-17 (水) 00:51:36
>>617 ...(존경 유혜는... 분신,분신,분신,(이번에)벽 일까요... 벽마저도 복제.... (???: 복사기누님)
625
이름 없음
(5893846E+6 )
Mask
2018-01-17 (水) 00:52:55
.dice 1 2 서 윤
626
이름 없음
(5893846E+6 )
Mask
2018-01-17 (水) 00:53:04
엥 다이스 저거 아니었나 ((
627
이름 없음
(5893846E+6 )
Mask
2018-01-17 (水) 00:53:20
.dice 1 2. = 2
628
울프주
(6461218E+6 )
Mask
2018-01-17 (水) 00:53:43
>>618 울프 : 치료? 내 몸에 손대면 죽인다...?(웃음(살벌 >>623 호오 호오...무기 정리까지 하다니 권주주 대다내!
629
권주주
(4410211E+6 )
Mask
2018-01-17 (水) 00:55:05
>>620, >>621 ㅋㅋㄱㅋㅋㅋ... 대충 기억나는 걸로 정리했는데 어째서...! 앞으로는 무기 같은 걸 많이 조사해야겠어요... 다양하게 써봐야지
630
이름 없음
(5893846E+6 )
Mask
2018-01-17 (水) 00:55:20
다갓님이 하윤일 집어주셨다!
631
이름 없음◆RgHvV4ffCs
(3264825E+5 )
Mask
2018-01-17 (水) 00:55:30
여러모로 고생 많으셨습니다. 유혜주! 오오..그리고 나이프 멋져요! 오오..!
632
정상주
(5137969E+5 )
Mask
2018-01-17 (水) 00:56:11
>>628 상이가 사정사정해도...?
633
유혜주
(5682261E+6 )
Mask
2018-01-17 (水) 00:56:21
막막 무기 만들고 하는 거 보면 너무 멋져요...!!! 나도 막 엄청 알아보고 써먹어 보고 싶은데!! 앨리스주가 막 독 종류 알아오시는 것도 멋있고!!
634
유혜주
(5682261E+6 )
Mask
2018-01-17 (水) 00:56:39
>>631 삼초간 사고 정지가 ^ㅠ^....
635
이름 없음◆RgHvV4ffCs
(3264825E+5 )
Mask
2018-01-17 (水) 00:57:17
하윤이로군요. 하윤이라...하윤이도 좋죠. 떡밥 던지기 딱 좋아. 그럼 여캐끼리 온천이나 들어갈까요?
636
지현주
(7393291E+5 )
Mask
2018-01-17 (水) 00:57:21
지현이는 음... 한게 추리밖에 없네요. 그래서 이제부터 요런 테이저셀을 발사하는 저격총을 듭니다(?
637
이름 없음
(5893846E+6 )
Mask
2018-01-17 (水) 00:58:24
>>629 막막 고드름 처럼 뾰족한 금속 조각들은 어때? 휙휙 던지기 좋게. >>633 그러니까! 막막 월하도 전투에 써먹고 싶은데, 영혼 상태선 몸이 가사상태에 빠진다는게 (흐릿) 저번에도 그래서 다쳤고. 응.
638
유혜주
(5682261E+6 )
Mask
2018-01-17 (水) 01:00:34
>>637 아앗...(흐릿 유혜도 별반 다르진 않습니다! 유혜는 공식 탱커죠! 몸빵!!! (당당 월하... 다치지 말아요...(흐릿(보듬보듬
639
권주주
(4410211E+6 )
Mask
2018-01-17 (水) 01:00:34
>>633 권주: 하지만 총이 최고인겁니다. 총은 휼륭한 대화수단이 ㅈ... 총은 못 만들어서 아쉬운 권주였습니다... 총을 여러개 대여 받을 수 있으면 어? 공중에 띄어놓고 어?! 동시에 쏘는 것도 가능했을텐데...!
640
정상주
(5137969E+5 )
Mask
2018-01-17 (水) 01:00:52
갠차나요 월하주 정상주도 마찬가지니까.... 다음에는 무조건 전투계열 능력을 내겠다...
641
울프주
(6461218E+6 )
Mask
2018-01-17 (水) 01:00:55
>>632 엄...엄.......아마 좀짜식은 눈으로 보지 않을까.....(시선회피 울프 : 아 이정도는 침바르면 나아...아 좀!(도주
642
유혜주
(5682261E+6 )
Mask
2018-01-17 (水) 01:02:02
>>639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화수단ㅋㅋㅋㅋㅋㅋㅋ(빵 맞아 그런 것도 생각했는데! 금속을 총알처럼 만들어서 빠르게 슉숙 던지는거예요!! (인간총 이게 사실 권주가 어느정도의 빠르기로 총알을 던질 수 있느냐가 관건이긴 하지만, 초능력으로 던지는건데 웬만한 빠르기는 다 나올 거 같아서...!!!
643
이름 없음
(5893846E+6 )
Mask
2018-01-17 (水) 01:02:20
>>635 앗 다갓님이 잘 집어주셨네. 응. 그러자! 스키는 월하가 탈줄 모르고 (( 애초에 추워서 되게 나가기 싫어 할테니까. 온천이면 되게 편하게 대화 할테니 떡밥 풀기도 좋을테고. 응.
644
이름 없음◆RgHvV4ffCs
(3264825E+5 )
Mask
2018-01-17 (水) 01:02:32
음...그럼 선레는 월하주에게 부탁해도 될까요? 온천에 들어가계시면 하윤이가 찾아가겠습니다. ...그리고 다들 느낌이 2기가 있다고 생각하시는 모양이군요. 아니요. 없습니다. 익스레이버는 이 스레로 이야기 끝이에요.(도리도리)
끝.